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갖고 기밀 누설이다 말이 많은데 그 공간은 어차피 이번 계엄으로 기능을 다해서 옮겨야 하긴 함....그리고 총장이 말을 꺼낸 것도 자꾸 계엄사령관인데 모를 수가 있느냐 다들 그럼 어디서 있었는지 물어봐서 시작한 것임. 박안수 총장은 n 층 아래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상황실 꾸리느라 상황 파악이나 명령은 제대로 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장관만 보안 태그로 입장 가능한 공간에서 전두 지휘 중이었다고 설명하려는 것. 박안수한테는 그 보안 태그도 안주고 계엄 해제됐을 때 윤썩이 방문한 곳도 보안 태그 없이 올 수 있는 박총장 공간이었음. 그래서 계엄 해제 후 장관이랑 셋이 거기서 봤고 대화도 딱히 없이 침묵만 돌았다고 설명함. 자기는 장관이 있던 보안 공간인 전투통제실은 보지도 못했다 이걸 말하려는 건데, 자꾸 안 믿어주니 말이 길어지면서 약간 언급하게 됨. 의원들도 제발 기밀은 이런 공개 질의에서 대놓고 말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요원 이름 다 말하고 707 단장은 얼굴까고 이게 뭐하는 건지
누가 무슨 권한으로 장군들 직무 정지 시켰나? 불법 아닌가? 그러면 뒤에서 총괄하고 있는 군통수권자가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 자가 김선호 국방부 차관인가? 김명수 합참의장인가? 이들은 민주당의 지원을 입고 군권력의 공백을 틈타 쿠테타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사해야 한다.
그거 갖고 기밀 누설이다 말이 많은데 그 공간은 어차피 이번 계엄으로 기능을 다해서 옮겨야 하긴 함....그리고 총장이 말을 꺼낸 것도 자꾸 계엄사령관인데 모를 수가 있느냐 다들 그럼 어디서 있었는지 물어봐서 시작한 것임. 박안수 총장은 n 층 아래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상황실 꾸리느라 상황 파악이나 명령은 제대로 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장관만 보안 태그로 입장 가능한 공간에서 전두 지휘 중이었다고 설명하려는 것. 박안수한테는 그 보안 태그도 안주고 계엄 해제됐을 때 윤썩이 방문한 곳도 보안 태그 없이 올 수 있는 박총장 공간이었음. 그래서 계엄 해제 후 장관이랑 셋이 거기서 봤고 대화도 딱히 없이 침묵만 돌았다고 설명함. 자기는 장관이 있던 보안 공간인 전투통제실은 보지도 못했다 이걸 말하려는 건데, 자꾸 안 믿어주니 말이 길어지면서 약간 언급하게 됨. 의원들도 제발 기밀은 이런 공개 질의에서 대놓고 말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요원 이름 다 말하고 707 단장은 얼굴까고 이게 뭐하는 건지
대충 돌아가는거 보면 .. 박안수는 좀 짠해보인다..
짠하고 뭐하고가 통하는 직위도 아니고 사안도 아님. 깜도 안되면서 준다고 받았으면 대가가 있는거지.
@@성이름-w1m9v방첩 특전 수방 사령관들이 실세지 박안수는 그저 이용당한
장도영같은 케이스로 보임
멀짠해 ㅡ
모지리인척 연기한거지
어리버리 하면서 실제는 계엄 가담자
가장 무서움 놈이고 국회청문 증언회에서 연기로 끝까지 국민을 교란 가장 큰 처벌 받아야 할놈이지😡😡
충암파도 아니고 억울하긴하지
박안수 다 알고잇엇음.
성공할거라 생각햇는대 바지사장이 왜 필요함. 계엄사령관이 얼마나 중요한자린대.
얘 애초에 12월 2일부터 용산에서 대기하고잇엇음.
박안수는 알고 있었음. 포고령을 읽고도 지시에 이행한 사람임. 국정감사에서 처벌 피하려고 머리 쓰던데 그런 사람이 계엄사령관일때 시키는대로만 했을리 없다.
푸바오 프사달고 정치얘기하지마라 없어보인다 ㅋㅋ 생긴거 봐라 멋도모르고 혹했다가 불쌍하게 당하는 용도지
당연히 알았죠. 특전사 헬기 항공 허가 내준게 저사람입니다.
군인들이 뭔 죄냐... 대통령, 국방장관 잘 못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니 억울할만하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장군들 직무 정지 시켰나? 불법 아닌가? 그러면 뒤에서 총괄하고 있는 군통수권자가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 자가 김선호 국방부 차관인가? 김명수 합참의장인가? 이들은 민주당의 지원을 입고 군권력의 공백을 틈타 쿠테타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