그러면 지하철 안타면 됩니다 현대교통수단인 지하철은 이용하고 싶으면서 당장의 문제는 관심없는 나는 편하게 이용만 하면된다는거임? 이런 사람들이 제일 역겨움 지하철 혼잡문제 해결하기 위해 일부 구간만 ‘시행운영’하는데 자기 불편하다고 징징댐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라 너님이 지하철을 이용불가능할 수 있다니깐?
못앉더라도 의자 앞에 서면 앉은분하고 눈높이가 달라지니 아무리 사람이 많이타도 숨쉴 숨통이 트이는 효과가 있었는데. 저 지하철 칸은 모두가 서있으니 혼잡할 때 무조건 모두가 낑겨야 한다는 거니까 너무 무섭네요 ㄷㄷㄷ 지하철 안타본 사람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게 분명합니다
@@jgh0313 그래서요? 재밌네요 다른 기사 댓글 보고 여기 와서 이러고 다니는 거 남자 피해 사건, 여자 피해 사건 모두 잘 처리하고 처벌 하자고 하면 페미인가봐요 근데 왜 4개월 전 지하철 관련 댓글 와서 이러시는지 사람들에게 저 괴롭히라고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시겠지만요 요즘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실제 타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반대하는 이 정책.. 제발 좀 폐지하는 길로 들어섰으면 좋겠네요ㅠㅠ (계속해서 뉴스 나올 때마다 설마 더 늘어나겠어? 하며 후덜덜 떨고 있어요) 의자 숫자는 안 그래도 부족했었는데, 이제 앉아서 갈 기회조차도 줄어드니 너무 힘들어요ㅠㅠ 망할 손잡이는 또 앞뒤 좌우로 휘청휘청 흔들리는지라ㅋㅋㅠㅠ 벽에 기대어 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서서 가는 칸으로는 가지 않아요. 덕분에 다른 열차 칸은 사람들이 오히려 몰려서 미어터질 지경이네요;; 출근길의 치열한 자리 쟁탈전은 더욱 살벌해져서 아침부터 예민함도 서로 극치에 달하고요ㅋㅋ 에휴.. 직장에 도착하면 이미 체력은 바닥이고, 일은 또 쏟아지게 많아 쉬지도 못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에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정책 뿐이네요. **이 정책에 찬성한 사람들을 언론에서 밝히고 공론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 머리에서 나왔고, 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싶어요.
어떻게 혼잡도 하나만 평가 기준으로 해서, "전과 다를 바 없다" 라고 얘기를 할 수 있나요? 요즘들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 개념으로 모든걸 판단 하는것 같은데, 본인만 생각하면 예나 지금이나 혼잡도는 같겠죠. 근데, 더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된건데, 이게 어떻게 바뀐게 없다고 보는지 원...
의자를 없애는게 효율성 측면에서 좋을 수는 있지만, 이 정책은 대중교통이 노예 수송선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정책이기도 해서 기분이 굉장히 나쁘긴 함... 지하철은 아침저녁마다 노예들을 노동현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노예 수송선이기 때문에 의자같은건 공간만 차지할 뿐이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우리나라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들은 절대 나라에서 차를 내주면 안된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탁상행정 나오지 않게 됩니다. 배차간격을 더 줄이고 열차를 더 투입할 생각은 안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답답하다.
그길로 노인표 다 떨어져 나갈텐데 그럴 용기가 있는 지도자가 있을까요? 지금이 무슨 박통 전통시절의 막무가내식 밀어부치기가 통하는 시절도 아니고요.아마 그거 없을려는 순간 동네 노인들은 다 지하철로 몰러들어 데모할겁니다. 그럼 그걸 누가 막나요? 지금 전장연이란 단체에서 수백명만 나와도 지하철이 스톱될판인데 노인들 한 만명 나와봐요? 그게 감당이 될지를요...
만만한게 국회의원? 대한민국이 국회의원 수준보다 낮은 국민수준이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공통점? 경상도 몰표로 대통령 당선 근데 김영삼만 빼고 전부 깜방행ㅋ(윤모지리도 백퍼 깜방행 예약ㅋ) 경상도? 세계사적으로 깜방가는 대통령을 이렇게 연속적으로 뽑는 이런 똥손들은 듣도보도 못한 해외토픽깜임ㅋ
지하철의 의자를 없애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출퇴근길, 통학길, 컨디션에 따라 앉아갈 수 있게 의자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꽉 차게되면 하차할 때도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나오기 힘듭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인권을 보장해주는게 나라의 역할아닌가요? 국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행정을 해야합니다.
바쁜 시간에는 줄이 빠르게 빠져서(더 많은 인원 수송) 갖게되는 이점이 있겠지만 압사 등의 사고 피해 인원이 증가 될 가능성은 늘고, 그 이외 대부분의 시간대에는 못 앉는 불편함이 더 크네요. 선반 없애는 등, 전철 관리가 쉬워지는 선택만 계속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이름을 '배송요금'이라고 바꿔야 한다. 여객칸을 화물칸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실어 나르는 것이니 바꾸는 것이 당연하다. 버스의 경우도 의자 없애고, 답답함을 느낄 것을 대비해서는 지붕을 없애버려서 개방감을 주는 것도 좋겠다. 나아가, 앞으로는 트럭도 사람을 실을 수 있게 '법!' 으로 만들자..
@pigorcdarkness6852 왜 없죠? 빈자리가 생기면 앉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무릎아파도 노약자석 앉을 수 있나요? 의자가 있어도 안앉는데 없으면 앉을 수 있나요? 앉으면 되지 하고 앉으면 노인들은 서서가나요? 그럼 곧 또 1호선 레전드 하면서 바닥에 앉아가는 사람 쇼츠 뜰걸요?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 맞으신가요? 아님 타고 다녀도 출퇴근시간에 안타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혹시 저 실무쪽 분이세요? 진짜 황당한소리하네
지하철만 20년 탄 사람인데요. 서울 출퇴근 평균 1시간인건 아시죠? 단순히 혼잡도가 덜해진다는 이유로 누가 1시간 넘게 서서 가고 싶겠습니까?! 서서 운전하는 차량나오면 1시간 넘게 서서 출근할 생각으로 구매하실겁니까? 제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좀 해보세요!!! 세금 낭비하지 말고. 지난 번엔 버스로 장난질하더니 이번엔 지하철로...
의자를 없애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간이 더 생기니까 그만큼 더 많이 탈 수 있습니다, 의자를 없애고 생기고의 문제가 아니라 열차를 더 투입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짧게 가는 사람은 서있어도 괜찮겠지만 멀리가는 사람들이나 짐 있는 사람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힘들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열차 증편 카드도 있을겁니다. 다만 계획을 세운다고 뚝딱 열차가 투입되는것도 아니라서 그 기간만큼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바에야 당장이라도 효과 볼 수 있는 이런 정책 운영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게다가.. 예를 들어 2호선 출퇴근시간대는 이미 매 역마다 열차 하나씩 서는 느낌으로 있는데 여기에 열차 더 투입했다가는 차간 간격 문제로 추돌사고 발생할 가능도 생각해야 할겁니다..
님이 말하는건..돈을 써가면서 증가시키자 이거임 그럼 대중교통비용도 같이 올리자가 되고요~지금 하는 정은 최소한의 비용으로(탈거비) 좀더 많은 인원 출퇴근시간을 보장한거구요.장단점이 있는거죠~님이 생각하는건 부자들이 할법한 생각인거죠ㅋㅋㅋㅋㅋ돈이면 다되는 소리 할거면 누구나 그렇게 말하죠ㅋㅋㅋ
지하철 안타봤나 자리가 있어봤자 서서갈때가 더 많은데 몸 불편한 사람이면 교통약자석 앉으면 되고 사지 멀쩡한 사람이면 1, 3, 경의중앙선 주로 타본 입장에서 자리 있어도 불편한 사람 배려해서 자리 비워두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는데 꼭 자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의 문제는 아닐듯 영상 봤으면 알겠지만 교통약자석은 사라진게 아닙니다.
얼결에 의자 없는 것도 타보고, 가운데로 의자 놓은 것도 타봤는데, 둘 다 안 좋음. 의자 없는 건, 사람 많은 상황에서 등받이 걸친 사람과 너무 가까이 마주 보고 있어서 그런 상황 피하는 게 더 힘듦(이런 버스도 마찬가지). 가운데 의자 있는 건 공간 더 좁아지고, 가장자리 사람들 서 있으면 같은 칸 안에서 다른 문으로 내릴 수도 없음. 빼박 그 자리에 있다가 내려야 되고, 저 옆에 자리 생겨도(사람들 별로 없어 복잡하지 않아도) 가장자리 막히면 걸어갈 공간 없어서 빈 자리 가기도 힘듦. 한마디로 이따위 누가 했나 속에서 욕 나옴. 선반 없어진 것도 기분 나쁨.
이태원 길거리에서 압사라는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는데 이제 지하철 안에서 서서 압사당하겠다. 같은 탑승자수에 좌석을 빼면 혼잡도가 떨어지겠지만, 한 칸당 탑승자수 제한을 하지 않으면 혼잡도는 마찬가지다. 승객들 반응을 보고 계속 할지 결정하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더 확대?! 할지 결정하겠다니.. 미친것들 아니냐? 이러다 또 큰 사고난다.
승객과 화물이 어떻게 똑같지? 이건 승객을 화물 취급하는거지. 차량을 늘리거나 배차 간격을 줄이거나, 출퇴근시간에 무임승차를 없애거나 해서 승객 밀집시간을 분산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하다못해 좌석을 줄여 입석을 만든 만큼 여객운송비라도 줄여줘야지.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승용차도 배도 버스도 택시도 항공기도 심지어 엘리베이터도 정원이란게 있다. 잘생각해보시라. 뭐가 옳은건지를.
![[대담] 계엄 이유가 부정선거 점검? (2024.12.12/뉴스특보/MBC)](/img/1.gif)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같은 위정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3번씩 이용하도록 해야한다.
월화수목금 주 5일 출근길 똑같이 겪어봐야함
의자 없에서 사람많이 태웠지만 그만큼 낑겨서 문제생기면 희생 2배 공무원 무시하는 이유
의전을 싹 다 없애야 함
전부 지 발로 지가 대중교통 타고 다녀봐야 알지
그게 제대로 된 정치 공부고 연구다
제발 겸손해지고 공부 좀 해라 의원들아
@@wpfuwhckqpzjvmwk빙고요^^
오케이^^
우리나라 국회도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없애는 절차를 밟아보도록 하자.
이게 또 괜찮은 것 같네요
옳소~ 앉아서들 놀지말고 서서 일하는 정성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어거맞네 전기세아까우니 용산 다 철거하고 텐트치자
이말 나올줄 알았음ㅋㅋㅋㅋㅋ
국회에 있는 의자 싹다 빼야 맞지
의전차량을 빼야 교통혼잡도라도 줄이져...
제발 선반 좀 없애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어쩌다가 서서갈때 가방이나 너무 더울때 외투 올려두고 싶은데 둘 곳도 없고 객차 온도 민원 넣기도 귀찮아서 참는데 ㅠㅠ 선반 꼭 필요해요
저도 선반이 필요할것 같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라고 생각해보니
가방, 물건 올려놓고 그냥 가는 건망증 환자들이 많아서 유실물 센터가 미어 터지는 상황을 방지하려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정말 좋은 말씀
@@레이캣 물건 놓고가는 건망증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선반을 없앤다는건 말이 안되죠...............
아 저 어제 가방 올리려 했는데 갑자기 선반이 없어져서 놀랐는데... 10정거장 넘는 거리를 가방 메고 가는 것도 힘들지만 가방 메면 사람들한테 민폐인 거 같아서 가방 올리는 게 편한데 그걸 왜 없앤 건지
제발 선반을 다시 만들어주세요 진짜 왜 없애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울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혼잡도 개선을 위해 서서 업무를 보면 긴장감있게 민원인을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시민 공감의 차원에서 서울시장 자리는 무조건 입석으로 만드는 조치가 시급합니다.
시청이랑 교통공사는 전혀다른 별개의 조직인데 멍청한 시민들때문에 애꿎은 공무원만 욕먹는구나 ㅋㅋ
@@유붕이-q2e 네 다음공무원 또는 공무원지인분
교통공사가 월급 30%는 더 쳐받으면서 욕은 공무원이 먹고있네 이게 나라냐.
@@moly3612..... 윗댓글이 맞음.
시청과 교통공사는 다른조직임.
교통공사는 정부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법인 사업체임.(다른걸로 따지면 버스회사랑 비슷함)
서울시청에서 한 일이 아닌데 왜 서울시청에서 그래야하냐..ㅋㅋㅋㅋ
의자에 앉을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줘라
아 ㅎㅎㅎㅎㅎㅎㅎ
새누리당 종족들이 하는짓이 다 그렇지~ 어차피 국민들은 개돼지고 알아서 잘크니까..요즘은 민주당도 똑같애져.. 답없다
ㅋㅋㅋㅋㅋㅋ 꿈도 희망도 부셔버리겠어
중국은 간이의자 하나씩은 갖고 다닙니다. 얼마전 유툽에 나온적 있어요.
그냥 운동한다 생각해요!
이게 바로 서민의 삶을 모르는 자의 해결법..
정치인놈들이 언제부터 서민들을 챙겼나.. 지네 당에서 공천이라 받을려고나하지
아예 전 칸에 의자 없는 지하철을 출 퇴근 시간 위주로 중간중간 배차 끼워 넣으면 괜찮을 듯.
@@Dark.Man.국짐것들은 서민은 안중에도 없음
@@kimkim-jt9yo그건 아님. 흙수저 출신은 서민들의 삶이 어떤지 알기에 문제해결방안을 강구하지만, 기득권 출신은 서민들의 삶이 어떤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그니까 말도안되는 정책들을 펼치는거임
오세훈이 저놈은 뭘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한강 수상버스, 요금올리고 정액권 발행, 광역버스 표지판, 지하철의자... 저런 돌대가리는 처음본다.
기가 막힌다. 실어 나르겠다는 것인가? 이 안을 낸 사람이 이렇게 출근하도록 해야한다.
개돼지들에게 인권이 왜필요함 지하철 서서가라
@@gottkfqlcnsmsskf-ks7li 그걸 생각해볼게..70년대랑 지금이랑 똑같을지?현대에 와서는 개선이 되었다면 불 필요한 발언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전 전문가가 아니라 뇌피셜도 모르겠네요ㅋㅋ
물건취급 당하는거로 생각하시는건 스스로의 대한 자의식 과잉입니다. 감정을 조금 내려놓고 현실을 바라보십쇼. 출근길 지하철을 타보신다면 무지한 비난은 하지 못하실 겁니다.
지하철은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우리를 실어나르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지하철 안타면 됩니다 현대교통수단인 지하철은 이용하고 싶으면서 당장의 문제는 관심없는 나는 편하게 이용만 하면된다는거임? 이런 사람들이 제일 역겨움 지하철 혼잡문제 해결하기 위해 일부 구간만 ‘시행운영’하는데 자기 불편하다고 징징댐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라 너님이 지하철을 이용불가능할 수 있다니깐?
도대체 뭐가 기가 막힌다는건지 모르겠네
이걸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는 니가 진짜 기가막힌다 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대단한게 무언가 문제가 생김 일단 없애고 본다는거 고민하고 생각하고 질문할줄을 몰라
지적 잘 하심 ㅜ
정확히는 모르는게 아니라 못하게 만듬. 고민하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그러면 나댄다거나 혼자 튀어보이려 한다거나 쓸데없는짓 한다면서 단체로 조져대고 묵살만 해버리니 할수가 없게됨.
미숙한 사고 수습으로 대형 참사 이후 구조 개선이 아니라 해경을 해체해버림
정답을 묻는 잘못된 교육의 결과.
다른 나라는 생각을 물음.
못앉더라도 의자 앞에 서면 앉은분하고 눈높이가 달라지니 아무리 사람이 많이타도 숨쉴 숨통이 트이는 효과가 있었는데. 저 지하철 칸은 모두가 서있으니 혼잡할 때 무조건 모두가 낑겨야 한다는 거니까 너무 무섭네요 ㄷㄷㄷ 지하철 안타본 사람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게 분명합니다
국개의원 ㅂㅅ새기들이 그렇지 뭐;ㅋㅋㅋ
걔네들이 서민 마음 이해나 하겟냐;^^ㅋㅋㅋㅋ
그냥 불만 많은사람들로 가득한 서울ㅋㅋㅋ걍 대중교통을 없애면 교통불만이 없어질듯 ㅋㅋㅋ
@@WYUIZXVNMMNVXZIYW촌...사니?
노노ㅋㅎㅎㅋㅎㅋ덕분에 혼잡도 많이 떨어져서 낑겨서 탈일 없음
@user-je8hr5tx9k말 참이쁘게도 한다
말하는 뽄새보니 당신도 그리 귀해 보이지도 않구만 같은 말을 해도 참
실제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오전 5시~5시 30분에 일어나 6시 전에 타도 내가 바로 앉을 자리가 없어서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느꼈는데 이건 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짐이 아니예요.
님같은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살아 버티는겁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와~~사람은 짐이 아니란 말에 무릎을 탁쳤네요
@@Matt-gs2ez에휴…
@@Gaettolai왜 ㅋㅋ 님도 성신여대서 타세요? 앉을 자리가 없어서 빼애액하나
노예수송선
다른 칸에 비해 혼잡도가 줄어드는 이유는 그 칸에 안가기 때문이죠
의자를 없애서가 아니라
이 분 페미랍니다
@@jgh0313 그래서요?
재밌네요
다른 기사 댓글 보고 여기 와서 이러고 다니는 거
남자 피해 사건, 여자 피해 사건 모두 잘 처리하고 처벌 하자고 하면 페미인가봐요
근데 왜 4개월 전 지하철 관련 댓글 와서 이러시는지
사람들에게 저 괴롭히라고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시겠지만요
요즘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지들 편하려고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는 생각없는 시도 👍
솔직히말해서 먼저승차하는사람들은 의자앉아가려고하고 장거리가는데 피곤한데 의자를없앤다고 혼잡도 없어지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바쁜시간에는 더콩나물시루처럼 낑겨서 사고율이더많을것으로봅니다. 개선하자고한전문가분들부터 시범삼아 장거리의자없는데서 한번 출퇴근때서서한번승차경험한후이런결정을한것인지~~?
그럼 의자 있는칸으로 가든가
의자 없다보니 더 꽉껴서 간다,,,,, 짐을 꽉 채워서 가는 느낌
의자 있는 칸에 가라고. 없는 칸에 와서 왜 시비질이야.
@@TeK-ph1qw피드백하는거잖아 ㅡ ㅡ
시범운행중이니까 좀더 기다려봅시다. 혼잡시에는 태우는 인원이 많아지니까
최소한의 국민수에게라도 묻고 했어야죠. 자가용 타고 책상에서 승객수를 콩나물로 계산하니 이모양이 나죠. 이태원처럼 서서 압사당하는일 일어날 수 있어요. 지하철 파업때 겪었잖아요.
압사는 여기서 왜나옴
의자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데
지하철 안에서 서서 사람 사이에 끼여 나가지 못한 경험이 있음. 서너 정거장 지나서 떠밀려 내리다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몸이 들어가 사람들이 건져줬음@@곽철용-j2g
@@k라라-z6y 그게 의자 유무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곽철용-j2g 답답하네 의자 있으면 의자 위쪽 공간 때문에 최악의 경우 꽃다발 형태로라도 사람이 밀리면서 상체 확보는 되잖음 의자 없으면 아예 빽빽하고 ㄱ -
@@곽철용-j2g님 진지하게 경계선 지능 검사해보세요
승객을 사람이 아닌 화물로 생각하고 만든 정책같음. 최대한 많이 "적재"시키려고 의자 없애기
세금 내기 싫으면 중국처럼 공산당으로 변하는 것 밖에 답 없지~
아..정말 왜 그리 비틀려 있나요.
@@JHY-d2c비틀려 있는게 아니라 그런 방식으로 생각을 해야 나올수밖에 없는 정책이긴 하죠.
와.. 진짜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인생 진짜 비뚤어지게 사시네요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앉아야 되는데 먼거리를 매일 어떻게 서서 가나요 정말 한심한 정책이네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해결하려는...
의자 있는칸 가먄 되잖어
@@오리너-s3h자리가 없다잖아
@@dt_0309 의자 있는 칸에 가면 된다니까요?
뉴스제대로바라 약냉강냉칸처럼 의자없는칸 있은칸 나눠져있다고
@@oeohjda7575 의자 자리가 없단 얘기;;;
의자 수가 줄면 그만큼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사람도 줄고 아무리 의자 있는 칸에 가봤자 못 앉을 수 있단 거임 영상처럼;;
실제 타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반대하는 이 정책.. 제발 좀 폐지하는 길로 들어섰으면 좋겠네요ㅠㅠ
(계속해서 뉴스 나올 때마다 설마 더 늘어나겠어? 하며 후덜덜 떨고 있어요)
의자 숫자는 안 그래도 부족했었는데,
이제 앉아서 갈 기회조차도 줄어드니 너무 힘들어요ㅠㅠ
망할 손잡이는 또 앞뒤 좌우로 휘청휘청 흔들리는지라ㅋㅋㅠㅠ
벽에 기대어 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서서 가는 칸으로는 가지 않아요.
덕분에 다른 열차 칸은 사람들이 오히려 몰려서 미어터질 지경이네요;;
출근길의 치열한 자리 쟁탈전은 더욱 살벌해져서 아침부터 예민함도 서로 극치에 달하고요ㅋㅋ
에휴.. 직장에 도착하면 이미 체력은 바닥이고, 일은 또 쏟아지게 많아 쉬지도 못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에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정책 뿐이네요.
**이 정책에 찬성한 사람들을 언론에서 밝히고 공론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 머리에서 나왔고, 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싶어요.
부정선거 막아야 국민을 두려워하는자를 국회의원으로 세울수 있습니다
그냥 서울교통공사가 운영 방법에 변화를 준거 아닌가요? 혼잡도 등 나름 해결하고자 시범운영으로요 서민이란 개념보단 출퇴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요
서울교통공사가 하는 일이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인가요?
오세훈 오세훈
제발 그냥 이런 정책(열차의자 없애는 거) 무산됬으면 합니다! !
의자가 없어진 면적만큼 사람들이 편하게 타고 가는 게 아니라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타면서 혼잡도는 그대로 겠지
전철 이외에 마땅한 이동 수단 또는 시간대가 있다면 그렇겠지만 이미 혼잡도가 190퍼센트라면 다른 쉬운 방안이 없는분들이 대다수이지 않을까요?
물론 150퍼센트에서 서서이 다시 올라갈순 있지만 190퍼센트까지 다시 올라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더 많은 인원을 태우는데 지하철역 혼잡도는 줄지 .. 지하철 객실 얘기가 아니라
출퇴근하는 사람수는 정해져있으니 앞열차가 많이 퍼가면 뒷열차는 그만큼 널널하지 뭔 ㅋㅋㅋㅋㅋ 열차가 좁아터질수록 쾌적하단 소릴 하는거에요??
어떻게 혼잡도 하나만 평가 기준으로 해서,
"전과 다를 바 없다" 라고 얘기를 할 수 있나요?
요즘들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 개념으로 모든걸 판단 하는것 같은데,
본인만 생각하면 예나 지금이나 혼잡도는 같겠죠.
근데,
더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된건데,
이게 어떻게 바뀐게 없다고 보는지 원...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이 타긴 개풀뜯는 소리하네 ㅋㅋㅋㅋ 의자 없앴다고 자가용이나 버스타던 사람들이 오 지하철 타봐야겠다 하고 타겠냐? 망상 지려요 진짜로 ㅋㅋㅋㅋ
탑승인원을 제한하는것도 아니고 사라진 의자에 생겨난 공간만큼 사람들이 더 타면 의자만 뺀것밖에 안되는거죠
혼잡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잡도는 승객 비율과 객차의 수용력에서 논하는 거지 어림짐작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데 인터뷰처럼 저 칸을 사람들이 피하면 나머지 칸이 더 혼잦해지는데?
@@Prinsess-bf8zt 그건 맞지요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객차에 좌석을 없애고 그 혼잡돌르 측정해야 사실 정확하긴 하죠 지적 감사합니다
노인네들 요금만 받아도 혼잡도 30퍼 이상 감소한다 할짓없어서 지하철 투어하는 노친네들이 태반
진짜 혼잡할때는 의자가 있는 칸보다 더 위험할수도 있다고 전문가가 경고 까지 했었음.
의자를 없애는게 효율성 측면에서 좋을 수는 있지만, 이 정책은 대중교통이 노예 수송선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정책이기도 해서 기분이 굉장히 나쁘긴 함... 지하철은 아침저녁마다 노예들을 노동현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노예 수송선이기 때문에 의자같은건 공간만 차지할 뿐이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직장인들 힘든데 앉아서라도 갈수있게 해줘라.
앉아서 갈 수가 없으니까 좀 편하게 서서 가라는 거잖아;; 에혀
만든 놈은 일부러 불편하게 가라고 의자 없앴겠냐? 감성에 휘둘리지 말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 자리없어서 다음차 기다리느니 서서라도 타서 빨리 가는게 훨씬 좋더만 어차피 내릴 때까지 못 앉는 사람이 90일텐데;
진짜 얘는 그냥 지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국민들 힘건걸 알면 시도도 안했겠죠?
저렇게 하면 짧게 갈사람이 입석칸 들어가서 빠르게 회전되는거라
의자칸들이 오히려 넓어지는건데 생각이란걸 하고 쓰는건가
혼잡도를 완전히 없애려면 지하철을 없애면 되겠네! 참 탁상행정 쩐다!
실제로 의자 없앤게 효과 좋은데요?
뭐든 불만이냐 답없네
그래 박원숭은 도로 막힌다 하니까 도로를 없애버렸지 ㅋ
탁상행정이 북한 지령임? ㅋㅋ
뭐만하면 탁상행정 ㅇㅈㄹ ㅋㅋㅋ
방구석 평론가보단 나은듯 비응신 ㅋㅋㅋ
국회의원 필수적으로 대중교통 타고 출퇴근하는걸 의무화해야한다!!!!
ㅋㅋ난 강남살아서 개꿀~ 그냥 좀 참고 타자
그놈들은 그러면 경호한다고 전철한칸 통으로 전세낼놈들임.
국짐 의원들 오염수 섭취 의무화
뭔 바보같은 소린지… 말이 되겠냐
@user-ox1nx4wd2d 전 9호선급행시작구역이자 서울 최대환승구역인 김포공항쪽 사는데 뒈질꺼같아요 출퇴근때마다.,
지하철 요금은 올렸으면서 서비스는 더 최악이 되는거 같아요...
이제 일본 지하철을 선녀로 보일 지경까지 오는 듯...
요샌 가방 얹어 놓는 선반도 다 없어지고 있고 의자도 없애고 이젠 승객이 아니고 화물이네. ㅠㅠ
서울시의 해결책
버스=도로가 혼잡하니까 표지판을 세워 더 극심한 혼잡을 보여준 뒤 표지판을 없애서 원래 문제 그대로인데 마치 나아진듯한 착각 일으키기
지하철= 의자를 없애서 불편함을 증가시켜놓고 마치 혼잡도가 완화된 양 착각 일으키기
오~창의적인데?ㅋㅋ
문제가 생기면 일단 더 불편하게 만든 뒤
예전 문제가 편했다고 느끼도록 하는
가스라이팅 행정 가스라이팅 코리아!
오세이돈식 문제 해결법 ㅋㅋㅋㅋ
와우~~~
이것이 오세훈식 긴빠이 해결법!
의자없는 칸에 안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칸으로 가니까 혼잡도가 줄어드는건 아닌지 그래서 다른 칸의 혼잡도가 상승하는건 아닌지 확실히 밝혀야함!
정답입니다
님 희망을 보니ㅋㅋ생각나는게 그럼 의자없는 칸을 매일 랜덤으로 지정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럼 희망생긴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ㄱ그러다가 의자있는칸 들어가면 희망이 두배ㅋㅋㅋ기쁨도 두배네요ㅋㅋㅋ최고다
다른칸 혼잡도는 실제로 올라감...... 입석칸 한칸으로는 적게 몰리고 나머지 좌석칸으로 승객이 몰리므로..... 이건 너무나 간단한 산수 문제....
이유가 뭐건 혼잡도가 고르게 줄면 결과론적으론 좋은거죠 전 이거 예상하고 도입했다 봅니다
국회의원이 한게 아니라 서울시가 한거임 교통공사에서 국회는 저런것 까지 하지 않아요
이 사한을 통과시킨게 국회의원이다. 얇은 지식으로 나대지마세요.
사안
이걸 시행하시는 모든 공무원 국회의원은 대중교통을 안탄지 10년이상인 분들입니다
분이란 말 쓰지맙시다 존중 해줘봐야 거만해지기만 해요...
서울시에서 하는겁니다
@@수레-n1e선 시행 이라..이게 괜찮다 싶으면 점차 늘어갈거임 ㅠ
시행하는 모든 10방새들은
응 긕힘.
대중교통 이용 안하는사람들이 정책을 만드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아니겠어요..
서울시장은 얼마 전 명동 버스 줄세우기 졸속행정 때 처럼 직장인들 아무도 없는 토요일에 기어나와 어설프게 사과하지 말고, 이번엔 꼭 출퇴근시간 4호선 제일 붐비는 역에서 제대로 시민들에게 사과하기 바란다.
토요일 ㅋㅋㅋㅋㅋ인줄 몰랐는데 대박.
욕 먹을꺼 알았구나
공무원들이 토요일 나오는 건... 특근 수당 받으려고. ㅋㅋ
.이😊😊😅난 😅😊😅😊😊😊
사람 더 데우자고 의자는 없새는게 말이되나고 어이가없네
꽉찬다면 가운데에 갇힌 사람이 얼마나 숨막힐지 너무 무섭다,,
왜 여태까지는 저렇게 가운데에 사람 안탄것처럼 얘기함? 출근 지하철은 타본거 맞죠? 당장 출근시간에 의자있는 2호선만가도 저거보다 많이 겹겹이 타는데
내가볼때 이새1끼 4호선 안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뇌가업나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숨막히면 다른 승차 홈으로 이동하면 되지 ㅋㅋㅋㅋㅋ
많은 사람을 싣는게 다는 아닐텐데 오히려 더 큰 사고를 유발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특히 짐칸도 없애고 의자까지 없애면 장거리 가는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가까운 곳에 가는 사람들이야 좋겠지만 오히려 의자없는 칸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단 얘기는 멀리 가려는 사람에게는 훨씬 불편하단 얘기겠지 오래 서서가면 너무 힘드니까
알아서 선택하면 될 일인듯
먼 정신나간 소리야.
의자 있는칸으로 가면됨
그래서 일부만 적용하는겁니다
오래타고 있어도 자리에 내가 앉을 확률도 낮은데 힘든것은 마찬가지 아닌가?차라리 의자없이 조금 넓게 가는게 낫지 운 좋으면 기대서 수도 있고
의자가 있는칸 없는칸을 만든다면 승객들이 선택해서 탈거예요. 짧은 코스 이용객이나 청년들은 혼잡하지 않는 칸에서 서서간다든가 긴 코스를 가는 승객들은 의자를 선택하겠죠.
다 서서 가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젊어도 쇠약한 사람도 많구요.
의자는 무조건 있어야지. 먼거리 가는 사람들에겐 의자는 희망이다
ㅋㅋㅋ 나만아니면됨
의자 있는칸 타면 되죠
세상살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쉬지도 못하게. 한,두 정거장이면 몰라도 참 대단한 발상이네
넓어진 만큼 더 타니까 혼잡도는 그대로 유지
인정합니다
한번에 더 많이 타니까 역사 혼잡도는 좀 줄겠지
글쎄요.. 내생각엔, 지하철 기본요금을 5천원으로 올리면 사람이 많이 안타서 혼잡도가 줄어들거같네요.
ㄹㅇㅋㅋ 생각이 없음 ㅋㅋ
@@약탈자-x1n ㅂㅅ 초등학생인가? ㅋ
우리나라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들은 절대 나라에서 차를 내주면 안된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탁상행정 나오지 않게 됩니다. 배차간격을 더 줄이고 열차를 더 투입할 생각은 안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답답하다.
ㅈㄴ 100000%공감
사람이 서서 가더라도 자리가 날거란 기대심리가 있어 희망고문으로 서서 갈수 있지만 첨부터 아예 서서갈거란 마음으로 타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ㅠㅠ전 거절합니다 ~😩
그렇다면 낸만큼 서비스 받는 전용좌석제를 하지고 해야 되지요
ㄹㅇ 걍 희망도 없애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출퇴근도 뽑기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에 앉아도 끝자리 아니면 편한지 모르겠어요 안혼잡하고 서서가면 괜찮은 거 같아요
@@하기괜찮은척이거 괜찮네요
적자 해소에도 도움 줄 듯
이런거말고 출퇴근시간에 한해서 노인 무임승차를 없애라고
그래야 하는데 표 때문에 안그러겠죠.....
그길로 노인표 다 떨어져 나갈텐데 그럴 용기가 있는 지도자가 있을까요? 지금이 무슨 박통 전통시절의 막무가내식 밀어부치기가 통하는 시절도 아니고요.아마 그거 없을려는 순간 동네 노인들은 다 지하철로 몰러들어 데모할겁니다. 그럼 그걸 누가 막나요? 지금 전장연이란 단체에서 수백명만 나와도 지하철이 스톱될판인데 노인들 한 만명 나와봐요? 그게 감당이 될지를요...
요즘 노인분들(70세이상) 분들도 일하시는분들 많아요.
@@bettazip일하시면 차비정도
내실수 있지않을까요?
출퇴근시간 한정 유료는
괜찮을꺼 같은데요.
애매하게 할거 없이 아예 노인 무임승차를 없애야됨
의자는 그대로 두길 바랍니다. 멀리가실때는 앉아가야 합니다. 설령 계속 서서 갈때도 있겠지만 늘 서서 가진 않잖아요.😢
아니 다 뺀다는 게 아니고 의자 없는 칸을 만든다는 말이잖아요;;
다른 칸에 타세요 그럼
갈수록 다 없앨겁니다
부정선거로 일당독재국가가 되가고 있으니까요
국민을 우습게 보는겁니다
저거 창가쪽이랑 바로 앞이랑
서로 얼굴 마주보고 서잇는 구조네
ㅋㅋㅋㅋ엄청 불편할듯
출산의 마음 접는 이유 중 하나가 지하철임. 출근길 지하철, 버스 타보면 징글징글한 인간들 그만 낳고 싶음
ㅇㅈ
제발,
국개의원, 특권이나 없애라 !!
오세훈에게 따져야죠.
행정부가 이런 일 하지 국회의원이 합니까? 정부의 역할도 모르는 분 덕분에 지금 대통령이 자그만치 윤석열입니다.
@@hkoo3205시도 조차 안한 전정권은? 관련 법 마련 할 수 있는
의회는?
니같은 애들때문에 나라꼴이 이 모양이지
만만한게 국회의원? 대한민국이 국회의원 수준보다 낮은 국민수준이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공통점? 경상도 몰표로 대통령 당선 근데 김영삼만 빼고 전부 깜방행ㅋ(윤모지리도 백퍼 깜방행 예약ㅋ) 경상도? 세계사적으로 깜방가는 대통령을 이렇게 연속적으로 뽑는 이런 똥손들은 듣도보도 못한 해외토픽깜임ㅋ
제발 무식한 놈들 투표권 박탈하라 !!
앉을 기회조차 빼앗긴 서울 출퇴근러들 고생이 많습니다
아직 젊지만 20대부터 다리 염증이있어서 병원을 다녔고 지금도 지하철 서있기만해도 다시 도지는데 참 너무하네요 ㅎㅎ노약자 아니면 다 서서가야합니까 무슨 마을버스도아니고 길게 가는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아픈사람도 노약자석 같은곳 탈수 있어요.~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눈치를 주는거죠..
한칸빼고 다 의자가 있는데요???????거기서 눈치싸움해서 앉으세요.
@@ChaCha-pr4gl시범이라 한칸만 의자없는거지 저게 확대되었을때를 걱정하는건데, 뭐라는거노
ㄹㅇ 노약자석가면 겉으로 티가 안나는 사람은 눈치보임. 심지어 여잔데도 임산부석 앉아도 눈치줌 배만삭으로 안보인다고
@@킄킄큭 거기 앉으면 노인네 들이 눈치주거나 말겁니다.
댓글에 국회들먹거리는데 무식하면 말을 말어!! 이찍들아 이건 다 오세훈 서울시장탓이야!! 어디서 자꾸 물타기하냐?
지하철의 의자를 없애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출퇴근길, 통학길, 컨디션에 따라 앉아갈 수 있게 의자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꽉 차게되면 하차할 때도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나오기 힘듭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인권을 보장해주는게 나라의 역할아닌가요? 국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행정을 해야합니다.
적자가 17조가 넘어가는데 만차 지하철로 징징거리니까 의자 없애니 권리 운운하며 징징
뭐 어쩌라는거죠? 그럼 니가 돈 더 내고 증차에 힘 좀 써주세요^^
1500원쳐내고 바라는건 개많네요 그쪽이 택시타고 다니세요 의자없어서 훨 쾌적하고 좋은데
윗댓들 닉넴이랑 구독 채널 보니까 반박할 필요도 못느끼겠네 ㅋㅋㅋ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다?
@@skku0601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의자 없앴다고 사람 취급 안해준다 징징대는데
서서 가본 적이 없나보죠
바쁜 시간에는 줄이 빠르게 빠져서(더 많은 인원 수송) 갖게되는 이점이 있겠지만
압사 등의 사고 피해 인원이 증가 될 가능성은 늘고, 그 이외 대부분의 시간대에는 못 앉는 불편함이 더 크네요.
선반 없애는 등, 전철 관리가 쉬워지는 선택만 계속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ㅜ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반 없애는것부터 이해가 안갔죠ㅜㅜ
뭐 뻔하죠 여기 칸에서 압사당해서 몇십명 또 죽어야 개선해나갈듯
선반은 물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없앨 순 있다고 생각함 전에도 선박 위 가방 떨어져서 맞을뻔한 사람도 봄
지하철 조단위 적잔데 의자 하나 치웠다고 온갖 투덜 불평 대는게 얼탱이가 없다 당장 너네가 지하철을 이용 못할 수도 있다니깐? 적자에 대해서 침묵하면서 1500원 내고 온갖편의는 다원하네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이름을 '배송요금'이라고 바꿔야 한다.
여객칸을 화물칸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실어 나르는 것이니 바꾸는 것이 당연하다. 버스의 경우도 의자 없애고, 답답함을 느낄 것을 대비해서는 지붕을 없애버려서 개방감을 주는 것도 좋겠다.
나아가, 앞으로는 트럭도 사람을 실을 수 있게 '법!' 으로 만들자..
오세훈이 또 헛짓거리한건데 국회만 또 욕처먹네 얘들아 이건 명동 버스 사건처럼 오세훈이 한 개짓거리고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해서 하나도 준비해둔게 없대~~
팍팍한 서민의 삶 . . . ㅜ
하여튼.... 지하철 한번도 안타본 인간들이 만든거답다.... 미친놈들아냐 에효... 진짜
젊은사람들도 무릎안좋고 아파서
앉아서 가야할 사람도 있을텐데
정말 화가나네요ㅠㅠㅠ
멍청이 인증하나요? 전량을 입석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1량만 입석으로 만들고 추이를 알기위한 시범운영인데 다리아프면 의자있는 칸에 가서 타세요
@@clap-bx3ho 원래는 전칸 의자없앤다고 했다가... 국민들이 난리치니까
이렇게 바꾼거잖아요
그리고... 윗대갈들이 생각이란게
없고 경함안해봤으니까 저딴 생각
해서 탁상행정하는거죠...
제가 멍청이라뇨 ㅋㅋㅋ 그쪽도
생각이 그리 없나봅니다
악플이나 달고
그정도인사람은 노약자석 이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의자를 이용할수 있는 종점근처 아니면 의자가 있다고 해도 그사람이 의자를 이용할수 있을까요?
그냥 평생 그렇게 처 살아 . 뭔 잔말이 많나?
@pigorcdarkness6852 왜 없죠? 빈자리가 생기면 앉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무릎아파도 노약자석 앉을 수 있나요? 의자가 있어도 안앉는데 없으면 앉을 수 있나요? 앉으면 되지 하고 앉으면 노인들은 서서가나요? 그럼 곧 또 1호선 레전드 하면서 바닥에 앉아가는 사람 쇼츠 뜰걸요?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 맞으신가요? 아님 타고 다녀도 출퇴근시간에 안타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혹시 저 실무쪽 분이세요? 진짜 황당한소리하네
1시간 동안 일어서서 통퇴근한사람은 이런 정책 절대 낼 수 없다. 하….. 안타깝다
이미 몇 년전부터 7호선은 의자 없는 칸이 있었는데 이건 왜 이슈되는거냐
이러면 노약자석자리 쟁탈이 피터지겠는데
혼잡한 지하철이라도 무슨역까지만 가면 자리난다는 희망을 가지며 버틸수있다. 희망이 없어진 인생. 처음과 끝이 같은 인생은 무슨 낙이 있겠는가
뭐 시같노 직인다
ㅋㅋ 그지들
명언이다
캬 말씀 와닿게 잘하시네요 공감합니다
@@darusamuㅋㅋ절망감 ㅠ
전 그래서 확률쌈 포기하고
애초에 문옆기대는걸 공략함ㅂㄷ
서서 오래가는 게 얼마나 힘든데 ㅠ...
과거 혼잡할때 대부분 사람들은 서서 갔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의자철거는 잘한거다
하나도 안힘들어 하체를 길러~
그래서?
@@strongnik무조건 옳은 일이냐? 생각좀 해라
@@Leeken5구라치고있네 아픈사람 들은 어떻게 할건데..
생각좀 해라
가다가 중간에라도 앉을 희망이 없는 칸이라 안타는건데 혼잡도가 개선되었다니.. 😢
@user-je8hr5tx9k한번2시간씩서서가봐라!그런소리가나오나!그리고천것이라니,그러는너는귀하기라고하다는거냐!그것도주댕이라고입에서나오는대로말하고자빠졌네!
@user-je8hr5tx9k복붙하느라 고생 많으셔요^^
@user-je8hr5tx9k밑장 빼기하냐?
@user-je8hr5tx9k벌레만도 못한 새키 사느라 용쓰는구먼ㅋㅋ
지하철만 20년 탄 사람인데요. 서울 출퇴근 평균 1시간인건 아시죠? 단순히 혼잡도가 덜해진다는 이유로 누가 1시간 넘게 서서 가고 싶겠습니까?! 서서 운전하는 차량나오면 1시간 넘게 서서 출근할 생각으로 구매하실겁니까? 제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좀 해보세요!!! 세금 낭비하지 말고. 지난 번엔 버스로 장난질하더니 이번엔 지하철로...
지하철이 혼잡하니 지하철을 없앱시다!!
옳소!
서울도로가 혼잡하니 도로 없애고
고속도로들도 혼잡하니 도로 없앰?
참 ㅂㅅ같은 댓글에 공감수 봐라
@@pineapplepizza5700드립이잖아..
@@Abcfghi-q7j 그 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거잖소ㅋㅋㅋ드립의 드립 모름?
보기만 해도 허리, 다리 아프고, 벌써 피곤해진다.
일하는라 고생하고 수고하는 시민들 너무 불쌍타 정말!~
기득권들 부터 서서 출퇴근 시켜해보시길...
의자가 있어서 그나마 압사사고를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상태로 사람들 밀려들어오면 위험할듯
밀도가높아지면틈이없어호흡곤란,압사위험있습니다
@@vibinseal글 잘 읽어보세요.
이상한소리야 의자가 있어야 압사사고를 예방할 수 있지
ㄹㅇ벽에 낑길듯ㅋㅋ
뭔 소리지 인원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압사사고가 일어날 거 같으니까 의자 빼서 숨통트이게 만든 건데 취지를 이해 못하니까 이런 멍청한 소리들이 나오지
지옥철 안 타봤냐 니들 에휴
의자 있을 때도 서가지고 낑겨타는 사람들은 다 뒤질라 그랬다 멍청한 것들아
앉아갈 수 있다는 작은 희망까지 뽑아버리는 무자비한 행위.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길에 앉아가야 하는데 퇴근길에도 서있으면 집가면 쓰러짐
기사 채용해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해라.
랜덤으로 앉을 기회박탈 구간
운동 안해서 그래요
앉을수 있는 상황이면 의자를 안땠지 ㅋㅋ
주69노동 하라는 정부에게 뭘 바람? 퇴근 한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사세요. 무역수지 200위 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출근시간대에 혼잡도가 190% 인데 저기 저 칸만 저정도면 앉아 갈 수 없다는것 때문에 사람들이 저 칸을 일부러 피하는거 같은데?!!
위에 있는 짐칸을 없애더니 이젠 의자를 없애네요.. 저런걸 무작정 시행하기 전에 먼저 지하철 시민 의사를 조사라도 하고 내놓으세요.. 저도 저 칸 안탑니다.. 오히려 혼잡 가중이에요.
국민을 위한 정책이 무슨 국민에게 묻지도 않고 항상 지들 맘대로 만들어 ㅡ ㅡ;;;
비효율적이고 크지않은 문제니까
@@ThemeNew 그 크지않은 문제가 나중에 스노우볼처럼 커져가지고 겉잡을수없게된다
이런것까지 다 국민에게 물어서 정책을 만들면 그렇게 비효율적일 순 없을 것 같은데요.. 일일히 다 국민에게 믈아보고 해야 하나요??
@@CoramDeo-yz4ij 그럼 선거때 공약은 뭐하러 내냐
@@투대명 선거 때 공약은 국민들에게 필요한 대표적인 걸 내는 거구요.. 공무원이 해야 할 모든 일을 국민에게 다 알릴 수는 없다는 얘깁니다..말 꼬투리 잡으시지 마시죠..ㅠㅎ
열차 량 수나 편성자체를 늘려야 해결될 문제를 알량한 비용아낄려고 승객에게 고통을 전가시킨 모습 보기 좋네.
맞습니다. 🐕 ㄷㅐ가리들이 하는짓이 어디가겠습니까.
량 수늘릴려면 지금 4호선 모든 역들 10량 대응으로 된거 죄다 때려부수고 확장공사 해야되고 편성 늘리면 그만큼 열차간 안전거리 확보 때문에 표정속도가 줄게되있음 너처럼 단순하게 생각해서 해결될게 아니야
@entj9552 근데 중요한건 지금 지하철 요금 150원 올린다하니깐 바로 ㅈ랄발광 염병하는 애들이 장기적으로 혼잡도 높은 노선에 추가 열차 투입하는 비용 때문에 요금 더 오르면 가만히 있을까
그럼 요금 올리면 동의 하실거임? ㅋㅋㅋ
그럼 교통비 올려야될텐데 그건또 싫다고 빽빽 거릴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 괴롭히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누가 생각해낸건지...
계산만으로 이게 되냐?
욕나온다
지하철도 앉아서 못가는 세상이냐?
세계최고라고 연신 외국인들이 떠드니까 뵈는게 없나보네....
이거 아이디어낸넘은 잘라라
그러게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인가요?
저 아이디어낸 사람은 매일 저칸에 타고서 한시간씩 서있게해야합니다.
@@라임-h1g9h 나쁜...
이번이 마지막 정치인걸로.....정말 생각하는게 한심 그자체네요
오세훈
모든 사람이 편해지는 방법은 없음... 각자 판단에 따라 사는 것임...
내 경우 힘든 건 맞지만 답답한 것보다는 나으니 서서 가거나 아님 일찍 나옴. 나와서 근처 카페서 시간 보내고 없다면 한 정거장 미리 내려서 근처 카페 있다가 걸어서 회사가면됨...
이런 정책은 대체 어떤 마음이 있어야 나오는거냐
벽에 기대는 사람과 그 앞에 서있는 사람이 마주하면 얼마나 어색하고 불편한데..
의자만 없애서 혼잡도를 줄이려 하면 승객들이 서 있는 위치와 동선도 고려해야죠..
기가 막히네 😢😢😢😢
이런걸 정책이라고
비난 비판만 허지말고 좋은 개선책이 있으면 공식 채널을 통해서제안을 하셔요
먼곳까지 이동하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임산부들은 얼마나 힘든데 제발 이해가될수있는 정책을 펼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입석칸 아닌곳 타면 되잖음
교통약자석은 철거 안 했습니다
전 그냥 의자가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지하철은 보통 멀리가는 사람들이 이용하는건데 의자가 있으면 언젠가는 앉을 기회가 생겨요 근데 서서칸이 생기면 영상에 나온얘기처럼 이 칸을 피함으로써 오히려 다른칸은 더 미어터진다고 봅니다.
아니에요
맞아여
아니 안생겨요
의자를 없애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간이 더 생기니까 그만큼 더 많이 탈 수 있습니다,
의자를 없애고 생기고의 문제가 아니라 열차를 더 투입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짧게 가는 사람은 서있어도 괜찮겠지만 멀리가는 사람들이나 짐 있는 사람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힘들 것입니다,
열차 시간표 한 번만 봐주세요..
장기적으로는 열차 증편 카드도 있을겁니다. 다만 계획을 세운다고 뚝딱 열차가 투입되는것도 아니라서 그 기간만큼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바에야 당장이라도 효과 볼 수 있는 이런 정책 운영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게다가.. 예를 들어 2호선 출퇴근시간대는 이미 매 역마다 열차 하나씩 서는 느낌으로 있는데 여기에 열차 더 투입했다가는 차간 간격 문제로 추돌사고 발생할 가능도 생각해야 할겁니다..
님이 말하는건..돈을 써가면서 증가시키자 이거임 그럼 대중교통비용도 같이 올리자가 되고요~지금 하는 정은 최소한의 비용으로(탈거비) 좀더 많은 인원 출퇴근시간을 보장한거구요.장단점이 있는거죠~님이 생각하는건 부자들이 할법한 생각인거죠ㅋㅋㅋㅋㅋ돈이면 다되는 소리 할거면 누구나 그렇게 말하죠ㅋㅋㅋ
편성늘리면 그만큼 열차간 안전거리 확보하느라 표정속도가 줄게되있음 너같은 애들도 하는 생각을 못해서 의자를 없앤게 아님
지하철 요금을 올리고 열차도 더 만드는게 맞는데 싫다고 하니까 이렇게 하는거지
출퇴근 시간만 붐비는건데 저렇게 의자를 다 없애다니 참 한심하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들만 타야겠네
어찌 저런 생각을...
오세훈 서울 시장이 한 짓인데 왜 국회탓????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발상.
뭔 인간존엄성이야
의자 없어지면 인권이 박탈됨?
다리아프기 싫으면 요금을 더 내서 열차를 증편을 시켜
의자하나에 존엄성 타령하네ㅋㅋ
지하철 안타봤나
자리가 있어봤자 서서갈때가 더 많은데
몸 불편한 사람이면 교통약자석 앉으면 되고
사지 멀쩡한 사람이면 1, 3, 경의중앙선 주로 타본 입장에서 자리 있어도 불편한 사람 배려해서 자리 비워두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는데
꼭 자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의 문제는 아닐듯
영상 봤으면 알겠지만 교통약자석은 사라진게 아닙니다.
와 사고방식이 그냥대단하다
또또 호들갑 떨고 앉아있네
운이좋으면 앉아서 갈수있다는 희망을 없애버린 행정조치
개돼지에게는 운조차도 필요가 없는겁니다. (이월되어서 그걸로 위로 올라갈 수 있는것 같아지니까. 로또 1등이 몇십명씩 나오는 이유)
운이 좋으면 기대서 갈 수 있어짐
'운이 좋으면' 그럼 운이 안좋아서 좌석칸에서도 좌석에 못 앉고 면적도 개좁아서 부대끼면서 가는 90%의 사람들은 10%의 좌석을 바라기보단 면적이라도 넓어지는게 낫겠죠?ㅋㅋ 감성팔이 작작좀
@@변기출형90%의 람이 저 칸에 가면 이런 기사가 왜 나와요? 90%의 사람이 희망이라도 가지려고 저 칸에 안가고 그래서 효용성이 떨어지니까 이런 기사가 나오는 거죠?영상 내용은 보고 댓글 다시길
저기 땅바닥에 걍 기대고앉으면안됨?
얼결에 의자 없는 것도 타보고, 가운데로 의자 놓은 것도 타봤는데, 둘 다 안 좋음. 의자 없는 건, 사람 많은 상황에서 등받이 걸친 사람과 너무 가까이 마주 보고 있어서 그런 상황 피하는 게 더 힘듦(이런 버스도 마찬가지). 가운데 의자 있는 건 공간 더 좁아지고, 가장자리 사람들 서 있으면 같은 칸 안에서 다른 문으로 내릴 수도 없음. 빼박 그 자리에 있다가 내려야 되고, 저 옆에 자리 생겨도(사람들 별로 없어 복잡하지 않아도) 가장자리 막히면 걸어갈 공간 없어서 빈 자리 가기도 힘듦. 한마디로 이따위 누가 했나 속에서 욕 나옴. 선반 없어진 것도 기분 나쁨.
근데 의자 없앤건 알겠는데 선반까지 왜 철거함...? 가방이랑 옷 둘 곳이 없어져서 더 번잡할거 같은데 ㅠㅠ 선반은 사람 키 높이도 아니잖앙
'자본주의의 고질적 폐해는 풍요의 불평등한 분배이고, 사회주의의 고유한 본질은 고통의 평등한 분배이다.'
ㅡ윈스턴 처칠ㅡ
이거 좌파성향의 직원의 머리에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 했음.
아예 소달구지 타고 다니라 그래라 !
예전에 기차 위에 타고 다니는 나라 있었다던데,
지금은 안 그런다던데.
치라리 우리도 전철 위에도 타고 전철에 매달려 갈 수도 있게 해라 !
이게 선진국이냐 ?
전철타고 멀리가는 사람들이 서서 가야되니까 다리 아프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의자가 있어야지 앉아서 편히 갈텐데 사람들도 많이 타고 혼잡하네요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대응하는게 좋은방안인지 참으로 갑갑한 혜안이네요
중간중간에 안전 난간도 좀 설치해서 기대서 갈 수 있게 해야할 듯
난 대찬성인데... 나같이 한시간 미만 단거리 승객한테는 오히려 탈 자리 늘어나서 좋은데 반응들이 죄다 안좋네;;
의자를 줄였으니 탈수있는 사람이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장거리나 다리가 불편한사람, 노인 등 불편하게 이동할수밖에 없는것도 사실이죠
노약자석은 남겨놨다네요 거긴 근데 노인들전용으로 아는사람 많음그리고 요즘 몸 불편한 사람타도 양보도 안하던데 그냥 공평하게 다 앉지않는게 나을수도
장거리가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고문이다 ㅠㅠ
의자 있는 칸을 써요~
서있는게 힘들면 왜사니?
@@Leeken5좁은공간에서 인파에 치이며 서있는거랑 그냥 서있는거랑 같은줄 아네 ㅋ
@@최석진-k4h백수라 알겠냐 ㅋㅋ
이동식 의자 가볍다 갖고 댕기라
한 명이라도 더 앉아서 갈 수 있게 바뀌는게 아니라 안그래도 힘들게 일하러 왕복하는 길을 다 서서 다니게 만들어버리네 ㅉ
혼잡할땐 의자를 접어놀수 있게하고 한가한 시간때는 의자를 펼칠수 있는 시스템은 어떨까요
이태원 길거리에서 압사라는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는데 이제 지하철 안에서 서서 압사당하겠다.
같은 탑승자수에 좌석을 빼면 혼잡도가 떨어지겠지만, 한 칸당 탑승자수 제한을 하지 않으면 혼잡도는 마찬가지다.
승객들 반응을 보고 계속 할지 결정하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더 확대?! 할지 결정하겠다니.. 미친것들 아니냐? 이러다 또 큰 사고난다.
탑승자 수 제한하면 안탈꺼임? 출퇴근시간 밀어서 꽉꽉 눌러타고 있고 타지말라하면 지각이라고 욕할텐데
앉아서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의자 없애서 사람 더 태워야 덜 쌓이지
뉴스좀 더 보세요... 혼잡도 확 떨어지고
오히려 좋단 사람 많아요
뉴스를 봤으니까 이 댓글을 단거 아니겠니?
뉴스에 좋다는 사람 인터뷰만 있냐구?
반대하는 사람 인터뷰보면 사람들이 저칸을 피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혼잡도 떨어지는것처럼 보이는거지.
숨쉴틈도 없이 완전 콩나물 시루 만들어 급정차하면 위험하다는 얘길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의자있으면 혼잡할때 더 안탑니까?
의자를 없앤만큼 사람들이 조금씩 더 타니까 역사에 남아있는 사람이 조금씩 줄어드는거에요
60명 줄서있다가 40명타고 20명 남던게 의자 없애서 50명 타면 10명이 남고 그게 매 열차마다 누적되면 차이가 크고 출퇴근시간 지나서 널널해지는 시간이 빨리 오겠죠
지하철 노선도 더 늘리면 좋겠슴. 운행횟수도 늘려주고요. 그래야지 혼잡을 줄이기위해 의자를 빼는것보다요.
의자는 출근길의 하나의 희망..
승객과 화물이 어떻게 똑같지?
이건 승객을 화물 취급하는거지.
차량을 늘리거나 배차 간격을 줄이거나,
출퇴근시간에 무임승차를 없애거나 해서 승객 밀집시간을 분산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하다못해 좌석을 줄여 입석을 만든 만큼 여객운송비라도 줄여줘야지.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승용차도 배도 버스도 택시도 항공기도 심지어 엘리베이터도 정원이란게 있다. 잘생각해보시라. 뭐가 옳은건지를.
앞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시선이 마주치지 않으니까 앞에 서도
불편하지 않은데 서로 서 있으면
더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보게 되니까 엄청 불편함
ㄹㅇ공감
출근시간 지하철 안타봄? 이미 몇겹씩이나 사람들 들어간채로 탔었는데 왜 이제 처음 마주본거처럼 얘기함
@@m94831 의자 없는 출입구 쪽이나 그렇지 의자 있는 쪽은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확실히 마주치는게 덜함
@@m9483115년 넘게 매일 출근시간 타는데 서로 얼굴 마주보고 쭈르르륵 서서 가는 광경은 본적이 없는데 어느나라 사람이신지..
@@jjua1122몇호선 타심?
출퇴근 시간에 낑겨가고 사람 너무 많아서 다음 지하철 타는 경우도 허다한데
만약 2호선 이용 중이신데 본적 없으신거면 출퇴근시간이 일반적인 직장인이랑은 다른다는 뜻임?
솔직히 의자 수 줄여서 나온 공간으로 사람들 태워봤자 기존 칸이랑 얼마나 차이 날까 싶기도 함..
정치인들의 대중교통 출근을 법으로 의무화하라
이거 오세훈이 시행한 행정인데 왜 국회의원얘기가 나오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