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우선 전에 드린 질문을 아예 댓삭하신거 같길래 눈치 없게 한번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질문을 하는 무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상들을 짧게 나마 보면서 여러 부분에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임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예전부터 남성이 태생적으로 가진 강인한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과의 관계에서 정신적 지주이자 가장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하나 의문스러운 점은 여성이 보이는 팔로워적 특성을 언급하신 걸 많이 봤는데 아시다시피 남녀 이전 인간이 있고 이끄는 리더와 따르는 팔로워의 성질은 인간의 근본적 본성과 가치에 해당합니다 오히려 리더를 향해 목숨 까지 바치는 충정과 의리는 남성의 그것이죠 헌데 남녀간의 기본이 되는 존중과 신뢰를 넘어 인간의 베타적 행동 양상을 보이는 여성을 가치있게 평가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내게 리더십을 제공받는 인간 베타를 저는 개인적으로 동류로 보지 않습니다 인간의 급을 따지는 저로서는 아직 대학생일 뿐임에도 그들이 흔히 널린 돌덩이 같단 생각이 드는데 저보다 많은 길을 걸으시며 그런 이들을 더 많이 보신 입장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도 미국에서 공부중인 후배고 다른 유튜버들이랑은 다르시니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말한 인강으로서 알파적인 여성이 제가 제 책임을 전가할 여성은 아니란 점 분명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리더십과 문제 해결능력을 남성성으로 표현 하시던데 그건 인간으로서 리더의 자질이지 남성성은 없었을때 남성만 비판받는 강인함, 위험과 문제에 맞부딪히는 태도를 비롯 여러 종류의 용기 라고 생각하며 여성성이라는 협조와 지지 또한 여성 이전 인간이 따를 리더를 만났을때 보이는 상대적 베타성 행동이자 오히려 남자에게서 여자보다 훨씬 깊게 나타나는 행동 양상인데 이걸 왜 여성성이라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발동 조건이 인간이 알파 즉, 리더를 만났을때 보인다로 동일하고 그 행동이 팔로워로서 리더에게 협조와 지지를 보낸다라는 같은 틀을 따르며 오히려 남자에게 더 깊게 나타나는 특성인데 그걸 어떻게 여성성이라 부를수 있나요 가치를 쌓는 것도 그렇고 인간의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를 그렇게 분류 한다면 인간의 향상성이 고작 태생에 의거 한다는 건지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 답변을 안주시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보고 생각하고 비판할수 있도록 이걸 지우진 마셨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언남님을 남성이전 알파성이 짙은 리더라고 보고 설령 여자로 태어 났다거나 강제로 성을 바꾼다 해서 그 영혼이 누군가를 지지 하고, 가치를 쌓는 것이 아닌 보존 하는 등의 인간으로서 낮은 선택을 하시리라 생각지는 않기에 더욱 의구스럽습니다 오히려 따를 리더를 만난 남자로부터 여자에게선 볼수 없을 만큼 더 두드러지는 협조와 지지 등의 특성을 여성성 이라 하시는 것도 아직은 어렵고요 주군을 위해 목숨 바치는 무장을 여성 스럽다 생각해본적은 없는지라
복습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저는 차가운 접근을 하지않고 접시 3개를 운영중에 있습니다.(언남님의 방식) 그런데 이것보다도 더 즐거운 것은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뚜렷하게 있어서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제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인 주변 시선이 있는데요. 접시가 됐건 가치를 쌓으며 친해지게 되는 지인이건 모두,저의 선한 웃음에 인상이 강렬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과거부터 잔존했던 부정적인 요소들이 새롭게 이루어낸 긍정의 가치로 하여금 조금은 덮인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행된 상황에서 모든 미사여구는 사실 방법론이자 의식적 행위일뿐 이너게임을 이제야 바꾸는걸뿐 결론은 마지막 말이 늘 맞습니다.. 실질적 고가치든 상대적으로든 내가 고가치 남성이 되면 훤히 뻥뚫리게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 그런 여러모로 고가치남성이 된다의 길이 초점, 선행인 남자는 나의 자원을, 인생을 장기적으로 나누는 선택을 신중히 할것이며 그렇게 선택한 여성과 위와같은 존중없는 계산식 기싸움도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 이러한 상황도 예견엔 없던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이너게임을 아무리 한다한들 생각의 틀을 바꿔 태도를 바꾼다한들 결국 그것의 실 일치성을 확인하려 파트너는 무너뜨리려 오겠죠.. 결국 시작부터 잘못된 전제의 게임..
이번 영상에서의 주제 고마움을 이끌어내는 법 - 결국 그런 상황을 만든, 계산을 만든 나라는 존재의 바이브를 파트너의 프레임싸움에 같이 넘어가 계산식 기싸움할게 아니라 흘려버리는것 - 그리고 이 흘려버리고 능구렁이처럼 구는데서 시작되는 진정한 실질적 내 영역을 다시 세우는것.. 나라는 위대한, 소중한 존재의 견고한 영역을
여러모로 일이란 진정한 가치를 =생산, 창출, 협력, 도모, 공익 이렇게 됐을때 언남님이 계신 미국과는 다르게 한국의 구조적 의식이나 뿌리자체가.. 시작부터 고급노동자가 돼 고급상품이 되는것 이걸로 박혀져있습니다.. 즉 나라는 존재자체가 물질화가 되는 길로 가는것.. 그리고 이것이 남녀관계에서 남자는 고급노동자, 고급상품이자 물질이 되는길을 스스로 자처하고 결국 여자는 구매자이자 소비자 .. 정해져있는 게임이죠.. 물질이 안중요하다 말할순 없어도 미국에서의 결국 물질은 수단이다 돈말고도 여러가치가 삶에 이곳저곳 있다 이런 마인드와 가치관,의식과 경향성으로 한국에선 나 자체가 고급노동자, 고급물질, 나 자체를 스스로 돈이란 수치화 상품화하려는곳의 차이가 분명 본질적으로도 확연히 다를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도 본질적문제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소중한 시청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맞벌이해도 내가 만드는 인생의 영토에 그녀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라"
영상 잘 봤습니다 우선 전에 드린 질문을 아예 댓삭하신거 같길래 눈치 없게 한번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질문을 하는 무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상들을 짧게 나마 보면서 여러 부분에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임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예전부터 남성이 태생적으로 가진 강인한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과의 관계에서 정신적 지주이자 가장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하나 의문스러운 점은 여성이 보이는 팔로워적 특성을 언급하신 걸 많이 봤는데 아시다시피 남녀 이전 인간이 있고 이끄는 리더와 따르는 팔로워의 성질은 인간의 근본적 본성과 가치에 해당합니다 오히려 리더를 향해 목숨 까지 바치는 충정과 의리는 남성의 그것이죠
헌데 남녀간의 기본이 되는 존중과 신뢰를 넘어 인간의 베타적 행동 양상을 보이는 여성을 가치있게 평가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내게 리더십을 제공받는 인간 베타를 저는 개인적으로 동류로 보지 않습니다
인간의 급을 따지는 저로서는 아직 대학생일 뿐임에도 그들이 흔히 널린 돌덩이 같단 생각이 드는데 저보다 많은 길을 걸으시며 그런 이들을 더 많이 보신 입장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도 미국에서 공부중인 후배고 다른 유튜버들이랑은 다르시니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말한 인강으로서 알파적인 여성이 제가 제 책임을 전가할 여성은 아니란 점 분명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리더십과 문제 해결능력을 남성성으로 표현 하시던데 그건 인간으로서 리더의 자질이지 남성성은 없었을때 남성만 비판받는 강인함, 위험과 문제에 맞부딪히는 태도를 비롯 여러 종류의 용기 라고 생각하며 여성성이라는 협조와 지지 또한 여성 이전 인간이 따를 리더를 만났을때 보이는 상대적 베타성 행동이자 오히려 남자에게서 여자보다 훨씬 깊게 나타나는 행동 양상인데 이걸 왜 여성성이라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발동 조건이 인간이 알파 즉, 리더를 만났을때 보인다로 동일하고 그 행동이 팔로워로서 리더에게 협조와 지지를 보낸다라는 같은 틀을 따르며 오히려 남자에게 더 깊게 나타나는 특성인데 그걸 어떻게 여성성이라 부를수 있나요
가치를 쌓는 것도 그렇고 인간의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를 그렇게 분류 한다면 인간의 향상성이 고작 태생에 의거 한다는 건지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 답변을 안주시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보고 생각하고 비판할수 있도록 이걸 지우진 마셨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언남님을 남성이전 알파성이 짙은 리더라고 보고 설령 여자로 태어 났다거나 강제로 성을 바꾼다 해서 그 영혼이 누군가를 지지 하고, 가치를 쌓는 것이 아닌 보존 하는 등의 인간으로서 낮은 선택을 하시리라 생각지는 않기에 더욱 의구스럽습니다
오히려 따를 리더를 만난 남자로부터 여자에게선 볼수 없을 만큼 더 두드러지는 협조와 지지 등의 특성을 여성성 이라 하시는 것도 아직은 어렵고요
주군을 위해 목숨 바치는 무장을 여성 스럽다 생각해본적은 없는지라
복습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저는 차가운 접근을 하지않고 접시 3개를 운영중에 있습니다.(언남님의 방식)
그런데 이것보다도 더 즐거운 것은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뚜렷하게 있어서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제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인 주변 시선이 있는데요.
접시가 됐건 가치를 쌓으며 친해지게 되는 지인이건 모두,저의 선한 웃음에 인상이 강렬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과거부터 잔존했던 부정적인 요소들이 새롭게 이루어낸 긍정의 가치로 하여금 조금은 덮인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학술, 일, 운동, 노래, 연주에 연기까지 모든 면에서 항상 배웁니다.
"논리와 산수는 여자의 땅에선 통하지 않는다."
영상 말미의 매뉴얼 수칙이 킥이네요.
ㅋㅋㅋ연기를 참 맛깔스럽게 잘하시네요
내용 목소리톤 완벽합니다
어질어질하네요 😊😊😊
언자님 아이디를 댓글에서 보면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기분입니다.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적절한 비유와 설명 덕분에 감탄에 이어 금방 이해가 되네요 ㅋㅋ
오늘은 묵직한 아이스크림 위에 아름답게 뿌려진 토핑 한입 하면서 되새기고 저만의 방식으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사이 또 상승해버린 편집 실력::
나폴레옹의 정복 정신을 지니신 언남님이네요.
소리 바뀌는 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음향 연출이 정말 재밌습니다.
여성의 말하는 방식이 최익현 선생님과 오버랩 되어서 집중하다 내용을 놓쳤네요. 말미에 소중한 인사이트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집된 영상을 보며 복습하니 머릿속에 더 잘 남는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드가자 ~
"함께 드가자~"
에코가 너무 찰떡이네요ㅋㅋㅋ
선선한 브금이 깔리니까
유쾌하게 받아들여지네요 ㅋㅋ
그래서 생각이 난 게,
내 마음에 좋은 브금을 깔아두면
(저는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피아노 곡을 특히 좋아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소한 일들은
가볍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진지했네요 ㅎㅎ
헤아린다. 품어준다.
Perfect
똑같은 말이라도 남자가 하느냐 여자가 하느냐 다르게 들리네 ㅋㅋㅋㅋ
남자의 표현은 존재방식과 라이프 스타일로부터
3:45 결국 "you completed my life" 컨셉이군요! 너를 만나기 전에도 나는 잘 나갔는데 뭔가 2프로는 부족했는데 그걸 너가 완벽해지게 채워줬다. 사랑해 자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여성을 어떻게 초대할지는 개인 취향껏 하면 되지만, 저는 2%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여자라기보다 내 인생을 확장하는 이정표에 초대되어 가치를 더해준 여자.
@@언남-UNAM 오, 로마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milestone을 세우고 협조한 이민족 족장들을 초대하듯이. 우리의 성장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
선행된 상황에서 모든 미사여구는 사실 방법론이자 의식적 행위일뿐 이너게임을 이제야 바꾸는걸뿐
결론은 마지막 말이 늘 맞습니다.. 실질적 고가치든 상대적으로든 내가 고가치 남성이 되면 훤히 뻥뚫리게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 그런 여러모로 고가치남성이 된다의 길이 초점, 선행인 남자는 나의 자원을, 인생을 장기적으로 나누는 선택을 신중히 할것이며 그렇게 선택한 여성과 위와같은 존중없는 계산식 기싸움도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 이러한 상황도 예견엔 없던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이너게임을 아무리 한다한들 생각의 틀을 바꿔 태도를 바꾼다한들
결국 그것의 실 일치성을 확인하려
파트너는 무너뜨리려 오겠죠..
결국 시작부터 잘못된 전제의 게임..
이번 영상에서의 주제 고마움을 이끌어내는 법 - 결국 그런 상황을 만든, 계산을 만든 나라는 존재의 바이브를 파트너의 프레임싸움에 같이 넘어가 계산식 기싸움할게 아니라
흘려버리는것 - 그리고 이 흘려버리고 능구렁이처럼 구는데서 시작되는 진정한 실질적 내 영역을 다시 세우는것.. 나라는 위대한, 소중한 존재의 견고한 영역을
여러모로 일이란 진정한 가치를 =생산, 창출, 협력, 도모, 공익
이렇게 됐을때 언남님이 계신 미국과는 다르게 한국의 구조적 의식이나 뿌리자체가.. 시작부터 고급노동자가 돼 고급상품이 되는것 이걸로 박혀져있습니다.. 즉 나라는 존재자체가 물질화가 되는 길로 가는것..
그리고 이것이 남녀관계에서
남자는 고급노동자, 고급상품이자 물질이 되는길을 스스로 자처하고
결국 여자는 구매자이자 소비자 ..
정해져있는 게임이죠..
물질이 안중요하다 말할순 없어도
미국에서의 결국 물질은 수단이다
돈말고도 여러가치가 삶에 이곳저곳 있다 이런 마인드와 가치관,의식과
경향성으로 한국에선
나 자체가 고급노동자, 고급물질, 나 자체를 스스로 돈이란 수치화 상품화하려는곳의 차이가 분명 본질적으로도 확연히 다를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도 본질적문제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난 한~~~~~~~참 멀었구나~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