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자격증을 따고 나서 나이가있는상태라서 젊은 사람들 안받는곳으로 갔는데 그쪽에 가자마자 제일 먼저 배웠던게 바리스타학원에서의 모든 배운것을 잃어버리는거엿습니다. 바리스타자격증을 따온사람들의 안좋은 버릇과 너무 이론으로 머리가 굳어져있는걸 깨는게 일하는곳에서의 제일 중요시 하는거였고 학원에서의 너무 책같은결론적인것은 커피에게없다고 초반에 일하면서 배웠던 과정입니다. 커피는 정답은 없고 해답만이 존재하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바리스타는 지속해서 공부하고 그 공부로 기술을 차츰차츰 쌓아 늘리고 현재 자신의 제일 높은 퀄리티의 한잔의 커피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바리스타는 계속해서 공부해야되며 실력이 계속해서 늘어야되는거지 하나의 이론을 완벽하게 외워서 그것을 행하는게 아니다 변수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거고 바리스타라함음 그 변화에 자기가 유도리있게 할수있을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된다라는게 일하는곳에서 배운거였으며 지금 커피숍을 내고 쪼금식 발전하면서 성장하고있습니다.
나 주민센터에서 봤던 바리스타자격증 있어서 봤는데 무슨 실기없이 강의만 주구장창하고 시험보고 8만원주면 자격증 준다는데 진심 쓰레기였었지 자격증준다해도 에스프레소 머신도 못다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커피협회가 우리나라에선 가장 유명한듯 근데 바리스타 학원 다니면 자격증을 떠나서 라떼아트나 뭐 기본적인 커피에 대해서 이해하고 배우는건 취지는 정말 좋은데, 돈주고 패스할수 있는 몇가지 부분이 아쉬울뿐
GCS 1,2 땃는데 현타 오네요.. 강의 내용이나 실기는 괜찮았는데 자격증 시험은 안칠걸 그랬어요 등록하는데 비용 들어가고 시험 보는데 추가로 돈 더 들어가고.. 센서리,바리스타1,2 이렇게 강의 들었는데 그나마 센서리는 시험 등록 안해서 불행중 다행이네요.. 학원 가서 배우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그 비용이 내용에 비해 너무 큰 금액인 것 같아요 비싼 돈 들어간 인생의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아마 커피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바리스타 8년차. 꽤나 인지도 있는 매장들로만 일한 바리스타입니다. 저는 자격증으로 이수해야하는 부분들을 모두 현장과 필드에서 배웠어요. 하지만 이직을 하려니 저의 이런 커리어를 증명해줄 수 있는 자격증 하나 없더군요. 면접시에 불필요한 질문을 상쇄시켜줄 수 있는것이 자격증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계속 해서 교육 받아보세요!:)
언젠가 소박한 내 카페를 차리기 위해 열심히 카페 근무 중인 청년입니다 정말 가려운 부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구시대적이고 틀에 얽매인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수많은 협회와 그와 연계된 학원, 그리고 오타, 오역을 수정하지 않는 교재들 그 비싼 수강료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실례되는 말이지만 국비지원 사업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커피를 배우고자 열심히 수강 중인 분들과 그런 수강생 분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 교육하시는 강사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 또한 자격증은 아무 쓸모없다는 주변 의견에도 불구하고, 카페 실무로 배울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 학원, 저 학원 다녔고 다른 많은 수강생 분들도 만나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도 많았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에서 2급 자격증 취득했다는 분이 실제 스티밍은 물론 단순 커피 추출조차 형편없는 경우도 많이 봤고 또 교육 자체는 안중에도 없고 자격증, 특히 카드 형식으로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지 그런 부분에 민감한 수강생분들도 여럿 계셨습니다. 카페 창업하는 분들마저 단기간 자격증 과정만 듣고 창업하시는데 배운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말입니다. 미흡한 교육 시설이 수강료만 받아 챙기고, 남는 것은 아무런 효력없는 자격증 뿐인 현재 대한민국의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재작년인가 외국 자격증들 마저 이런 국비지원 사업에 포함되었다 들었는데 이런 악순환이 더 심화되는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커피가 굉장히 입문하기 쉬운 만큼 올바른 교육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꼭 필요한 것인가? 내가 만약 카페 사장이라면, 처음 오픈할 때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 뽑아서 1개월 채용한 후 어떻게 하나 보고 자르고, 스킬을 내가 득한 후 알바를 뽑을 것 같은데(인건비 때문에) 무조건 예쁘거나 잘 생긴 사람 뽑을 것 같다. 커피는 내가 안에서 만들어도 되는데 고객들은 젊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니즈를 보면, 카페에 커피자체를 즐기러 가는 것보다 대화나 쉼의 목적으로 매장의 환경을 즐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현재 카페인 섭취가 목적이면 아싸리 싼 커피 to go 하고, 대화나 시설이용이 목적이면 스벅 등 대형매장 찾는 것이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취업인가? 오픈인가? 목적을 분명히하면 본질이 보인다.
![[나혼자산다] 커피덕후의 광기로 바리스타 자격증 딴 코쿤 MBC240809방송](/img/1.gif)
바리스타자격증을 따고 나서 나이가있는상태라서 젊은 사람들 안받는곳으로 갔는데
그쪽에 가자마자 제일 먼저 배웠던게 바리스타학원에서의 모든 배운것을 잃어버리는거엿습니다.
바리스타자격증을 따온사람들의 안좋은 버릇과 너무 이론으로 머리가 굳어져있는걸
깨는게 일하는곳에서의 제일 중요시 하는거였고 학원에서의 너무 책같은결론적인것은
커피에게없다고 초반에 일하면서 배웠던 과정입니다.
커피는 정답은 없고 해답만이 존재하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바리스타는 지속해서
공부하고 그 공부로 기술을 차츰차츰 쌓아 늘리고 현재 자신의 제일 높은 퀄리티의 한잔의
커피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바리스타는 계속해서 공부해야되며 실력이 계속해서 늘어야되는거지 하나의 이론을
완벽하게 외워서 그것을 행하는게 아니다 변수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거고
바리스타라함음 그 변화에 자기가 유도리있게 할수있을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된다라는게 일하는곳에서 배운거였으며 지금 커피숍을 내고 쪼금식 발전하면서 성장하고있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부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게 이론적으로만 취득한 자격증이라. 어디는. 이렇게. 난이렇게 배워써 너잘못배워써 이식이죠 이러한이론은 실무경엄엔 아무런 도움안되죠. 로마에가면 로마의법을 따라야 되는말이있듯이. 현장 실무경험. 현장에따라서 다양하게 나타기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죠.
01:39 오늘의 핵심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질의 정보입니다... 얼른 구독 박겠습니다...
어서오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나 주민센터에서 봤던 바리스타자격증 있어서 봤는데 무슨 실기없이 강의만 주구장창하고 시험보고 8만원주면 자격증 준다는데 진심 쓰레기였었지 자격증준다해도 에스프레소 머신도 못다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커피협회가 우리나라에선 가장 유명한듯 근데 바리스타 학원 다니면 자격증을 떠나서 라떼아트나 뭐 기본적인 커피에 대해서 이해하고 배우는건 취지는 정말 좋은데, 돈주고 패스할수 있는 몇가지 부분이 아쉬울뿐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라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아하 그러셨군요 혹시 더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자격증 관련 이슈로 바리스타 꿈나무의 새싹이 짓밟히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앞에서 부끄럽게 행동하는 어른들은 반성해야 돼요 진짜 😮
@@tmuchc어른들도 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이 더 돈돈 거려요 그러니 아이도 안낳고.
GCS 1,2 땃는데 현타 오네요..
강의 내용이나 실기는 괜찮았는데 자격증 시험은 안칠걸 그랬어요
등록하는데 비용 들어가고 시험 보는데 추가로 돈 더 들어가고..
센서리,바리스타1,2 이렇게 강의 들었는데 그나마 센서리는 시험 등록 안해서 불행중 다행이네요..
학원 가서 배우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그 비용이 내용에 비해 너무 큰 금액인 것 같아요
비싼 돈 들어간 인생의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아마 커피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채용공고 확인중인데 자격증소지자 우대라네요. 취업이 목적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소믈리에 자격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에는 소믈리에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도 다뤄주세요
아이쿠^_^ 저희가 커피 지식 채널이라…
좋아요.눌러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인정받는 바리스타자격증이 있나요?? 채용할때 필요한게 바리스타자격증이라서요.
산업인력공단에서 관리하는 자격증 시험 말고는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세요
열심히배웠고.오늜ㅣ험봤는데.허탈하네요,1급도하려고하는데.고민이필요하네요
바리스타 8년차. 꽤나 인지도 있는 매장들로만 일한 바리스타입니다.
저는 자격증으로 이수해야하는 부분들을 모두 현장과 필드에서 배웠어요.
하지만 이직을 하려니 저의 이런 커리어를 증명해줄 수 있는 자격증 하나 없더군요.
면접시에 불필요한 질문을 상쇄시켜줄 수 있는것이 자격증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계속 해서 교육 받아보세요!:)
제가 말씀드린 인지도 있는 카페란 프렌차이즈가 아닌, 생두 무역 회사 또는 스페셜티를 취급하는 매장들, 카페쇼에 부스 하나씩은 갖고 있는 그런 매장을 지칭한 말입니다!
화이팅이에요
바리스타 자격증 그냥 자기만족입니다~,,시험당일 15분이내에만 완료하면 거의합격입니다~
반면 조리기능사 취득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는 않습니다~시험시간도 길고 어렵고 합격률도 바리스타비해 현전하게 떨어집니다~,,한가지 더지적하자면 기능장은 인정하지만 산업기사는 취득하고자하는 사람도없고 단지 학원 수강료챙길목적이나 산업인력관리공단 부수입원이라 보면됩니다,,
바리스타전문가자격증은 뭔가요?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업이나 교육이나 시험이 없다고 합니다
언젠가 소박한 내 카페를 차리기 위해 열심히 카페 근무 중인 청년입니다
정말 가려운 부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구시대적이고 틀에 얽매인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수많은 협회와 그와 연계된 학원, 그리고 오타, 오역을 수정하지 않는 교재들
그 비싼 수강료는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실례되는 말이지만 국비지원 사업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커피를 배우고자 열심히 수강 중인 분들과 그런 수강생 분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 교육하시는 강사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 또한 자격증은 아무 쓸모없다는 주변 의견에도 불구하고, 카페 실무로 배울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 학원, 저 학원 다녔고 다른 많은 수강생 분들도 만나면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도 많았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에서 2급 자격증 취득했다는 분이 실제 스티밍은 물론 단순 커피 추출조차 형편없는 경우도 많이 봤고
또 교육 자체는 안중에도 없고 자격증, 특히 카드 형식으로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지 그런 부분에 민감한 수강생분들도 여럿 계셨습니다.
카페 창업하는 분들마저 단기간 자격증 과정만 듣고 창업하시는데 배운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말입니다.
미흡한 교육 시설이 수강료만 받아 챙기고, 남는 것은 아무런 효력없는 자격증 뿐인 현재 대한민국의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재작년인가 외국 자격증들 마저 이런 국비지원 사업에 포함되었다 들었는데 이런 악순환이 더 심화되는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커피가 굉장히 입문하기 쉬운 만큼 올바른 교육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로야구 선수가 자격증이
있나요? 누가 더 팬들을 열광시키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결국은 서비스 정신을
기반으로 한 커피
자격증따위! :)
5:06 여기까지 듣고 뒤로나갑니다.
다른 자격증까지 비하하지마세요.
저는 취미로 한식조리기능사 따지않았습니다.
좋게 듣다가 기분 굉장히 상하네요.
00:40 커피 자격증의 종류
01:38 바리스타 자격증 발급 현황
03:07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의 의미
07:18 자격증 취득 시 주의할 점 3가지
09:48 시사점
저희가 했어야 하는일을…😂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거 보다 낫지 않을까요
고객님 한테 커피의 표현전달할수 있는과정도 있고 머신도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 바리스타라고생각 하는데
인사만 잘하고 커피만 내리는 경력만 있으면 뭐 하냐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왜 만들지 않을까요?
로스팅 자격증도 바리스타 자격증과 같은 실태를 보이고 있나요?
그럼요
로스팅 자격증도 사정이 다르지 않죠?
2급열심히연습해서당당하게보여줬더니
겨우2급가지고그러냐고
개나소나다합격한다고
빵집사장이그러더라
학원비가 얼마하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개추
개츄! 감사합니다 ❤
합격률97.5% 홍보하는 민간협회,협의회
개나소나 디플로마 주는 수준 미달 AST코치들….. 심각하다.
자격증을 목표가 아닌 대회나 실력 향상으로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는걸 추천함
바리스타 자격증 꼭 필요한 것인가?
내가 만약 카페 사장이라면, 처음 오픈할 때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 뽑아서 1개월 채용한 후 어떻게 하나 보고 자르고, 스킬을 내가 득한 후 알바를 뽑을 것 같은데(인건비 때문에) 무조건 예쁘거나 잘 생긴 사람 뽑을 것 같다. 커피는 내가 안에서 만들어도 되는데 고객들은 젊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니즈를 보면, 카페에 커피자체를 즐기러 가는 것보다 대화나 쉼의 목적으로 매장의 환경을 즐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현재 카페인 섭취가 목적이면 아싸리 싼 커피 to go 하고, 대화나 시설이용이 목적이면 스벅 등 대형매장 찾는 것이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취업인가? 오픈인가?
목적을 분명히하면 본질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