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형장 2탄... 총살형 사형수의 마지막 모

[@청석-b6n]

필승 !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달리는해병musso]

오랜만에 찻아뵙니다 필승!공포탄과실탄을 떠나서 사형수를 향한~~ 총구 ㅠ 숙연해지는 방송이네요

[@우담바라-w8l]

수고하셨습니다.해병!
"젊은날 무기를
접하지않았다면에.."
수십년전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날의 이십대들 생각이
되새겨지는
방송였습니다.

[@정부교-w1x]

군썰님 잘 들었습니다~^^

[@dakson5298]

형집행 저격수는 범죄자들에게 강한 분노가 있는 사람이 하는게 좋겠네요. 범죄 피해자 가족들이라든가...

[@운하윤-k8u]

근하리가 사격장으로 변햇군요
제복무중일때는 군하리가
예비대대엿습니다
178기 노병입니다

[@seungcho1738]

육영수 여사가 총격받은날에 .. 우리분대는… 군하리 사격장에 있다가… 총격사건으로. 2여단 비상사태발생으로… 사격장에서 즉시 원대복귀했는데.. 동기생이 사격장 교관하고있었고… 🐉🐲👁️🐲🐉

[@김수진-j7e2k]

오늘도 수고 하십니다, 필승

[@청산소계선생]

집행관이나
집행하는
사수나 못할짓입니다
죄짖지 맙시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고
순간을 참으면 영원한 열락을 누릴것입니다

[@송골매-v8n]

M-16 공포탄은 78년에 지급됐고
그전엔 M-1으로 공포탄 사용했습니다

[@changjae-kv3ey]

중대장님,
내친김에 이왕 이렇게
된것 우범곤 수병
(305기)
의 이야기 해요
1976년8월,오5분대기,
QRF이병때부터 같이 내무실,주계,오락시간
앎마나 잘노시는지...
현역시절,선임 좋았습
나다.
필씅~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추신:장사"항우",줄다리기
선수,1976 체육대회
자칭,통뼈

[@청석-b6n]

이야기 자료들을 정리해서
책을 한번 구성해 보시지요..

[@seongkookpark3466]

제가 군에 있을 당시 사단의 법무관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이런 것을 물어 보았습니다 사형수의 사형의 집행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요...
그 법무관은 질문에 대해서 매우 상세한 답을 해 주셨습니다. 사형수는 집행대로 끌려가면서 거의가 반항을 하거나 발악을 하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그 기회로 인하여 군의 사형 집행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공포탄 사용은요 1명의 저격수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분대 규모의 저격수 중에 1명 이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좌우간 죄수가 범죄의 응당하는 처분을 당하는 거기는 하지만 그 역시 사람의 생명을 끊는 행위이기에 그리 즐거운 내용은 아닙니다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그런데요 과연 공포탄을 사용했을까요? 그런 강한 의문이 듭니다

[@blueho65]

공포탄과 실탄은 쏴보면 바로 확인하는데...
그걸 누가쐈는지 모르게 실탄 공포탄을 섞어 실행한다는게 말이 되는가요?

[@영식박-r7o]

😂화이팅

[@changjae-kv3ey]

그래요 나는 그랬습니다
일이병때,선임에게 맞다가 죽을수는 없었습
니다 맞는 나도 나지만
죽으면 그 선임
힘,빡주고 정신,바짝
차리고,마증면 빨딱빨딱
일어섰습니다
추신:선임,쫄병놈 때리다
가 영창갈수 없잖아
요!거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