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을 이용한 실험들은 후대에 윤리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쓰는 물건도 그런 실험을 거치고 시장에 나오는 것들이 알게모르게 있을텐데요. 마냥 잔인하다고 현재 기준에서 잣대를 대어 볼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도덕적인 기준 또한 생각해봐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천라이언 맞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약들, 주사, 그외에 수많은 의학적 지식들이 처음엔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동물은 쥐가 되기도 하고, 돼지가 되기도 하고, 원숭이가 되기도 했죠. 그러한 수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인류의 의학기술이 발전할수 있었던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결국 마지막 단계는 임상실험. 하지만 최소한의 오차를 줄이고자 인간을 대신해 동물들이 처음에 희생해주는거죠. 이걸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따지고 들자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의학기술들 (아플때 먹는 약, 바르는 약, 마시는 약, 주사, 백신 등등) 모두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겁니다. 매우 모순적인 논리인것이죠. 동물을 학대한다는것은 실험이나 연구의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나 스트레스를 풀려고 괴롭히는 것이 학대입니다. 이 학대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이상 의학기술의 발전을 기대해서도 안되고 그것을 누릴 권리조차 없습니다.
우리는 결국 이러한 발견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누리고있죠. 연구자만 잘못이라 손가락질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동물들의 생명을 착취하는 걸 담보로 하는것이니까요. 그저 연구에 앞서서 보다 더 윤리적인 방법이 있을까 고민해보는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수학/ 과학 시간에 수업 내용도 눈에 안들어 왔는데 유튜브로 시청하니까 이해가 쏙쏙 되는군요.. . 파블로프위 개 실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 말끔하게 해결된 것 같습니다... 학문의 목적으로 개를 희생해서 실험을 강행한 것은 도덕적으로 볼때 비판 받아 마땅하겠지만 만일 이와 같은 실험을 강행하지 않았다면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 대한 내용은 세상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았을 것 같네요
이 사람의 실험적 업적은 그거고 동물에 대한 학대는 또 따로고. 자꾸 동물 학대 얘기 나올때마다 위선이니 어쩌고 하는데 그럼 이런게 나와도 불쌍하지 않고 학대가 아니라면서 넘겨야 함? 이 개들도, 고기로 희생되는 동물도 비윤리적으로 학대 당하고 있으니 둘 다 관심 가지면 안됨? 당장 고기 안먹을수는 없어도 공장식으로 고기 생산하려고 이루어지는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서 한번쯤 관심 가지면 안됨? 채식주의자인데 좀 답답하다 "위선이니까 아무 생명도 불쌍해하지말고 죄책감 없이 죽여." 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임.
인간이 영위하는 모든 긍정적 효과를 포기하고 잔인하다고 얘기하면 좋겠다. 모든 실험은 오로지 인간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장기이식 이라는 개념이 널리 알려진것도 개로 시작한 동물실험에서 시작했는데 이를 동물학대라고 부정할것인가? 그렇다면 지금 이시간에도 장기이식을 기다려며 고통받는 환자들은? 흔한 타이레놀 하나조차 수많은 동물실험을 통해 최대한 부작용을 없애고 나온것인데 이를 나무랄 수 있다면 잡초라도 뜯어먹으며 20~30대쯤 수명을 다해야겠지
하지만 그건 시대적으로 동물의 권리가 지금처럼 존중받아지거나 보호되어지는게 적었기 때문에 저런 실험이 되었기에 파블로프를 비판할게 아니라 그 당시 시대상을 비판하는게 맞음 그때는 동물 실험이 당연하다는듯이 되었던 시기였기에 저런 냉혹한 실험이 이루어진거지 지금같은 시대에 만약 파블로프가 있어서 실험을 했다면 다른 방식으로 실험했을거임.
그냥악임 저넘에 실험때문에 동물은 감정이나 생각이 없고 본능과 반응만 있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것 같네요 그리고 우낀게 그넘에 조건 반사 인간도 똑같음 근데 동물에게 있는거라고 배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이런 조건 반사로 행동하는 거라고 인간도 끼니때가 되면 위액이 나옴 개침이랑 똑같이 조건 반사임
차라리 죽는게 나을수도;;
누가 실험한다고 나 데려가서 속박하고 턱에 구멍뚫고 주지도 않을 먹을거 보여주면서 침 얼마나 나오는지 기록하는걸 보고있으면 안미치는게 이상한거지..
희생된 개들한테 미안하고 감사. 하지만 과학자에게도 감사.
여자들도 패면 말 잘 듣는데 진짜임
실험 당한개들도 장례치러주자
훠훠
생물을 이용한 실험들은 후대에 윤리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쓰는 물건도 그런 실험을 거치고 시장에 나오는 것들이 알게모르게 있을텐데요. 마냥 잔인하다고 현재 기준에서 잣대를 대어 볼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도덕적인 기준 또한 생각해봐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 인간주의적 이죠.. 하지만 최소한의 희생은 필요하죠
지금도 쥐가지고 실험 많이 하는데 이것도 동물권 침해임?
너무 애완동물한테만 관대한 경향이 있는듯.
@@로봇이아닙니다1 아직도 실험용 개들도 많고 여러 동물이 실험용으로 쓰입니다 그저 예전처럼 안할 뿐이지요
그럴까요? 모든 실험의 마지막은 인간이 누리려면 결국 임신실험까지 해야 하는데요? 그전엔 동물에 실험해야 임상을 갈수 있는데요.
@@천라이언 맞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약들, 주사, 그외에 수많은 의학적 지식들이 처음엔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동물은 쥐가 되기도 하고, 돼지가 되기도 하고, 원숭이가 되기도 했죠.
그러한 수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인류의 의학기술이 발전할수 있었던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결국 마지막 단계는 임상실험.
하지만 최소한의 오차를 줄이고자 인간을 대신해 동물들이 처음에 희생해주는거죠.
이걸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따지고 들자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의학기술들 (아플때 먹는 약, 바르는 약, 마시는 약, 주사, 백신 등등) 모두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겁니다.
매우 모순적인 논리인것이죠.
동물을 학대한다는것은 실험이나 연구의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나 스트레스를 풀려고 괴롭히는 것이 학대입니다.
이 학대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이상 의학기술의 발전을 기대해서도 안되고 그것을 누릴 권리조차 없습니다.
희생이 있어야 발전하는게 현실이죠
우리가 알고있는 내용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있었네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개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듯...
빠른 발전은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불편한 진실.....
우리는 결국 이러한 발견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누리고있죠. 연구자만 잘못이라 손가락질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동물들의 생명을 착취하는 걸 담보로 하는것이니까요. 그저 연구에 앞서서 보다 더 윤리적인 방법이 있을까 고민해보는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런 실험이 있었기에 지금 보면 잔인하다고 하는거죠
여기 영상이 진짜 좋은데... 다중우주, 시간여행, 블랙홀 얘기 안하면 영상 못찍는 '과학'채널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다중우주, 시간여행, 블랙홀 등을 다루는 과학채널은 현 시대에 밝혀지고 있는 과학계 뉴스를 다룬다는 느낌이 강하고 이 채널은 이전에 알려진 과학 지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는 채널인거죠. 같은 과학 채널이지만 채널의 방향성이 다른겁니다.
@@김회빈-w5y 새로 밝혀지고 있는 사실을 이해하고 제대로 말하면 다행이죠ㅠㅠ 과학자들이 '현대 물리론 답하는게 불가능하지만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하' 같은걸 근거랍시고 시간여행 가능하다고 붙잡고 늘어지는 과학채널에 질렸습니다.
@@김회빈-w5y 다중우주나 시간여행을 진지하게 다루는 채널은 과학 채널이 아니라 그냥 찌라시 채널입니다. 사람들이 듣고싶은 얘기 해주고 그 대가로 활동하는 곳이죠
ㅎㅎ 이분도 블랙홀 얘기 하셨는데..
@@양희원-q2b ㅋㅋㅋㅋㅋㅋ광역 어그로 끈거라고 생각합시다 뭐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이카도 그렇고 마스카라 토끼도 그렇고...
학창시절 수학/ 과학 시간에 수업 내용도 눈에 안들어 왔는데 유튜브로 시청하니까 이해가 쏙쏙 되는군요.. . 파블로프위 개 실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 말끔하게 해결된 것 같습니다...
학문의 목적으로 개를 희생해서 실험을 강행한 것은 도덕적으로 볼때 비판 받아 마땅하겠지만
만일 이와 같은 실험을 강행하지 않았다면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 대한 내용은 세상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았을 것 같네요
현대 의료도 학대로부터 태어났다고 판단됩니디..
다친사람을 마냥 기다리고 실험을 기다릴수없었기에..
봉합수술이라던가.. 이식수술같은것도 죄수를 마구잡이 학대하거나.
일반인납치도 있었을거라봅니다..
이건 아쩔수없는 인간의 욕망 악함.
ugly truth
세계대전 때 의학이 발전한 것도 그렇고...
지금도 저런 동물실험은 계속 되고 있으며 심지어 사람에게도 임상실험이라고 불리면서 하고 있다.
동물권, 인권 존중 이야기하면 그냥 실험하지 말아야지.
이 사람의 실험적 업적은 그거고 동물에 대한 학대는 또 따로고. 자꾸 동물 학대 얘기 나올때마다 위선이니 어쩌고 하는데 그럼 이런게 나와도 불쌍하지 않고 학대가 아니라면서 넘겨야 함? 이 개들도, 고기로 희생되는 동물도 비윤리적으로 학대 당하고 있으니 둘 다 관심 가지면 안됨? 당장 고기 안먹을수는 없어도 공장식으로 고기 생산하려고 이루어지는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서 한번쯤 관심 가지면 안됨? 채식주의자인데 좀 답답하다 "위선이니까 아무 생명도 불쌍해하지말고 죄책감 없이 죽여." 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임.
원래 발전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한거죠
편집 잘하시네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저런거 다 따지면 인류가 해온 실험 절반은 다 못하게 됨. 제약 바이오 회사들 폐업.
침해죠.. 푸아그라만드는 과정도 보면 말이안되게 잔인한데..
선은 지킵시다
뭐 물론 가학적인 실험이였긴 하다만 동물권 침해는 .... 지금까지 인간이 동물실험으로 얻은 데이터나 결과들이 없었다면 이정도의 문명은 절대 없지.. 동물에게 감정이입을 너무 하는 거 아닌가? 고기 먹는 사람들이 ㅋㅋ
동물실험의 동물에 대해 연민을 갖는 행위 자체를 고기먹는것과 연관 짓는것은 참으로 무식한 것 같음
@@rrdcjswo 대체 왜지? 두 경우 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과 죽거나 다치는 건 매한가지 아님?
@@양희원-q2b 그럼 고기 먹는 사람은 동물에 무슨 짓을 해도 뭐라못함?
@@warrenbuffett4175 내가 뭐라 하지 말라한 건 아님 나도 물론 동물들이 존나 처맞는 거 보면 안쓰럽지 .. 근데 벌레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죽이고 고기는 아무렇지 않게 먹으면서 동물권 침해 ㅇㅈㄹ은 하지 말자는 거지. 위선이잖냐
@@양희원-q2b 위선은 ㅇㅈ
난 그냥 이제 내 개만 괜찮으면 상관없음
마루타 실험 보고서가 미국이 일본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 강탈하다 싶이 빼어갔다 그리고 의료관련 막대한 영향과 발전을함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 것
0:22 나는 파블로프의 개실험 약항영웅 보고 알게됬는데
차라리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이런 실험 대상으로 하는게 더 나을듯
아니 개를 연구하는 실험인대 범죄자가 왜나오냐 고문영상에나 가거라~~~
그냥 동물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훠훠
인간이 영위하는 모든 긍정적 효과를 포기하고 잔인하다고 얘기하면 좋겠다. 모든 실험은 오로지 인간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장기이식 이라는 개념이 널리 알려진것도 개로 시작한 동물실험에서 시작했는데 이를 동물학대라고 부정할것인가? 그렇다면 지금 이시간에도 장기이식을 기다려며 고통받는 환자들은? 흔한 타이레놀 하나조차 수많은 동물실험을 통해 최대한 부작용을 없애고 나온것인데 이를 나무랄 수 있다면 잡초라도 뜯어먹으며 20~30대쯤 수명을 다해야겠지
0:22 나는 저 파블로프의 개실험을 독소전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하지만 그건 시대적으로 동물의 권리가 지금처럼 존중받아지거나 보호되어지는게 적었기 때문에 저런 실험이 되었기에 파블로프를 비판할게 아니라 그 당시 시대상을 비판하는게 맞음 그때는 동물 실험이 당연하다는듯이 되었던 시기였기에 저런 냉혹한 실험이 이루어진거지 지금같은 시대에 만약 파블로프가 있어서 실험을 했다면 다른 방식으로 실험했을거임.
좀 늦더라도 동물 학대를 피해 신험을 했어야 했다.지금같으면 동물학대로
실험조차 못 했을것이다.
필요악이다. 지금 우리가 흔하게 먹는 약,음식 모두 수천수만마리의 동물에게 실험을 거쳐 오는것이다. 안타깝지만 필요한 일이다.
저의 작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학적 실험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혜택이 이미필요악으로부터 얻어진결과물입이다
굳이 이렇게까지란 생각이 들긴하네
동물이 아니었으면 사람 가지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고 남을 마귀자식들!
원식이 보고왔다 손 ㅋㅋ̄̈ㅋ꙼̈ㅋ̆̎ㅋ̐̈
남서울 중학교
이건좀...
내가 항상 오늘이 몇일이었더라???? 맨날 헷갈리는데 월급날 21일은 귀신같이 알지...
보는관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과학 VS 학대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난 못고를듯. 학대라고 하면 개가 미칠때까지 하는게 학대가 맞는거 같고, 그래도 그런 실험을 바탕으로 강아지나 동물들의 지식을 좀더 쌓아가 다른 동물들의 도움을 주기 때문에 둘다 맞는거 같음
라면 냄새만 맞아도 침나오는 우리도 똑같지 않나?
우와 님 라면 냄새만 맡아도 침흘려요? 침흘리는거랑 침이 고이는거랑 다른건데 님은 흘리나보넿ㅎㅎ
그럴거면 고기도 먹지말고 환경 오염시키는 공산품들도 쓰지말고 산속에 들어가서 풀뜨기만 먹고 살아라. 이런거 보고 개가 불쌍해여ㅠㅠ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가 이러는거 위선떠는거로 밖에 안보임
이거는 보신탕이랑 다른거아님? 이런영상에 님같은 반응이면 동물학대법이 왜있음
@@sandman686 그냥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동물한테 피해를 주는데 이유없는 학대도 아니고 실험에도 너무 과민반응하니까 그렇게 말한거
솔직히 보신탕 그런거 찬성인데
개 턱 구멍내는건 불쌍하긴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개 턱에 구멍내면 현행법상 체포됩니다
이런식이면 갓난 송아지 뿔 안나게 머리에 염산바르는거랑 병아리 싸우지마라고 부리 인두로 지지는건 뭐가됨 돼지 턱에 구멍 뚫는다고 불쌍하다는 놈 잘 못 봄
필요악
1:50
필요악이라 봅니다.
저런거 좀 하지마라
학물을 위한 필요악이지
애초에 이런걸로 싸우면 안됨 어차피 가치관 차인데
@@user-xb5yo5kt3n 가치관이라니 미친놈아 사이코패스도 가치관이냐?ㅋㅋ살인도 가치관이겠네 학대도
@@멋지다-o2o ? 가치관 차이지
731부대 ㅜㅜ
둘다죠
이 세상의 문명은 불편한 진실에 가려져 있다 미디어는 이상만을 밀할뿐 현실을 외면하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신지요...
이미 죽었다고 막말하네 ㅋㅋ
여기에 좋다고 댓글쓴놈들은 731부대 인간실험당한것도 731부대한테 고맙다고해라
불쌍해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이웃집 과학자!
좀 더 가볍게 접근해도 좋을것 같아요.
자극도가 클릭바이트 정도이지도 않고
오히려 약간 불편한?
왜냐면 애기한테 보여주기 좀 잔인하고 너무 심각해요 ㅠ
아이들도 볼 수 있다는 점 감안해서 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과학이지 꼬우면 화장품 바르지말라하셈
어쩌란거지 동물실험좀 하면 안되나
안되지
우리들이 늘 쓰는 대부분 화장품들 다 동물실험 거쳐서 나온다....
@@MarinluvU 당장 의약품도 동물 실험을 안 하면 바로 인간에게 투입해야 하는데 그게 더 잔인한거 아닌가?
근데 이때 댓글 별생각없이 쓴건데 왤캐반응이 다 진지함 무섭게;
@@김희훈-d7i 오 생각없이 쓰면 안되는거임? 그나저나 말투 멋지시다..
그냥악임
저넘에 실험때문에
동물은 감정이나 생각이 없고 본능과 반응만 있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것 같네요
그리고 우낀게 그넘에 조건 반사 인간도 똑같음
근데 동물에게 있는거라고 배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이런 조건 반사로 행동하는 거라고
인간도 끼니때가 되면 위액이 나옴 개침이랑 똑같이 조건 반사임
아무도 해당 실험으로 동물들은 생각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실험결과를 잘못 해석한 것이겠지요
잔인하다는 비판은 옳으나, 필요없다/악하다의 비판은 틀렸다고 봅니다.
님같은 분들에게 조건반사의 개념을 확립시킨게 저 실험일테니까요
누가 조건 반사가 동물한테만 일어난다고 가르쳐? ㅋㅋㅋㅋㅋ 수업 안듣고 존 티 내지 마라 좀
당장 중학교때 배우는 내용을,, 왜곡해버리넹 ㅋㅋ
싸이코 과학자죠 동물들이 불쌍하네요ㅠㅠ
개나 너나 똑같다
과학대
인간실험으로 바까라 난 정말 냉면이나먹으면서 눈치나봐야지
필요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