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100척의 군함을 침몰시킨 이순신, 그러나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른팔이었던 정운장군을 잃게 되는데 [부산포대전2편-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임진왜란 #부산 #이순신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의 근거지였던 부산,
그런 부산포에 주둔하고 밀집되어 있던 일본군의 병력을 물리친 부산포해전
이순신은 은밀하게 부산포까지 군함을 끌고가
단 하루만에 134척의 일본 배를 침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산도 대첩에서 59척을 침몰시킨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러나 부산포해전에서 이순신은 그의 오른팔이었던 정운장군을 잃고맙니다.
이순신은 바다에서 공격을 하고 있었고,
일본군은 육지 그것도 언덕위에서 바다로 공격을 하고 있었기에
지리적인 잇점은 일본군에게 있었습니다.
정운장군을 관통했던 일본군의 무기는 대통(오오즈츠)로 추정됩니다.
구경 4센티미터에 사거리는 200미터정도로 위협적인 대형화기였습니다.
의미가 있는 부산포해전 이네요!
부산포 대전 맞구먼.....
파도 파도 미담 뿐..
이것 들은 검증! 아
일반 조총의 사정거리는 50미터정도 아닌가
해병대가 부산포해전이지
일본군이 수성전으로 바뀌네요!
2:10 무슨 부산포 일본군이 무너져 또 국뽕 과장하네
밥은 먹고 다니지 말아라 ㅎㅎ
@wslee6 이모병
살면서어 느정도국뽕 있어야 자긍심 조아요
안골이 아니고 안꼴이다 골 안이라고 할 때 발음 안꼴 이라고
공적인 방송에서 이런 소리를 쳐 하고 그쪽 동네에 한번도 안가보고 방송하니
안골이다 술 문나
보서 육이오 다토끼고 그게 미.공중 참십군단 너들나라다 도망치고 미 보급만 쌔비고 이게나라다
어차피 미국 이밥고기
다 토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