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분 민법개정안 [유류분 법정 비율(민법 제 111조), 유류분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사람은 피상속인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 자매의 유류분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민법개정안이 의결되어 곧 폐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싹싹하지가 않네요 저희 누나는 경조사 다 챙기고 저희 부모님 자잘하게 다 챙깁니다. 아들인 전 그냥 부모님 해외여행 간다고 몇천주고 몇백 선물드립니다. 돈으로 본다면 제가 훨씬 드렸는데 .... 현재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부모님 사이가 않좋아 각각 생활중) 재산을 누나에게 다 몰아 주고 있습니다. 전 서운하더라구요 또 그 돈을 다 가지고 가는 누나도 밉기도 하고 저하고 누나는 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혼수도 몇천해주고 매형 돈 부족할때 몇억 빌려줬을 만큼 사이가 좋았는데 요즘 재산 때문에 사이가 점점 더 않좋아지네요 솔찍히 어머님이나 아버지 재산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시고 쓸꺼 다 쓰고 나머지 재산 형제 남매들 끼리 N분에 일 했음 좋겠습니다. 요즘 좀 힘드네요
없으시면 모를까 돈 있으시면 그냥 다 쓰고 가세요 그래도 남으시는 분이면 세상에 주고 가시던지 살아 생전 본인들 행복 누리는 모습 자식한테 보여주는게 최고 유산 아닌가요 자식들 돈으로 좌지우지 하려는 마음은 나약한 부모가 더 큰 듯.. 부모 재산이나 탐 내는 못난 자식으로 만들지 말고 재산으로 싸우는 형제 만들지 마시구요 돈으로 누리고 사는 세상 살려면 스스로 노력해서 부를 쌓아야 한다는 단순한 이치를 깨닫게 해야지요 아주 재벌이나 큰 부자 아니면 자식이 부모보다 잘나서 부모 뛰어넘는 자식으로 키울 생각을 하셔야지 왜 부모재산을 줄 생각만 하시는지 자식을 자기 틀에서만 보는건지..
재산도 1/n 공평하게 상속하고 자식의 의무도 장남,차남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고 봅니다. 집안 대소사나 제사를 장남에게 맡긴다면 그에 대한 대가도 따라야 하는것 같아요. 장남,맏며느리는 왜 희생만 강요되나요. 그럼 차남은 완전 무임승차 아닐까요? K장남에 대한 인식도 상속법과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어떻게 상속이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나요 지금 어머님이 69세신데 돌아가신다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예전에 타가족들중 병원생활 오래하는거 보고 돈걱정에 빨리 돌아가시는게 낫지 않나 하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에서야 왜 돌보던 분들이 그저 오래만 살아계셨으면 한다고 했던 말이 이해가 갑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그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저희 시어머니 ~ 아버님 돌아가신뒤 부조금 저는 당연히 십원한푼도 가져올려고 생각도 안해봤어요 삼형제중 장남인 저희가 단연 제일 많이 들어왔구요. 생전 아버님이 넘 좋으셨는데 힘들게 돌아가셔서 죄스러운 마음만 있어 남편에게 미리 얘기도 했었어요 부조금 들어온거 장례치르고 나머지 어머님께 다 드리자고 밑에 시동생들 부조금 거의 안들어 왔으니 그게 제일 좋을듯 해서요 울시어머님 ~시할머님 돌아가셨을때 몇푼 안되는 부조금 가지고 시삼촌 시고모님들과 싸우실때 정말 정말 넘 추했거든요 근데 우린 그렇게 마음 먹고 슬픔에만 빠져 있는데 장례 첫날밤 ~부의통 잘 챙기란 말씀과 너희한테 들어온 부조금 너네 시아버지가 나한테 주는 마지막 노잣돈이니 그리 알라시는데 정말 넘넘 기가 막히고 돌아가신 아버님이 더 불쌍해서 더 많이 울었네요 그깟. 돈 몇푼이 뭐라고 ~당연 제사도 안지내시죠 본인.. 제사 힘들어서 못지낸다고 ~ 제가 시할머님 시아버님 두분다 지냅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에 문을 닫았습디다 그리고 최소한에 제 도리만 합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애미 이기에 ~~
부모 재산 상속에 대하여 상속자녀들간에 분쟁이 있을규모의 재산이라면 자녀들은 어는정도 기분적은 먹고살 기본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아는 어떤분은 맞형이 모범적으로 형제간에 아우먼저하니 아우들은 형님먼저 서로 양보하여 우애롭게 재산상속이 일사천리로 해결되니 부모가 돌아가신후 형제간에. 더욱 우애를 이루며 살고있습니다 자기 노력으로 형성되지도. 않은 재산으로 싸우는것은 참 으로 인간답지 않다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연로하셔서 장남이 최고였어요 평상시에도 늘 차별하시고 아들만 차별하는게 아니라 며느리도 차별하셨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잘해도 알아주시지 않았어요 당연히 전재산은 장남한테 증여하셨구요 2남2녀인 저희들은 수십억의 재산이지만 포기했습니다 잠도못자고 억울하다는 생각도 수천번 했지만.... 그래도 참고 살아가고 있지요 어르신들은 유교사상에 매여 그렇지만 요즘 부모님들은 자식들 차별하지 않고 대하시고 사랑해주세요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제나이 66세인데도요 친정에서도 장남이 최고였죠. 전 두아들을 똑같이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Okokok000 부모들도 다 자식입장을 거쳤고, 그 세월간 살아오면서 주위로부터 들은 일, 겪은 일들 있을텐데 그 단순한 원리를 모르겠습니까.. 다만 끝까지 놓기 힘들만큼 그 한 줌의 돈이 무서운거죠.. 오히려 소위말하는 부자, 자산가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깔끔하더군요. 현명함의 차이죠. 진짜 현명한 부모는 돈, 재산 그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재산을 모으는 법, 돈을 모으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합니다.
분쟁은 항상 있어왔는데...미리미리 방지할방법은 많다. 부모님이 되어 가장 하지말아야할것은 나에게 더 잘해라 그래야 주겠다 하는것이다. 어떻게보면 미련한것인데...그래도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겠지만...그나마 가진 재산 내가 가지고갈것도 아닌데 세금이나 줄여서 나 죽을때까지 살돈 남기고 자식주고 나 즐기면서 사는게 좋다... 재산 더 받겠다고 억지로 하는꼴은 더 못볼것같다.
자식들의 우애를 위해서 아들,딸 구별하지 않고 자식에게 공평하게 상속을 해 주는 부모의 지혜가 꼭 필요하고, 자식들도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자식들 간의 분쟁은 줄어들고 우애는 유지 되리라 봐요. 자식들 중 특별히 효도한 자식은 좀 더 고려해 주더라도 불효한 자식도 자식이니 적당한 분배를 해 주는 지혜를 발휘해 상속한다면 상속 분쟁은 줄어 들겠죠? 첫째, 자식들의 우애를 위해 부모의 지혜가 제일 필요하고, 그 다음 형제 몫을 더 가지려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자식이 욕심을 내려놓는 마음이 꼭 필요하리라 봐요.
부모님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언니한테 다 물려줘도 난 상관없음.. 나는 독립하면서 해외 나와 살아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언니는 근처 살면서 서로 자주 보고 서로 돕고 사니까 얼마나 있든간에 언니가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함.. 다른 친인척들은 누가 나타나서 뭐라하면 차단..
상속 싸움에 제일 문제는 형제 자매들의 일인데, 상관없는 며느리,사위들이 뒤에서 더 지랄을하면서, 형제 자매사이를 이간질하는게 진짜 문제임. 장남이나 장녀가 중심을 잡고, 상속문제에는 며느리, 사위같은 남들은 제외시켜야 싸움이 줄어듭니다..이들은 법 적으로도 권한이없어요..
저는 아버지한테 하도 학대받아서 돈도 필요 없어요. 그런데 동생은 일찍 출가해서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버지와 어머님 공동 명의로 있는 집을 양분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남은 어머니와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동생한테 남겨줄게 있으면 좋은데 빛도 갚아야 해요. 사정 모르는 사람은 불효라고 하겠지만 알콜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학대받은 저는 15년이 넘는 시간을 잃어 버렸어요. 누구도 믿지 못해서 친구도 없고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고 해도 어짜피 날 자세히 알면 싫어할거라는 믿음 때문에 그냥 떠나보내고.... 사람이 두려워서 정말 오랫동안 취직도 못해봤어요. 이제 겨우 사회에 발을 내밀고 일도 하고 하지만 그런 학대를 못 겪어 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거에요. 저는 돈도 됬고 다 됬으니까 어머니랑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마음 충분히 알지만 자신을 떳떳하게 드러내고 사세요 죄지은게 없는대요 이 세상에 죄만짓고 나쁜사람도 얼마나 많은대요~그들은 하나같이 큰소리치며 세상제일 잘난듯 삽니다 착한사람은 기죽고 조용히 아파하며 살면 세상 너무 불공정 하잖아요 당당하게 살고 구지 내아픈과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얘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살아온경험으로 아주 잘 이해하고 감싸줄 남자~귀합니다 물론 더러는 있겠죠 그러니 잊어버리고 먼저 나자신을 사랑하며 아끼고 사세요~그러면 그런 모습을 좋아하고 진심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도 생길것입니다 저의 진심을 적어봅니다♡
부모에게 더 잘하는 자식에게 주지 않아요. 부모가 더 좋아하는 자식에게 결국 상속을 주게 되어 있지요. 부모가 지혜롭다면 당신 사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게 유언에 골고루 나눠 주면 되는데, 부모가 살아 있을 때도 미리 신경 안쓰면 “이제 나 죽는데 앞으로 알게 뭐야” 하시고 이기적으로 처리 하시거나 잘 못하고 가시는게 문제에요. 원래 부모가 좋아하는 자식이나, 미래가 가장 밝은 자식이나, 안쓰러운 자식 이런식으로 하나에게 재산 다 몰아주는 게 문제가 되요. 영국도 그랬다죠? 집 권력 유지 위해 가장 강한 놈에게 다 밀어주기. 물론 형제들끼리 집안 싸움은 그래서 납니다. 그리고 법정 싸움 마치면 서로 평생 안보죠.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고 뭐고 사라집니다. 이 놈의 돈 땜에
이런걸 나이든 어르신들이 봐야한다 법과 상관없이 아들에게 몰빵하는거 보면 이런 어르신들은 최소한 내딸들은 유류분 청구를 한다는거 조차 생각 안한다 그저 내법데로 이루어진다는 생각만 하고 사후 자녀들 법적분쟁후 웬수도 이런 웬수가 된다는걸 절대 이해도 하기도 싫어하는 어르신들 자녀들 싸움만 시킨다
자매인데요.. 언니는 10년 넘게 외국가서 살고 생활비 한 번 보탠적 없고 난 집에 제 월급으로 대부분의 생활비 사용했는데 언니가 나중에 재산 절반씩 나누자고 했을 때 진짜 어이없긴했어요. 언니 결혼식 비용으로 2천만원 쓴거 있는데 딱 절반에서 이천 더 받았어요. 그나마 돈 욕심 없는 편이고 어짜피 물려받는 재산도 얼마 없고 돈 몇천에 분쟁이 싫어서 그러자했지만 만약 내가 욕심이 있었다면 다툼이 있었겠죠.
같은 생각 입니다 저희도 시부모님 낡고 쓰러저가는 집 세로 지어드리고 때때마다 돈이고 음식이고 일은 모두 셋째인 우리가 다했는데 얼마전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장례비도 셋째 아들이 다하고 나머지 아들 셋은 돈없다고 먼산만 처다보고 외면 장례식장에 오시는 손님들은 거의 셋째아들 손님뿐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지 첫째 둘째 막내 아들이 시부모님께 평소에 하는 행동을 보고 니들이 이러고도 잘살길 바라느냐는 생각을 들곤 했지요 시골집 지을때도 같이 돈을 조금씩 보태라 했더니 다 모른척 집지을때 코빼기도 안보이던 것들이 22년 융자 떠않고 지은집 융자 다값고 나니 이제와서 집을 나누자 하네요
저는 삼남매중 장녀 해외에서 거주 30년차 되갑니다. 몇년에 한번 한국 가고요. 저야말로 부모님 재산 엄청 쓰고 (해외 유학비 등등) 부모님한테 생활비도 안 드립니다. 작년에 아버지 수술땜에 한국 다녀왔는데 너무 맘이 편치 않았어요. 그래도 동생들 (남동생; 미혼, 여동생 기혼) 한테 일단 구두로 얘기하고 왔어요. 난 상속안 받을거고 추후 부모님 장례식 부조금 너네들이 알아서 나눠가져라. 유류분이라는 법 첨 들었어요. 전 오히려 변호사 만나서 유류분 포기 각서 쓰고 싶어요. 정말 핏줄로 연결된 인연 부모님의 처세에 따라 자식까리 원수가 될수도 있다는게 씁슬하네요...
아버지 없이 어머니랑 저랑 둘이 10년전에 각자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장사를 해서 처음엔 잘안되던 장사를 노력해서 10년 만에 다세대 주택을 지을정도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날이 시작 되나 싶었는데 형 누나에게 상속문제에서 어머니는 미리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리 상속을 해주려고 하는데 형은 거의 무일푼 이고 누나는 전세에 살고 있는데 지금당장 해주고 싶어도 영끌해서 집을 지은거라 도와줄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누나는 작년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는데 잔금을 치룰 형편이 안돼고 저는 아직 미혼이라 결혼을 하려면 전세 자금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제욕심먼제 채우려니 형 누나에 원망을 살까 고민이네요 제가 맡아서 돈 관리를 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맘이 너무 무겁네요 이럴경우에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연히 영상 보고 주저리 글 써봅니다
아버지 어미니 일년 사이로 돌아가셨어요 5형제중 큰형님앞으로 오신 손님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형님께서 단호하게 1/n로 나누겠다고 하셔서 장례비용 빼고 4천 넘는 금액 똑같이 나눠 받았고 돌아갈때 형제들 거의 큰형수님께 돌려드렸어요 다른 며느리들 전혀 불만 안가지니 집안이 편하더라구요 장례 마지막날 형제들간에 돈가지고 피튀기듯 싸우길래 특히 며느리들과 딸이.. 얼마나 큰 액수길래 저러나 했는데 장려비용 제하고 120 만원 이었답니다ㅎㅎㅎ 내것이 아닌걸 욕심내면 탈이 나는 법 입니다
유류분 민법개정안 [유류분 법정 비율(민법 제 111조), 유류분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사람은 피상속인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 자매의 유류분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민법개정안이 의결되어 곧 폐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상속재산을 한자녀에게 줬을때 나머지 자녀들의 유류분소송은 되고
형제자매의 경우 유류분이 폐지된다는건가요?
말이야 방구야.너무하네요.
맏이만 자식이면 하나만 낳지 왜 여러명 나아서 힘들게 하나요?
그러면서 받는거는 맏이를 제외한 모든이들에게 바라고..참 법개정도 gr이네요.
@@jojj2714 인간 세상은 원래 지랄입니다
@@파란하늘-l5n ㅣ7ㄱㅂ7ㅃㄱ4
@@파란하늘-l5n 돌아가신분의 형제자매의 유류분제도가 폐지된 것입니다~^^
돈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서운한마음입니다 그마음이 오랜시간 쌓인거지요 부모가 현명해야 자식끼리 분쟁이 없어요 남이면 끝이지만 가족이었기에 상처가 더커서 원수보다 더원수인사이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나 아들만 아끼는 부모님들 다른자식은 큰상처로 남습니다
맞네요
맞아요~~울 친정엄마도 아들밖에 몰라요 힘든얘기는 딸들한테 얘기허고,,,,,,
맞습니다
어머니돌아가시고
저희집 형제 서로 다툼입니다
유언때문인데요
각각 반대로 하셨습니다
서로 형제간에 서운함이 남도록
하셨습니다.
제가 마지막날까지 함께있었는데요
아버지집에 돌봐드리러 날마다
갔었습니다
오라버니께서.자기는 돌아가시기
1년전 부모를 병실에서 어머니께서
서운한말 했다고 버리고
가놓코는 .제가 어머니를 잘 못 돌보았다고
비난을 하더라고요
장례후 저는 70만원이 남았는데요
오라버니가 가를때는 n분의1로
갈라놓코 두고두고
동생이 그러자했다고 욕을 하더라고요
그돈 한달뒤에 아버지드렸는데요.!
🌼
동생은 큰아들
노릇을하고요
🌼🌼
오빠는 그 말을 듣기싫어
동생을 미워합니다.
🌼
동생은 그날의 돈
자기친구들 부의금도
딸이고 누나인 제게 맡기고
🌸
아직도 한푼도 안가져갔습니다
🌼🌼
맞습니다 자식차별에서 비롯되는일이죠.
맞아요..돈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때문에 서운한거 같아요..저희는 장남인데 남동생이 공부를 많이 못했다고 재산의 대부분을 살아계실때 명의이전해 줬는데...살수 있을만큼 형제들보다 많이 주는건 저도 찬성이지만...장남은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는 마음때문에 너무 서운해요
부모가 교통정리 하고 가야 하는데
돈쥐고 충성경쟁시키려고 그리고 유언장은 절대 작성안하고..
솔직히 부모님이 구조 다 만든거죠. 얘들한테는 싸우는게 합리적인 구조로.
요즘은 나숴갖는걸 알아서 노인들이 미리준다니가요?죽기전에노인들이 머리 쓰더라구요
@@우유-y8z 부모가 어리석어서 그래요
돈앞에는
가족도필요없음
무서운세상
상속은 부모에게잘하는 자식에게 주는게 정답이예요
평생 콧빼기도 보이지않던 자식이 그것도 집실때 돈도 가져가놓고 부모님돌아가시고 유류분신청하고 소장받은날 연락해보니 남미로 1억쓰러 갔다네요
어머님돌아가시고 부의금이 이천백안원남아서 장부정리해서 복사한것과 부의금을 가지고 가서 제일힘들게 살고있는 막내에게 주자고 어머님유언이라는
말까지 했는데 천만원싹가져가면서 나머지는 막내주라고하더라고요
36년모시고산 동생에게는 수고했다는 소리도 하지않더리구요
지금도 소장에 써있는 말도않되는 거짓말때문에 상처가되어서 지금도 남남으로 살고있네요
저희와 비슷하네요
그렇게 키운 부자잘못임 결국은 현제간의 우애는 편파적사랑으로 불신과 질투가 싹트는거지
부모가 좃깉은거야 당신 부모가 우리부모도 같고
모신게 아니고 얹혀산거겠죠
전 싹싹하지가 않네요 저희 누나는 경조사 다 챙기고 저희 부모님 자잘하게 다 챙깁니다.
아들인 전 그냥 부모님 해외여행 간다고 몇천주고
몇백 선물드립니다. 돈으로 본다면 제가 훨씬 드렸는데 ....
현재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부모님 사이가 않좋아 각각 생활중) 재산을 누나에게 다 몰아 주고 있습니다.
전 서운하더라구요 또 그 돈을 다 가지고 가는 누나도 밉기도 하고
저하고 누나는 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혼수도 몇천해주고 매형 돈 부족할때 몇억 빌려줬을 만큼 사이가 좋았는데
요즘 재산 때문에 사이가 점점 더 않좋아지네요
솔찍히 어머님이나 아버지 재산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시고 쓸꺼 다 쓰고 나머지 재산 형제 남매들 끼리 N분에 일 했음 좋겠습니다.
요즘 좀 힘드네요
@@guha1002 딸들은 쉬운효도하고 아들은 힘든효도를 하는데 ~나중에 부모님 후회할겁니다 쉬운효도하는 딸한테만 몰아주니
돈은 피 보다 찐 이다.
우리집도 끝나간다....슬프다~~
명확한 강의 잘들었습니다.저희 처갓집에 아들둘 딸하나있습니다.재산이 대략15억이상 되는걸로 아는데 하는건 딸(배우자)이 젤잘하고 궂은일만있으면 우리한테만 전화를합니다.하지만 딸한테는 재산1도 생각을 안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 조금씩 아들한테 상속을 하는거 같은데 장인어른한테 전화상으로 아들만 다주지마시고 딸한테도 조금만 주시라고하니 전화를 끊으시네요~
장인 어른말씀이 너그는 잘살잖아 하신다네요.저희들도 큰욕심없어요.다만 딸한테도 최소한 성의는 보여 주셨음 좋겠네요.
처가는 그렇다 치고 처가 상속을 사위가 딸 즉 아내한테도 줘라 했다고요?
어이없네... ㅋㅋㅋ 주작이거나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살아생전 땅팔아 유학가고 집사고서는 늙어병들어가니 나몰라라하는 장남 처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병들어 딸이 모셔도 찾아오지않는 장남은 어떻게 처벌하는법이 만들어져으면 법이 만들어져으면 좋겠읍니다
진짜로요
법이 웃기지도 않네쇼 저는 신상 후견인이 되어도 재판때 보다 더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법의보호는 커녕 돈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법정후견인 이 동생들 변호사 같네요.
얼마전 심리재판 다녀왓는데 기가막힌일도 당했읍니다.
뉴스에 제보하고 싶은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더러워서 친정재산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받으면 우리엄마 꿈속에서도 우리아들 재산 가져갔다고 난리칠걸요.. 20살전에 키워준 값은 충분히 갚았습니다.
저도 그래요
치사하고 더러워서 받기 싫어요
세밀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 소리나는 변호사님 좋아요
신변호사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오네여
없으시면 모를까
돈 있으시면 그냥 다 쓰고 가세요
그래도 남으시는 분이면
세상에 주고 가시던지
살아 생전 본인들 행복 누리는 모습 자식한테 보여주는게 최고 유산 아닌가요
자식들 돈으로 좌지우지 하려는 마음은
나약한 부모가 더 큰 듯..
부모 재산이나 탐 내는 못난 자식으로 만들지 말고
재산으로 싸우는 형제 만들지 마시구요
돈으로 누리고 사는 세상 살려면
스스로 노력해서 부를 쌓아야 한다는
단순한 이치를 깨닫게 해야지요
아주 재벌이나 큰 부자 아니면
자식이 부모보다 잘나서
부모 뛰어넘는 자식으로 키울 생각을 하셔야지
왜 부모재산을 줄 생각만 하시는지
자식을 자기 틀에서만 보는건지..
강의 감사합니다
딸들이결혼전에부모님한테
벌은돈갔다주었어도남아선호사상이아직도강해서아들한테만
재산을다상속해주어서형제끼리
불화를일으키는부모들이아직도
많다.부모한테잘하는자식조금
더주고나머지는공평하게나누는게좋을듯합니다
설명이 애매하게 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상속은 부모자식 싸움은 형제 자매싸움보다도 옆에다른집안에서 들어온 인간들의입조종으로 재산싸움으큰싸움으로 만들경우가 많다
며느리 사위들이 배우자가 재산상속 못받으면 더 서운해하더라구요
@@에르브 며느리들은 시부모님들 목숨에 수입을생각하고 사위들은 처부모님목숨에 수입챙길심뽀를 감추고노리고 있지요 형제 자매 부모재산노릴때는 뒤에서 칼들고 조종합니다 대체적으로
감사해요,
부모님이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어떤 특정(장남)에게만 물려주고 잘하는 딸들에게는 물려주지않는다면 돌아가시고 형제지간끼리 원수지간이 됩니다.물론 장남에게 좀더주는건 인정합니다.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줘야합니다.소송까지 가게된다면 그집구석은 끝입니다.
형제들간의 돈 땜에 싸움이 많이일어나는것 주위에 많습니다..
하나만 낳어면 유산으로 싸울일이없다
하나만낳고
외동끼리 결혼하면
세상외동들 재산은 다단계처럼
세대를 지날때마다 외동들재산은 기하급수적으로늘어난다
반면 인구역시 세대를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그결과 부존자원 에너지등은 더오래 안정적으로 쓰고살수있다
환경역시 깨끗해진다
차는줄어들고 집은 남아돈다
토지보유는 늘고
인구가늘어나면서 개발된 장비와기계는 인류를 풍족하고 살게 하고 쉽고편하게 살게한다
저출산 인구줄이기는 인류에게 딱하나남은 잘사는방법이다
해결할수없는 모든난제들 해결법이다
재산도 1/n 공평하게 상속하고
자식의 의무도 장남,차남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고 봅니다.
집안 대소사나 제사를 장남에게 맡긴다면 그에 대한 대가도 따라야 하는것 같아요.
장남,맏며느리는 왜 희생만 강요되나요. 그럼 차남은 완전 무임승차 아닐까요?
K장남에 대한 인식도 상속법과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돈 많은집은 장남이 좋고 돈 별로없는집은 차남이 일반적으로 좋은경우가 많죠
@@uvs3835 요즘은 돈있는 집도 재산은 공평하게 나눠주자는 생각인 반면에 아직도 의무는 장남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것 같아서요.ㅠ 장,차남 차별없이 재산도 의무도 평등하게 하는게 진정한 공평이 아닐가 싶습니다
@@soyoungl8093 그렇죠. 장남이 권리만 가지고 의무는 져버리는 사람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장남며누리 .의무. 부담 . 시어머니 시집살이
제사.
모두 감당하고 N분 1
아들이야 어머님 이라 괜찮지만
남식구 데려와 모진 시집살이 시키면서
한국 문화에 절대 장남에게 시집가면 안됩니다.
억울하게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또띠또-e8t 정말 백배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맏이라는 무거운 짐만 짊어지고
평생을 희생하며 살아도 결과론적으론 맏이는 책임 도리
다했건만 수혜는 차남한테 다 돌아가더라구요
장남보다 차남들이 많은 세상이다보니 법도 완전 개같은
법이더라구요
세상 불공평한 상속...생전에 잘하는 자식한테 많이 받아야지.
딸이라서 받을권리.아들이라서 받을권리는 없다고 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중간 역활을 잘 해야한다
똑같은 자식인데 어떤 자식은 잘하고
어떤 자식은 못하고
나같으면 잘하는 자식한테 더 준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상속은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 축복이 형제자매들간에 원수 지간이 안되게 부모가 진짜 교통정리를 잘해줘야 함.
부모의 재산이 왜 축복인지...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힘들게 버신 그 돈을 다 못 쓰고 가신것이 더 마음 아프지 않으신가요?
@@유이서-e1n 님~저랑 같은마음입니다!^^
@@화양연화-l3d
저두요
@@유이서-e1n 그럼 슬픔이라고 말하고싶은건가요??
어떻게 상속이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나요
지금 어머님이 69세신데 돌아가신다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예전에 타가족들중 병원생활 오래하는거 보고 돈걱정에 빨리 돌아가시는게 낫지 않나 하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에서야 왜 돌보던 분들이 그저 오래만 살아계셨으면 한다고 했던 말이 이해가 갑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그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솔직히 부모마음이지 !! 그리고 못하는놈 잘하는놈 구분해서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법 법 법 개법 개법 쓸대없는 개법을 고치는데 힘ㅇ을써주세요 😢😢😢😢😢
저희 시어머니 ~
아버님 돌아가신뒤 부조금 저는 당연히 십원한푼도 가져올려고 생각도 안해봤어요 삼형제중 장남인 저희가 단연 제일 많이 들어왔구요.
생전 아버님이 넘 좋으셨는데 힘들게 돌아가셔서 죄스러운 마음만 있어 남편에게 미리 얘기도 했었어요 부조금 들어온거 장례치르고 나머지 어머님께 다 드리자고 밑에 시동생들 부조금 거의 안들어 왔으니 그게 제일 좋을듯 해서요
울시어머님 ~시할머님 돌아가셨을때 몇푼 안되는 부조금 가지고 시삼촌 시고모님들과 싸우실때 정말 정말 넘 추했거든요
근데 우린 그렇게 마음 먹고 슬픔에만 빠져 있는데 장례 첫날밤 ~부의통 잘 챙기란 말씀과 너희한테 들어온 부조금 너네 시아버지가 나한테 주는 마지막 노잣돈이니 그리 알라시는데 정말 넘넘 기가 막히고 돌아가신 아버님이 더 불쌍해서 더 많이 울었네요 그깟. 돈 몇푼이 뭐라고 ~당연 제사도 안지내시죠
본인.. 제사 힘들어서 못지낸다고 ~ 제가 시할머님 시아버님 두분다 지냅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에 문을 닫았습디다
그리고 최소한에 제 도리만 합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애미 이기에 ~~
시엄니가 어른답지 못하시네요
돈욕심만 많나보군요
그런말 안해도 챙겨줄텐데
울시엄니는 장제비 부족할까봐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꼭 우기셔서 부분적 결제는 했습니다
2천만원 들었는데 수목장비가 많이 비싸 나중 시엄니 자리까지 확보하니
남편부의금이 많이 들어와서 장제비는 무난히 지출
3남매에 배분된 상속분도 각자 가져라 했는데 어머니가 배우자니 모두 어머니께 드렸어요
두달전 아버님 장례치르고
시엄니도 다 다르군요 ㅎ
울어머님은 자식에 부담주는걸 엄청 싫어해요 용돈 받는것도 맘아프다며 끊어라 하는데 그래도 끊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착한 며느리십니다
울시엄니 77세인데 아직 기력있다고 시아버님 제사 당신이 힘닿는데까지 지내신데요 당신 돌아가시면 자식들 알아서 하라네요 그때는 제사 지내겠나 이러시면서 문화가 급변하니요
@@city_opera
넘넘 멋지신 시어머님과 며느님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
부럽습니다 ㅎㅎ
자라온 환경 교육 부모교육 환경이 젤 중요한듯요ㆍ 가르침 이 없으니 욕심부리지ㆍ 너무 한쪽만 치우치니 욕심부리지ㆍ 부모라는게 애 낳는다고 다 같은 부모 아니라봅니다 ㆍ
유언장 효력요건
1. 전체문장 자필만
---출력금지
2. 도장, 인감도장
---서명금지
3. 주소
---정확한 주소 및 특정되지 않으면 무효
4. 날짜
---마지막에 쓴 유언장만 효력
5. 검인
---공증 등 법원가서 인정받기
5. 검인
‐--법적효력
변호사님..감사드림니다..좋은말씀감사드림니다..
부모 재산 상속에 대하여 상속자녀들간에 분쟁이 있을규모의 재산이라면 자녀들은 어는정도 기분적은 먹고살 기본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아는 어떤분은 맞형이 모범적으로 형제간에 아우먼저하니
아우들은 형님먼저 서로 양보하여 우애롭게
재산상속이 일사천리로 해결되니 부모가 돌아가신후 형제간에. 더욱 우애를 이루며 살고있습니다
자기 노력으로 형성되지도. 않은 재산으로 싸우는것은 참
으로 인간답지 않다
맞? 맏! ㅇㅋ^^
n분에1로 나눠야맞습니다
매력적인 신은숙 변호사님.
정말 강의를 잘 하시네요. 사랑해요.❤❤❤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연로하셔서 장남이 최고였어요
평상시에도 늘 차별하시고 아들만 차별하는게 아니라 며느리도 차별하셨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잘해도 알아주시지 않았어요
당연히 전재산은 장남한테 증여하셨구요
2남2녀인 저희들은 수십억의 재산이지만 포기했습니다 잠도못자고 억울하다는 생각도 수천번 했지만....
그래도 참고 살아가고 있지요 어르신들은 유교사상에 매여 그렇지만 요즘
부모님들은 자식들 차별하지 않고 대하시고 사랑해주세요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제나이 66세인데도요
친정에서도 장남이 최고였죠.
전 두아들을 똑같이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얼마전 친정 아빠돌아가시니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손자한테 줄거를 생각하시더라구요.. 딸차별대우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여전한걸보며 많이 속상해서 울었어요.
@@추억의구름빵그게 왜 서운하냐??니 돈도 아닌데...심보가 고약하네
맞아요 자식에게 똑같이 줘야 사이좋게 지내요 우리집도 딸과 아들 똑같이 줬어요 마지막에도 똑같이 줄려고 생각해요 제사는 안지내도 마음이 그래요 행복하세요 🎉
신은숙 변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명쾌하고, 공감되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현금성 재물로 환금해놓고 더 주고싶은 자식에게 몰래 주면됨
다 부모가 잘못입니다. 떠나기 전에 확실히 정리해놓지 않으면, 형제들끼리 남보다 더 못한 원수지간 되는겁니다.
돈이란 무엇인지 저승까지 가져가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놓고 싶지 않게되는 건가 봐요..
부모라고 다 알겠습니까 다 처음인데 부모도
@@Okokok000 부모들도 다 자식입장을 거쳤고, 그 세월간 살아오면서 주위로부터 들은 일, 겪은 일들 있을텐데 그 단순한 원리를 모르겠습니까.. 다만 끝까지 놓기 힘들만큼 그 한 줌의 돈이 무서운거죠.. 오히려 소위말하는 부자, 자산가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깔끔하더군요. 현명함의 차이죠.
진짜 현명한 부모는 돈, 재산 그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재산을 모으는 법, 돈을 모으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합니다.
ㅣ1ㅂ
@밤바다,잠든백합 도대체 뭔말인지...한국말인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다른댓글 다읽어도 다 이해가는데, 이 댓글은 문맥상 자연스런 이해가 안되는글...
@밤바다,잠든백합 .
가족과 형제를 파계시키는 악법ㅇㆍ부모님께 효도하고ㆍ금전적으로 기여한ㆍ그리고. 주고싶은 자식ㆍ에게주는것이 어려운 자식에게 더줄수 있고 불효자 에게는. 한푼도ᆢ판사ㆍ검사ㆍ변호사ㆍ경찰ㆍ언론인ㆍ출신 정치인들이 우리사회를 파멸로 만들려고하는 악법ㆍ
부모님들 돌아가시기 전에 재산 확실히 하시고 가세요.
유언장 써서 영상으로 낭독하면 틀림없겠군요.^^*
상속금 & 부의금 분할까지
좋은 상식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할아버지 돌아가셨고 ㅡ거기엔우리큰애 첫돍기념(친정과집안사람친구부조한돈)송아지1마리가가있답니다할아버지가키워준다고 삼촌이몰고간것
(그건 완전별개로 돌려받아야하는데싸움이겁나서참고있어요
큰집형님한테 송아지 얘기했지만아무대답없어요!이건!!~~화나는데 참는중ᆢ
자식한테 줄려고 생각하지말고 살아생전에 본인을위해서쓰고 어려운곳에 기부도하고 다 쓰고 0으로가는게 가장 바랍직하다고 생각하고사는 1인입니다 자식들도 부모돈을 자기돈으로 생각하지말고. 그런생각자체를 할수없게 살아생전에 처신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들한테 하나도주지말고 전부 기부하고가면 좋은일도하고 분쟁도없을테니까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실 집도 있어야 하고, 연금 없으면 생활비 나올 상가도 있어야 하는데 정상적인 집이라면 상속이슈는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분쟁은 항상 있어왔는데...미리미리 방지할방법은 많다. 부모님이 되어 가장 하지말아야할것은 나에게 더 잘해라 그래야 주겠다 하는것이다. 어떻게보면 미련한것인데...그래도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겠지만...그나마 가진 재산 내가 가지고갈것도 아닌데 세금이나 줄여서 나 죽을때까지 살돈 남기고 자식주고 나 즐기면서 사는게 좋다... 재산 더 받겠다고 억지로 하는꼴은 더 못볼것같다.
부의금으로 장례치르고 혼자된 어머님 주고 가야 자식아닐까요?
부의금갖고 싸우면 추해요
60평생살면서 얻은명언
ㅡ돈은 많이벌든 적게벌든
쓰는 요령을알면 돈은 모아진다
ㅡ재산을 많이받는다고
잘사는거 아니다
ㅡ재산을많이 받아도 적게받은사람이 더 잘살더라
ㅡ쉽게번돈(유산)은 쉽게 나간다
ㅡ땀흘려번돈이 진짜 내돈이다
저는 동생보다 재산을 적게
받았는데 저는 재산에대한 욕심버리고 살았는데
부모님 이 하자는대로했는데
와이프는 속상했나 보더라구요
ㅡ그래서 서두에 명언처럼
동생보다 내가잘살거니까
두고보라고했네요
결과는 제생각이 적중했답니다
ㅡ내가190벌때
430번다고 자랑하더군요
저는 아들딸아파트 한채씩해주고 주택2가 남습니다
연금300정도타고
ㅡ동생은 혹시 어머니 아버지가 도와줬겠지
의심한다는거죠
ㅡ동생은 돈은 잘버는데
돈을 못모으고 집있는것도
담보대출했더라구요
상가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어머니가 동생한테 집한채
주라~~그런 눈치를 하는것같더라구요
아들딸 구별없이
N분의1주면 싸움안나지
누구던지 좀 더주면 쌈난다
돈가지고 가족끼리 싸우면
넘보다 못한사이 된다.
돈 때문에 저희 가정은 절대 흔들리지 않고 싸움은 나지 않지만 의논은 해보겠네요. 참고만 하겠습니다. 상위 프로 가족 답게 지내겠습니다
자식들의 우애를 위해서 아들,딸 구별하지 않고 자식에게 공평하게 상속을 해 주는 부모의 지혜가 꼭 필요하고,
자식들도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자식들 간의 분쟁은 줄어들고 우애는 유지 되리라 봐요.
자식들 중 특별히 효도한 자식은 좀 더 고려해 주더라도 불효한 자식도 자식이니 적당한 분배를 해 주는 지혜를 발휘해 상속한다면 상속 분쟁은 줄어 들겠죠?
첫째, 자식들의 우애를 위해 부모의 지혜가 제일 필요하고, 그 다음 형제 몫을 더 가지려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자식이 욕심을 내려놓는 마음이 꼭 필요하리라 봐요.
자식이라고 다 똑같은 자식이 아닌데...생전엔 부모 안쳐다보다가 상속에만 눈독들이는 딸들..
돈 받고 나니 바로 형제들 괄시하고 조부모님 대하는 태도 보니 그렇게나 순해보였던 사람이 돈 앞에서 저렇게도 변할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아직 학생인 손녀가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지만 결국 이렇게 되면 다 의절하고 남겨진 조부모님만 가여운 거 같아요..
정말 부모가 잘해야 돌아가셔도 자녀들에게 원망을 안들어요
너무멋있다 이분
자세한 상속법 잘알겠습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
저는 편안하게 기다립니다.
아버지가 몆달전에 돌아가셨어요
그야말로 무소유라서 싸울일도 없고
장례비용은 미리 남동생하고 돈을 모은게 있어서 그걸로했고 부조금은 남동생앞으로 대부분 들어와서 동생이 다가진걸로 하니 싸울일이 없어요
정답은 재산이 있으면 다쓰던지 아니면 미리 얘기를 해놔야 분란이없어요
경상도 집안은 아들밖애 모릅니다. 살아생점부터 아들아들하면서 집을 물려준다고 딸들에게 통보합니다. 그전에 장가들이고나서도 가져갔는데요. 너무 편애를 해서 나이먹고도 기분 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부모님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언니한테 다 물려줘도 난 상관없음..
나는 독립하면서 해외 나와 살아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언니는 근처 살면서 서로 자주 보고 서로 돕고 사니까 얼마나 있든간에 언니가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함.. 다른 친인척들은 누가 나타나서 뭐라하면 차단..
공감 형제도 아주 가까운데 배려하면 좋죠 부모에게 신경을 많이 쓴 언니가 다물려받아도 상관없겠지만 착한 언니라면 동생에게도 나눠주겠죠
저도 남동생에 줄것같음 내게 배분되어도
형편 좀 어려운 동생은 짠하더라구요
공평하게 받으시고 받으신후 언니에게 드리세요
우왕 멋지세요~!
내 동생들 언니가 이런분이었으면 내몫조차도 다 돌려주고 싶을텐데...내복이 ㅠㅠ
결혼하셨나요 ?
배우자가 있고 자녀가 있으면 말이 틀려짐
부,모,,,살아쟁전에 자식 간의 재산분쟁이 없도록,,,미리 골고루 해결을 않고 눈 감으시면, 자식간의 불화는 비일비재한 거라, 그러면 과연! 저승길이 편하기나 하련지,,,
신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완전 찐 팬입니다
신변호사님 좋은영상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어느 누구든 돈앞에서는 냉정합니다
아들은 아들이다고 또 딸은 딸이다고~
우리 부모님 재산 남겨놓지말고 다 쓰시고 가셔야해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다쓰는것도 죽을날짜 알면 계획하에 쓰겠지만, 집안 경제사정도 다 다른데 쉽지 않지요......5년안에 거의 다썼는데 15년 더 살면 어쩝니까..
상속 증여....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현금으로 주면 된다. 그 현금이 어디에 갔는지 알 수 없게 한다면~~~
상속 싸움에 제일 문제는 형제 자매들의 일인데, 상관없는 며느리,사위들이 뒤에서 더 지랄을하면서, 형제 자매사이를 이간질하는게 진짜 문제임.
장남이나 장녀가 중심을 잡고, 상속문제에는 며느리, 사위같은 남들은 제외시켜야 싸움이 줄어듭니다..이들은 법 적으로도 권한이없어요..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상은-u7c 사위도 가족입니다
@@hotplace1472 직계가 아님
당연히. 며느리 사위는. 간섭하면. 안됩니다
ㄹㅇ 이혼이라도 하면 재산 분할 해야하는데
형제 자매사이에 껴서 이간질 오짐
대체적으로 상속문제는 부모 살아있을때 아프고 힘들때는 모른척하고 지들 히히낙낙 놀다가 돌아가실때 딱와서 돈달라고 하는거다. 그동안 부모 모시고 병수발한 자식들이 어떻게 다른형제들과 동일하게 N분의 1씩 받을수 있을건지 또 받으려 하는건지~
돈도필요없고 재산도필요없으니 남의편과이혼만 하면 얼마나좋을까요.30년간 이용만당하고 시대가족은수십명이고 저는달랑 여동생과나둘뿐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여지껏 괴롭힘당하고 억울한소리만 듣고 60이넘은 나를 놓아주지않으니 어찌해양살까요.저를 피말려죽일려는건지요.ㅠㅠㅠ
절대자식 믿으면안되어요
살아보니 자식 딱하나만있어야
하는것을 절절히
느꼈네요
맞아요 둘만되도 결혼후부터는 부모님이 아직 정정하신데 훗날 상속을 얼마나 받을지
미묘하게 팽팽해지더군요.
전 인간을 안믿음요ㅋ
@@evgenyryu8285 저도 비혼주의인데
저 자신말고 아무도 안믿어요
내자신도 한번씩 못믿는데ㅋㅋ
가족이고 남친이고 친구고
그누구도 안믿음
부모가 애초에 자식에게 차별을 주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문제에요. 자식들도 다 알죠.. 부모가 현명하지 못하면, 형제간 사이 멀어지게 되어있어요.
@@근영김-p9u 부모의 차별 여부를 떠나 싸움은 발생됩니다ᆢ
인간의 욕심때문이지요ᆢ
신은숙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돈앞에선 정말 냉정하더라고요
형제자매 우정 순간 싹다 없어지는 세상이더군요
늙으면 늙을수록 욕심이 더 생기나봐요
그래말입니다ㅡ차남인우리는눈치만보고있고ㅡ장남장손은이어려울때모른채하고~냠냠~더부자가되는듯~
인간이라면 다그렇죠뭐
그대라고 별수있남요
그러니 부모가 공평해야죠
그냥 두 분이 다 쓰고 가시거나
부모님이 공평하게 나눠줘도 불만이요. 십억받은 형놈은 동생이 오억이나 받았다고 불평불만이지요
@@zeopbmcd9588 엔분의 1인데 형이 10억이면 안공평한대요
그런데도 뭐라하면 연끊는게 낫네요
나이많이드니 용돈주랴 과일이나 빵사다나른다 사진꼬찍어 증거남기고 주변잉들에게 다알린다 오늘내가 부모에게 뭐해줬다 몇십년 소액 거액뜯어가며 효녀효자인척하다 돌아가실때되간다싶으니 용돈주기시작 형제끼리도 편가른다 유산생기기라도하면 친한형제끼리 맘맞춰 더챙기려고 부모는하늘이라며 주변인들에게 말하고다니는 가증스러움이란
정말 좋은정보 입니다 이런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꼭기억 해야 겠어요
저는 아버지한테 하도 학대받아서 돈도 필요 없어요. 그런데 동생은 일찍 출가해서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버지와 어머님 공동 명의로 있는 집을 양분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남은 어머니와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동생한테 남겨줄게 있으면 좋은데 빛도 갚아야 해요.
사정 모르는 사람은 불효라고 하겠지만 알콜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학대받은 저는 15년이 넘는 시간을 잃어 버렸어요. 누구도 믿지 못해서 친구도 없고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고 해도 어짜피 날 자세히 알면 싫어할거라는 믿음 때문에 그냥 떠나보내고....
사람이 두려워서 정말 오랫동안 취직도 못해봤어요. 이제 겨우 사회에 발을 내밀고 일도 하고 하지만 그런 학대를 못 겪어 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거에요. 저는 돈도 됬고 다 됬으니까 어머니랑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법은멀고 돈은없고 너무 억울함에 있어는데 유료분반환청구소송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마음 충분히 알지만 자신을 떳떳하게 드러내고 사세요
죄지은게 없는대요
이 세상에 죄만짓고 나쁜사람도 얼마나 많은대요~그들은 하나같이 큰소리치며 세상제일 잘난듯 삽니다
착한사람은 기죽고 조용히 아파하며 살면 세상 너무 불공정 하잖아요
당당하게 살고 구지 내아픈과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얘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살아온경험으로 아주 잘 이해하고 감싸줄 남자~귀합니다
물론 더러는 있겠죠
그러니 잊어버리고 먼저 나자신을 사랑하며 아끼고 사세요~그러면 그런 모습을 좋아하고 진심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도 생길것입니다
저의 진심을 적어봅니다♡
힘내요 저도 주변환경이 좋지하나 기어이 살아가는 사람중하나이지만 누구보다 그맘이 어떨지 느껴지네요 기죽지말고 어깨활짝피고 남은인생 잘살아보아요 응원합니다 ! 저도힘낼께요
힘내세요 ~~ 행복하세요
지금 90세 엄니는 10년전 건물판돈을 큰아들 믿고 관리 하라고 맡겼는데 돈도 가져가고 지금은 생활비도 안주고 연락두절 입니다~ 가장 못믿을건 가족입니다~
있는 집도 팔고 고양시 알람누리직원이면서 형편이 어렵다 하면서 부모님한데 도와달라 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웃긴건 정년퇴직60세를 55세라,자녀고등학비나오는것도 속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 술~ 최근에는 임금피크들어간건 몰르는 여동생한데 년말정산 내역서 보여주며 형평어렵다... 한양대 회계학과나와 아람누리 직원이면서 입만 열면 저소득이라 형편이 어렵다
제마음을 어찌 이리도👏
바란적은 없었지만
실질적인 표본이고
판결 하신 좋은 판례라
정말 공감 하는 내용
시원 명쾌 상쾌
잘 봤습니다
👍😘😊😷🙏
부모에게 더 잘하는 자식에게 주지 않아요. 부모가 더 좋아하는 자식에게 결국 상속을 주게 되어 있지요. 부모가 지혜롭다면 당신 사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게 유언에 골고루 나눠 주면 되는데, 부모가 살아 있을 때도 미리 신경 안쓰면 “이제 나 죽는데 앞으로 알게 뭐야” 하시고 이기적으로 처리 하시거나 잘 못하고 가시는게 문제에요. 원래 부모가 좋아하는 자식이나, 미래가 가장 밝은 자식이나, 안쓰러운 자식 이런식으로 하나에게 재산 다 몰아주는 게 문제가 되요. 영국도 그랬다죠? 집 권력 유지 위해 가장 강한 놈에게 다 밀어주기.
물론 형제들끼리 집안 싸움은 그래서 납니다.
그리고 법정 싸움 마치면 서로 평생 안보죠.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고 뭐고 사라집니다. 이 놈의 돈 땜에
동치미 잘봤습니다
이런걸 나이든 어르신들이 봐야한다
법과 상관없이 아들에게 몰빵하는거 보면
이런 어르신들은 최소한 내딸들은 유류분 청구를 한다는거 조차 생각 안한다
그저 내법데로 이루어진다는 생각만 하고
사후 자녀들 법적분쟁후 웬수도 이런 웬수가 된다는걸 절대 이해도 하기도 싫어하는 어르신들 자녀들 싸움만 시킨다
일단은 자식을 키울때 자기 몪
을 챙기는걸 똑
똑하다고 하며
키우면 안됩니
다 양보 하고 배
려 하도록 가르
쳐야 하는데 그
렇지 못한 편입
니다 그러면 성
인이 되서도 자
기가 더 가지려
고만 하다 보니
싸움이 생기는
겁니다
자매인데요.. 언니는 10년 넘게 외국가서 살고 생활비 한 번 보탠적 없고 난 집에 제 월급으로 대부분의 생활비 사용했는데 언니가 나중에 재산 절반씩 나누자고 했을 때 진짜 어이없긴했어요. 언니 결혼식 비용으로 2천만원 쓴거 있는데 딱 절반에서 이천 더 받았어요. 그나마 돈 욕심 없는 편이고 어짜피 물려받는 재산도 얼마 없고 돈 몇천에 분쟁이 싫어서 그러자했지만 만약 내가 욕심이 있었다면 다툼이 있었겠죠.
공감합니다. 살아계실때 내돈드려서 해봐야 나중에 부모가 생각 안해줍니다.
저도 장남인데 내돈들여 그동안 공양한거 부모님도 형제들도 기억 못합니다.
부모의 현명함에도 한계가 있고 .:.:.
같은 생각 입니다
저희도 시부모님 낡고 쓰러저가는 집 세로 지어드리고 때때마다 돈이고 음식이고 일은 모두 셋째인 우리가 다했는데 얼마전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장례비도 셋째 아들이 다하고 나머지 아들 셋은 돈없다고 먼산만 처다보고 외면 장례식장에 오시는 손님들은 거의 셋째아들 손님뿐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지
첫째 둘째 막내 아들이 시부모님께 평소에 하는 행동을 보고 니들이 이러고도 잘살길 바라느냐는 생각을 들곤 했지요
시골집 지을때도 같이 돈을 조금씩 보태라 했더니 다 모른척 집지을때 코빼기도 안보이던 것들이 22년 융자 떠않고 지은집 융자 다값고 나니 이제와서 집을 나누자 하네요
저는 삼남매중 장녀 해외에서 거주 30년차 되갑니다. 몇년에 한번 한국 가고요. 저야말로 부모님 재산 엄청 쓰고 (해외 유학비 등등) 부모님한테 생활비도 안 드립니다.
작년에 아버지 수술땜에 한국 다녀왔는데 너무 맘이 편치 않았어요. 그래도 동생들 (남동생; 미혼, 여동생 기혼) 한테 일단 구두로 얘기하고 왔어요. 난 상속안 받을거고 추후 부모님 장례식 부조금 너네들이 알아서 나눠가져라.
유류분이라는 법 첨 들었어요. 전 오히려 변호사 만나서 유류분 포기 각서 쓰고 싶어요. 정말 핏줄로 연결된 인연 부모님의 처세에 따라 자식까리 원수가 될수도 있다는게 씁슬하네요...
늘 평안하셔요
지금같아서
한달 50있으면 됩니다.
딸한테는 부모님 얼마나 재산이 있는지 쉬쉬 비밀로 아들하고만 상의하고 딸은 전혀 모르는데요.
저희집같은집이또있네요.
😊
아버지 없이 어머니랑 저랑 둘이 10년전에 각자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장사를 해서 처음엔 잘안되던 장사를 노력해서 10년 만에 다세대 주택을 지을정도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날이 시작 되나 싶었는데 형 누나에게 상속문제에서 어머니는 미리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리 상속을 해주려고 하는데 형은 거의 무일푼 이고 누나는 전세에 살고 있는데 지금당장 해주고 싶어도 영끌해서 집을 지은거라 도와줄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누나는 작년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는데 잔금을 치룰 형편이 안돼고 저는 아직 미혼이라 결혼을 하려면 전세 자금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제욕심먼제 채우려니 형 누나에 원망을 살까 고민이네요 제가 맡아서 돈 관리를 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맘이 너무 무겁네요 이럴경우에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연히 영상 보고 주저리 글 써봅니다
형 누나는 알아서 살게 그냥 두세요
돈이 많으면 당연히 도와주면 좋겠지만
지금은 님 앞가림이 더 시급하네요
@@꽃길만-v2y 시기 질투가 엄청 많아 매일 울고 불고 난리 입니다 그냥 외면만 하기가 어렵네요ㅜ
잘못하면
님까지
빚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지금은 님부터 챙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하늘채-b2k무시하세요 사지멀쩡하면 알아서들 밥벌어먹고 살으라 해요 한번해주면 계속해줘야되고 처음만 고맙지 다음부턴 당연해집니다
어제는 울엄니랑. 오늘은 큰댁에 드릅 가지러가서 큰엄마랑 똑같은 대화를 했습니다. 살아계실때 다 정리해주세요. 나중에 싸워요 라고 말했습니다. ㅎㅎ 그럴리는 없지만 ㅎㅎ 저는 집안의 막내 입니다.
정말 신은숙 변호사님 강의가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참 돈이 무엇인지 이런 강의 들을때마다 씁씁한 생각이 드네요
자식들한테 주려거든 빨리주세요.
자식들 다 늙어서 뒤질때 줘봐야 소용 없으며
유언장이라도 좀 써서 분란 만들지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우리 자식은 안 그런다...죽을때까지 돈은 쥐고있어야 한다...그러면 외롭게 살다 갑니다...진심...
유언장 안 남겨도 법대로 하면 싸울 일 없어요.
감사합니다~^^
나누는게
답이다
전
장님이지만
가족끼리
나누니상속불만은
상관없었음
40년전
상속세 쌈 붙는 꼴 보니 가관이더이다 양쪽에서 변호사 붙이고 결론은 변호사만 돈 벌더이다 변론수수료에 성공보수비까지 주고나면 뭐가 남냐 ㅋㅋ
아버지 어미니 일년 사이로 돌아가셨어요
5형제중 큰형님앞으로 오신 손님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형님께서 단호하게 1/n로 나누겠다고 하셔서 장례비용 빼고 4천 넘는 금액 똑같이 나눠 받았고 돌아갈때 형제들 거의 큰형수님께 돌려드렸어요
다른 며느리들 전혀 불만 안가지니 집안이 편하더라구요
장례 마지막날 형제들간에 돈가지고 피튀기듯 싸우길래 특히 며느리들과 딸이..
얼마나 큰 액수길래 저러나 했는데 장려비용 제하고 120 만원 이었답니다ㅎㅎㅎ
내것이 아닌걸 욕심내면 탈이 나는 법 입니다
큰형님이 멋진 분이네요.
부모님께서 훌륭하게 가르치셨고
훌륭한 자식들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눈물나네요 더러운돈의 노예가되어 추악하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우리모두 하루살다 가드라도 사람답게 살다갑시다 두고두고 생각나는사람 그리운사람으로 다부질없는 허망한것을
우리친정은 할아버지 선산을 큰아들 딸들의논없이
토지 조치법으로 큰아들 명의로 해놓고 어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대 부의금도 오백만원
남았는대 형제들
의논없이 지마음대로 가지고
갔답니다 그런데
선산유류분을 청구
할까 합니다
서운함입니다ㆍ
직장좋고 잘배운 큰아들 산이며 시골재산 다 주고 못배운 딸한태 평생 돈만뜯다가 죽은 엄마 넘 미워요 막상 죽고나니 정신들고보니 우울증 욕만 나올뿐
나랑같네요 ~~~아들이뭔지 ~~~5년동안 병원비만 열라게 내구 재산은 아들만 ~~~
우리집하고 똑같네
아들에게 모두 그많은땅
물려주고 몸이아플때는
결혼한딸들이 돌아가면서
돌보아드렸고 돈이필요하면 병원비 탈들이돌아가면서냈는데
한국부모님들 엄마들 대부분 그렇지요 ㅠㅠ
자식은 그런일 안 생기게 하세요.
어쩜 똑 같은 상황이네요.ㅠ
오빠는 엄마가 사망하니 부고장을 카톡으로 보내주고 살아 있을때는 연락도 잘 하더니..
장남은 집안 큰행사 산소 벌추 제사 묘사큰일은 다하는데 똑 같이 분배해서요 앞어로 큰일은 누가 해야되나요
우리엄마는 모든재산 남동생준다고함.
이번에 아파드많이 올랐는데..
유류분제도~ 세금 변호사 법무사 수수료 떼고나면 없음
잘 새겨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말씀이 어쩌면 제 얘기일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상속까지 갈 필요도 없이
부모님 돌아가셔서 장례식 하는데
장례비용 부의금 문제로 형제 자매 싸우는 경우도 허다함
친정아버지게서 8억정도 아파트남겨주시고 사망하셨습니다 친정엄마앞으로 명의이전할려고합니다 그런데 남동생은 자기앞으로했으면 하네요 남동생앞으로 명의 이전하면 세금이 엄마앞으로한것보다 더많이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