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파카 풀튜브 '롱파카' 기원 365일차
시작할 당시엔 이걸 1년 채울줄 몰랐습니다....
이제 플랫폼 옮기면 다시보기 생길텐데 하실까요?
@@김하늘-c4u 사실 그게 더 빠를거같습니다..
계속 정진해주세요
파카니까 풀영상은 롱패딩이 어떨까요?
@@택영-b7r롱패딩 숏패딩 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이누기 애교로 시작하네 미쳤다 미쳤어...!
에휴...지땜에 팀원들 상대방 다 디도스 걸려서 피해보는데
이기적이게 꾸역꾸역 큐돌려서 민폐 ㅈㄴ 끼치네
파카야 정신 차리자 ^^
ㅇㅋ?
너때문에 아마존에서 축구화 주문할뻔했잖아
싸커킥 마렵게
이해했어?
했으면 대답.
@@emiyamuljomdao1185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애미도 없고 쳐꺼지쇼 좀
@@emiyamuljomdao1185 세로드립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세로드립이라는 거임?
@@aulznyuu그니까
올만에 파카 탑 루시안 보고싶다...
기다리시면 원딜 루시안 올라올겁니다.
@@Mandoo0326스포하지마셈
@@emiyamuljomdao1185 왤케 화나셨어용..
국가권력급 말파이트가 ㅈㄴ웃기네 ㅋㅋ
0:25 그런뜻은 아니야(아펠리오스를 꼭 움켜쥐며)
흠.. 좀 야한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6:29 다음 플랫폼 미리 언급 감사합니다
진짜 육수새기같네
@@emiyamuljomdao1185찐내 역하네
0:15 말파 나오면 갈라진하늘 가면 맞딜이 된다
썬천재보다 국가권력급 말파가 ㄹㅇ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어떤 피카츄 드립이 모두의 선택을 받을까...
고도의 드립 ㄷㄷ
파카의 킹파카 레이드 영상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로켓단이면 개추ㅋㅋ
헉
시작하자마자 심장에 무리가게 애교부리네 ㅠ
게이색이
?
근데 목소리 얇고 높은 애들이 오히려 대물인 경우가 많더라
@@hurricane_sex ㄹㅇ 나도 목소리 얇아서 방심했다가 항문외과 2개월다님;;
@@hurricane_sex그걸 형이 어찌 아오?
아침밥과 함께 보는 파카.
아청법과 함께 보는 파카
분명히 마지막판을 보기전까지는 선천재가 생각났는데 마지막판을보니 국가권력급 말파밖에 생각이 안난다
2:30 편집자 아쉬워
너무 잼있었습니다 파카님😊
09:28 중얼중얼 진짜로 그냥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18:51 공권력 말파이트 ㄷㄷ
이른 아침은 역시 팤튜브와
레전드들의 모임 레츠고
배식 40초 후 내 앞엔 이미 40명의 진짜들이…
너네는 옛날(2~3년전)조곤조곤파카가좋냐 지금텐션파카가 좋냐
파카가 좋아
난 둘다
턴 뷁
전 지금이요ㅋㅋ유쾌해서 보기 너무 조음
지금이 좋음
파카 탑우디르보고싶다ㅋㅋ 예전에
정글우디르해서 숙련도있을꺼같은데
영상있지 않나 리워크 됐을때 탑에서 했을걸요?
아예 다른챔프임 옛날 우두루랑
롤은 모르겠고 빨리 총켓몬 보고싶으면 개추 ㅋㅋ
에휴...지땜에 팀원들 상대방 다 디도스 걸려서 피해보는데
이기적이게 꾸역꾸역 큐돌려서 민폐 ㅈㄴ 끼치네
파카야 정신 차리자 ^^
ㅇㅋ?
너때문에 아마존에서 축구화 주문할뻔했잖아
싸커킥 마렵게 ㅉㅉ
이해했어?
했으면 대답.
9:37 전담
만년서리가 살아있었다면 콜천재 라이즈도 볼수있었을텐데..
썬천재 : 메이플 썬콜 별명
파카가 최근에 비방으로 메이플랜드 많이했음
파카는 지는게 제일 재밌어
19:43 아지르 벽플 ㅋㅋㅋㅋ
귀하다 귀해 저녁먹기 전 파카
근데 목소리 존나 귀여운건 맞잖아 처음 5초만 계속 돌려보게되네
끼순이니?
임용고시 2차 수업시연 전날 최고의 선택
ㅎㅇㅌ
건승
2:49 이게 탑이지
저녁 먹기전 에피타이저 슈웃~!
결국은 다시 표도케넨으로 돌아올 파카인 걸 알아요
케넨 한거는 치지직으로 옮기겠다는 예고인가
국가권력급 말파이트로 제목고치죠
8:05 이걸 예측하네
파카 왜케 앙칼지냐... 미치겠네
유체화 텔포말파 저때부터 있엇네
5분15초에 카서스 같은팀인데 벽 피해서 가는거 개귀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말파 템보니깐 옛날에 무슨 챔피언일까요 생각나네 ㅋㅋ
절대로 제목 앞에 버닝을 붙이지마
파카님 생방가면 기타 치는거 들을수있나요
썬천재 손인욱 폼 미쳐따
그래그래 나는 어김없이 1분전에 도착하지
이게 진짜 천벌이지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이게 왜 인급동2등 ㅋㅋㅋㅋ
이번편은 제목이 아쉽네
무조건 국가권력급 말파이트로 했어야됐는데ㅋㅋ
썬천재는 모르는애들도 많고 설명해줘야되는데 저건 그냥 임팩트 지려서 말이 필요 없음
제목 치지직으로 하셨어야죠.....
파카가 인급동 1위라니... 나작팤은 이제 없어
공부하다 켠 유튜브, 2분 전의 손인욱.
난 기타 치던시절 파카가 제일 좋았음 ㅋㅋ
33초까지 노래- runnin
만년서리가 사라진 콜능아
“Turn 뷁”
9:36 파카 전자담배 펴요?
그니까요
마니펴요
@@옥탑방고양이-u1h 진짜에요? 후두암걸리셨던거 아닌가..
10꼴초임 3초마다핌
괜히 후두암 이겠냐
대전 301버스에서 파카 보고있는게 본인이면 개추 ㅋㅋ
저녁먹기 전 한잔 해
언제 부턴가 그의 기타소리가 들리지 않는군
러닌 다음으로 인트로 전에 잠깐 짧게 나오는 노래 아시는분 계시면 제목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하우스룰즈 서핑웨이브인듯?
@@user-nt4ok6dz1l 감사합니다…!
어 뭐야 파카 전담 피우네 액상 뭐 쓰는지 물어보고 싶다
알람 뜨자마자 어쩌고 저쩌고 개추
"완벽한 타이밍 떠오르지 않는 드립"
혹시 0:40 에 아주잠깐 흘러나오는 노래제목 아시는 분...😢
하우스 룰즈 서핑 웨이브
3:00 상련 ㅇㅈㄹ
우리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야~~!!!!
다글 마글 야글이뭔가했더니 다리우스 정글
국가권력급 말파 ㅈㄴ세네 ㅋㅋㅋㅋ
파카 전담 9:37
팔월드 기다되면 개추
말파 닉이 시드 카게노인 것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역시 어둠의 실력자는 다르구만ㅋㅋㅋ
그게 뭔데
너만의레전드
6:15 이거 무슨노랜가요
빨리 팔월드 올려줭 😢
분명 씹천재 케넨이었는데
처음 인트로 노래가 뭔가요?
Runnin
감사합니다@@Ainth
파카는 콜능아로 컨셉가자
신천지 케넨이라고 읽어버린 나
국권 말파 개무섭다
17:30 너
기타치는파카그립다
들어올때 분명 신천지 케넨이었는데..
이어보기 : 공포의 틀린 그림 찾기
말파가 더 공포스러운데?
좋아요 -> 재생 -> 댓글 창 열기
총켓몬 아니어서 실망했으면 개추 ㅋㅋ
이분 도벽 썼다 아닌가요.. 왜 영약 먹고 싸운다는 생각을 안했을까..
아 늙시긿다~
21분짜리 반짝 번개 토끼 >_
폭풍쉐도
파카씨 탑 닐라 해줘
선생님 앞으로 케인같은애한테 제압 주지 마세요 아까워요
이사람 쇄도를 왜 자꾸 셰도라고 읽나요
서폿이 세나라 진듯
파카바보 "나"
죄송합니다 신천지 케넨 으로 봐버렸습니다
난 왜 씹천재 케넨으로 봤지
영상 처음에 나오는 노래 알수있을까요?
Runnin’
@@Boguk0414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우스식 ad넨은 언제나오나요?
역시 신천지 케넨 대단합니다
파카군 메랜켜.
10:10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