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테마게임에서 제일 기억네 남는 편이었습니다 스티븐유를 옹호할 생각은없지만 이당시때의 유승준이라는 남자는 평생기억하고싶습니다 그만큼 그당시의 한국의 아이콘이었습니 배드엔딩인 만큼 유승준 좌 한테도 이 편이 기억에 남길바랐던 화였어요 근데 ...그사람은 편의를 원했던 사람인만큼 이번화가 그냥 자기의 돈벌이였길 바랐던 아무것도 아닌 화였겠죠 그게 저한텐 크게 한스러웠습니다 나는 정말 유승준이라는 사람한테서 많은 희망과 힘을 받았는데... 당신은 그 무게가 힘들었나요.... 당신은 당시 파격적인 혜택있었을텐데요 이 영상은 진짜 저한테 많은 영향을 끼쳤었던 영상입니다 보존이 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님 말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은지라 전 유승준 옹호합니다. 파격적인 혜택은 대체 뭐죠? 좋든 싫든 자유지만 팩트체크는 하고 댓글 쓰셔야죠.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가서 미국에서 자랐고 13년씩이나 미국에 거주하면서 나온 시민권이었습니다. 활동당시 이미 온 가족이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 1.5세로 병역면제대상이었고 본인도 한참 인기 최정상이던 때부터 군대 못 간다고 대문짝만하게 공언까지 하고 활동했습니다. (바로 이 영상 당시) 당시 대중은 유승준의 군대든 국적이든 관심 없었죠. 유승준이 군대 못 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교포가수신분으로 얻은 인기었음. 시민권도 군대랑 아무 연관 없던 그 시절 온 가족이 함께 신청함. 신청할땐 아무 말 없이 옹호하다가 일년도 넘게 지나서 언론에서 갑자기 시민권 다 허락돼가는 사람 군대랑 엮어서 신검 받으라고 몰아간게 팩트임. 유승준한테서 많은 희망과 힘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그 당시에도 언론에 동조해서 먼저 유승준 보고 신검 받으라고 닥달했는데 대체 그런 무게를 왜 유승준한테 떠밀었나요? 파격적인 혜택은커녕 당시 28개월 공익 가면 군복무중 출국이 불가해서 온 가족이 다 살고있는 미국영주권마저 박탈당해야 했는데 대체 왜 교포가수한테 안 가도 되는 군대 가라고 그렇게 떠밀었던겁니까? 남들은 제대하고 집에라도 갈수 있지만 유승준은 영주권 한번 박탈 당하면 추후에 재취득하기까지 수년간 걸리고 거기에 미국방문비자도 어렵다던 그 911테러시국이었음. 왜 온 가족이 미국에 사는걸 뻔히 알면서 그 시국에 교포 유승준한테 영주권 박탈을 강요했던건가요? 전 그 부분이 제일 노이해. 자기 아들 자기 오빠는 보내기 싫은 군대 왜 좋아하는 교포가수는 안 가도 되는 면제자신분임에도 꼭 보내고싶었나요? 그것도 영주권까지 빼앗아가면서까지? 대체 왜? 2001년 그렇게 대중과 언론에 떠밀려서 결국 진심 군대 가기로 하고 스스로 병역면제 취소시키고 신검 받은게 입국금지 6개월전입니다. 이미 미국에서 허락된 시민권선서식에도 불참하면서 한국에서 신검 받음. 이쯤되면 배신감 느껴야 할건 오히려 유승준이라고 봅니다. 연예인이 사랑 받았으면 가족과 같은 국적을 갖고 살아갈 자유까지 침해받아야 합니까? 합법적인 개인선택에도 22년씩이나 비난 받아야 합니까? 그리고 유승준이라서 뭐만 하면 자기 돈벌이기를 바랐던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반대로 여론 좋은 유재석님이 똑같은 영상 촬영하면 감히 이딴 말 못 하시겠죠? 여기 나오는 슬픈 침묵이라는 곡도 보니 당시 인기연예인으로서 왕따라는 사회문제에 관심갖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좋은 곡들이 많았음에도 이 곡을 후속곡으로 했음. 잘 모르면서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뭐든 돈 벌이기를 바랐던 사람이 지체장애인단체에 그 당시 돈으로 2억씩 기부합니까? 그것도 취재진 한명도 없이 고모랑 같이 가서 조용히 건넸고 추후에 방송에 나온 금액은 8천만원이었지만 그 단체 목사님의 증언으로는 꾸준히 기부한 돈 2억도 넘는다고 함. 그 분이 유승준입국금지후 대통령한테 탄원서까지 내면서 유승준구명운동까지 벌였고 유승준 결혼식에도 참석함. 이쯤되면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선행은 절대 아니었다고 봅니다. 군대 간다고 좋아했던것마냥 댓글 다시는 분들을 하도 많이 봐서 아래 기사 첨부합니다. 1999년 한참 인기최정상일때부터 이미 군대 못 간다고 솔직하게 공언하고 활동했음. 1999년 6월 18일 스포츠서울 기사: [“유승준 군입대설”사실무근 “입대 불가, 영주권 포기할 이유없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오는 2000년말에 군입대를 한다는 유승준 (23)의 군입대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백산미디어의 대표 고재용씨는 17일 “유승준의 군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유승준은 미국영주권을 포기해야만 군입대를 할수 있는데 그는 아직 미국영주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m.blog.naver.com/the_truth_ysj/221631691748
추가적으로 엔딩은 당시에 본적이없었는데 가해자가 자신은 그런적이없다고 부르짖는 그 역겨움...현대사회에서도 통용이 되는거 같아서 그 상황에 나온 가짜웃음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당시 테마개임이 풍자적인 분위기여서 그랬었지만...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풍자적임이 저희를 더욱도 성숙하면서 유쾌하게 만드는 쾌적인 사람이 되는거 같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당시의 시대 분위기가 꼰대적일질모르겠지만 나름의 유쾌함이 느껴집니다
에~~~고! 저거 보면서 저것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더했던 저의 서러웠던 고교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때 나의 눈치없이 까불까불 하던 성격도 문제였고 또 자꾸 브레이크도 안잡고 학급과 학교에 지나친 기증을 해대는 우리엄마도 그 온상을 제공했고 그때 나랑 세번째로 짝궁을 했던 그 멍청이새끼가 스승의 날 편지 그거 뭐하러 봅니까? 그 편지 우리반 1년 꿇린놈한테 넘어가가지고 찍혀가지고 얼마나 시달렸다고요. 그래가지고 정신병에 걸려버리고 에잇! 퉤퉤!
진짜 저머리 찰떡이었지...
아직까지 저런 헤어 스타일, 재능을 넘는 남자 솔로 가수는 못본것 같네
2002년 군번입니다
승준이 용서한다
이리고운사람을 그긴세월못보게한게 너무슬플뿐ㅜ
신미라 글죠 억울해서 심장이 아파 ㅜㅜ
그러게 왜 군대를 간다고 해놓고 도망가서...
박명수 멋진데여 😊😊😊😊
와 진짜 너무 귀한영상이다
제가 본 테마게임에서 제일 기억네 남는 편이었습니다 스티븐유를 옹호할 생각은없지만 이당시때의 유승준이라는 남자는 평생기억하고싶습니다 그만큼 그당시의 한국의 아이콘이었습니
배드엔딩인 만큼 유승준 좌 한테도 이 편이 기억에 남길바랐던 화였어요 근데 ...그사람은 편의를 원했던 사람인만큼 이번화가 그냥 자기의 돈벌이였길 바랐던 아무것도 아닌 화였겠죠
그게 저한텐 크게 한스러웠습니다 나는 정말 유승준이라는 사람한테서 많은 희망과 힘을 받았는데... 당신은 그 무게가 힘들었나요.... 당신은 당시 파격적인 혜택있었을텐데요
이 영상은 진짜 저한테 많은 영향을 끼쳤었던 영상입니다 보존이 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님 말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은지라 전 유승준 옹호합니다. 파격적인 혜택은 대체 뭐죠? 좋든 싫든 자유지만 팩트체크는 하고 댓글 쓰셔야죠.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가서 미국에서 자랐고 13년씩이나 미국에 거주하면서 나온 시민권이었습니다. 활동당시 이미 온 가족이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 1.5세로 병역면제대상이었고 본인도 한참 인기 최정상이던 때부터 군대 못 간다고 대문짝만하게 공언까지 하고 활동했습니다. (바로 이 영상 당시) 당시 대중은 유승준의 군대든 국적이든 관심 없었죠. 유승준이 군대 못 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교포가수신분으로 얻은 인기었음. 시민권도 군대랑 아무 연관 없던 그 시절 온 가족이 함께 신청함. 신청할땐 아무 말 없이 옹호하다가 일년도 넘게 지나서 언론에서 갑자기 시민권 다 허락돼가는 사람 군대랑 엮어서 신검 받으라고 몰아간게 팩트임. 유승준한테서 많은 희망과 힘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그 당시에도 언론에 동조해서 먼저 유승준 보고 신검 받으라고 닥달했는데 대체 그런 무게를 왜 유승준한테 떠밀었나요? 파격적인 혜택은커녕 당시 28개월 공익 가면 군복무중 출국이 불가해서 온 가족이 다 살고있는 미국영주권마저 박탈당해야 했는데 대체 왜 교포가수한테 안 가도 되는 군대 가라고 그렇게 떠밀었던겁니까? 남들은 제대하고 집에라도 갈수 있지만 유승준은 영주권 한번 박탈 당하면 추후에 재취득하기까지 수년간 걸리고 거기에 미국방문비자도 어렵다던 그 911테러시국이었음. 왜 온 가족이 미국에 사는걸 뻔히 알면서 그 시국에 교포 유승준한테 영주권 박탈을 강요했던건가요? 전 그 부분이 제일 노이해. 자기 아들 자기 오빠는 보내기 싫은 군대 왜 좋아하는 교포가수는 안 가도 되는 면제자신분임에도 꼭 보내고싶었나요? 그것도 영주권까지 빼앗아가면서까지? 대체 왜? 2001년 그렇게 대중과 언론에 떠밀려서 결국 진심 군대 가기로 하고 스스로 병역면제 취소시키고 신검 받은게 입국금지 6개월전입니다. 이미 미국에서 허락된 시민권선서식에도 불참하면서 한국에서 신검 받음. 이쯤되면 배신감 느껴야 할건 오히려 유승준이라고 봅니다. 연예인이 사랑 받았으면 가족과 같은 국적을 갖고 살아갈 자유까지 침해받아야 합니까? 합법적인 개인선택에도 22년씩이나 비난 받아야 합니까?
그리고 유승준이라서 뭐만 하면 자기 돈벌이기를 바랐던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반대로 여론 좋은 유재석님이 똑같은 영상 촬영하면 감히 이딴 말 못 하시겠죠? 여기 나오는 슬픈 침묵이라는 곡도 보니 당시 인기연예인으로서 왕따라는 사회문제에 관심갖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좋은 곡들이 많았음에도 이 곡을 후속곡으로 했음. 잘 모르면서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뭐든 돈 벌이기를 바랐던 사람이 지체장애인단체에 그 당시 돈으로 2억씩 기부합니까? 그것도 취재진 한명도 없이 고모랑 같이 가서 조용히 건넸고 추후에 방송에 나온 금액은 8천만원이었지만 그 단체 목사님의 증언으로는 꾸준히 기부한 돈 2억도 넘는다고 함. 그 분이 유승준입국금지후 대통령한테 탄원서까지 내면서 유승준구명운동까지 벌였고 유승준 결혼식에도 참석함. 이쯤되면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선행은 절대 아니었다고 봅니다.
군대 간다고 좋아했던것마냥 댓글 다시는 분들을 하도 많이 봐서 아래 기사 첨부합니다. 1999년 한참 인기최정상일때부터 이미 군대 못 간다고 솔직하게 공언하고 활동했음.
1999년 6월 18일 스포츠서울 기사:
[“유승준 군입대설”사실무근
“입대 불가, 영주권 포기할 이유없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오는 2000년말에 군입대를 한다는 유승준 (23)의 군입대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백산미디어의 대표 고재용씨는 17일 “유승준의 군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유승준은 미국영주권을 포기해야만 군입대를 할수 있는데 그는 아직 미국영주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m.blog.naver.com/the_truth_ysj/221631691748
나중2때네 진짜저때 반에서 괴롭히던새끼가 있었는데 속앓이하다 죽고만싶었는데 참다참다 이판사판으로 달려들었던기억이나네요 저런거당해보지않는사람은 저심정모르죠
이게 1999년도 였구나.. 생방송으로 보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슬픔
헤드폰을 빡빡머리에 붙여주고싶당 ㅎ 귀욤승준❤
와 이거 제 입덕 영상이었는데 ㅋㅋㅋㅋ 신기하네여 ㅜㅜ 이걸 보고 입덕해서 진짜 엄청 좋아했었는데 ㅠㅠ
화질이 왜이리 좋지;
근데 저 신문선 성대모사 개그맨...낯이있는데 저 이후로 활동이 보이지 않았던거같아요 안타깝습니다 명수옹은 당시 한창때라서 잘꽃혔던거같아요 찰떡같이 조연역할이 너무 잘맞았어요
ㅋㅋㅋㅋ 홍기훈 박명수 정말 옛날 추억의 장면이네요
유승준 더 잘생겨보이네요 ㅋㅋㅋ❤❤
얼굴은 유승준이 훨씬 더 잘생겼지만 존재감은 박명수임 ㅋㅋㅋ
저때 유승준 박명수 함께 나온 프로그램 많았죠. 저당시 유승준 톱스타였음에도 박명수한테 깍듯이 대하는게 보임. 그래서 입국금지이후에도 박명수님 유승준 언급함. 예의 바르고 괜찮은 사람이라면서 한국 오면 섭외하고싶다고 밝힌적 있음.
추가적으로 엔딩은 당시에 본적이없었는데 가해자가 자신은 그런적이없다고 부르짖는 그 역겨움...현대사회에서도 통용이 되는거 같아서 그 상황에 나온 가짜웃음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당시 테마개임이 풍자적인 분위기여서 그랬었지만...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풍자적임이 저희를 더욱도 성숙하면서 유쾌하게 만드는 쾌적인 사람이 되는거 같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당시의 시대 분위기가 꼰대적일질모르겠지만 나름의 유쾌함이 느껴집니다
잘생겼다ㅋㅋ얼굴에서광채가난다ㅋㅋ최고오빠글케잘생겨도되는건가요?ㅋㅋ
신문지요?
아, 극중에 신문지가 있군요
어떤 신문지인지 제가 사려고했는데
씹던 껌 기름닦은 휴지에 이어 무엇일지 눈 부릅 뜨고 봤는데 신문선 짭....
승준오빠 연기도 짱~~~♡
오골계를 봤는데요 그세계도 약한자를 못 살게 굴고 약육강식을 하더라요
지금 이 세상이 사람의 탈을 쓴자가 거의 없대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인젠 돌아보지말고 눈부신 미래 지금 이순간 감사함
현재가 영어로 뭐죠? 선물이래요
홧팅~~~♡♡♡
승준이랑 윤석이형이랑 실제 나이로는 5살차이인데....
한순간의 선택으로 친구를 평생 잃은 승준학생
한수간에 나라를....
왕따문제 심각해!
에~~~고! 저거 보면서 저것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더했던 저의 서러웠던
고교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때 나의 눈치없이 까불까불 하던 성격도 문제였고
또 자꾸 브레이크도 안잡고 학급과 학교에 지나친 기증을 해대는 우리엄마도
그 온상을 제공했고 그때 나랑 세번째로 짝궁을 했던 그 멍청이새끼가
스승의 날 편지 그거 뭐하러 봅니까? 그 편지 우리반 1년 꿇린놈한테 넘어가가지고
찍혀가지고 얼마나 시달렸다고요. 그래가지고 정신병에 걸려버리고 에잇! 퉤퉤!
군대가길 바래
왜? 유승준처럼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가서 13년 미국에 살면 너도 안 가. 넌 강제징집, 유승준은 자원입대. 재미교포 군대 안간게 그렇게 배 아픈가? 너도 13살에 이민가길 바래.
쩌노 ㅋ
왠만큼 싸움 좀 잘해도 자기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은 필요없는 싸움은 안하잖아요.
아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저렇게 비굴하게~~~~!
연기지만 홍기훈 꼴 좋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