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뒤에 인터뷰가 더 가관인 게 나머지가 다 좋다고 하는데 지 혼자 최강록 꺼 맘에 안든다는 이유가 지가 해놨던 작업이 아깝다고 노선 틀기 싫어서 싫다 그랬음. 걍 너무 자기중심적임. 요리할 때도 하던 작업 다른사람이 받아서 마무리 할라니까 "내가 해놓은 거 숟가락만 얹을라고?" 머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요리를 맛있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자기 뽐내고 분량 챙기러 나온 건가 싶었음.
아님 이 부분은 중립 박아야함 적절한 도구 없이 감자 내리는거 개 빡심 최강록이 도와주려는거 숟가락 얹지 마라! 라고 하는건 서로 배려해주는 거임 최강록은 저거 힘든거 알고 있으니 도와주려고 한거고 선경? 저분은 한사람 몫 다하려 한거고 할일 많으니까 최강록 다른일 더 진행시키라고 농담으로 숟가락 얹지 말라고 하는거임 실제로 요리사들끼리 장난으로 많이 함 많이 축약된 버전으로'꺼져 니 할 일 해' 하지만 테스팅 해보자 시점에서 생크림 콸콸콸은 선넘었다
감자 첨부터 지가 맡겠다고 해놓고 혼자 하다 잘 안되니까 이걸 어떻게 혼자하냐고 ㅈㄴ 칭얼대서 최강록이 도와준다고 옆에 가니까 '어딜 숟가락 얹으려고' 시전ㅋㅋㅋ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평소 태도가 좋았으면 농담으로 들렸겠지만 ㅈ같이 굴다 농담이랍시고 저러니 농담으로 안들리지 걍 자기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을 못하는듯
@@이이이-q8h ㅇㅇ 맞음 인터뷰 태도랑 툴툴 거리는 부분 좀 별로긴 했음 근데 블랜더로 갈지 헛고생 했다 라고 말하면서 허탈해 하는것도 납득이감 팀웍 부분에선 리더가 방향성을 더 확실히 하고 좀 더 조율하고 커뮤니케이션 했어야 하는 부분이 문제였던게 큼 누굴 쉴드 치려는게 아니고 깔걸 까라는거 숟가락 얹지 마라 이런부분은 팀웍과는 관련 없다는 얘기임 오히려 팀웍 부분에 좋으면 좋았지
소통이 안된건데 걍... 선경 저분은 메시드 만들때 일반적으로 메시드 만들듯이 생크림 우유 넣고 만들다가 동파육 소스 넣는걸로 이해한거임. 다른 팀원들도 전부 그렇게 알아먹었음 근데 최강록은 그게 아니었던거고. 애초에 처음 요리 시작할때 확실하게 소통하고 들어갔으면 저럴일도 없었음. 참고로 마셰코에 나온 메시드도 우유 생크림 들어간 일반 메시드에 간장 소스 추가한거임
최강록이 마셰코에서 선보인 소스인데 김소희 셰프가 그거 먹고는 정말로 결정적인 맛이였다면서 베끼고 싶다고한 소스고 강레오는 편견을 깨부순 훌륭한 음식이라고 극찬함 근데 그 맛있는 소스를 망쳐버렸으니 빡칠수밖에 없는것.. 최강록, 에드워드 리가 혼자 요리하는게 제일 좋다고한 이유를 알것같음
ㄹㅇ 댓글 보고 눈을 의심함... 선경은 진짜 ㄹㅈㄷ 빌런 맞음.. 근데 그거 가지고 여자는 이래서 안된다느니 암탉이 울면 집이 망한다느니;;; 이러면서 남여 갈라치기 하는 꼬라지 보니까 우리나라 망하긴 한 듯...ㅋㅋㅋ 고기 흑팀에서 빠르고 열심히 도와준 이모카세님이랑 급식 대가님도 여자고, 한식대첩 우승하신 생선 백팀 이영숙님도 여잔데 흑백요리사에서 꺼지라 하지...ㅋㅋ
아니 나온 회차 다봤는데 일단 저 여자분 감자 맡아놓고 까먹고있다가 나중에야 아 감자!까먹었네 ㅇㅈㄹ덜고 나중에야 자기가 고집을 안부려서 저정도의 맛이 나올수있었다 이럼 아니 팀장이 최강록이 한 소스가 더 맛있다고 이걸로 가자했는데 끝까지 투덜투덜 거리면서 ㅈㄴ꼴뵈기 싫었음 그래놓고 나중에 자기가 다 한것처럼 아마 처음부터 최강록이 한 소스 그대로 갔으면 이겼을꺼임 갑자기 감자의 반을 지멋대로 만들어버리는게 걍 ㅈㄴ빌런임 보면서 한대 쥐어박고싶은 사람은 처음임
선경롱게스트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했지만, 최강록도 처음부터 본인 레시피로 밀고갔어야하는데 의견을 처음에 조금 중간에 조금 자주 레시피 변경하면서 팀에 혼란을 준 것도 있음. 가뜩이나 서로 일하는 스타일 다르고 레시피는 홍소육하자고 해서 리더 머리속에 그림이 없고 고기 삶고 튀길 시간은 없고 다 각자 노하우로 해보려니까 혼선생기고 그와중에 매시포테이토를 이렇게하니 저렇게하니 하니까 모두가 멘붕이었던 것뿐임. 저 둘의 대립각이 크게 나오긴 했는데, 사실 애초에 최강록이 서바이벌짬빱으로 팀장해서 밀고 가든가, 정지선이 중식중심레시피 가지고 팀장해서 이끌던가, 선경롱게스트가 자기 성격 알면 팀장을 하던가 했어야하는데 엄한 사람 나이 많다고 시켰는데 그 양반은 또 처음부터 끝까지 디테일 다 플랜짜서 해야하는 사람이었고 레시피도 불분명했음.. 덕분에 방송은 재밌었음ㅋ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욕먹음 솔직히 다른거 빼고 저 일만 봤을때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 그리고 생크림 다 부어버린건 계속 말했지만 감자가 따뜻할때 넣어야 그 맛이 스며드니까 저 사람도 시간에 쫓겼던거임 중간에 바꿔버린건 최강록이랑 리더 의견인데 원래 플랜대로 하던 저사람이 왜 욕먹음?
와... 댓글 보고 눈을 의심함... 선경은 진짜 ㄹㅈㄷ 빌런 맞는데 선경 하나 보고 여자는 이래서 안된다느니 암탉이 울면 집이 망한다느니... 이러면서 남여 갈라치기 하는 꼬라지 봐라...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망한다면 갈라치기로 망할 듯ㅋㅋㅋ 고기 흑팀에서 열심히 돕고, 리더인 트리플 스타님이 거의 메시와 호날두라고 평가한 이모카세님이랑 급식 대가님도 여자고... 생선 백팀에서 열심히 도와준 한식대첩 우승자 이영숙님도 여잔데... 저런 논리라면 이분들도 흑백요리사에서 나가라 해야지 뭔...ㅋㅋㅋ
다들 최강록 감자소스를 알아서 인지를 못했나본데 처음에 최강록이 자기가 하고싶은게 무척 구체적인것에 비해 설명을 개떡같이 했음 원래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게 밈일정도고. 으깬감자로 소스로 만들어서 끼얹어 먹는거라고 설명 안하고 감자를 으깨서 앙처럼...하고 맘 그래서 팀원 중 그게 뭔지 이해한사람 한명도 없었고 매시드포테이토처럼? 아 매시드포테이토구나 하고 해산함 심지어 마셰코 안본 나도 그냥 매시드 포테이토 곁들여먹는거구나 함 결국 뭘 만들고있는지는 최강록이랑 마셰코 본 시청자밖에 모르는 상황이었던거임 심지어 일 잘못흘러가면 아 제말은 그냥 매시드포테이토가 아니었구요. 소스로 만들자고 했던거에요. 하고 전달을 바로 했어야 맞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이래버리니까 팀원들은 중간에 아이디어 바뀐줄 암. 착해서 저리말한거겠지만 팀원은 속터짐 나도 선경솊 태도들 참 같이 일하기 싫은 부류이긴 한데 최강록 올려치기도 심한건 팩트임 최강록은 하고 싶은건 확실한데 그 사람 성향이 단체한테 전달을 빠릿빠릿하게 못함. 완성품 자기 머릿속에만 있는 스타일ㅇㅇ 요리 혼자해야함
어디 댓글 알바냐.. 팀 합은 한명 한명 모두가 안맞았고 저건 저 모두가 그냥 실패야 플랜없는 주장도 자기주장이 강한 팀원들도.. 누가 자기주장이 조금 강할 수 있고 서로 안맞아서, 관점이 달라서 그런거 다 이해되는 내용들인데 그냥 선경이가 사람 자체가 문제라 욕을 쳐먹는거임. 팀 합, 요리 과정,요리 맛 다 떠나서 그냥 선경이는 사람 자체가 문제고 빌런소리 듣는데 그냥 저런 사람인듯 남들 인상 찌뿌리게 하는 ..
오 저도 마셰코 안본 사람으로서 걍 매시드포테이토를 얹어서 따뜻함을 유지하는 거구나 했는데 다른 문제들도 생기는 중에 레시피가 자꾸 바뀌어서 혼란스럽긴 했어요 (싸움구경 꿀잼) 방송 보면서 리더십과 팔로워십으로 똘똘 뭉친 흑팀이랑 리더가 충분히 의견 취합 및 결정/공유를 못하니까 팔로워들이 리더로 진화하면서 리더가 두명 세명이 되고 아사리판이 나는구나 많이 배웠죠 다음 판에서 또 두 팀이 정 반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재밌었어요
하나가 틀렸어요. 최강록은 감자에 버터와 동파육소스를 넣어 소스를 만들자 했고 선경은 버터와 크림을 넣자고 의견 대립을 했죠 그래서 팀장이 각자 조금씩 만들어서 맛을조고 결정 하자 했는데 최강록이 감자 조금 덜어다 만드는 사이에 선경이 남은 감자 전부에 크림 부어 버렸죠.
근데 선경 롱기스트 유튜브 가보셈 가장 마지막 영상이 본인과 어머니 출연하는 2주전 영상인데.. 한국 사람 몰려가서 악플이 악플이..최신순으로 정렬하면 죽으라는 둥, 어머니 욕까지 난리더라 선경 저 사람 방송보면서 진짜 짜증났는데, 사람들이 인신공격에 가족까지 욕하는거 보니까, 저게 엇그제 뉴스 나온 살인범보다 심하게 욕할 일인가 싶더라
@@IIIIllllIIIIIlllllIIIII 뭘 억지로 리더를 떠넘겨. 다섯 다 어디서 안 꿀리는 한따까리 하는 사람들이라, 누가 리더해도 이상하지 않고, 각자 자기가 리더 해야 자기들한테 유리한 건데 선배라서 리더 우대한 거임. 그냥 최현석네는 앞선 실패 보고 에드워드부터 스스로들 닥치고 따른 거 뿐이지 최현석이나 조은주나 트리플스타나 넷 다 아무도 좋은 리더는 아니었음. 트리플스타가 그저 팀원을 잘 만난 거지.
아 근데 저 편 보면서 ㅈㄴ 불편 했음 선경롱게스트 계속 지 고집만 부리고 뒷담까고 찡찡 거리고 남탓하고 자기가 못들어 놓고서 엥? 매쉬드 포테이토를 소스랑 왜 섞어요; 이러고 여자 3명 모아서 최강록 다구리까면서 걍 자기 주장하면 되는데 따지다가 허점 안나오니까 아닌데;; ㅇㅈㄹ하고 결국 매쉬드 팀원들이 찬성 했는데 겉으로만 눼눼하고 결국 매쉬드 좋은 평가 받으니까 내가 끝까지 고집안부린 덕분이야~ 이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최강록이 불편함 표출하는거 처음 봤다..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최강록이 주장하는 소스랑 그냥 메쉬랑 맛을 비교해보자고 얘기돼서 최강록은 감자 덜어가서 홍소육 소스 넣고 맛보기용 샘플을 만든거고 선경쉐프도 남은걸로 메쉬 만든거임 이후 비교해서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나으면 홍소육 소스만 추가로 넣고 만들면 되는거였음 최강록 쉐프가 소스 조리 설명할때도 '메쉬포테이토에 홍소육 간장 넣고 전분으로 농도 잡아서 소스로 만들어보자'였음
매쉬 포테이토 만들자할때 선경 롱기누스 대사도 어이없더라 걍 갈아버리면 되는건데 왜 일일히 체에 거르라고 했냐 개고생했다 뭐 그딴 소리하던데 얼마나 요리를 못하는지 잘 드러나는 대사였음 믹서기로 갈아버리면 아래는 많이 갈리고 전분 때문에 뭉쳐서 떡이되고, 중간과 윗부분은 안갈려서 뭉탱이들이 있음 이딴걸 어떻게 매쉬 포테이토로 쓴단말임 요리사들 보면 그 누구도 감자를 믹서에 갈아서 그런걸 하는 사람이 없는데, 하물며 일반인들도 다 아는 요리 기초 상식이나 다름없는데
아니 진짜 너무 욕먹음 솔직히 다른거 빼고 저 일만 봤을때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 그리고 생크림 다 부어버린건 계속 말했지만 감자가 따뜻할때 넣어야 그 맛이 스며드니까 저 사람도 시간에 쫓겼던거임 중간에 바꿔버린건 최강록이랑 리더 의견인데 원래 플랜대로 하던 저사람이 왜 욕먹음? 언행이나 이런거 잘못한건 알겠음 근데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하나
촬영, 요리하는 과정에서 모든 부분을 알아야하겠지만 최강록 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본인 팀이 만드는 요리에서 최강록 씨의 의견이나 어떠한 생각을 들어볼 생각이 없다는 느낌으로 보였음.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가 요리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알지 못하던 부분, 알려주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던 것은 맞는 듯
선경 입장에선 생크림을 빼야한다는 얘기를 못 들었으니 넣은 거고. 이미 합의본 레시피가 있는데 최강록이 계속 자기 소신(고집) 밀어부친 것도 맞고, 애초에 처음부터 최강록이 레시피 설명을 잘 해서 팀원들이 납득이 가고 이해가 됐으면 될 일이었는데, 처음에 실패해놓고 팀장한테만 가서 소스 넣자고 하고, 그것까진 그럴 수 있는데 팀원한테 정확히 감자가 어떻게 될 거라고 설명을 안 하고 그냥 "감자나 갈아라" 식이었음. 히든천재가 나폴리한테 리조또 어떻게 되는지 설명 못 들어서 안절부절한 거랑 선경 입장이 똑같은 상태라고. 거기서 선경은 어쨌든 생크림은 넣기로 돼있었고, 시간은 없으니까 생크림 부어서 섞어놓지 안 하겠냐고.
'들어볼 생각이 없다'라고 느꼈다니 그건 내가 당사자 아니니까 쉴드칠 수 없다고 봄. 그냥 정지선 피셜, "공유가 안 됐다"는 것만 앎. 다만 최강록도 다른 팀원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하기로 돼있다고 알고있는지 관심 없었던 것도 있다고 봄. 선경 일방의 잘못이라곤 할 수 없단 거임.
ㄴㄴ 리더가 역할배분과 레시피 공유를 제대로 안함. 애초에 리더가 중식의 레시피를 전혀 몰라서 질문만 하고 계속 태클 검. 결국 각자가 다른 음식을 상상하고 만들어서 계속 갈등이 있는거임. 그래서 고기도 생각대로 잘 안됐고 시간도 없는데 조장이랑 최강록 둘이서만 속닥인 후 공유도 없이 소스를 바꾸려 한 시점에서 선경이 식감 없이 부드럽기만 한 소스에 반대한건 나쁘지않음. 애초에 먼저 얘기했으면 매쉬 포테이토 한다고 채에 거르지도 않았겠다고도 했고 말투랑 태도가 문제임.
이 회차는 진짜 최강록님 희생당하신거다.. 리더라는 사람은 뭐하나 제대로 방향을 잡지도않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인상만찌푸리고 자기자신부터도 확신이 없는데 팀원들이 어트케 따라가줄거며... 선경 쟤는 그나마 할당받은 파트도 까먹엇다고 헤헿 ㅇㅈㄹ하고 최강록쉪이 필살 궁 쓰려고 이거 맛있다 확신한다 하는데 그냥 감자를 채에 내려주기만 하면 된다고 그 간단한걸 수십번을 얘기하는데 오만가지 불평불만에 정치질에 그나마도 테이스팅 하고 결정하자고 협의 해놓고 냅다 생크림 부어버림 그래놓고 제가 끝까지 고집을 부리지 않아서 결과가 잘나왔잖아요? ㅇㅈㄹ... 진짜 저런애 사회에서 업무적으로 만날까봐 두렵다..
리더가 양식 전문이라 연장자 우대로 리더가 됐지만 중식에 대해 알지 못해서 제대로 방향을 못 잡은 느낌 자기 주방 아닌 데다, 방송이라 좋게좋게 하려다 줏대 없이 휘둘림 (본래 설계랑 방향 다 짜고 밀어붙이는 스타일인데 위와 같은 이유로 망함) 차라리 선경이나 최강록쉪이 리더를 했어야 했음 그래야 의견충돌이 있어도 선경이었으면 '중식 내가 더 잘하는데 알빠노?' 로 통일됐을 거고, 최강록쉪이 리더였으면 리더 말을 따라달라고 하고 '나보다 요리 잘해?' 식으로 리더가 꽉 잡고 갔을 듯(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팀워크도 본다고 했으니 이게 맞음) 리더는 뒤로 빠져있고 자아들이 너무 강한 사람들이 리더를 안 해서 터진 거 세 명 다 문제임
ㄴㄴ 말 바꾼 게 아님 처음 계획은 최강록이 말한 게 맞음 애초에 매쉬 소스얘기도 최강록이 먼저 꺼낸거고 처음부터 감자에 소스 넣을 생각이었음 근데 조리법 공유가 정확히 안이뤄지고 바로 조리 들어가다보니 다른 팀원들이 매쉬로 소스를 만든다는 걸 제대로 이해못함 최강록이 이때자세히 말했으면 좋았을 거임 오늘 다시 돌려보니까 최강록은 요리 초반에 감자가지고 처음 의견 갈릴 때도 분명히 소스 넣자는 말 했음 근데 다른 팀원들이 그 레시피를 못믿었고 팀장이 일단 따라주자고 말도 했지만 흐지부지 되어버렸음 그래서 그 후에 팀장한테 다시 건의한거. 그 과정에서 다른 팀원한테 전달이 안되고 이런 상황까지 온거임 이 부분 전달안된 거는 아쉬운 거 맞는데 매쉬에 홍소육 소스넣자는 의견 자체를 팀원들이 처음 듣는 것도 아니었고 심지어 한번 믿고 가보자는 팀장 말도 거르고 못믿으니까 질질끌려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거
저거 첨부터 보면 자존심 강한 천재들의 대결이라 한명 빼고 다들 자기주장 강하고 자기 레시피만 정답인것처럼 굴어서 ㄹㅇ 답답했음. 선경 저분은 말이 밉상인거지 전체적으로는 리더가 일시키면 토달지 말고 움직여야했는데 그게 안되서 패함 맛으로 진게 아닌데 자꾸 맛에 초점두는데 맛은 백팀도 인정한맛임. 백종원은 결과물에만 초점두겠다 해서 백팀 고름. 안성재쉐프는 과정과 결과물 둘다 보기 땜에 빡센 쉐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진행된 흑뽑음. 다들 제대로 안본듯
엥 전편 봤는데 빌런까진 아님 걍 저 팀 자체가 의사소통이 잘 안됨 정확히 메뉴 정하고 역할 나누기 전에 다 각자 재료 찾고 손질 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레시피는 선경이 한게 맞음 근데 중간에 최강록이 헤드한테 본인 레시피 말하면서 이건 어떠냐고 물음>헤드가 그것도 괜찮겠다고 하고 그 후에 팀원에게 공유가 안됨ㅎ 그러니까 중간에 선경이 처음 알았던대로 하려는데 최강록이 다른 방법 알려주니까 왜 갑자기 다른거 하냐고 하면서 둘이 목소리가 좀 커진거ㅋㅋㅋㅋ 애초에 중식이 강한 메뉴였으면 중식요리사님이 헤드를 잡던가 아이디어 있고 실행력으로 밀어붙일 자신 있었으면 최강록이 헤드 했었어야함...
남자는 남자중에 저런놈있으면 패면서 교육시키지만 여자는 그런게없음.. 동족이 우선적으로 교육해야할 일이다. 애초에 동족사회안에서 자기가 빌런짓하면 맞을수있다는 걸 인식하며 살아간다면 동족집단을 벗어난 삶에서도 조심하며 적당히 자기자신을 죽이며 살아가죠. 사회에 나가지전에 동족집단안에서 잘 키워야한다 연대책임.
최강록 화난건 진짜 처음보네 저놈도 참 대단하다
최강록을 화나게한 그녀는 도대체...
제작진 측에서 거금 들여 고용한 빌런입니다~
년
호평받아서 뭐합니까 겜은 흑이 이겼는데
@@김씨-e6o너 롱스톤이냐?
제작진들은 빌런 나왔구나하고 개환호성 질렀을듯 ㅋㅋㅋㅋㅋ
뭐가 선후관계일까 ㅎㅎ 제작진-출연자?
근데 별로 빌런처럼 편집 인했음. 엠넷이었으면 엄청난 빌런으로 빌드업했을텐데.
다 짜여진 각본일거란 생각도 해볼 수 있을것 같은데.. 아닌가? ㅌㅋㅋ
분명 저걸로 왜 다 생크림 섞어놨냐고 언쟁 있었을건데. 천사의편집으로 살려준게 이정도인듯
신을 찌른 창 롱기누스 가문의 장녀
'선경 롱기누스'
저러고선 인터뷰
”내가 끝까지 고집부리지 않은게 팀승리에 도움이 됐다.“
ㅇㅈㄹ하는거보고 한단계 더 진화한 빌런을 마주하는듯 했음 ㅋㅋㅋㅋㅋ
빌런 진화!! 데빌 런
않은 "덕'에 도움이 되었다, 내 판단이 옳았다 이러는거보고 진짜 지긋지긋한 군상이다 싶었어요
ㄴㄴ 팀승리 안했음 졌음 쟤네
대 빌런
존나 웃김 ㅋㅋㅋ 같잖음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더니 "숟가락 얹을라고?" 이게 짱이지
저도 이거 보면서 뭔 개소리인가 싶었음 ㅋㅋ
이미 거의 다했는데 여기다가 숟가락 얻을라고!!(방금 전까지 이걸 어떻게 혼자 하냐며 누가 도와줘야 된다고 찡찡대며)
@@키르아-h6t난 방송으로 보는데도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옆에서 저 헛소리 편집없이 실시간으로 듣고 있었던 팀원들 심정은 어땠을지 궁금함 ㅋㅋㅋㅋ 다들 보살들인가
아니 같은팀인데 어떻게 숟가락 얹는다는 사고를 하는거지? 같이 붙고 같이 떨어지는 팀전인데…
그런말 하며 혼자만 넝담~하듯 유쾌하게 웃는것도 킬포 😅
저 뒤에 인터뷰가 더 가관인 게 나머지가 다 좋다고 하는데 지 혼자 최강록 꺼 맘에 안든다는 이유가 지가 해놨던 작업이 아깝다고 노선 틀기 싫어서 싫다 그랬음. 걍 너무 자기중심적임. 요리할 때도 하던 작업 다른사람이 받아서 마무리 할라니까 "내가 해놓은 거 숟가락만 얹을라고?" 머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요리를 맛있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자기 뽐내고 분량 챙기러 나온 건가 싶었음.
심지어 매쉬포테이토 자기 혼자 어떻게 이걸 다하냐고 해서 최강록이 손 넣어주려 하니까, 자기가 다 한거에 숟가락 얹는거냔 식으로 말한거...
아님 이 부분은 중립 박아야함
적절한 도구 없이 감자 내리는거 개 빡심
최강록이 도와주려는거 숟가락 얹지 마라! 라고 하는건 서로 배려해주는 거임
최강록은 저거 힘든거 알고 있으니 도와주려고 한거고
선경? 저분은 한사람 몫 다하려 한거고
할일 많으니까 최강록 다른일 더 진행시키라고
농담으로 숟가락 얹지 말라고 하는거임
실제로 요리사들끼리 장난으로 많이 함
많이 축약된 버전으로'꺼져 니 할 일 해'
하지만 테스팅 해보자 시점에서 생크림 콸콸콸은 선넘었다
@@cnsl7107라기엔 하는 내내 툴툴대고 이럴거면 블랜더로 갈지 헛고생한다 그러고 최강록 방식에 불만이 가득해보였음. 거기서 최강록은 존중 받지 못하는거 같다는 인터뷰를 했고 최종적으로 그 장난이라고 치부하는 태도가 팀웤을 크게 망친거
감자 첨부터 지가 맡겠다고 해놓고 혼자 하다 잘 안되니까 이걸 어떻게 혼자하냐고 ㅈㄴ 칭얼대서 최강록이 도와준다고 옆에 가니까 '어딜 숟가락 얹으려고' 시전ㅋㅋㅋ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평소 태도가 좋았으면 농담으로 들렸겠지만 ㅈ같이 굴다 농담이랍시고 저러니 농담으로 안들리지 걍 자기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을 못하는듯
@@이이이-q8h ㅇㅇ 맞음 인터뷰 태도랑 툴툴 거리는 부분 좀 별로긴 했음
근데 블랜더로 갈지 헛고생 했다 라고 말하면서 허탈해 하는것도 납득이감
팀웍 부분에선 리더가 방향성을 더 확실히 하고 좀 더 조율하고 커뮤니케이션 했어야 하는 부분이 문제였던게 큼
누굴 쉴드 치려는게 아니고 깔걸 까라는거
숟가락 얹지 마라 이런부분은 팀웍과는 관련 없다는 얘기임 오히려 팀웍 부분에 좋으면 좋았지
선경한테 고마운점 : 회사에서 선경같은 인간들한테 가서 선경얘기하면서 그사람 돌려깔수있어서 너무 좋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까지 선경이면 레전드
진짜 사회에서 저런 빌런 수없이 만나서 데자부인줄 알았음 저거 볼때
ㅋㅋㅋㅋ
님 참 음흉하게 사시네요
아니 서로 맛보자고 조금씩 만들자고 했던건데
그냥 다 만든거였네,,, ㄹㅈㄷ
편집자님 여성분께 돈 얼마나 받으셨을까
천사의 편집 개빡셀을듯
편집자가 여자라고 본다..
최강록이 한국자 퍼갈때 왜이리 많이퍼가냐고 그래놓고ㅠ지는 다만든거였음 ㅋㅋ
소통이 안된건데 걍...
선경 저분은 메시드 만들때 일반적으로 메시드 만들듯이 생크림 우유 넣고 만들다가 동파육 소스 넣는걸로 이해한거임. 다른 팀원들도 전부 그렇게 알아먹었음 근데 최강록은 그게 아니었던거고. 애초에 처음 요리 시작할때 확실하게 소통하고 들어갔으면 저럴일도 없었음. 참고로 마셰코에 나온 메시드도 우유 생크림 들어간 일반 메시드에 간장 소스 추가한거임
@@kyuy288근데 계속 선경님에게 채로 감자만 내려달라고 여러번 부탁하였는데 소통이 안 된게 아니라 안 한 거 아닌가요,, ㅠ
진짜 어제 저 사람 때문에 사회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거울학습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로 보입니다. 거울학습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는 사회에서 만나면 최대한 곁에서 도망치는게 최선입니다
ㅋㅋ 저런것들은 저거 봐도 지가 저런지 모름
맞음 거울치료 못하고 웬만해서 죽지도 않음 애초에 지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하고 누군가에게 쳐맞기 전까지 행복회로 돌리면서 사는 양아치들 개많음
@@gksgks-lq4zl요즘은 걍 정신용어 아무때나 갖다붙임
나르시시즘 뜻 제대로 모르는것같은데 걍 인성 안좋거나 사회성 안좋은사람있으면 자존감얘기부터 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가스라이팅 이런거 다 갖다붙임 진짜 좀 제대로 알고쓰자
@@balanalde5965 일말의 부끄러움이라도
느끼길..
누가 선경롱기스트이름 wrong guest 라고 한거 보고 뿜음ㅋㅌㅋㅌ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 널리 알려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잘못된 손님..ㅋㅋㅋㅋㅋㅋㅋ 줬나 웃겨.ㅋㅋㅋㅋㅋㅌ
선물 롱포지션 - 청산 엔딩
선경 롱저스트키딩
틀린 말은 아니니까 뭐…
최강록이 마셰코에서 선보인 소스인데 김소희 셰프가 그거 먹고는 정말로 결정적인 맛이였다면서 베끼고 싶다고한 소스고 강레오는 편견을 깨부순 훌륭한 음식이라고 극찬함
근데 그 맛있는 소스를 망쳐버렸으니 빡칠수밖에 없는것.. 최강록, 에드워드 리가 혼자 요리하는게 제일 좋다고한 이유를 알것같음
헐..마셰코안봐서몰랏는데 저 소스가최강록 궁극기였네요..더 빡치네
@@해-m3o 마셰코 본사람들은 메쉬포테이토 보자마자 생각났을거에요..저도 보면서 이거 항정살이다 생각했는뎅,,,진짜 개발암이라 답답해죽는줄
@@더더-p4t저도 생각났어요 ㅋㅋ
저거 그때 3쉐프가 극찬한 소스였죠
그만큼 타의추종을 불허했을텐데 참..
이럴때 여자남자 말하면 안되지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ㅠ
솔직하게 마셰코 역대회차를 다 포함해도 참가자의 레시피를 베끼고싶다 한 적 없는 김소희님께서 베끼고싶다한 미소 메시드 머시라카노 소스를 선경 저 분께서 개망쳐버림
아 이게 그 매쉬드 머시당가 그거구나ㄷㄷㄷ
흑백요리사 보면서 처음으로 기분나쁜 장면
다음은 불꽃남잨ㅋㅋㅋ
@@김준석-w3e불꽃남자는 아직 아마추어기도 하고 최현석 사단이 너무 스펙도 전략도 무지막지했어서 멘탈 쉽게 나갈만 했음, 근데 롱ㄷ 선키스트는...
최강록이 실수한건 물고기팀에 어떻게든 있지 못한거지 짬빠로 밀려남..
불꽃남자는 리더를 할 기량이 안된다 느낌이고 얘는 인성개빻아서 한대치고싶다 느낌
난 또라이가 젤 짜증나던데
무..물코기
그의 혜안에 감탄을….
벌써 싸워?
현명하신분 이미 여자3명뭉칠때부터 감지한거임
?? 남녀 가르기보단 그냥 기존 언행으로 선키스트 롱기누스 인성을 파악한거지
에드워드 리 미국에서 스테이크 하우스 운영.. 그런데도 물코기..ㅋㅋㅋㅋㅋㅋ
그의 탁월한 선견지명이라는ㅋㅋㅋ ㅋ
걍 저 라운드는 팀웤이 제일 컸음.
고기 라운드는 흑팀이 팀웤이 좋았고
생선 라운드는 백팀이 팀웤이 좋았음.
이게 맞다
생선 흑팀이나 고기 백팀이나 둘 다 리더가 휘어잡지 못하니까 팀이 박살나더라
그리고 100명의 사람들이 팀워크 좋은지 안좋은지 상황을 다 보니까 좋은팀이 그게 더 플러스가 된듯
흑팀 팀장 ㄹㅇ 발암캐... 윤남노 제어도 못해 재료확보도 못해 대현석한테 호구당해 갈팡질팡만 오백년하다가 각자 알아서 하다가 끝남
옆에서 팀원이 억까해도
리더가 갈팡질팡해도
해야 할 리조또가 산더미 같아도
묵묵히 자기 할 일 미친듯이 다 해버린
맛피아좌 GOAT
@@이민규12그나마 비등비등하게 표 얻은 것도 맛피아 없었으면 안 됐을 듯...
메시 포테이토 지가 담당해놓고 까먹은것도 어이가 없는데 거기서 채에 안걸러진다고 찡찡대고 땍땍대면서 도와달라해놓고 도와준대니 숟가락 얹는다고 개지랄하고 소스 맘에 안든다고 개지랄하고 진짜 요리경연프로그램 보면서 가장 빌런인듯 저런게 어떻게 백수저야
저 정도 헤드자리면 기구도 본인이 알아서 가져와야지... 보면서 당황함
니보단 돈잘벌듯ㄷㄷ 왜케화가나잇읍ㅋㅋ
레스토랑 경험 거의 전무하고 요리대회 프로그램 출연만 다수 그외 수상경력 없는 그냥 요리 유튜버 주제에 최강록무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애를 백수저로 넣은 제작진이 최대 빌런임ㅋㅋㅋㅋㅋㅋㅋ
백수저치고 몇흑수저보다도 커리어 딸린다생각함 걍 요리대회 한번 우승해본 유튜버라
@@이오-o2b저거 풀로보면 안빡칠수가없음,,,,,
백수저 중 유일하게 자기레스토랑 없음..
유튜버로는 승빠보다 우리나라에선 인지도 떨어짐
미국도 모름 ㅋㅋㅋ
해외도 딱히 조횟수 별로던데;
진짜 처음 보는 사람인데 유튜브를 하셨구나..??
@@움념념 선경 롱게스트로 치면 나옴 이미 사람들이 다 조렸고 댓글 안볼듯
일단 쉐프가 아님.. 일반인 요리 우승이력이 전부
그냥 보면서 최강록 무시하는게 느껴졌음 백수저로 같이 나왔으면 적어도 서로에대한 존중은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그딴건 개나 줘버린듯한 언행이었음 이길수있는 경기를 트롤함
솔직히 두사람 커리어 급이 안맞는데 무시라기보단 하극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부주 유투버년이 진상 피운거지
프로그램은 좋은데 이런 관심법 발동하는 시청자들이 또 갈등을 심화시킴
저여자 본인 가게도 없는데 백수저 준게 이미 언밸러스임.....
최강록은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인데 마셰코에서 일부러 어벙한이미지 씌운게 얕보인듯
메시포테이토에 고기조린 국물 넣는거 옛날에 최강록 마셰코 때 항정살 조림 만들 때 썼던 방법임. 김소희 셰프가 베끼고 싶다 할 정도로 맛있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보니까 반가웠음 ㅋㅋ
미소 메시드 머시라카노 조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들
마져 다 마쉐코에 조려져있엌ㅋㅋㅋ큐ㅠㅠ
미소...매쉬드...머고 머시라카노
그거는 결정적인 맛이었어요
내가 뻬끼고 싶다 할정도로~
그게 매시포테이토에 그레이비소스 올린거 아님? 태국 KFC 가면 사이드로 시킬 수 있음. 치킨이랑 의외로 잘 어울림.
@@azulgranas-fcbㅋㅋㅋㅋㅋ
선경 롱게스트 한명만 섞은건데 여자 3인방 이러면서 또 갈라치기하네 조은주는 최강록 말에 동의했고 선경이만 말 안들은거임
원래 한1남들 일상임 ㅇㅇ 남자 빌런은 걍 ㅇㅇ인데, 여자 빌런은 별 거 아닌걸로도 빌런만들고 한녀특으로 선동함 봐봐 또 표독스럽다니 어쩐다니 선동질 ㅋㅋㅋㅋㅋ
ㄹㅇ 댓글 보고 눈을 의심함... 선경은 진짜 ㄹㅈㄷ 빌런 맞음.. 근데 그거 가지고 여자는 이래서 안된다느니 암탉이 울면 집이 망한다느니;;; 이러면서 남여 갈라치기 하는 꼬라지 보니까 우리나라 망하긴 한 듯...ㅋㅋㅋ
고기 흑팀에서 빠르고 열심히 도와준 이모카세님이랑 급식 대가님도 여자고, 한식대첩 우승하신 생선 백팀 이영숙님도 여잔데 흑백요리사에서 꺼지라 하지...ㅋㅋ
팀짤때 여자끼리합시다! 라고 나온것같았는데
@@sangsang1904그거랑 뭔상관?
조은주 팀장은 팀원으로서는 1인분을 해도 리더의 자질은 글쎄
정지선은 잘못된 고기 조리법을 고집하면서 다른 팀원한테 오더를 내렸다가 ㅈ된걸 보고 나서야 침묵했지만
롱기누스랑은 비교가 안되긴 함
걍 결과적으로 리더들이 잫못한거임 최현석이나 트리플스타처럼 본인이 명확하게 플랜을짜고 거기에 맞는 오더를 내려줬어야함
오더는 내렸음.. 선경은 빌런이고 여자 중국쉡은 기가 강해서 주도적으로 뭔가 할려고 하고. 그나마 최강록이 캐리 하고 또다른 뚱뚱한 남자가 협조적이였고 리더는 이런 상황에서 최강록에 힘을 실어줘서 그나마 음식이 완성된거임.
중식 여자 쉐프는 실력은 있을지 몰라도 인성이 ㄷㄷ.. 입에 욕을 달고 사는게 같이 일하면 진짜 피곤할듯. 자기가 최고라서 남들 의견 따위는 개무시하는 스타일
원래 이렇게 빌런을 옹호하는 애들이 있어야 재밌음
저 여자가 그냥 빌런임 막을 방법이 없었음 듣지를 않았음 요리시간 내내
역시 권위있는 리더와 자아없는 따까리들이 최고의 조직이야
아니 나온 회차 다봤는데 일단 저 여자분 감자 맡아놓고 까먹고있다가 나중에야 아 감자!까먹었네 ㅇㅈㄹ덜고 나중에야 자기가 고집을 안부려서 저정도의 맛이 나올수있었다 이럼 아니 팀장이 최강록이 한 소스가 더 맛있다고 이걸로 가자했는데 끝까지 투덜투덜 거리면서 ㅈㄴ꼴뵈기 싫었음 그래놓고 나중에 자기가 다 한것처럼 아마 처음부터 최강록이 한 소스 그대로 갔으면 이겼을꺼임 갑자기 감자의 반을 지멋대로 만들어버리는게 걍 ㅈㄴ빌런임 보면서 한대 쥐어박고싶은 사람은 처음임
반이 아니라😮 거의 전체를 생크림 쳐 드리붓는 😅😅 너무 화남😡😤
보면서도 여자가 많아서 ㅈ될거 같긴하더라 딱 생각했던것처럼 흘러감 뭐해야 될 지 모르고 우왕좌왕 지가 얼타면서 남탓 팀웍탓ㅋㅋ 최강록도 일식 베이스라 생선하고 싶은거 고기할 사람 없어서 가준건데
진정한 요리사 아님. 최강록 골탕먹이러 나온거 같음 .
애초에 저기 백 쪽에 있을 스펙도 아니고 저까지 살아남을 실력소유자도 아님 ㅋㅋ 그냥 제작진이 셰프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끝날까봐 보험용으로 대비시킨 발암캐릭터란게 대놓고 보여서 더 즂같음 ㅋㅋ
이걸 언제 다하냐고해서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니까 숟가락 얻냐고 버럭댐
팀원 5명 중에 3명이 생크림 넣고 있는거 그냥 본거면 애초에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생크림 넣는거까지가 기본 베이스라 생각한거 아님...? 고집도 고집인데 저 팀은 애초에 서로 소통이 잘 안된 것 같음
ㅇㅇ 걍 소통이 안된거임 간장넣은 소스는 리더랑 최강록끼리 대화가 끝났고 나머지 팀원들은 모르고 있었댔음 걍 일반적인 생크림+버터 넣는 매시드포테이토인줄 알고있었다고함 선경 최강록 둘中 누구도 어닌 정지선 셰프가 얘기한 말임
ㄹㅇ 교통정리 안 된게 문제지; 선경 쉴드 칠 생각은 없는데 감자 뜨거울때 생크림 섞어야한다거 계속 말했는데 방향성 못정하고 있던게 문제
이게맞지.. 이미 가던 노선가는거고 노선을 튼거는 최강록이랑 팀장이었으니까
선경이 지랄맞긴했지만 오만거가지고 다까이니 좀 엥스러움ㅋㅋ
@@kiixiak근데 웃긴게 중간에 팀장이 소스 감자에 넣자고 얘기함😂 정지선셰프 일단 알겠다고했고 근데 나중에 못 들었다 이건 말이 안됨
맞음 중반까지 최강록은 감자앙이라고 말했는데 다른사람들은 매쉬드 포테이토라고말함 의사소통 개판나고 팀장은 그거 커버할 생각이나 의지도없었음 그래 니말도 맞고 니말도 맞다 카리스마 부족임 자기주방도아니고 단기 방송이니 좋게좋게 가자는거같은데 그래서 ㅈ망함 ㅋㅋㅋㅋ
나도 저 장면 의아했음. 소스 다시 해보기로 하고 생크림을 부어?????????? 음 ????
다들 대체 뭘 본 거임?
최강록은 심지어 조은주에게까지도 '생크림 넣지 말고' 소스 넣자고는 말 안 함. 그냥 소스 넣자고만 함.
나도 당연히 '소스를 >추가
@@user-no3wx5pj6h혹시 가정교육을 핑크퐁으로 받았니?
선경이 생크림 넣을거면 감자 뜨거울때 해야 잘섞인다고 나중에 넣으면 안된다고 해서 미리 넣은걸꺼임. 그 후에 소스 추가하는건 맛보고 결정하려 했을듯
@@user-no3wx5pj6h 님 말이 일리가 있으려면
최강록이 맛보기용으로 소스 만들어보겠다고
가져갔던 감자 200g에도 생크림이 들어가야함.
맛보기 조리중인 감자에는 생크림x
보류중인 감자에 생크림투하.
이러면 맛좀 보자면서 왜 만들어달라고 한거임?
ㅋㅋㅋ 자 윗댓 ㅍㅁ임
그냥 사회에서 보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물상
오바떨지마라..
@@Fuduskxinhuuu같은 영상본거맞나요ㅠㅠ 진짜 개공감하는데
@@Fuduskxinhuuu ㅈ같은거 맞음 차라리 "소스에 감자 안쓸거다"라고 그냥 밀고 나갔으면 '자기고집 ㅈㄴ 쎄네'인데 만들어보라고 시켜놓고 저러는건 그냥 예의가 아님
쨍한목소리로 지맘에 안들면 계속 트집잡으면서 해보라고 시켜놓고 망쳐놓고있는데이런사람 한번보면 다신 안보고싶을거같은데?
@@Fuduskxinhuuu... 왜그래요?
선경롱게스트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했지만, 최강록도 처음부터 본인 레시피로 밀고갔어야하는데 의견을 처음에 조금 중간에 조금 자주 레시피 변경하면서 팀에 혼란을 준 것도 있음. 가뜩이나 서로 일하는 스타일 다르고 레시피는 홍소육하자고 해서 리더 머리속에 그림이 없고 고기 삶고 튀길 시간은 없고 다 각자 노하우로 해보려니까 혼선생기고 그와중에 매시포테이토를 이렇게하니 저렇게하니 하니까 모두가 멘붕이었던 것뿐임. 저 둘의 대립각이 크게 나오긴 했는데, 사실 애초에 최강록이 서바이벌짬빱으로 팀장해서 밀고 가든가, 정지선이 중식중심레시피 가지고 팀장해서 이끌던가, 선경롱게스트가 자기 성격 알면 팀장을 하던가 했어야하는데 엄한 사람 나이 많다고 시켰는데 그 양반은 또 처음부터 끝까지 디테일 다 플랜짜서 해야하는 사람이었고 레시피도 불분명했음.. 덕분에 방송은 재밌었음ㅋㅋㅋㅋ
션경이 리더되면 그팀은 멸망해요........
뭔가 머릿속에서 드는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 그런데 추가로 선경Wrong게스트는 성격상 리더를 해야될 뿐이지 객관성이나 필요한 유연성도 없어서 망일 것 같아요 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욕먹음 솔직히 다른거 빼고 저 일만 봤을때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 그리고 생크림 다 부어버린건 계속 말했지만 감자가 따뜻할때 넣어야 그 맛이 스며드니까 저 사람도 시간에 쫓겼던거임 중간에 바꿔버린건 최강록이랑 리더 의견인데 원래 플랜대로 하던 저사람이 왜 욕먹음?
제작진 웃음소리 여기까지 들리죠~
요리사들알겠지만 자기가 만들고있는재료 건드리는거나 음식 간보는거조차도 극한으로 싫어함
최강록 진짜 보섭살이다
라스트갓파더 왜 쳐만듬?
ㄹㅇ다 들림
강록이 형 화난 표정 진짜 개잘생겼음
말 더듬던 순둥이 이미지는 쏵 사라지고 단호하고 카리스마 있는 장교상으로 변함
"올라가 빨리"
@@just_ask6760 명대사
안창살 김하나와 올라가 빨리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
당연히 엄청 빡치지 평가가 별로였으면 실력부족 인정하는데 평자가 매우 좋은데 빌런 같은거 만나서 떨어졌으니..
ㄹㅇ
와... 댓글 보고 눈을 의심함... 선경은 진짜 ㄹㅈㄷ 빌런 맞는데 선경 하나 보고 여자는 이래서 안된다느니 암탉이 울면 집이 망한다느니... 이러면서 남여 갈라치기 하는 꼬라지 봐라...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망한다면 갈라치기로 망할 듯ㅋㅋㅋ
고기 흑팀에서 열심히 돕고, 리더인 트리플 스타님이 거의 메시와 호날두라고 평가한 이모카세님이랑 급식 대가님도 여자고... 생선 백팀에서 열심히 도와준 한식대첩 우승자 이영숙님도 여잔데... 저런 논리라면 이분들도 흑백요리사에서 나가라 해야지 뭔...ㅋㅋㅋ
거기서 말하는 여자는 젊은여자 나이대를 말하는것 같아요 나이있으신분들은 요즘세대처럼 자라지 않았으니까요
그냥 덮어놓고 욕하는 요즘 인간들 특임 ㅋㅋㅋ
@@shjdunebbxwkk 진짜 그런 듯... 난 지금까지 커뮤에 절여진 것들이나 저러는 줄 알았더니 요즘엔 걍 앵간한 사람들도 그러는 거 같음
나라가 갈라치길 옹호하나까 이 꼴이 난거지
페미들 ㅂㄷㅂㄷ중... 본인이 아니면 되지 꼭 긁혀서 ㅂㄷㅂㄷㅋㅋㅋ 멀쩡한 여성분들은 알아서 걸러들음 ㅋㅋ 긁힌 페미들만 ㅈㄹㅈㄹ중 ㅋㅋㅋㅋㅋ
와 최강록셰프님 얼마나 화났길래 저런 표정 지으신거지...?
옛날부터 마셰코 챙겨보고 모든컨텐츠 다 봤지만 저런표정은 진짜 처음봄ㄷㄷㄷㄷㄷ
나도 찐팬인데 록이형 저런 표정 처음 봄
최강록 저 표정 개빡친듯
최강록씨 근데 화를 많이 곁들인
화를 졸인
진짜 최강록같이 순하고 쫌 띨빡한?사람이 빡치면 ㅈ됨 ㅋㅋㅋㅋ 최강록씨 눈빛 봐봐 저기가 주방이 아닌게 저 여자한텐 천운인거지 ㅋㅋ
@@3e._.저기 주방 맞는데…
@@Nani...nandagore실제로 장사하는 식당주방 말하는거 아님?
다들 최강록 감자소스를 알아서 인지를 못했나본데 처음에 최강록이 자기가 하고싶은게 무척 구체적인것에 비해 설명을 개떡같이 했음 원래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게 밈일정도고. 으깬감자로 소스로 만들어서 끼얹어 먹는거라고 설명 안하고 감자를 으깨서 앙처럼...하고 맘 그래서 팀원 중 그게 뭔지 이해한사람 한명도 없었고 매시드포테이토처럼? 아 매시드포테이토구나 하고 해산함
심지어 마셰코 안본 나도 그냥 매시드 포테이토 곁들여먹는거구나 함
결국 뭘 만들고있는지는 최강록이랑 마셰코 본 시청자밖에 모르는 상황이었던거임
심지어 일 잘못흘러가면 아 제말은 그냥 매시드포테이토가 아니었구요. 소스로 만들자고 했던거에요. 하고 전달을 바로 했어야 맞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이래버리니까 팀원들은 중간에 아이디어 바뀐줄 암. 착해서 저리말한거겠지만 팀원은 속터짐
나도 선경솊 태도들 참 같이 일하기 싫은 부류이긴 한데 최강록 올려치기도 심한건 팩트임 최강록은 하고 싶은건 확실한데 그 사람 성향이 단체한테 전달을 빠릿빠릿하게 못함. 완성품 자기 머릿속에만 있는 스타일ㅇㅇ 요리 혼자해야함
선영이 왔어?
동의해요. 저도 마셰코2 보고 최강록씨 팬됐고, 아직도 가끔 찾아볼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마셰코에서도 보면 혼자 요리할 때는 좋은 평가받는데 팀전에는 항상 약했던걸로 기억함ㅠㅠ정말 실력 좋은 사람인데 그냥 이 미션에는 안 맞았던 걸로..
어디 댓글 알바냐..
팀 합은 한명 한명 모두가 안맞았고
저건 저 모두가 그냥 실패야 플랜없는 주장도 자기주장이 강한 팀원들도..
누가 자기주장이 조금 강할 수 있고 서로 안맞아서, 관점이 달라서 그런거 다 이해되는 내용들인데 그냥 선경이가 사람 자체가 문제라 욕을 쳐먹는거임. 팀 합, 요리 과정,요리 맛 다 떠나서 그냥 선경이는 사람 자체가 문제고 빌런소리 듣는데 그냥 저런 사람인듯 남들 인상 찌뿌리게 하는 ..
오 저도 마셰코 안본 사람으로서 걍 매시드포테이토를 얹어서 따뜻함을 유지하는 거구나 했는데 다른 문제들도 생기는 중에 레시피가 자꾸 바뀌어서 혼란스럽긴 했어요 (싸움구경 꿀잼)
방송 보면서 리더십과 팔로워십으로 똘똘 뭉친 흑팀이랑 리더가 충분히 의견 취합 및 결정/공유를 못하니까 팔로워들이 리더로 진화하면서 리더가 두명 세명이 되고 아사리판이 나는구나 많이 배웠죠
다음 판에서 또 두 팀이 정 반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재밌었어요
처음엔 매시포테이토 하는 거 맞는데 중간에 소스로 만드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팀장한테 바꾸자고 해서 오케이 받았는데 나머지는 그 바뀐 걸 아무도 못 들어서 그런 듯
분명히 최강록은 일본식으로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만들어서 올린다고 말했는데 선경이 약간 매쉬같이?? 라고 했을때 최강록이 급하니까 걍 맞다고 했음 그후부터 감자소스는 양식매쉬라고 팀원들사이에서 굳혀져버림 최강록은 불안하니까 계속 채에다 걸러서 자기한테 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했고 선경은 저기서 할줄아는게 별로없으니 매쉬는 지가 할수있다고 판단하고 매쉬를 만들기로 혼자 결정함 그리고 생크림을 갖다부은 이유는 마셰코 본사람들은 전부 미소 매쉬드 머시라카노 소스를 알지만 쟤네는 아무도 최강록이 만들고자하는 스타일의 감자를 모르는 상태임 말 들어보면 양식매쉬드포테이토에 동파육소스를 넣냐 마냐 이것만 얘기하고 있기때문에 우선에 급하니 양식매쉬드를 만들어놓고 거기다 간장소스를 넣냐 안넣냐 이것만 정하기로 한거같음 걍 소통의 부재라고 보면됨 별개로 선경이 요리 중간중간에 보인 태도는 진짜 눈쌀찌푸려졌음
어우 이분이 제일 정확하시네 속 시원하다
레알
저도 이게 맞다고 봅니다. 확실한 리더가 없는 상태에서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오류인데 이걸 마녀사항 하듯이 일방으로 몰아가네요. 음식의 맛을 떠나서 최현석같은 리더쉽이 있었으면 결과는 달랐을 수도 있으나 혼자 요리하는 데 익숙한 최강록씨 성격 상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편안..
솔까 태도 별로였다는 건 주관적인 거라고 생각하기땜에
거기까진 쉴드칠 생각 없음.
나도 나폴리가 입꾹닫하고 히든천재 등을 불안하게 만든 것도 별로였고, 8화 이후론 할많...
근데 선경이 무슨 트롤짓을 했다 식인 건 진짜 그냥 마녀사냥..🤦♂️
하나가 틀렸어요.
최강록은 감자에 버터와 동파육소스를 넣어 소스를 만들자 했고 선경은 버터와 크림을 넣자고 의견 대립을 했죠 그래서 팀장이 각자 조금씩 만들어서 맛을조고 결정 하자 했는데
최강록이 감자 조금 덜어다 만드는 사이에 선경이 남은 감자 전부에 크림 부어 버렸죠.
팀리더가 아무리 단호하게 나가도 저런 분류의 사람들은 그냥 본인이 리드하고 싶어하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리더를 조정하려고 함. 그 어떤 쎈 리더가 와도 백퍼 부딪칠거임
아니던데 에드워드리한테는 빌빌 길것같음
@@user_io9p38jhu9t감당안돼서 손절보다는 똥피한거에 가깝지
유명쉐프들이 악마니 욕쟁이니 소리나오는게 이해가 가더라. 팀웤크 좆까고 자기길 걷는스타일은 쌍욕먹어서 위협받아야 좀 수그러듬...
고든램지급 리더 왔으면 음경 롱페니스도 암말 못하고 짜져있을듯 ㅋㅋ
@@IIIIllllIIIIIlllllIIIII 수준이 비슷한거랑 리더십이랑은 다른거임.. 고든램지가 당연히 와서 욕하고 그러는건 유교나라인 우리입장에선 보기 불쾌할 수도 있지만 말이 그렇다는거지 참.. 대화하기 힘든 사람이네
근데 이게 처음부터 서로 이야기를 충분히했어야함 그 빌런여자는 원래하자는 대로 하던거고 최강록은 이게 더 좋은것 같다고 말했고 이거를 알려주지않음 다른건 문제가 안되는데 롱게스트의 말투와 태도가 진짜문제임 어찌보면 중식 쉐프는 하라는대로 한거임
마자요 사실 리더 문제가 컸음
매시드머시라카노 캐리각이였는데 저사람때문에 망침 ㅠ
매시드머시라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 매치.. 머시라카노 그거는 결정적인 맛이었어요
홍소 매시드 머시라카노 ㅠ
@@fumi_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ㅋㅋㅋㅋㅋ
이건 사실 최강록 잘못임
팀따윈 필요없다 내가 곧 식당이다라며 후라이팬과 냄비로 자칭 팀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대가리를 후린다음 혼자 100인분 준비했어야했음
강레오가 봤으면 ㄹㅇ 존나 야렸을텐데
최강록혼자라서 화력이 안나왔다 ㅠ
이게 맞네
ㄹㅇ 그 미슐랭 남자분하고 둘이서만 하는게 더 나을듯
ㄹㅇㅋㅋ
이거였네 ㅋㅋㅋㅋ
어... 듣고 보니 강록이 형이 잘못했네... ?
진짜 사회에서 저런 성격 있으면 그 부서 분위기가 망함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님 남자도 저런성격 있음
저런말투,성격의 부류는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게 상책임
물론 괜찮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니다
”높은확률“로 전라도사람들이 저럽니다
근데 선경 롱기스트 유튜브 가보셈
가장 마지막 영상이 본인과 어머니 출연하는 2주전 영상인데..
한국 사람 몰려가서 악플이 악플이..최신순으로 정렬하면 죽으라는 둥, 어머니 욕까지 난리더라
선경 저 사람 방송보면서 진짜 짜증났는데, 사람들이 인신공격에 가족까지 욕하는거 보니까, 저게 엇그제 뉴스 나온 살인범보다 심하게 욕할 일인가 싶더라
뉴스는 매일 사건을 침착하게 보도하는데 이건 호기심이랑 대리만족으로 이입 제대로 돼서 확 불타는 거. 프로그램의 성질이니 인터넷의 폐해니 말이 많지만 그냥 사람이 이성보다는 감정을 건드는 쪽에 더 반응하게 되어있는 거라 어쩔 수 없음...ㅠ
보면서 짜증날 순 있는데 그 기분을 거기서 끝내야지.. 찾아가서까지 그러는건 진짜 정신병인듯
솔직히 음식의 맛은 비슷했다고 봄 평가가 갈렸던 가장 큰 이유는 팀웍이 안맞았던 것을 100인 참가자들이 다 봐버렸다는거...
생선팀 대전에서 흑팀이 심사위원들이 극찬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내어왔음에도 100인 시식단 평가에서 밀린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함
요리만 보고 평가하지 누가 저걸 고려해
@@싸패토끼단out안성재가 평가할때 팀워크 얘기 꺼냈는데 보고 말하는거 맞지?ㅋㅋ
@@싸패토끼단out 둘다 맛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우면 팀웍이 좋은팀을 뽑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soneana9782 100인 참가단 말하는겨
@@user-sb07018 비슷한 요리도 아니고 아예 맛이 확 달라서
고민되지 않을텐데 맛이 비슷하면 취향으로 갈리지
와 진짜 이전까지 다른 서바이벌이랑 달리 서로 리스펙하면서 요리경연하는거 멋지다라는 생각을 단 한개의 에피소드로 박살내버림
나도 마셰코 봐서 최강록 좋아하지만 저팀은 저둘만 문제가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팀원 모두가 안맞았음
맞아용 ~ 사실상 중화풍 + 최강록 레시피 섞은 느낌이라 중식 요리사분이나 최강록이 리더였어야 해여 여기 리더로 뽑히신분은 동파육 레시피 자체를 잘 모르시더라구요 잘 안익을꺼 같으니까 살찍 삶아서 튀긴다음에 조리자 하니까 그런 기법도 있냐고 반문하시더라구요 잘 모르는 분야셔서 나서기 어려우셨던거 같아요 리더분은 양식이 전문이라고 나오네용
고기전문가가 팀 구성 보더니 생선으로 도망갔다고 했음 ㅋㅋㅋ
기세고 무식한 저 여자한명과
리더십이 없는데 리더맡은 분때문에
팀이 안맞게된듯
애초에 저 최강록씨가 리더 맡았다하더라도
저 여자분은 다 태클걸었을듯...
@@IIIIllllIIIIIlllllIIIII 뭘 억지로 리더를 떠넘겨. 다섯 다 어디서 안 꿀리는 한따까리 하는 사람들이라, 누가 리더해도 이상하지 않고,
각자 자기가 리더 해야 자기들한테 유리한 건데
선배라서 리더 우대한 거임.
그냥 최현석네는 앞선 실패 보고 에드워드부터 스스로들 닥치고 따른 거 뿐이지
최현석이나 조은주나 트리플스타나 넷 다 아무도 좋은 리더는 아니었음.
트리플스타가 그저 팀원을 잘 만난 거지.
@@Haribu-hz1pl 동파육 레시피 순서가 삶(고)튀(기고)졸(조려서)찜(찌기)이 정식입니다.
어디서 숟가락을 얹을라고! 저스키딩~ 이거 한마디에 저 여자의 심성을 알고 역함을 바가지로 느낌;;
ㄹㅇ 이때 개빧침
이땐 농담인줄알았는데 끝까지보다보니 빡침
+ 인터뷰 씨댕
+ 인스타 뒷담 리그램
그저 파파괴....
진짜 중립적으로 볼래다가 저기서 토나왔음. 저렇게 인성 레알 나쁜 사람 방송에서 간만에 봄 ¯ࡇ¯
편집 오히려 유하게 한 거더만 참내
심지어 그 직전에 자기혼자 이거 어떻게 다하냐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최강록이 도와주러간건데 숟가락얹냐고 그럼...어쩌라고;;
진짜 저 여자 보는내내 화남
그냥 좋게 말해 자기중심적이지
저 여자분 인터뷰랑 행동 보면 굉장한 이기주의적인 인간 표본임
이건 왜이런거지 진짜?? 너무하다.
반대할 순 있는데 저렇게 테스트하자는 시점에 생크림 부어버린건 너무함
홍소유 육수를 넣어도 생크림 넣는거랑 잘 맞았을 건데 아니 그리고 원에 매쉬포테이토 하기로 했던거라 ㄱㅊ지 않나
@@ugie5854최강록한테 소스 따로 만들어서 테스트해보자 했으면서, 최강록꺼 먹어보기도 전에 생크림을 부어버렷으니 그냥 최강록 의견 수용할 생각이 없었던거지
@@ugie5854최강록꺼 테이스팅 해보고 생크림이 더 나았겠다 하고 생크림 넣은거면 여론 이렇지는 않았을거같음
@munamuna5084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경질적이고 무시하고 좀 ㅠㅠ 별로이긴 한거같아요
@@ugie5854최강록은 매쉬드포테이토를 하자고 한적이 단 한번도없음. 그래서 잘보면 처음에도 감자앙을 만들자고했고 선경쉐프한테도 요청한건 처음부터 끝까지 감자를 부드럽게 익혀서 채에 내리는것까지만 해달라고 말함. 맨처음에 감자앙을 만들자고 했더니 다른쉐프들이 매쉐드 포테이토처럼? 이라고하면서 본인들이 익숙한 으깬 감자요리 쪽으로 넘겨짚은것뿐.
대중은 최조림의 완벽한 서사를 보고싶어한다.
빌런을 자처한다면 찐나락을 경험하게 될것.
이건 좀 무서운 댓글이긴 하네요~
@@gina1143ㄹㅇㅋㅋ
원래 주인공이 시련 만나고 극복해나가는게 완벽한 서사니까 일부러 패부 보냈다는게 학계의 정설 실제로 마세코에서도 팀전지고 패부 이기고 우승
살인을 멈춰주세요
@@C1apq12 빌런짓했으면 뭐 ㅎ
사회 어딜가든 한번쯤은 겪어봤을 최악의 중 하나의 케릭터라서 사람들이 감정이입 씨게한듯...혹시 난가?하면 높은확률로 맞으니 거울치료 했다 생각 하시고 성찰 하시며 살길...
아 근데 저 편 보면서 ㅈㄴ 불편 했음 선경롱게스트 계속 지 고집만 부리고 뒷담까고 찡찡 거리고 남탓하고 자기가 못들어 놓고서 엥? 매쉬드 포테이토를 소스랑 왜 섞어요; 이러고 여자 3명 모아서 최강록 다구리까면서 걍 자기 주장하면 되는데 따지다가 허점 안나오니까 아닌데;; ㅇㅈㄹ하고 결국 매쉬드 팀원들이 찬성 했는데 겉으로만 눼눼하고 결국 매쉬드 좋은 평가 받으니까 내가 끝까지 고집안부린 덕분이야~ 이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최강록이 불편함 표출하는거 처음 봤다..
그걸 다 미리 예상하고 물고기 외치면서 생선팀으로 옮긴 에드워드 리…
고집 안부린 덕분이라는 건 뭔 개소리임ㅋㅋㅋㅋ
오히려 좋음 패자부활전에서 저분 떨어지고 최강록 올라가면 되는거지 ㅎㅎ
던지던데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최강록이 주장하는 소스랑 그냥 메쉬랑 맛을 비교해보자고 얘기돼서 최강록은 감자 덜어가서 홍소육 소스 넣고 맛보기용 샘플을 만든거고 선경쉐프도 남은걸로 메쉬 만든거임
이후 비교해서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나으면 홍소육 소스만 추가로 넣고 만들면 되는거였음
최강록 쉐프가 소스 조리 설명할때도 '메쉬포테이토에 홍소육 간장 넣고 전분으로 농도 잡아서 소스로 만들어보자'였음
아니 저만 이렇게 이해한 거 아닌 거 맞네요.
대체 생크림 갖고 이 무슨..
다른 요리프로에서 극찬 받은 레시피라고 그러길래 생크림을 안 넣어야하는 건데 최강록이 말을 잘 못했나보다 생각했는데
최강록 인터뷰때 빡침 느끼는게 일식은 최강록밖에 안해서 다들 더 잘 모르기도하고 볼때 늬앙스가 "너 미슐랭이야? 너 해외에 레스토랑해? 아니잖아" 딱 이느낌. 그래도 맛있으니까 리더가 인정하는게 보긴 좋더라. 최강록도 자기를 좀 믿어달라는게 빡침이보임
정작 제일 시끄러운 선경은 식당은 커녕 주부 9명 참가하는 대회 어부지리 우승해서 그 보상으로 레스토랑 총괄셰프 4개월하다 관두고 유튜버하는 커리어 개딸리는 흑수저인게 킬포ㅋㅋ
분명히 최강록은 일본식으로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만들어서 올린다고 말했는데 선경이 약간
매쉬같이?? 라고 했을때 최강록이 급하니까 강 맞다고
했음 그후부터 감자소스는 양식매쉬라고 팀원들사이에서
굳혀져버림 최강록은 불안하니까 계속 채에다 걸러서
자기한테 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했고 선경은 저기서
할줄아는게 별로없으니 매쉬는 지가 할수있다고
판단하고 매쉬를 만들기로 혼자 결정함 그리고 생크림을
갖다부은 이유는 마셰코 본사람들은 전부 미소 매쉬드
머시라카노 소스를 알지만 쟤네는 아무도 최강록이
만들고자하는 스타일의 감자를 모르는 상태임 말
들어보면 양식매쉬드포테이토에 동파육소스를 넣냐 마냐
이것만 얘기하고 있기때문에 우선에 급하니
양식매쉬드를 만들어놓고 거기다 간장소스를 넣냐
안넣냐 이것만 정하기로 한거같음 강 소통의 부재라고
보면됨
복붙
팀리더가 더 단호하게 나가야 했고 최강록 선경쉐프 둘다 한 고집있어 리더가 중심잡고 팀원들과 맛보고 더 나은걸로 결정해야했다 그 와중에 진진쉐프님 열심히 일하심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댓글 내용보면 저 여자가 그냥 마음대로 해버림. 이후에 개판된거 수습하는데 동참하긴 했지만 이미 망함.
어휴 그래도 이렇게 짚어주고 알아주는 사람 많아 다행이네....덕분에 더빡치고 갑니다....어휴 속터져....팀원도 운빨이지....ㅠㅠ나의 최강록...
근데 강록핑 항상 푸딩같은 모먼트만 보다가 저렇게 화난 표정 지으니까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보면서 응 ? 했음. 록이형이 샘플만든다고 한숫가락가져가는데 및힌년발솽을 다 떨더니 갑자기 샘플나오기도전에 옆에 큰냄비에 한방에 크림부음
매쉬 포테이토 만들자할때 선경 롱기누스 대사도 어이없더라
걍 갈아버리면 되는건데 왜 일일히 체에 거르라고 했냐 개고생했다 뭐 그딴 소리하던데
얼마나 요리를 못하는지 잘 드러나는 대사였음
믹서기로 갈아버리면 아래는 많이 갈리고 전분 때문에 뭉쳐서 떡이되고, 중간과 윗부분은 안갈려서 뭉탱이들이 있음
이딴걸 어떻게 매쉬 포테이토로 쓴단말임
요리사들 보면 그 누구도 감자를 믹서에 갈아서 그런걸 하는 사람이 없는데, 하물며 일반인들도 다 아는 요리 기초 상식이나 다름없는데
200만 유튜버.
방송 요리대회 우승자..
이게 다른 백수저들과 비교해
흰옷을 입을 자격이되나?
강록이형 안떨어지면 좋겠는데 ㅠㅠ
패자부활전이 편의점 음식이던데 개인적으로 일식배운 최강록이 유리하다고 생각함.
다시 올라올거에요 걱정 ㄴㄴ
진짜 제발 강록이형 부활해라
주인공이잖아 ㅠㅠ 위기도 있어줘야지
ㅋㅋㅋ주인공이라서 시련을 주는거임 재밌게할라고
아는 사람 중에 저 관상 있는데 걍 똑같음 ㅋㅋ
관상은 과학이구나
관상은 science
안 쳐맞고 살았음?
ㅇㅈ 저도 알바할때 어떤 언니가 절 이유없이 싫어했는데 똑같이 생김
저두요 똑같이 생겼어요 그 사람이랑 ㅋㅋ
아니 진짜 너무 욕먹음 솔직히 다른거 빼고 저 일만 봤을때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 그리고 생크림 다 부어버린건 계속 말했지만 감자가 따뜻할때 넣어야 그 맛이 스며드니까 저 사람도 시간에 쫓겼던거임 중간에 바꿔버린건 최강록이랑 리더 의견인데 원래 플랜대로 하던 저사람이 왜 욕먹음? 언행이나 이런거 잘못한건 알겠음 근데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하나
그냥 잘못도 아니고 개씹트롤로 다떨궜으니까
ㅇㄱㄹㅇ
촬영, 요리하는 과정에서 모든 부분을 알아야하겠지만 최강록 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본인 팀이 만드는 요리에서 최강록 씨의 의견이나 어떠한 생각을 들어볼 생각이 없다는 느낌으로 보였음.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가 요리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알지 못하던 부분, 알려주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던 것은 맞는 듯
선경 입장에선 생크림을 빼야한다는 얘기를 못 들었으니 넣은 거고.
이미 합의본 레시피가 있는데 최강록이 계속 자기 소신(고집) 밀어부친 것도 맞고,
애초에 처음부터 최강록이 레시피 설명을 잘 해서 팀원들이 납득이 가고 이해가 됐으면 될 일이었는데,
처음에 실패해놓고 팀장한테만 가서 소스 넣자고 하고, 그것까진 그럴 수 있는데
팀원한테 정확히 감자가 어떻게 될 거라고 설명을 안 하고 그냥 "감자나 갈아라" 식이었음.
히든천재가 나폴리한테 리조또 어떻게 되는지 설명 못 들어서 안절부절한 거랑 선경 입장이 똑같은 상태라고.
거기서 선경은 어쨌든 생크림은 넣기로 돼있었고, 시간은 없으니까 생크림 부어서 섞어놓지 안 하겠냐고.
'들어볼 생각이 없다'라고 느꼈다니 그건 내가 당사자 아니니까 쉴드칠 수 없다고 봄. 그냥 정지선 피셜, "공유가 안 됐다"는 것만 앎.
다만 최강록도 다른 팀원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하기로 돼있다고 알고있는지 관심 없었던 것도 있다고 봄.
선경 일방의 잘못이라곤 할 수 없단 거임.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면 못 견디는 타입
이거지
모라도되는듯 ㄹㅇ 자기주장 이 무조건 맞다 하는 틀리면 빼액하며 피해자 코스하는 전형적인 류
딱이다
@@박경만-r5o아 ㅅㅂ PTSD옴
졸라실타
이거 처음 메뉴회의할때 최강록이 전부 얘기했음. 최강록레시피처럼 하자고. 근데 다 안듣고 메쉬포테이토에만 꽂혀서 지들 맘데로 조리하다가 왜 조리법바꾸냐고 머라함.. 어이없음.
최강록꺼 맛도 안보고 그냥 고집대로 생크림 넣는거 인성 다 알게 된거지 ㅋㅋㅋㅋㅋ
맛보고 나니 최강록꺼가 훨씬 맛있고 ㅋㅋ 에휴..
요리 잘하는 사람들은 크림 같이 음식 전체의 맛을 덮는 종류는 잘 안씀.
@@haim7512 라고 하기엔 최현석도 생크림 씀 ㅋㅋ
@@솨장최현석은 돌연변이임
@@haim7512 그건 요바요
떽떽거리는 말투 ㅈㄴ 극혐. 대화를 해야지 소리만 지른다고 뭐가 되나?
따져보니 폐미더라 아닌가?
@@박태훈-t8y한녀 80%페미임 이건 20대 50%페미 3.40대 60% 페미라는데 한국에서 남자가 살수있는 미래는 120000000개 중 이민이라는 선택지 밖에없음
대부분 여자가 저런 말투임 좋게 말하면 기쌘 여자 라고들 하는데 기쌘거랑 그.. 우기는건 다른건데
@@Ig_e3 대부분 여자들 안저럽니다.. 저사람이 감정적으로 떽떽거리는거지
@@Ig_e3대부분은 아니고 대다수인듯
여자여자한 찐여자도 꽤있음
사람 자주 만나보셈
저때 롱기스트가 감자 까먹고 팀원이 있으니까 실수한거죠 헛소리 시전할때 팀원 중 한명이 하고싶은말 개많아보이는데 다 그냥 삼키고 쉽지 않네 이 한마디한게 너무 와닿아서 눈물날뻔했다
사람 말투가 중요한거였어 싸우자는 식으로 떽떽 거리는데 진짜 참는 최강록이 대단하더만
저여자의 독단과 아집때매 짐
여자셰프가 없는 이유
@@하울왕자ㅇㅈ
ㄴㄴ 리더가 역할배분과 레시피 공유를 제대로 안함. 애초에 리더가 중식의 레시피를 전혀 몰라서 질문만 하고 계속 태클 검. 결국 각자가 다른 음식을 상상하고 만들어서 계속 갈등이 있는거임. 그래서 고기도 생각대로 잘 안됐고 시간도 없는데 조장이랑 최강록 둘이서만 속닥인 후 공유도 없이 소스를 바꾸려 한 시점에서 선경이 식감 없이 부드럽기만 한 소스에 반대한건 나쁘지않음. 애초에 먼저 얘기했으면 매쉬 포테이토 한다고 채에 거르지도 않았겠다고도 했고
말투랑 태도가 문제임.
@@ganadara9900리더뿐만아니고 여자가 설쳐서 진거다
암탉이 울면 뭐다?
제작진한텐 저런 빌런은 최고의 방송재료임 ㅋㅋㅋㅋㅋ
저 요리 장면 잘 보면 여자 쉐프 음식하는데 반지낌. 쉐프라는 사람이 것도 백수저에 있는 사람이 요리하는데 맨손에 반지끼고 있는게 말이냐
제작진들 개좋아랬겠다 빌런이다라고 ㅋㅋ
편집 천사처럼 해줬는데
근데 심사위원들도 과정 다 지켜보고 있어서 둘이 싸우는 거 다 봤을텐데 심사평에서 최강록 아이디어인 퓌레를 칭찬한 거 보면 최강록 편인 거.
최강록은 왠지 최후까지 갈것같음
만찢남,최강록 만화로 요리 배운사람들이 더 요리사같음
에드워드 리 같은 참가자한텐 좀 힘들듯
선경 롱기스트가 왜 백수저인지도 이해불가; 요리 유튜버인데..
ㅂㅈ 끼어넣기ㅋㅋㅋㅋㅋㅋ
할당ㅈ
(이미 도축당한 댓글입니다)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 아니 할당제라고 쳐도 말 안 됨 당장 경력 좋은 흑수저 셰프들 박은영이라든가 많잖아…
심지어 200만 넘는 구독자인데 영상들 보면 조회수 낮음 ㅋㅋㅋㅋ
그럼 흑수저한테 진 9명의 백수저는 머가 댐
흑백요리사 논란되고 있는거 어그로는 좋지만 너무 편파적으로는 가지말았음 하는게 조은주 리더랑 최강록이랑 둘이서만 소스에 매쉬포테이토 넣자 결정한거임 나머지 사람한테 얘길 안해줬던 상황임 덧붙이자면 선경 쉐프는 너무 공격적이라 무서웠음😢
이게맞음 누구하나만 잘못한것처럼 몰아가면서 어그로끌고 편집하고 조회수끌어올리려는 이런 유투버들 + 인터넷에서 선동질하면서 영향력을 맛보고싶어하는 헤이러들이 더 극혐임
@@Chloe-vg4uj 어그로 편집 떠나서 본방송 시청하는데 선경이 아굴창 부시고싶던데요
진짜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개빡침
경험상 신봉선상은 피해야 됨
앗 ㅆㅂ 존나빵터졋넼ㅋㅋㅋ😂😂😂
ㅋㅋ ㅆㅂ 신봉선은 괜찮은 것같은데 신봉선 닮은 사람은 페미, 폐급, 징징이, 정치질, 여왕벌 중 무조건 하나인듯
신봉선상 ㅋㅋㅋㅋ
이건 선넘었네.. 봉선 왜 호출함.. 이건 댓글러가 사과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회차는 진짜 최강록님 희생당하신거다..
리더라는 사람은 뭐하나 제대로 방향을 잡지도않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인상만찌푸리고 자기자신부터도 확신이 없는데 팀원들이 어트케 따라가줄거며...
선경 쟤는 그나마 할당받은 파트도 까먹엇다고 헤헿 ㅇㅈㄹ하고 최강록쉪이 필살 궁 쓰려고 이거 맛있다 확신한다 하는데 그냥 감자를 채에 내려주기만 하면 된다고 그 간단한걸 수십번을 얘기하는데 오만가지 불평불만에 정치질에 그나마도 테이스팅 하고 결정하자고 협의 해놓고 냅다 생크림 부어버림 그래놓고 제가 끝까지 고집을 부리지 않아서 결과가 잘나왔잖아요? ㅇㅈㄹ... 진짜 저런애 사회에서 업무적으로 만날까봐 두렵다..
리더가 양식 전문이라 연장자 우대로 리더가 됐지만 중식에 대해 알지 못해서 제대로 방향을 못 잡은 느낌
자기 주방 아닌 데다, 방송이라 좋게좋게 하려다 줏대 없이 휘둘림
(본래 설계랑 방향 다 짜고 밀어붙이는 스타일인데 위와 같은 이유로 망함)
차라리 선경이나 최강록쉪이 리더를 했어야 했음
그래야 의견충돌이 있어도
선경이었으면 '중식 내가 더 잘하는데 알빠노?' 로 통일됐을 거고, 최강록쉪이 리더였으면 리더 말을 따라달라고 하고 '나보다 요리 잘해?' 식으로 리더가 꽉 잡고 갔을 듯(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팀워크도 본다고 했으니 이게 맞음)
리더는 뒤로 빠져있고 자아들이 너무 강한 사람들이 리더를 안 해서 터진 거 세 명 다 문제임
최강록 쉐프를 보면 개인플레이 좋아하고 앞에 나서서 뭐라 지시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 얼마나 팀웤이 개판이였으면 나중에 최강록 쉐프가 의견을 강하게 내고 팀장한테 어떻게 지시하라고 까지 가냐....
이런 프로는 애초에 자존심 강하고 실력 기본기 있는 사람들 나오기 때문에 팀 대 팀보다 끝까지 개인전으로 갔어야 기분나뿐 장면이나 논란이 덜 생길듯. 방송사 입장에선 현재가 더 낫겠지만 화제되니까 ㅋㅋㅋ
ㅋㅋㅋㅋ프로그램 만드는 사람이면 팀전이라는 개꿀 시청포인틀 포기할리가
그거 보려고 하는건데 굳이 개인전만 해줄 이유가? 뭐 셰프들 권위 위해줘야함?
비성숙하고 이기적인 여자들이 자주 보이는 패턴임
사실 상대 엿먹이려는 의도로 크림 부었는데 그 결과 수습을 잘 해놓으니까 지가 잘 한것처럼 포장하잖아?
내가 저 꼴을 한 두번 보는게 아니거든 ㅋㅋㅋ
근데 처음 계획은 저 여자 요리사가 한대로였는데 최강록이 의견 나누지 않고 리더랑 둘이 얘기하고 계획 바꾼거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맛이 좋았고 양이 늘었지만 다들 한자리 하는 사람들인데 둘만 의견 맞추는건 이상했음
ㄴㄴ 말 바꾼 게 아님 처음 계획은 최강록이 말한 게 맞음 애초에 매쉬 소스얘기도 최강록이 먼저 꺼낸거고 처음부터 감자에 소스 넣을 생각이었음 근데 조리법 공유가 정확히 안이뤄지고 바로 조리 들어가다보니 다른 팀원들이 매쉬로 소스를 만든다는 걸 제대로 이해못함 최강록이 이때자세히 말했으면 좋았을 거임
오늘 다시 돌려보니까 최강록은 요리 초반에 감자가지고 처음 의견 갈릴 때도 분명히 소스 넣자는 말 했음 근데 다른 팀원들이 그 레시피를 못믿었고 팀장이 일단 따라주자고 말도 했지만 흐지부지 되어버렸음 그래서 그 후에 팀장한테 다시 건의한거. 그 과정에서 다른 팀원한테 전달이 안되고 이런 상황까지 온거임 이 부분 전달안된 거는 아쉬운 거 맞는데 매쉬에 홍소육 소스넣자는 의견 자체를 팀원들이 처음 듣는 것도 아니었고 심지어 한번 믿고 가보자는 팀장 말도 거르고 못믿으니까 질질끌려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거
애초에 의견을 팀장한테 말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후 조율은 팀장역할이지
군대만 가봐도 당연한 수순인데
팀장한테만 말했다고 의견 안나눴다고 하는건 뭔 ㅋㅋㅋ
리더는 허수아비임?
최강록님 이제 입덕했는데...패자부활전 꼭 이기셔야....
저사람 그냥 집밥 유튜버임... 요리대회 우승했다는것도 미국 아침마당 같은곳에서 8명 나와서 한거임... 애초에 백수저 쉐프면 안됨..
근데 애초에 저분은 셰프가 아닌분이 왜 저기에 있는지가 의문임
유튜버 대표로 들어간듯
승우아빠가 팔로워수 딸려서 흑수저쪽 된거같은데
좀만 더 다각도로 고려해주지.. 인지도나 식당운영, 전문성등 따졌을때 승우아빠쪽이 선경 보단 훨 나았을거같은데
미국 여리 프로그램 1등이래요
@@유빈이스토커정확히는 요리경영..
여경래와 홍콩반점 체인점의 차이라고 보면 됨..
@@유빈이스토커 그 1등 했다는 미국 프로?
요리 취미인 7명만 모여서 한거드만 ㅋㅋ
그걸로 백수저는 ㅋㅋ
흑수저 생선팀도 리더가 좀 답답했는데 선경이 빌런 분량 다 챙겨주네 ㅋㅋㅋ
감자에 생크림을 일찍 안넣으면 감자가 생크림을 안먹음 그래서 선경 롱게스트 감자는 아예 만들지도 못함
그래서 넣은듯 서로 이해해줬으면 좋겠음😢
저거 첨부터 보면 자존심 강한 천재들의 대결이라 한명 빼고 다들 자기주장 강하고 자기 레시피만 정답인것처럼 굴어서 ㄹㅇ 답답했음. 선경 저분은 말이 밉상인거지 전체적으로는 리더가 일시키면 토달지 말고 움직여야했는데 그게 안되서 패함
맛으로 진게 아닌데 자꾸 맛에 초점두는데
맛은 백팀도 인정한맛임. 백종원은 결과물에만 초점두겠다 해서 백팀 고름. 안성재쉐프는 과정과 결과물 둘다 보기 땜에 빡센 쉐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진행된 흑뽑음. 다들 제대로 안본듯
ㄹㅇ 레스토랑 쉪 보면 내가 다 안타까움
이래놓고 최강록 패자부활전에서 못올라오면 ㅈㄴ 빡칠듯
엥 전편 봤는데 빌런까진 아님 걍 저 팀 자체가 의사소통이 잘 안됨 정확히 메뉴 정하고 역할 나누기 전에 다 각자 재료 찾고 손질 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레시피는 선경이 한게 맞음 근데 중간에 최강록이 헤드한테 본인 레시피 말하면서 이건 어떠냐고 물음>헤드가 그것도 괜찮겠다고 하고 그 후에 팀원에게 공유가 안됨ㅎ 그러니까 중간에 선경이 처음 알았던대로 하려는데 최강록이 다른 방법 알려주니까 왜 갑자기 다른거 하냐고 하면서 둘이 목소리가 좀 커진거ㅋㅋㅋㅋ 애초에 중식이 강한 메뉴였으면 중식요리사님이 헤드를 잡던가 아이디어 있고 실행력으로 밀어붙일 자신 있었으면 최강록이 헤드 했었어야함...
저여자 개 극혐 맛좀 보고 생크림 처넣던가..뒤에 인터뷰가 더 가관
여자셰프가 없는 이유
일반화 하지말라면서 일반화하기 개좋아하네 ㅋㅋ
@@하울왕자 범죄자는 한님밖에 없는 이유
@@hhug2346쿵쾅스
@@하울왕자여자쉐프가 수두룩한데 뭐가 없다는 거야
나도 저 행동 이해가 안 갔음;; 최강록 소스
맛 보고 결정하자 해놓고선 갑자기 냄비에 냅다 크림 들이붓는 거 보고 뭐지?싶었음
다들 실력이 엄청 뛰어나서 이건 팀전이 아니라 팀장 뽑았으면 팀장 헤드셰프하고 나머지는 걍 의견없는 주방 보조나 했어야됨 어차피 누가하나 존나맛있음
아 어쩐지 화나계시더라..
저래놓고 최강록 탓하는 댓글 리그램하면서 한국인들이 사이버불링해ㅠㅠ 하는건 진짜.. 알아서 무덤파고 들어가는구나 싶었음
최강록의 차분함이 깨질 정도면
개빡쳣었나보네
모두 매인 요리사여서 서로의 의견주장이 너무 강함
그걸로 욕하는 사람 없음. 상대꺼 한번 먹어보고 자기꺼 보여준다음에 갔으면 욕 안 먹었음. 아님 상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주던가.
오바해서 이야기하자면 라면 끓였는데 누가 말도 없이 상한 생선대가리 집어 넣은거랑 같음.
한녀라서 개표독함
그렇게 생각하면 물고기팀 보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 경력은 더 화려한데 팀원이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보여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니 맛보기 만들고 정하자고 최강록은 몇그람 쓰지도 못하게 해놓고 자기는 걍 대량으로 다 해놓고선 자기가 고집이 최강록보다 덜 했다 내가 양보했다는 뉘양스 참....
맞어 저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영상속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서,, 나만 이상한가 하고 넘긴 장면
분명히 최강록은 일본식으로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만들어서 올린다고 말했는데 선경이 약간
매쉬같이?? 라고 했을때 최강록이 급하니까 강 맞다고
했음 그후부터 감자소스는 양식매쉬라고 팀원들사이에서
굳혀져버림 최강록은 불안하니까 계속 채에다 걸러서
자기한테 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했고 선경은 저기서
할줄아는게 별로없으니 매쉬는 지가 할수있다고
판단하고 매쉬를 만들기로 혼자 결정함 그리고 생크림을
갖다부은 이유는 마셰코 본사람들은 전부 미소 매쉬드
머시라카노 소스를 알지만 쟤네는 아무도 최강록이
만들고자하는 스타일의 감자를 모르는 상태임 말
들어보면 양식매쉬드포테이토에 동파육소스를 넣냐 마냐
이것만 얘기하고 있기때문에 우선에 급하니
양식매쉬드를 만들어놓고 거기다 간장소스를 넣냐
안넣냐 이것만 정하기로 한거같음 강 소통의 부재라고
보면됨
복붙
메시에는 원래 우유생크림이 들어가고, 감자때문에 우유 생크림 넣어도 열 가하면 농도가 되져요... 저 정도 양이면 많이넣은것도 아님... 저 감자 보면 알겟지만 농도가 거의 샐러드 농도인데... 당연히 우유 생크림 넣어야죠..
나도 저 때 생크림 감자 담긴 냄비에 갑자기 다 붓길래 뭔가하고 혼란왔었음.. 말과 행동이 달라서..
여러분 너무 열받지 마세요.
이미 그녀의 유튜브채널은 만석이랍니다. 참전할 자리가 없어요
왜 여자 3인방이라고
성별 갈라치기하세요?
분명 문제는 그 여자 한명인데
정지선 셰프는 왜 끌어들이는거지
롤에서 5명이 모이면 1명이 쓰레기인것처럼
여자는 3명이상이 모이면 반드시 분쟁이 생긴다 입니다
남자는 남자중에 저런놈있으면 패면서 교육시키지만 여자는 그런게없음.. 동족이 우선적으로 교육해야할 일이다.
애초에 동족사회안에서 자기가 빌런짓하면 맞을수있다는 걸 인식하며 살아간다면 동족집단을 벗어난 삶에서도 조심하며 적당히 자기자신을 죽이며 살아가죠. 사회에 나가지전에 동족집단안에서 잘 키워야한다 연대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