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콘서트] 누구나 사랑한 사람을 떠나보낸 기억이 있다. 김환철 시인 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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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eeYouAtTheTop_
    @SeeYouAtTheTop_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iinkhc
      @siinkhc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자밀-x8i
    @자밀-x8i 3 года назад +2

    대륙에 다시 오지 않는 이민선처럼.
    이별의 슬픔이 툭. 하고 느껴지는 구절입니다.
    내 안의 슬픔이 누군가의 시와 영상과 목소리로,,,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요.

  • @habstv7321
    @habstv7321 3 года назад +3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