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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처음할때 박정석플레이보고 프로토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박정석은 저의 영원한 영웅토스입니다 ㅜㅜㅜ
박정석선수 지금도 스타이야기를 하면 바로 생각나는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영웅이 되가는 모습을 잘 담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등짝형님 프로토스의 영웅 ㅠㅠ 박정석님 오프닝 엄청 멋있는거 있었는데 그얘기가 안나와서 아쉽 ㅠㅜ
그 이야긴 다음을 위해 좀 아껴둘게요😽
내 스타크래프트 시절의 영웅
박정석 선수가 만약 이 영상을 보신다면 엄청좋아하실거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박정석을 경기를 보면극적으로 역전하는 경기가 많았음
박정석-영웅, 박용욱-악마, 강민-몽상가, 오영종-사신, 김택용-혁명가등등 유독 토스에 별명(애칭)이 많음
정말 열렬히 응원했던 형!!!
이때가 플토 빌드가 정립되기전 과도기라는데 그래서 나오는 아슬아슬함과 불안함이 영웅적 서사를 더해준거 같아요플토를 좋아하는데도 강민의 플레이는 뭔가 낯설었던
멋진남자박정석
너무 잘봤습니다 ^^
멋진 남자, 멋진 토스 박정석!
영웅은 난세에 등장하는 법! 지금 브리온 단장님이시죠. 멋집니다.
저때 영웅이 된게 모든 플토가 나락으로 떨어 질때 혼자 승패승 이렇게 올라가서 임 그리고 진심 홍진호랑 4강전은 결승보다 잼있었음
대구 출신인 내게 2002년도는 나에게 가장 행복한 한해였음대구 동양오리온스 우승월드컵 4강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최초 우승영웅토스 박정석 우승내가 응원하는 모든 스포츠가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임
아직도 난 박정석 팬이다❤❤
가을의 전설
박정석의 무당스톰을 볼때마다 경의로움
0:34 임성춘/김성제: ㅜㅜ
나의 영웅
온게임넷은 박정석! 스카이부터 so1까지 언제나 스타리그를 대표하는 토스였죠
등짝형님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군 헤드셋이 생각이 나요 ^^
박정석 잘하는데,뭔가 살짝 아쉬운듯한느낌이 항상 있었죠.바로 저그전인데..저그전 그렇게 못하는건 아닌데,이상하게중요할때마다 저그한테 발목을 잡히는경기가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이 채널은 좀 더 흥해야 된다
저 때 김동수도 떨어지고 유일한 프로토스였기에 더더욱 기대됐었죠.
박정석이 토스중에서 온게임넷에서 혼자 살아남을때가 많았죠
나에게 10,20대 시절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다. 등짝토스!!
4경기는 진짜 임요환이 이겨야하는 경긴데 스톰뿌리는거보고 사람인가했다 진짜 ....
역대 최강은 아니지만 프로토스의 영웅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가 강한 선수.1.5세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세대 선수들에 비해 꾸준한 성적.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멋있게 만들어준 선수
안중근은 영웅에서 빼주었으면....귀떼기가 얇은것도 영웅인가??
등이 크고 멋진 게이머
난 개인적으로 강민 보다 박정석 💖
나의 학창시절 영웅
등짝형 사랑해
영웅 토스를 만든건 캐스터분이었는데
갬성형 죄송하지만 몽상가 강민도 해주세요ㅠ
커밍쑨~~~~
@@GamsungDragon 형 구독하구갈게♡
악마 박용욱도 빠질수 없죠
저기 코엑스 구석에 있던 게임 스튜디오 기억난다 ㅋㅋ
박정석 최고의 대회는 준우승 했지만 우주배라고 생각함
황제의 전승준우승..
영웅의 최저승률 우승ㅋㅋㅋㅋ
가을에 섬맵 넣어서 프로토스 결승진출 시키던 온게임넷 ㅋ
3대토스 시리즈 시작인건가
올림픽공원에서 임요환 누르고 우승하는거 직관한 1인
임요환 가을 결승전 징크스 패배 악몽 김동수 박정석 최연성 오영종
임요환 준우승
등짝토스
임요환은 결승이서 토스한테 많이 깨졌나보네
원래 임요환은 프막입니다. (온겜넷 기준 플토전 승률 48.3%) 저그전에 워낙 강해서 유명해질수있었던것입니다
개마고원 / 포비든존 그 플토맵 없었으면 콩한테 졌을테고...콩이 결승 갔으면 당연히 2등 했겠지 ㅋㅋ개마고원 / 포비든존 그 플토맵 없었으면 콩한테 졌을테고...콩이 결승 갔으면 당연히 2등 했겠지 ㅋㅋ
스타 처음할때 박정석플레이보고
프로토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박정석은 저의 영원한 영웅토스입니다 ㅜㅜㅜ
박정석선수 지금도 스타이야기를 하면 바로 생각나는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영웅이 되가는 모습을 잘 담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등짝형님 프로토스의 영웅 ㅠㅠ 박정석님 오프닝 엄청 멋있는거 있었는데 그얘기가 안나와서 아쉽 ㅠㅜ
그 이야긴 다음을 위해 좀 아껴둘게요😽
내 스타크래프트 시절의 영웅
박정석 선수가 만약 이 영상을 보신다면 엄청좋아하실거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박정석을 경기를 보면
극적으로 역전하는 경기가 많았음
박정석-영웅, 박용욱-악마, 강민-몽상가, 오영종-사신, 김택용-혁명가등등 유독 토스에 별명(애칭)이 많음
정말 열렬히 응원했던 형!!!
이때가 플토 빌드가 정립되기전 과도기라는데 그래서 나오는 아슬아슬함과 불안함이 영웅적 서사를 더해준거 같아요
플토를 좋아하는데도 강민의 플레이는 뭔가 낯설었던
멋진남자박정석
너무 잘봤습니다 ^^
멋진 남자, 멋진 토스 박정석!
영웅은 난세에 등장하는 법! 지금 브리온 단장님이시죠. 멋집니다.
저때 영웅이 된게 모든 플토가 나락으로 떨어 질때 혼자 승패승 이렇게 올라가서 임 그리고 진심 홍진호랑 4강전은 결승보다 잼있었음
대구 출신인 내게 2002년도는 나에게 가장 행복한 한해였음
대구 동양오리온스 우승
월드컵 4강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최초 우승
영웅토스 박정석 우승
내가 응원하는 모든 스포츠가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임
아직도 난 박정석 팬이다❤❤
가을의 전설
박정석의 무당스톰을 볼때마다 경의로움
0:34 임성춘/김성제: ㅜㅜ
나의 영웅
온게임넷은 박정석! 스카이부터 so1까지 언제나 스타리그를 대표하는 토스였죠
등짝형님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군 헤드셋이 생각이 나요 ^^
박정석 잘하는데,뭔가 살짝 아쉬운듯한
느낌이 항상 있었죠.바로 저그전인데..
저그전 그렇게 못하는건 아닌데,이상하게
중요할때마다 저그한테 발목을 잡히는경기가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이 채널은 좀 더 흥해야 된다
저 때 김동수도 떨어지고 유일한 프로토스였기에 더더욱 기대됐었죠.
박정석이 토스중에서 온게임넷에서 혼자 살아남을때가 많았죠
나에게 10,20대 시절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다. 등짝토스!!
4경기는 진짜 임요환이 이겨야하는 경긴데 스톰뿌리는거보고 사람인가했다 진짜 ....
역대 최강은 아니지만 프로토스의 영웅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가 강한 선수.1.5세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세대 선수들에 비해 꾸준한 성적.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멋있게 만들어준 선수
안중근은 영웅에서 빼주었으면....귀떼기가 얇은것도 영웅인가??
등이 크고 멋진 게이머
난 개인적으로 강민 보다 박정석 💖
나의 학창시절 영웅
등짝형 사랑해
영웅 토스를 만든건 캐스터분이었는데
갬성형 죄송하지만 몽상가 강민도 해주세요ㅠ
커밍쑨~~~~
@@GamsungDragon 형 구독하구갈게♡
악마 박용욱도 빠질수 없죠
저기 코엑스 구석에 있던 게임 스튜디오 기억난다 ㅋㅋ
박정석 최고의 대회는 준우승 했지만 우주배라고 생각함
황제의 전승준우승..
영웅의 최저승률 우승ㅋㅋㅋㅋ
가을에 섬맵 넣어서 프로토스 결승진출 시키던 온게임넷 ㅋ
3대토스 시리즈 시작인건가
올림픽공원에서 임요환 누르고 우승하는거 직관한 1인
임요환 가을 결승전 징크스 패배 악몽 김동수 박정석 최연성 오영종
임요환 준우승
등짝토스
임요환은 결승이서 토스한테 많이 깨졌나보네
원래 임요환은 프막입니다. (온겜넷 기준 플토전 승률 48.3%) 저그전에 워낙 강해서 유명해질수있었던것입니다
개마고원 / 포비든존 그 플토맵 없었으면 콩한테 졌을테고...콩이 결승 갔으면 당연히 2등 했겠지 ㅋㅋ
개마고원 / 포비든존 그 플토맵 없었으면 콩한테 졌을테고...콩이 결승 갔으면 당연히 2등 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