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x3s 비싸다고 생각하심 안 가심 되는거 아닐까요 ? 실례지만, 응식쌤이 왜 그 가격인지 납득시켜드릴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ㅎㅎ,, 동물병원도 자영업자인데, 자영업자가 가격을 그렇게 책정했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 ㅎㅎ 동물병원 여러군데 내방하셔서 가격 비교, 사후 처치 비교, 수술 전 검사 및 마취 종류 비교 등등 모두 고려해서 합리적인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새끼냥이일때 데려와서 숨바꼭질 하면 안된다는 영상을 봤었어요. 그래서 2살까지는 술래잡기,숨바꼭질 안 해주다가, 어느 날 부엌에서 요리 할 때 저를 흘깃 쳐다보더니, 제가 다가가니까 호다닥 거실쪽으로 도망치는거에요. 그래서 잉, 왜 저래? 하고 다시 부엌일에 집중하는데 또 호다닥 부엌근처로 달려오는 소리가 뒤에서 들리길래, 뒤돌아봐 주면 또 호다닥 도망가길 반복. 이게 한두번이면 얘가 가까이 가서 만지는 스킨십을 싫어하나보다 하고 안 했을텐데, 느낌이 너무 술래잡기 하자고 유혹하는거였네요. 가끔은 냥이가 와서 놀자고 보챌때가 있고, 제가 먼저 시작할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거실, 안방, 부엌, 화장실을 다 뛰어다니면서 숨바꼭질을 해줬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이 놀이 하면서 물거나 발톱을 세운적은 없다는거... 제가 달려가서 냥이를 잡으면 (서너미터 가다가 숨지 않고 거실 한 가운데서 멈춰줌) 궁디팡팡 파바바박 해주고, 냥이가 쫒아와 절 잡으면 앞발로 냥펀치 다다다다 집사 잡았다! 터치하는 느낌. 지금은 이사와서 숨바꼭질 할 정도로 익숙한 공간이 아니라 안하는 중인데, 햇빛 짱짱하게 들어오는 옥상이 있어서 거기서 뒹굴고, 새 구경, 벌레 구경, 할머니 화단 꾸미시는거 구경하느라 바빠서 하루종일 얼굴도 안보여줘요. 낮이랑 저녁에 밥 먹으러, 화장실 쓰러 방에 살짝 들어왔다 금새 나가버림.
저희 엄마 고양이도 딱 그래요! 엄마한테는 안그러는데 저는 그냥 동료 고양이 정도로 생각하는지 고양이가 저한테 하는 행동이랑 엄마한테 하는 행동이 완전 다르거든요? 근데 저 보면 술래집기 하자는 듯이 빤히 쳐다보다가도망가고 또 와서 쳐다보다 도망가고 이러길래 쫓아가면서 잡는 시늉하며 놀아줬었는데 저희 고양이는 그냥 놀이 정도로만 하고 저를 공격하려고 한다던가 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해줘서 그런지 다른 사람한텐 안그러고 딱 저한테만 그러는데 😂😂 냥바냥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공격하려는 고양이가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방심마시길요. 안전 조치 잘 하시고 예방.유사시 대처 등등 다 준비, 우리 아기들 겨우 행복한 인연인데 놓치면 저는 평생 가슴에 엉어리일것 같습니다.잘하시더라도 되도록 내보내거나 하루 자유 보다 안전 내집에서 일생행복입니다. 조치 예방 유사시 준비 꼭 ! 부디 아가와 아기 하늘에 가는 날 십수년 후 까지 매일 건강 행복하세요.❤ 😊❤.@@jiionniiy
[예외] 제 첫째 고양이는 일단 굉장히 똑똑합니다. 본묘 이름을 알아들을 수 있고 8마리 가량의 집단 무리에서도 서열1위였을 정도로 영리했어요. 숨바꼭질이 뭔지는 당연히 인식하고, 제가 사냥감이 아니란 것을 인식해요. 어릴 때도 그 놀이해줬고 지금은 가끔 해주고 있는데 저를 사냥감이 아닌 집사로 여기는 건 똑같습니다.
엥 우리냥이는 엄마없다~ 엄마 어디있게?!~ 하면 호다닥 달려와 찾고 끝나요 엄마 찾으면 멀뚱멀뚱 서서 얼굴보고 있음ㅋㅋ 그럼 또 막 냥이들 쫒아가서 뛰게만들고 다시 숨으면 알아서 찾아내는데 첫째는 연기도해요 얼굴만 가리고 엄마없다해도 막 신기방기한척 해줌ㅋㅋㅋ 동생이랑 놀아줄때도 막 오바해서 신나게놀아 줌😂 엄마따라서ㅋㅋ 진짜 애기키우는거 같은
내 새끼는 노즈워크가 안돼요 ~~ 사냥놀이나 인형 가지고 물어뜯고 가지고 놀 때는 앞발 뒷발 다 사용해서 아주 야무지게 가지고 노는데 노즈워크는 절대 손을 안 써요 ~~ 머리만 계속 집어넣어요 ~~ 몸으로 알려줘도 이렇게 이렇게 해봐~~ 해도 소용없어요 ~~ 내가 숨어 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찾아야겠다 이런 마음이 없어요~~ 그냥 굶어요 ~~
우리집 냥이도 그래요! 그나마 종이에 감싸놓은 먹이만 먹고 하겐이나 휴지심등 여러가지 써봤는데 애가 발을 안쓰고 무조건 그냥 얼굴만 들이밀어서 -_- 그냥 캣타워 여기 저기에 간식 놓고 먹으면 다행이고 안먹고 잊어버리는 일도 허다해요. 숨어있는거 잘 안먹고 힘들면 안먹어요. 쉬운것만 먹을라고 해요; 공감되네요.
제가 갑자기 방에서 나타날때마다 호롤로~~ 소리내면서 도망가며 술래잡기 할려고 하길래 좋아하는줄 알고 해줬는데ㅜㅜ 그렇군요... 전 오늘 술래잡기하다가 우리 냥이랑 부딪혀서 하악질하며 꺅꺅 소리내고는 다리들고 한쪽으로 걷길래 응급실 다녀오는길입니당ㅜ 병원가니까 두발로 잘걷길래 일단 집으로 왔는데ㅜ 점프도 하고 꾹꾹이도 하고 구브리고 펴는거도 잘 하고 만져도 아파하지않고 붓기도 없어서 다행인가 싶은데 내일 찍어보려구요ㅜ 술래잡기 하다가 내가 사냥감되고 냥님도 다칠 위험이 크네요ㅜㅜㅜ 각성합니다 ㅜㅜ
슨생님, 지난 2월 18일에 유기묘센터에서 데려온 냥이를 보살피고 있는 초보 집사에요. 우리집 아이는 숨바꼭질이라기보단 밥을 먹고나서나 혹은 변을 본 후에 왜인지 각성해서 저만 보면 놀란것처럼 빰빰!(뭔가 몸동작이 그런 느낌으로) 하고나서 쪼르르르 도망가서 자기를 쫓아와주기를 막 기대해요. 그러다가 힘들면서 상자속에 쏙 들어가는데, 그때 상자를 들고 둥기둥기해주면 편안하게 누워서 구경을 해요. 제가 만든 습관은 아닌데 하도 자꾸 조르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전 주인이 손으로 놀아줬는지, 무는게 초반엔 심했는데, 계속 긍정 강화 교육하고 물때 무시해서 지금은 가끔 굉장히 흥분했거나 너무너무 놀고싶을때 만지면 살짝 깨무는 정도라서 좀 덜해지긴 했어요. 숨바꼭질은 아니고 술래잡기?는 시시때때로 자꾸 하는데 이걸 무시해야 할까요 ㅠㅠ 왜냐면 안뛰는 애가 유일하게 뛰는 시간이거든요.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겠죠? ㅠㅠ
저는 냥이랑 멍이랑 같이 키웠는데, 멍이가 숨바꼭질을 그렇게 좋아했었어요 ㅠㅠ 그래서 함께 숨바꼭질을 했었는데, 이제 멍이는 하늘나라 가서 숨바꼭질은 안 합니다. 냥이가 저를 물려하면 멍이가 난리를 쳤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었는데^^; 하면 안되는 거였군요~ 다행히 멍이 하늘나라 간 뒤로는 냥이가 숨바꼭질에 관심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안해야겠네요~
대박 몰랐는데 숨바꼭질 하면 제가 사냥감이 된 거 였어요? 근데 숨바꼭질 하면 너무 달렸는지 애들이 뻗고 그냥 자버려요 저도 지쳐서 잠들어 버리는데... 하면 안된 거 구나.. 저한테는 채터링을 안 해여 ㅋㅋ 몰랐ㅇ.. 하지만 괜찮아 나비야 레오가 내가 너의 사냥감이 되어도 뭐든 다 감당 가능해애애액!!!!!!!!!!!!
쌤 접니다 저에요..쌤께 상담받고 당장 멈췄어요. 그리고 냥이가 절 무는게 지금 정말 많이 괜찮아졌어요. 숨바꼭질만 멈췄는데말이에요!
고양이 공격성중 흔한것중에 하나가 놀이 공격성과 사냥공격성으로 바뀔수 있는 숨바꼭질 놀이인데 잘하셨어요 !!
@@우주-x3s헐
팔십오 구십이요,,? 너무 터무니 없는데,,,인천은 여아 40이면 해요
@@우주-x3s 비싸다고 생각하심 안 가심 되는거 아닐까요 ? 실례지만, 응식쌤이 왜 그 가격인지 납득시켜드릴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ㅎㅎ,, 동물병원도 자영업자인데, 자영업자가 가격을 그렇게 책정했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 ㅎㅎ 동물병원 여러군데 내방하셔서 가격 비교, 사후 처치 비교, 수술 전 검사 및 마취 종류 비교 등등 모두 고려해서 합리적인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s_yun_oe9제 말이요
맨날 숨고 그랬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저도 고양이 다커서했는데..
전 제가 고양이를 사냥하는역할이에요
제고양이는 숨는것만 조아해요
나도 숨고싶다😂
숨는다면 좀 쫄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즈히집도 제가 사냥을 하는 역할인데.. 요것도 하면 안될까요? ㅜ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궁금해요~ 제가 늘 사냥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nyangshin 저희집도 이런데 ㅠ 뚱냥이가 유일하게 뛰어다니는게 잡으러가자 ~ 하면 도망가는거라;; 안쫓아가면 실망해요 ㅠㅠ 잡으러가기만 하는것도 안될까요?ㅠㅠ
둘째 고양이별 먼저 보내고 대신 우다다다 놀이 해주는데 울애기 좋아함. 숨어있으면 껌딱지라 찾으러 오면 까꿍 하고 이제 냥이가 도망감 ㅋㅋ 둘째 생기기 전 아깽이 때도 했던 놀이고. 사냥감으로 인식한 적 없음. 케바케니 유의하는 게 좋단 말씀이신 듯!
자기 잡으라고 제 다리 툭 치고 도망가는데 가만히 있어야되나요?? 뛰어가는 궁둥이가 너모 귀여워서 안쫓아갈 수 없는...😂
문제만 없으면 해도되요 ㅋ 저도 그렇게 한참 재밌게 놀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뛸때도 궁디가 방방 높이 올라감 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됴 ㅋㅋㅋㅋ
새끼냥이일때 데려와서 숨바꼭질 하면 안된다는 영상을 봤었어요. 그래서 2살까지는 술래잡기,숨바꼭질 안 해주다가, 어느 날 부엌에서 요리 할 때 저를 흘깃 쳐다보더니, 제가 다가가니까 호다닥 거실쪽으로 도망치는거에요. 그래서 잉, 왜 저래? 하고 다시 부엌일에 집중하는데 또 호다닥 부엌근처로 달려오는 소리가 뒤에서 들리길래, 뒤돌아봐 주면 또 호다닥 도망가길 반복.
이게 한두번이면 얘가 가까이 가서 만지는 스킨십을 싫어하나보다 하고 안 했을텐데, 느낌이 너무 술래잡기 하자고 유혹하는거였네요. 가끔은 냥이가 와서 놀자고 보챌때가 있고, 제가 먼저 시작할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거실, 안방, 부엌, 화장실을 다 뛰어다니면서 숨바꼭질을 해줬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이 놀이 하면서 물거나 발톱을 세운적은 없다는거... 제가 달려가서 냥이를 잡으면 (서너미터 가다가 숨지 않고 거실 한 가운데서 멈춰줌) 궁디팡팡 파바바박 해주고, 냥이가 쫒아와 절 잡으면 앞발로 냥펀치 다다다다 집사 잡았다! 터치하는 느낌.
지금은 이사와서 숨바꼭질 할 정도로 익숙한 공간이 아니라 안하는 중인데, 햇빛 짱짱하게 들어오는 옥상이 있어서 거기서 뒹굴고, 새 구경, 벌레 구경, 할머니 화단 꾸미시는거 구경하느라 바빠서 하루종일 얼굴도 안보여줘요. 낮이랑 저녁에 밥 먹으러, 화장실 쓰러 방에 살짝 들어왔다 금새 나가버림.
저희 엄마 고양이도 딱 그래요! 엄마한테는 안그러는데 저는 그냥 동료 고양이 정도로 생각하는지 고양이가 저한테 하는 행동이랑 엄마한테 하는 행동이 완전 다르거든요? 근데 저 보면 술래집기 하자는 듯이 빤히 쳐다보다가도망가고 또 와서 쳐다보다 도망가고 이러길래 쫓아가면서 잡는 시늉하며 놀아줬었는데 저희 고양이는 그냥 놀이 정도로만 하고 저를 공격하려고 한다던가 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해줘서 그런지 다른 사람한텐 안그러고 딱 저한테만 그러는데 😂😂 냥바냥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공격하려는 고양이가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옥상이요..? 탈출ㅇ걱정안되시나요
@@코코-y7n6i 한달간 지내면서 봤는데 옆집으로 넘어간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여. 안보여서 한참 찾아보면 대부분 1층 온돌방 구석이나 제 방에 들어가서 자고 있구요 ㅋㅋㅋ
그리고 목걸이에 이름이랑 연락처, 집주소 태그도 달고 있긴 해요.
항상 방심마시길요. 안전 조치 잘 하시고 예방.유사시 대처 등등 다 준비, 우리 아기들 겨우 행복한 인연인데 놓치면 저는 평생 가슴에 엉어리일것 같습니다.잘하시더라도 되도록 내보내거나 하루 자유 보다 안전 내집에서 일생행복입니다. 조치 예방 유사시 준비 꼭 ! 부디 아가와 아기 하늘에 가는 날 십수년 후 까지 매일 건강 행복하세요.❤ 😊❤.@@jiionniiy
영상 잘 봤습니다~^^
울 아들이 가끔 그러구 놀더라구요. 근데 우리 냥이보다 아들이 도망다닌다구 더 힘들어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ㅠ
주의줘야겠네요.
[예외] 제 첫째 고양이는 일단 굉장히 똑똑합니다. 본묘 이름을 알아들을 수 있고 8마리 가량의 집단 무리에서도 서열1위였을 정도로 영리했어요. 숨바꼭질이 뭔지는 당연히 인식하고, 제가 사냥감이 아니란 것을 인식해요. 어릴 때도 그 놀이해줬고 지금은 가끔 해주고 있는데 저를 사냥감이 아닌 집사로 여기는 건 똑같습니다.
우리 아숏은 추워지면 더 털이 빠져요 ㅜㅜ 귀여워 죽겠는데
울 냥이들은 숨으면 나양~ 울면서 득달같이 쫓아오는데 숨지 말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반응이 재밌어서 가끔하는데 하지 말아야겠네요
저는 그냥 사냥감될래요 울애가 좋아하니까요~😂😂😂😂😂
엥 우리냥이는 엄마없다~ 엄마 어디있게?!~ 하면 호다닥 달려와 찾고 끝나요 엄마 찾으면 멀뚱멀뚱 서서 얼굴보고 있음ㅋㅋ 그럼 또 막 냥이들 쫒아가서 뛰게만들고 다시 숨으면 알아서 찾아내는데 첫째는 연기도해요 얼굴만 가리고 엄마없다해도 막 신기방기한척 해줌ㅋㅋㅋ 동생이랑 놀아줄때도 막 오바해서 신나게놀아 줌😂 엄마따라서ㅋㅋ 진짜 애기키우는거 같은
간식어떤것이 좋을까요?✨✨✨✨
두냥이들이 우다다다 하면서 숨고 잡는거 잘 하던데 나만 아니면 된거겠죠? ㅋㅋㅋ
8개월 된 애긴데 맨날 저랑 잡기놀이 하면서 놀거든요.. 너무 재밌지만 그만해야겠네요ㅜㅜ 설마 너무 늦은 건 아니겠죠😅😅
쫓거나 쫓기는건 아닌데.. 박스나 어떤물체앞에 숨어서 고양이 눈마주쳣다 숨엇다 마주쳣다 숨었다 하고있으면 마아아악 달려오는거 귀여워서 맨날했는데.... 이것도 하면 안되겠죠,, 넘사랑스러운데...ㅠㅠㅠ따흙
저도 온 집안 뛰어다니면서(쿵쿵x스르륵스르륵O) 장난감 가지고 술래잡기하듯 놀이해줬는데 암만 뛰어도 안지치는 고양이…. 근데 얼마전에 새끼고양이 두 마리 어쩌다 들이고나서는 셋이 알아서 뛰어다녀요ㅋㅋㅋ
집에 가야 돼에서 나온 제품 좋아보여요. 먹이퍼즐 잘하는 저희 냥이에게 아주 딱!!❤ 숨바꼭질은 안된다니...😭😭😭😭 안돼... 8살인데 숨바꼭질하면서 공격 안하면 괜찮은걸까요...? 잡으러와서 물거나 공격하진 않고 그냥 찾으러만와요ㅋㅋㅋㅋㅋ 정확하게는 술래잡기...?
저희병원에서도 집에가야돼 제품 많이 사용중에 있어요 !!!
선생님 영상 잘 봤어요~ 그럼 이미 제가 사냥감이 된 경우는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 사냥감이 아니라 집사가 되고 있습니다. 따흐흑
헉 몰랐어요 이제부터 안해야겠네요 으아..
그 반대는요...? 고양이가 저한테 꾸루룽 꾸웅? 하면서 쫓아오라는 시그널을 보내고 제가 가는 시늉하면 막 도망가서 스크래쳐 벅벅 긁고 되게 재밌어 하는 것 같았는데... 이것도 하면 안되는건가용??😢
저도 그래요. 재미있어 하는거 확실한데. ㅠㅠ
저도 그렇게 한참 놀아요 ㅋㅋㅋ 문제 행동만 없으면 되죠
내 새끼는 노즈워크가 안돼요 ~~ 사냥놀이나 인형 가지고 물어뜯고 가지고 놀 때는 앞발 뒷발 다 사용해서 아주 야무지게 가지고 노는데 노즈워크는 절대 손을 안 써요 ~~ 머리만 계속 집어넣어요 ~~ 몸으로 알려줘도 이렇게 이렇게 해봐~~ 해도 소용없어요 ~~ 내가 숨어 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찾아야겠다 이런 마음이 없어요~~ 그냥 굶어요 ~~
우리집 냥이도 그래요! 그나마 종이에 감싸놓은 먹이만 먹고 하겐이나 휴지심등 여러가지 써봤는데 애가 발을 안쓰고 무조건 그냥 얼굴만 들이밀어서 -_- 그냥 캣타워 여기 저기에 간식 놓고 먹으면 다행이고 안먹고 잊어버리는 일도 허다해요. 숨어있는거 잘 안먹고 힘들면 안먹어요. 쉬운것만 먹을라고 해요; 공감되네요.
어머 집가돼 제품 저희 네개나 잇는데 ㅎㅎㅎㅎㅎ저 넘 잘하구 잇네요 호호
냥쌤 덕분에 오늘 스벅가서 엄마랑 오붓하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해봤어요 취준생이 였는데.. 큐ㅠㅠ 커피랑 생크림 케이크를 먹으면서 오늘 하루 기분 짱짱 킹왕짱 답게 보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_ㅠS2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앞도적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앞구르기 + 뒷구르기 하면서 보답하고 싶네요 ㅋㅋ큐.. 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땡큐♡
작은 선물이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
숨바꼭질 말고 그냥 '잡으러 가자!' 하고 쫓아가는 거 나쁜가요? ㅠㅠ 갑자기 흥분하면서 스크래쳐 좀 긁다가 막 도망가던데요, 이거 무서워서 도망가는 건가...
아...! 저희 고양이 진짜 착한 고양이네요.
숨바꼭질 하면 너무너무 무서워해서 어릴때 몇 번 하다가 중단했었거든요.
집사가 자기를 사냥한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제가 갑자기 방에서 나타날때마다 호롤로~~ 소리내면서 도망가며 술래잡기 할려고 하길래 좋아하는줄 알고 해줬는데ㅜㅜ 그렇군요... 전 오늘 술래잡기하다가 우리 냥이랑 부딪혀서 하악질하며 꺅꺅 소리내고는 다리들고 한쪽으로 걷길래 응급실 다녀오는길입니당ㅜ 병원가니까 두발로 잘걷길래 일단 집으로 왔는데ㅜ 점프도 하고 꾹꾹이도 하고 구브리고 펴는거도 잘 하고 만져도 아파하지않고 붓기도 없어서 다행인가 싶은데 내일 찍어보려구요ㅜ 술래잡기 하다가 내가 사냥감되고 냥님도 다칠 위험이 크네요ㅜㅜㅜ 각성합니다 ㅜㅜ
슨생님, 지난 2월 18일에 유기묘센터에서 데려온 냥이를 보살피고 있는 초보 집사에요. 우리집 아이는 숨바꼭질이라기보단 밥을 먹고나서나 혹은 변을 본 후에 왜인지 각성해서 저만 보면 놀란것처럼 빰빰!(뭔가 몸동작이 그런 느낌으로) 하고나서 쪼르르르 도망가서 자기를 쫓아와주기를 막 기대해요. 그러다가 힘들면서 상자속에 쏙 들어가는데, 그때 상자를 들고 둥기둥기해주면 편안하게 누워서 구경을 해요. 제가 만든 습관은 아닌데 하도 자꾸 조르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전 주인이 손으로 놀아줬는지, 무는게 초반엔 심했는데, 계속 긍정 강화 교육하고 물때 무시해서 지금은 가끔 굉장히 흥분했거나 너무너무 놀고싶을때 만지면 살짝 깨무는 정도라서 좀 덜해지긴 했어요. 숨바꼭질은 아니고 술래잡기?는 시시때때로 자꾸 하는데 이걸 무시해야 할까요 ㅠㅠ 왜냐면 안뛰는 애가 유일하게 뛰는 시간이거든요.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겠죠? ㅠㅠ
선생님 이 영상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우리 고양이는 혼자 의자 뒤나 벽뒤에 숨어 있다가 가족들이 지나가면 냥!하면서 놀래키려고 합니다. 이것도 보호자들을 사냥감으로 보는걸까요?
저희애는 다커서 시작했는데 진심으로 지가 도망가고 찾고 까꿍하고 또 도망가고 겁나 뛰다가 둘다 뻗음으로 끝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바꼭질하다가 보고 바로 멈췄어욬ㅋㅋㅋ
숨바꼭질하면 화내서 안하고있어요 고양이만😢낚시대 돌아가면서 놀아주라는데 하나꽂히면 그것만 반응하네요 먹이놀이는 하루종일같이있으니까 안해요 계란통만 좀 놀고😢귀차느면 간식도 안먹는 놈이라😢
숨바꼭질하면 정말 좋아하고 저도 신나서 막 뛰면서 했었는데 정말 무는게 늘었어요. 식탁에서 밥먹고 있으면 와서 갑자기 발을 막 물어요ㅜㅜ 그래서 요새 안하고 있고, 물려고 하면 자리 피하고있어요.
고양이가 이불안에 들어가 있으면 우리 ㅇㅇ 어디있노~~
하면 냥~ 대답하거나 앞발만 쏙~ 내미는데 이런것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숨바꼭질..생각도 못해본
놀이네요 낚시대나 흔들어댈줄알앗 ㅋ
선생님 요즘 부쩍 혼자다니며 냥냥거리고 새벽에도 수시로 냥냥거리네요..
사료먹고도 냥냥 배변후에도 냥냥거려요.
잠도 설치고 힘드는데 왜 그럴까요?
저도 애기 어릴때 소파 뒤에 숨어서 숨바꼭질 해주다가 애기가 너무 저 심장 떨어지게 확 나타나서 제가 심장에 안 좋아서 금방 그만뒀어욬ㅋㅋㅋㅋ ㅠㅠ
에구… 아직 두 살이긴 하지만, 이미 숨바꼭질 사냥 놀이를 가끔씩 해서 받아줬는데…ㅠㅠ 뭐 좋다고 버젓이 영상까지 찍어 올렸네용 ㅠ 이제부터라도 무시해야겠어요😂 사냥감 장난감으로 숨바꼭질 사냥놓이 해주는 것은 괜찮은가요~~?(궁금)😅
즤집 고영희님은 본인이 술래가 돼서 숨고 집사가 열심히 찾으러 갑니다 이 술레잡기 놀이는 괜찮은거겠죠?
울냥이는 나잡아봐라 놀이함ㅋ매일 새벽에 눈마주치고 후다닥 도망가면 난 잡으러 뛰어다녀야 함..
어릴땐 2~3시간은 그러고 놀아줬어야 됐는데 지금 5살이라 5분에 끝나서 전 넘 햄보케요😂
숨바꼭질 당장 안해야겠네요
근데 우리 고양이는 11개월인데 놀면서도 그렇고 껌을 질겅질겅 씹는 행동을 하는데 왜그런건가요?
저희 냥이는 숨바꼭질 게임의 룰을 잘 이해 하고 재미있게 잘 놉니다. 얘전 냥이도 그랬어요. ㅎㅎ
제 경우엔 저희집 고양이 둘이 숨고 제가 찿아다니는데
애들이 신나서 숨어요 (머리가 숨고 몸은 나와있음 )
전 모르척하다가 조금 시간을 주고 찿으면 애들이 난리납니다. 이것도 문제가 있는건가요???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
방금전까지 잡으러가자 놀이 했는데…🥲
저희집도 첫째냥이가 숨바꼭질하면 기분 좋아져서 꾸르릉하며 테일업 되서 찾아와 애교 부리는데,, 고양이 반응과 상관없이 무조건 하면 안되는 놀이인가요?😭
행동유발 간식 쫌 추천해줘요!!!!
제가 지나가면냥이가 숨어있다 놀래키는대. 이건 괸찬나요???
숨바꼭질하긴하는데 저한테 안달겨드는 경우는 해도 될까요? 저는 주로 제가 술래고 저희집 고양이가 도망가는데…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달려와도 제 옆으로 항상 빗겨가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신나하는데 ㅠㅠ 하지말아야 한다닝…
엇 저희집도 딱 그래요..빗겨간다는것도!!
저희도 거의 제가 술래라서 뭉치잡으러가즈아!! 하면서 쫓아가면 애가 즐기던대.. 그 도망가다 멈칫하면서 뭔가 약올리듯 멈칫! 하다가 방향틀어서 도망가고..
제가 숨으면 (행거 밑 옷사이) 앞에서 마르고 닳도록 기다리는데 ㅠㅠ...
하지말자니 저희애도 신나게 잘 뛰고 좋아한다 생각해서 초큼 아쉬움이...
3세미만 아가들한태 하듯이 그런 느낌은 나쁘지 않을듯요 ㅋㅋ 고양이도 아는 경우 있죠 엄마가 나 뽀뽀하러 온다 안대~~~ 잡하면 까르르~~ 요런 느낌은 괜춘.. 진찌 사냥 해버리거나 너무 서스팬스 강죠하면 안대용..고양이 가슴에 손대보고 통닥통닥 심하면 고양이 무섭고 무리하게는 ㄴㄴ
❤
저의 집은 반대입니다. 제가 캬캬캭거리면서 아기들을 잡으러 다닙니다. 그만둬야 할나요? (심각)
저는 장난감 들고 장난감이 쫓아가고 도망가는것처럼 숨박꼭질 하는데 이것도 안되냐요? 안하기엔 애가 너무 좋아해 그 도망가는 빵디를 보고 어떻게 안쫓아가죠..?😂
애기가 6개월 이에요 브리티숏헤어 입니다. 저희 냥이가 입이 짧아요.
2.83키로에서 1.74키로로 빠졌는 사료를 잘 안먹어요. 자율배식 입니다
어떤걸 먹이면 좋을까요?
간식도 통조림 안먹어요~ 왜 그런걸까요?ㅠㅠ
캐츠랑도 안먹나요?
그럼.. 술래잡기도 안되겠군요!
사냥감으로 생각하지않고 엄마가 함께놀아주는거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요... 근데 체력딸려서 오래못놀아주는게 미안함😅
우리냥이는 야옹소리를 못내요 왜그런거죠?
발을안쓰는 고냥이는 우째야하나요 ㅋㅋㅋ ㅜㅠ
화장실 감자 고구마 캐고 있으면 우다다다 달려와서 캐고 있는 손을 깨물어요.
소즁한 나의 감자 고구마를 훔쳐간다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냥이랑 멍이랑 같이 키웠는데, 멍이가 숨바꼭질을 그렇게 좋아했었어요 ㅠㅠ 그래서 함께 숨바꼭질을 했었는데, 이제 멍이는 하늘나라 가서 숨바꼭질은 안 합니다. 냥이가 저를 물려하면 멍이가 난리를 쳤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었는데^^; 하면 안되는 거였군요~ 다행히 멍이 하늘나라 간 뒤로는 냥이가 숨바꼭질에 관심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안해야겠네요~
아 안해야겠어요...저한테는 그런게 없는데
합사시 셋째한테 사냥하듯이 물고 털뽑고 그래서 ㅠㅠ 물론 셋째도 기가쎄긴하지만
숨바꼭질은 안해야겠어요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ㅠㅠ
샘 감사해요❤
우리집 냥이는 숨바꼭질 하면 저를 사냥꾼으로 생각하는데 계속 해도 되나요??
대박 몰랐는데 숨바꼭질 하면 제가 사냥감이 된 거 였어요? 근데 숨바꼭질 하면 너무 달렸는지 애들이 뻗고 그냥 자버려요 저도 지쳐서 잠들어 버리는데... 하면 안된 거 구나.. 저한테는 채터링을 안 해여 ㅋㅋ 몰랐ㅇ.. 하지만 괜찮아 나비야 레오가 내가 너의 사냥감이 되어도 뭐든 다 감당 가능해애애액!!!!!!!!!!!!
울 고양이들.. 이렇게 라도 안 하면 새벽에 진짜 미쳐 날 뛰어서.... 숨바꼭질 이라도 꼭 합니다..ㅠㅠ 그래야 조용히 자거든요....ㅠ_ㅠ
동물병원에서 사람이 치료받고 있군용 ㅠㅠㅋㅋㅋㅋ
고양이가 간식 많이 먹으면 수의사 입장에서는 좋은가
용원게이가 의사도하네
달리기도 안되나요..
요즘 달리고 숨고..
저는 장난감 들고 장난감이 쫓아가고 도망가는것처럼 숨박꼭질 하는데 이것도 안되냐요? 안하기엔 애가 너무 좋아해 그 도망가는 빵디를 보고 어떻게 안쫓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