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뒷담무리에 안끼고 혼자 다닙니다 일할때 협력 필요하니까 필요한 말만 하고 사담은 안합니다 그리고 간식 커피 절대 같이 안먹습니다 회사밥도 안먹어요 다이어트 핑계로요 이렇게 지낸지 2년차에요 처음에는 뻘쭘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사적인 말 한 두마디 했다가 소문퍼지는것보단 그냥 혼자 왕따로 사는게 편한 거 같아요 인생은 어짜피 혼자고 직장동료는 동료일뿐 친구도 가족도 될 수 없다는 걸 느낍니다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일뿐 너무 맘쓰지 마세요
너무 극 공감하여 댓글 남깁니다. 저는 남자구요 39살입니다. 12년 간 나름 이름 있는 중견 기업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지점 실적도 항상 상위권이고 지점 식구들이랑 회식이며, 매년 야유회도 즐기며 항상 분위기 좋은 회사로 만들고 싶어서 업무는 업무지만 인간적으로 직원들을 대한 적이 많았습니다. 아마 그게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지점 실적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항상 타 지점 및 본사에서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많이 돌았습니다. 5년 이상은 그랬던거 같네요. 나중에 소문의 진원지를 알고서 엄청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문의 원흉은 제 바로 밑 후임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도 오래하였고 솔직히 말해서 오글거릴 정도로 저한테 아부 많이하는 타입이었는데, 아무튼 그 사람이 큰 실수를 저질러 회사 퇴사 위기에 빠진적이있었습니다. 능력은 있는 친구라 설득해서 본사 이사님께 제가 직접 추천해서 서울본사 사내 강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한 소문이 많이 나기 시작하면서 근무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거 같았네요.. 세상 사람 좋은척은 다하고(저는 이사람 실체를 잘 알기에..뒷담화 많이하는 타입) 사내강사라 전국 지점들 돌면서 수많은 가스라이팅을하면서 저 또한 퇴사에 위기에 놓였지만, 저는 본사에 투서보내고 사실 기반, 증인 등등 모든 사유서를 보내고 결국 이사람 짤라 보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제 스스로 퇴사하고 지금은 개인사업중입니다. 아무튼 가스라이팅, 무고 사회 악입니다. 저도 머리가 하얗게 다 쉬어 버렸답니다 ㅠㅠ 당뇨에 고혈압에.. 어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직장은 그냥 전쟁터 같아요. 누가 내 등에 칼 꽂을지 모르는.. 그냥 서로 업무적인 딱 그 선까지만 관계유지하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요즘 저도 딱 그 정도만 하려고 하고 있구요. 예전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하얗게 세버렸다는 말은 안믿었는데 제가 일년만에 흰머리 왕창 생긴거 보고 그럴수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에휴..
그냥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남 얘기도 한두번이지 자기 에너지를 왜 굳이 저런데 쓰는지..아마 제 생각엔 이모냥님이 여린부분이 많거나 기가 안쎄서 본인들한테 뭐라 못할꺼라 생각해서 그랬을꺼예요..요즘 더글로리 보면서 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양아치들ㅜ 그래도 이 세상엔 못된인간들만 있는건 아니라고 전 아직 믿고싶어요..😂 영상도 재밌고 김치전도 엄청 맛나보여요
버텨내세요..저랑 많은게 닮았네요....주변에서 없는 애기를 지어내어서 힘든기억은 저도 경험했었는데, 20년이 지나도 당사자가 사과를 해도, 트라우마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저 버텨내야할뿐입니다. 버텨내는것도 주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힘들다고 사람을 너무 멀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김치전 맛있어 보여요.......
주변인들의 도움 받는것도 여러번 하면 주변인들도 같이 힘들어지는 거니까.. 그냥 혼자 잘 버텨보겠습니다! 트라우마는 지워지지 않을 것 같긴해요.. 지금도 종종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무뎌지긴 하겠지만 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어떤애가 없는 소문 지어내길래 사람 많은데서 대놓고 논쟁했었어요. 그 뒤로 제 눈치를 보는것 같고 말조심 하는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그런 버릇은 질투심이 없어지지 않는한 계속 될거라고 생각해서 카톡 차단에 SNS, 차단에 차단이란 차단 다 걸었습니다 ㅋㅋ 제 다른 친구가 그 애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길래 그 친구도 절교하고 다 끊을 정도로 독하게 끊었어요. 사실 둘이 친하게 된것도 제 친구(였지만 지금은 아닌)도 그 애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 애들을 생각하면 너무 독하게 끊어서 죄책감도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이모냥님 영상 보고 끊길 잘했다고 위로하고 갑니다. 그래도 이상한애들 끊어내니깐 새 친구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넵 !!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이미 소문내고 이말 저말 지어내는 사람들은.. 아무리 제가 잘해줘도.. 똑같더라구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저냥 별 생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분들만 만나길 바랄게요!!
저도 그마음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없는 소문은 왜 지어내는건가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 까지 ㄱㄹ 라는 소문에 지긋지긋하게 시달렸습니다. 강원도 작은 도시라 초등학교 애들이 중학교 같이 가고 고등학교때 섞이고 대학교도 같이 가서 진짜 고생고생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는 남자는 만난적도 거의 없습니다. 소문의 근원지는 당연 또래 여자애들이겠죠. 진짜 근거없는 소문 하나 생겨나는거 일도 아니더라구요. 나쁜애들 한두명이면 소문 쫙나요. 사람이 너무 싫어서 파이어족 준비중입니다 ㅠ,ㅠ 경제적 자유를 하루 빨리 누려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만날수 있는 자유 있는 삶 원합니다.!!!
진짜 근거없는 소문. 왜 지어내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지인은 질투나서 그러는 거라고 하는데 내가 그들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데.. 뭐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다가.. 제 탓인가 싶기도 했는데.. 저도 지금은 그냥 다시는 안마주치고 싶네요. 지금 하는 일 계속 하면 다시 만날 확률이 높아서.. 다른일 하고 싶은데..지금 제가 다른 일 할수 있는게 있을지.. 요즘 생각이 많네요.. 미파님은 파이어족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딱 저의 이야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인간의 더러움과 치사함을 너무일찍 알아버렸고, 사회는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나고 발정난것들만 득실거립니다. 제 주위 아니 이 세상의 착한사람들은 다 천국에 올라가버리고, 나쁜사람들만 남아있으니 조만간 지구가 멸망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원래 그릇이 큰데 마당이 작은 곳에서 놀면 주변인 들이 열등 의식의 한계를 모르고 같이 놀아주니 만만하게 보는게 인간사의 한계인듯요 그냥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남이니 마음 상할 일 없으시길요..제가 보기에 한편의 작품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모냥님이 그릇이 작은 그릇은 아닌듯...화이팅!!!
그러고 계시겠지만 더더욱 무시하시고 이겨내세요.. 저희 엄마 취미 동호회 활동 하는데 거기서도 소문이 소문이 ㅋㅋ 진짜 인간이 살아 있는 한 죽기전까지 저런 쓰레기들은 주변에 언제고 찾아옵니다. 다 치웠다 생각해도 언제고 불시에 또다른 빌런이 들이 닥쳐요..;; 저도 어려서부터 인간관계 땜에 힘들어 했었거든요. 나이 먹고 세월지나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다 성숙해지고 나면 삶이 좀 편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어르신들도 정치질에 뒷담화에 이간질 시기 질투 왕따 아직도 하는거 보니.. 답없다는 결론에 도달.. 포기 하고 살려구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늪에 빠져 모든 영상 훑고 내적 친분 생기고 구독까지 하고 갑니당 세상엔 참 내가 생각하는 상식에 못 미치는, 나와는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른, 인간이 저럴 수도 있구나 싶은 다양한 넘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용. 그런 넘들 걍 무시하는거 말이 쉽지 생각처럼 잘 안되긴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그런 넘들로 인해 내 귀한 시간 잡아 먹히는게 아깝더라구요😖 나의 소중한 인생, 그런 버러지 같은 넘들로 인해 속 아파하는 시간도 아까브니까! 이모냥님의 현재와 미래는 더 더 행복 가득한 일이 많길 바랍니다🍀
전 학원에서 일하는데 늙은 남자수학쌤이 젊은 남자 수학쌤 질투해서 은근히 못살게굴고 눈치주고 뒤로는 프론트에 자기 학생 뺏기기 싫다고 들들 볶아서 젊은쌤 도망갔어요.. 동성끼리 잘 그러는거같아요... 에효. . 미친인간들 넘 많죠.. 서로 잘지내고 응원해주면서 살기도 모자란데.. 예전영상이지만 지금은 더 행복해지셨길 바래요!! 나의 행복이 곧 복수랬어요
힘내세요 자기개발서 고전부터 최근 책까지 모두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요 저도 10년이상 독서습관 들이다 보니 (서점가는게 즐거움이었던적도 있어요 ) 저도 모르게 예전에 비해 대처능력, 생각이 바뀌다 보니 인간관계도 유연해지는걸 느꼈어요 그렇다고 사람 만나는건 여전히 별로 안 좋아하는데(낯가림이 있어서) 보통 만나더라도 인성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구요~~저도 여자입니다.
참고로 팁을 드리자면 저렇게 같이 하지말고 반죽이 뭉치거나 그런다 하면 김치를 나중에 넣어도 되요 첨에 물과 가루만으로 반죽을 만들고 거기에 김치를 넣는게 좋아요 이모냥님의 방식이면...정말 많이 비벼야함...계속해서요...그리고 반죽에 탄산수를 넣어도 바삭해지고요 그냥 물이면 반죽 농도를 잘마춰야함..
제 이야기인줄....저도 대기업16년차에 미친것들 뒷담화에 퇴사하고 정신병원입원하고... 결혼후 해외에서 살고있는데 아직도 제 이야기를한다고 하더군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아요... 아직도 그 지역에가면 손발이 떨린다는... 인스타 비공개인데도 몇몇지인들통해서 날 감시하나봐요 미친....그래서 일부러 더 잘살려고 노력해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 몇개 봤는데 이모냥님 닉네임도 너무 좋구 음식도 엄청 잘하시네요 ㅎㅎ 저도 대식가인데 찌찌뽕입니다 ㅎㅎ 여자의 적은 여자고 항상 가까운 사람이 꼭 뒷통수 치더군요ㅜㅜ 저도 최근에 그런 일들이 좀 있어서. .. 영상들 보면 음식도 뚝딱 금방 잘하시고 금손이시고만요^^ 목소리도 넘 차분 이쁘시고 저는 40대지만 공감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구독 누르고 좋아요 다 누릅니다 ㅎㅎ 이모냥님 힘내세요 ^^ 영상 업로드 자주 해주세용!! 😊😊
어딜가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은 있다는게 참.. 착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게 현실 같아요 그런 사람들의 대표적인 행동이 강약약강 만만하게 느껴지면 무시하고 말 함부로 하면서 선임들한테는 잘보이려고 애쓰고 납작 엎드려서 아부 떨고 정말 역겨운 스타일 이죠 우연히 알고리즘 때문에 봤는데 오르막길 채널과 약간 비슷한듯
한국 내 직장의 회식 문화가 바로 연대를 중시 하는 패거리 문화지요. 개인주의 문화인 서양에는 없는 고약한 이 조선 민족의 악습입니다. 동양에서도 일본과 한국이 그런 측면에서 쌍생아처럼 닮았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아이들 세계의 문화도 지독한 패거리주의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사회 발전이 있어야 선진국도 가능한 일인데 사회 발전은 기대 할 수도 없지요. 조선민족의 한계이고 운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내 패거리 문화에 대응 하려면 개인적으로 다부지고 결기가 있어야 당하지 않습니다.
오랜세월 호구처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미움받기 싫어했었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어딘가에선 내 뒷담화가 있는 법인데... 그냥 인간 천성이 못난거 같아요. 내가 과거보다 달라졌어도 그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못은 뽑을 수 있지만 못 박힌 구멍은 남으니까요. 힘내세요.
직장내 괴롭힘....에휴..더욱이 같은 처지인데도..회사라는 공간은 지구 전체의 관점에서 볼땐 보이지도 않는 점하나에 불과한 공간이고 더욱이 같은 계약직 처지임에도...괴롭히는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네..그런 지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생각없고 불쌍한 존재 인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는 중생들이네요...그런 사람들은 기억에서 지우는게 젤 낫습니다...
직장내 ,조직내, 정치질해서 무능함을 만회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아. 특정 지역, 특정 종교 사람들에게서 두드러지는 특징임. 문제는 그들이 한국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상태라는 것. 지금은 조기 은퇴를 했지만 저렇게 중상모략 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단한명의 예외도 없이 그 지역 사람들이었음.
@@imonyang 20대초반때부터 당했죠 팔자라는 말 지금도 안 믿지만 주위에 저같은 피해자들 정말 많더군요 사람하나 등신 만드는거 정말 많이 봤어요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남자들이었어요 남자들이 편파적으로 편을 들지 않으면 그런사람들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하죠 님 전 올해 43세예요 2018년도에 만난 애들 사무직으로 일하다 나이드니 밀려 났어요 면접을 보고 다니는데 전부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애들만 원하더랍니다 자기가 일한 경력은 쳐주지도 않더래요 저야 전문대 졸업하고 부모빚 때문에 공장에 발 디디다 이렇게 돼버렸지만 그래도 여기서 살아남았으니까 때가 묻었죠 사무직으로 온분은 제가 봐도 보여요 먹잇감입니다 20대일때 당해봤어요 여자들 밟는거보다 더한게 남자들이예요 군필자들 그놈들 행정병 출신들이 대부분인데 극소수 취사병도 있었네요 전 외국인 한테 까지 당해봤어요 처음엔 그애들이 나쁜줄 알았는데 개들도 이용당한거 뿐입니다 중국유학생들이었죠 20년동안 공장에서 온갖 짓을 다 당했는데 남자관리자들이 똑바로 하면 당할일도 아니었어요 외국인 조심하세요 특히 히잡 쓴 여자들요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그런일 안 당하기 바라는데 저도 살아남은 년이라 어떻게 대처를 하는데도 정신줄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사무직으로 들어오는 분들 공장에 오는데 운이 좋아 그런곳에 안걸리면 되지만 님 전 나이가 들면 무사할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군요 그애들이 저도 위험하다며 블랙리스트 국가들 명단과 그놈들 수법을 알려주더군요 그게 아니었으면 저도 위험했습니다 돈이 되고 처벌이 없으니 앞으로 더 늘거라했죠 2018년도버전입니다 악질순서대로 블랙리스트 명단을 알려드릴께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 이집트 인도 네팔 스리랑카 순입니다 여기에 더 추가 시켜야 될 국가는 중앙아시아랑 터키 모로코 그외에 북아프리카출신들 다 포함이예요 아프간도 예멘 시리아도 포함시킵니다 피해여성과 해외 교민 유학생들과 대화해보고 그걸 알만한 사람들에게 알아봤거든요 독일유학생들이 자기가 관리하는 중앙아시아 외노자들 부인에게 허락받고 세컨드를 둔다는군요 독일여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독일 정부는 자국여성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분노하는데다 그걸 당연히 여기는 무슬림 여자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더군요 중앙아시아가 이정도인데 다른 무슬림들은 어떨지 상상도 가질 않는데다 한국에서도 그런일이 벌어지는지 몰랐다는군요 제가 건설현장소장출신분께 물어보니 다 맞는말이더군요 국적법이 불법체류자 여도 한국여자랑 임신만 시키면 강제추방을 면합니다 그외에도 국적 취득하기 쉽습니다 피해자들 엄청나게 많아요 여기서 2002년도부터 제가 봐온걸 설명하자면 정말 긴데 공단에 님같은 분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안다해도 누구하나 나서지 않아요 그나마 이런정보를 접하는것도 천운일 정도입니다 공장에서 안되니 이것들이 사냥터를 옮겼는데 박살이 났더군요 그후 방법을 바꾸었어요 내글을 보고 20대여성과 수도권여대생이 찾아왔어요 길거리에서 지하철역과 지하철에서 미군들보다 더하고 언론에 보도도 안되고 저같은 신세들과 행실이 안좋은 남자들사이에 돌다가 피해가 너무 심하니 그위에까지 돌고 있습니다 내가 말한 국가들 무슬림 빼고예요 무슬림쪽은 피해자들이 숨어버려서 찾아내질 못했습니다 작년 인도 네팔은 무슬림 계라고 남자분들이 알려주더군요 인도는 인도 현지인들께 직접 확인했습니다 두분께요 이거 여기저기 올리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무사한분들글을 많이봤고 무슬림들도 중동산유국과 북아프리카 빼고 무슬림들 남녀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터키빼고 대단하더군요 남자분들 터키난민인데 크리스천인걸 강조하며 한국여자 장애인이어도 소개시켜달라고 하던대 이자들 정보 한여성분이 알려주더군요 무슬림 성직자인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랍니다 터키현지에서도 평판이 최악인자들이라는거죠 같은 한국인인데 무슬림인여자들 올해 네번이나 살해 협박 당했어요 이맘도 세명이나 협박하러 왔다가 내가 피해자이고 피해자들 아니까 내빼는수준이란 님같은 여성분들이 가장 쉬운 먹잇감입니다 제 주위에 무슬림은 아니었지만 일생을 망친언니둘을 알아요 전 독했어요 그언니도 정말 님처럼 늘당하고 늘 당하고 살았어요 너무 순해서 님이 일하시는거 나이들수록 일자리 구하는거 힘들어 질겁니다 그러니 다른 먹고 살길을 장만해놓으세요 정말 인생 함부로 안살았는데 길거리에 떨어진 임자없는 물건 취급 죽을때까지 싸워야 할 팔자라고 말하던 후배가 2010년도에 만나서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작년에 길거리에서 또 만났어요 저같은 여자들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팔아넘기는 년들요 30대중반에 만났으니 2015년도쯤 됐을겁니다 저희 몸값이 1500만원이예요 그당시 시세가 님도 조심하세요 님같은 분은 정말 손쉬운 먹잇감입니다 운이 좋아 무사했지 외국여자들 조심하세요 유학생들과도 일 많이 하거든요
직장생활이라고 다를게 없다 무한경쟁 옆사람은 밟고 가야할 경쟁자 직장내 정치질도 따지고 보면 능력치 그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에 맞추거나 내가 시스템을 만들거나 그것이 인생 낙오되어 추락한 것 같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치열하게 경쟁하며 삶에 쫓기는 그들이 행복한가 낙오되어 작은 행복을 쫓는 내가 행복한가 그 누가 승자인가
자존감이 너무 낮네ㅋㅋ 앞으로 보지 않을 전 직장 사람들의 개소리에 왜 휘둘리는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잘 다니고 거기서 제 역할 잘하면 개 짖는 소리 쯤 좀 시끄러워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만드는 거다 그러니까 자존감이다 타인에 의해 자존감이 깍여나간다면 그건 자존감이 아니다 남탓할 거 없다 나만 잘하면 된다
근데 전 정말 황당한게 왜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지탄받는게 아니라 당한사람이 지탄받는게 세상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함...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따돌림을 하는게 웃긴거임... 일을 못해서 그러면 이해라도 함..그건 피해를 주니까요 근데 그게 아닌데 괴롭힌다..거기에 권력을 이용한 괴롭힘이면 진짜 천벌받아야함...특히나 직장내 정치질로 남을 모함하는 사람은 100% 상사가 짤라내야함..그거 끼고 가면 결국 언젠가 사고 한번 칩니다...즉 이건 이모냥님의 잘못이 아니라 직장내 헛소문을 내는 사람과 그걸 빨리 대처해서 쳐내지 못한 상사 둘다 문제인거임..그런 회사면 둘떄문에 분명 언젠가 큰 문제생김...근데 그정도 상황파악 못하는 상사면 그 상사도 오래일하긴 글렀네요...
직장생활하면서 뒷담무리에 안끼고 혼자 다닙니다 일할때 협력 필요하니까 필요한 말만 하고 사담은 안합니다
그리고 간식 커피 절대 같이 안먹습니다
회사밥도 안먹어요 다이어트 핑계로요
이렇게 지낸지 2년차에요
처음에는 뻘쭘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사적인 말 한 두마디 했다가 소문퍼지는것보단 그냥 혼자 왕따로 사는게 편한 거 같아요
인생은 어짜피 혼자고 직장동료는 동료일뿐 친구도 가족도 될 수 없다는 걸 느낍니다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일뿐 너무 맘쓰지 마세요
저는 이렇게 했다가 짤렸는데ㅠㅠ능력이 좋으신가봅니다ㅠ
너무 극 공감하여 댓글 남깁니다. 저는 남자구요 39살입니다. 12년 간 나름 이름 있는 중견 기업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지점 실적도 항상 상위권이고 지점 식구들이랑 회식이며, 매년 야유회도 즐기며 항상 분위기 좋은 회사로 만들고 싶어서 업무는 업무지만 인간적으로 직원들을 대한 적이 많았습니다. 아마 그게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지점 실적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항상 타 지점 및 본사에서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많이 돌았습니다. 5년 이상은 그랬던거 같네요. 나중에 소문의 진원지를 알고서 엄청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문의 원흉은 제 바로 밑 후임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도 오래하였고 솔직히 말해서 오글거릴 정도로 저한테 아부 많이하는 타입이었는데, 아무튼 그 사람이 큰 실수를 저질러 회사 퇴사 위기에 빠진적이있었습니다. 능력은 있는 친구라 설득해서 본사 이사님께 제가 직접 추천해서 서울본사 사내 강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한 소문이 많이 나기 시작하면서 근무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거 같았네요.. 세상 사람 좋은척은 다하고(저는 이사람 실체를 잘 알기에..뒷담화 많이하는 타입) 사내강사라 전국 지점들 돌면서 수많은 가스라이팅을하면서 저 또한 퇴사에 위기에 놓였지만, 저는 본사에 투서보내고 사실 기반, 증인 등등 모든 사유서를 보내고 결국 이사람 짤라 보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제 스스로 퇴사하고 지금은 개인사업중입니다. 아무튼 가스라이팅, 무고 사회 악입니다. 저도 머리가 하얗게 다 쉬어 버렸답니다 ㅠㅠ 당뇨에 고혈압에.. 어휴
카지노 정팔이보는거 같네요 ㅋㅋ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직장은 그냥 전쟁터 같아요. 누가 내 등에 칼 꽂을지 모르는.. 그냥 서로 업무적인 딱 그 선까지만 관계유지하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요즘 저도 딱 그 정도만 하려고 하고 있구요. 예전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하얗게 세버렸다는 말은 안믿었는데 제가 일년만에 흰머리 왕창 생긴거 보고 그럴수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에휴..
해외에서도 공감하고 갑니다 사람들 모인곳은 어딜가나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죠. 비슷한 경험 하고 저도 트라우마 생겨서 간신히 극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힘들었던일들 다 잊어 버릴만큼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여~~
넵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갑입니당.. 이모냥님 얘기가 너무 공감되네요ㅠ 저도 작년에 퇴사했는데 직장 괴롭힘 너무 힘들었어요.. 내 멘탈이 유리멘탈이라 퇴사한지 1년이 다와가네요
그냥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남 얘기도 한두번이지 자기 에너지를 왜 굳이 저런데 쓰는지..아마 제 생각엔 이모냥님이 여린부분이 많거나 기가 안쎄서 본인들한테 뭐라 못할꺼라 생각해서 그랬을꺼예요..요즘 더글로리 보면서 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양아치들ㅜ 그래도 이 세상엔 못된인간들만 있는건 아니라고 전 아직 믿고싶어요..😂 영상도 재밌고 김치전도 엄청 맛나보여요
버텨내세요..저랑 많은게 닮았네요....주변에서 없는 애기를 지어내어서 힘든기억은 저도 경험했었는데, 20년이 지나도 당사자가 사과를 해도, 트라우마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저 버텨내야할뿐입니다. 버텨내는것도 주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힘들다고 사람을 너무 멀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김치전 맛있어 보여요.......
주변인들의 도움 받는것도 여러번 하면 주변인들도 같이 힘들어지는 거니까.. 그냥 혼자 잘 버텨보겠습니다! 트라우마는 지워지지 않을 것 같긴해요.. 지금도 종종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무뎌지긴 하겠지만 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왕따 시킨 동료분은 평생 그런식의 삶을 살겁니다 질투같은 걸로 남을 미워하고 ㅜ 결코 행복하지 못해요
그분이 불쌍한 겁니다ㅜ
영상 잘보고 가요 조은일만 앞으로
가득하길 건강하세요❤
아직 트라우마로 힘들긴한데.. 평생 남 미워하면서 사는 그사람도 불쌍한게 맞는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moon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아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어떤애가 없는 소문 지어내길래 사람 많은데서 대놓고 논쟁했었어요. 그 뒤로 제 눈치를 보는것 같고 말조심 하는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그런 버릇은 질투심이 없어지지 않는한 계속 될거라고 생각해서 카톡 차단에 SNS, 차단에 차단이란 차단 다 걸었습니다 ㅋㅋ 제 다른 친구가 그 애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길래 그 친구도 절교하고 다 끊을 정도로 독하게 끊었어요. 사실 둘이 친하게 된것도 제 친구(였지만 지금은 아닌)도 그 애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 애들을 생각하면 너무 독하게 끊어서 죄책감도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이모냥님 영상 보고 끊길 잘했다고 위로하고 갑니다. 그래도 이상한애들 끊어내니깐 새 친구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넵 !!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이미 소문내고 이말 저말 지어내는 사람들은.. 아무리 제가 잘해줘도.. 똑같더라구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저냥 별 생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분들만 만나길 바랄게요!!
저도 그마음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없는 소문은 왜 지어내는건가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 까지 ㄱㄹ 라는 소문에 지긋지긋하게 시달렸습니다. 강원도 작은 도시라 초등학교 애들이 중학교 같이 가고 고등학교때 섞이고 대학교도 같이 가서 진짜 고생고생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는 남자는 만난적도 거의 없습니다. 소문의 근원지는 당연 또래 여자애들이겠죠. 진짜 근거없는 소문 하나 생겨나는거 일도 아니더라구요. 나쁜애들 한두명이면 소문 쫙나요. 사람이 너무 싫어서 파이어족 준비중입니다 ㅠ,ㅠ 경제적 자유를 하루 빨리 누려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만날수 있는 자유 있는 삶 원합니다.!!!
진짜 근거없는 소문. 왜 지어내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지인은 질투나서 그러는 거라고 하는데 내가 그들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데.. 뭐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다가.. 제 탓인가 싶기도 했는데.. 저도 지금은 그냥 다시는 안마주치고 싶네요. 지금 하는 일 계속 하면 다시 만날 확률이 높아서.. 다른일 하고 싶은데..지금 제가 다른 일 할수 있는게 있을지.. 요즘 생각이 많네요.. 미파님은 파이어족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imonyang질투 맞아요 가치는 상대적인거라 본인은 잘난것 없는것 같다 생각하지만 그 사람한텐 중요한거일 수 있어요
딱 저의 이야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인간의 더러움과 치사함을 너무일찍 알아버렸고, 사회는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나고 발정난것들만 득실거립니다. 제 주위 아니 이 세상의 착한사람들은 다 천국에 올라가버리고, 나쁜사람들만 남아있으니 조만간 지구가 멸망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진심으로 지구 멸망하라고 기도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버티는 중 입니다 흐
좋은사람도 많아요
상처받은 마음 지워질수있도록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일을 잘하거나 미모가 출중하거나 그래서
안해도 되는 말을 하는거 아닐까합니다.
그 직장 잘 나오셨어요
일도 그들이 더 잘했던것 같고.... 외모는.. 제가 생각해도 못나서... 둘다 아닌것 같은데.. 저도 그 직장 잘 나온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희딸이랑 똑같은 상황인거 같네요~그마음 너무 잘압니다.힘내세요.
넵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저도 사람에게 상처받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백수로 집에쳐박혀 지내고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직장도 다니시고, 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나은분인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바닥을 찍으면 다시 좋은 일이 생기니 잘 버티세요. 경험자입니다.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진짜 먹고 살려고 직장 다니고 있는데..솔직히 무섭습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난돌-x3i 정말인가요.. ㅠㅠ ?
그거 자격지심 많고 부러워서 그래여 꼭 질투심 많은사람들이 그래여 그냥 내가 다 잘나서 그렇구나 하고 오히려 무시하고 즐기세여
힘내세요! 앞으로 잘 사시는지 보려고 구독하고 갑니다 일도하면서 유튜브까지 하시다보면 좋은날이 분명히 올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과소비는 줄이세요.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소비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 나아진 모습 영상으로 담도록 할게요!!
공감가네요ㅠㅠ
공감하다가 김치전 더 부치시는거 보고 빵터졌 습니다.
귀여워요😊😂
말하면 말꼬리잡고 안하면 차갑다고 하고.진짜 힘든세상ㅋ
그러면서도 외로우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나 ㅠㅠ
세상살기 참 힘들고 어려워요 이러면 이런다..저러면 저런다..
그래도 살아가다 보면 좋은일 생길거라고 생각해고 버텨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imonyang저도 감사합니다❤
원래 그릇이 큰데 마당이 작은 곳에서 놀면 주변인 들이 열등 의식의 한계를 모르고 같이 놀아주니 만만하게 보는게 인간사의 한계인듯요 그냥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남이니 마음 상할 일 없으시길요..제가 보기에 한편의 작품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모냥님이 그릇이 작은 그릇은 아닌듯...화이팅!!!
그들 세계는 앞에서는 친한척챙겨주는척하고 뒤에서는 지어낸말이 사실처럼되고 하죠..누구랑 누구친하다면 저것들 부터먹었네 어쨌네..신경안쓰고 자기를위해 열씨미 일하고노력하면되요.. 전 요리법 잘보고 갑니다 오늘 도오전😄
감사합니다.. 직장은 그냥 돈벌러 다닌다 라고 생각하고 제 일만 열씨미 하면서 열심히 돈모으려구요!! 그리고 제가 만든 전 요리법은... 정말 맛이없어서... 다른요리법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37살직장인이고 올 4월7일에 직장내괴롬힘으로 퇴사했어요..너므공감가네요😂
가장 큰 복수는 이모냥님께서 더 잘 지내고 잘 살아가는거예요
그러거나말거나 지들은 그렇게 남 험담하는데에 소중한 시간 낭비하라고 생각하시면 속 후련하게 지내실 수 있으실거예요. 이모냥님 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더 잘지내고 잘살아보려구요!!
그러고 계시겠지만 더더욱 무시하시고 이겨내세요.. 저희 엄마 취미 동호회 활동 하는데 거기서도 소문이 소문이 ㅋㅋ 진짜 인간이 살아 있는 한 죽기전까지 저런 쓰레기들은 주변에 언제고 찾아옵니다. 다 치웠다 생각해도 언제고 불시에 또다른 빌런이 들이 닥쳐요..;; 저도 어려서부터 인간관계 땜에 힘들어 했었거든요. 나이 먹고 세월지나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다 성숙해지고 나면 삶이 좀 편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어르신들도 정치질에 뒷담화에 이간질 시기 질투 왕따 아직도 하는거 보니.. 답없다는 결론에 도달.. 포기 하고 살려구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늪에 빠져
모든 영상 훑고 내적 친분 생기고 구독까지 하고 갑니당
세상엔 참 내가 생각하는 상식에 못 미치는, 나와는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른, 인간이 저럴 수도 있구나 싶은 다양한 넘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용. 그런 넘들 걍 무시하는거 말이 쉽지 생각처럼 잘 안되긴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그런 넘들로 인해 내 귀한 시간 잡아 먹히는게 아깝더라구요😖 나의 소중한 인생, 그런 버러지 같은 넘들로 인해 속 아파하는 시간도 아까브니까!
이모냥님의 현재와 미래는 더 더 행복 가득한 일이 많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그런 사람들때문에 귀한 시간 잡아먹히는 게 아까워서 지금은 그냥 좋은 생각만하려고 하고있어요 흐흐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lesseul님의 현재와 미래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
앗 감사합니다!!
전 학원에서 일하는데 늙은 남자수학쌤이 젊은 남자 수학쌤 질투해서 은근히 못살게굴고 눈치주고 뒤로는 프론트에 자기 학생 뺏기기 싫다고 들들 볶아서 젊은쌤 도망갔어요.. 동성끼리 잘 그러는거같아요... 에효. . 미친인간들 넘 많죠.. 서로 잘지내고 응원해주면서 살기도 모자란데..
예전영상이지만 지금은 더 행복해지셨길 바래요!! 나의 행복이 곧 복수랬어요
넵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려고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소문이 소문을 탈수록 추가가 되더라고요. ㅠㅠ
맞아요..항상 추가되어서 요상한 소문이 나더라구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5년생 돌싱녀 입니다. 저도 김치천 혼자서 가끔 부쳐먹는데 늘 망해요.. 언젠간 밀가루 씹히지 않는 날이 오겠져.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좀 더 나아진 날들이 올거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돌씽된 이유가 밀가루때문은 아닌거죠? ㅋㅋ 시청자들도 넘 웃겨요 ㅋ
@@imonyang 방송프로같아요 ㅋㅋ 넘웃기고 귀여움요 ㅋㅋ
전 남자인데 부침가루로 만드는데 잘되던데요ㅋ 희한하네요 ㅋㅋ
저도85년생인데 요리는 유튭으로 배우고 있어여 힘내봅시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냥아힘내!!오르막길 올랐으니 내리막길도있겠지
힘내세요
자기개발서 고전부터 최근 책까지 모두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요
저도 10년이상 독서습관 들이다 보니 (서점가는게 즐거움이었던적도 있어요 )
저도 모르게 예전에 비해 대처능력, 생각이 바뀌다 보니
인간관계도 유연해지는걸 느꼈어요
그렇다고 사람 만나는건 여전히 별로 안 좋아하는데(낯가림이 있어서)
보통 만나더라도 인성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구요~~저도 여자입니다.
요즘 웹소설말고 책을 안읽은지 오래된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책들 읽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정글과같은 직장..십수년을 해도 늘 직장이란곳은 버티는것의 연속인거같네요.
많이 힘드셧을텐데 힘내세요.
직장은... 정말.. 버티는 게 맞는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신 동영상 다 보았습니다. 처음 영상은 육성 내레이션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저와 성격이 많이 다르신 것 같지만 차분히 말씀하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앗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팁을 드리자면 저렇게 같이 하지말고 반죽이 뭉치거나 그런다 하면 김치를 나중에 넣어도 되요 첨에 물과 가루만으로 반죽을 만들고 거기에 김치를 넣는게 좋아요 이모냥님의 방식이면...정말 많이 비벼야함...계속해서요...그리고 반죽에 탄산수를 넣어도 바삭해지고요 그냥 물이면 반죽 농도를 잘마춰야함..
오 좋은 꿀팁.감사합니다!! 다음엔 탄산수 넣어볼게요!!
어떤 직장이든 아니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소속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와는 맞지 않는 인간들이 꼭 하나씩은 있게 마련이다 일일히 신경쓰다간 말라 죽는다 한 귀로 듣고 흘려 버려야 속이 편하다
넵 조언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인줄....저도 대기업16년차에 미친것들 뒷담화에 퇴사하고 정신병원입원하고... 결혼후 해외에서 살고있는데 아직도 제 이야기를한다고 하더군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아요... 아직도 그 지역에가면 손발이 떨린다는... 인스타 비공개인데도 몇몇지인들통해서 날 감시하나봐요 미친....그래서 일부러 더 잘살려고 노력해요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남이고 안 볼사이인데.. 그렇게 이야기 하고 뭐하고 사는지 찾을 시간에 저는 그냥 맛있는거 먹고 잠이나 잘텐데..에혀..
병신들이 많군요
미친것들이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헐.. 무섭네요 ㄷㄷㄷ
감시라 무섭네요..
김치전에 술안드시고 콜라드시니 다행입니다 ㅎㅎ
건강하면 힘이 생깁니다
헬스장서 숨차는 운동도 하시고 근육도 키우시고 ~~쓰레기에 치이지 마시고 씩씩하게 사세요
제가 술은 안마셔서..ㅎㅎㅎ 헬스장.. 언젠가 가보도록 해볼게요!!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onyang
세상 별거 업슈
내가 웃으면 세상도 따라 웃지만
울때는 혼자 우는거
^^
화이팅!!!!
화이팅 하겠습니다!!
맛나 보입니다~ 망한게 아니라 플레이팅에 약간의 문제가... ^^ 힘든 회사생활 때문에 많이 힘드셨고 조금씩 이겨내시길 기원해봅니다(전 좋아요+구독으로)
앗 감사합니다!! 전이 안익어서....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침개 잘만드시네요. 맜나보입니다. 좋아요. 꾹
여성비하 발언은 아닙니다만 딱 3,4명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누군가가 편을 가르고 자기 무리에 안들어오거나 맘에 안들면 왕따부터 시키더라구요. 없는말 지어내고 헐뜯고 남직원한테 꼬리친다 모함하고선 정작 그런 주동자가 제일 들이댐
저도 찬찬찬님과 같은 생각.. 하고 있어요.. 그놈의 편가르기.. 정치질.. 진짜 지긋지긋 하네요
정치질 하고~
편가르기 하고~
꼬리치고~
이런게 인간의 본능 입니다.
사람들이 왜 볼링을 칠까요??
파괴본능 때문 입니다.
인간을 함부로 믿진 마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직원 3명만 돼도 2:1로 편갈라 싸우는데.. 몸만 성인이고 정신은 유치원생급..
맞아요~
반죽이 더 묽어야 바샼 해유
저는 잣같아서 쌍욕하고 싸우고 나왔습니다.
존나 후련한데
회사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으로 인하여 내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ㅡㅅㅡ
기존의 사람들은 즈그들끼리 뭉치고 편을 드는 현실이 더욱 잣 같은것이 기분이 더러운것 같습니다.
직장은 좋았는데 잣같은 넘들
힘내세요
저는 제 개인적인거 많이 묻고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고 초면에 타인정보 많이 말하는사람은 이제 걸러요
정말.. 초면에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나중에 요상한 소문내고 다니더라구요.저도 지금은 그런사람들 거르고 있어요 ㅠ
세상엔..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ㅠㅠ
저도 몰랐는데 참 많더라구요.. ㅠㅠ
힘들죠.
그래도 살아야 합니다.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넵 힘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굳이 한명한명 신경 쓰지 마세요... 하나하나 신경 쓰면 나만 안좋고 힘들뿐, 그냥 혼자다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면 마음 편합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내려놓고 마음편히 지내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
한국은진짜 남얘기를 좋아하는것같아요 매우공감합니다 힘내세요! 같은 비혼주의자로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넵 응원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 몇개 봤는데 이모냥님 닉네임도 너무 좋구 음식도 엄청 잘하시네요 ㅎㅎ 저도 대식가인데 찌찌뽕입니다 ㅎㅎ 여자의 적은 여자고 항상 가까운 사람이 꼭 뒷통수 치더군요ㅜㅜ 저도 최근에 그런 일들이 좀 있어서. .. 영상들 보면 음식도 뚝딱 금방 잘하시고 금손이시고만요^^ 목소리도 넘 차분 이쁘시고 저는 40대지만 공감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구독 누르고 좋아요 다 누릅니다 ㅎㅎ 이모냥님 힘내세요 ^^ 영상 업로드 자주 해주세용!! 😊😊
앗 감사합니다!! 영상업로드는 자주하고 싶은데.. 본업에 치여서 일주일에 한번 하고 있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이나 직장내 왕따 괴롭힘 ..아이나어른이나 그런인간들은 싹다잡아서 한곳에 몰아넣고 몇배로 당하는 지옥속의 삶을 선물하고싶네요
저는 진짜 도와주고도 눈앞에서 뒷통수맞고 바보같이 또 앞에서 내가 조금돈못벌어도 상사에게 동료챙겨주고 다했지만 뒷통수 맞고 오히려 직장에서 왕따시키고 암튼 부러워서 그런거예여
힘내시고 이겨낼 수 있으실겁니다.
넵 응원감사합니다!!
퇴사하면 그쪽무리와 연락같은것 닿을일 없게 하는게 상책인듯 어차피 전달자가 없다면 싸패를 만들든 미치놈을 만들든 알바없음
어딜가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은 있다는게 참.. 착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게 현실 같아요 그런 사람들의 대표적인 행동이 강약약강 만만하게 느껴지면 무시하고 말 함부로 하면서 선임들한테는 잘보이려고 애쓰고 납작 엎드려서 아부 떨고
정말 역겨운 스타일 이죠
우연히 알고리즘 때문에 봤는데 오르막길 채널과 약간 비슷한듯
어딜가나.. 심보 고약한 사람이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참.. 신기해요 ㅎㅎ
한국 내 직장의 회식 문화가 바로 연대를 중시 하는 패거리 문화지요. 개인주의 문화인 서양에는 없는 고약한 이 조선 민족의 악습입니다. 동양에서도 일본과 한국이 그런 측면에서 쌍생아처럼 닮았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아이들 세계의 문화도 지독한 패거리주의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사회 발전이 있어야 선진국도 가능한 일인데 사회 발전은 기대 할 수도 없지요. 조선민족의 한계이고 운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내 패거리 문화에 대응 하려면 개인적으로 다부지고 결기가 있어야 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진 것 같습니다...........
토닥토닥 ...
오랜세월 호구처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미움받기 싫어했었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어딘가에선 내 뒷담화가 있는 법인데... 그냥 인간 천성이 못난거 같아요. 내가 과거보다 달라졌어도 그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못은 뽑을 수 있지만 못 박힌 구멍은 남으니까요. 힘내세요.
직장내 괴롭힘....에휴..더욱이 같은 처지인데도..회사라는 공간은 지구 전체의 관점에서 볼땐 보이지도 않는 점하나에 불과한 공간이고
더욱이 같은 계약직 처지임에도...괴롭히는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네..그런 지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생각없고 불쌍한 존재 인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는 중생들이네요...그런 사람들은 기억에서 지우는게 젤 낫습니다...
칭구야 힘냉
힘낼게요 감사해요!!
다른영상에서 기프티콘 같은거 선물 잘하셨다고 하신거같은데...아음이 아프네요 받아먹고도 방관을 한 건가요?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계약만료 까지 버티어 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나같으면 불가능......부침게에는 날계란 넣는 거 필수 입니다............
직장내 ,조직내, 정치질해서 무능함을 만회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아.
특정 지역, 특정 종교 사람들에게서 두드러지는 특징임.
문제는 그들이 한국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상태라는 것.
지금은 조기 은퇴를 했지만 저렇게 중상모략 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단한명의 예외도 없이 그 지역 사람들이었음.
저는 살해협박까지 당해봤어요 그런애길 한적도 없는데 3자대면을 요구했지만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더군요
어머ㅠㅠ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ㅠㅠ어째 ㅠㅠ진짜 나쁜사람들 많네요..ㅠㅜ 전 어쩌다 원치 않게 끌려가서 5자대면 당했는데.. 4명이서 절 둘러싸고 다다다다 말하는데 이건 뭐 때리지만 않았지 아가리파이터들한테 말로 맞는 기분이더라구요..
@@imonyang 20대초반때부터 당했죠 팔자라는 말 지금도 안 믿지만 주위에 저같은 피해자들 정말 많더군요 사람하나 등신 만드는거 정말 많이 봤어요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남자들이었어요 남자들이 편파적으로 편을 들지 않으면 그런사람들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하죠 님 전 올해 43세예요 2018년도에 만난 애들 사무직으로 일하다 나이드니 밀려 났어요 면접을 보고 다니는데 전부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애들만 원하더랍니다 자기가 일한 경력은 쳐주지도 않더래요 저야 전문대 졸업하고 부모빚 때문에 공장에 발 디디다 이렇게 돼버렸지만 그래도 여기서 살아남았으니까 때가 묻었죠 사무직으로 온분은 제가 봐도 보여요 먹잇감입니다 20대일때 당해봤어요 여자들 밟는거보다 더한게 남자들이예요 군필자들 그놈들 행정병 출신들이 대부분인데 극소수 취사병도 있었네요 전 외국인 한테 까지 당해봤어요 처음엔 그애들이 나쁜줄 알았는데 개들도 이용당한거 뿐입니다 중국유학생들이었죠 20년동안 공장에서 온갖 짓을 다 당했는데 남자관리자들이 똑바로 하면 당할일도 아니었어요 외국인 조심하세요 특히 히잡 쓴 여자들요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그런일 안 당하기 바라는데 저도 살아남은 년이라 어떻게 대처를 하는데도 정신줄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사무직으로 들어오는 분들 공장에 오는데 운이 좋아 그런곳에 안걸리면 되지만 님 전 나이가 들면 무사할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군요 그애들이 저도 위험하다며 블랙리스트 국가들 명단과 그놈들 수법을 알려주더군요 그게 아니었으면 저도 위험했습니다 돈이 되고 처벌이 없으니 앞으로 더 늘거라했죠 2018년도버전입니다 악질순서대로 블랙리스트 명단을 알려드릴께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 이집트 인도 네팔 스리랑카 순입니다 여기에 더 추가 시켜야 될 국가는 중앙아시아랑 터키 모로코 그외에 북아프리카출신들 다 포함이예요 아프간도 예멘 시리아도 포함시킵니다 피해여성과 해외 교민 유학생들과 대화해보고 그걸 알만한 사람들에게 알아봤거든요 독일유학생들이 자기가 관리하는 중앙아시아 외노자들 부인에게 허락받고 세컨드를 둔다는군요 독일여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독일 정부는 자국여성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분노하는데다 그걸 당연히 여기는 무슬림 여자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더군요 중앙아시아가 이정도인데 다른 무슬림들은 어떨지 상상도 가질 않는데다 한국에서도 그런일이 벌어지는지 몰랐다는군요 제가 건설현장소장출신분께 물어보니 다 맞는말이더군요 국적법이 불법체류자 여도 한국여자랑 임신만 시키면 강제추방을 면합니다 그외에도 국적 취득하기 쉽습니다 피해자들 엄청나게 많아요 여기서 2002년도부터 제가 봐온걸 설명하자면 정말 긴데 공단에 님같은 분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안다해도 누구하나 나서지 않아요 그나마 이런정보를 접하는것도 천운일 정도입니다 공장에서 안되니 이것들이 사냥터를 옮겼는데 박살이 났더군요 그후 방법을 바꾸었어요 내글을 보고 20대여성과 수도권여대생이 찾아왔어요 길거리에서 지하철역과 지하철에서 미군들보다 더하고 언론에 보도도 안되고 저같은 신세들과 행실이 안좋은 남자들사이에 돌다가 피해가 너무 심하니 그위에까지 돌고 있습니다 내가 말한 국가들 무슬림 빼고예요 무슬림쪽은 피해자들이 숨어버려서 찾아내질 못했습니다 작년 인도 네팔은 무슬림 계라고 남자분들이 알려주더군요 인도는 인도 현지인들께 직접 확인했습니다 두분께요 이거 여기저기 올리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무사한분들글을 많이봤고 무슬림들도 중동산유국과 북아프리카 빼고 무슬림들 남녀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터키빼고 대단하더군요 남자분들 터키난민인데 크리스천인걸 강조하며 한국여자 장애인이어도 소개시켜달라고 하던대 이자들 정보 한여성분이 알려주더군요 무슬림 성직자인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랍니다 터키현지에서도 평판이 최악인자들이라는거죠 같은 한국인인데 무슬림인여자들 올해 네번이나 살해 협박 당했어요 이맘도 세명이나 협박하러 왔다가 내가 피해자이고 피해자들 아니까 내빼는수준이란 님같은 여성분들이 가장 쉬운 먹잇감입니다 제 주위에 무슬림은 아니었지만 일생을 망친언니둘을 알아요 전 독했어요 그언니도 정말 님처럼 늘당하고 늘 당하고 살았어요 너무 순해서 님이 일하시는거 나이들수록 일자리 구하는거 힘들어 질겁니다 그러니 다른 먹고 살길을 장만해놓으세요 정말 인생 함부로 안살았는데 길거리에 떨어진 임자없는 물건 취급 죽을때까지 싸워야 할 팔자라고 말하던 후배가 2010년도에 만나서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작년에 길거리에서 또 만났어요 저같은 여자들 남자소개시켜준다고 팔아넘기는 년들요 30대중반에 만났으니 2015년도쯤 됐을겁니다 저희 몸값이 1500만원이예요 그당시 시세가 님도 조심하세요 님같은 분은 정말 손쉬운 먹잇감입니다 운이 좋아 무사했지 외국여자들 조심하세요 유학생들과도 일 많이 하거든요
이야기
전파하는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이기도 하더라구요 피곤하게만드는 주범 ㅋ
그 말전달하는사람도 끊으니 ^^삶이
좀더 편해지는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군요.. 헷..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이라고 다를게 없다
무한경쟁
옆사람은 밟고 가야할 경쟁자
직장내 정치질도 따지고 보면 능력치
그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에 맞추거나
내가 시스템을 만들거나
그것이 인생
낙오되어 추락한 것 같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치열하게 경쟁하며 삶에 쫓기는 그들이 행복한가
낙오되어 작은 행복을 쫓는 내가 행복한가
그 누가 승자인가
예전 첫사랑이 딱 2살 연하였는데 제가 딱 41살 이거든요
뜬금없지만 제 예전 여친은 잘 살고 있을지 걱정이네요
행복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행복할게요
여초집단에서는 일하는거 아니다..
김치전 맛있어 보여요!🤤
아.. 생긴건 저런데 정말 맛없었어요! 헷
ㅋㅋ 화이팅요! ! 맛있겠네요 침넘어가네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누군가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고 소문내고 돌아다녀도 저는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누가 거짓 소문을 낸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걸 믿는 사람도 바보입니다.
아.. 진짜 요리 못한다 ㅎ 요리도 자꾸 해봐야 합니다..
넵 자주 해볼게요
맛나 보이네용 똥손이 아니라
뚝딱뚝딱 음식 만드는 손 금손이세요
참 직장내에서도 그런 x들이 있다니
정말 그 속상한 마음 어쩌나요
이제 훌훌 털어 버리시고 생각
1도 하지 마세용 그냥 쓰레기일
뿐입니당. 쓸어버리세용 깔끔히요
금손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네 너무 다행이예요
자주자주 영상 보러 올께용
자존감 낮은 섕퀴들이 다른 희생양 찾아서 개짓거리 하는것 같아요. 복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인간들 때문에 낮아진 내 자존감 회복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 하찮은 인간들로인해 내가 누릴 수있는 다양한 행복을 빼앗길 순 없잖아요
누나 힘내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약간 기운 나셨을까요?
감사합니다!! 호랑이기운 받은 것 같아요!!
뒷담화깠다고 전달은 누가 해주는건지요? 퇴사했는데 남말했다고 알려주는사람도 이상하네요
그냥 어쩌다가 듣게 되었어요. 차라리 전 전달받은게 나은게 그래야 저도 맘놓고 변하지 않은 그들을 미워할수 있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모든 일은 상대방의 말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퇴사하고 현 직장 잘 다니는 사람한테 다음달에 즈그회사 다시 간다고 소문낸다고 하는거 보면 들을 가치조차 없어보이네요.
웃으면서 아무일도아니라는듯 옆사람한테얘기해보세요 "요즘 저에대해이상한 얘기가떠돌던데 들으신거없으세요? 어떤거지같은ㄴ이 지어내서 퍼뜨리는지 잡히면 반죽여놓을라구요 조둥이를 꿰메버리든지ㅋㅋ 그ㄴ은 인생이 하급이라 남들뒷다마까면서 사나봐요 그러니 혹시 오해하지마세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사람들 여럿있는곳에서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도전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사람들로 인해 심려가 크겠네요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제가 계속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너무 빨리 뒤집엌ㅋㅋㅋㅋㅋ 계란말이도 글코.. 좀 더 기다렷다가 해도 안타요.
진짜...ㅠ 고생하셔써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은 저런 고통 겪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자존감이 너무 낮네ㅋㅋ
앞으로 보지 않을 전 직장 사람들의 개소리에 왜 휘둘리는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잘 다니고 거기서 제 역할 잘하면
개 짖는 소리 쯤 좀 시끄러워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만드는 거다 그러니까 자존감이다
타인에 의해 자존감이 깍여나간다면 그건 자존감이 아니다
남탓할 거 없다 나만 잘하면 된다
앞으로는 당하지말고 비슷한일 있으면 증거모아서 신고하세요. 아님 당합니다.
넵 .. 참고하겠습니다!
회사생활은 그냥 무던한 사람이 오래다님...
근데 전 정말 황당한게 왜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지탄받는게 아니라 당한사람이 지탄받는게 세상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함...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따돌림을 하는게 웃긴거임...
일을 못해서 그러면 이해라도 함..그건 피해를 주니까요 근데 그게 아닌데 괴롭힌다..거기에 권력을 이용한 괴롭힘이면 진짜 천벌받아야함...특히나 직장내 정치질로 남을 모함하는 사람은
100% 상사가 짤라내야함..그거 끼고 가면 결국 언젠가 사고 한번 칩니다...즉 이건 이모냥님의 잘못이 아니라 직장내 헛소문을 내는 사람과 그걸 빨리 대처해서 쳐내지 못한 상사 둘다 문제인거임..그런 회사면 둘떄문에 분명 언젠가 큰 문제생김...근데 그정도 상황파악 못하는 상사면 그 상사도 오래일하긴 글렀네요...
그 상사도 그들과 비슷한 사람이었어서
나중엔 그 상사라는 사람도 제가 하지도ㅠ않은 이야기 다른 상사들한테 하고 다니더라구요
이휴.. 퇴사가 답인 곳이었어요
저랑동갑이시네요 구독하구가요^^
앗 감사합니다!!
음... 누가 떠오르는군..
정신병자들이 왜캐 많은거니... 남한테 정신 쏟지말고 지들이나 잘 할것이지... 인간이하 것들은 생각도 말아요.. 나한테 아무 도움 안되는 것은 모두 무시하세요. 나만 병나요.. 그 하찮은 것들 때문에 내가 아플순 없잖아요..
저도 무시가 답이라고 무시했더니 무시한걸로도 ㅈㄹ 발광하더라구요.. 신기한 종족들같았어요.
😅
여자들은 질투가 심해 이쁜여자를 따돌린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그게 원인일수도.
직장 내 괴롭힘이고 뭐고 간에, 김치전 넘 못 만들어 보기 괴로움!!
님을 괴롭힌 인간들은 죽지 않고 이승에 살지만... 이미 그들 영혼과 정신은 저승 불지옥에 있네요. 그들은 축생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겁니다.. 그들만 깨닫지 못할 뿐..
그럴수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서 얘기해주는 이가 누군지 ~ 얘기듣는것도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여초회사 인가보네요... 소문으로만들엇지 엄청나군요 ㄷㄷ
학폭만 심각한 줄 알았더니 성인들도 무개념이 많네요ㅠㅠ
성인이라고 다 같은 성인은 아니더라구요..이휴..
언제까지 과거에 집착할 거예여?그러면 본인만 힘들어요. 과거로 인해 화가 날수있쓰나,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맙시다. 그러기엔 당신은 아직 젊씀니다
남의일 쉽게 얘기하는 거 아닌 것 같습니다.
응원만 해드립시다.
응원 감사합니다!!
넵 노력해볼겠습니다!
누군가를 찍어 눌르면 지들은 더 나은삶을 사나??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나?? 그래서 남는거뚜 없으면서~ 한심하기짝이 없네요!!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댓글 감사합니다!!
정도가 심한 정신병자들의 정치질을 겪으셨네요 다만 김치전은 손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로또 꾸준히 사 보세요~
직장에서 남자직원들 진짜 조심해야돼요.
같은 여성들끼리는 서로 힘이 되어주는데
진짜 남자들은. 에휴..
전.. 여직원들에게 겪었던 일들이라.. 또르르르
왜캐 잼있지… 덤덤하게 하는 말이 살짝 웹툰같아요
확마 다 죠지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