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허영심이나 나르들이 갖고 있는 성향의 반대적인 유형이다.다만 내가 잘못된 생각이나 힘들었던점은 타인이 좋은사람이든 아니던 평가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바운더리에서 시달림을 받았고 거기에 반응하고 신경썼기 때문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가 느끼는 느낌이 안좋거나 내게 붋편한 마음을 주는 사람들은 신경쓰지도 말고 그 심리 상태가 악화 된다면 깊게 알아가지도 말고 최대한 대화를 피하는것이라 느꼈다. 배려와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때론감사한거고 고마운것이지만 목적이 따로 있거나 베푼것을 받았는데 그 사람으로 하여금 사적인 질문공세나 내 인생이나 모든것에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 하거나 대화를 나누려 한 사람들을 겪은적 있다. 그것이 불편한 마음을 주며 때론 호의도 베푸는자들이다. 그럴때에는 과감함,담대함이 필요하고 그런것에 연연하지않는 그들의 심리조종,통제로 부터 벗어나는것임을 깨달았다. 사적인 대화를 웬만해서 나누지 않고 그들이 그들의 바운더리에서 심리적요인을 알기위해, 나의 생각을 질문해도 피하고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엄청난 심리작용으로 스트레스 가 오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변에 나를 어떻게 이용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있고 눈치를주며 내가 항상 좋은사람이기만을 심리적 압박, 강요하는 사람들,눈치 주는것들은 다 선을 긋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함도 깨달았다. 그들은 그들의 베푸는 친절함에 나는 그들에게 성인군자 같은 희생만을 바랬다는. 이웃은 좋은 사람도 있지만 비교질 하거나 질투하는 미성숙한 자들도 있다. 그것에 반응도 하지말고 마음에 부담을 준다는것은 그 상대가 내게 어떻한 것을 바라는 기대치가 있는 속내가 있기때문이다. 세상에 공짜 마음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오는것이고 나는 바라기만 하거나 받을줄만 하는 사람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다 베풀고 좋은사람이려 노력하니까 그들은 그것을 오히려 당연시여기는.그리고 그들이 내게 베푼것을 내가 더 느끼게 해서 평가질 하는. 참 힘들었고 그것에 신경쓰게 만든자들도 문제이고 좋은사람들이 아니지만 그 평가질,눈치주는 것에 신경썼던 나도 잘못됐다 라는것을 느낀다. 나는 댓가성 이나 바라는것 없이 베풀었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본인들이 행했던 베풀음을 은근히 생색내거나 내 인간관계나 알았던 사람들을 교르ㅜ하는것에 시기,질투,평가,눈치주는 심리조종 보복등이 있었다. 다는 아니 었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 현상은 내가 사람정리,주변정리. 할 시기가 왔다는 시그널이기도 하다 라고 느꼈다. 가스라이팅 하는자들이라 느꼈을때 무조건 거리를 두고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감사함은 갚고 베풀줄도 알되 무조건 아무에게나 좋은사람이 되려 애쓰려 하지도 말고 .
사람 잘 안 변하더이다 여러번 본인이 굽혀서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보려다 같은 이유로 손절하고 또 먼저 다가가고 또 손절하고..의 반복. 손절이 답
친구가밥먹어주냐...다혼자야
쇼펜하우어 명언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글 !
본인 말만 맞고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나이 들수록 더함 더하지
정말 변하지않은 지인~~
그르려니로 지내네요
잘들었습니다 🤗
쇼선생님 너무 좋아. 인간혐오의 끝판왕이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보면 지는것이,이기는것을 알읍니다 행복 합니다
킹펜하우어..
침묵=홀로 살 수 있는 삶~!
다맞는말이네요 실천하기가힘들지만요
나이들수록 사람 본성이 나오는거지
공감
이땅 이삶이 끝이 아니다
저 천국이 있다 모두 용서하고 사랑하라
인간은 생각을 한다! 고로 존재한다! 무에서 다시 무로...
밤 새 반복해서 들었음.
한 두 가지만 빼고 거의 동감.
인격이 ×인사람은 천성이 ×인지라
바뀌기 힘들어요
50중반에 철저히분석해서 쓸대없는 것들 시간과 년수 상관없이 주변정리했지요
지금 편하고 행복합니다 젊을때 좋아했던 염세주의철학자 의지와 표상으로부터의 세계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나르기질 들은 나이 많이 먹은 할머니,하라방,아줌마 들이 많은 편이었다. 다는 아니었지만 한국은 나이먹은것들이 물질욕이,질투 미성숙한 내면 등 더 강하다 .
😂 말이란 정말 재미있다 ㅋㅋㅋ 😅
나는 허영심이나 나르들이 갖고 있는 성향의 반대적인 유형이다.다만 내가 잘못된 생각이나 힘들었던점은 타인이 좋은사람이든 아니던 평가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바운더리에서 시달림을 받았고 거기에 반응하고 신경썼기 때문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가 느끼는 느낌이 안좋거나 내게 붋편한 마음을 주는 사람들은 신경쓰지도 말고 그 심리 상태가 악화 된다면 깊게 알아가지도 말고 최대한 대화를 피하는것이라 느꼈다. 배려와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때론감사한거고 고마운것이지만 목적이 따로 있거나 베푼것을 받았는데 그 사람으로 하여금 사적인 질문공세나 내 인생이나 모든것에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 하거나 대화를 나누려 한 사람들을 겪은적 있다. 그것이 불편한 마음을 주며 때론 호의도 베푸는자들이다. 그럴때에는 과감함,담대함이 필요하고 그런것에 연연하지않는 그들의 심리조종,통제로 부터 벗어나는것임을 깨달았다. 사적인 대화를 웬만해서 나누지 않고 그들이 그들의 바운더리에서 심리적요인을 알기위해, 나의 생각을 질문해도 피하고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엄청난 심리작용으로 스트레스 가 오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변에 나를 어떻게 이용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있고 눈치를주며 내가 항상 좋은사람이기만을 심리적 압박, 강요하는 사람들,눈치 주는것들은 다 선을 긋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함도 깨달았다. 그들은 그들의 베푸는 친절함에 나는 그들에게 성인군자 같은 희생만을 바랬다는. 이웃은 좋은 사람도 있지만 비교질 하거나 질투하는 미성숙한 자들도 있다. 그것에 반응도 하지말고 마음에 부담을 준다는것은 그 상대가 내게 어떻한 것을 바라는 기대치가 있는 속내가 있기때문이다. 세상에 공짜 마음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오는것이고 나는 바라기만 하거나 받을줄만 하는 사람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다 베풀고 좋은사람이려 노력하니까 그들은 그것을 오히려 당연시여기는.그리고 그들이 내게 베푼것을 내가 더 느끼게 해서 평가질 하는. 참 힘들었고 그것에 신경쓰게 만든자들도 문제이고 좋은사람들이 아니지만 그 평가질,눈치주는 것에 신경썼던 나도 잘못됐다 라는것을 느낀다. 나는 댓가성 이나 바라는것 없이 베풀었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본인들이 행했던 베풀음을 은근히 생색내거나 내 인간관계나 알았던 사람들을 교르ㅜ하는것에 시기,질투,평가,눈치주는 심리조종 보복등이 있었다. 다는 아니 었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 현상은 내가 사람정리,주변정리. 할 시기가 왔다는 시그널이기도 하다 라고 느꼈다. 가스라이팅 하는자들이라 느꼈을때 무조건 거리를 두고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감사함은 갚고 베풀줄도 알되 무조건 아무에게나 좋은사람이 되려 애쓰려 하지도 말고 .
내로남불
나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격하지
무례하고
상대를 존중할줄 모르는놈들
천성이라
변하지도,고쳐지지도 않는다
10년친구?
30년친구?
100년된 친구라도
지랄같은 놈이면 손절만이 답이다
내시간,돈들여 만나서
스트레스만 남는이가
있다면
지금바로 손절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