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 바이크로 이동시키면 굉장할것 같습니다. 유효 사거리가 800m니까 적 보병이 접근하기 전에 바이크로 이동해서 사격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죠. 또 전술적으로 쓰면 K-16이 전선의 측면으로 돌아가서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죠. 측면 기관총이 치명적인것 노르망디 상륙에서도 나온 얘기니. 게다가 빠른 연사속도는 치고 빠지는 역할을 잘 할것 같습니다. K-16만으로는 그냥 연사가 빠른 기관총이지만 4륜 바이크와 결합하면 완전히 다른 기동소대 전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60이랑 MAG58(M240의 원형)이 세상에 나온게 꼴랑 1년차이 라는걸 생각 해보면 미군도 쓸만한 7.62 기관총을 개발하는게 녹록치 않아서 어쩔수 없이 수입산을 그것도 기존에 쓰던거랑 똑같이 오래된것을 쓰게 된 좀 웃기는 상황이었으니 쓸만한 7.62미리 기관총을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 같네요.. (MG42 영감님도 MG3라고 약간 고쳐서 아직도 현역이니...)
K3가 처음 시범적으로 부대에 지급된 것이 92년 겨울,93년 1월 입니다. 그 당시 가볍고 작아서 좋았지만..당시 이대로 전쟁나면 큰일이다.생각했습니가. 새 총인데도 총알이 제대로 ..한 50발 이상 잘 안나갔으니까…, 그래도 그전에 쓰던 60은 그래도 한 100발은 나갔으니까요… ㅎㅎ
기계화 출신에 M60들고 훈련을 해본 결과 크게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K2에 M60을 들고요 ㅋㅋㅋ 적응이 되서 그런가... 경량화 된 기관총이라니 좋네요 ㅎㅎ 정찰대는 아니지만 소대가 정찰 임무를 맡아 분대규모로 쪼개서 소대장이 저 포함 몇 명의 인원만 데리고 산을 탓던 기억이 다른 사람들은 미쳤냐 하겠지만 그때 당시 재미있었습니다. 체질이였던 지라 ㅋㅋ 적전차 무전쳐서 포탄 때리고 근데 엄청 멀리있는데 라이트 보라색이 보이더군요. 쌍안경에 포착 정오 넘어서 찾아 갔거든요. 밤에는 조그만 불빛도 광장히 잘 보인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 했습니다. 아마 알보병들은 M60을 들을 일이없어 무겁기도 하고 적응하는데 시간 꾀 걸릴 겁니다. 물론 저 K16도 기동사단 및 해안경비대 연안 초소 GP & GOP 초소 해군 고속정등에 배치 될 거고 알보병은 쓸일이 없지만요. K3는 K16로 교체니... K6는 더 무겁...
...M60...제가 근무할땐 1,2,3 소대에 2정씩, 화기소대에 4정...으로 운영했었는데....총열교환할 정도로 사격해 본적이 없어서.... 잘해야 36발씩 두번 쏘고 내려오는 정도라서....사용하던 M60은 4정 중에 한정만 딱 한번 방아쇠한번 당기니 전부나갔던 기능고장(가스활대가 너무 닳아서(?)...)한번 났던것 말고는...위에 고참들은 M60 실거리 사격가서 단발 사격 해서 합격률을 올리곤 했었는데, 제가 사수 잡기 조금 전에 통제관이 "이건 기관총이야 딱총이 아냐" 하면서 단발사격 금지령을....행군할때 이런저런 이유로 땅바닥에 떨어트리기 일쑤였고, 그래도 우리때 까지는 고장 없이 잘 썼었는데....저희때 너무 땅바닥에 처박아서 님께서 군생활하실땐 기능고장이 많이 일어났던것 같네요......
K16E 총열검사하는 특수공구가 별도로 있나요!? 총열을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보통 총열 수입이나 정비는 할 수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렇다면 총열의 수명을 어떻게 특정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총열 검사방법이있다면 검사기준에 따라 교환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탄 발사수량이나 총열 사용 유효기간이 있을거같은데 ㅎㅎ궁금합니다.
총열교환은 쉬워졋다지만 총열이 얇은것이 불안하네요... 100년동안 쓰이고 있는 M2 의 경우 HB 즉 Heavy Barrel 이기에 100년전 배럴이 아직도 든든히 쓰이고 있지요 강선마모만 심하지 않다면 말이죠. 12.7mm 라 거치형으로 쓰이지만 7.62mm만 되도 충분한 사격등으로 인해 과열 및 냉각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예전에 k3 기관총을 배치 시킨 사람은 처벌 받지 않는거야? 전투에 쓸 수 없는 기관총을 30년을 배치해 놓다니, 한국장군들이 그냥 해먹는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어. 미군이었다면 쓸 수 없는 총을 바꿔달라고 했을텐데. 이제야 바꿨다는 것은 총기회사 로비를 이제야 뿌리쳤다는 말일까?
방산에서 일하는 친구 말로는 우리나라 군대에서 성능테스트를 마친 장비는 뭐든 믿을수 있다고 세계에서 인정할 정도라고 (뭐 좀 과장이겠죠?) 그만큼 성능테스트 빡세게 한다고 여러번 말을 하는데 힘들었나봐요 ㅎㅎ (물론 K11같은 비리도 있었고 오래됬지만 K3 같은 불랸 기관총도 있고)
총은 무겁고 내구성 없는 총은 고철 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볍고 최악 조건에서 내구성 최고의 총이 국방력 입니다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복잡한 기능은 총무게만 늘어나고 고장율만 높아저 고철에 불과 합니다 전자전에 약한 고가의 장비들은 반드시 전자전에 대비를 해서 만들어야 하고 수동 조작이 가능 하여야 합니다 대비 없이 무작정 만든다면 최첨단 고가의 무기,장비들도 고철이 될겁니다.
2008년 SNT에서는 전문 산악인도 어려운 담대한 도전(백두대간 완주)을 시작해서 완벽하게 이루어 낸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백들은 다 사라지고 국제적인 근,현대사에서도 유일무이한 볼트액션 기관총을 만들어서 담대하고 거대한 역사의 한 획을 이루었지요. K3가 나온지도 30년도 넘은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우리 모두 역사에 기록을 해두어야 할것입니다. 특수부대용 기관단총이 다산기공으로 선정이 되었을때에 많은 밀매들이 환호성을 질렀는걸 기억들 하실겁니다.하지만 일부 분들은 S사가 절대로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다..라고 우려썩인 말들도 많은건 사실입니다. 아니나 다를까...ㅎㅎㅎ.. 웃음 밖에 안나오는 사태가..s사에는 똥별 출신들이 있는지 없는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국민들로 전방위적인 감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 기관총 사업에 경쟁업체가 될 수 있는 다산기공도 참여 시켜서 모든 면에서의 성능평가를 해야 함에도..이렇게 일방적으로 s사를 선택하는 것은..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겁니다.이제는 대한민국에도 경쟁 할 수 있는 다산기공 이라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 업체는 해외에 수출도 많이 하면서 인지도도 좋더군요. 제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90년 초반 군번이고 강원도 1 야전군 모 사단에서 탄약수 부사수 잠깐 하고 바로 m60 사수만 19개월 했습니다. 양각대가 총열에서 가스 뭉치쪽으로 옮겨진 것은 현명한 판단 입니다. 7.62mm 기관총은 분대 지원 사격을 위해 감제고지에 올라가서 위력사 로 운용하기 좋은 화기 입니다. 표척 사격을 위한 제압사 운용 보다는 위력사 로 운용 하기 위한 분대 지원쪽으로 발전시키는게 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총이 무겁다고 사수의 총을 돌려가면서 멘다는 루머가 있는데 , 기관총 집체때 만난 그 어느 사수도 자기 총을 다른 분대원들이 메고 다니게 시키지 않더군요. 앞으로 군인이 될 여러분들중 기관총 사수가 되었을때 무겁다고 자기총을 남이 들고 행군하게 하지 마세요. 전쟁이 발발하면 전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겁니다. 가로 0 세로 500의 조준 거리를 가진 총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힘들어도 꼭 직접 메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K-16은 그 위력사를 실제 조준사격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광학장비도 들어갔고요. 아프칸에 파병된 미군 다큐를 보니까 기관총 조준사격으로 반군이 접근하기 전에 제압하더군요. 기관총 + 소형 박격포 + 재블린 이걸로 교전 거리 접근 전에 제압하니 아군 피해가 거의 없더군요. 우리도 K-16이 보병 전술의 현대화 과정의 하나라고 봅니다.
인정 04년도 1112 K-3 사수 연대 15정 중 연발 되는 게 2정 다행히 내껀 잘 나가서 휴가도 많이 갔지만 사격 가면 배정된 2만 발 나한테 다 주고 나머진 구경함 링크 걸고 예광탄 빼고 링크가 쌓여서 걸릴 때까지 쐈음 8800발까지 안 걸리고 쏴봄 근데 쏘면서도 이거 전쟁 나면 개 망하겠다 생각밖에 안 났음 이제야 좋은 총으로 교체하나본데 국방TV는 칭찬 일색이라 K-16도 현장에서 일정 기간 써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오겠지 제발 똑바로 만들었길 빈다
![[리얼웨폰X진격의 아재-4탄]전직 전투기조종사썰! 스텔스기 보다 중요한것!?★리얼웨폰122-순삭밀톡](http://i.ytimg.com/vi/KnrBceEimc8/mqdefault.jpg)
K3 는 총기불량 많앗던 기관총입니다 교체한다니 한편으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K16은 잘 만들어서 정말 총열 교체해도 불량없이 잘 쏠수있는
그런 화기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불량총기는 아닌 듯... 초기는 그랬지만ㅡ 개량한 K3 나아졋는데ㅡ 그 놈의 부분 돌려막기로 망한 거죠...
@@천재일우-r1g 야전으로 부품및 정비요령이 잘 전달 안된게 큽니다. k3 초기형에서 불량이 났고 총을 전량회수를 하든 사용중지 명령을하든해서 일괄적으로 조치를했어야했는데 k3초기형 1차개량형 2차 개량형 부품이 야전에서 섞이면서 전설의 똥총이 되버린거죠.
조준경하나에 1억하는건 아니겠죠
@@착하게-t2v 그랄지도....마눤짜리 usd를 70만에 사는..
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마도 조준경일 것이다.
주야간 식별 등 실탄을 많이 들고 다닐 수 없으니
정확도를 높여야 합니다.
훈련병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 많은 파생형으로 개조 또는 선택조립을 하도록 명품 기관총이 될것입니다. 유명할수록 오래사용되어진 파생형 기기 명칭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생각이 되기도 하였죠.
4륜 바이크로 이동시키면 굉장할것 같습니다. 유효 사거리가 800m니까 적 보병이 접근하기 전에 바이크로 이동해서 사격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죠. 또 전술적으로 쓰면 K-16이 전선의 측면으로 돌아가서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죠. 측면 기관총이 치명적인것 노르망디 상륙에서도 나온 얘기니. 게다가 빠른 연사속도는 치고 빠지는 역할을 잘 할것 같습니다. K-16만으로는 그냥 연사가 빠른 기관총이지만 4륜 바이크와 결합하면 완전히 다른 기동소대 전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런 생각 했었어요~ 산악지형이 많은 동부전선은 어쩔수 없지만 서부전선의 경우 한개 소대한개 분대에 4륜 바이크에 기관총 배치시키면 사수도 덜힘들고 기동성도 좋아지겠다 생각했었죠
@@kei-jm5gc --나찌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소대에 2정씩이면 역시...
훈련, 행군 많던 예비사단의 소대본부 1, 2총사수 출신 입장에서 전투력 강화 측면은 좋긴한데 후배분들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ㄷㄷㄷ
차라리 6사단에 이용하는 사발이 바이크 대량보급해서 애들 걷는거 해방시키고 중화기로 무장시키는게 나을듯.
K-16부사수분의
개인화기 휴대금지하고
예비총열과 탄티만
휴대가능하게 해야할듯
@@dalbongpark2830 atv가 생각보다 소음도 크고 야전운영이 좋지 않습니다.운영유지도 꽤나 나쁘고 말이죠.
@@홍콩대만다음한국 그렇게 하면 부사수는 뭘로 싸웁니까 그리고 사수가 전투불능이 되면 부사수가 대신 쏴야 합니다
M60이랑 MAG58(M240의 원형)이 세상에 나온게 꼴랑 1년차이 라는걸 생각 해보면 미군도 쓸만한 7.62 기관총을 개발하는게 녹록치 않아서
어쩔수 없이 수입산을 그것도 기존에 쓰던거랑 똑같이 오래된것을 쓰게 된 좀 웃기는 상황이었으니
쓸만한 7.62미리 기관총을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 같네요..
(MG42 영감님도 MG3라고 약간 고쳐서 아직도 현역이니...)
mg50 보세요. 100년째입니다.ㅋㅋㅋ
@@한대웅-h6q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부디 연발 잘 나가길.. .. 안걸리고 고장안나고.. 이거 들고 군생활 하실분들에겐 미리미리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K3 는 90년대만든총 M42 는 40년도쯤에 만든총 M42가 훨씬좋다 저거가져다가 분해하고 그대로 만들었어도 K3 이라는 졸작을 안만들었을것이다
니가 해보지 그랬냐 ㅋㅋ 그럼 때돈벌텐데;;; 아주그냥 입만 살아가지고 ㅋㅋㅋㅋㅋ
소대본부인원이 총 가벼워졌다고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다시 불만이 폭발하겠네요. 총뿐만 아니라 조준경까지...별 수 없는 일이지만.
전군이 차량화가 빨리 되어서 불필요한 체력소모가 없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악지역 이동은 차량 이용이 어렵겠죠.산악전은 행군능력이 중요합니다.
K3가 처음 시범적으로 부대에 지급된 것이 92년 겨울,93년 1월 입니다. 그 당시 가볍고 작아서 좋았지만..당시 이대로 전쟁나면 큰일이다.생각했습니가. 새 총인데도 총알이 제대로 ..한 50발 이상 잘 안나갔으니까…, 그래도 그전에 쓰던 60은 그래도 한 100발은 나갔으니까요… ㅎㅎ
90년에 이미지급되어 시범운용되었는데 ᆢ무슨부대출신인지?
아주 정확한 말씀 입니다!
군생활할때 3개분대 +본부분대였는데 3개분대에는 k15지급하고 본부분대에서 사용하는 k3 2정 빼버리고 화력이 강화된 k16이 들어가는듯
외골격로봇을 중국군은 포나를때 쓰려고 시범운용하던데요. 기관총사수와 부사수에게도 탄약과 기관총옮길때 편하라구 무릎꿇으면 그 탄성력을 외부에너지지원없이 외골격로봇에게 전달하는 제품을 보급해주셔요.
굉장하구만~
기계화 출신에 M60들고 훈련을 해본
결과 크게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K2에 M60을 들고요 ㅋㅋㅋ
적응이 되서 그런가...
경량화 된 기관총이라니 좋네요 ㅎㅎ
정찰대는 아니지만 소대가 정찰 임무를 맡아 분대규모로 쪼개서 소대장이 저 포함 몇 명의 인원만 데리고 산을
탓던 기억이 다른 사람들은 미쳤냐 하겠지만 그때 당시 재미있었습니다. 체질이였던 지라 ㅋㅋ
적전차 무전쳐서 포탄 때리고 근데 엄청 멀리있는데
라이트 보라색이 보이더군요.
쌍안경에 포착 정오 넘어서 찾아 갔거든요.
밤에는 조그만 불빛도 광장히 잘 보인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 했습니다.
아마 알보병들은 M60을 들을 일이없어
무겁기도 하고 적응하는데 시간 꾀 걸릴 겁니다.
물론 저 K16도 기동사단 및 해안경비대 연안 초소
GP & GOP 초소 해군 고속정등에 배치 될 거고
알보병은 쓸일이 없지만요. K3는 K16로 교체니...
K6는 더 무겁...
님 k3들다가 m60들면 무게감이 확연히 차이 나네요. 님 피지컬이 상당히 좋은가 보네요. 보통 180cm 남성들도 서서쏴 자세 1분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79~82년 군생활 할때 콜트권총 m16 60기관총 50기관총 모두 미제 고철 2차 대전 6.25를 걸처 월남전때 미군이 쓰던 고물들 이었는데......
30년간 보병간 대규모 교전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최신 구루마 이동방식 쩡쩡헙나더, 전동식도 좋구요
군복무시 M60을 사용했는데, 1개 소대에 5정이 있었고, 분대(3개분대)별 각 1정, 본부분대 2정 운영했었죠.
문제가 많은게 사격시 기능불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몇발 쏘면 걸려서 사격안되고, 총열교환해도 걸리죠.
그리고 근무특성상 항상 소총처럼 들고다니면 총의 무게가 10.432kg 멜빵포함하면 11kg이 넘기때문에
그 무게로 인해서 몸통 중앙부가 흔들흔들 거립니다. 몸통부 용접을 몇번 했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국산화기로 7.62미리 나왔다고하니 참으로 고무적 입니다.
거기다 M60은 총열교환이 매우 불편했거든요...그것도 총열이 너무 잘 과열되는 주제에...
@@pdwplag6133 저도 과거 90년대초 m60사수로 제대했는데? 제대 무렵 K3가 나와서 보급했다가 다시 m60으로 복귀? 장단점이 확실한 m60. 거의 11kg 무게를 소총처럼들고 다니며 훈련받았던 아련함. 부대에서 유일하게 분대장 달수 없는 기관총사수.
...M60...제가 근무할땐 1,2,3 소대에 2정씩, 화기소대에 4정...으로 운영했었는데....총열교환할 정도로 사격해 본적이 없어서.... 잘해야 36발씩 두번 쏘고 내려오는 정도라서....사용하던 M60은 4정 중에 한정만 딱 한번 방아쇠한번 당기니 전부나갔던 기능고장(가스활대가 너무 닳아서(?)...)한번 났던것 말고는...위에 고참들은 M60 실거리 사격가서 단발 사격 해서 합격률을 올리곤 했었는데, 제가 사수 잡기 조금 전에 통제관이 "이건 기관총이야 딱총이 아냐" 하면서 단발사격 금지령을....행군할때 이런저런 이유로 땅바닥에 떨어트리기 일쑤였고, 그래도 우리때 까지는 고장 없이 잘 썼었는데....저희때 너무 땅바닥에 처박아서 님께서 군생활하실땐 기능고장이 많이 일어났던것 같네요......
여기 대부분 M60사격시 수수십발 쏘면 걸려서 사격 안된다 하는데
원인을 모르나보죠 우리는 수박발 쏴도 잘만 나가두만
아주가끔 걸릴때도 있지만
부산 모라동 예비군 훈련때 사격 하면
사격 성적이좋아서 대부분 그늘에서 휴식함
M16, M60이 주류, K1소총은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던 시절에 군생활했는데 많이 국산화되었군요.
전차의 K-16은 공축 기관총이 아니라 동축 기관총이라 부릅니다.
이댓글 찾고있었음 ㅎㅎ
우리군의 기관총중 M60은 너무 오래되었고 K3기관총이 기계적성능이나 살상력에서 문제가 많고 K15도 5 56mm로 살상력이나 사거리에서 약점이 있다. 성능이 우수하다면 K16기관총을 우리군에 신속하게 대량 보급해야 한다.
주특기 104 기관총 논산에서 일반 보병은 4주로 끝나는데 104는 기관총 주특기 2주를 더 해서 6주 훈련을 받았네요.
자대 배치받아 전역하는 날까지 M60과 함께했네요 사격장에서 M60 기관총 쏘면 화약 냄새를 맏고 꿩들이 엄청 모여들었죠.
이젠 견마로봇으로 수송가능하니 산악지형에도 무거운 기관총 배치가 쉬울거 같습니다.
볼트액션 K3 ..그동안 전쟁안난게 다행이지..
1982년도에도 M60 부사수에게 총열 교환용 장갑을 지급해 주었다....
K16E 공축형이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A/S 한번 해주시죠
개방형 소염기
갈라져 있어서..
이동할때
나뭇가지, 철조망, 철사, 전선 같은 것에 걸릴 것 같은데요..
급박한 상황에 총구가 걸려
목숨을 잃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도 성능 확실함. 밤에 쏘면 적 입장에서는 화염이 안보이니 소리만 들리고 어디서 쏘는 지도 모르고 죽어나갈거임
제가 96군번으로 21사단 근무할때 k3를 연발로 땡겨봤는데 총열이 문제가 많더군요. 이번 k16은 교체가 쉬워져서 다행입니다. 다만 무게로 인해 후배님들 고생좀 하실듯
백두용사
제눈이 이상하건지 모르겠는데 m60 비교영상을 보니까 m60 총열은 앞뒤 반동만보이는데 k16은 총열이 상하반동 떨림이 보이는것 같던데…탄착군은 어떻지?
FN mag. PKM m240 독일 MG 등 다른 동급 기관총 사격영상들과 비교해 보면 두드러지게 통통 튀는게 유튜브 작은화면으로도 보이는데.
.문제가 없나? .
@@뚱쓰딱쓰 단순히 앞뒤 만뿐 아니라 총알의 회전으로인한 좌우 충격이 더심한거 같은대요
그거 K16이 연사속도가 높아서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저거 잘만들었다
제발 K3와는 달리 호평일색이었으면 좋겠네요...
이에 더하여, 제발 후속 대체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함부로
전부 일선에서 잘쓰던 무기를 교체하는 일이 더는 없기를...ㅠㅠ
무기와 탄창을 나르는 로봇을 사용하면 병사들의 피로도를 줄이지 않을까요?
K16E 총열검사하는 특수공구가 별도로 있나요!? 총열을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보통 총열 수입이나 정비는 할 수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렇다면 총열의 수명을 어떻게 특정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총열 검사방법이있다면 검사기준에 따라 교환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탄 발사수량이나 총열 사용 유효기간이 있을거같은데 ㅎㅎ궁금합니다.
이렇게 좋은 총은 화력증강과 체력증강을 위해 분대당 2정씩 보급이 꼭 필요합니다
애들 죽어요
총열교환은 쉬워졋다지만 총열이 얇은것이 불안하네요...
100년동안 쓰이고 있는 M2 의 경우 HB 즉 Heavy Barrel 이기에 100년전 배럴이 아직도 든든히 쓰이고 있지요 강선마모만 심하지 않다면 말이죠. 12.7mm 라 거치형으로 쓰이지만 7.62mm만 되도 충분한 사격등으로 인해 과열 및 냉각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을 거 같네요
그거 총열에 홈을 파놨습니다 빨리 식으라고요
사격음도 그렇고 총열교체가 약간 독일의 MG시리즈느낌이 강하네요 오오
근데, 예전에 k3 기관총을 배치 시킨 사람은 처벌 받지 않는거야?
전투에 쓸 수 없는 기관총을 30년을 배치해 놓다니, 한국장군들이 그냥 해먹는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어. 미군이었다면 쓸 수 없는 총을 바꿔달라고 했을텐데.
이제야 바꿨다는 것은 총기회사 로비를 이제야 뿌리쳤다는 말일까?
홍편테스트는 뭔가?
산발적인 기관총 보다 동작 식별 센서를 부착하여 자동 추적 발사하는 단발성 기관총은 개발이 안되는 걸까...
기관총을 단발로 쏜다는 거 자체가 기관총의 목적을 부정하는 겁니다
k3는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5.56mm한계를 떠나서, 신뢰도가 엉망이었던걸로...ㅠㅠ
m16 소염기 나무가지에 걸려서 새장형으로 변형할걸루 아는 데 K16도 소염기가 m16 베트남 버전식으로 만들었넹
하루빨리 K16 다목적기관총을 배치해서 M60을 완전대체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독점이 만악의 근원인겁니다.
그저 단지 한국 사계절 평가만 받았더니 왠지 전세계 대부분에서 작동 가능한 작품이 탄생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차 공축기관총들 raws?화시키고 화기는 이걸로 달아주면 완-벽
까먹으면 안되는게 k3도 여하튼 국방부 평가 통과한 총임ㅇㅇ
@@das_media84 테스트 수준이 높으면 뭐하누.... 국방규격은 바뀌질 않는데...
중대지원에서 더 큰 탄약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탄약 크기가 작아도 어차피 맞으면 전투불능 되는건 똑같지 않나요??
적군도 장비가 고급화되고 이무래도 탄이 크다 보면 교전 지원 거리 증가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스코프도 추가해 준거고 미군도 요근래 5.56 mm 타격력에
회의 느껴 6mm대 탄으로 변경 한다는걸 본.
장거리에서도 방탄복, 엄폐물, 사람몸 그냥 다뚫어버릴수 있어요
밧데리 구동 로봇으로 탄약 운반 가능토록 부사수 개념 도입. 보스톤 다이내믹스 개모양 로봇.
방산에서 일하는 친구 말로는
우리나라 군대에서 성능테스트를 마친 장비는 뭐든 믿을수 있다고 세계에서 인정할 정도라고 (뭐 좀 과장이겠죠?) 그만큼 성능테스트 빡세게 한다고 여러번 말을 하는데 힘들었나봐요 ㅎㅎ
(물론 K11같은 비리도 있었고 오래됬지만 K3 같은 불랸 기관총도 있고)
K3는 병참이 잘못했다고 봄
와우!명품가능성이 보임!
사거리 500미터만 넘어가도 탄착점에 먼지같은게 일지 않으면 타겟에 제대로 맞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전투기 군함 전차 개발도 좋은데 보병부대 기관총 소총도 개발해서 무장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요 ㅠㅠ
왜 기관총은 똑같은 회사가 단독납품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경쟁 납품 안하지 이상하네?
한국에 총기 제작을 S&T모티브 와 다산 기공 두곳 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그중에서 S&T 모티브가 워낙 납품을 많이 해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여러 업체가 생기면 납품하는 업체빼고 나머지 업체는 판로가 없어서 망합니다. 개인이 살수 없으니 군에 납품을 못하면 망하는거죠. 그래서 과자나 라면 제조업체처럼 군납업체는 많지가 않습니다.
경쟁납품? 같은 기관총을 여러회사가 납품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여러가지 기관총을 여러회사에서 납품한다는 건가요?
똥별의 모임 때문이겟지요
다산 roc 유출사건 찾아보셈
총은 무겁고 내구성 없는 총은 고철 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볍고 최악 조건에서 내구성 최고의 총이 국방력 입니다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복잡한 기능은 총무게만 늘어나고 고장율만 높아저
고철에 불과 합니다 전자전에 약한 고가의 장비들은 반드시 전자전에 대비를 해서 만들어야 하고 수동 조작이 가능 하여야 합니다 대비 없이 무작정 만든다면 최첨단 고가의 무기,장비들도 고철이 될겁니다.
하...울 후배님들..도가니 어깨 다 나가겠군..퍽이나 태워주겠다.. ㅋ
저런 총이 필요해 요즘 무슨 진지 벙커전 하는 것도 아니고 다 기동인데
제발 세계최초 볼트액션식 기관총 K3는 잇지말길....
TOD도 대체 좀...ㅠ
7.62MM 기관총인데 K3 대체하나요??
M60이야 워낙 좋아서 그대로 쓸거고
M60을 싹다 교체할겁니다
소총을 개인구매 할 수 있다면 snt 꺼 살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다산기공꺼 살거 같은데 아니면 좀 비싸더라도 독일거 사든가 암튼 snt 는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라면 이가 갈리는 총임
독일군 MG3를 한국군에 대량 도입하길
3:38 저 조준경 분명히 훈련할때 안줄거임 그냥 창고에 쌓아놓고 전시에 나눠준다함 아니면 똥별들 방산비리로 아예 없거나ㅋㅋㅋ
m60을 개인화기로 썼다
이등병때는 개인화기k2와 공용화기 m60을 썼는데 일병되면서 개인화기로 k3준다며 k2와 m60가져간다더니 k2만 가져가고 k3보급이 안되고 있다고 임시로 m60을 개인화기로 줬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상상되시나요?
사수와 부사수 모두 한 정씩, 당연히 예비 총열까지 하나씩, 탄 띠도 각자...훈련 나가면 죽어납니다. 행군...
경계 근무시 개인화기처럼 경계총
서서쏴
개인화기 사격훈련 끌려감, 개인화기 사격인원 채워야 하기에
공용화기 사격훈련 끌려감. 총이 공용화기라 탄 소비시키려...
아주 죽여줘요
m60을 개인화기로 쓰기를 전역할 때까지
이건 너무 심했네요. 정말 힘드셨겠군요.
K12에서 왜 k16으로 이름을 바꾼건가요?
M60, 총 무게만 10.5kg, 사수, 부사수, 탄약수가 각각 200발씩 실탄을 나눠 소지했는데 어찌나 무거운지 고지 점령 지원 사격하러 올라가다 중도에 지쳐 쓰러질 정도. 군 보직중 제일 재수 없는 게 기관총 , 박격포 .
혹시 이분 성함을 알수 있을까요?
무게를 줄여주던지 집총체조를 없애주던지...ㅠ
홍편님 너무 칭찬하는데.. 솔직하게 못만든 총같은데 그냥 소소한것도 아니고요. 총 가격이 있는데.. 양각대 펼치는 방법도m60과 같고. 고민한 흔적이 없어보임이고 플라스틱 부품 만 화려하게 만들면 달라 보이나? 아쉽네요 기대했건만
556mm
68mm
762mm
소총탄
K16은 아직 총열과열부분은 개선이필요하다고봄
Pkm을 한국식으로 바꾼거로 보이네요 ㅋㅋ
k3는 전쟁나면 쏘는게 아니라 분리해서 투척과 근접용으로 배웠습니다 예비 총열은 뚝배기 브레이커라고 듣고
K계열 기관총은 많이 고장이라고 했는데 나때는 M60이였는데 ㅡㅡ
5인 분대에 현 무기 외에 Mini Gun 1정, M-32와 유사한 자동 유탄 발사기가 지원 되야 한다.
방식은 M60으로 회귀
총열교환 및 삼각대는 2차대전 독일의mg42 카피
뭐하나 독창적인게 없음
저거 납품되면 몇명 의 똥별 들이 먹 고 살 려나?
볼트엑션식 기관총K3~현역시절 10반쏘면 기능고장
오픈형 소염기라서 사격시 종소리 개오짐
M14 e2
k12 하고는 뭐가 다른건가요? 같은 총아닌가요?
제식명칭 바뀐거라 보시면 됨 ㅇㅇ.
K3 ... 졸라 무겁기만 하고 오류가 많은 .. k1 k2 k4 k3 k6 까지 다 쏴봄 주특기는 k4
아니 어떻게 연사 갈기니까 삼각대위에서 탄약통이 덜덜거리냐고....
2008년 SNT에서는 전문 산악인도 어려운 담대한 도전(백두대간 완주)을 시작해서 완벽하게 이루어 낸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백들은 다 사라지고 국제적인 근,현대사에서도 유일무이한 볼트액션 기관총을 만들어서 담대하고 거대한 역사의 한 획을 이루었지요. K3가 나온지도 30년도 넘은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우리 모두 역사에 기록을 해두어야 할것입니다. 특수부대용 기관단총이 다산기공으로 선정이 되었을때에 많은 밀매들이 환호성을 질렀는걸 기억들 하실겁니다.하지만 일부 분들은 S사가 절대로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다..라고 우려썩인 말들도 많은건 사실입니다. 아니나 다를까...ㅎㅎㅎ.. 웃음 밖에 안나오는 사태가..s사에는 똥별 출신들이 있는지 없는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국민들로 전방위적인 감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 기관총 사업에 경쟁업체가 될 수 있는 다산기공도 참여 시켜서 모든 면에서의 성능평가를 해야 함에도..이렇게 일방적으로 s사를 선택하는 것은..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겁니다.이제는 대한민국에도 경쟁 할 수 있는 다산기공 이라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 업체는 해외에 수출도 많이 하면서 인지도도 좋더군요. 제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90년 초반 군번이고 강원도 1 야전군 모 사단에서 탄약수 부사수 잠깐 하고 바로 m60 사수만 19개월 했습니다. 양각대가 총열에서 가스 뭉치쪽으로 옮겨진 것은 현명한 판단 입니다. 7.62mm 기관총은 분대 지원 사격을 위해 감제고지에 올라가서 위력사 로 운용하기 좋은 화기 입니다. 표척 사격을 위한 제압사 운용 보다는 위력사 로 운용 하기 위한 분대 지원쪽으로 발전시키는게 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총이 무겁다고 사수의 총을 돌려가면서 멘다는 루머가 있는데 , 기관총 집체때 만난 그 어느 사수도 자기 총을 다른 분대원들이 메고 다니게 시키지 않더군요. 앞으로 군인이 될 여러분들중 기관총 사수가 되었을때 무겁다고 자기총을 남이 들고 행군하게 하지 마세요. 전쟁이 발발하면 전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겁니다. 가로 0 세로 500의 조준 거리를 가진 총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힘들어도 꼭 직접 메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ㅎㅎ 제대하셨다고 아무리 수십년전이라도 그래도 그런 말을.. 어찌 m60을 혼자 들고 행군하란 말을 추천한답니까.. ㅎ
K-16은 그 위력사를 실제 조준사격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광학장비도 들어갔고요. 아프칸에 파병된 미군 다큐를 보니까 기관총 조준사격으로 반군이 접근하기 전에 제압하더군요. 기관총 + 소형 박격포 + 재블린 이걸로 교전 거리 접근 전에 제압하니 아군 피해가 거의 없더군요. 우리도 K-16이 보병 전술의 현대화 과정의 하나라고 봅니다.
부사도 메게 해 주세요~^^.
강 원도 1야전군???
내도 1야전군 모사단출신 인데 40킬로정도야 가오로 메고 댕기고 했지만
대대att 연대rct 사단기동 거기에 주둔지 정찰 ,, 감제고지선점(땅개보단 빨라야겠지요)
이걸 사수 혼자메고 돌아댕긴다고?
너 방위출신이던지 상근출신이지
가만. . . .
당신 몇개월 근무했어?
내개 알기로 이등병은 사수자리 안넘겨 줬는데?
그런데 사격장면을 보면 m240b대비 진동과 반동이 넘 심해 보이는데 타겟 정확률이 떨어져 보이는데요, 나만 느끼는건가요.
k-3기관총 무시하는거임? 10발이상 쏘면 안가는 총 100자루중 99자루가 총열을 갈필요 없이 과열안됨 연속으로 안나가서.. 과열안되는 총열이 좋은거임 그게 장점임
k-3 최대 단점이 기능고장이었지싶은데. 링크탄 연결하면 너무 잘 걸려요. 11년도 군번으로 소대지원화기 k-3 사수였어요.
@@김아무개-d7u 어찌보면 k-3 도 비운의 총...... 개량형들이 나오면서 단점을 잡는가 했는데 기존 초기형의 k-3와 부품들을 회수하지 못한채 돌려막기로 쓰면서....결과는 보시다시피.....
인정 04년도 1112 K-3 사수 연대 15정 중 연발 되는 게 2정 다행히 내껀 잘 나가서 휴가도 많이 갔지만
사격 가면 배정된 2만 발 나한테 다 주고 나머진 구경함 링크 걸고 예광탄 빼고 링크가 쌓여서 걸릴 때까지 쐈음
8800발까지 안 걸리고 쏴봄 근데 쏘면서도 이거 전쟁 나면 개 망하겠다 생각밖에 안 났음 이제야 좋은 총으로 교체하나본데
국방TV는 칭찬 일색이라 K-16도 현장에서 일정 기간 써봐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오겠지 제발 똑바로 만들었길 빈다
총구 떨리는 게 심해 보이는데..
공축->동축.
말뜻이야 같겠지만,여럿이 보는 곳이라.
성능 테스트 통과 ㅋㅋ K3는 통과를 해서 제식화 하고 오래동안 썻군요 ㅋㅋㅋ 그 고장품을
K11이 아작나는걸 체험하고도 아직도 그놈의 다목적 고성능 조준경에 다목적 총기에 벌써부터 심상치가 않네
티타늄을 안쓰고 더 가볍다고?
어?
얼마나 뜯어먹은거지?
@@뚱쓰딱쓰 제가 봐서 잘못봤나보군요;;;
81mm 도 들고 행군 했고 M60도 들고 행군했었다. 제발 이제 공용화기는 차량 이동하고 선진 군대들 처럼 방탄 조끼 입히고 군장 3 day pack 으로 바꾸자.
7탄 지정사수가 정답이다
분대화력부터 북한에 비해 절대 열세임. 북한 분대12명, 남한분대 8명. 탄규격도 5.56 vs 7.62. 북한 분대의 저격수1명이 한국 분대의 통신병이나 분대장만 부상 또는 사살하면 한국 분대전투력 상실.
총보다 열상조준경이 더 탐나보이네
사격거리가 아쉽네요...ㅠㅠ
그런데 소염기부분 바꿔야할꺼같은데 m16이 처음 정글갔을때 이리저리 걸려서 개량해 나온게 m16a1이잖아 정글까진 아니더라도 산악전하는데 안걸릴지 ㄷㄷ
저 소염기 성능이 엄청 좋아서 거치적거리는 것 쯤은 포기할만함
12.7mm저격수 소대배치가 필요한데..
Snt에서 못만드니 포기하고 있는건가..
그놈의 독과점 기술개발느린 snt ..
저격수 한명에 갈려나가는 분대.소대가 아프칸 이집트전서 많았는데..
트렌드좀 따라 갑시다.
중국이라고 또 소총도없이 인해전술 펼칠거 같소?
S&T 매우 혁신 없는 기업입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총기가 결코 나오지 않는다.
k5?
@@das_media84 S&T 같은 큰 회사는 다산이 아니라 H&K 같은 세계적인 회사와 경쟁해야 합니다.
@@das_media84 아 그만해요!!!! 뼈 그만 좀 때리고!!!! 뼈가루 그만좀 만들고!!!
@@signsys 그건 맞죠.
HK나 콜트,시그, 이런데랑 경쟁해야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