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TV 정기강연회 25회] 가면 속 내 모습 끝까지 숨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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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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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TV 월간 정기 강연회]
가면 속 내 모습 끝까지 숨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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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정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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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아요~새벽부터많이웃었어요~웃음은예술이라네요
예매했어요 영화비만 결제된것같은데 교수님 강의 신청비는 따로 결제안해도되는건가요?처음이라~
강사님 저도 자살을 시도했어요 남편의 외도이후 남편의 갖은 비난과 저 자신이 싫어져서 정신과에서 받은 신경안정제와수면제5일치를 모두 털어 먹었어요 남편의 배신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에요
꾸밈없이웃으면서공감가는가강의잘들었늡니다.저자신을돌아보면서생각하는기회가되었어요
@@user-qg8wr3ci7o ㅡ
상담쪽에일하는 어느 정신과 의사쌤들보다 치유해주고 위로해주는 표현법이나 내용이 대단하세요ㅠ 매일배웁니다
제가 말이에요 ~~~50평생 살았지만 ..........., 김창욱교수님처럼 기가막히게 말씀잘하시는분은 처음 그냥 ...... 말이안나올정도로 기막히신분 아 대박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저는 그렇게 손들 용기가 없어 마음으로 손들었다 접었다 해요.
지금도 가슴에 벽돌 한장얹은 것처럼 답답한데
뭘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공감이많이가고
내가생활에적용할수있는
좋은말들이많은거같아요
감사할뿐예요
제 어린 시절이 선생님과 비슷했어요.
너무너무 공포스러운 아빠라는 존재..
철저하게 희생당한 엄마..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전쟁터 한 가운데서 바들바들 떨고있는 모습으로 살아왔어요..
그 누구에게도 제 상황을 말 할 엄두가 나지 않았고, 또 말해서도 안 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가면 속에 제 진짜 모습을 숨기고 사느라 부단히 노력했고, 그 바람에 항상 우울했고, 자존감은 없다시피 하고, 다른 사람과 진심을 나누고 소통 할 줄 모른체 살아왔어요. 그래서 항상 외로웠어요..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저란 사람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이렇게 선생님의 좋은 강의도 찾아 듣고, 관련된 책도 읽으며 좀 더 편안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 강연은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었기에 정말 더 많이 공감했고, 위로 받았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그냥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형도 안아주고싶다♡사랑합니다
에휴..우리..상처 안받은것 처럼 살아보자요..^^
너무 고생많았어요. 본인 감정을 가장 먼저 챙겨주세요^^
많이 혼란스러우셧을듯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도 들으시고
좀 T에 가까운 법륜스님즉문즉설 영상 도 추천합니다~전 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앗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가슴에와서 꼭 박힙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시대에(힘든) 저희처럼 외롭고 상처가 많은사람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강사님 귀히 들어 쓰시네요 강의들으면 마치 상처에 연고를 발라서 새살이 돋는것 같아요 ~^^
창욱 교수님 이제 안녕 하고 이별 할려고요 ㅎ
이렇게 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지금까지 5년동안 유튜브를 봤어요..
순간 순간 많은 위로도 받고 하루 살아갈 힘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안녕 할려고 합니다.
이젠 김창욱 교수님의 유투브 없이도 이제 잘 살아 지기 시작 했어요.
신기해서 가끔 와서 듣긴 하는데 .. 이제는 그렇게 필요 하지 않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좋은 위로와 진실 그리고 솔직해서 감사했습니다.
May God bless you 🌸
건강하게 졸업하신것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도 김창옥교수님의 마음은 시원섭섭할거같아요~~
주변에 아픈사람들에게 김창옥 교수님 소개많이 해주세요
축하해요~~ 잘 살고 계시죠!! 😊😊
마지막멘트 가슴깊이 새겨야겠어요
'한사람 한사람 대할때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라'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강사님 강의 듣고
오늘도 나의가치를 찾게 되었어요.
나의 결핍의 가면을 조금씩
벗으려고 합니다.
요즘은 선한영향력 으로
새로운분들과 소통하연서
홀로서기 하그 있어요.
유튜브도 느리지만 꾸준함으로
나의 선한영향력 으로
많은분들이 위로와 치유가
될수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강사님 덕분에 여기까지
잘오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김창옥 찐팬~♡
나의 솔직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미움 받을까 계속 숨겨 왔고 지금도 조금은 그러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난 세상과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아 계속 다른 사람인 척하고 살아왔어요
이러고 있는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으로 솔직한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지고 긴장감이 서서히 녹아지는 것 같습니다
온전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날의 김창옥을 위로해 주고
싶네요 ㅜㅜ 토닥토닥 ...
오늘의 강연은 더욱 좋네요. 설거지하다가 울었습니다. 자기 얘기를 해 주신 여자분은 제 비슷한 또래일텐데 만나서 밥이라도 사 주고 싶어요. 어두울 수 있는 얘기를 밝음으로 풀어주시는 김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참 대단한 인물이세요. 어느 높은 학벌이나 권력이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말을 해 줄 수 있을까요... 명상한 듯 보람된 아침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슬픈사연을 용감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너무 대단하셔요
맞아요
그런데 그건 지금이 당당해서 그래요
풀리지않는 인생 아닌척 쎈척 가면을 쓰고 살자니 힘드네요 ㅠㅠ
고릴라 힘내세요! 당신에게도 꼭 봄이 올거에요^^
저도 똥멍청이고 멋지지않게 살고있는 일인입니다 비슷한 환경속에서 저또한 가면을 쓰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혼자있을때 내모습을 마주하게 되곤합니다 교수님 진솔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그래요..착한..똥멍청이래요..😭힘냅시다!!
@@user-lc7uc9pm6q 안녕하세요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똥멍청이 화이팅 ㅎㅎ
그동안 직장 다니느라..유투브가 뭔지 모르다가 교수님 강의로 인해 나도 모르게 빠졌네요..유투브는 아이돌만
나오는 줄 알았거든요
요즘 점심때 혼자 샌드위치 먹을때
그리고 퇴근후 저녁때 교수님 강의 들어요..
교수님 강의는 영혼이 있네요
잠시 멈춰서 삶을 돌아 보게 해요
근래에 가슴 뛰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굿풀이라는 거 맞는 거 같아요. 저기서 손 드는 것도 얼마나 용기가 필요할까요. 힘내세요!!! 그 굿풀이를 유쾌하게, 하지만 진심어리게 만들어 주시는 김창옥샘, 항상 화이팅입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여자분,
이제는 맞설 수 있는 영혼의 힘이 생겼기 때문에 이제는 끄집어 내어 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리라고 봅니다.
마음 한 구석에 외면하면서 꼭꼭 숨겨두고 쳐박아둔 상처를 잘 끄집어 내어 햇볕도 쐬어주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해보세요~
당신의 평온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위로하고 토닥토닥. . 고생했다 라고 격려해주는 강연 입니다
저또 한 불행한 어린시절이 있었고
열등감과불안한 우울함 그리고 무기력함 속에서 ᆢ 힘들어하고 자포자기할때도 있었지만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교수님의 강연 또한 웃음과 교훈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주는 힐링강연입니다
나무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보라색 잘 어울리세요~
오늘도 강의 참 좋네요
선생님 강의는 이상하게 낮에는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불면증과 공항장애로 약을 먹고 있는데
그래도 잠들기가 좀 힘들었고든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쌤 강의를 들어야 편하게 잠들더라구요..ㅎㅎ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도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G
회사일이 잘 안풀려서 힘들게 퇴근했는데 가족들이랑 말다툼까지하고.. 우울한 하루였는데요..방송보고서..마음이 마니 풀렸습니다..여보세요 코너도 기대가 됩니다..교수님과 채널에 늘 감사드리고~응원합니다
관객석에서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신분~, 용기내어 이야기하신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구 생각합니다~!!! 그래두 힘내시구 여태 잘 견뎌오신거 같아용! 응원합니다!!! 저는 소주컵사이즈로 세상을 살다보니
이제야...선생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어떻게 인생이 멋지기만할까.....흑 ―,.―
강연잘 듣고 가용~~~^^
김창욱교수님의 얘길 솔직하게 무대위에서 얘기하긴 정말 힘든얘기고 드러내기 싫어하는데 솔직한 말씀을 들으니 내 얘기갖고 너무나 와 닿네요. 그래서 관객들이 자기 얘길 하는 것 같아서 더 많은 공감을 하는 것 같아요.
용기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나 혼자만의 얘기가 아니라 모두 아니 일부의 얘기라 더라도 공감가고 이해해 줄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자체만으로 또 용기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응원의 글에 감사하네요.
건강하십시요. 외롭고 힘든 여러 영혼들 잘 살게 도와주십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울림이 있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그때 돌아가시지 않아서 정말 많은 사람을 살리셨어요
국보급 인간이 되심에 감사와 존경을 ㅡ
맞아요 ㅋ
유년시절 주판을 발로밀며 놀던 막내~깔깔깔 웃는다고 어린시절 집에서 부르던 별명은 "깔"이였습니다. 선생님 강연을 보며 다시한번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1남5녀의 막내로 자라면서 많이 배우지 못한 언니들의 신세한탄을 들으며 '나는 열심히 공부해야겠구나!'를 마음속에 품었던거 같아요.학부만 3개를 공부해도 해소되지 않은 제 안의 공허함에 지금은 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억압이라는 제 인생속 가면을 벗어보려 합니다. 오늘도 김창옥선생님 영상으로 힘을 얻는 귀한 시간입니다^^
훌륭합니다 교수님~ 교수님도 이제 사람들로부터 위로받고 용기를 얻길바랍니다🙏👍🙃
교수님
명강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새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삶과 많은 분들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대어 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교수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김창옥 강사님은 매우 훌륭하고 지혜로운 하느님의 선택된 분이라 말하고싶네요 👍👏👏👏👏👏👍🤗💕God’s many blessings in your daily life with God’s love and care and your family 😇🙏💕
김창옥교수님이 계셔서 너무좋아요 코로나시대를 교수님때문에 버티며갑니다~교수님존재자체만으로 너무위로가되요
딸아이가 김창옥 선생님 강의 좋타해서 듣게 되었어요 넘 감동 좋습니다 팬이 되었네요~
강연을 들으면서 마음이 힘들었던 어린 나를 만나 위로하게 되네요
항상 감사 드려요~
부모들은 불리하면 기억 안난다고 한다.
아이가 어리니까 내가 어떻게 해도 기억 못하겠지 하겠지만 어릴 적에 충격적인 한마디, 과하게 혼난 일, 이상하다고 느꼈던 순간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저만 그런게아니였군요. .공감이되서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ㅠ 😊
우리 힘내서
이 멋진 세상 살아요😃😃😃👏👏👏👏👏👏👏👏👏👏👏👏👏👏눈물을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끝까지 보았어요. 땡큐💝
전 맞딸로서 교수님과같은시절을지냇어요 잊은듯깊숙히숨겨두엇던 상처가되살아나듯 눈물도나고 먹먹하고 슬프네요 넘어릴때부터 철이들어~교수님공감백배입니다 세월이지나 추억이아니고 슬픈상처로남은까닭은~
저두~~가슴이 먹먹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상처를 진주로
바꾸는 일이라고 하는데 쌤을 보면
상처가 진주가 되서 치유의 말씀을
하시는듯 싶어요
2020년도 화이팅 입니다♡
39살이에요. 어릴 때부터 크게 웃거나 울거나 감정에 크게 동요되지 않았어요. 회색가면을 30년 이상 써왔던 것 같아요...
저도 그런집안에서 살았기에 교수님강의가 공감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 48살 아르헨티나 거주 하는 싱글남 입니다....강사님의 강연이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유튜브로만 강의를 듣는데
그 때마다 얼마나 힘을 얻는지~
선생님의 강의는 제게 생활의
활력소와도 같아요~내년에는
꼭 강의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자신이 상처를 드러내는 순간 치유되는 마법이 있나봐요~~~!!!!!
나이 50이 넘도록 해답 아닌 해답을 찾았고... 이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살아보렵니다 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늘 감동입니다ㆍ아픔없는 이가 있을까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 합니다ㆍ늘 건강하세요ㅡ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늘 감사합니다~
많은 힘듦과 아픔을 잘 승화시킨 교수님 참 장하십니다.
스스로의 깊숙한 내면을 본다는거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오늘 어디서 읽은 글귀, 자기 전, 일어나서 15분씩 두번을 고요히 명상을 하라던데, 오늘의 화두는 고요함, 명상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듣고 저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다들 다른 듯 하지만 사람 사는 모습이 다르면 또 얼마나 다를까요.. 교수님 덕분에 한결 편안한 밤입니다.
본인의 가면을 대중앞에서 벗어내시는 말씀들을 정말 감사하게 경청했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아픔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토닥이며 위로해줄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강의 매번 감사드립니다🤗
하 내년이면 마흔이네요.강의가 제 얘기인것 같아서 울다가 웃다가... 알고있음에도 다시 깨닫고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김창옥 선생닝!
편안하고 꾸밈 없으셔서
공개하는 인생자체로도 감사 합니다.
김현옥 선생님도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가꾸어 나갑니다.
우리네 인생살이에 대한 공통적인 요소
깊은 공감대를형성할 수 있음에
고맙습니다.
좋다...김창옥강사님을 만난지 10년이 되어갑니다.
좋습니다 그저.....
내가 나에게
화장기 없이
스스로에게 맨얼굴을 보여줄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스스로 도약 하는 삶입니다.
거울에 그대로 비추는 자기삶
담담하게 받아 들입니다.
꾸미지 않는 내 모습
자연스러운 제 얼굴
자기직면은 정직, 솔직하게!
가면속 모습이라는 것이 공감이 가요. 사람사이 관계에 있어서 일정수준의 가면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 관계가 가까워졌을 때 나의 모습을 얼마만큼 보여줘야할 지도 참 고민이에요. 교수님 덕분에 그에 대해서 더 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강연과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나 좋은코너를 만드셨네요~
교수님 눈빛만 뵈도 힘이 되네요
있는 그대로의 마음과 모습이요
감사합니다
방송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강사들의 좋은 강의속에도 선생님의 강의를 좋아하는것은 한많은 생의 역경을 딛고 오늘날 이렇게 많은 이들의 가슴속 울림을 주기때문 입니다.
늘 위로와 위안을 받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어제 성남아트홀에서 토크쇼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도찍고 책에 교수님 싸인까지 받고 뜻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신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공감합니다.저는지금 그런가정에 사는 사람이예요.제 모습을 숨기는거에 많이 익숙해진반면 또 그것이 힘들고피곤해서 사람을 잘안만나게되요.요즘은 자꾸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려고 해요.
박안나 저는 성인이고 성인이 된 가족들을 책임있게 케어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저도 가면을 쓰고 산 거 같았어요. 김창옥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아니었고, 저도 님처럼 사람들을 만나는 게 피곤해요....힘내세요!
전 어려서 항상 불안했어요.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힘이 다 빠지고
지금도
한참 들은 나이에도
내 안에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어
그럴때 교수님의 강의 들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비슷한고민을하는 분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힘이되는거같습니다. 가면속의 저는 너무 지쳐있다는것을~ 혼자있는 시간이 되면
느껴져서 힘들때 있어요.
그래도 우리함께~ 살아가야하는 가치 하나정도 마음에품고 힘내서 인생완성해가요
창옥님 얘기 듣고서야 제성격이 왜그리 동요없이 무뚝뚝한지, 감정없는 가면을 쓰고있었다는걸 알겠어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의 성격을 고쳐야할것 같아요.
진솔하고 예리한 내용의강연입니다
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제 모습도 보이고요
좋은 강연
감사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자분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저 대신해서 우리 대표로 질문해주신거예요.
웃으며 마무리해서 또한 유쾌했습니다.
각자 힘들었던 어린나를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 2020년 1월 1일
큰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요날 강사님 강의 듣고
힐링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 따듯한 창옥님
그때 죽지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쩔수없는 가면을 쓰고살다보니
어는세 가면을 쓴 내가 익숙해서
그모습이 진짜나라고 믿어져요~
사람은 이중인격 모두다 있잖아요?😊😊
전 그중에서도
전ᆢ
다중이 ㅎㅎ
모두에게 솔직할수는 없으니까요~~
내 맨얼굴도
사랑하는 저라서 만족합니다
강의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강사해요🤗🤗
오늘강의도 마음뭉클하게 잘들었습니다
기운냅시다
듣고 듣고 또 듣고,
제가 변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히 들었어요~
질문자님과 댓글 달아주신분들 이야기도 귀한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밤바다는 검은색..
낮의 바다는 파란색.. 왜?
바다 색깔은 하늘이 결정하거든요.
마음에 꽂히네여💙
매우 낭만적이예여👍
김창옥님께선 상처받은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 계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이구염.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세여😍
건강도 챙기시구여!
지금시대에살면서
김창옥교수님이랑동시대에살면서
이렇게큰위로를받을수있어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구
복받으세요
마음을 만지는 의사 선생님 같아요
신이 주신 특별 선물이예요
지난번 어느 코멘트에 교수님에 대한 똑똑 하신분 이라고 설명했는데
이유는 제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줄때 상대의 마음은 알겠는데 적절한 표현을 찾고있을때 교수님 강의 보면 제가 궁금했던 표현 언어를 찾아서 똑똑 하시다고 표현했던것 입니다
계속 삶을 응원합니다👍
무엇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어쩌다 가면을 쓴이후로.... 세월이 갈 수록 (마음과 다르게...) 점점 연기력이 느는 자신에... 무기력감도 들더라구요. 개인이 노오력해서 극복하기엔 힘든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새해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은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면을 쓴 모습이 나인듯 느껴요. 교수님처럼 어릴적의 가난은 부끄럽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장애는 성인이되고 결혼을하고 또 나이가 한참 더 들때까지 제 아킬레스건처럼 느껴졌었지요. 또 그런 어머니를 부끄럽게 생각한 내가 한없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턴가 가면이싫어서 살아가는 현재는 어떤것도 쓰지않고 당당하게 다 말하네요 있는 그대로 ᆢ
참 편합니다. 가식없이 누군가에게 고스란히 말할수있는 것이 ᆢ
사심의 지옥에서 벗어나면
진심의 천국을 만나게 된다
진심과 진심의 만남
참 아름답다
참 멋있다
산다는게 죽는거보다 힘든데도
오늘도 살고있어요 강의들으며 힘네봅니다 정신과 선생님보다 더많은 힘이됩니다
아..사십중반인데
그 어릴적 암울한 상처는
삶면서 여지껏 누구에게도 꺼내본적이 없습니다.
그 고통속에서
아닌척 지금까지 살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정말 김창옥 교수님께 보이고
내 짐을 내려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 이 가슴의 멍울의 색이 조긍 변할수 있을까요!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강의 많이 해주세요~^^
자기 전까지 강의 들어요ㅎㅎ매일 자기전에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잠이 듭니다 오늘도 많은 열등감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보라색니트,회색셔츠와 블랙팬츠
멋지세요! !
어릴적 잣대가 공부였는데 ..뭔가 감히
선생님과 많이 비슷한 나,,
힘들면 더욱더 밝은가면을 쓰는거
같고 고요해지기 두려워
자기전까지 유투브를 듣다 자는것
같네요. 언젠가 벗어야하는데 힘든듯해요.
코너가 너무기대가되네요.
회색가면을 쓰고살고있었어요
맨얼굴이 몬지 잊어버렸네요
나의본모습을찾아봐야겠습니다
항상 강의 너무 마음에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요! 저의집이 그랬어요~
그래서 소심하고 가면을 쓰고
살았어요~그리고 지금도
그런것 때문에 사람들과 깊이 친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요~
소장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러내시고
부러워요~~~
강의 잘듣고 또 많이 웃고 울었네요~친정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어릴땐 미웠던 엄마도 어떤 부모의 자식이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늘 저희들 앞에선 강하셨던 엄마셨거든요 임종을 옆에서 다지켜보면서 치매로 애기가 되셨던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웠고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지만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횟수로 4년을 지나고 있지만 지난주 부터 왜그렇게 엄마가 보고 싶은지 딸과 몇일전 싸워서 더 사뭇치게 보고싶어 조용히 훌쩍입니다 또 얼마전 강사님의 홍씨 강의 듣고 저의 엄마가 겨울밤 예쁜 홍시를 꺼내 주시던 옛생각에 한참 목녹아 울었어요 매번 잘 듣고 웃고 울고 깨우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교수님
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늘 건강히시길..
이 영상 처음 봤습니다.
인생의 가면은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살다보니 그때 그순간이 상황이 다시 보여지게 되죠
아무리 힘들어도....그때 좀 생각없이 보내다보면
세월도 지나고...,.내일이 남 일처럼 느껴질때 금방 옵니다
힘든상황인데
교수님강의듣구
위로받네요
나쁜마음두살짝들었지만 ᆢ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에 강의는 늘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계속 듣는데요 정말 끌려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많은 치유가 되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강연을 들을때마다 공감합니다.
마음이먹먹해집니다 진솔한말씀감사합니다
가면이라는말이 마음에 와 닿내요 가난은 창피한게 아니죠 그러나 펑범하지않은 가정은 스스로 주눅들게하고 또 한편으로는 치유될수없는 상처가 남내요
ㅋㅋㅋㅋ어떻게 이렇게 웃기면서 배울게많을까.. 개그맨보다 더재밌고 상담사보다 더 힐링된다.. 존경합니다
안무서운데서 죽고 싶다는말이 몇번을 들어도 웃기네요~힘들지만 웃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강의 가면없이 편안해보이세요~
교수님 더 멋있어지셨네요. 오랫만에 영상 들어왔는데 교수님 보니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예전 방송을 봤어요
김창옥님은 나이드시면서 더 멋져지시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너무 좋으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가면을쓰고 살았던것같아요. 아이키우면서 치유가 일어나면서 가면을 조금씩 벗고 있습니다.
교수님
정말 멋지세요
자신의 아픔을 고귀한 사명으로 삼으심이.....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왜 이렇게 아픈 집이 많은지...저 또한 어릴때 상처로 요즘은 또 제 모습이 이율배반적이라 가까운 이에게 정죄를 받으니 더 아프고 뭐가뭔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