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0년대 중후반 생각난다. 고등학생일때 토요일 되면 학교 끝나고 신촌에서 친구 만나서 백스테이지 갔다가, 드럭 갔다가,롤링 갔다가.... 그때 로테이션 돌듯이 갔었던, pickaeye(구korn),메탈플러스,재머스,마스터플랜(구 푸른굴),스팽글,이대 클럽 하드코어등등 공연보고, 락바가서 메탈음악 들으면서 술마시고... 돈 다 떨어지면 밤에 걸어서 양화대교 건너면서 음악 얘기에 대화가 끝날줄도 모르고... 난 그때 Korn 이랑 Deftone를 제일 좋아했는데, PANTERA가 짱이라고 해도 마음속으론 인정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었다. i'm broken 이랑 walk는 진짜 혁명이다.
판테라 내한공연때 갔었습니다. Floods를 연주할때 보면 중간에 번개도 치고 부슬비 소리도 나는데 연출이었는지(뒤에서 몰래 물을 뿌린건지) 그때 마침 비가 왔었어요. 그 상황에서 드럴 형이 기타솔로가 나왔었고, 울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Floods 곡이 끝나고 비가 멈춘걸로 봐선 아마도 연출이었었나 싶어요. 어쨋든 평생 못잊을 강렬한 경험이었어요. 그때가 몇년도였지...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했었는데... 신해철형님이 음악도시 할때 사연보내서 티켓받아서 갔었는데.... 그형님도 이젠 안계시는군요...ㅠ ㅠ
3편이랑 같이 봐서 3편 덧글은 패스하고 여기다가... ㅎ 고삐리때 더 그레이트 서던 트렌드 킬 앨범 사서 룰루랄라 하면서 집에 와서 듣는데 첫 트랙에서 소름이 쫘악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친구들도 좋아해서 다 같이 구입했던 기억도 납니다. 자켓 표지도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ㅎ 이번 마지막 편에서 언급하신 데럴행님 돌아가신건 정말이지... ㅠㅠ 당시에도 메탈 좋아하던 친구들이랑 이걸로 문자 정말 많이 받고 주고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덕분에 시디 장식장에 있던 앨범들 간만에 다시 꺼내서 보고 있네요... 영상 잼나게 잘 봤고 감사합니다!
'천재는 요절한다'는 말은 진리인가 봅니다 흑흑 ㅜ ㅠ 학창시절 내내 여학교에 여대까지ㅡ 본의 아니게 마치 길고 긴 수녀원(!)같은 생활을 했던 저는 주위에 락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어 음악적으로 늘 외로웠습니다. ㅜ ㅠ 요즘 당민님의 전설의 락그룹들 리뷰를 세상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삶의 낙이에요 , 감사합니다♡ 더불어 여기는 저처럼 락스피릿이 넘치는 동지들이 많으니 좋네요ㅋㅋ 저는 예전에 "월간 핫뮤직"을 정기구독했는데 그런 분들도 많으시겠죠...?
학창시절 생각나네요...쥬다스프리스트, 할로윈,MSG등 여러 밴드음악을 카세트와 lp로 듣던 시절이었는데 남들 다 좋다는 판테라만은 앨범 사진부터 소음같은 보컬과 규칙적으로 들리는 기타사운드 - 이걸 면도날같다고 표현하신거 같네요...표현력 짱~입니다~ 한곡 제대로 다 들어본적이 없네요 ...이렇게 4편으로 올리실 만큼 대단한 밴드인가본데 왜 그렇게 정이 안갔는지...하하 잘 들었슴다~ 앞으로도 잘 듣겠슴다 화이팅~
당민리뷰. 왜이제알았을까 ㅠㅠ 중고딩때 록.메탈 시대불문하고 진짜 죽도록 많이 듣고 대학생이 된 지금도 락에 미쳐있는데 항상 주변에 듣는사람이 거의없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거의없었 ㅠㅠ 하 근데 밴드들에 대한이런 세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유투버를 알게되서 너무 행복하당 ㅠㅠ 최고야진쨔ㅜㅠ
판테라 리뷰 감사해요!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니까 넘 재밌네요 ㅎㅎ 사촌형이 카우보이즈 프롬 헬 앨범을 발매한지 얼마 안되서 LP로 들려줬을때 그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당민리뷰 덕분에 저번에 리뷰하신 레드핫칠리페퍼스 앨범 2장 구입하고 이번에 판테라 라이브 앨범 주문했습니다 ㅎㅎ 25년전에 듣던 음악들 다시 들으니까 넘 좋아요!
이전 판테라 cd를 다시 소환하게 만들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수많은 아티스트와 명반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간간이 등장하는 이미지인. 슬픈 개구리 페페 캐릭터는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자주 인용하는 이미지입니다 그런 의도가 없음을 충분히 알지만 굳지 특정인물을 희화하고 비하할 목적으로 오용되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논란?을 만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민리뷰 자체의 콘텐츠만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당민 리뷰가 앞으로도 번창하여 락음악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는데 중요한 촉진제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이 개구리 캐릭터 페페에 대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제 나이가들고 예전처럼 음악을 달고살지는 않습니다만. 당민님 채널보고 그때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음악을 다양하게 듣지만 그래도 제 마음속 넘버원은 락이라서 그런지 당민님 채널이 엄청 반갑더라구요. 아직 전설의 밴드들이 많이 남아있어 순서는 많이 밀릴것 같지만,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bullet for my valentine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데뷔 초 대단했던 퀄리티의 the poison, scream aim fire 앨범 이후 힘이 점점 빠지긴 했지만 개인적인 기억 때문에 애정이 있는 밴드라 기대가 됩니다. 시크하게 사투리 억양으로 툭툭 던지시는 표현들이 재밋기도하고 정말 재밋게보고 있습니다. 과거 밴드 음악 매니아분들이 좀 더 당민님 채널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메탈리카로 록 혹은 헤비메탈에 입문한 저로선 메탈리카의 묵직함이랄지 헤비함이랄지 그런게 메탈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렸죠. 근데 판테라의 Cowboys From The Hell 을 듣고나서 충격먹은 다음 메탈리카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약한데?'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하다니!!! 천하의 메탈리카가 약하다니!!! 판테라를 그루브 메탈이라고도 하던데 전 판테라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헤비메탈 밴드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판테라는 '레드 블러드'라는 만화를 보고 알게됐습니다. 그 만화의 작가양반 중 하나가 판테라의 광팬이라며 대놓고 작가후기에 적어놓은 바람에... 그 만화는 뭐 그럭저럭인 그림체가 예쁜 만화지만 덕분에 판테라라는 충격적인 밴드를 알게 되어 판테라하면 생각나는 만화가 되었네요.ㅎ
와... 저와 같은 케이스~~ 레드블러드 라는 만화의 캐릭터가... 헥토르라는 예전 왕의 두 아들 젯소스와 누들스 그리고 사생아 아들인 판테라가.... 바로 필립안젤모가 모델인 캐릭터.... ㅋ 웃통 깐 근육질 빡빡이 였죠.. 작가님이 그와 같은 내용응 언급해줘서 판테라의 음악을 듣게 되었죠 ㅋㅋ 반갑습니다~~
흑인만 소울, 그루브를 할수있는게 아니란 말이야.. 백인들도 소울을 부르고, 그루브를 탈수 있단말이야.. 예전엔 판테라가 파워풀한 상남자 밴드로 마구잡이로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저를 불타게 했다면... 사건 이후에는 오히려 Hollow 나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앨범에 있는 10s 중에 다임백형님의 기타솔로 같은 소울풍있는 노래가 가슴을 찢어 놓네요. 사건이후에 필립안젤모는 살해당할까봐 다임백 대럴 장례식에 참석도 못하고 ...저도 한때 엄청 미워했었네요. 다임백형님이 랜디로즈를 엄청 존경했었다고 하니... 소울 기타를 기가 막히게 치는 다임백 형님이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연주한 미스터 크로울리를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당민님의 리뷰 덕분에 10여년간 잊고 지냈던 락 음악들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고딩때 5000원정도만 생기면 항상 테이프 사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때 산 테이프들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메탈리카가 샌프라시스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S&M 더블앨범은 테입이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뭔지도 모르고 희귀 앨범이랍시고 디어사이드 앨범도 사고 그랬는데(베이시스트 글렌벤튼만 기억나네요)~~~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적으로 워낙 안되던 때가 있다보니 음악만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판테라의 삶이 망가지는 것이 싫던 비니폴은 어찌보면 사업적으로 더 생각할 수 밖에 없고 그런 형을 뒷배로 좋은 음악과 식구라는 것을 유지하고 싶은 다임벡..식구끼리 싸우지말고 마무리라도 잘 하자는 렉스..지치고 힘들고 여유를 좀 갖고 싶은 길들여지지 않는 야인 필립..성공가도에 따른 무리한 일정 겪은 밴드들 보면 다 비슷하게 힘들어 했죠. 그래서 명반 이후로 맛이가는 밴드들 많습니다.
다음번엔 Motley Crue도 한번 부탁드려요^^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머틀리크루의 일대기를 그린영화 " Dirt "도 개봉 됬다고해서 봤는데 보헤미안랩소디보단 훨씬 볼거리 많고 잼나더라구요~~!!! 머틀리크루의 빈스닐의 코맹맹이 소리도 듣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꼭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진짜 90년대 중후반 생각난다. 고등학생일때 토요일 되면 학교 끝나고 신촌에서 친구 만나서 백스테이지 갔다가, 드럭 갔다가,롤링 갔다가.... 그때 로테이션 돌듯이 갔었던, pickaeye(구korn),메탈플러스,재머스,마스터플랜(구 푸른굴),스팽글,이대 클럽 하드코어등등 공연보고, 락바가서 메탈음악 들으면서 술마시고... 돈 다 떨어지면 밤에 걸어서 양화대교 건너면서 음악 얘기에 대화가 끝날줄도 모르고... 난 그때 Korn 이랑 Deftone를 제일 좋아했는데, PANTERA가 짱이라고 해도 마음속으론 인정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었다. i'm broken 이랑 walk는 진짜 혁명이다.
제가 기타를 처음 치게 된 계기가 되었던 다임백데럴.. 그리고 판테라에 미쳐살았던 고등학교시절..
군대에서 후배에게 전화했다가 전해들은 다임백데럴 사망소식..
하.. 정말 제 청춘을 다 바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판테라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 슬프네요.... 판테라는 항상 힘이 없을때 들으면 힘을 주는 괴랄한 밴드입니다.
다음 밴드가 기대됩니다!!!!
믿고 보는 당민리뷰!!!!!! 3만 가즈아!!!!!!!!!!
아..너무 잘 들었습니다. 늘 찰진 설명과 디테일함에 감사드립니다. 전설들이 이렇게 하나씩 사라지는게 슬픕니다 ㅠ. 판테라는 음질 좋은 풀콘서트 영상이 없어서 늘 아쉬워요 ㅠ
판테라에 대해서 잘은 모르는데 죽어가던 메탈씬에 산소호흡기를 갖다 댄 밴드였다니까 뭔가 짠하면서도 이 사람들이 정말 메탈을 사랑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이젠 락음악 자체가 죽어버린 시대가 되었는데 판테라같은 밴드가 다시 나와서 락을 살려줬으면 좋겠네용ㅎㅎ
판테라 내한공연때 갔었습니다. Floods를 연주할때 보면 중간에 번개도 치고 부슬비 소리도 나는데 연출이었는지(뒤에서 몰래 물을 뿌린건지) 그때 마침 비가 왔었어요. 그 상황에서 드럴 형이 기타솔로가 나왔었고, 울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Floods 곡이 끝나고 비가 멈춘걸로 봐선 아마도 연출이었었나 싶어요. 어쨋든 평생 못잊을 강렬한 경험이었어요.
그때가 몇년도였지...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했었는데... 신해철형님이 음악도시 할때 사연보내서 티켓받아서 갔었는데.... 그형님도 이젠 안계시는군요...ㅠ ㅠ
아 이걸 가셨었다니 ㅠ 군복무중만 아니었어도..
20년 전 현재 딱 이시간 내한공연 20주년 공연중 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폭품 감격의 블로그 포스팅을 방금 올렸습니다
감동을 함께 나눠요 ㅜ ㅠ
3편이랑 같이 봐서 3편 덧글은 패스하고 여기다가... ㅎ 고삐리때 더 그레이트 서던 트렌드 킬 앨범 사서 룰루랄라 하면서 집에 와서 듣는데 첫 트랙에서 소름이 쫘악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친구들도 좋아해서 다 같이 구입했던 기억도 납니다. 자켓 표지도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ㅎ 이번 마지막 편에서 언급하신 데럴행님 돌아가신건 정말이지... ㅠㅠ 당시에도 메탈 좋아하던 친구들이랑 이걸로 문자 정말 많이 받고 주고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덕분에 시디 장식장에 있던 앨범들 간만에 다시 꺼내서 보고 있네요... 영상 잼나게 잘 봤고 감사합니다!
판테라 4편까지 너무고맙습니다. 안젤모 인성은 모자란 사람이지만 락 역사상 이런 멋진 보컬은 드문 듯요. 당민님 좋은 영상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
작년말에 비니폴 사망 소식을 듣고 그날은 하루종일 판테라 음악만 들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짠하더라고요. 원초적인 헤비메탈을 끝까지 고수한 판테라 형님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영상 끝까지 재밌게 봤고요ㅎㅎ 다음 영상이 기대되네요.^^
'천재는 요절한다'는 말은 진리인가 봅니다 흑흑 ㅜ ㅠ
학창시절 내내 여학교에 여대까지ㅡ 본의 아니게 마치 길고 긴 수녀원(!)같은 생활을 했던 저는 주위에 락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어 음악적으로 늘 외로웠습니다. ㅜ ㅠ
요즘 당민님의 전설의 락그룹들 리뷰를 세상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삶의 낙이에요 , 감사합니다♡ 더불어 여기는 저처럼 락스피릿이 넘치는 동지들이 많으니 좋네요ㅋㅋ 저는 예전에 "월간 핫뮤직"을 정기구독했는데 그런 분들도 많으시겠죠...?
제 여사친 중에서도 메탈을 즐겨듣던 친구가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ㅎ
남중 남고 공대 군대인 수도승 생활했는데도 락은 너무 비주류라 듣는친구들 잘없어요...
@@스피드웨건-q4m '수도승'이란 단어에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공대는 강의실을 나오면 여학우들이 있잖아요 여대는 뭐 안이나 밖이나 죄다 여자~ ㅋ
닉네임은 REO Speedwagon에서...? ^^
@@bnzboy 락밴드 내한하면 거의 혼자 공연 보러 갔다지요... ㅜ ㅠ
오 ㅏ. . . 나는 한때 락덕후녀 만나고 결혼하고 하는게 로망이였었는데....
전혀 반대성향 여자만나서 애가 셋 이지만..ㅋ
공연 혼자 다닌거 정말 공감합니다...
그린데이 내한때도
묻지마 휴무내고 혼자 공연보러가고 ..ㅋ
정말 판테라 데미지플랜은 매일듣는음악이죠
정말 전설은 짧고도 강렬했다....
당민님도 건강관리잘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판테라편 마지막이네요~ 참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하늘나라로 갔지만 다임백대럴 형님은 유독 생각이 많이 나는 특별한 뮤지션인것 같습니다. 당민님의 리뷰가 위로가 많이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생각나네요...쥬다스프리스트, 할로윈,MSG등 여러 밴드음악을 카세트와 lp로 듣던 시절이었는데 남들 다 좋다는 판테라만은 앨범 사진부터 소음같은 보컬과 규칙적으로 들리는 기타사운드 - 이걸 면도날같다고 표현하신거 같네요...표현력 짱~입니다~
한곡 제대로 다 들어본적이 없네요 ...이렇게 4편으로 올리실 만큼 대단한 밴드인가본데 왜 그렇게 정이 안갔는지...하하
잘 들었슴다~ 앞으로도 잘 듣겠슴다 화이팅~
당민리뷰. 왜이제알았을까 ㅠㅠ 중고딩때 록.메탈 시대불문하고 진짜 죽도록 많이 듣고 대학생이 된 지금도 락에 미쳐있는데 항상 주변에 듣는사람이 거의없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거의없었 ㅠㅠ 하 근데 밴드들에 대한이런 세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유투버를 알게되서 너무 행복하당 ㅠㅠ 최고야진쨔ㅜㅠ
당민님 리뷰가 정말 쫄깃하면서도 차분하고 재미도 있네요^^ 판테라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Pantera 해체 후 덤덤하다가 Lamb of God 듣고 다시 각성했습니다. 38살때 내한 공연도 갔었는대, 이 밴드도 부탁 드려요.
덕분에 판테라 추억했습니다 학창시절 메탈리카에 빠져있었는데 판테라듣고 엄청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전이네요 고맙습니다
판테라 4부작 즐감했습니다~♡
당민님 레드 핫 4부작 때부터 이번 판테라 4부작까지
졸라 쎈 밴드 둘 소개하면서 ㅎㅎ 기 빨려 얼굴이 헬쑥해졌네요....
꽃샘추위에 당민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4편에 걸친 판테라의 일대기를 들었네요~!
결국 전설들이 이 세상에 없지만 명반들은 남았으니...!! 당민님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홍일님 ^_^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당민리뷰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 까지 잘봤습니다. 좋은기억 되집어주셔서 감사해요! 판테라음악은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파워풀한데.. .. 기타리스트 드러머 가 죽은게 참...슬프네요. 위대한밴드 판테라 역사에 길이 남을 헤비지존!
당민님이 소개해준 영화, 음악 조금 조금씩 섭렵중입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중 갑자기 영상이 사라지더니 다시 뙇!!!! 드디어 판테라 마지막편!!!! 리뷰는 뭐다?!!!! 당민리뷰죠!!!!
항상 감사합니다 인카타르님 ㅎㅎ
@@dmleeview 저야말로 재밌는 리뷰 항상 감사드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채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 다행이에요 ㅜㅠㅜㅜ
ㅋㅋㅋ 가만보면 메탈 좋아하는 사람들은...주변에 보이지도 않고 어디 나대지도 않지만....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생존해 있음...그리고 스멀스멀 모여듬...ㅋㅋ 아...판테라...옛날생각도 나고...기분좋은 밤이네...
특히나 난 여자라 더없음ㅋㅋ
그러게요 ㅎㅎ 검색하면 한국어로 된 메탈관련 자료들은 넘쳐나는데 참 희한하게 리스너들 주변에는 같은음악을 좋아하는사람이 정말 없어요ㅠ
20년 전 현재 딱 이시간 내한공연 20주년 공연중 입니다
감동을 함께 나눠요 ㅜ ㅠ
인생의 후회스러운것중 하나가 2001년 판테라 내한공연을 못갔던 거네요. 하필 군복무중이라.. 그때 갓던 형누님들 엄청났다고 했는데. 이젠 아예 볼수없으니 아쉽습니다.
영상 업된거 보고 1편부터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당민님 최고~!!
2001 내한공연도 가고 비니폴이 던진 난도질된 드럼스틱도 갖고 있는데 ㅠㅠ 그립네요 ~~
무려 4편까지 올려주셨네요ㅠ 넘나 감사합니다ㅠ
덕분에 오늘 운전하면서 들으려고 리인벤팅더스틸까지 전부 다운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영상을 보다가 처음알았는데
작년에 이미 비니폴 형님이 세상을 떠나셨었군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테라 리뷰 감사해요!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니까 넘 재밌네요 ㅎㅎ
사촌형이 카우보이즈 프롬 헬 앨범을 발매한지 얼마 안되서
LP로 들려줬을때 그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당민리뷰 덕분에 저번에 리뷰하신 레드핫칠리페퍼스 앨범 2장 구입하고
이번에 판테라 라이브 앨범 주문했습니다 ㅎㅎ 25년전에 듣던 음악들 다시 들으니까 넘 좋아요!
판테라는 진짜 지린다 메탈리카 건즈엔로지스 판테라 내가 좋아하는 삼총사
20년 전 현재 딱 이시간 내한공연 20주년 공연중 입니다
감동을 함께 나눠요 ㅜ ㅠ
잘 봤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멤버들이 있어 참 안타깝네요
크 판테라 두 앨범만 들어봤었는데 나머지도 들어봐야겠네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요즘입니다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넹 항상 감사합니다 주용님 ㅎㅎ즐건 하루 되시길
이전 판테라 cd를 다시 소환하게 만들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수많은 아티스트와 명반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간간이 등장하는 이미지인. 슬픈 개구리 페페 캐릭터는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자주 인용하는 이미지입니다
그런 의도가 없음을 충분히 알지만 굳지 특정인물을 희화하고 비하할 목적으로 오용되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논란?을 만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민리뷰 자체의 콘텐츠만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당민 리뷰가 앞으로도 번창하여 락음악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는데 중요한 촉진제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이 개구리 캐릭터 페페에 대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으 마지막 편이라니 ㅜ 완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석희님 ㅋ_ㅋ
설명을 넘잘하세요
볼때마다 너무좋습니다~ ^^
오늘 판테라 차에서 듣고다녀야겠습니다 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은 좀 슬프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밴드인 판테라 리뷰를 애정이 느껴질만큼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넵 즐감해주셨다니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 싸랑합니다 ㅎ
이제 나이가들고 예전처럼 음악을 달고살지는 않습니다만.
당민님 채널보고 그때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음악을 다양하게 듣지만 그래도 제 마음속 넘버원은 락이라서 그런지 당민님 채널이 엄청 반갑더라구요.
아직 전설의 밴드들이 많이 남아있어 순서는 많이 밀릴것 같지만,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bullet for my valentine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데뷔 초 대단했던 퀄리티의 the poison, scream aim fire 앨범 이후 힘이 점점 빠지긴 했지만 개인적인 기억 때문에 애정이 있는 밴드라 기대가 됩니다.
시크하게 사투리 억양으로 툭툭 던지시는 표현들이 재밋기도하고 정말 재밋게보고 있습니다.
과거 밴드 음악 매니아분들이 좀 더 당민님 채널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판테라도 엄청 비극적이네요 ㅎㄷㄷ
갠적으로는 랜디로즈 형님의 뱅기사고가 저에겐 충격과 슬픔 인데 여기에 대한 당민님의 이바구 도 들어보고 싶구만요 이런 비극적 사건에 대한 썰과 대조적으로
당민님 플필사진 컨셉은 봄바람 난 청년? 같네요
넵 랜디로즈도 기회되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당민님 애정어린? 리뷰 잘봤습니다. 감동에 눈물이났다는 전편 리뷰처럼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형님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하네요. 앞으로도 지금같은 멋진리뷰 기대해봅니다.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참고로 2분9초에 웨옹웨옹 ㅋㅋ
베이시스트들은 항상 이성적태도로 쌈을 중재한다...
여튼 렉스브라운 베이스 댐핑 죽임
판테라가 원기타로 갈수있었던게 베이스가 강해서그럼
원기타지만 정말 꽉찬 사운드를 들려주죠 ^_^ㅋㅋ
동감합니다.
타이지도 그런 성격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다임백 대럴 비니폴과 더불어 타이지도 그립네요
@@오현석-q4b 맞아요... 타이지아저씨 10년도에 롤링홀 내한때 갔는데
제가 싸인3번원해서
타이지아저씨 표정 좀 굳어졌다는 ...ㅋ
여튼 그때 분쟁은 요시키아찌가 수입 분납 문제가쌓여서 그랬다는 소문이있죠
갠전으로 베이스는 클리프버튼 빌리시언 존명 스티브해리스같은 핑거베이시스트만 좋아하는데
피크베이시스트로서는 타이지, 렉스 아찌들만큼은 제대로죠
워낙 루프스테이션을 다임벡이 잘 쓰기도 했고 스튜디오 앨범은 투기타긴 하죠. 실제 베이스트렉을 들어보면 렉스형 베이스톤은 철근을 내려처서 음계를 내는 듯한 사운드.
내용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마지막에 하시는 달달한 안부 인사 듣는 맛에 봅니다.
마지막 편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번엔 아이언메이든도 리뷰해주세요!! 중학생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밴드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이번 판테라 리뷰도 잘봤습니다!
당민님도 독감조심하세여!
인간은 사라져도...음악은 영원하리라~피스...
선물과 같은 판테라와의 시간여행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cowboys from hell. This love.cemetery gates 기타 카피 많이 했었는데. 확실히 Metallica 와는 달리 업다운 피킹도 많고 그루브 디스토션 이빠이올려서 쳤던 기억이 나네요.
캬 순식간에 막판이 올라오다니
리뷰 보고나면 알던 밴드에서 좋아하는 밴드로 바뀌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람슈타인 영상도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
판테라에 대해 정리를 아주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알면 알수록 미친 밴드
영상 덕분에 이 친구들 시디 산것도 다시 찾아보게 했네요 ㅎㅎ
메탈리카로 록 혹은 헤비메탈에 입문한 저로선 메탈리카의 묵직함이랄지 헤비함이랄지 그런게 메탈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렸죠. 근데 판테라의 Cowboys From The Hell 을 듣고나서 충격먹은 다음 메탈리카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약한데?'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하다니!!! 천하의 메탈리카가 약하다니!!!
판테라를 그루브 메탈이라고도 하던데 전 판테라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헤비메탈 밴드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판테라는 '레드 블러드'라는 만화를 보고 알게됐습니다. 그 만화의 작가양반 중 하나가 판테라의 광팬이라며 대놓고 작가후기에 적어놓은 바람에... 그 만화는 뭐 그럭저럭인 그림체가 예쁜 만화지만 덕분에 판테라라는 충격적인 밴드를 알게 되어 판테라하면 생각나는 만화가 되었네요.ㅎ
와... 저와 같은 케이스~~
레드블러드 라는 만화의 캐릭터가...
헥토르라는 예전 왕의 두 아들 젯소스와 누들스
그리고 사생아 아들인 판테라가.... 바로 필립안젤모가 모델인 캐릭터.... ㅋ
웃통 깐 근육질 빡빡이 였죠..
작가님이 그와 같은 내용응 언급해줘서
판테라의 음악을 듣게 되었죠 ㅋㅋ
반갑습니다~~
캬 어릴때 티뷰론에 cd 체인저 달고 판테라 음악 들으며 다니던 생각 나네요. ㅋㅋ.
인스타 댓글들 보니 필립 안젤모는 비니 폴이 죽는 순간까지 용서를 못 받은거 같더라고요....뭔가 슬프네용
동생이 그렇게 갔는데 대럴 생전 필에게 들은 말이 죽어란말이었으니 평생 용서 못할만도 했지요... 필이 눈물 흘리는 영상보면 참 맘이 안좋지요
네 실제로 다임백 대럴이 죽고 나서는 비니폴과 필립 안젤모는 단 한번도 한마디 대화라던가 연락을 나눈적도 없고 그 오랜 기간을 서로 쌩깠다고 합니다 ㅎㅎ이제는 영원히 화해를 할 수도 없게 되었네요
인터뷰들 보면 필립이 비니한테. 형님 나 형님이 때리면 죽도록 맞을태니 제발 우리 만나서 화해좀 해요..하고 하는 게 좀 있던데..비니형이 정말 제대로 야마가 돌으셔서..
ㅜ ㅠ ㅜ ㅠ ㅜ ㅠ ㅜ ㅠ 가슴이 미어짐
사랑하는 동생을 먼저 잃고 평생을 그리워했던 비니폴이죠.. 후에 동생을 가진 형의 입장에서 필립이 용서하기가 힘든건 어떻게보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싶습니다.
흑인만 소울, 그루브를 할수있는게 아니란 말이야.. 백인들도 소울을 부르고, 그루브를 탈수 있단말이야..
예전엔 판테라가 파워풀한 상남자 밴드로 마구잡이로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저를 불타게 했다면... 사건 이후에는 오히려 Hollow 나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앨범에 있는 10s 중에 다임백형님의 기타솔로 같은 소울풍있는 노래가 가슴을 찢어 놓네요.
사건이후에 필립안젤모는 살해당할까봐 다임백 대럴 장례식에 참석도 못하고 ...저도 한때 엄청 미워했었네요.
다임백형님이 랜디로즈를 엄청 존경했었다고 하니... 소울 기타를 기가 막히게 치는 다임백 형님이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연주한 미스터 크로울리를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몰랐네요.. 형제의 그런 죽음은..
무튼 제 젊은날의 한편인 '판테라' 잘 보고 갑니다~^^
판테라 4편에 걸친 리뷰~! 모두 흥분하면서 들었다. 울 렉스형 Official truth 101 proof와 더불어 이 리뷰는 판테라 교과서로 불릴듯~!
당민님 최고!
당민님의 리뷰 덕분에 10여년간 잊고 지냈던 락 음악들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고딩때 5000원정도만 생기면 항상 테이프 사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때 산 테이프들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메탈리카가 샌프라시스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S&M 더블앨범은 테입이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뭔지도 모르고 희귀 앨범이랍시고 디어사이드 앨범도 사고 그랬는데(베이시스트 글렌벤튼만 기억나네요)~~~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테라 내한공연을 못본게 진짜 너무너무 아쉬워요 ㅜㅜ
20년 전 5월 6일 현재 딱 이시간 내한공연 20주년 공연중 입니다
감동을 함께 나눠요 ㅜ ㅠ
@@cchocopie 정말 잘봤습니다~~ 덕분에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 체험한듯^^ 마무리 쁘걸까지 완전 취향 저격이였습니다요~~ ㅎㅎㅎ
@@강태경-n8n 아이쿠 공감 해주셔서 캄솨 >,.< 40대 중반 관리부장 체통 잃고 나이답지 않게 25살 열혈 청년으로 돌아가 잠시 몰래 설쳐 봤습니다
다시 아재 모드로 돌아가시죠
메로나 타파 화이팅~!!
판테라 운동할때 👍 없던힘까지 짜내주는 음악입니다
음악적으로 워낙 안되던 때가 있다보니 음악만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판테라의 삶이 망가지는 것이 싫던 비니폴은 어찌보면 사업적으로 더 생각할 수 밖에 없고 그런 형을 뒷배로 좋은 음악과 식구라는 것을 유지하고 싶은 다임벡..식구끼리 싸우지말고 마무리라도 잘 하자는 렉스..지치고 힘들고 여유를 좀 갖고 싶은 길들여지지 않는 야인 필립..성공가도에 따른 무리한 일정 겪은 밴드들 보면 다 비슷하게 힘들어 했죠. 그래서 명반 이후로 맛이가는 밴드들 많습니다.
리뷰진짜잘하시는듯 짝짝
흐어 ㅜㅜ 벌써 판테라도 끝이라니... 혹 기회가 된다면 영화 '사운드시티' 와 그 스튜디오를 거쳐간 아티스트들에 대한 리뷰도 꼭 보고싶습니다 형님 ㅎㅎㅎ
다임벡 데럴의 면도날 같이 날카로운 기타가 매력이죠 ㅎㅎㅎ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무서워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인식님 :)
항상 잘보고갑니다~~
담엔 tool 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나 감사합니다!
만약 이 댓글을 보게 되신다면
레전드는 아니지만 말도많고 탈도많은
Nickelback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는 인지도가 거의 없다 시피한 밴드라 너무 아쉽습니다ㅠ
오이짠지...
항상 잘보구 있습니다.걘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오지오스본 주다스프리스트 벤헤일런 정도면 언젠가는 올라오겠죠?
뱀대가리 앨범 진짜 좋아했는데 잠실 테니스경기장 내한때 사운드 죽여 줬고 벌써 18년전 이야기 내요
크 . ~ 둘다 가버렷다니 ㅠㅠ.... 잘 봣습니다.
눈팅하다가 결국 구독버튼 누르고 50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시크한 메탈마니아 형님 ㅋ
일단 따봉부터 박습니다
간만에 록 이야기 좋네여..기타리스트 얘기는 어떨가요? 조 새트리아니..스티브 바이..에릭 존슨 ..그리고 전설의 밴드 비틀즈 더 후 롤릴스톤즈 라든지..하여튼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판테라편 재밌게 봤습니다. 맴버중 다임백 데럴을 제일 좋아했는데 당시 정말 충격이였어요. 갑자기 그렇게
판테라앨범중에 정말 라이브 101은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었던 기억이.. 판테라, 건즈앤로지즈, 메탈리카 3대장은 90년대 락 좋아했던 국내 청년들에겐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런밴드..
제기랄....
시험기간에 이런 마약 영상을 계속 올려주시면 ㅂㄷㅂㄷ
오늘도 잘봤습니다.
40대가 되고나니 락음악의 순수한 열정이 사라지는듯 하네요
판테라~~이런밴드의 리뷰는 너무
알차네요 다시 음악을 찾게되는거같네요
눈팅만하다가 구독 좋아요 갑니다
밴드들의 멋진 리뷰 기대합니다^^
너무 좋아요
선추천후감상
다음은 메가데스 가즈아~!!!
잘 봤습니다.
간만에 판테라 풀앨범 아이폰에 넣어두고 출퇴근 때 듣고 있네요
국내 밴드 중에 블랙홀이나 해외 밴드 중 SAVATAGE 어떠실까요
특히 블랙홀은 스토리가 짠하게 나올 듯 합니다만
중간중간 애옹이 소리 귀엽네요 ㅋㅋ
다음번엔 Motley Crue도 한번 부탁드려요^^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머틀리크루의 일대기를 그린영화 " Dirt "도 개봉 됬다고해서 봤는데 보헤미안랩소디보단 훨씬 볼거리 많고 잼나더라구요~~!!! 머틀리크루의 빈스닐의 코맹맹이 소리도 듣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꼭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
다임백대럴의 죽음은 충격이였죠ㅠㅠ the underground america의 기타 리프는 정말이지.. 함 들어들 보세요^^
다임백데럴 너무나도 훌륭한 기타리스트가 ,, 판테라가 너무 일찍 떠나서 많이 많이 슬프네요.ㅠㅜㅠㅜ
천재들은 늘 왜 이렇게 빨리 떠나는지..ㅠ
ㅇㅈ. 클리프 버튼도 그렇고...
아...101.....정말...미친라이브.....얼마전 아마존에서 구매해서..맨날 듣고 있습니다....그립습니다...표범형님들....그리고 혹시 시간되실때...메가데쓰, 잉베이 맘스틴, 에릭 클랩튼, 지미 핸드릭스, 사바티지, 드림 시어터, 스티브 바이, 오아시스, 스트라이퍼, 에어로 스미스, 헬로윈, 미스터 빅, 아이언 메이든, 스콜피언스......이중에서 한 아티스트라도 리뷰 해주시면..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리고싶은 레젼드들이 너무나도 많네요..너무 사담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천재 형제가 너무 쉽고 허망하게 가버렸네요..
너무너무 사랑하는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