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2편이 나왓네요! 당민님 말씀대로 이 Cowboys from Hell 이라는 앨범은 정말 폭발하는 화산과도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특히 인트로로 쓰셨던 Primal Concrete Sledge는 곡 도입부에 1분가량 스네어드럼을 배제하면서 금방이라도 뛰쳐나갈듯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맛이있는 곡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Psycho Holiday 역시 판테라 특유의 극한의 그루브를 아주 잘표현한 곡이지 않나 싶고, Domination의 다임백의 기타솔로는 당대를 통틀어서 정말이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제가 판테라라는 밴드를 접하고 빠지게 되었던 계기는 구소련이 해체되고 당대 최고의 락밴드들이 참여한 Monster of Rock Moscow 1991에서 보았던 판테라의 Domination 라이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팀원하나 하나가 이렇게 사기적인 밴드가 다시 이지구상에 나올수 있을가하는 생각이들게 만드는 정말 괴물같은 밴드라고 생각이듭니다. 오늘리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3편도 알차게 부탁드리겟습니다.
cemetery gates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ㅜ 말씀하셨다시피 안젤모형님이 발라드도 되는것을 느낄수 있고 또 반대로 마초적인 느낌도 극한으로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곡 전반에 깔린 주 기타리프 멜로디도 정말 마음에 들고.. 아무쪼록 cowboys from hell 이건 역사에 남을 명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걸 라이브로 못듣는다는게 아쉬울따름이네요ㅜ
판테라는 이전 스래쉬와 다르게 주구장창 달리는 리듬이 아니라 그루브있는 리듬이 핵심인데, 그 핵심엔 비니폴이 있다고봐요. 판테라 특유의 리듬을 화려하고 복잡한 플레이보단 더블베이스 위주로 주도하는 플레이는 이후 많은 드러머들에 영향을 줬다봅니다. 비니폴이 프로듀싱도 많이 한걸로 알구요.
와우! 2편 드뎌 올라 왔네요! 오늘은 영상 보기 전에 덧글 남깁니다. 회사 회식 마치고 집에 와서 샤워 신나게 하고 맥주 따라서 마시면서 잘 감상하겠습니다. 아...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먼저 올리신걸 봐야 하는데 이놈의 손꾸락이 여길 먼저 클릭하게 되네요... ㅎㅎㅎ
당민님 리뷰에서 절대적으로 동의하는게 판테라의 그루브함, 멜로딕한 감성이 그부분입니다. 성공한 메탈밴드들의 공통점은 강렬하고 둔탁한 가운데 멜로딕한 반전적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중에서도 판테라는 발군입니다. 어울리는 얘길지 모르겠지만, 다임백 형님의 솔로에서는 "슬픈 소녀"를 느낄 수 있어요.. 1,2편에 걸친 형제의 여정은 재밌게 봤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정말 재밌네요
악숭이나 락치킨에 죽돌이 ID 심지1996 의 자존감을 걸고 수십번의 메이저 공연 중 제가 본 당당히 1위 콘서트가 판테라 였습니다. 여러번 간증 했습죠. 당민님도 비슷한 견해로 입에 침이 안 마르게 빨아주는 것에 대리만족을 느끼고 내한공연 본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판테라가 또 대단한게 원기타인 밴드는 보통 녹음시에 배킹, 솔로 같이 녹음해서 사운드가 꽉차게하는데 판테라는 녹음도 원기타로 하는 곡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때 이질감이 덜한 효과가 있었죠, 다임백은 라이브때도 사운드가 안비게하는 특유의 사운드 메이킹 능력이 뛰어난 가타리스트죠
ㅋㅋㅋㅋ~ 카우보이 앨범 전곡 소개~!!!... 글쵸, 역쉬 버릴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애걔, 보다보니 벌써 12분이 후딱~ ㅎㅎㅎㅎ.... 처음 플레이 누를때부터 끝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 *^^x 암튼 3편은 인제 언제 나올래나.... *^^x
러시아에서 열린 몬스터오브락에서 연주되었던 도미네이션 라이브는 진짜 어마어마한 충격이였죠.. 변화무쌍한 박자쪼개기에 싱코페이션까지 그때까지 달리는 음악에서는 들을수없었던 리듬파트였습니다.. 그리고 달리기음악들이 보통 트윈기타인데 다임옵빠는 원기타여도 사운드공백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초고음역대솔로에서 뿜어내는 아밍사운드 그당시 비디오테입이 늘어질정도로 봤어요 ㅎㅎ
고등학교때 즐겨듣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깊은 밤엔 록이 좋아’에서 Cowboy from hell을 처음 듣고 다음날 바로 레코드 가게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정규앨범에 금지곡이 많아서 이 앨범 저 앨범 섞어찌게 처럼 만든 앨범이 있었는데 뭣모르고 그걸 샀더랬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한국에만 발매되어서 해외의 팬들에겐 그 앨범이 레어템이 되었더군요.^^
드디어 판테라군요.ㅋ 중고등학교때 동인천 심지 음악감상실에서 죽때리던 시절에 허구헌날 판테라 음악 신청해놓고 대가리 흔들어제끼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제 프사도 필립안젤모인것이, 제가 가장 이상적인 메탈보컬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굵직한 톤부터, 파워넘치는 그로울링도 되고, 그것에 상반되는 돌고래 초음파 고음까지 되고 거기에 외모까지 테스토스테론 그 자체인 이 형님은 진짜 최고라고 봅니다ㅋ 또한 음악도, 어깨를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그루브함은 메탈계에선 거의 뭐 판테라와 RATM이 최고인듯..
내한왔을당시 모 음악잡지에서 인터뷰 한게 생각납니다. 이렇게 크래쉬의 안흥찬 씨와 대담형식의 인터뷰였는데 안흥찬씨가 나도 스래쉬 한다고 하니 판테라쪽에서 너는 생긴걸론 데스야~라고 했던(ㅋㅋㅋ)그리고 요즘 메탈에 랩이 들어가는게 유행인거 같은데 프로듀서가 당신들보고 그렇게 가자 라고 하면 어떻게 할것이냐 라고 질문하니 필립안젤모가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했던거도 기억나고 마지막으로 메탈리카에 대해서 언급한것도 기억나네요. 예전에 진짜 너무너무 대단한 음악을 쏟아내던 밴드지만 지금은 엉망이라고 했던 ㅎㅎㅎ
official live : 101 proof 앨범 추천 드립니다. 수록된 노래 전체 다 좋아요. 첫 노래 a new level 도입부에서 다임백 드럴이 왜 면도날이라는 별명이 있는지 보여주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헤드폰 쓰고 볼륨 꽉채워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른것보다 판테라에서 제일 좋은건 (개인적으루) 비니폴의 드럼인거같습니다. 이 형님드럼은 뭔가 다릅니다. 특히 베이스드럼이 다른 밴드의 드럼과 차별되게 끈적하고 파워풀하게 들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2편이 나왓네요!
당민님 말씀대로 이 Cowboys from Hell 이라는 앨범은 정말 폭발하는 화산과도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특히 인트로로 쓰셨던
Primal Concrete Sledge는 곡 도입부에 1분가량 스네어드럼을 배제하면서 금방이라도 뛰쳐나갈듯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맛이있는 곡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Psycho Holiday 역시 판테라 특유의 극한의 그루브를 아주 잘표현한 곡이지 않나 싶고, Domination의 다임백의 기타솔로는 당대를 통틀어서 정말이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제가 판테라라는 밴드를 접하고 빠지게 되었던 계기는 구소련이 해체되고 당대 최고의 락밴드들이 참여한 Monster of Rock Moscow 1991에서 보았던 판테라의 Domination 라이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팀원하나 하나가 이렇게 사기적인 밴드가 다시 이지구상에 나올수 있을가하는 생각이들게 만드는 정말 괴물같은 밴드라고 생각이듭니다.
오늘리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3편도 알차게 부탁드리겟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ㅎㅎ 3부도 기대해주세요 ^_^
판테라가 이런거다 라고 느끼고 싶으면 91년 몬스터 오브 락 모스크바 라이브 한번 보면됨 ㅋㅋㅋ 진짜 폭풍간지 그자체
인생라이브 그 자체 ㅠㅠ
🤘
이 공연이 진짜 쩔죠...
소비에트 연방의 장례식
판테라2편도 감사합니다ㅠㅠ
싸이코 홀리데이나 프라이멀 콘크리트 슬레지같은 곡은 3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들어도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독창성의 극을 보여주는 곡인거같네요 ㄷㄷ
🤘 동감합니다 3편도 기대해주세용
당민리뷰 오예! 감사합니다ㅠㅠ
cemetery gates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ㅜ 말씀하셨다시피 안젤모형님이 발라드도 되는것을 느낄수 있고 또 반대로 마초적인 느낌도 극한으로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곡 전반에 깔린 주 기타리프 멜로디도 정말 마음에 들고.. 아무쪼록 cowboys from hell 이건 역사에 남을 명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걸 라이브로 못듣는다는게 아쉬울따름이네요ㅜ
판테라는 이전 스래쉬와 다르게 주구장창 달리는 리듬이 아니라 그루브있는 리듬이 핵심인데, 그 핵심엔 비니폴이 있다고봐요.
판테라 특유의 리듬을 화려하고 복잡한 플레이보단 더블베이스 위주로 주도하는 플레이는 이후 많은 드러머들에 영향을 줬다봅니다.
비니폴이 프로듀싱도 많이 한걸로 알구요.
넵! 3편도 기다릴께요~^^
아 현기증난다 빨리 3편을 내어놓으시오!
어서!
3편도 기대해주세요!!🤘🤘
침대위의 메시 ㅋㅋㅋ 오늘도 너무 잼있게 봅니다~~
잼게 봐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ㅎㅎ즐건 하루 되세요
일단! 즐감했습니다~~~♡
Cowboys From Hell은 군더더기 1%도 없는
완죤 깔끔한 곡이죠...👍
80년대 후반 고딩이었는데... 스레쉬 3대 장인
메탈리카, 메가데쓰, 판테라 언급하면
음악 좀 듣는구나하고 어디가서 꿀리지 않았습니다~ㅋㅋ😁
🤘 한따까리 하는 인증완료된 밴드들!!
요새 당민님의 리뷰를보며 기타연습하는게 일상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다임백 형님을 좋아해서 이번편은 특히나 더 감동이었습니다! :)
와우! 2편 드뎌 올라 왔네요! 오늘은 영상 보기 전에 덧글 남깁니다. 회사 회식 마치고 집에 와서 샤워 신나게 하고 맥주 따라서 마시면서 잘 감상하겠습니다. 아...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먼저 올리신걸 봐야 하는데 이놈의 손꾸락이 여길 먼저 클릭하게 되네요... ㅎㅎㅎ
잼게 봐주세요 비씨리치님 ㅋㅋ3부도 기대해주시길
네엡! 제가 올려 주신대로 바로 보질 못했지만 판테라 3부는 레핫페 보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재미난 영상 올려 주시는거 감사하고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당민님 리뷰에서 절대적으로 동의하는게 판테라의 그루브함, 멜로딕한 감성이 그부분입니다.
성공한 메탈밴드들의 공통점은 강렬하고 둔탁한 가운데 멜로딕한 반전적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중에서도 판테라는 발군입니다. 어울리는 얘길지 모르겠지만, 다임백 형님의 솔로에서는 "슬픈 소녀"를 느낄 수 있어요..
1,2편에 걸친 형제의 여정은 재밌게 봤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정말 재밌네요
91년도에 선배들 연습실 있던 녹색의 판테라 LP백판 처음 듣고 소름 돋던때가 생각나네요.
한창 판테라가 날아다니던 시절이군요 ㄷㄷ
이런 리뷰 올리시는 분 꽤 많은데
당민님 영상이 젤루 재밌음.
🤘 감사합니다 더욱 더 정진하겠읍니다 3편도 기대해주세용
Mouth for War로 처음 판테라를 접했는데, 워낙 임팩트가 강했던 탓인지 한방에 빠져버렸었죠...너무너무 멋져서 지금도 최애하는 밴드 중 하납니다... ^^*
감사 합니다! 드뎌 판테라 2탄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 3편도 기대해주세요!!
2부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곡 설명 하나하나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로멜님 ㅎㅎ노라조 2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두 선추천 후감상요~ 항상 잘보고 있고,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매력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_^ㅋㅋ자주 들려주세요!!
대물 얘기 나올 때 라이언 짤 겁나 적절하네욬ㅋㅋㅋㅋㅋ
ㅋㅋㅋ엄지척!
악숭이나 락치킨에 죽돌이 ID 심지1996 의 자존감을 걸고 수십번의 메이저 공연 중 제가 본 당당히 1위 콘서트가 판테라 였습니다. 여러번 간증 했습죠.
당민님도 비슷한 견해로 입에 침이 안 마르게 빨아주는 것에 대리만족을 느끼고 내한공연 본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번편엔 오지게 빨아보았습니다 ㅋㅋㅋ판테라 내한때 보셨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설명을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셔서.몰랐던것도 많이 알게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보고 있는대 정말 밴드스토리 잼나게 보게되네요
판테라 역사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알기 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잘 보는 중입니다👍
판테라가 또 대단한게 원기타인 밴드는 보통 녹음시에 배킹, 솔로 같이 녹음해서 사운드가 꽉차게하는데 판테라는 녹음도 원기타로 하는 곡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때 이질감이 덜한 효과가 있었죠, 다임백은 라이브때도 사운드가 안비게하는 특유의 사운드 메이킹 능력이 뛰어난 가타리스트죠
🤘🤘 그쵸 원기타라는게 믿기지 않는 밀도있는 라이브가 죽이는 ㅋㅋ
ㅋㅋㅋㅋ~ 카우보이 앨범 전곡 소개~!!!... 글쵸, 역쉬 버릴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애걔, 보다보니 벌써 12분이 후딱~ ㅎㅎㅎㅎ....
처음 플레이 누를때부터 끝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 *^^x
암튼 3편은 인제 언제 나올래나.... *^^x
🤘 3편 빠른시일내로 가즈아!!
이야....이거 판테라 나 앨범까지 깊이 다루면 5편은 걍 넘기겠는데요!! 당민님이 당떨어진 저에게 당이 되네요 ㅋㅋㅋㅋ
아마 4부작 정도 될 듯 합니다 ^_^ ㅋㅋ즐감해주시길..
대학때 너무 사랑했던 판테라.. 잠실 테니스경기장 공연 생각 나네요.. 요즘은 꿈도 못꾸는 메탈밴드 공연 .. 늦게 당민님 채널을 알게 되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좋은 컨텐츠 오래오래 마아아아아니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주행 시작!!!
i'm broken도 대박 쩔죠!! 형 잘볼게 사랑해 괴랄쓰~~!!!
메가데스와 연결이 될뻔 했군요~!
역시 뒷 이야기들 참 재밌습니다~^^
네 뮤지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무대위와는 다른 인간적인 모습들도 좋구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홍일님 :)
리뷰는 역시 당민리뷰죠!!! 오늘도 시간 순삭!!
🤘언제나 감사합니다 인카타르님!!
캬!! 드디어 2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열린 몬스터오브락에서 연주되었던 도미네이션 라이브는 진짜 어마어마한 충격이였죠.. 변화무쌍한 박자쪼개기에 싱코페이션까지 그때까지 달리는 음악에서는 들을수없었던 리듬파트였습니다..
그리고 달리기음악들이 보통 트윈기타인데 다임옵빠는 원기타여도 사운드공백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초고음역대솔로에서 뿜어내는 아밍사운드 그당시 비디오테입이 늘어질정도로 봤어요 ㅎㅎ
크 도미네이션 정말 인생라이브입니다 ㅠㅠ실제로 보고싶은 라이브중 하나인데..이젠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네요
@Mayie Morries
여자지만.클리도 떠릴정도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빵빵하게 키우고 이큐 저음고음 이빠이 올려서 판테라들으면 그만큼 힐링이 없습니다💕💕
당민님 감사드려요
숨겨진 락스피릿을 깨워주셔서요 ㅋ
나중에라도 한번 펄잼 리뷰 부탁드립니다. 해탈한 이후찾은 보석이라서요 ㅎ
넹 펄잼도 다뤄보겠읍니다 :)
당민님 리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우리나라밴드 크래쉬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네 국산 쓰레쉬의 거장 크래쉬도 다뤄봐야 합니다!!
와우! 당민님 리뷰도 말 할것없이 좋은데 오늘 왜이리 멋지신지용!!😲
헤어스타일 간지간지 👍 얼굴에 김을 잔뜩 묻히시궁 ~
감사합니다 Jung ai님 ㅋㅋㅋ자주 들려주셔요
형 맨날 말씀 드리는거지만 사랑해요!!!
🤘 사랑합니다 디모니모니뮤!!
참설명을 간결하면서 재밌게 하시네요 볼때마다 넘즐거워요 락음악 매니아로써 너무좋습니다.늘기다려집니다
담편~^^
춤 하나도 못추는 박치들은 어려운 댄스곡 들으면서 몸움찔거리지 말고 말고 카우보이 프롬헬 듣고 헤드뱅잉 하란 말이야... 다임백형님이 데이브 머스테인말 듣고 메가데스 갔었다면 빛나는 장발 미남들 사이에서 무시무시한 어둠의 상남자 포스가 더 뿜어져 나왔을듯하네요.
예전 리뷰는 초반 인트로에만 소개하는 뮤지션의 곡들이 나왔는데 이제는 중간중간 나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네 저도 음악을 중간중간 넣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즐감해주시길
2부는 전설의 시작이군요ㅎㅎ
art of shredding...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2편 기다리고 있었지 말입니다
덕분에 판테라 음악 듣고 있습니다.
그루브함 때문인가.. 연주하기 보통 쉽지 않은 곡들이 많군요.
무대 위에 파워는 one of the top metal bands!.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종화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dmleeview 제가 감사하죠.
덕분에 Metal talk 할수 있어서..
옛날엔 친구들과 밤새서 토론? 했었는데.. 누가 어디 밴드 갔다가 누가 짤리고.. 역사를 그렇게 했으면 지금쯤 교수님 소리 들을텐데.. 그나저나 라디오 진출은 언제쯤 :)
1편에서도 소개해 주셨지만,2편 에서도 소개해주신 초기 음반 수록곡들을 들어보고 있어요...사실 판테라를 아주 좋아했지만 CFH 이전 앨범에 대해선 전혀 몰랐는데....역시 해박하십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 음반들도 은근히 재미있는 앨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3편도 기대해주세요🤘
오 드디어 2편!
3편도 곧 가즈아!! ㅎㅎ
선 추천 후 감상~~~ 나중에 스트라토바리우스도 한번 다뤄주세용 ㅎㅎㅎ
넵 포에버로 아줌마들을 낚아버린 형님들 스트라토바리우스도 다뤄볼게용🤘
카우보이즈 앨범은 진짜 모든 트랙이 명곡인것 같아요
네 정말 명곡들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놀라울 따름 ㅋㅋ
당민님 영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라디오헤드도 함 해주세요..^^
중후반까지 죽빵사진이 안나오길래 아.. 이건 3부까지 가겠구나 예상했습니다.
넵 3부도 기대해주세요 ^_^🤘
중간중간에 사진 들어간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
너무 적절함.. 당민님이 편집하시는건가요??
Dd D 따봉대물 ㅋㅋ
적절한 드립들을 직접 넣고 있습니다 잼게 봐주셔서 저도 기쁘네요 ㅋㅋ
판테라!! 추억 감동 쩔어 재밌게 봤어요~
람슈타인도 한번 다뤄주심... 됙일어로 때려대는거
듣고 신선한데 괜찮아서 헐.. 했던 ㅋ
판테라를 그닥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맛깔스러운 썰 푸는 솜씨에 다 듣게되는 일인
메탈도 정도것해야 들을만한데 슬레이어나 판테라는 너무 지랄하는거 같아서 안맞더라고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판테라..너무 빡세고 헤비해서 부담시럽다는 분들도 있고 혹은 메탈에 무슨 그루브냐면서 그루브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_^ㅋㅋ
개취니깐ㅠ,
솔직히 1부는 그냥 그랬어요
언제 카우보이 나오나만 기다렸음
2부 역시나 무자비한 리뷰 굿굿~!!
무자비한 형님들을 위해서 이번편에선 무자비하게 제가 완전 앨범 하나를 빨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다크넷님 ㅎㅎ즐거운 하루 되시길 :)
고등학교때 즐겨듣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깊은 밤엔 록이 좋아’에서 Cowboy from hell을 처음 듣고 다음날 바로 레코드 가게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정규앨범에 금지곡이 많아서 이 앨범 저 앨범 섞어찌게 처럼 만든 앨범이 있었는데 뭣모르고 그걸 샀더랬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한국에만 발매되어서 해외의 팬들에겐 그 앨범이 레어템이 되었더군요.^^
렉스브라운 형님은 그루브도 그루브지만 그 펄펄 끓는 기름에 튀겨지는 듯한 베이스 톤이 이햐 진짜..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캬 판테라 굿!
진지하게 보다가 캐터피 단데기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젤모형님 전성기때는 노래도 노랜데 비주얼도 거의 빈디젤급 간지
일렉기타 갤러리에 추천글 있네요 ㅋㅋㅋ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lectricguitar&no=92062
🤘포락갤은 영원하다!!
메탈동물 필립안젤모 너무너무 멋지다 예전 악숭까페에서
판테라 미친듯이
찬양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이들의
앨범은 제 트랙에서 빠지지 않고있음
흐으 꿀잼이네요 리뷰 볼때마다 뒤에 있는 포큐파인 트리 앨범들이 눈에 띄네요ㅎㅎ 프로그래시브 장르도 상당히 좋아하시나봐요~
판테라는 10부까지 가야죠 ㅋㅋ 3편 언제 나올까? 당민님 쵝오👍
말이 필요없는 판테라 형님들 이야기~ 굿입니다! 이제 좀 있으면 슬픈 이야기도 나오겠네요 ㅠㅠ 중간에 언급도 하셨지만 주다스 프리스트도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rock에 입문하게 만든 형님들이라...ㅎㅎ
네 쥬다스형님들도 당연히 다루겟습니다 ㅎㅎ
오 이른 시간에 올라왔네요ㅋㅋ 선추천후 퇴근하고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예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 들어갑니다~ 안젤모오~~
2001년 서울올림픽 테니스 경기장에서 내한 공연때 스탠딩으로 직관했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감동과 짜릿함이 남아있네요.감사합니다 기억소환사 당민리뷰~
역시 굿굿 잘봤숩니다. 당민님 혹시 오지 오스본 밴드도 다음에 리뷰해주실수있나요??
형님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기회 되시면 버브도 다뤄 주세요
세메테리 게이츠 크 의도한바를 아주 잘 어필한 곡이죠 처음소개 하는 부분에서 엄지를 척 지켜들었습니다
드디어 판테라군요.ㅋ
중고등학교때 동인천 심지 음악감상실에서 죽때리던 시절에
허구헌날 판테라 음악 신청해놓고 대가리 흔들어제끼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제 프사도 필립안젤모인것이, 제가 가장 이상적인 메탈보컬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굵직한 톤부터, 파워넘치는 그로울링도 되고, 그것에 상반되는 돌고래 초음파 고음까지 되고
거기에 외모까지 테스토스테론 그 자체인 이 형님은 진짜 최고라고 봅니다ㅋ
또한 음악도, 어깨를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그루브함은 메탈계에선 거의 뭐
판테라와 RATM이 최고인듯..
공감합니다 안젤모 형님 최근에도 라이브 죽이더군요 🤘
공동묘지입구 듣고 필립형님 따라하다가 피토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주 그냥 쩌는 형님들이었는데 이제 두분이 안계시니 그저 슬플따름...ㅠㅠ
ㅠㅠ전설들이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dmleeview 누가 그랬지요. They never died but just came back to the hell where they came from!
곡 소개할때마다 그 곡들이 생각나서 소름돋네요
내한공연 갔다와서 2박 3일 기절했었는데....
인생 밴드 판테라!
꼽사리편으로 damage plan 1분짜리라도 해주세요
선리플 후감상~~ 감사해용 ㅎㅎ
다이나믹 레인지. 오늘도 잘봤습니다 ㅎㅎ lml
🤘
내한왔을당시 모 음악잡지에서 인터뷰 한게 생각납니다. 이렇게 크래쉬의 안흥찬 씨와 대담형식의 인터뷰였는데 안흥찬씨가 나도 스래쉬 한다고 하니 판테라쪽에서 너는 생긴걸론 데스야~라고 했던(ㅋㅋㅋ)그리고 요즘 메탈에 랩이 들어가는게 유행인거 같은데 프로듀서가 당신들보고 그렇게 가자 라고 하면 어떻게 할것이냐 라고 질문하니 필립안젤모가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했던거도 기억나고 마지막으로 메탈리카에 대해서 언급한것도 기억나네요. 예전에 진짜 너무너무 대단한 음악을 쏟아내던 밴드지만 지금은 엉망이라고 했던 ㅎㅎㅎ
역시나 재밌게 감상하고 갑니다 ^^ 마초적인 밴드!
🤘 3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mleeview 기대하고 있습니다 ^^!!
헬로윈만 알던 시절 인천 심지에서 i`m broken 뮤비 보고 완전 뻑이 갔었죠...
김주화 / 우어... 인천 심지!!! ㅋ 만날 수도 있었겠네요. ㅋ
🤘🤘
Rage Against The Machine 도 리뷰부탁드립니다 ^^
필림 안젤모 ? 잘 알고갑니다.잘 들어보겟어요 😘😘😘😘😘
🤘넵 즐감하세요 ㅎㅎ
빨리 3편 올려주세요
또 어떤 괴--랄한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즐감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역시 필립 안젤모 형님 들어오고 판테라 이야기 하실때부터 기본 3부작 갈줄 알았습니다 해체후 아야기도 하실 말씀이 많을거 같네요 ㅠㅠ
맞습니다 ㅠ_ㅠ4부작 정도 될듯하네요! 빨리 다음편을 올리겠습니다 🤘
이제까지 듣던밴드만 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판테라를 들어봐야 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의승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당민님~ 혹시 머틀리크루편 진행하셨었나요?? 나중에 머틀리크루 형님들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네 머틀리 크루도 다뤄볼게요 ^_^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디오헤드도 리뷰해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욧!
라디오헤드 4부작 가즈아ㅏㅏ
🤘 라디오헤드 가즈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국내 밴드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저는 넥스트, 피아, 크래쉬 좋아합니다.ㅎㅎ..
네 국내밴드도 천천히 다뤄볼까 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ㅋㅋ
선추천 후감상
2편 나왔네요!!!! 항상 재밌게 보다갑니다 ㅎㅎ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옷도 안갈아입고 보고있었네요 ㅋㅋㅋ 오지 오스본,ratm 기대하겠습니다 ㅎ
official live : 101 proof 앨범 추천 드립니다. 수록된 노래 전체 다 좋아요. 첫 노래 a new level 도입부에서 다임백 드럴이 왜 면도날이라는 별명이 있는지 보여주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헤드폰 쓰고 볼륨 꽉채워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른것보다 판테라에서 제일 좋은건 (개인적으루) 비니폴의 드럼인거같습니다. 이 형님드럼은 뭔가 다릅니다. 특히 베이스드럼이 다른 밴드의 드럼과 차별되게 끈적하고 파워풀하게 들려요.
공감합니다. 101 proof 완전 베스트 앨범~!!
핑크 플로이드!! 핑크 플로이드 해주세요!!
고딩때 겉모습까지도 따라하고 싶어서 해골티에 군복 반바지, 면도날 목걸이까지 하고 다녔던 그야말로 판테라에 미쳐 살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누구나 동경하던 뮤지션을 따라해보는 시절이 있지 않나 합니다 ^_^ㅋㅋ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려서 기쁩니다
메가데스 가즈아~
가즈아~!
그때 판테라 공연때 못가서 한이 된 일인이에요ㅠㅠ 필립 안젤모 목소리땜에 남친 여럿 목소리 찢었죠.ㅎㅎ
영상 보고 Cemetery gates 찾아 들어봤는데 스틸하트의 쉴라 싸비같네요ㅋㅋ 보컬 vs 기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슬립낫도 리뷰해주세요~
슬립낫도 차근히 다뤄보겠습니다 ㅎㅎ
말씀 하신것처럼 비니폴 드럼은 메가톤 바 같은 쫀득한 맛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우 메가톤바 그거 아주 쫀득하죠 진짜 메가톤바같은 드러밍!!
쵝오의 메탈밴드... 동갑내기 다임백데럴의 죽음은 인생무상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