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종양 #햄찌종양 #햄스터수술 #햄찌수술 #햄스터키우기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신후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글로밖에 인사를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뚜니와 토픽이네 동물농장 많이 사랑해주세요.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topic_gram 검색! ▶댓글은 방송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 ▶구독하기 & 영상 좋아요 버튼을 꼭꼭 눌러주세요 :D
아직 애기이고 태어난지 얼마 안된 햄스터라면 약물치료를 했을 시에 회복도 빠를 수 있고 절단 수술을 하게되면 챗바퀴를 타지 못하니 햄스터의 앞날과 건강을 생각했을때에는 약물치료가 맞다고 봅니다만..뚜니는 나이가 있고 이미 한번 치료를 받았는데 재발한 시점에서는 뚜니는 뚜니대로 아플거고 재발한 만큼 약물치료를 한다고해도 병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니 이후에 뚜니의 몸 전체에 올 악영향은 더 클거라고 생각해요..또 종양에 관련해서 수술 이후 약도 주기적으로 복용했으나 차도가 없이 재발을 한 것을 보면..햄스터 키워봤던 사람으로서 가슴은 너무 아프지만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수술을 하면 재발가능성이 배제되는거니까 뚜니가 적응하는 기간만 잘 견뎌준다면 이후에는 재발 걱정없이 살다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이렇게 의견 남겨보았지만 토픽님 생각이 가장 우선이겠죠..뚜니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하늘도 뚜니와 토픽님을 포기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부디 잘 생각하셔서 치료 잘 받고 빠른 회복하길 기도할게요!!
참 어려운 선택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뚜니의 의사를 알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다면 참 좋을텐데 선택을 오롯이 토픽님이 하셔야 하니 얼마나 괴로우실지 ㅠㅠ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아쉬움 또는 후회가 되실테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저는 전자에 마음이 더 기우네요 약물치료를 한다지만 종양이 더 퍼질 수도 있는데 그 고통을 뚜니가 안고 가야한다는게 그래서요 ㅠ 아무튼 토픽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고민 끝에 내릴 선택이실테니까요 토픽님 뚜니 모두 힘내길 항상 기도할게요
재 햄스터는 배랑 머리에 종양이 났었는데 뭔지 모르고 있다가 귀에도 뭔가 나서 햄스터가 귀를 끌다가 피가 나서 병원에 갔는데 종양이래서 수술 되냐고 했는데 늦어서 안된다고 하시면서 귀에 난 건 종양 아니라고 하고 머리 안에 종양이 있고 배에도 종양이 있다고하시면서 간디러운거 덜 하게 해주는 약 주시고 지금 상태로는 일주일 정도 살 수 있다하셨는데 거의 3주정도 더 살다가 작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죽어서 잘 묻어줬습니다 그쪽은 빨리 수술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절단은 좀 아닌 것 같네요 뚜니도 많이 힘들테고 많이 불편할텐데 그냥 약물치료 받다가 상황이 더 않좋아지면 생각해보고 절단 하시는게 제 생각에는 좋은것 같아요...너무 슬프게 생각 하면 뚜니도 주인분이 슬프네 라고 생각 해서 뚜니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니까 힘내세요!! 뚜니야 화이팅♥
약물치료를 한다고 해도 종양은 커진다고 하니 뚜니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건 똑같을 것 같아요.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절단수술을 받는 게 가장 확실하고 뚜니한테도 토픽님한테도 나은 결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햄스터 수명이 2~3년이라지만 그건 평균적인 수치고 뚜니가 토픽님의 손길 덕분에 평균수명을 넘어 얼마나 오래 살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까지 종양으로 힘들어하다 가야 하는 약물치료보다는 뚜니가 조금 불편해지게 되더라도 그게 좋은 선택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뚜니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해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는 2번이요.. 1번이 너무 큰일 같아요.. 사람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기라도 하지 뚠뚜니는 갑자기 팔 하나가 없어지는 일인데.. 수술이 또 잘 될 거란 보장도 모르겠고.. 그렇지만 성공확률이 높다면 수술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에프터케어도 누구보다 잘 하실 테니까..
저희 햄스터 종양때문에 해씨별로 갔었는데요 지금은 토픽이님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슬프고 무섭지만 햄찌를 오래 곁에 두고 아픈 모습 보기 싫다면 절단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절단해야 한다고 해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 냅두고 약물치료 했었는데 오히려 종양은 계속 커지고 결국 햄스터가 너무 힘들어하고 아파하더군요 새벽에 혼자 집에서 햄스터가 아파서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날 바로 병원가서 결국 커질대로 커진 상태에서 절단해주긴 했는데 조금만 더 빨리 조치를 했다면 이렇게 아파하지도 않았을거고 절단범위도 적었을텐데 하며 후회했네요
저도 제 햄찌가 종양으로 해씨별을 갔었어요.. 그래서 더욱 마음아프고 공감되지만 수술같은경우는 종양이 많이커졌을때는 절개해야하기 때문에 수의사분이 죽을 확률이 더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약물치료로 더 악화되지 않게끔 약을 치료받았었는데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다 떠나서.. 종양이 작은경우는 수술을 준비하시는게 맞지만 , 나이도 있고 종양이 손을 쓰지 못할정도로 커지면 그냥 진통제랑 약물치료로 아이가 최대한 아프지않게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제발 뚠이가 호전되길 바래요 ㅠㅠ
인간으로 치면 항암치료와 수술을 고민하시는 거네요....ㅠㅠ...다른 부위도 아니고 팔이라니....ㅠㅜ..저도 부모님 보호자로 병원 다니면서 느낀 건데 마음 아픈 선택이지만...수술하고 회복 잘하고 나면 약물 치료 보다 고통도 덜하고..같이 지낼 수 있는 날들이 길어 질 수 있으니까 수술이 나을 거 같다고 감히 말해봅니다....ㅠㅜ물론 선택은 토픽님이 하시는 거라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게 맞는 선택이라 생각하구요!!뚜니야 잘 견뎌주렴!!
결정을 한다는게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조심스러운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 절단해서 종양을 더 이상 키우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다면 약물치료로 종양이 늦게나마 커지는걸 지켜보며 마음 아파하는 것보다 전 더 낫다고 봅니다 ( 절단 후 경과가 좋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아무리 평균 수명이 있다고는 해도 정확한 수명은 아무도 모르며 사니까요 사람도 가는 순서가 없듯이요 뚜니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
안녕하세요. 영상 끝까지 다 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아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절단하는 방법을 선택했을거같아요. 절단을 안하게 되면 종앙이 더 커져서 남은 삶이 더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다리는 안타깝지만 포기하고 고통을 덜어주는걸 우선으로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애기 종앙이 빠르게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저희 햄스터도 종양치료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햄스터들은 크기가 작아 종양을 뿌리까지 깊이 파낼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발가능성도 크고 약물치료로는 이미 생긴종양을 치료하거나 크기가 작아지도록 하는건 불가능하고 종양이 계속 퍼지기때문에 제거가 가장 확실하다고 하셨어요. 절단이라는게 무섭고 가슴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뚜니를 살려볼 기회는 아직 있으시니 약물치료보다는 제거수술이 더 나을것 같아요...
토픽님 죄송할거 하나두 없어여ㅠㅠㅠ 예전부터 봐온 애청자인데 뚜니 몸이 많이 야위고 한거 보니까 진짜 마음이 아파요ㅠㅠ 제생각은 일단 2번 약물투여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ㅠㅠ 작은 햄스터가 갑자기 팔을 자르면 얼마나 놀랄까 싶기도 하구그래서ㅠㅠ약 으로 차차 치료 받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햄스터를 키워 보지도 않았고 경험도 없지만 ㅠㅠ제 의견 이였습니당. 어느쪽이든 잘 판단해서 토픽님이 맞는 결정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무튼 뚜니가 토픽님 사랑으로 잘 이켜냈으면 좋겠네요ㅠㅠ 🐹🐹🐹
댓글들보니 참.... 2번 이라고 애기한분들은 생각자체가없네요 1번이 절단이라고 불쌍해서 2번이라고 짖거리시는거같은데 약물투여해서 임시방편으로 시간을조금늦추는거뿐이지 게다가 종양이라는건 계속자라기때문에 엄청난 고통입니다 절단된다고 잔인하다느니 그런 개무식한생각하지들말어라
#햄스터종양 #햄찌종양 #햄스터수술 #햄찌수술 #햄스터키우기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신후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글로밖에 인사를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뚜니와 토픽이네 동물농장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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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도배에종양이있는데요
저희엄마랑제가종양제거수술을많아반대해요원래2마리가있었는데1마리가종양제거슈술하고나서회복중에죽었어요그래서종양제거수술은안했으면좋겠어요(많이힘든시기를넘겼어요)
토픽님 엄청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 제 생각엔..햄스터가 작아서 수술하면 치명적일 것 같아요 죽을 확률도 크구요ㅠㅠ 뚜니 그래도 많이 산 것 같아요 약물 투입도 안하구 그냥 남은 여생 토픽님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슴당ㅠㅠㅠ 토픽님 항상 응원합니다!!!!
가장 마음아픈것이 가족이 아픈거죠... 뚜니도 토픽님이 입양을 해서 2년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가족입니다.. 진짜 고통으로 맘찢어지고 슬프고 그러네요..
공부도 기분좋게 집중해서 잠깐 하는것이
지루하게 오래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그럿듯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물약으로 버티는게..
아직 애기이고 태어난지 얼마 안된 햄스터라면 약물치료를 했을 시에 회복도 빠를 수 있고 절단 수술을 하게되면 챗바퀴를 타지 못하니 햄스터의 앞날과 건강을 생각했을때에는 약물치료가 맞다고 봅니다만..뚜니는 나이가 있고 이미 한번 치료를 받았는데 재발한 시점에서는 뚜니는 뚜니대로 아플거고 재발한 만큼 약물치료를 한다고해도 병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니 이후에 뚜니의 몸 전체에 올 악영향은 더 클거라고 생각해요..또 종양에 관련해서 수술 이후 약도 주기적으로 복용했으나 차도가 없이 재발을 한 것을 보면..햄스터 키워봤던 사람으로서 가슴은 너무 아프지만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수술을 하면 재발가능성이 배제되는거니까 뚜니가 적응하는 기간만 잘 견뎌준다면 이후에는 재발 걱정없이 살다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이렇게 의견 남겨보았지만 토픽님 생각이 가장 우선이겠죠..뚜니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하늘도 뚜니와 토픽님을 포기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부디 잘 생각하셔서 치료 잘 받고 빠른 회복하길 기도할게요!!
아아 ㅠㅠㅠㅠㅠ 어떡해야하는거지........... 뚜니야....ㅠ 토픽님도 정말 힘드시겠어요... 전 애완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전 그냥 토픽님이 어떤 선택을 하셔도 응원하고 지지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토픽님.
뚜니야 사랑해
힘내세요....! ㅠㅠ
참 어려운 선택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뚜니의 의사를 알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다면 참 좋을텐데 선택을 오롯이 토픽님이 하셔야 하니 얼마나 괴로우실지 ㅠㅠ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아쉬움 또는 후회가 되실테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저는 전자에 마음이 더 기우네요 약물치료를 한다지만 종양이 더 퍼질 수도 있는데 그 고통을 뚜니가 안고 가야한다는게 그래서요 ㅠ 아무튼 토픽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고민 끝에 내릴 선택이실테니까요 토픽님 뚜니 모두 힘내길 항상 기도할게요
재 햄스터는 배랑 머리에 종양이 났었는데 뭔지 모르고 있다가 귀에도 뭔가 나서 햄스터가 귀를 끌다가 피가 나서 병원에 갔는데 종양이래서 수술 되냐고 했는데 늦어서 안된다고 하시면서 귀에 난 건 종양 아니라고 하고 머리 안에 종양이 있고 배에도 종양이 있다고하시면서 간디러운거 덜 하게 해주는 약 주시고 지금 상태로는 일주일 정도 살 수 있다하셨는데 거의 3주정도 더 살다가 작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죽어서 잘 묻어줬습니다 그쪽은 빨리 수술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절단은 좀 아닌 것 같네요
뚜니도 많이 힘들테고 많이 불편할텐데 그냥 약물치료 받다가 상황이 더 않좋아지면 생각해보고 절단 하시는게 제 생각에는 좋은것 같아요...너무 슬프게 생각 하면 뚜니도 주인분이 슬프네 라고 생각 해서 뚜니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니까 힘내세요!! 뚜니야 화이팅♥
햄스터는 어느순간 훅갑니다....
약물치료를 한다고 해도 종양은 커진다고 하니 뚜니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건 똑같을 것 같아요.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절단수술을 받는 게 가장 확실하고 뚜니한테도 토픽님한테도 나은 결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햄스터 수명이 2~3년이라지만 그건 평균적인 수치고 뚜니가 토픽님의 손길 덕분에 평균수명을 넘어 얼마나 오래 살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까지 종양으로 힘들어하다 가야 하는 약물치료보다는 뚜니가 조금 불편해지게 되더라도 그게 좋은 선택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뚜니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해요ㅠㅠ
어떻게... 진짜 마음이 뭉클하네요.
진짜 힘내시고 뚜니 제가 기도하고 우리 뚜니와 뚜니 주인분 많이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는 2번이요.. 1번이 너무 큰일 같아요.. 사람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기라도 하지 뚠뚜니는 갑자기 팔 하나가 없어지는 일인데.. 수술이 또 잘 될 거란 보장도 모르겠고.. 그렇지만 성공확률이 높다면 수술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에프터케어도 누구보다 잘 하실 테니까..
저희 햄스터 종양때문에 해씨별로 갔었는데요 지금은 토픽이님이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슬프고 무섭지만 햄찌를 오래 곁에 두고 아픈 모습 보기 싫다면 절단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절단해야 한다고 해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 냅두고 약물치료 했었는데 오히려 종양은 계속 커지고 결국 햄스터가 너무 힘들어하고 아파하더군요 새벽에 혼자 집에서 햄스터가 아파서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날 바로 병원가서 결국 커질대로 커진 상태에서 절단해주긴 했는데 조금만 더 빨리 조치를 했다면 이렇게 아파하지도 않았을거고 절단범위도 적었을텐데 하며 후회했네요
저도 제 햄찌가 종양으로 해씨별을 갔었어요.. 그래서 더욱 마음아프고 공감되지만 수술같은경우는 종양이 많이커졌을때는 절개해야하기 때문에 수의사분이 죽을 확률이 더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약물치료로 더 악화되지 않게끔 약을 치료받았었는데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다 떠나서.. 종양이 작은경우는 수술을 준비하시는게 맞지만 , 나이도 있고 종양이 손을 쓰지 못할정도로 커지면 그냥 진통제랑 약물치료로 아이가 최대한 아프지않게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제발 뚠이가 호전되길 바래요 ㅠㅠ
토픽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토픽님이 하시는게 다 답이에요..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슬프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이요..ㅜㅜ 손 절단하는건 햄찌랑 토픽님 둘다 힘들거 같아요..최대한 스트레스받지 않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다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ㅜㅜ
뚜니야 힘내!!!!!!!
아프면 슬포ㅠㅠ 절단은 아닌것만 같네요
절단하면 뚜니가 괴로울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뚜니는 힘 낼수 있어요!
이런 말 밖에 못 해드려서 정말로
죄송해요...ㅠㅠ 힘내세요..!!
토픽님 뚜니 힘내요 기도할게요 ㅠㅠ
인간으로 치면 항암치료와 수술을 고민하시는 거네요....ㅠㅠ...다른 부위도 아니고 팔이라니....ㅠㅜ..저도 부모님 보호자로 병원 다니면서 느낀 건데 마음 아픈 선택이지만...수술하고 회복 잘하고 나면 약물 치료 보다 고통도 덜하고..같이 지낼 수 있는 날들이 길어 질 수 있으니까 수술이 나을 거 같다고 감히 말해봅니다....ㅠㅜ물론 선택은 토픽님이 하시는 거라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게 맞는 선택이라 생각하구요!!뚜니야 잘 견뎌주렴!!
결정을 한다는게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조심스러운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 절단해서 종양을 더 이상 키우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다면 약물치료로 종양이 늦게나마 커지는걸 지켜보며 마음 아파하는 것보다 전 더 낫다고 봅니다 ( 절단 후 경과가 좋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아무리 평균 수명이 있다고는 해도 정확한 수명은 아무도 모르며 사니까요 사람도 가는 순서가 없듯이요
뚜니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끝까지 다 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아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절단하는 방법을 선택했을거같아요. 절단을 안하게 되면 종앙이 더 커져서 남은 삶이 더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다리는 안타깝지만 포기하고 고통을 덜어주는걸 우선으로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애기 종앙이 빠르게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아... 정말 ㅠㅠㅠ 너무 어려운 결정인거 같아요...ㅠㅠㅠㅠ.. 그래두 약물투여하면서 계속 고생하는거보다 수술해서 없애는게 나을꺼 같기도한데... 뚜니도 토픽님도 마음고생이 너무 심하겠네요ㅠㅠㅠ 토픽님 힘내시구 뚜니도 포기하지않고 치료 잘받아야될텐데...! 힘내세요😭
저희 햄스터도 종양치료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햄스터들은 크기가 작아 종양을 뿌리까지 깊이 파낼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발가능성도 크고 약물치료로는 이미 생긴종양을 치료하거나 크기가 작아지도록 하는건 불가능하고 종양이 계속 퍼지기때문에 제거가 가장 확실하다고 하셨어요. 절단이라는게 무섭고 가슴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뚜니를 살려볼 기회는 아직 있으시니 약물치료보다는 제거수술이 더 나을것 같아요...
뚜니야ㅠㅠㅠ뚜니의 말년이 행복하길 바래요ㅠㅠ
헉..뚜니 어떡해요ㅠㅠ저는 약물치료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지금 제가 키우는 햄스터 먼지도 종양인데 수술을 하면 도중에 죽을 가능성이 있어서 하지 않고 있어요..
약물치료로도 나중엔 한계가 올것같기에 제 생각엔 절단이 더 나을것같아요ᆢ너무 슬픈 상황이네요ᆢ
뚜니가 저번에 똑같은부위 종양제거 수술했을때에도 살도빠지고 많이 힘들어햇는데 이번에 종양제거수술과 동시에 다리절단까지 하게된다면 뚜니가 견뎌내지 못할수도 있을거같아요..이미 2년넘게 살았으니까요.. 어떤선택이든 토픽님이 잘하실거라고 생각하지만 제생각엔 약물치료하면서 우리 뚜니 남은삶 행복하게 해주는게 좋은 선택일거같아요
2번이요
불편하게사는것보다는그냥약물치료하면서편하게사는게나을거같아요
뚜니건강상태가 많이안좋으면 약물치료가나을것같고 수술을 버텨줄수 있을정도면절단으로 종양을 제거해버리는게 좋을것같아요..ㅜㅜ
1년 넘은 햄스터를 키우는 입장으로써ㅠㅠ
저는 약물치료 할것 같네요ㅠㅠ
수술은 이미 한번해서
다시 하는게 오히려 위험할것같아요...
절단하게 된다면 쳇바퀴도 못탈거고..ㅠㅠ
쳇바퀴 얼마나 좋아하는뎅..ㅠㅠ어떤 결정을 하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뚜니야 힘내ㅜㅜㅜㅜ
아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속상해..
슬프지만 제거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유: 뚜니도 아픈종양때문에 게속 스트레스를받고 고통을 받아가며 살아가는것은 아니라고
판단되기때문입니다.
병때문에 죽거나 죽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슬프지만 절단을하여
더오래사는것이좋아요...
저라도 그렇게 했습니다.
토픽님 죄송할거 하나두 없어여ㅠㅠㅠ 예전부터 봐온 애청자인데 뚜니 몸이 많이 야위고 한거 보니까 진짜 마음이 아파요ㅠㅠ 제생각은 일단 2번 약물투여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ㅠㅠ 작은 햄스터가 갑자기 팔을 자르면 얼마나 놀랄까 싶기도 하구그래서ㅠㅠ약 으로 차차 치료 받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햄스터를 키워 보지도 않았고 경험도 없지만 ㅠㅠ제 의견 이였습니당. 어느쪽이든 잘 판단해서 토픽님이 맞는 결정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무튼 뚜니가 토픽님 사랑으로 잘 이켜냈으면 좋겠네요ㅠㅠ 🐹🐹🐹
2번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고통일수도 있어요 1번은 나을수는 있지만 잠깐 큰 큰고통 저는 1번 택하겠습니다
글쎄요..저라도 2번을 선택할것 같아요... 뚜니를 위해 최대한 아프지않게 남은기간동안 편히 쉬도록 약물치료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약물이 좋다고 생각해요
뚜니의 상태가 많이 안좋은 것 같네요...... 우선은 약물치료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절단하는 문제는 차후에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들보니 참....
2번 이라고 애기한분들은 생각자체가없네요
1번이 절단이라고 불쌍해서 2번이라고
짖거리시는거같은데
약물투여해서 임시방편으로
시간을조금늦추는거뿐이지
게다가 종양이라는건 계속자라기때문에
엄청난 고통입니다
절단된다고 잔인하다느니
그런 개무식한생각하지들말어라
약물치료 하다가 가는것보다는 절단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아 슬프다ㅠ 싫으네요ㅜ
그치만 전 2번 약물치료요ㅠ
절단은 너무 가엾어요ㅠ 뚠이야 어쩌니ㅜ
저라면 많이 아팠으니 그냥 떠나보낼것같네요
전 첫번째가 나을것 같아요, 그나마 고통은 스러워도 더같이 살수 있으니..
오랜만이네요ㅎㅎ
아프지마ㅜㅠㅠ
2번이요.....더드릴말씀이 없내요.
토픽님죄송하지만편한히보네요그래야뚜니도않아파요
2번 이요......힘내세요!!!!!!
토픽님이 오랜만에 돌아오셨는데
슬픈영상이네요ㅜㅡㅠ
뚜니는 얼마나힘들까요?ㅠㅠ
토픽님도....
저라면 뚜니를 남은날동안 편하게지내라고
약물을...
어쨋거나 뚜니가힘들긴하지만 그래도...
토픽님,힘내세요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법이니까요
한마디로 힘내세요
뚜니도화이팅!!♡♡
동물도 인공 팔이나 다리나 됐으면 좋겠다 안타깝다ㅠ.ㅠ
절단은 좀 아닌거 같아여...
뚜니 회복도 재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닌거 같아여...
하진만 약물치료 한다면 이미 약물치료를 한상테에서 재발한것이니 결국...
2번이 나을거 같아요ㅠ
절단보다는그냥약을먹이는게나을거같아요남은기간동안편안히해주세요..
팔을 절단을해야한다니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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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도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