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슬픈인물 이해고와 초린이라 생각이듭니다. 이해고는 어렸을때 늘 부모없이 자란 고아였고. 초린이 늘 곁에 있었고. 연모했는데. 대조영이 나타나 늘상 대조영에게 질투를 해야했고. 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오열하면서부터 그 계기로 평생 대조영과 적대관계를 해야했던 부담과 혹사가 이루말할수가 없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대조영과 싸우고. 비참하게 죽는 안타까운 비운의 인물, 초린은 한평생을 대조영을 마음에 품었으나. 늘상 대조영과는 적이될수밖에 없는 입장이였고. 자신과 검이를 지켜주고.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이해고를 져버릴수 없었던게 초린이죠.
이해고 : 자네가...이겼네...(스읍) 거의 다 잡았었는데...대조영이 아니라 나 이해고의 나라를 세울수 있었는데...(스읍) 당나라보다도..고구려 보다도...! 더 크고 웅대한 제국을 만들게... 대조영..자네라면...할 수 있을 것일세.. 대조영 : 잘가게. 자넨 내게 아주 훌륭한 적수였어.. 이해고 : (미소) -사망-
물론 드라마상이긴 하지만 이해고도 안타깝죠. 드라마가 대조영이기 때문이지만 이해고도 자기부족을 위해서...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숙적의 자식이지만 정말 친자식처럼 키운 아들을 위해서...모든걸 바쳤었는데...개인적으로 자기 눈 찌르는 장면보고 공감과 눈물이 나더군요. 진짜 얼마나 분노와 원한에 사무쳤으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들면서요.
시트콤에서 쥬얼리정처럼 개그캐릭도.. 내마음이 들리니에서의 봉영구 역할도 .. 자이언트 조필연처럼 악귀같은 사악한 악역도 .. 이해고처럼 사극에서의 용맹한 장군역할도 .. 정말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대단한 배우님 .. 자이언트때 연기대상 무조건 받았어야 맞는경우인데 .. 지금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극과 극의 캐릭터들인데 저걸 다 완벽히 해내시는 정보석배우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It sucks that this ost release doesn't have any of the Tang court+ characters related songs. I always liked those the best. Shame this dude was so lame, Xue Rengui deserved a better subordinate.
@@blueblack2725 Yeah, Hong Pei owned. I am glad they kept Xue Rengui alive 12 years after his death since his actor is seriously the best, but I would've also been happy with Hong Pei taking his place. Still wish the Khitan dude wasn't such a loser though.
설인귀:어쩌겠느냐 이 두눈으로는 볼 수가 없는것을 이해고:그 두눈으로 똑똑히 보시게 될 것입니다. 붓을 쪼개고 한쪽 눈을 찌른다. 설인귀:아 아니 이문:저런 미친 홍패:자 장군 이해고:설인귀장군께 내 한쪽 눈을 바쳤소이다 남은 한쪽 눈은 오직 대조영만 노려볼것이오 자 똑똑히 보아두시오 이 눈물이며 분노와 원한에 사무친 피눈물이며 이제 소장의 진심을 믿어주시겠소이까 설인귀:아이 저 독한놈 스스로 지 눈알을 찌르다니
후반부에 거란이 멸망하고 이해고가 설인귀를 찾아가 애꾸가 되어가면서까지 대조영을 파멸시키게해달라고 간청하고 (119화 중), 희대의 간신배인 양소위에게 치욕을 당하면서까지 대조영의 파멸을 그리고 있는 씬 (121화 중)에 나왔었죠.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음 그랬던가요. 찾아봐야겠군요.
당나라보다도 고구려보다도 더 크고 웅대한 제국을 만들게. 라고 말하면서 죽을 때 이 음악 나옴...
저도 이부분 보고 이브금 찾았음
이런 음악까지..존경합니다
이해고 기회주의자 새끼..!
설인귀 앞에서 눈 뽑고 충성맹세한것도
다 가식이었음! 설인귀 대장군한테 이미
여러번 사로잡힌년이
2007년 사극... 아직 초딩스러운 착한놈 vs 나쁜놈 흑백 구도가 주류였던 그 시절.... 악역에게도 추구하는 가치가 있고, 악역에게도 감정이입하며 몰입할 수 있는 회색 구도를 보여준 최초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2006년
@@건이백-l4x 2006년에 첫 방송해서 2007년 12월까지 방영함. 근데 2006년 방송분은 대개 고구려 파트였고, 고구려 망한 후에 이해고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대조영과 대립하는 파트는 2007년에 주로 방영됨.
극 중 이해고가 품던 한과 분노, 슬픔과 좌절, 용기와 결심이 전부 느껴지는 대단한 곡이다 진짜 ....
이해고 억장 무너질 때 나오는 브금
미치겠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눈물난다 검이하고 초린한테 통수맞을때 눈알뽑을때..
아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지만 인정ㅋㅋㅋㅋㅋㅋ 초린한테 외면당할때 ㅜ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엉엉-v3f 가늠할수 없는 집착의 크기 이해고
검이야 너는 내아들이다 검이야..
이 드라마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슬픈인물 이해고와 초린이라 생각이듭니다. 이해고는 어렸을때 늘 부모없이 자란 고아였고. 초린이 늘 곁에 있었고. 연모했는데. 대조영이 나타나 늘상 대조영에게 질투를 해야했고. 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오열하면서부터 그 계기로 평생 대조영과 적대관계를 해야했던 부담과 혹사가 이루말할수가 없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대조영과 싸우고. 비참하게 죽는 안타까운 비운의 인물, 초린은 한평생을 대조영을 마음에 품었으나. 늘상 대조영과는 적이될수밖에 없는 입장이였고. 자신과 검이를 지켜주고.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이해고를 져버릴수 없었던게 초린이죠.
참 입체적인 캐릭터였죠
거란 최고의 "퐁"군사령관 "퐁"해고 장군 .. 죽는 순간까지도 그는 퐁퐁이었다
지 와이프 자식이랑 친자확인 결과 0프로 ㅠㅠ
@@노야진린의바다거기다가 초린 이해고에게 잠자리 거부 ㄷㄷㄷㄷㄷㄷ 한남대조영 한녀초린을 만나 뻐꾸기가 되어버린 설거지남 ㅜ
이해고 : 자네가...이겼네...(스읍) 거의 다 잡았었는데...대조영이 아니라 나 이해고의 나라를 세울수 있었는데...(스읍) 당나라보다도..고구려 보다도...! 더 크고 웅대한 제국을 만들게...
대조영..자네라면...할 수 있을 것일세..
대조영 : 잘가게. 자넨 내게 아주 훌륭한 적수였어..
이해고 : (미소) -사망-
잘가게 자넨 내게 아주 훌륭한 적수였어! ㅋㅋ 저를 섭외하시지..
참 이해고 도 참 불쌍하죠.. 대조영만 아니었음 이무기가 아니라 용이될뻔했었던 캐릭터 ... 모든걸 대조영한태 빼앗기고 비참하게 죽는 아까운 캐릭터 ㅠ
근데 결국에는 거란이 성장해서 발해 무너뜨리고 고려와도 악연 이어간걸 보면...
ㄴㄴ 신홍때문에 다 저렇게 살게 된거죠 신홍이만 아니였음 고구려인으로 계속 살았죠(드라마상으로 이해고는 고구려출신)
개인적으로 이해고는 장수감이지 왕이나 통치자 감은 아니라고 보는데....통치는 오히려 초린보다 못할 것 같은데...
옆나라 베르톨트랑 비슷함
@@Min_Kyunghoon ㅇㅇ 초린 살린다고 일급기밀 넘겨줬고 대조영은 대업을위해 흑수돌 비우를 남겼고 이차이인듯
대조영 ost도 잘 만든 듯~
물론 드라마상이긴 하지만 이해고도 안타깝죠. 드라마가 대조영이기 때문이지만 이해고도 자기부족을 위해서...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숙적의 자식이지만 정말 친자식처럼 키운 아들을 위해서...모든걸 바쳤었는데...개인적으로 자기 눈 찌르는 장면보고 공감과 눈물이 나더군요. 진짜 얼마나 분노와 원한에 사무쳤으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들면서요.
근데 검이때문에 대조영의 진짜 아들들은 다 묻힌
이해고는 원래대로라면 대조영과 힘을 합쳐 고구려를 다시 세워야하는데 항상 적으로 돌리는바람에 망한거죠 게다가 신홍이 대조영이 아닌 이해고가 고구려를 세워야한다고 이간질했죠
퐁해고 ㅜㅜ
이해고가 대조영에게 패해 쫓기고 있을 때 신홍에게 군사가 얼마나 묻고,1천명이 채 안 남았단 말에 낙담하며 그들을 돌려보내라하고 모든 게 끝났다며 좌절할 때 나온 브금
결정적으로는 본진을 점령한 말갈군에 의해서 대패를 당한 것
이해고가 대패했을때나 초린,검이가 등을 돌렸을때 나오는 음악이네요
이해고의 비극적인 면을 부각시킨 것 같은
이해고가 대조영에서 제일 슬픔 인물 신홍이 때문에 혹사 당했음
출생의 비밀을 몰랐다면 좋았을 것을...
출생의 비밀 몰랐으면 대조영이랑 이렇게까지 싸우지도 않고 대조영도 이해고를 경멸하는 정도까지는 안 갔을 꺼 같음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명품배우님..
주얼리 정 👍👍👍
찾아보면많아요ㅠ
이해고는 솔직히 신홍때문에 더 대조영을 안좋게봤음.
이해고:잘 있느냐
네 어머니는 잘 계시느냐
이검:어머니를 가장 슬프게 하시는 분은
바로 제 앞에 계신 아버님이십니다
제..발..제발 철수해있거라...
널...검이 널.. 내 손으로 죽일 수가 없다..
@@Molyarryeo 그리는 못합니다
저와 제 병사들을 다 죽이셔야만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고 억장무너지는 소리
설인귀 죽을때 이문이랑 홍패랑 마지막으로 인사할때 나오던 음악도 찾을수 있을까요ㅠ
설인귀는 안죽음 아픈거에요
이해고...진심 대박인악역...
이후 쥬얼리 정은 악역 전문 배우로 거듭난
123회에서 이검이 사경을 헤매며: 부르고 싶었습니다... 꼭 한 번은 대조영 장군님을 아버님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아버님... 이 못난 아들을... 이 못난 검이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현타 온 이해고
@@blueblack2725 네 억장 무너졌죠
해신 ost 중에 염장이 장보고 마지막에 칼로 찌를때 나오는 ost 는 없을까요ㅜㅜ
죄송합니다만 장보고 ost는 잘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정보석 중장년 작품 중 최고 연기는 이해고가 아닐까 싶음. 조필연보다 윗길로 쳐주고 싶음.
조필연은 분량만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장군 장군께서는 그러하시면 아니되시옴니다 장군에 아버님이신 저에 주군은 일찍이 대조영에 아버지 대중상에게 비명에 돌아가셨사옴니다 흑흑
이해고 비운의 인물
신홍만 아니었더라도...
초린아 너 만큼은 너 만큼은 대조영에게 빼앗기기 않을 것이야 절대 이 이해고가 !
검이: 아버님 아버님!!(잠꼬대(?))
이해고: 그래 네 애비 여깄다
검이: 아버님이라고 한번쯤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대조영 장군님을.. 아버님이라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이해고: (대충 빡친 표정)
안 그래도 갱년기 온 사람이 이걸로 명치를 씨게 맞아버린
@@blueblack2725 그후 실성해서 쥬얼리정이 된건가..
시트콤에서 쥬얼리정처럼 개그캐릭도.. 내마음이 들리니에서의 봉영구 역할도 .. 자이언트 조필연처럼 악귀같은 사악한 악역도 .. 이해고처럼 사극에서의 용맹한 장군역할도 .. 정말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대단한 배우님 .. 자이언트때 연기대상 무조건 받았어야 맞는경우인데 .. 지금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극과 극의 캐릭터들인데 저걸 다 완벽히 해내시는 정보석배우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이해고 특) 고구려 유민이랑 대조영 이야기만 나오면 발작함
연적부터 시작해서 출생의 비밀이 역린이 된
그리고 초린이 대조영 생각할때도 발작 일으킴 ㅋㅋ
ㄴㄴ ㄱㅊㄱㅊ 오현경, 이순재앞에선 순한양됨
It sucks that this ost release doesn't have any of the Tang court+ characters related songs. I always liked those the best. Shame this dude was so lame, Xue Rengui deserved a better subordinate.
But he still have a loyal servant, Hong-pae
@@blueblack2725 Yeah, Hong Pei owned. I am glad they kept Xue Rengui alive 12 years after his death since his actor is seriously the best, but I would've also been happy with Hong Pei taking his place. Still wish the Khitan dude wasn't such a loser though.
설인귀:어쩌겠느냐 이 두눈으로는 볼 수가 없는것을
이해고:그 두눈으로 똑똑히 보시게 될 것입니다.
붓을 쪼개고 한쪽 눈을 찌른다.
설인귀:아 아니
이문:저런 미친
홍패:자 장군
이해고:설인귀장군께
내 한쪽 눈을 바쳤소이다
남은 한쪽 눈은 오직 대조영만 노려볼것이오
자 똑똑히 보아두시오
이 눈물이며
분노와 원한에 사무친 피눈물이며
이제 소장의 진심을 믿어주시겠소이까
설인귀:아이 저 독한놈
스스로 지 눈알을 찌르다니
신홍이 동굴안에서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이해고에게 꼭 살아남아달라고 간청했을때도 이 음악이 나왔었죠
Muốn xem phim này ở đâu vậy ạ
내 반드시 대조영의 목을
진짜 클라리넷 ㅆㅅㅌㅊ네. ㅋ ㅋ
먼가 상황이랑 ㅈㄴ 잘맞음. 비참 억울 분노 모든 감정이 음악에서 나옴 ㅋ ㅋ ㅋ
우리나라도 브금은 제법 잘 뽑는
클라리넷이 어디 나와요?
이해고 글 똑 바로 안써?
이해고 초린뺏기고 오열할때 나오는 브금
대조영 89회 7분10초 라이벌의(미모사, 신홍) 의견이나 지략이 충돌할 때 배경음이 정말 좋았는데 없어서 아쉽습니다
남아있는 미공개 ost들도 지금 다시 구하기는 힘든...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검이 브금도 있나요??
첼로 브금
안된다 아니된다
짠한 이해고ㅠㅠ
아무리 정보석이라도 이순재할배오면 깨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춘아 나..저 늙은이를 더이상 살려둘수가 없구나..죽여버리고 싶단말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존나웃기네 댓글 ㅋㅋㅋ 이순재 할배오면 깨갱 ㅋㅋ
그 이해고도 개길수 없다는 흥선대원군
혹시 검이 브금은 없나여ㅠ?
첨 듣네여. 그리고 제 힘으론 여기까지라
풍풍
이해고 발작브금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
퐁......
저거 지붕킥에서
이순재한테 구박당할때
구박당하고 침대에서 샷건칠때
신세경한테 무시당하고 혼자 생각할때
현경이한테 오토바이빼앗겼을때
나온노래임
좌표있으면 좀 찍어주세요 궁금~~~
헐 미공개를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요, 근데 이런거 저작권으로 막히지는 않겠죠?
그래도 녹화해서 백업 파일은 만들어뒀으니까 행여나 문제 생겨서 내리면 듣고싶으신 분들께 메일로 보내드리죠. 미공개 ost들이 막혀있는 게 많아서 제 힘으로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대조영 미공개 ost가 올라올 일은 없을 거에요...
악역 선역 얼굴이 되는 배우 쥬얼리정!!!!
모든 문신쟁이의 로망: 최수종
모든 퐁퐁이들의 로망: 이해고
😢😢😢😢😢😢 li he go
커서보니 불쌍해지는 캐릭터가 이해고임
대조영 화면 바뀌면서 엔딩 나오기 전에 클라이막스에 나오는노래 좀 구할수없을까요? 빰~빰~빠밤~ 두구두구두구 빰~빰~빠밤 이노래!
어떤 노랜지 알겠는데 아쉽게도 제 힘으론 여기까지입니다...
아무리 알아들었다해도 지혼자만 알아듣게 질문하냐
@@미네랄가스 빰↘️빰↗️빰↘️빰↗️빰↘️
빠바바밤 빰빰빰 빠~ 이거요?
다~~ 없앨것이다 드아아아!!
이해고 검이 때문에 대조영한테 질투 느낄때 나오던 분노 브금
이거 mp3파일로 좀 받을수있을까요?
메일 남겨주세요
보내드렸습니다.
@@hj8651 영상 제목이 곧 노래 제목입니다. 메일 남겨주시면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hj8651 보냈습니다
@@blueblack2725 괜찮으시다면 저 역시 부탁드립니다..!
linishida@naver.com
😍😍😍🌷🌷🖒
악당이지만 이해고도 좋았음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져
환샘해서 삼광빌라 족발집에서 알바함.
대한민국 퐁퐁남 설거지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