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집에 고양이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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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을 위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놀라운 예언을 발견하세요. 전설적인 예언자에 따르면, 고양이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고대의 비밀을 지키고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보호하는 수호자입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고양이와 그들의 역할에 대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탐구하며, 이 예언이 현대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총정리] 신장과 비타민C 이야기](http://i.ytimg.com/vi/dyppy0_Y-g8/mqdefault.jpg)
태어나 반평생 이상을 개와고양이들과 함께 살면서 느낀것이 개는 사람의 외적인 행복과 안정을 준다면 고양이는 내적인 행복과 안정을 주는 너무나도 감사한 인생의 소중한 선물들입니다.제발 아이들을 학대 방치하거나 죽이면 안됩니다.천벌받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한마리라도 생명을 구해준다 생각하고 키워보세요 진심 기적을 보게 됩니다 나는 많이 아프고 가난하고 힘든데도 밥주던 길냥이 비가 너무너무 많이 내려 쫄딱 그엄청난 비를 맞고 집앞에서 살려 달라고 우는데 절대로 나는 키우는거 안하려고 했는데 그날 바로 문열고 키우게 되었어요 여전히 잘아프고 삶이 빈곤 하지만 마음이 늘 힐링 됩니다 그어떤 힘든 일들을 겪게 돼두요
저두요, 힐링 그잡채
기운내세요 꼭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진심 기적... yes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고양이 덕에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 그리고 풍요로운 새 삶을 얻었습니다
길고양이 학대 한 사람들 않좋습니다, 재산 잃고, 건강잃고, 목숨도 잃습니다. 제일 먼저 건강에 문제 생기고,
갑자기 죽습니다, 재산은 쓰지도 못합니다. 동물학대 하지 마세요, 자식이 불구가 되거나 자식이 비정상으로 태어 납니다, 평생 사람 구실도 못하고 부모는 그 자식을 돌보아야 합니다.죽는날까지, 절대로 동물학대 하지 마세요,
그런거 같습니다
윗집에 뜬장시설에다 가 개들 키우고 ..도살장이 있고..개고기 보양식당 하던데.
우리개 네마리까지 이핑계저핑계 데려가고 ...뺏어갔단말이 맞음 ..평상시에도 사람이 포악하고 무섭더니 ..젊은 남잔데 갑자기 저세상 가는거 보고 느낌 이상했더랬는데...
@@은찌아리 네. 지금 동네농막주인이 고양이 줄 묶어 물도 안주고 학대하여 몇마리 죽이더니 결국 심장스탠트시술 받고 겨우 살아났어요. 그리고 깨친 바가 있는지 학대 안하겠다 약조하네요
맞아요유튜브에 어떤 유명 무당분이 동물 학대하거나 죽이거나하면.
분명 자식대에 불구. 저주. 영원한 고통이 이어진되요. 예를들면 삼성가가 불치병이잖아요.
전부 근육이 비틀어지는..
그런 저주가 붙는다고…본인은 괜찮지만 자식대대손손…….
고양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키워보신분만 아실듯..
강쥐 키우다 돌아가시고 ,조용한 개냥님 모시는데 저랑 찰떡궁합이네요.
길고양이들 돌보고, 불쌍한 길고양이들 구조하여 가족이 된지 13년차 입니다.
고양이 키우기 전 밤에 가위에 엄청 잘 눌리고 귀신 꿈 꾸고 그랬는데 고양이 키운다음부터는 가위 눌린 적 거의 없어요. 귀신 꿈도 거의 없고요..
그리고 고양이 돌보기 전에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서 우울증이 심했는데 고양이들 덕분에 우울증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 진짜 건강해지고 밝아졌어요.
고양이들은 신기하고 사랑이고 멋집니다.
고양이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밤에 길고양이들에게 밥주러 가는 것도 무섭지않게 되었어요. 다 고양이들 덕분이에요.
일하고 왔을때 몸도 마음도 지쳤을때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진짜 힐링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제발 고양이들 학대하지마세요
기분나쁘네? 난 고양이 학대 안해! 우씨!
팔을 수술해서 붕대를 감고있을때 우리고양이가 그팔에 기대어 오랫동안 있는걸 보며 얼마나 큰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한강에서 큰슬픔에 잠겨있다가 무심코 길고양이에게 과자를 준적이 있었는데요 그 고양이들이 뒤에 가만히 앉아서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갈때까지 함께 있어주더라구요 그때 무한한 위로와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정말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내마음을 공감해주듯 같이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마치 보호받는 느낌이었죠 그걸 느낀게 한번이 아닌게 또 어둡고 아무도 없는 길을 무서워하며 걷다 또 무심코만난 길고양이에게 소세지를 줬는데 그 고양이들은 자신에게 소세지준것에 대한 작은 성의를 하듯 내가 가는길을 가만히 에스코트해주다가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아도 되는곳에 멈춰 나를 바라보더라구요 그건 먹이를 더달라거나 하는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무서워하는 나를 지켜주듯 같이 걸어가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때 느꼈어요 고양이는 뭔가 깊은 내면이 있는것 같다고
더 달라는것일수도
@@user-ci7tf2yc2n 멀찌감치 떨어져서 걸어가다가 일정구간에서 딱 멈췄어요
고양이는 신비롭습니다.
단순히 이쁜걸 넘어서
사랑을 주고 받는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행복하고 편안 하셨으면 하네요~
@@구름이-y3l 우와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해요
평생악몽으로
고생을하다
고양이를 키우고
그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어미가 놓고간 장애 길냥이 두마리를 1년돌보다가 집으로 데려왔어요. 놀랍게도 데려온 직후부터 일이 잘풀렸어요.지금 2년째인데 대출도 다갚고 플러스인생을 살고 있네요.
우연의 일치 일지도 모르지만요.
우연의 일치 아니고 복 받으신겁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한달전에 머리를ㅇ다친 두달된 애기고양이 구조해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금은 퇴원해서 한달째 간병중입니다. 발작이 너무 심하고 발견당시에 온몸이 염증인데다가 열이 40도였어요.머리를 다쳐서 그런지 하안검이 올라오고 한쪽눈은 제대로 안감겻ㅆ는디 앞을 잘못보네요.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읍니다.
신기하게도 까만 아픈 울 길고양이가 온날부터 장사도 너무 잘되고 대박입니다^
행운을 몰고온거 같아요
@@user-mq2ko2ze7q 복 받으신에요ᆢ앞으로도 집안에 좋은일 생길거에요 🎉
@@향기로움-f6s 저는 길냥이 지극정성 돌본뒤....돈이 없어서 죽을랑 말랑 할때 ..백수가 1금융권 은행에서 대출 받았어요
내가 슬픔에 잠겨있으면
울냥이 가만히 다가와서
머리를 비비고 손으로 툭 건드린다.
정말 희안하게 내 맘을
나보다 더 잘아는것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기뻐하는걸 함께 좋아합니다.
영물입니다. 너무 사랑스런
고양이와 오랜시간 행복하시길
정말 바랍니다.
울고양이도 그렇게 해요 ㅎㅎ위로해주는거 같아요😅
딸이 가위잘눌리고 어둠의 존재가 만진다고했는데 고양이키우고나서는 그런일이 사라졌어요 신기합니다
나도 불안해서 잠 잘 못 잤는데, 고양이 키우고 불안감이 줄어서 잘 잠.
고양이는 진짜 신비한게있음 울랑이해외 장기출장가서 혼자있을때 독감걸렸을때 울냥이가 밥도 안먹고 내옆에서 계속있어줌. 초겨울에 길가에 버려진 갓태어난 아기고양이 델고와서 키운 아기인데 진짜 얌전하고 넘 예쁨~~
다른 건 모르겠고 6 년 전에 버려진 젖도 못 뗀 두 마리 고양이 남매를 데려다 키웠는데 제가 그 당시에 약간의 우울증과 거의 매일 똑같은 여자 귀신에게 가위를 눌리고 있었어요
애들이 젖도 떼고 뛰어 놀고 하면서 우울증이 완화 됐고 당시엔 못 느꼈는데 가위에 눌리는 횟수가 줄었더라고요
그리고 몇 달 후에 조금 커서 제 침대에서 같이 자기 시작할 때부터는 가위에 거의 눌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주 오랜만에 가위가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고 머리 위 시야 끝에서 여자 귀신이 다시 나를 누르기 시작하길래 속으로 아 x됐다 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에 제 다리에 붙어 자던 애들이 윰직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러니 가위가 딱 풀렸네요 그 후에도 몇 번 그랬는데 시작하려 할 때 바로 풀리게 만들어 줬어요
지금은 가위에 안 눌린지 4~5년 됐네요
@@user-bh2lh3vi5s 여자귀신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니가 나에게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봐라..내가 꼼짝이나 할거같냐..
이런 베짱을 귀신에게 부려보세요.
오는횟수가 줄다가 도망갑니다.
귀신은 사람이 자기를 두려워하길
원하고 그 자체만을 즐기는걸 좋아하지 해코지하거나 어떻게
하기위해 찾아오는게 아니에요.
저도요
고양이 키우기 전 진짜 가위 잘 눌려서 밤에 자기 싫을 정도였어요
밤도 새보고 불도 켜놓고 잤는데 고양이님들 모시고 난 뒤부터는 진짜 없어졌어요..
저도 그렇네요 심리적으로 애들이 나를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생겨서 가위에 안눌리는거 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꿈이 좋지않다느낄때
막 침대로 고양이가 달려와서 깨우고
소리치듯이 저를깨워요 그렇게 꿈에서한두번 깬게 정말많거든요. 너무신기한건 얘가뭘감지하고 나를일부러깨웠구나 할때가많아요 너무 신기하고 영특해요.😮
저도 경험했네요 누가그러시더라고요 고양이가 살렸다고!
길고양이를 보살펴 주세요 제발 학대하지 마세요 😭
@@user-wr2un6ff6g 고양이를 학대하면 벌받습니다.
길고양이도 사랑입니다
길냥이들이 없어진다면 세상은 온통 쥐와 벌레들이 득실거릴겁니다.길냥이를 소중히 여겨줘야합니다.
그래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예쁜 새들도 멸종되고 있음 쉴드도 정도껏 치길
생태계가 변해서지 고양이가 새만잡냐 뭔 되도않는소리로 엮을라하네
@@user-hj1to1mf4o고양이가 새를 잡아서 멸종된 예는 없슴. 동물의 멸종은 인간들이 시켰죠.
@@user-hj1to1mf4o 아일릿ㅋㅋㅋㅋ 뻔하네
맞습니다. 지금 한강변 아파트 단지, 건물들 내부까지 쥐들이 들어와 전기선 다 물어 뜯고
화분 먹고, 가구 안에 새끼를 낳고 쥐 세상입니다.
그런데 좀 떨어진 곳에서는 아파트 차원에서 길 고양이 돌보는데 그 아파트는 쥐 피해가 없다더군요.
제겐 사랑스런 아가들이 10있어요 그중 아홉이 냥이고 하나가 아지입니다 이아이들이 있어 마음이 항상 편안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요기 댓글보니
제가 키우는 세마리는 숫자도 아니네요 ㅎ 대단합니다~
고양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우리관리실 인간들은 길고양이 집들을 다치우고 물도 사료를 못주게합니다 지들에게 피해준것도없는데 이덥고 비가오는데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제 개인적으론 동물을 싫어할순 있으나 이유없이 미워하고 학대하는 인간은 상대안해요 순수하고 착한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일부있던데 악인입니다
나쁜 인간듵 뭔 피해을 준다고 불쌍하지도 안아 방해나 하지 말아야지 어쩜 그러는지 에휴
관리실 분들도 그러고 싶지 않지만 계속 항의가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그런건지도 모르죠. 아파트 반상회?에서 건의 한번 해보심이 , 고양이 쫒지 않는 아파트로
아파트1층이라 벌레나 바퀴벌레가 가끔 나오는데 울냥이가 항상 잡아줍니다 어찌 알고 잡힐때까지 몇시간이고 구석을 바라보며 벌레를 잡습니다
울 냥이도 벌레 잡아 그릇에 덮어 놨어요
너무 신기해요 ~
무서운 바퀴벌레가 이젠 완전 없어졌어졌어요^^
못잡으면 미침 ㅎ
길냥이에게 무한한 보살핌으로 좋은 덕 쌓길 바랍니다
10년 넘은 강쥐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아들이 안락사 예정인 4개월된 고양이를 임보차 데려와서 데리고 있다가 사정상 일주일만에 우리 집으로 데려왔다.다른곳에 보낼 곳이 있다했지만 처음본순간 내 가족이 된 레오를 보낼수없다 거절하고 내가 키우게 됬다.지금 하루 하루를 웃으면서 보낸다.내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준 레오~엄마랑 오래오래 살자~♡
냥이는 사랑입니다. 착하고 귀엽고 인내하는 작은 털북숭이. 부부싸움하면 넘 싫어하다 아프기까지해서 부부싸움도 못합니다.
너무공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함께했던시기에 다투거나 그럴땐 싸우지말라며 중재시키더라구요 그때 충격이란.. 진짜 평화비둘기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고양이수준이에요 큰소리나는거 절대 못봅니다
각성하게 만들어요.대단한 똑똑한 냥이친구들입니다👍
텍사스에 거주 했을때의 일인데 아파트 윗집 고양이에게 매일 간식을 줬는데 어느날 출근하려고 하는 저에게 눈도 뜨지 못한 다람쥐 새끼를 제 발밑에 놓아주더니 저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던 녀석도 있었고 가게 뒷 골못길에서 매일 고양이가 울길래 고양이 한마리가 죽어있는걸 발견하고 나무 밑에 구덩이를 파서 뭍어주었는데 그다음날부턴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가게 뒤뜰에 아침마다 깃털이 다 뽑혀 죽은 비둘기가 4일동안 매일 한마리씩 계속 있길래 아침일찍 감시 카메라를 보며 어떤일인지 확인해보니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뒤뜰에 날아든 비둘기를 순식간에 잡아서 또 깃털을 뽑으려고 할때 제가 잽싸게 달려가 그러지 말라고 얘길하고 나서부턴 그날부터 저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가게 사무실이며 제가 가게에 올때마다 제가 도착한건 어째 알았는지 항상 달려와 제 다리에 꼬리를 꼬아대고 머리를 비벼대는데 정말 귀찮은데 싫지 않은?? 그런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꼭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마음한켠에 항상 있어요
죽은쥐,비둘기 등 제딴에는 보은을 하는 겁니다. (지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랄까요, 사람도 좋아할줄 알고)
냥이도 키우세요,,
강쥐 냥이 같이 키웠는데 둘이 같이 있는모습보면 ❤❤❤❤❤
우와
고양이. 사랑해 정말 사랑해
동물을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복받아요
동물들은 인간들과같이 자연에일부이겠지요 특히나 냥이들은
사랑이지요😊
@@user-fo1hg7df5y 동물을 학대하면 실제 병걸리고 망하고 죽거나 자손대대로 망해요
@@user-fo1hg7df5y 버려진 개 고양이들을 키우지못해 늘 슬프고 죄짓늣거 같아요 제가 아직 가수로 성공못해 가난해요
@@user-fo1hg7df5y 전 독신이라 자주 개 고양이랑 끝어안고 자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서로 교감해요
골골송은 사람에게만 낸다했당 고양이들끼리는 안한다했는데 그소리가어디서나는지 과학자들도못밝혓다는...넘사랑스러워
두 마리의 고양이와 13년째 살고 있는데, 가족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아이가 열나면 밤새 머리맡에 앉아서 지켜보고, 내가 나약해 지면
잠자고 있는 내 머리맡에 와서 그 온기로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곤 하죠.
고양이가 없는 삶은 이제 상상 할수도 없습니다.
ㅂ
저는 미국에서 길거리에 버리고간
들" 고양이들하고 생활한지가 30년이나 지났읍니다
30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많은 고양이가 생활을 했지만 이제은 나이가 많고 4주전에 마지막 한마리가 27년동안 나하고 살다가 인생을 마감합니다 나에겐 들도없는 소중한 친구였던 것입니다. 헛점 함 많은 추억들 너무나 고마운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길거리에 버리고간 동물 밥이나 챙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소중한 강의 잘듣고 눈물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당신이 진짜 천사이십니다.
고양이들은 그걸 아는겁니다.
고양이 꿈 !!!! 내생전 처음 고양이꿈 20년전 어느날 한참 주식에 몰두했을때 주가조작 꾼에 걸린 주식을 약1억 가까이 샀다 당시 안면인식 관련주였다 연일 증권가 찌라시 신문에서도 신기술 운운하며 대박 초급등 홍보 주식 쪼짜인 나는 그만 탐심에 덜컥 근데 한참주식이 연일 상한가 릴레이 부자가될듯 기뻐했는데 다음날 에스케레트를 타고 내려가는 검은 고양이가 반쪽으로 쫘악 찢어지는 흉몽 사흘후부터 하한가 연속 정지까지당하며 절반도 못건지는 손해를 보게됐었다 암튼 고양이가 위험신호를 주는 멧세지였다 참으로 고양이는 영물임이 틀림없다 어찌나 꿈이 선명하던지 !!!
@@hyunmo0690고양이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밥은 뭘 먹었고 어떻게 27년동안 같이 살 수 있던 방법이요... ☃️🩷🩷 애기들 꼭 다시 돌아올거고 알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아기가 소리치면 받아주셔요 ❤️❤️
저도 고양이 세마리 키우고 있는데
그애들을 키우고 부터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를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늘 저를 지키는 듯 보였습니다.아주 든든합니다
우리가 받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요!
고양이는 사람을 지키고 강아지는 집을 지켜요. 잡귀신들이 못들어오게 멍이들은 집을지키고 머리좋은 고단수 잡귀신들이 멍이 피해 집에들어오는걸 야옹이들이 잡아내 사람을 지키는거임 응 😁😁
고양이는 수호천사였군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user-ky6ts2zs9g 한 마리는 병든 길냥이 아가였고, 한 마리는 샾에 있는 박스안에서 분양 안되고 있는 아가냥였구요, 또 한 마리는 못 키운다고 주인이 버린다는 냥이였어요
7년 정도 되었네요
그 애들을 키운뒤로는 신기하게도 모든 위기상황을 피할 길이 나오고
아팠던 몸도 건강해졌어요
저 자신도 신기하답니다
저는 신비로운 능력 이런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 예쁜 얼굴로 오래오래 내곁에서 행복하게 살다 가는겁니다
고양이들은 비범해여~
염치가있으며, 이성적이고, 고양이들을 바라보면 무언의 말을 하는듯한 표정들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해주면서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아늑함,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 정신과마음의 안식처🐈💗 3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우울증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완전힘들때가있었는데 냥이들3마리 입양하고 우울증이
많이좋아졌어요
강아지키울땐 내입에서 악한말만
내밷고있었는데
고양이들하고지내고
나서 하루하루가너무
행복하고 사랑한다고
긍정적인말만 나오는
제자신을보고 나에겐
냥이들이맞구나싶었음 집만크면불쌍한 길냥이들델고와서
키우고싶음 냥이들도 저마다성격이 다
다르고 매력도 다
다름ㅋ신기너무행복해요
자식이없어서 냥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듯하네요
외롭지마라고~~
저는 다섯마리 집에서 키우고 있고 집앞에 길냥이들 사료 듬뿍! 물도 늘 깨끗하게 하루두번 갈아줍니다.. 더 이상은 안될거같아서 길냥이들에게 더 신경씁니다~~^^
저하구 똑같네요 고양이는 무한한 사랑입니다.
😘😘💖💖💖
냥이는 항상 보은 하더라고요
길냥이 따라와서 캔주다가 안되겠다 싶어 데려와서 자식같이 한 침대서자고 일어나는 1인 2년차로써 느낀바 진짜 진짜 하는짓이 이뻐요 꼭 한마리씩 입양해서 키워보세요
내가 위로를 받아요
털날리는건 단점인데
바리캉으로 해결 애가 스트레스를 다행히 안받는애라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내아가❤❤❤❤
고양이 집에 혼자 오래 놔두시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생긴데요. 집에 아무도 없을경우에 동물 하나더 있는게 좋데요. 그래서 나도 첫째고양이온 1달후에 두째도 데려와서 지금은 2자매가 싸우기도 하고 같이 그루밍도 해주며 잘지내요. 몇시간씩 외출 할때마다 마음이 놓인답니다~~
나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길냥이 한마리도 꾸준히 밥주는데ㆍ
제발 가만히있는 길냥이들 괴롭히지말아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돌봐주세요.밥준다고 눈치주지도말고.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은 제발지옥에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날 공장식 축산은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중의 하나이다."
길냥이 산책로 운동하다 이틀동안 숲에 앉아 우는거 옆동 아가씨들이 울집까지 데려다 주며 키우라ᆢ 결국 키운지 6년째 지금은 강아지 단계 넘어 사람같아요
말대꾸 다하고 말끼 다알아듣고 ᆢ 거의 기본일상은 말함 다 알아듣고 냥이가 원하는거 알아서 해주고 ᆢ
고양이 보통내기 가 아닙니다 인간 위에서 노는 냥이
인간위에서 놀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럼. 냥이가 님보다 우수하다는 애긴가요~?
인간이 동물들을 거느리고 다스릴 뿐입니다.
@@user-go5zc5pq2o 냥이에 대해서 공부를 더 하셔야겟네요 아무거나 주면 절대 안먹고 더러운거,싫어하고 깔끔한데만 찾고 고집이 장난 아니예요 부르면 안오고. 한참 잇다 애먹이며 와요. 보통요물, 아닙니다 사람 말 다 알아들어요 인간보다 더 촉이 발달한 영물 입니다
고양이를 이뻐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시면 고양이는 그걸 잘
느낍니다. 사람과 함께 하는
모든일들을 고양이도 똑같이
느낍니다. 고양이는 사랑으로
키우면 그 이상을 보답합니다.
고양이 여럿 키워보았지만
내가 이뻐하는 그 이상으로
고양이가 날 사랑하는걸 수없이
느꼈습니다.
@@user-go5zc5pq2o ㅋㅋㅋㅋ 인간이 동물을 거느리고 다스리긴 무슨 ㅋㅋ 너무 웃김ㅋㅋㅋ
@@hyunmo0690 맞아요 고양이는. 우주의,에너지가 강하답니다
유기묘 포함해서 네마리 키우고 있어요ᆢ자식같은 존재 ᆢ애교많고 매력덩어리 입니다~
토실토실 귀여운 몸으로 앵~ 하고 우는 털복숭이들. 만지면 부들부들 왕~ 와랄라 뽀뽀하고 싶어지지용ㅋ 요구사항도 많고 참 귀엽죠. 져줄 수밖에 없는 생명체♡
나는 사람아닌 다른것은 다 못쓴것인줄알았는디 자연의일부분이고 그냥 서로서로 도움받고 사는것 아름다운 자연계
악몽도 잘 꾸지 않는것같다. 슬퍼 울고있을 때 나를 바라보는 표정이 위로가 돼준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평안하다. 새벽에 어둠속에서 깨었을 때도 옆에서 안자고 지켜주는 냥이가 있어 든든하다.
어느 비오는날
냐옹이 한마리가
제우산속으로
들어오더군요.
그 냥이를 키우면서
고양이가 제목숨을
살려준 일이 있었습니다.
지방으로 이사를 가려고
마음먹은 어느날
갑자기 고양이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아이는 고양이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아이들을
집과 마당에서
따뜻하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천사를 만나고싶다면
고양이의 눈을 들여다보세요.
😭😭😻😻😻💖💚💖
길 고양이 밥주다가 우연이 까만턱시도 애기냥이를 키우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임보하자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키우고있어요❤
영상을 보닌까 정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500원에 져한테 임양할래요?
저는 고양이의 보은을 많이 체험했답니다❤
따뜻하신 분❤❤ 항상 님이 원하시는대로 탄탄대로가 펼쳐지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내가아파서 못자고있을때 내옆에와서 가만히있어주는데 신기하게 잠이들어짐..맘편해지기도 하고
길고양이들을 다 키우고 싶은데 제가 너무 가난해 아쉽고 마음이 아파요
공감 백입니다. 나의 부족함이 미안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죠! 특의 아파보이는 아이들을 볼때면 넘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요 캣맘예요
마음이 아파요
@@최효라-q2p 동물들이. 불쌍해요
@@khk153 맞아요 답답하고 슬퍼요
@@최효라-q2p 버려진 동물들은 우울해요
고양이는 사랑임미다
첨에 고양이 세마리를 길렀는데 그중에 왕고양이 "스티브" 19세 가 나이들어 어느날 사라졌어요. 죽으러간거래요. 엄청슬퍼 온동네를 찾아헤멨지만 허사였어요. 몇달후 똑같이생긴 주먹만한 (630그램) 아가고양이가 앞마당에 나타났어요!!! 그래서 지금 4살. 그런후 10살짜리가 어느날 사라졌어요. 울고불고 동네를 구석구석 찾아다니다 포기했는데 조금있다 나타나더군요. 몸이 많이 약했죠. 특히 심장쪽에. 그때 내가 기도 했었죠. 죽더라도 엄마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라고. 정말 기적이 일어났던거죠!!!
그래서 병원에 다시데려갔더니 더이상 못산다하여 안락사시켜 화장해서 예쁜 도자기에 넣어 우리안방에 놓고 같이 살고있죠. 이름은 "나비". 근데 그후에 또다른 기적이 일어났죠. 나비는 타이거 무늬에 긴다리를가진 abisinian 종자였죠. 작년2023년 10월 28일에 나비가 천국간뒤 두달후 년말가까이 12월 28일 . 또다른 애기 고양이가 우리집에 나타나 먹이를 멀리에다 주면 먹고 도망가고 또 나타나고 1주일동안 하더니 점점 가까이 오더군요. 결국 우리식구가 되었죠. 이름은 "복순이". 우리집에 복덩어리되라고...까만색과 갈색이 혼합되어있죠. 나비에 대한 슬픔과 스티브에관한 슬픔이 점점사그러 들었죠!!! 그래서 다시 세마리의 아가들이 우리식구되어 호주 시드니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생각할수록 정말 신기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 존재들입니다!!!
고양이가 싫다고 제발 죽이지좀말자 쥐약놓아두고 일부러 죽이는인간들 꼭 니도 똑같이 천벌받길바란다
학대 범죄자들 고발하세요 한국은 동물학대 처벌이 약함.
고양이가 세상을구한다
👏👏😻😻😻💝💝💝
이말이 왜이렇게 귀여울까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있는 고양이집사로써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고양이를 키우게 된 이유도 불안장애의 대한 공포때문에 키우게 되었는데 그이후 악몽이라든가 밤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성격도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고양이로부터 받는 평안함이 절대 작지않습니다. 그런데 중국분이신가요. 영상그림이 중국풍이네요.
집베란다에 하얀통통고양이가 능글능늘 꼬리가위로올라 걸어가면서 나를보더니 웃고$ 천천히걸어 베란다 이층내려가는곳으로 여유있게 걸어 가더라고요 져가 집앞에 여러번 고양이 먹으라고 음식여러번 나두꺼든요 아마 져를사랑하는 맘이 보였어요 이제 저녘에 고양이지나가나 자주바요
한글 공부를 좀 하셔야겠어요
@@foreverpericles 세종대왕 칭찬마니해줌
니나 마니. 해라.참견질은@@foreverpericles
각자 자기에 방식데로 삶을 사는거야. 맞으면 맞는데로 틀리면 틀리는데로.
그래,니 잘나서 좋겟다.짜사
@@user-ll8om3ej6w 고양이에게 잘해주세요 밥먹는데 좀남으면 부처님이 집앞에 고양이 밥주라햇거든요 밥 먹으면저절로 생각이나는게 이상햇걸랑요
이제 알겟더라구요
인간보다 영혼의 격이 더 높은 동물이랍니다,영적 능력 영적본능이 높아요
우리보다 영혼이 우위에 있다고 합니다.~
💖💖💖
@@user-ci8fv7yp9e 처음 듣는 얘긴데.....
우리집 냥이는 벽보고 가만히 있길래 봤더니 벽에 거미더라구요ㅎㅎ
🤣🤣
【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ㅡ네오나르도 다빈치ㅡ
【인생의 시름을 달래 주는
두 가지가 있다면 음악과 고양이다】
ㅡ알베르트 슈바이처ㅡ
【고양이가 싫다고 학대하면
(물, 사료 버리는 행위포함) 다음
생엔 쥐로 태어날것이다】
ㅡ페이스 레스닉ㅡ
아기냥 다리골절 다쳐서 구조해서 수술하고 치료해주고 키우고있는데요 집안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하게 만들어요ᆢ한달동안 얼마나 치웠는지요ᆢ 그 자리에 숨숨집 스크래처 해줬네요 😮 그때가 제가 너무 죽고싶고 힘들때였는데ᆢ여튼 냥이랑저랑 둘다 죽다 살아았어요
고양이 키우고 있습니다~
자다가 가위가눌리고 이상하게 무서웠는데 고양이키우면서 싹 사라졌어요~
마음이 안정이되고 치유가 되네요^^
이글을듣고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와서 안겨서고로롱거리는게 넘 신기해요
같이들었답니다 어느순간보면
정말 꿰뚫어보고있다고 지그시쳐다보며 느껴지는순간들이 있구요.
꿈내용혼란하거나 악몽꾸거나할때거나
그럴때 막 달려와서 소리치고
침대로올라와서 깨울때마다 소름
어찌알고 올라와서 😮😮감지했는지
저를막흔들어깨우는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제가 영적으로 민감해서 예지몽이든 좋은꿈이든 그렇지않은꿈이건
정말많이꾼답니다.. 좋은꿈보단 그렇지 않은때 많이 깨우고요.
이아이들과 지내면서 영적발전 성장으로 변화된 시선. 관점이 많아
시공간을 뛰어나 많이 배우고 같이 지낼수록에 어찌 떨어져지내기전엔 세상을 이해하지못했는데 배운점들이 많아서 이젠 진짜
소중한친구들이라고 늘 생각하게되더라구요.
깨달은게 정말 많긴해요. 제가 유독
영적으로 민감해서 느끼는거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경험하신 집사님들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워요❤
정말똑똑한친구들이에요 달리 영물이라 말하는게아닙니다 많은분들이 이점을 아시고 동물친구들 길냥이건 옆집냥이건
보호하고 많이 아껴주는 문화가 선진국처럼 인식들이 변화했음 좋겠습니나 자연처럼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삶이 맞습니다
지구가 인간것이 아닌것처럼요
세상에 모든 집사님들 넘치는 축복
행복 냥이들과 함께 받으시길 ✨🎊🎊🧧
사랑해요 냠이들❤ 너무 행복해요. 애들보면 엔돌핀이 막넘쳐나요. 분명 신빈로운 존재입니다
옛날 어른들은 이런말을 많이 했습니다 고양이와개가 귀신을 본다라고 즉 사람으로 느낄수없는 어떤것을 보고 안다는것입니다 과거 어떤경우 아무것도 없는곳을 고양이와개가 주시하고 소리를 내고 있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바라보면 아무것도없었는데 사람도 극도로 예민한신경에서 이런경우를 종종 느낍니다
마음이 힘들때 울 애기들 안고 고롱고롱 소리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 눈맞추고 애교부릴때는 정말 심장이 녹아내립니다 내새끼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그냥, 고양이는 사랑 그 자체여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고양이는 사랑 입니다.
맞아요.개는겁이많아요.사냥개라해도 그런데 양이들은 안그래요.어쩌다다묘가정이되었는데 그후로 해충제도전혀안쓰있네요.
동물 학대자는 다 구속
식단 메뉴는 뭐요?
@@user-jd4ro5ed5l뭔소리하는데?
@@user-jd4ro5ed5l무슨의미지? 동물학대 구속이라고 하는데 식단메뉴가 왜 나와? 뭐 잘못먹었어?
@@user-jd4ro5ed5l대답안해?
@@David-nu8gx
"오늘날, 우리는 동물학대의 99%를 음식으로 한다."
솔직히 이거 부정할수 없는게 박수홍님 고양이 보면 이해가 감
20년을키우면서.얼마나.만족햇는지.우리가족에게.많은것.행운을베풀고갔는지.고맙다❤❤❤❤
고양이가 UFO 우주선에서 내리는 거 봤습니다.
진짠가요? 농담아니죠? 너무 귀여운데요ㅠㅠㅋㅋ 진짜 맞죠??
정신들 차리시죠
그렇군요...
저는 믿어요
저도 봤어요.. 저 정신멀쩡합니다.
고양이를 죽이는 인간은 반드시 살인자가 됩니다..
이상하죠? 고양이한테 해꼬지 한사람 불행하게 삽니다 반드시,, 잘 생각해보십쇼..
요즘은 개 고양이들을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맘이 아파도 키우는걸 포기하고 슬퍼하는 분들 너무 많아요 저도 가슴 아파서 자꾸 슬퍼지고 죄를 지은 심정이라 괴로워요
고양이는 선물이에요~~~~❤
고양이는 조건없는 사랑 😻❤❤ 감사합니다!
고양이랑 교감한 적이 있는데
멈춰있는 에너지와 공간을 나로 채울거라고..
근데 그 말이 맞는게
어떤 공간이든 온기가 없는 모서리 구석 창고 이런 곳은 기운이 안 좋아지기 쉽다고 말하잖아요.
그리고 고양이 덕분에 그런 공간을 조금 더 신경쓰고 청소하게 되고..
우리 집 고양이는 하루 종일 먹고 자는 게 일이다. 살만 뒤룩뒤룩 찌고 있다
빨리 🐱 다이어트 시키세요. 뚱냥이되면 많은 병들이 찾아와요 😢
ㅋㅋㅋㅋㅋㅋㅋ 🥰🥰😻😻😻❤❤❤
고양이는 있는 그자체가 행복해집니다 야옹 소리내서 오면😊기분이 좋아요
길냥이 13묘와 같이사는데 병수발에 치닥거리 진짜힘들어요
힘내세요.맘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유기묘 12마리의 보호자로 케어로 무리해 손목이 아작나 고생하지만...사랑하기에 견디고 삽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분들 .선한분들 .
복받으실거예요 ~
축복합니다 😊
예민한 냥이들땜에 이사안하려고 작은빌라구입후 이사걱정 없었는데 누수공사땜에 어쩔수없이 이사하게되었다.냥이4마리를 허락하는곳이 없어서 7-9월 땡볕에 한참을 구하다 부동산이권해주는 짧게살생각에 원치않은곳으로갔고 그집욕실에서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기절함.울첫째냥 20살이 쏟아지는 물줄기옆에와서 미친듯이 울어뎄고 정신들었을땐 샤워기물줄기가 얼굴로 쏟아지고 있었음.이집은 들어오자마자 코로나기간도 있었지만 백수기간도 많이길었고 6개월정도만 살고 누수고쳐나가려고했는데 5년째 이사가고싶어도 못나가고있는집.울첫째는 그뒤로 급노화하더니 고별여행 보고싶다.ㅠㅠ
ㅠ
언능 나오세요ㅠ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이쁜 우리 애기 고양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우리집에 길에서 온 두 아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이 꼬맹이들 덕분에 사는 시름을 좀 잊고 삽니다...
그런데 영적인것은 모르겠씀다. 한 아이는 똥꼬발랄~ 한 아이는 애교쟁이~이것만으로도 제 건강과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더~~~
일러스트와 내용이. 너무 안맞아요😢중국스러워요ᆢ그래서. 보다가 나가게. 되어아쉽습니다ㆍ
저생각엔 영계의 모습인것 같아요
요즘은 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플랜카드 붙여 놓는곳 많더라구요.. 저도 냥이 둘 키우는데 볼때 마다 씁쓸해요 ㅠ
정말 가슴아파요 즈그들도 이틀만 굶어도 눈 뒤집어지면서 길냥이들 밥만 줘도 난리니 ...길냥이들의 삶이 너무 불쌍해요
지들이뭔데 주지말래. 그딴짓 생명을 혐오하면 하면 저주받는다. 못된것들.
좋은 정보도 좋지만....같은 단어를 계속 쓰나.....시간 부풀리기해서 지루해짐
동감입니다
저도 내용은 좋은데 너무 길게 늘어뺀 느낌이라 지루해서 절반이하는 건너뛰면서 봤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몇분에 끝낼 내용을 이리 길게 길게 30분 넘게 하다니.
인연이 되어 너무 감사한 나의 고양이 가족들.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귀염둥이들
그래서 조상님들은 영물이라고 했나봅니다. 영적인 동물.
울집 냥이가 네마린데 밥주려다 부르면 한 마리가 절대 안보일적많음..차원이동하는듯.'
냥이는 사랑입니다 ❤
그런데 그런 영의 세계까지 볼 수 있는 능력자이군요
악인들은 길냥이를 함부로 해꼬지 하지거나 괴롭히지 마세요!
그러다 진짜 천벌받아요!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사랑스러운 냥이를 괴롭히는 건 정말이지 짐승만도 못해요!
개를 학대하는 악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티비옆에 식물을 두면 그식물이 나쁜 전자파다 흡수해준다는 애기 들었는데..
고양이는 특히나 그런가보네요.
결론은 우리는 주변 모든것의 도움으로 살고 있으며 우리또한 도움을 주며 살면 좋겠네요.
고양이는 영물입니다.. 정말 다른 동물하고 달라요. 무심한 듯 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읽고 그것에 반응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 죽이면 정말 인생에서 좋지 않은 일이 생겨요. 힘은 삶을 사는 길냥이들에게 가끔은 먹을거라도 주시면 뜻하지 않게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버린 고양이 남매를 데려와서 지병도 고쳐주고…데려올때부터 고양이한테 아플경우를 대비해 큰거 한장 따로 챙길만큼 크게 고민해서 입양했어요..
서울과 지방 해외를 많이 나가기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코로나이기도 했고. 곁을 떠날일은 거의 없이 함께 지냈어요 ..
키우던 2년차에 (고양이는 3살) 희귀암으로 생사를 오가며 투병했고 ..
냥이들이 넘보고 싶어서 최대한 집에서 투병했어요 입원시에는 남친오지 못하게 하고 냥이들을 돌보게 했고 저는 원래 혼자있는것ㄷ도 무척 좋아해서 1인실에서 한달넘게 꿋꿋히 투병하고 이후에도 항암도 하고
또 위급해서 응급실도 여러번 갔는데 ..
너무 감성정인 숫컷 냥이가…혈액암 판정을 받았어요..
저때문인것 같더라구요. 스코티쉬 폴더라 폐. 신장에 구멍이 있다고 해서 데려올대부터 제가 모은돈의 큰거 한장은 이 아이 몫으로 보험처럼 두고 있었고
요도가막혀서 수술도 여러번하고 고비도 많이 넘겼지만 불사신 처럼 살아났어요 희망이 없다고 했었거든요..피를 넘 마니 흘려서..그걸 보며 저도 나도 살수 있다!라며 재발 항암도 열심히 했는데 우리 냥이 만큼은 항암은 절대 못시키겠더라구요. 온몸에 털이 빠지고 죽는게 나은 고통을 줄수 없었어요. 혈액암이라 자꾸 백혈구가 사라져서….수혈만 10번해줬어요… 더 더 해주고 싶은데 병원에서 수혈은 5회 이상하면 몸이 더 망가진다고..다른 냥이의 면역체들이 공격하기때문에 이렇게 많이 한것도 병원 개원이례처음 보는 집사라고 이제 놓아주라고 다독여 주셨지만 …..안되더라구요…….하지만 이제 수혈하면 더 아플꺼라고 더 힘들거라고해서 수혈 멈추면 하루 이틀 뒤에 간다고 했지만 일주일동안 제 곁에 꼭 붙어있었어요..신음소리와 아파서 굉음을 낼때마다 안락사를 생각했지만
제가 그 처지이다 보니….아무리 아파서 1초만 안아플수 있다면 죽여달라고 응급실에서 매일 기도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1초라도 더 보고 싶더라구요….그래서 냥이한테 선택하게 해주고 싶었어요..제가 항암중이라 아무 판단도 못하고 다리 질질 끌며 데리고 다녔었는데….산소방 주문하고 넘 오래걸려서 산소큐브 사용도 못하고….마지막까지 숨도 편하게 못쉬고 보내준게 너무 한탄스러워요 ㅠㅠ
한번에 수혈+입원.+복막염일까 싶어 복막염 주사치료..독한 약……..그렇게 두달을 꼬박 투병후 제가 뭐가 급하다고 고양이 별에 가버렸어요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아직도 힘들어요 딱 일년이 지났어요…
다행히 남매 고양이 여아가 너무 건강히 옆에 있어주고 있지만 저땜에 대신 저 아픈거가지고 간것같아요
저도 아직 암이 남아있지만 희귀암이라 보통 수술 +항암하면 6개월-1년사는데 3년째 살고 있어요..
너무 멀쩡하다가 재발 판단받고 제가 걷지도 못하는거 보면서 항ㅇ상옆에 있어줬는데….
아프게 보내서ㅜ너무 미안하고 제가 준비해둔 냥이를 위한 책임을위해 준비한 1장의 20%도 못쓰고 갔어요…1억을 준비해도 못고치더라구요….저도 마찬가지죠….제 항암약은 한번에 20억이라 못맞지만
냥이가 다시 살아만 준다면 영혼을 팔아서도 해주고 싶은데..
시간과 돈,.. 나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입양했는데……
제가 아프면 안되는거였어요…
착한일많이 해서 울 냥이 있는 하늘에서 만날려구요…제가 나쁘면 하늘에 못가면 못보잖아요…
다시 태어나주면 좋겠는데 아파서 죽은 영혼은 10년은 쉬고 태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제가 산다면…꼭 다시 현생에서 만나고 싶어요 물론 우리 냥이가 원한다면요 냥이들은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모든 집사님들 냥이들은 30년 해로 하시길 응원합니다🙏🏻
고양이 알레르기 있어서 못키워요
알레르기 검사 Level 4 나왔거든요 중증이에요 진짜 아쉽네요
사랑스런 냥이❤
고양이는 음의 기운 개는 양의 기운 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챗GPT의 답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는 고양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그의 예언서는 주로 정치적 사건, 자연 재해, 전쟁 등의 예측을 다루고 있으며, 동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드물고, 고양이에 대해서도 특별히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서 주요 주제는 주로 인류의 미래와 관련된 사건들이며, 특정 동물에 대한 예언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호호 ,, 님 댓글 땜에 저 챗 gpt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엇어요. 님 말처럼 노스트라다무스는 고양이에 대해 언급한 일이 없다고 저도 같은 결과 보네요
똑같은 내용의 반복 어지간히 해야지
우리집에서 전 서열 꼴찌 입니다.
제 위에는 고양이 네마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 안에서 힐링을 느끼며 살아가는 아재랍니다.
호스피스에서 고양이가 환자 침대에 머무르면, 환자가 죽을 때가 다 된거라고 가족들한테 연락한다고 하지. 하지만, 보통은 고양이와 같이 자면 잠을 잘 못 자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저는 가위눌림이 많았는데 고양이와 같이 자면서부티 가위눌림 으로부터 해방됐어요.
저도 고양이 키우고 함께 자면서 부터 가위눌림 사라졌어요 한번은 잠을 자는데 누군가 보고 있는 거 같아 눈을 떠보니 저 앞에 귀신같은 존재가 서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데 울집 고양이 둘이서 절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 후론 그 존재는 보이지 않았구요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 인간이랑 시간대가 안 맞아요
@@user-uc3eq1fg7h 오, 그럴 수가 있군요.
@@user-fn2iu8tv5o 고양이는 악한 귀신들로부터 주인을 지켜줍니다 귀신들이 고양이 2마리 이상 키우는 집에는 못들어간다 합니다 반면 강아지는 물리적존재인 도둑이나 반갑지 않은 방문자로부터 주인을 지킵니다
저희집은 시골이라 고양이들을 풀어놓고 길렀지요. 물론 개도 풀어놓고 기름. 어머니가 고양이에게 쥐도 못잡는다고 흉을 봤는데, 다음날 문앞에 쥐를 잡아다 놓음. ㅋㅋ 사람 말하는거 다 알더군요.
아니? 고양이 없는데, 영적도움보호는 늘 언제나 변함없이 충만함! 나만 지구에서 천국처럼 지냄!
오늘 우리집에 눌러앉아 사는 고양이가 쥐를 사냥했어요. 어찌보면 쥐도 귀엽고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론 왠지 소름끼치고 혐오스럽고 무서운 걸까요? 참 아이러니한 감정은 이해불가에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아 집 옆 공원 수풀에다~~
우리 냥이 밤톨아 고마워~
나쁜 사람이 채워 줄 수 없는 위로와 안정을 고양이가 채워줘서 오는 ...바뀐 내면의 사람이구만 확대 해석은 노노
걍 고양이는 좋은 친구 그 이상은 아니즁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일인데. 병원에서 사람들이 죽기 몇일전에 항상 고양이가 나타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