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공격수가 자꾸 사이드로 빠진다는건 우리가 상대 지역에서 자주 머무르기보다는 우리 지역에서 공격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겠는데요, 계속 침투를 하기 원하신다면 상대의 예상 전진 루트가 어디쯤일까 한번 판단해보시거나 아니면 상대팀의 경기를 관전 해보시면서 주 득점 루트와 그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선수들을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루트를 자주 막아설 수 있게 되면 공격수가 상대 지역에서 라인 타기를 계속 시도할 수 있는데요 전포와 포처의 차이라면 포처는 좀 더 아래 위 움직임을 시도하면서 주위 선수들과 간결하게 주고 받으면서 빠르게 침투를 시도한다정도가 되겠네요.
그런데 저 내려앉은 3412 윙백 포메이션이 에프엠에선 생각보다 측면이 헐겁지가 않음 일단 윙백들도 공격임무보다 덜 전진하는 임무에다 수미까지 지원이면 풀백보다 더 가까이 위치한 양 윙백한테 협력수비도 잘와서 저 포메이션 상대로 윙이나 풀백 윙백이 달려가서 올리는 크로스 원패턴으로 승부보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할듯
감독님들!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아!
덕분에 FM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요
개인적으로 저런 투톱형 텐백공략법 꺠우친후 텐백패는게 제일 재밌더군요. 3-3-4 포톱에 재정비로 조지면 대량득점도 가능합니다. 대신 윙포한테 양윙백 마크걸어주고 상대 윙백이 많이 공격적인 롤이면 윙포를 한칸 내려서 대응해도 되구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포톱을 활용한 텐백깨기라니 보는 재미도 좋을거 같습니다.
침투형 원톱이면 손흥민 톱 세워서 쓸 때도 유용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존슨을 전포로 놨는데 포쳐로 둬도 비슷한 역할을 할수있을까요?
전포를 하면 자꾸 사이드로 빠져서 받고 크로스 하는 느낌이라 계속 침투만 했으면 좋겠는데
최전방 공격수가 자꾸 사이드로 빠진다는건 우리가 상대 지역에서 자주 머무르기보다는
우리 지역에서 공격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겠는데요,
계속 침투를 하기 원하신다면 상대의 예상 전진 루트가 어디쯤일까 한번 판단해보시거나
아니면 상대팀의 경기를 관전 해보시면서 주 득점 루트와 그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선수들을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루트를 자주 막아설 수 있게 되면 공격수가 상대 지역에서 라인 타기를 계속 시도할 수 있는데요
전포와 포처의 차이라면 포처는 좀 더 아래 위 움직임을 시도하면서 주위 선수들과 간결하게 주고 받으면서
빠르게 침투를 시도한다정도가 되겠네요.
텐백을 상대할땐 풀백을 인버티드로 쓰는 것보다는 직선적으로 벌려서 오버래핑 시키는게 훨씬 좋더라고요. 중앙에서 뭘 해봤자 텐백을 뚫는건 억지로 쑤셔넣는 느낌인거 같아서
존슨같이 작은 공격수는 어쩔수 없는건가?
저도 텐백 상대할때 톱에 헤딩 되는 친구 있으면 무한 크로스 올리는게 좋은거 같긴 한데 여기선 그런 선수 없이 공략하는거 보여주려 하시는거같아여
그런데 저 내려앉은 3412 윙백 포메이션이 에프엠에선 생각보다 측면이 헐겁지가 않음 일단 윙백들도 공격임무보다 덜 전진하는 임무에다 수미까지 지원이면 풀백보다 더 가까이 위치한 양 윙백한테 협력수비도 잘와서 저 포메이션 상대로 윙이나 풀백 윙백이 달려가서 올리는 크로스 원패턴으로 승부보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할듯
감독님들의 좋은 의견 교환 감사드립니다. 다른 감독님들께서도 많은 의견 교환을 통해 텐백을 더 많이 공략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수컷진짜 이거 맞는말이에요
저도 얘네 간격 벌려서 공간 만들려고 쫙 넓혔는데 내 공간만 숭숭 뚫림😢
포바오야 빨리 구독해라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텍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엌ㅋㅋ 칭찬 감사드립니다
ㅊㅊ
출석첵! 감사합니다!
나도 fm 잘하고 싶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