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리그 핸들 사용기 | 촬영장비 리뷰

하하.. 나중에 광고 받을 수 있을까요🥲
스몰리그의 나토 회전식 사이드 핸들입니다!
편리성에 집중한 그립감 좋은 핸들입니다..만
제가 워낙 튼튼한 장비만을 선호하다 보니 신뢰성이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분, 해외 유튜브 평가를 보더라도
내구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크게 없더라고요 ㅎㅎ
미러리스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핸들입니다.

[@스튜디오ING]

하하.. 나중에 광고 받을 수 있을까요🥲
스몰리그의 나토 회전식 사이드 핸들입니다!
편리성에 집중한 그립감 좋은 핸들입니다..만
제가 워낙 튼튼한 장비만을 선호하다 보니 신뢰성이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분, 해외 유튜브 평가를 보더라도
내구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크게 없더라고요 ㅎㅎ
미러리스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핸들입니다.

[@jonghopark481]

알찬리뷰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몰리그는 바로바로 대응해서 좋기는 한데.. 요즘 F38 /22 생태계에 빠져서 팔캠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계가공 측면에서 보면 팔캠 제품들이 더 공수가 많이 들어가고 더 정밀합니다. 스몰리그는 쓰다가 보면 단차 안맞는 문제로 카메라에 긁힘이나 상처를 주는데.. 팔캠은 틸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스튜디오ING]

@@jonghopark481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팔캠이 요즘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스몰리그는 오래 쓰고 친숙해서 사용하는 느낌이고
다음에는 틸타나 팔캠도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sg_point]

저도 저거 써보니까 안 쓰게 됩니다. FX3에 외장모니터 사용 시 HDMI를 쓸텐데 저 핸들이랑 간섭이 생깁니다. LCD모니터 바깥으로 뺄 때도 핸들 일정부분 이상 돌리면 또 간섭... 쓰려니 오히려 불편하고, 차라리 왼쪽 손 위치를 렌즈 밑부분 받쳐주는 게 편합니다. 오히려 탑플레이트+ 레일이 더 쓸 일이 많았습니다. 핸드헬드용일텐데 무게도 꽤 나가서 이게 맞나 싶기도..

[@스튜디오ING]

맞아요.. 편리함을 노렸지만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점이 더 많더라고요😢
좋은 경험이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