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0대 후반, 50대가 위험한거임....3040 나잇대에 좀 성공해서 업적과 경험이 있으니까, 사람이 그거 믿고 일을 크게 별려서 감당을 못해서 망하는 일이 많은 나이. 관우도 좀 그런 케이스 아닐까. 내가 명목상 한수정후에 세평으로 만인지적으로 불리는 형주의 제후급인데.......하다가
관우는 전술적으로는 쓸 수 있을지 모르나 전략적인 선택을 맡겨서는 안되는 장수입니다. 전략적이지 못한 장수는 한나라를 세울 수 없죠. 관우의 번성 공략은 전술적으로는 뛰어났으나, 전략적인 레벨에서 보면 그야 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는 진다의 표본과도 같았죠. 전술적인 레벨에서 관우는 위나라 군세를 거듭 물리치며 맹위를 떨쳤습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레벨에서 본다면 오나라가 호시탐탐 형주를 노리는 상황에서 형주를 비우고 유비나 제갈량과 상의도 없이 혼자 북벌을 하겠다고 나서는건 정신나간 짓이었습니다. 제갈량이 천하삼분지계를 세우며 말하기를, 위는 강성하니 바로쳐서는 안되고 오와 굳건한 동맹을 맺은 상태로 버티며 위나라에 변고가 나기를 기다려 그 때에 형주에서 허창으로 가는 1군, 한중에서 장안으로 가는 2군, 그리고 오나라에서 합비로 가는 3군 이렇게 3갈래의 대군으로 도모해야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관우는 조금만 있으면 조조의 죽음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올 판에, 아무런 일도 없이 굳건한 위나라를 혼자 정벌하겠다고 촉에게 있어서는 목숨줄과도 같은 형주를 비우고 간겁니다. 그때 이미 관우는 형주를 노리는 오나라 군대와 여러차례 대치하며 긴장상태가 고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전략적인 레벨의 결과론으로 봤을 때, 관우의 북벌실패와 그로 인한 관우의 죽음, 형주의 상실은 촉나라의 명운을 끊어놓았습니다. 주력부대가 북상해야할 형주를 상실하여 훗날 제갈량은 오직 한중으로 부터 험난한 길을 거슬러 올라갔어야 하니 위나라로서는 궂이 싸우지 않고 장안에 병력을 집중시킨체로 가만히 지키기만 해도 제갈량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릉대전에서 촉의 인재들이 몰살당하여 촉이 인재난에 시달리게 된 것도 있지요. 또한 이릉대전 이후 오나라와의 동맹은 사실상 껍대기만 남았을 뿐 끝장났습니다. 훗날에도 오나라는 제갈량의 북벌에 동조하는 시늉만 내며 엇박자를 내고 그마저도 적극적이지 않았고 번번히 각개격파 당했습니다. 즉 관우의 선택은 전략적인 레벨에서는 그야 말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선택이었던 겁니다.즉 관우는 나라를 새울 장수가 아니라, 나라를 말아먹을 장수입니다. 촉나라는 이게 문제였죠. 전술적인 레벨에서 써먹을 장수는 제법 있었지만, 전략적인 선택을 맡길 수 있는 장수가 하나도 없었다는거. 그래서 제갈량은 누구에게도 북벌을 맡기지 못하고 스스로 북벌에 나서야 했던 겁니다. 촉에서 전략적 레벨이 되는건 오직 자신 하나 뿐이니까. 관우는 전략적 레벨 장수 밑에서 선봉장이나 하면 딱 맞는 장수였습니다. 사실 오호대장군 중에서 마초 한명을 제외하면 전부 그렇죠. 마초는 그래도 일군을 이끌고 전략적 전투를 벌여본 적이 있었지만, 다른 장수들은 그런 경험이 전무했죠. 마초는 끝내 중용되지도 못한체 강족 견제에나 쓰였고...
유비가 우유부단하다고요? 전혀. 우유부단은 원소지 유비는 아닌데요? 멀리 보지 못했다고? 세상에..유비가 왜 조조 밑으로 들어갔는데요...큰그림 그리고 밑으로 들어갔죠;;;그 때 자기 황손인거 밝혀서 조조가 자기 해할 수 없게 만들어놓고 슬쩍 손절했는데;; 그리고 장비가 술 좋아하는건 연의만. 정사에서는 술을 좋아하기는 커녕 술 먹고 사고친다는 기록 조차 없음...
@@user-ut1ex2uo9w 안좋아한게 아니라 술을 먹고 사고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또한 2000년전 역사 기록이니만큼 구전되면서 변화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확실한 정보따윈 없고요. 그러나 제가 주장한 내용은 정사를 기반으로 장비가 하비를 빼앗긴건 술 먹고 사고 쳤기 때문이라는 걸 부정한 겁니다. 저야말로 묻고 싶군요. 당신이 본 건 연의가 아닙니까? 정사라고 나오는 책들도 다 작가마다 개인적인 견해가 오지게 들어간 책들이 많이 나온 판국이기에 여쭤봤습니다.
손권이 자신의 아들과 관우의 딸 관은병의 정략결혼을 추진하였으나 관우가 어찌 호랑이의 딸을 하룻강아지의 자식놈에게 시집을 보내겠냐며 말하며 거절했죠 이에 노한 손권은 촉과의 동맹을 뒤집고 촉을 공격하게 돼죠, 이때 위나라의 북벌전투에서 전선을 누비던 관우가 그 사실을 알게되고 손권을 저지하려다가 그만 계략에 빠져 손권의 손에 죽게됩니다. 삼국지속 다양한 장수들이 등장하지만 관우만큼 굳은 지조와 의를 갖춘 장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조는 뇌종양 걸렸는데 화타가 도끼로 수술해야된다고하니 촉나라간첩이라고 죽였던가 ? 관우는 화타말대로 수술해서 성공 조조도 수술했으면 장수하고 삼국 통일했을수도 조조 와 관우의 크게 다른점 관우는 수술까지는했지만 마지막 처방전은 따르지않았네 적어도 100은동안은 독맞은팔 쓰지말고 요양하라
@@떠돌이-i8i 애초에 결혼제안에 대해서 거절 또한 예의있게 해야되거늘 손권아들을 하룻강아지로 비교하며 상대에게 무안과 수치를 주었으니 손권이 화날만하죠... 어떤 부모가 자식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이제 막 형주먹고 겨우 안정시키고 촉을 완전히 먹은것도 아닌데 적을 만들어 형주를 빼앗긴 관우가 어떻게 보면 유선옆에서 농락한 황호보다도 더 나쁜놈입니다.. 나라를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자기오만에 빠진 사람이라고 밖에 볼수없죠...
그냥 관우가 ㅂ ㅅ 나락짓꺼리 했고 그덕에 유비가 ㅂ ㅅ 이릉전 했고 그덕에 사천지역에서 짱박힌 김에 국력 다 시키워야 하는데 유비죽고 제갈량 시기한 원래 파촉 유장 밑에 신하 엿던 애 새 끼 들이 편가르기 시전해서 그거 분위기 묶어벌릴라고 애꿎은 북벌까지 나감 북벌 어차피 소득도 없는데
화타 : '부상'이라는 육체의 상처는 치료할 수 있으나 '오만'이라는 마음의 병은 나로서도 치료할 수 없다.
키야 기가막히다
오만의 상징이죠 의리하나는 끝내주긴하는데..
진짜 적절하네 ㅋㅋㅋ
이때부터 사망플래그 세워졌죠ㅋㅋ
정답ㅋ
82근의 청룡언월도를 자유자재로 휘둘렀다는 현실성 넘치는 관우의 가녀린 팔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에는 겁나 몸 좋던디 ㅋㅋㅋㅋㅋ
72근 아님?
82근을 자유자재로 다루려면 스모선수 배둘래 만한 두깨의 팔이 필요할 듯.
ㅋㅋㅋㅋㅋㅋㅋ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건가.. ㅋㅋㅋ
은아바라기 방구석에 댓글 다는 너보다는 관우가 낫지
이걸 이렇게 해석을 하면서 압도적으로 좋아요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이 , 엄청 났을탠대. 태연하게 수술받는 관우. 대단 하십니다.
앞에 바둑두는 사람은 저걸 왜 봐야되냐;;
관우딱가리인대 봐야지 어떡해 그럼
마량 맞죠?ㅋㅋㅋ
ㅇㅈ
마량은 무슨죄야ㅠㅠ
강제관람
관우가 조금만더 겸손하고 신중햇다면
더 멋진 인생을 살것을.....
왜? 겸손하지않은거라도 있나
강동 쥐새끼들! 나 관우 하나로도 족하지! 흐아아아합!!! (포로)
근데 제가 관우같은 능력이나 힘이있어도 오만 했을거 같음
많은전투를 자기 손으로 승리
했는데 오만함이 생길수 박에
이미 충분히 유명하고 멋진인생... 중국에선 한 종교의 신으로 취급하니..
원래 40대 후반, 50대가 위험한거임....3040 나잇대에 좀 성공해서 업적과 경험이 있으니까, 사람이 그거 믿고 일을 크게 별려서 감당을 못해서 망하는 일이 많은 나이.
관우도 좀 그런 케이스 아닐까. 내가 명목상 한수정후에 세평으로 만인지적으로 불리는 형주의 제후급인데.......하다가
관우가 주는 교훈-마취없이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참으면 수술비는 공짜다!!
그걸 견딜 인간이 역사 이래 존재 하지 않는 다는 사실,버티다가 죽은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내시경도 마취없이하면 비용이 절감되긴하지만...
뼈는 신경이 없어서 뼈 긁는 건 노상관임
화타:아 ㅅㅂ 이쪽 팔이 아니네
ㅁㅊ ㅋㅋㅋㅋㅋ
그순간 화타의 살점으로 바둑둘듯ㅋㅋㅋㄲ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
아니 중국 역사는 사람을 뛰어넘는 선인들이 저렇게 많은데 왜 현재는 그 존나 많은 중국인중에 한명도 생기지 않을까... ㅋㅋ
중국과 비교적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국에서는 장군님이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들고 축지법도 쓴다고 합니다. 그런 거 아니었겠습니까?
ㄹㅇ 게임중독 레전드
고대게임중독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화타: 어서 치료를 해야하오
관우: 이번 판만 끝내고
화타:그게 벌써 10번째요
관우:아 한다고
화타: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저렇게 간지가나며 개 똥폼을 잡을수 있을까. . 역시 명장 관운장이다. .
마취없이 맨정신으로 팔긁어내는수술받고나면 주변사람들이볼땐 님이 뭘하든 간지가남
아프다 아파 ㅎㅎㅎ
가오가 육체를 지배함.
수술하고 술마시면은 안되는데 술내기 라니 나라면 수술받는 부상자 한테 미안해서 라도 못이기겠다.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 왈:
수술후에 화타가 관우에게 "아프지 않으셨습니까"하고 묻자, 관우가 "괜찮다"라고 대답함.
화타가 다시 "정말 아프지 않으셨습니까"하고 묻자, 관우가 "니 같으면 안 아프겠나"하며
바둑판으로 화타의 머리를 내려쳤다고함.
Gene Song ㅋㅋㅋㅋ 겁내 웃다가 아빠한테 맞음 ㅋㅋ
Gene Song 아닠ㅋㅋㅋㅋ 치료해준 사람을 바둑판으로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화타 자체가 거짓말임 화타는 위나라에 있었는데 조조한테 의술로 환심을 산후에 직을 받으려 했으나. 조조가 두통으로 고생하게 되고 낫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고칠수 없어서 집으로 런했는데 잡혀서 죽은 인물
저 배우 우영광 씨가 몸만 좀 거대했으면 완벽했을듯 연기나, 거만하고 오만하게 깔아보는 눈빛 진짜 잘 표현했음, 팔이 개미 팔인건 앤지
의사 : 4일은 팔을 쓰면 안 됩니다
?? : ㅋ 조까
의사 말은 잘 들읍시다...
사흘이랬으니까 3일이지 멍청한놈아
촉나라의 최대 전성기에 바로 떡락하는걸 보고 환희에 조심하라 라는 교훈을 또 얻네요
동감 입니다
코인ㄱㄱ
개멋있다정말 현재로따지면 마취안하고 신경 수술인데ㅋㅋ
역대 관우 중에 팔 제일 가늘듯
관우가 이때 통증에 분노하여 청룡도로 화타 목을친게 정사기록일지도... 나관중이 악역인 조조가 1년후에 죽인걸로 각색하고 ㄱㅋ
진심이야?ㅋㅋ
조조가 관우를 그렇게 무서워하고 좋아했던 이유는 관우가 한나라를 새울 능력이 있으며 자신은 그런 장수를 원했기때문입니다
@@떠돌이-i8i 정치 는 정치가 들이 하는거 라서
정사 주유가 말하기를 내가 유비 부하들을 부릴수 있으면 조조도 이긴다
무서워하긴 뭘 무서워함 일국의 왕이 장수를 무서워함??그것도 삼국지 통틀어 벨런스 지존 조조가?!
관우는 전술적으로는 쓸 수 있을지 모르나 전략적인 선택을 맡겨서는 안되는 장수입니다. 전략적이지 못한 장수는 한나라를 세울 수 없죠. 관우의 번성 공략은 전술적으로는 뛰어났으나, 전략적인 레벨에서 보면 그야 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는 진다의 표본과도 같았죠.
전술적인 레벨에서 관우는 위나라 군세를 거듭 물리치며 맹위를 떨쳤습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레벨에서 본다면 오나라가 호시탐탐 형주를 노리는 상황에서 형주를 비우고 유비나 제갈량과 상의도 없이 혼자 북벌을 하겠다고 나서는건 정신나간 짓이었습니다. 제갈량이 천하삼분지계를 세우며 말하기를, 위는 강성하니 바로쳐서는 안되고 오와 굳건한 동맹을 맺은 상태로 버티며 위나라에 변고가 나기를 기다려 그 때에 형주에서 허창으로 가는 1군, 한중에서 장안으로 가는 2군, 그리고 오나라에서 합비로 가는 3군 이렇게 3갈래의 대군으로 도모해야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관우는 조금만 있으면 조조의 죽음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올 판에, 아무런 일도 없이 굳건한 위나라를 혼자 정벌하겠다고 촉에게 있어서는 목숨줄과도 같은 형주를 비우고 간겁니다. 그때 이미 관우는 형주를 노리는 오나라 군대와 여러차례 대치하며 긴장상태가 고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전략적인 레벨의 결과론으로 봤을 때, 관우의 북벌실패와 그로 인한 관우의 죽음, 형주의 상실은 촉나라의 명운을 끊어놓았습니다.
주력부대가 북상해야할 형주를 상실하여 훗날 제갈량은 오직 한중으로 부터 험난한 길을 거슬러 올라갔어야 하니 위나라로서는 궂이 싸우지 않고 장안에 병력을 집중시킨체로 가만히 지키기만 해도 제갈량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릉대전에서 촉의 인재들이 몰살당하여 촉이 인재난에 시달리게 된 것도 있지요. 또한 이릉대전 이후 오나라와의 동맹은 사실상 껍대기만 남았을 뿐 끝장났습니다. 훗날에도 오나라는 제갈량의 북벌에 동조하는 시늉만 내며 엇박자를 내고 그마저도 적극적이지 않았고 번번히 각개격파 당했습니다.
즉 관우의 선택은 전략적인 레벨에서는 그야 말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선택이었던 겁니다.즉 관우는 나라를 새울 장수가 아니라, 나라를 말아먹을 장수입니다. 촉나라는 이게 문제였죠. 전술적인 레벨에서 써먹을 장수는 제법 있었지만, 전략적인 선택을 맡길 수 있는 장수가 하나도 없었다는거. 그래서 제갈량은 누구에게도 북벌을 맡기지 못하고 스스로 북벌에 나서야 했던 겁니다. 촉에서 전략적 레벨이 되는건 오직 자신 하나 뿐이니까.
관우는 전략적 레벨 장수 밑에서 선봉장이나 하면 딱 맞는 장수였습니다. 사실 오호대장군 중에서 마초 한명을 제외하면 전부 그렇죠. 마초는 그래도 일군을 이끌고 전략적 전투를 벌여본 적이 있었지만, 다른 장수들은 그런 경험이 전무했죠. 마초는 끝내 중용되지도 못한체 강족 견제에나 쓰였고...
관우가 북진하고 7로군 전멸시킬때 첨으로 조조가 천도까지 고민함
만일 화타 선생말 처럼 요양을 갔다면 어땟을까 음
옛날에 유비 입장에서 관우나 장비같은 형제들이 있어서 든든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저 드라마 보면, 관우, 장비 때문에 유비가 상당히 골머리 앓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팩트는 만인지적 관우장비 없었음 애초에 맨바닥에서 일어난 유비는 저만큼 크지도 못했고 제갈량 만나기 뒤전에 조조 쫄따구로남았거나 야망 못버리다가 뒤졌을수도 있음
관우, 장비 없었으면 유비는 아무것도 아니었을것임 유비특유의 우유부단함을 잡아준것이 저둘임 오히려 관우, 장비가 조조에게 있었다면 틀림없이 제명에 죽었을것임
@@셩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촉 정사 무제기도 안읽어본 넘이 유비를 낮게 평가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가 남긴 교훈 : 지 꼴리는 대로 행동하면 자기도 뒤지고 주변 여럿도 피해를 입힌다.
관우의 오만때문에 형주를 잃고 이릉대전의 대패로 번번히 북벌에 실패하고 ...
관우가 손오로부터 혼담을 받았을 때 강하게 거절하고 욕을 한 것은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되었던 일, 단지 그의 부하들이 졸렬했던 것이지. 다른 사람도 아닌 미방이 오에 투항한 것은 매우 기이한 일. 오죽하면 미축이 홧병으로 죽었을까?
@@IandeSongfransisco 제갈량이 관우에게..오와 동맹하고 위를 견제해야 한다고 누누히 당부했는데..
관우는 오로부터 혼담을 받았을때 정중히 거절했어야 하는데...
호랑이의 자식을 어떠케 개자식하고 혼일시킬수있냐?
솔직히 촉이 말아먹은 건 형주 뺏긴게 팔할이지. 인구나 경제력도 그렇지만, 중원으로 가는 루트가 줄어드니까 전략적인 선택지가 줄어들고....
형주 잃은거 때문에 제갈량도 옹.양주 일대로 뱅 돌아야하는 루트 때문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다 결국 과로사....
의사 말 안듣고 죽는 관우병걸린 사람들 관을 준비 해야
관벤져스 출동!
따라단단 딴 단단 단단 따 따란 따라라란
★ 고! 최태부 선생님 말씀!~ 가수원 국민학교 정문앞!~칼! 하고 세숫대야 준비해라. 진섭아! 피!받게!( #오만! 이 라고 하는 병!)
우영광 배우분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릴때 무터 무예 연마 연극단 에서 무술 을 갈고 닦음,사실 노래된 배우 이고 주연급 배우 입니다 무예 실력은 성룡 이나 견자단 보다 위 입니다.
데이빗핫셀호프 ?
@@qmqpdir 빨리와 킷
저렇게 가오 부려 놓고, 소리소문 없이 눈물 흐르고 있어야 개 웃긴 건데
화타는 명의를 넘어 심의였구나
저건 마취않하고 하면 기절감임 ㄷㄷㄷ
관우의 뚜껑은 벗으면 관우가 아니다
역시 무허가 시술의 원조
관우가 주는 교훈: 조질 때 확실히 조져야지 애매하게 하면 뒤통수 맞고 Ko패 당한다. (미방)
군후 내평생 군후같이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는 자는 처음보오.
가오가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는 관우는 가오의 신 가오가이가
관평이나 다른 부하들은 고개라도 돌릴 수 있는데 마량은 바둑두고 있어서 강제직관이네 ㅋㅋㅋ
마량 무능한 놈 적벽을 불바다로 만든 오나라 전법을 이릉에서 간파 못하냐
눈썹 만 노인같은 어설픈 놈
이릉전에서 유비가 오나라 먹었으면 위는 쨉도 안되는건데
정말 이런거 볼 때마다 나관중이 정말 위대한 소설가라는걸 느낄 수 있네요
이거 옛날에 베플중에
화타 : 아 ㅅ8 이 팔이 아니네
이거 개웃겻는데 ㅋㅋㅋㅋ
마비산이라는 일종의 마취약을 썼다고 하는 썰이 있음. 이미 그 당시 화타가 사용했다고 합니다.
뭔 개솔이야. 관우가 화살 맞은적은 있는데 화타가 치료한거 아님. 화타 위나라 사람이고 죽기전까지 나돌아다닌적 없다. 제발 삼못알들 뇌소설 안썼으면 좋겠다. 제발 마비산도 무협소설 같은거임.
심지어 화타는 208년에 뒤짐
연의에서는 화타가 전국을 돌아다니는 유능한 의사로 나오고 정사에서는
위의유능한의사로 알고 있어요 위에 분은 연의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연의만 아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좋게 설명해줘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 이팔이 아니네
관우 형은 걍 다좋은대 존심때매 간거지 ㅋㅋ
관우 vs 궁예
@@김호민-t7o 관우가 너무도 씹압승 궁예는 관우 앞에서오줌안지리면 다행 ㅋㅋㅋㅋㅋ
@@김호민-t7o 궁예는 미친거 아니었나요?
@@starfish9937 궁예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궁예는 자신 왕비의 음부를 불로 지져서 죽였고 자신 친아들도 죽였어요
그래도 그 존심때문에 의리도 지키고 후대까지 추앙된거 아님?
저때 이미 화타는 마비산이라는 마취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관우의 무용담은 뻥튀기 된거죠.
화타 : 대가리를 쪼개어 치료를 해야합니다.
??? : 너 미쳤어?
뼈 긁는 소리가 예술이네요.
니 뼈 굵어질까?
운동 좀 하지
전장을 수 십 년간 누벼 왔는데 팔뚝이;;
홀쭉....
근손실 왔나보죠
저 시절에 나이가 50 넘겼으면 지금의 70정도 ㄷㄷ 근손실 씨게 오신듯
@@로이츠 무기가 80근짜리 즉 40kg 초딩 6학년 몸무게인데 어케들었누
@@박세용-f6g 구라입니다. 실제로는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가지고있지않았어요
이게 실화라면 레전드 끝판왕인데 ㅋ
방통이 안죽고 형주를 위연+방통이 수비했으면 걍 다 처바르는건데
ㄴㄴ 장임데려와서 장인 법정 황권이면 지킬듯
실제로는 어느 의원이 다친 팔을 치료하고
관우는 술과 고기를 먹으며 부하들과
담소를 나눴다는....
판우:(아 존나아프다) 다했나요?
화타: 아직시작도안했는데요?
4:07 ㅁㅊ ㅋㅋㅋㅋ
쓰지말래니까 바로 써버리네
화타가 계상과 헤어지는 저넘의 언덕은
서서와도 헤어진곳이고 삼국지 주요
무대네.
진궁이 사형도됨 진궁이 참 아까운인물
@@마초-q8p 진짜똑같은장소 리플레잌ㅋㅋ
멋진 강산이야...
삼형제 단점 유비는 조조처럼 결단력이 없고 멀리 보지 못한점 우유부단 함 관우 겸손함은 거리가 멀지요 오만 독선 이 죽음으로 이끔 장비 술을 너무 좋아한다 부하장수 너그럽게 대해하는데 함부로 대함
유비가 우유부단하다고요? 전혀. 우유부단은 원소지 유비는 아닌데요? 멀리 보지 못했다고? 세상에..유비가 왜 조조 밑으로 들어갔는데요...큰그림 그리고 밑으로 들어갔죠;;;그 때 자기 황손인거 밝혀서 조조가 자기 해할 수 없게 만들어놓고 슬쩍 손절했는데;; 그리고 장비가 술 좋아하는건 연의만. 정사에서는 술을 좋아하기는 커녕 술 먹고 사고친다는 기록 조차 없음...
@@왜뭐-c2s 정사에서 장비가 술을 안좋아했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들은거죠?
@@user-ut1ex2uo9w 안좋아한게 아니라 술을 먹고 사고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또한 2000년전 역사 기록이니만큼 구전되면서 변화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확실한 정보따윈 없고요. 그러나 제가 주장한 내용은 정사를 기반으로 장비가 하비를 빼앗긴건 술 먹고 사고 쳤기 때문이라는 걸 부정한 겁니다. 저야말로 묻고 싶군요. 당신이 본 건 연의가 아닙니까? 정사라고 나오는 책들도 다 작가마다 개인적인 견해가 오지게 들어간 책들이 많이 나온 판국이기에 여쭤봤습니다.
@@user-ut1ex2uo9w 실제론 술을 이렇게 많이 마시진않았던 캐릭이 장비입니다. 술을 마실줄만 알았던것이지.....실제로 정사 장비전에선 장비가 술고래였다는 언급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관우가 주는 교훈- 자기 성질대로 오만방자하게 굴면 본인 목숨은 고사하고, 본인이 이루려던 꿈(천하통일)도 말아먹는다.
오만때문에 죽은거지
저때 형주 에 안가길 잘했지
관우 장비는 걸출 햇으나
관우나 장비의 부장급이 형편없었고
성격이 솔직 자만하여 둘다 배신으로 죽었다
관우는 혼자 부대 이끌고 오진형에 있는 식량창고를 쳐들어갔다 붙잡혀서 죽은거 아닌가요?
@@아덴-j6w 관우 스스로 무덤에 들어감 자기 오만으로 형주를 날려먹음
제갈량이 북벌할때 한탄을 하지요 형주를 잃지 않았다면 원하는대로 군수물자 지원을 받았다면서 형주의 중요성을 모르는 오호장군?? 아니죠 오만장군이죠
소설 연의얘기들 하고있노
손권이 자신의 아들과 관우의 딸 관은병의 정략결혼을 추진하였으나 관우가 어찌 호랑이의 딸을 하룻강아지의 자식놈에게 시집을 보내겠냐며 말하며 거절했죠
이에 노한 손권은 촉과의 동맹을 뒤집고 촉을 공격하게 돼죠,
이때 위나라의 북벌전투에서 전선을 누비던 관우가 그 사실을 알게되고 손권을 저지하려다가 그만 계략에 빠져 손권의 손에 죽게됩니다.
삼국지속 다양한 장수들이 등장하지만 관우만큼 굳은 지조와 의를 갖춘 장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때 진짜로 관우가 있었다면 마동석형님 덩치에서 키가 10센치정도더 컷을듯
미염공 수염은 실제 저렇거 안길었다함 장비수염에서 좀 하늘거리는정도?
마량 지가 더 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feteria god
강진ㅡ마량아니가 !!하모하모
ㅋㅋㅋㅋ오히려 잘보여서 더 떨수도 잇겠네요...ㅋㅋㅋ
관레기 오만함에 형주땅잃고 자기도 오래 못살거라는걸 알아서! 미래를 보았다!
그리고 이릉대전서........
방덕의 화살에 맞고 파상충으로 팔이 썩어갈때 무마취 수술 받는 장면 인가요? 관우 연기 하신분 중국 영화배우 우영광님 아닌가요?
충 이 아니라 균 입니다.
맞아요 유명배우 우영광 입니다.
관우 네츄럴로 밝혀져....
친히 소독까지 하시고 다시 천으로 닦아 칼을 오염시키는 화타 선생
머야 그래서 돈은 진짜 안준거냐
교훈 : 술은 마취효과가 있다.
전력을 다해야할 랭갬을 한손으로 돌리다니
삼국지 덕후콘서트에서 실제 역사인 정사에서 관우의 행동을 보면 유치하기 짝이없는 이야기도 나옴... 전 개인적으로는 촉을 싫어해서리 ㅎㅎ 저 신삼국지도 연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죠...
위빠?
Starcraft Medic said did someone page me ??!!!
요즘꼰대 의사랑 비교된다 관우는왜 반말하지
관평장군 외모가 귀엽게 생기셨네.^^ㅎ
눈썹 흰거 보니까 백미련같은데?
인재는 남을 부리는 자와, 남에게 부려지는 자로 나눌 수 있는데… 제갈공명은 전자이고, 관운장은 후자이다.
반전! 관우의 가오를 빠는가 싶더니, 실상은 그의 오만과 객기를 반면교사 삼아라!
화타: (치료를 끝내고) 아 씨... 왼팔이 아니라 오른팔이었네...
조조는 뇌종양 걸렸는데 화타가 도끼로 수술해야된다고하니 촉나라간첩이라고 죽였던가 ? 관우는 화타말대로 수술해서 성공 조조도 수술했으면 장수하고 삼국 통일했을수도 조조 와 관우의 크게 다른점 관우는 수술까지는했지만 마지막 처방전은 따르지않았네
적어도 100은동안은 독맞은팔 쓰지말고 요양하라
이제야 드디어 장관으로서 오래 품어온 그 뜻을 펼쳐보려 하는데, 본래 자존심이 강한 관우는 오만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미염공의 오만함에는 이러한 마땅한 이유가 있었지.
손권에게 사돈맺자는 권유를거절할적에 말을 재수없게 했음 개에게 호랑이자손이 격에 맞느냐고 전했음 관우지는 호랑이고 오나라왕 손권은 개라는 거 이런 오만방자함이 지목숨을 끊은 결정타였지
하지만 관우 형님. 형주를 시원하게 말아 드셨죠.
@@떠돌이-i8i 제갈량이 시키는데로 했으면 안그랬죠 조조랑은 끝까지 싸우고 손권과는 친하게 지내라는 명령을
@@떠돌이-i8i 애초에 결혼제안에 대해서 거절 또한 예의있게 해야되거늘 손권아들을 하룻강아지로 비교하며 상대에게 무안과 수치를 주었으니 손권이 화날만하죠... 어떤 부모가 자식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이제 막 형주먹고 겨우 안정시키고 촉을 완전히 먹은것도 아닌데 적을 만들어 형주를 빼앗긴 관우가 어떻게 보면 유선옆에서 농락한 황호보다도 더 나쁜놈입니다.. 나라를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자기오만에 빠진 사람이라고 밖에 볼수없죠...
최강의 가오충 관우
어렸을땐 삼국지의 유비진영을 좋아했는데 20대 중반 들어서면서 현실적인 조조 진영을 좋아하게 됨 ㅋㅋ
지금와서 유비진영 보니까 유비의 우유부단, 관우의 가오충 등을 보고 싫어짐
부끄부끄 관우😔...(눈 마주치기가 부끄러🥺?)
촉나라 말아먹은 듀오 바둑두네 ㅋㅋㅋㅋ
마량도 뭐 잘못한거 있었어요??마속이랑 햇갈리신거 아니신가.
@@얼리-f4t 동생 단속 못한죄?
@김가한 마량은 흰눈썹이 아아덴티티
@@淸田儒松 마속이 그짓하기전에 마량은 죽은....
으아아 다들 죄송해요
저 드라마 봤을때 관우랑 바둑둔 인물 밑에 자막이 마속으로 뜬거 같아서 마속인줄 알았어요 ㅠㅠ
우리 마량형님은 당연히 잘못이 없죠
백미 라는 고사성어까지 나올정도로 뛰어난 분이신데요
계집아이처럼 교성을 지르는 고나우였다
팔이랑 얼굴이랑 매칭이 너무 안되네
제갈량이 형주만 있었으면 위나라 이겼을까요? 이거 진짜 궁금한데 그래도 위나라가 이겼겠죠?
형주=오나라
이런 공식일진데
오나라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형주도 보장 못하고 위나라와의 승리도 장담못함
차라리 형주를 첨부터 오에게 준 다음 겉으로라도 친교를 유지하며 위부터 멸한후 둘이 싸웠다면 가장 재밌을 시나리오
그냥 관우가 ㅂ ㅅ 나락짓꺼리 했고
그덕에 유비가 ㅂ ㅅ 이릉전 했고
그덕에 사천지역에서 짱박힌 김에 국력 다 시키워야 하는데
유비죽고 제갈량 시기한 원래 파촉 유장 밑에 신하 엿던 애 새 끼 들이 편가르기 시전해서
그거 분위기 묶어벌릴라고 애꿎은 북벌까지 나감
북벌 어차피 소득도 없는데
@@셩이름 님께서 착각하고계시는것같은데 형주는 유표,조조,손권 3명이 나눠서 통치하고있었던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비가 가지고있었던 형주는 사실 오나라에서 빌린곳입니다. 그래서 노숙이 관우를 찾아가서 꾸짖었던것입니다
@@셩이름 그리고 위나라 국력이 촉,오를 합친것보다 더 컸습니다. 다만 위는 촉,오에도 강족,흉노 이런 애들도 신경을 쓰다보니 쉽게 오나 촉을 칠수있는 형편이 못됐습니다
관우 개가오 잡다가 촉나라 멸망의 순으로...
유비와 상의없이 진군함 ㅠㅠ 촉으로 군량 병력지원 못받음. 유비의 뜻은 오와 화친인데 오나라 군주인 손권 무시함...더군다나 헤어지긴 했지만 손권 딸이랑 유비랑 결혼했었슴. 관우: 호랑이 자식을 강아지의 딸과 결혼시킨단 말이요. 유비:그 강아지 딸이랑 결혼했던게 나다. 왜 이런자가 의의 화신이 된건지 ㅋㅋㅋ형을 욕보인 대화인데
손권 딸이 아니라 손권 동생임.
유비나이가 손권 아버지뻘인데 딸이랑 결혼했으면 할아버지뻘인데 말도 안되는소리 하지 마세요
관우 : 아 ㅅㅂ 졸라 아파. 괜히 허세부려서 아픈 척도 못하고 조땐네...
쟤도 마취없이 포경수술하면 오만함 고쳐짐
관우의 최후를 보면서 느낀건 지 잘났다고 개쌍마이웨이도 어느 정도껏 해야 한다는거~
관우가 환생해서 이연걸의 영웅 썬글라스 악당 두목이 되고..
이연걸이 뭐하는 사람인데여?
@@사로디 태극권 짱인 사람이요.
@@yongs3497 와 이연걸 모르면 몇살인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자단도 엽문으로 알테고 ㅋㅋㅋㅋ 신용문객잔이나 황비홍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 긁는 소리가 예술인데 그 소리가 작은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처음에 상처를 쨀때 사용하는 칼 이쁘네요
소설과 역사를 구분못하는 듯한 제목이다.
당시 마취기술이 거의 없었을텐데 ㅋㅋ 깡으로 버틴 관공
그럼 뭐해 결국 참수당하고 죽는데... 화타의 의술로 기껏 살려놓았구만 모든걸 허사로 만드는 관우의 역겨운 저 오만함...
뼈긁는소리 슥슥슥
티비를 촬영하는건지 드라마를 촬영하는건지?
저배우 연기 잘하던데 드라마 찍기전에 웨이트좀 하지;;; 뭐 어려운거라고 그걸 안해서,, 팔이 너무 가녀리잖아
0:40 관우! 동작그만 어디 바둑알 위치를 몰래 바꿔
관우의 청룡언월도무게가 지금기준으로 따지면 55Kg쯤 된다카지~?
포경을 이렇게 했었어야 했다. 아파 뒤지는줄알았는데
아 쓔발 오른쪽이네!?
관우장군~ 제갈량보다 조금 밑인데 이해하지 못했소ㅡㅡ.. 계상도 미래의 운명을 알면서 따를 수 밖에 없지.
집나가면 목날라간다가 교훈
관우가 주는 교훈은 관우는 김종국보다 부실했다. 그래도 관우 역할 맡았으면 좀 펌핑 좀 하지 팔뚝이...
그러면 저기 출연하는 모든 장수 다 뻠핑해야되요 ㅜ
치과가서 스케일링하고 관우가된듯하였다
관우 장비는 그냥 유비 옆에서 호위무사만했어야함 ㅋㅋ
ㅋㅋㅋ 정사도 안읽어봤나
호위장군을 왜 이렇게 착각하고있는 사람이 많지? 호위는 🐯 같은 위세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