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하나 없다. 딱 50명만 사는 작은섬 소마도에 일꾼 자처하며 들어온 부부┃남편 따라 귀어했다가 부모님만 50명 손발이 되어준 고마운 아내┃소마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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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박선영-h8j
    @박선영-h8j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고향이라서가아니라 살기좋은곳이죠 섬사람들은 인정많아서요 텃새같은것없어요 고향에어른신들도 잘계시지요 반갑습니다 🍀❤️😁

  • @Yoon...
    @Yo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지시네요

  • @Seona___
    @Seona_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재숙씨~~
    넘 보기 좋아요~~

  • @애월김은영YT
    @애월김은영Y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굿 👍

  • @김해림-l9n
    @김해림-l9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점심 먹으면서 보는데 힐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walkingtraveller670
    @walkingtraveller6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무장갑 끼고 차가운 생선 손질하면서 옆에 뜨거운물 데워가면서 손 담구면서 하면 몸도 손도 둘다 따뜻해져서 좋아요.

  • @정호김-l1z
    @정호김-l1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인터넷과 택배만 되면, 도시에서 사는 것보다 자연에서 가족, 동물과 더불어 사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보배-p1l
    @보배-p1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고 싶네요
    받아주실수 있는지요 ?

  • @고영희씨-z2x
    @고영희씨-z2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골은 텃새에 요즘시골사람들이 더무서움. 그래서 시골촌구석은 가기싫어

    • @mmmmmmmmhff
      @mmmmmmmmhf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텃새xxx 텃세 ㅇㅇㅇㅇㅇ 텃새=조류

  • @이하얀-s3m
    @이하얀-s3m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자분참자상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