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브래드피트, 톰크루즈, 게다가 안토니오 반데라스까지!! 꽃미남 배우들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데다가 한동안 잊혀졌던 뱀파이어 소재의 영화! 현존하는 최강의 매력적인 뱀파이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재밋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_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죠. 하얀 피부결의 톰 크루즈와 너무나 현실적인 벰파이어였던 브래드 피트가 만나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어릴 때 두 남자를 보고 몽롱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느꼈는데, 뱀파이어 영화 중에서도 가장 몽환적인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시대가 지나고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다니 새로운 발견이에요. 부드러운 나레이션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서 리뷰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저런 남자들이면 목을 내줘도 아깝지 않을 인물들이에요.
톰 크르즈는 완벽미남이라면 브레드비트는 비련의 왕자님같은 눈빛을 가지고있음ㆍ 그래서 브레드가 빵 뜬 영화 대부분이 사연있고 가슴시린 이야기ᆢ 지금은 나이먹어서 젊었을때의 저런 아련한 눈빛이 없어져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ㆍ 어째든 두 미남배우의 찬란한 젊은시절을 영원히 간직할수있는 영화가 있다는게 다행
원래는 브래드피트 팬였는데 여기에 톰크루즈 광기와 카리스마연기 너무 압도적였고 외모 자체도 귀티가 많이나서 귀족옷 입은거 존멋. 브래드피트는 섹시. 아련 존멋. 당시에 브래드피트 나온다고기대를 많이 하고 본 영화라서 ㅎㅎ. 지금 봐도 좋아하는 잘생긴 스타 둘이 나오니 넘 좋고 잼네요. 저 영화 당시 브래드 피트가 영화 특성상 밤에만 촬영하고 잘 보이지도 않는 렌즈 끼고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중도 포기 할래ㅛ다가 위약금이 너무 쎄서 참고 찍었다고 봤어요. ㅎㅎ
어릴때 좋아했던 모든 배우들이 다 나와서 보게되었는데 보고나서도 묘한 감정에 오랜시간 기억에 남았던 영화에요 너무 어릴때라 ㅎㅎㅎㅎㅎ 영화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도 톰크루즈의 "죽은쥐를 따라오면 돼"라는 대사는 또렷히 기억에 남았어요 저는 볼륨을높여라라는 영화를 중학교때인가 보고 크리스찬슬레이터에 입덕하고 있을때였어서 그를 보기위해 이 영화를 접했는데 뻘하게 다른사람도 아니고 잠깐 나왔던 안토니오반데라스에게 빠졌었어요 ㅎㅎㅎ
어느순간 피빨면 빨간눈 되는 뱀파이어 패밀리가 유명해져서 잊고 지냈네요.. 사춘기 시절 보게된 작품이고 몽환적이면서 엄청 섬세한 감정이 담긴 요 영화는 뭔가.. 봐서는 안될걸 본거같은😂 나만의 비밀의 정원에 담아둔😂😂😂😂 그런 영화입니다. 그리고 톰아저씨 팬이되어 책까지 구매해서 소장했었어요. 원작자 앤라이스라는 분이 톰크루즈가 레스타드역활을 적극 원했는데 작가가 상상했던 레스타드 케릭터와는 달라서 거절했고 톰아저씨가 살도 빼고 관리해서 누차 케릭터 프로포즈 후 섭외되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ㅋㅋ 이런 기사도 찾아보고 했을만큼 그 시절 제 베스트 영화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수십년이 지나 멋진 해설과 다시보니 새삼스레 대단한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mj양이 저 어린시절 이렇게나 섬세한 연기를 했다는게 그때도 지금도 다시금 놀랍네요.😮 한참 늦은 댓글이지만 ㅎㅎ 이렇게 덕분에 오래된 추억속 보물을 다시금 만날 수 있고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TheWatcher_VideoMan책은 영화완 좀 달라요 영화 속 주인공은 브레드 피트지만 소설 시리즈 주인공은 레스타드(톰 크루즈)거든요 시리즈는 레스타드가 뱀파이어로서 겪은 모험담들이고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레스타드의 일탈 격인 이야기라 브레드 피트 역은 거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편 하나에만 등장합니다 다른 편에도 잠깐 나오긴 하지만 분량은 미미해요
레스타가 금발벽안 꽃미남인데-레스타 창조주가 외모보고 반해 만들었어요- 당시 톰크루즈는 탑건 속 마초이미지가 컷거든요. 원작을 뒤에 봐서 톰크루즈가 완벽했던거지 책 먼저 봤다면 캐스팅에 실망하긴 했지싶어요. 후속아닌 후속작 퀸오브뱀파이어는 알리야 때문에 봐요. 음악은 참 좋았던 영홥니다.
원래 River Phoenix가 다 따 놨던 역이였다. 그래서 추모했던 거지 나중에 그 당시 잘나갔던 크리스찬 슬레이터(pump up the volume 주인공)이 다시 캐스팅 된거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중에 리버피닉스거 많이 줍줍했음. 리버피닉스 살아 있었으면 디카프리어 영화 출연이 어려웠을거야
와… 이 영화… 전 91년생이지만 20대에 리버한테 빠져서 리버를 캐스팅할 예정이였다는 영화라는 것만 알고있었는데…. 9:54 톰 크루즈 진짜 숨멎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ㅌ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지만… 작년에 탑건 보고 오 잘생긴 아저씨~~ 했는데 ㅋㅋㅋㅋ 직접 이렇게 젊었을 때 모습을 보니까 더 와닿네요😂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어쩜 저렇게 다들 매력있는 미남들 뿐인지.. 물론 리버 포함이요..!
kbs토요명화에서 해주는거보고 충격먹었던 영화. 당시에 중학생이던 내게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었던 영화였음. 난 당시에 브래드피트는 딱히 멋지다는 생각이 안들었고 톰크루즈가 연기한 레스타트라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되고 매력적이라 생각함. 사춘기였던 내 감성에 많은영향을 줬던 명작.
진짜 당대 핫한 남자 배우 다 모아서 만든 영화였음 사람들은 빵형이랑 톰형만 거론하는데 이 영화 찍을 당시에 크리스찬슬레이터 인기도 어마어마 했음 섹시한 반항아이미지로 오히려 소녀들에게는 빵형이나 톰형보다 인기가 많았던것으로 기억함..(그 소녀가 나임..).그치만 이 영화 개봉후에는 빵형이나 톰형에게 밀린거 인정 케릭터의 매력이 너무 사기였어
이영화 작가 앤 라이스가쓴 소설이 영화로 잘만들어졌죠 영화화 될때 작가 앤라이스가 레스타드 역에 조니뎁을 캐스팅 하길 원했으나 아쉽게 불발되고 톰 크루즈 가 캐스팅 됐는데 앤라이스는 실망했다죠 근데 영화보고 톰 크루즈 에게 친히 친필로 톰 크루즈 에게 서신으로 정중히 사과하고 톰 크루즈 연기에 극찬을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가있죠 자신이 소설쓸때 레스타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브래드피트, 톰크루즈, 게다가 안토니오 반데라스까지!!
꽃미남 배우들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데다가 한동안 잊혀졌던 뱀파이어 소재의 영화!
현존하는 최강의 매력적인 뱀파이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재밋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_
커스틴 던스트(스파이더맨의 히로인)의 어릴적 모습도 나오는 ;;ㅋ 꼬마 뱀파이어(클로디아)가 커스틴 던스트입니다.
저기 나오는 기자 원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스팅이였는데 마지막에 바꼈죠. 레오까지 나왔으면 진짜 초초초 대박이였을겁니다 ㅎㅎ
저는 기자로 나오던 크리스찬슬레이더도 넘 좋아했었어요 ㅎㅎㅎ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크리스찬슬래이터
이 영화감독은 큰 일 했다. 한 시대에서 제일 잘생긴 두 배우를 젊을 때 한 작품에서 그것도 뱀파이어로 표현해냈으니 이번 생에 할 일 다함ㅋㅋㅋ
게다가 안토니오하고 우리의 영원한 MJ의 어린시절까쥐~
그러게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ㅜ..2편안나와서..참
복받으소서 ㅋㅋㅋ
어이없다,, 둘 다 나 보단 못 생겼지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죠. 하얀 피부결의 톰 크루즈와 너무나 현실적인 벰파이어였던 브래드 피트가 만나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어릴 때 두 남자를 보고 몽롱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느꼈는데, 뱀파이어 영화 중에서도 가장 몽환적인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시대가 지나고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다니 새로운 발견이에요. 부드러운 나레이션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려서 리뷰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저런 남자들이면 목을 내줘도 아깝지 않을 인물들이에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매력적인 영화죠. 뱀파이어라는 소재의 매력을 120프로로 끌어올린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두 남자가 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갈때 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톰 크르즈는 완벽미남이라면 브레드비트는 비련의 왕자님같은 눈빛을 가지고있음ㆍ 그래서 브레드가 빵 뜬 영화 대부분이 사연있고 가슴시린 이야기ᆢ 지금은 나이먹어서 젊었을때의 저런 아련한 눈빛이 없어져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ㆍ 어째든 두 미남배우의 찬란한 젊은시절을 영원히 간직할수있는 영화가 있다는게 다행
지금은 또 나이가 든만큼 연륜에서 나오는 눈빛이죠ㅎㅎ 젊은 시절이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정석미남과 반항기가득한 힙한 미남의 대결...
비디오 시절 인간으로써 이건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열번은 돌려봄..
저도 몇번을 봤는지 셀수없을 정도ㅋㅋ😆😁
역대 영화들 통틀어서 남자 배우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묘사됐던 영화는
진짜 몇편 없을듯. 걍 인간이자 기자역으로 나왔던 크리스찬 슬레이터 마저도
아름다웠음ㅎ
기자도 너무 섹시하지 않나요ㅎㅎㅎㅎ😘🤩
@@TheWatcher_VideoMan 배우들 캐스팅 자체가 반칙이에요ㅎ
뱀파이어 우두머리급으로 나왔던 안토니오반데라스마저.....갓
뱀파이어 영화 중 최고 명작이라 생각해요. 너무나 인상깊게 봐서 이후에 나온 다른 뱀파이어 영화들까지 다 찾아보게 한 작품인데 이만한 영화는 못 찾겠더라구요.
지금까지 최고의 작품이 아닐지.. 앞으로도 뱀파이어란 소재로 이정도의 명작을 만들긴 힘들겠죠!🥰😍
기억남 친척누나가 그때 영화잡지 보면서 드라큐라가 이정도 잘생겼으면 당연히 물려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던 기억 ㅋㅋㅋ (그 당시에 뱀파이어가 아니라 드라큘라라고 했었어요 ㅋㅋㅋ)
ㅋㅋㅋ사실 우리 어릴땐 뱀파이어보다는 드라큘라가 더 익숙하긴 했죠. 그리고 잘생긴 드라큘라는 센세이셔널 했음ㅋㅋ😍🤣
키노! 스크린!
드라큘라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뱀파이어란 단어가 생소할때라서 ㅋㅋ
뱀파이어는 흡혈귀를 말하는 거고 드라큘라는 백작 이름 아닌가요? 살아있을 때 성(?이름?)이 드라큘라. 루마니아 귀족요.
그 당시 흡혈귀는 다 드라큐라라고 불리웠음 ㅋㅋ
세기의 미남 둘을 데려다 놓고 찍은 영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유....
커스틴의 필모가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달았던 영화
커스틴은 나중에 커스틴인걸 알게되었아서 더 대단함이ㄷㄷ 🤑
원래는 브래드피트 팬였는데 여기에 톰크루즈 광기와 카리스마연기 너무 압도적였고 외모 자체도 귀티가 많이나서 귀족옷 입은거 존멋. 브래드피트는 섹시. 아련 존멋. 당시에 브래드피트 나온다고기대를 많이 하고 본 영화라서 ㅎㅎ. 지금 봐도 좋아하는 잘생긴 스타 둘이 나오니 넘 좋고 잼네요. 저 영화 당시 브래드 피트가 영화 특성상 밤에만 촬영하고 잘 보이지도 않는 렌즈 끼고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중도 포기 할래ㅛ다가 위약금이 너무 쎄서 참고 찍었다고 봤어요. ㅎㅎ
ㅎㅎㅎ 비하인드 재밋는데요ㅎㅎㅎ 저는 잘몰랐어요 ㅋㅋ 브랫형님이야 워낙 잘생겼고, 저는 이번 영화에서 톰 형님이 기존 이미지(미션임파 같은..)가 아니라 아름다운 청년 느낌으로 나와서 넘 색다르고 좋았어요☺️😚
커스틴던스트도 어린나이에 연기 너무 잘하고 즈래드피트 미모 최고안 잊지 못하는 영화
잊지못하는 영화란 말에 동감입니다😚 그래서 제가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면서도 머리속에 생각해 두고 있었어요😍
톰크루즈의 맑눈광 연기는 이미 광인 연기를 마스터해서 나오는 연기였군
이미 저시절에 마스터 완
브래드피트 때문에 봤는데 톰크루즈의 연기와 미모에 감탄했었죠.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정말 비주얼쇼크
두 남자 배우의 비주얼쇼크에.. 사실 안토니오도 멋있었고, 기자도 섹시함...☺️
비디오로 50번 정도 보고 최후엔 대여점에서 테이프를 사버렸던 내 인생작...빵오빠 첨 봤을 때 진짜 충격적이었음.넘 잘생겨서..ㅜ
저에게도 인생작입니다. 두 배우의 충격적 비주얼에다가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너무 매력적 영화였죠! 저도 비디오 테이프 갖고 싶네요ㅎㅎ 작업하면서 저도 오랜만에 즐감해서 넘 좋았습니다~😘😍
내가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중 하나.. 진심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함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는 그런 영화인 것 같아요!
진짜 섹시함이 도를 넘는 영화였지..어린시절이라 섹시라는 단어나 그 느낌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 느낌을 알게해준 영화
지금은 너무 잘 알지만... 그땐 그 생소한 느낌이 너무 좋았죠☺️
젊은 시절의 톰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의 미모...크흐....
두 남자는 지금도 미중년!😚
출연진들 보면 은근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진들도 미친 캐스팅이었음.ㅋㅋㅋ 진짜 뱀파이어 영화중 명작중에 하나임.
이만한 뱀파이어 영화는 없는 듯요☺️
브레드 피트에 톰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커스틴 던스트까지. 찬란하다. 인터뷰어 역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되었다면 진짜 역대급 캐스팅이었을듯. 오디션에서 떨어진게 그저 아쉽.
그시절의 레오는 너무 꽃미남이라..ㅎㅎ 뱀파이어가 더 잘 어울릴것도 같구요🥰
인터뷰이도 크리스챤 슬레이터라고
당시엔 핫한 청춘스타였어요
안토니오 반데라스 보고 기겁했음 책에는 엄청난 꽃미남인데 ㅜㅜ 환상을 와장창 친구랑 한숨을 쉬고 왔어요 영화로 나와서 기쁘기는 한데 하. 😑 현판 인어공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정도면 잘생겼는데요 실망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적어도 그때의 저는요
인터뷰어 원래 리버 피닉스 예정이었...
톰 크루즈는 너무 치명적이라 안 넘어 갈 수 가 없다.
전 브랫 핕 형님도 넘 좋음😘
이 작품에서 지금의 사람들이 갖는 잘생기고 능력있는 젊은 뱀파이어 이미지가 생겨났지요 그 전까진 뱀파이어라는 말보다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이란 말을 많이 썼고 이미지도 박쥐로 변하는 괴수. 트와일라잇은 이 작품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작품이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흡혈귀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놓았죠! 좀더 섹시해진 느낌이랄까😚
지금봐도 명작! 특히 톰 크루즈의 미친 연기력에 갈채를...
여기나온 배우들은 전부 연기를 너무 잘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지금의 그들이 된걸지도..🥰
90년대 영화들은 필름 자체에 감성이 있어…
오 저도 그런생각을 한적 있어요 필터가 아니라 저시절의 필름자체에 감성이...😚
공감합니다...^^
역대 뱀파이어 영화중 가장 초호화 멤버였죠 탐쿠르즈, 브래드피트, 안토니오반데라스, 커스틴던스트, 크리스찬슬레이터...지금 이들을 한데 모을 수 있을까 ㅋㅋㅋ 서사가 있는 뱀파이어 수작
단순한 흡혈귀 영화 그 이상이었죠. 배우 캐스팅도 말씀하신 것 처럼 지금봐도 초호화 캐스팅. 🥰😘
오션스 시리즈 정도 아니면 힘들 듯...
어릴때 좋아했던 모든 배우들이 다 나와서 보게되었는데 보고나서도 묘한 감정에 오랜시간 기억에 남았던 영화에요 너무 어릴때라 ㅎㅎㅎㅎㅎ 영화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도 톰크루즈의 "죽은쥐를 따라오면 돼"라는 대사는 또렷히 기억에 남았어요 저는 볼륨을높여라라는 영화를 중학교때인가 보고 크리스찬슬레이터에 입덕하고 있을때였어서 그를 보기위해 이 영화를 접했는데 뻘하게 다른사람도 아니고 잠깐 나왔던 안토니오반데라스에게 빠졌었어요 ㅎㅎㅎ
잠깐 나와 아쉽지만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멋있죠. 왠지 프리퀄로 그의 이야기를 만들면 어땠을지... 왠지 오랜세월을 살아왔어서 레스타드도 알고 있을 거 같고.. 😚☺️
@@TheWatcher_VideoMan소설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 흡혈귀서사도 나오죠~^^
너무 잘생겼다 정말 심하게 잘생겼어…
브래드피트는 몸도 진짜 좋죠. 제 영상 중 파이트클럽보면 완전 조각 몸😚☺️
와 진짜 캐스팅 장난 아니었던 영화;;; 크리스천 슬레이터도 괜찮은 배우였지만 만약 리버 피닉스가 살아있어서 그 배역 했었으면 ;; ㅎㄷㄷ
두 배우도 대단했지만, 리버피닉스가 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죠ㅎㅎ😉
예전에 이 영화 보고 계속 기억에 남아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었네요 어쩜 이 멋진 배우들이 한 작품에 다 나오는지 볼수록 신선하고 명작이라 생각해요 갠적으로 브래드피트 미모와 섹시하고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스타일의 명작이죠! 두 남자의 매력 때문에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인것 같아요ㅎㅎ^^
엔딩까지 완벽한 영화인거 같음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르겠지만
배신당하고 버림받은 레스타드가
모든 희망을 잃고 폐인이 되서 겨우 살아가다가
브래드피트 다시 만나고 나서
의욕을 되찾고 다시 살아가는듯한 연출이 좋았음
와 엔딩까지 완벽한 영화.. 그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엔딩이 참 인상적이죠 😊
초등학교다닐때인가7살때인가 엄마옆에서 누워서 영화보다가 톰크루즈 얼굴보고 벌떡일어난적이 있어요...그때이후로 그모습을 잊을수가없어서 나중에 찾아보고 소장까지했던..
남자다운 면모가 아닌 또 아름다운 모습이랄까 특히 이 영화에서 매력이 터짐ㅎㅎ😚
뱀파이어영화중 가장 잘만든듯... 어릴때 봤는데 너무 뇌리에 남아서 커서도 몇번을 찾아봤었음. 탐크루즈가 너무 잘생겨서 충격이었던
배우들의 미모와 역할까지 찰떡임🥰
뱀파이어의 미의 기준을 바꾼 명작
뱀파이어 = 미남미녀 이렇게 된듯요ㅋㅋ☺️
어느순간 피빨면 빨간눈 되는 뱀파이어 패밀리가 유명해져서 잊고 지냈네요..
사춘기 시절 보게된 작품이고
몽환적이면서 엄청 섬세한 감정이 담긴 요 영화는 뭔가.. 봐서는 안될걸 본거같은😂
나만의 비밀의 정원에 담아둔😂😂😂😂
그런 영화입니다.
그리고 톰아저씨 팬이되어 책까지 구매해서 소장했었어요.
원작자 앤라이스라는 분이 톰크루즈가
레스타드역활을 적극 원했는데
작가가 상상했던 레스타드 케릭터와는 달라서 거절했고 톰아저씨가 살도 빼고 관리해서 누차 케릭터 프로포즈 후 섭외되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ㅋㅋ 이런 기사도 찾아보고 했을만큼 그 시절 제 베스트 영화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수십년이 지나 멋진 해설과 다시보니
새삼스레 대단한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mj양이 저 어린시절
이렇게나 섬세한 연기를 했다는게 그때도 지금도 다시금 놀랍네요.😮
한참 늦은 댓글이지만 ㅎㅎ
이렇게 덕분에 오래된 추억속 보물을 다시금 만날 수 있고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핫🤩 좋게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마음신데다가 뭔가,,서로가 공감하는게 같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명작이죠...20대시절에 넘 좋아했어 책으로 구매했어....시리즈로....ㅋ...지금도 고히 모시고 있어요
저도 기회되면 책으로 한번 보고 싶어요. 두 남자의 서사가 더 풍성하게 펼쳐질 것 같은데요😊
@@TheWatcher_VideoMan책은 영화완 좀 달라요 영화 속 주인공은 브레드 피트지만 소설 시리즈 주인공은 레스타드(톰 크루즈)거든요 시리즈는 레스타드가 뱀파이어로서 겪은 모험담들이고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레스타드의 일탈 격인 이야기라 브레드 피트 역은 거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편 하나에만 등장합니다 다른 편에도 잠깐 나오긴 하지만 분량은 미미해요
와 리뷰도 영상도 진짜 20분 순삭..맛있게 잘하시내요 굿굿
헤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답니다!
와..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클릭을 안할수가 없네요ㅋ초딩 때 보고 홀딱 반해서 비디오테잎도 사버리고 책도 이거랑 레스타 까지 다구했었는데.. 올겨울 책다시 읽어야겠어요 ㅋㅋㅋ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들 초딩때 봤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저도 그렇고.. 근데 초딩은 볼 수 없는 영화인데??? ㅋㅋㅋㅋ
80년 인생 사는것도 괴로움인데 영생이라... 고통없이 죽는게 산자에게 최고의 축복이다
삶과 죽음이 함께 한다는것이 진정한 축복☺️
원래 후속작으로 톰 크루즈역인 레스타드 이야기가 나온다고 했었는데(원작 시리즈 주인공은 원래 레스타드임) 오랫동안 기다려도 안 나오더군요 왜 안 나왔던 건지.. 지금도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시리즈로 다시 제작됐으면 좋겠어요 넷플릭스에서 시즌제로 나오면 인기 많을텐데
넷플 드라마 형태로도 재미있을듯요ㅎㅎ 레스타드 중심의 이야기나 또는 아맨드의 이야기 라던지..😍
드라마 제작되었고, 시즌2도 예정이라는군요
@@이태완-n4n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영화 가 후속(이야기 전개상은 후속이라 할 수는 있지만, 영화상으로는 시리즈는 아님. 퀄이 많이 떨어짐)이라 할 수 있는 레스타드가 록스타된 이야기임. 주인공은 톰 크루즈가 아닌 스튜어트 타운센드지만...
퀸 오브 뱀파이어는 앤 라이스 뱀파이어 시리즈중 3번째 죠
톰아저씨 아니라소 좀 실망스러웠던 ㅎ.ㅎ
레스타 얘기는 맞는데...
클로디아 연기보고 소름돋았었는데..... 커스틴 연기가 아주 그냥 와~
역시 어릴때도 커스틴이 커스틴했죠ㅎㅎ😚
이 영화 레젼드에요 영화관에 가서 가족들과 본 영화 안토니오 반데라스라는 미남 배우도 나옵니다^^
아르망💖그당시에 안토니오반데라스가 완전 핫가이라 여배우들이 하나같이 영화같이 찍고 싶다고 플러팅해댔죵~ 그러나 그는 스캔들을 다 걷어차고 후일 장화신은 고양이가 되었다죻ㅎㅎㅎ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진짜 미남인데, 영화에 비중이 그리 많지 않았어서 아쉽ㅎㅎ 😚😊
명작이였죠......오랜만에 추억속에 젖어보네여
영화속 배경들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 않나요?ㅎㅎ 저도 작업하면서 옛생각이 아련~~
그래 이거지…
2.3학년때였는데 밤에 아무도 없을때 새벽에 몰래 봄 ㅋㅋㅋㅋ엄마가 절대 못보게하는, 권장 시청 연령이 아니었는데
탐크루즈 브래드피트 얼굴이 나를
너무나 간절하게 만들었지….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였어…
줄거리 이해는 하나도 안됐는데 얼굴보다 순삭…
ㅋㅋㅋ이제 줄거리를 보실때! 내용도 매력적이죠☺️
리버 피닉스 얘기가 나오니 저는 영화 아이다호만 생각나네요..요새 젊은사람들은 키아누리브스 를 존윅이나 콘스탄틴 생각하겠지만 저는 리버피닉스랑 같이 출연했던 아이다호에서 둘의 케미가 생각나네요
저의 최애 영화 중 하나가 아이다호 랍니다~! 원래 이 영화의 마지막에 리버피닉스를 기리는 문구가 나오는데, 일부러 맨 첫 장면으로 옮겨왔어요. 저도 아이다호의 피닉스와 키아누리브스를 너무 좋아했거든요ㅎㅎ 곧 아이다호도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어릴때 본 영화인데 저 애기 햇빛 보고 죽는 형벌 장면 너무 충격적이었음
믾은 분들이 비슷한 기억을 갖고 계시네요ㅎㅎ 저도 어릴때 가장 충격적인 장면으로 기억나요. 그러면서도 가장 슬펐고
1:16 브래드피트 리즈다
진짜 잘생기지 않았나요ㅎㅎ 제 리뷰 영상 중 파이트클럽보면 몸도 진짜 좋음🥰😘
톰과 브래드님들 어떻게 이렇게 잘 생기다 못해. 인간인가 싶을정도다~~
특히 제 영상중에 파이트클럽에서의 브래드 형님 근육몸은... 진짜 인간인가 싶을 정도..ㅋㅋ
원작소설 정말 명작입니다. 그래서 영화 처음 나왔을 땐 욕을 많이 먹었죠. 시간이 지날수록 브래드피트와 톰크루즈 리즈시절을 영상으로 박제시켜준 고마운 작품이라는 걸 깨닫고 재평가 받았지만요ㅋㅋ
저도 기회되면 원작 소설을 한번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원작소설은 다큐 느낌이라서
저렇게 대중적이고 비주얼,그때 당시 최첨단 CG기술 등등이 없어요
원작소설과 내용도 조금 다른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옛날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진짜 톰쿠르즈 저때 레전드.. 마지막에 톰쿠르가 트는 엔딩곡까지 대박이었음
아! 맞아요ㅋㅋㅋ😘
레스타가 금발벽안 꽃미남인데-레스타 창조주가 외모보고 반해 만들었어요- 당시 톰크루즈는 탑건 속 마초이미지가 컷거든요. 원작을 뒤에 봐서 톰크루즈가 완벽했던거지 책 먼저 봤다면 캐스팅에 실망하긴 했지싶어요. 후속아닌 후속작 퀸오브뱀파이어는 알리야 때문에 봐요. 음악은 참 좋았던 영홥니다.
저는 후속작을 안봤는데, 약간 호불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한번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TheWatcher_VideoMan 원작소설2-3부 섞였는데. 진짜 뭐라하기 그렇네요. 1편이 너무 넘사였기도 하고. 너무 B급이에요.
30년전에본영화..아직도 생각나는영화
지금봐도 재밌는영화
지금봐도 넘 재밋죠ㅎㅎ😘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아요
저도 영상준비하면서 어릴때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와 추천영상에 떠서 보게됐는데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어요. 잊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되새겨보니 좋네요
재밋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구독 젛아요ㅎㅎㅎㅎ 암튼 계속해서 명작들을 준비 하겠습니다!🤗☺️
몇번을 다시봐도 매혹적인 영화
말 그대로 매혹적인 영화죠☺️
클라우디아 불쌍 ㅜㅜㅜㅜ루이한텐 죽은 아이 대신 딸이라 생각했을텐데 어린아이 모습으로 넘 잔인하게 죽네요
너무 안타까운.. 비극적인 인생을 살다 간 것 같죠..새로운 보호자를 찾아서 떠나면 좋았을 걸...ㅠㅜ
뱀파이어의 규칙 중 하나가 아이는 절대 동족으로 만들지마라 인데. 레스타가 루이스를 잡기 위해 규칙이고 나발이고 깨버리고 만들어 버린것이죠
불쌍한 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는 루이스가 아버지이고 연인이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세상의 종말을 보고싶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 기억등을 잊는다는건 너무나도 두려워... 또한 내가 다른 사람에게서 잊혀진다는 것 또한 너무 두려워...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계시네요 저도 이 세상의 끝을 보고싶어요 저의 영혼은 다시 온 우주로 향하고..😊
제 인생 처음으로 본 영화에요! tv에서 해주던 이 영화를 봤었는데 어릴 마음에도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너무 재밋게본 영환데 성인이 돼서 다시보니 또 새롭더라구요ㅎㅎ😚☺️
무서운데도 어렸던 내가 봐도 너무 잘생겨서 숨죽이고 끝까지 봤다는..ㅋㅋㅋ
어릴때 보면 좀 무섭기도 한 영화ㅎㅎ
이 영화 너무 보고 싶었는데 ㅠㅠㅜ 어디에서도 안보여줘서
언젠가 극장 재개봉을 한다면 꼭 다시가서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얼마전에 톰크루즈 특별전으로 재개봉 했었어용 ㅋ 보고온 사람 접니다 ✌️
넷플릭스에 잇어서 저는 봤어요.😮
정말 잘생겼다..
젊었을 때의 그들은 정말이지...😍
명작❤❤
역시 명작을 알아보시는 군요!🥰
클라우디아와 여인이 죽는장면을 영원히 잊을수없다
너무 슬픈장면이었죠🥲
30년전에 비디오테이프 늘어지게 봤던걸 편하게 유튭으로 보니 기분이 오묘하네요 하도 봐서 이 영화 나오기전에 광고로 나왔던 러브어페어까지 기억남 ㅋㅋㅋ 옛날엔 호환마마광고에 다른영화 예고편까지 비디오에 있었거든요 ^^닐조던감독이 진짜 큰일했어요 전 이상하게 브레드피트 뱀파이어되고 와이프 무덤 여자조각상 눈돌아가던게 너무 신기했어여 탐이랑 브래드 미모 절정일때 영화찍어준게 ㅋㅋ 크리스찬 슬레이터도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너무 잘생겼네요 ^^
남자들이 너무 섹시하고 아름답고 멋있게 나오죠ㅎㅎ 저도 어릴때 봤던 기억이 생생해요! 이렇개 리뷰로 만들 수 있는 것 조차 영광이고 추억을 함께해서 좋았어요☺️😘
원래 River Phoenix가 다 따 놨던 역이였다. 그래서 추모했던 거지 나중에 그 당시 잘나갔던 크리스찬 슬레이터(pump up the volume 주인공)이 다시 캐스팅 된거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중에 리버피닉스거 많이 줍줍했음. 리버피닉스 살아 있었으면 디카프리어 영화 출연이 어려웠을거야
리버피닉스가 살아 있었다면,,, 그랬다면이라는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들게 하는 배우였던 것 같아요..
극장에서 본 기억이...톰 크르주.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까지 미남배우들 리즈시절 눈호강 영화에요. 영화보고 반해서 소설책까지 샀었어요. 스파이더맨의 엠제이로 나온 커스틴 던스트 어린시절도 보고..꼬맹이가 연기 넘 잘한다 했죠
와 찐팬이셨군요 저는 어릴때보고 그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성인이 된 후에도 가끔씩 찾아봤아요 책으로도 한번 봐보고 싶네요ㅎㅎ ☺️
요약을 너무 깔끔하게 잘 해 주셨네요!👍👍 혹시 마지막에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재밋게 보셨나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인데, Anthony Lazaro의 Life Could Be so Simple이란 곡입니다.
@@TheWatcher_VideoMan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결코 못생긴 얼굴이 아닌데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이런 얼굴을 영화 내내 보다 보면 동네 아저씨처럼 보인다.
ㅋㅋ 그리고 배역이 한 몫한것도 같은데 그래도 묘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죠☺️
초딩때 비디오로 봤던기억이 구덩이 안에서 타죽던 장면이 충격이었죠
저도 충격적이면서도 좀 슬펐어요😥 근데 사실 초딩은 보면 안되는 영화긴 한데,,,,ㅋㅋ 보셨군요ㅎㅎ 사실 저도..
제일 사랑스런 뱀파이어 영화.
사랑스런 배우들 까지~
와… 이 영화… 전 91년생이지만 20대에 리버한테 빠져서 리버를 캐스팅할 예정이였다는 영화라는 것만 알고있었는데…. 9:54 톰 크루즈 진짜 숨멎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ㅌ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지만… 작년에 탑건 보고 오 잘생긴 아저씨~~ 했는데 ㅋㅋㅋㅋ 직접 이렇게 젊었을 때 모습을 보니까 더 와닿네요😂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어쩜 저렇게 다들 매력있는 미남들 뿐인지.. 물론 리버 포함이요..!
세월이 흘러도 톰 형은 멋지죠 어릴때는 또 어릴때만의 섹시함이..☺️
어릴때 저 영화를 보면서 저 둘과 다니는 어린 여자 뱀파이어가 부러웠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 그런생각은 미처 못해봄요☺️
그저 예전 영화가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첫 화면에 리버피닉스 이름을 보니 괜히 더 아련해집니다 ㅠ.ㅠ 보고싶은 배우..
원래는 영화의 맨마지막 자막인데, 저도 너무 그리운 배우라서 가장 첫 장면으로 옮겨봤습니다🙂 진짜 아쉬운 배우였죠..
뱀파이어 처음 접한게 트와일라잇이라 이거 볼때 뭔가 판타지가 덜 한 느낌이었는데 다시보니까 이게 더 현실감있는거 같네요 시대배경도 참 좋은거같음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톰&빵 형의 불멸의미모 최전성기 리즈시절
명작과 눈호강을 동시에할수있는 전무후무작
비주얼 충격 이죠. 지금봐도 톰형 미모가 장난아님ㄷㄷ 😆😍
kbs토요명화에서 해주는거보고 충격먹었던 영화. 당시에 중학생이던 내게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었던 영화였음. 난 당시에 브래드피트는 딱히 멋지다는 생각이 안들었고 톰크루즈가 연기한 레스타트라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되고 매력적이라 생각함. 사춘기였던 내 감성에 많은영향을 줬던 명작.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의 사춘기 감성에도 많은 영향을 줬죠😊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뱀파이어와 인터뷰
박쥐
렛미인(스웨덴)
사랑하는 뱀파이어 영화들입니다.
아름다운 뱀파이어들과 처연하고 쓸쓸하던 ost를 함께 감상해 보시기를 !
영상 감사합니다.
아 박쥐 사랑하죠😍 ost 들도 주옥같고
어릴때 이거 뒤늦게 TV 더빙판으로 봤던거 기억남ㅋㅋ 다른 성우들 다 누군지 잊었는데 레스타 역의 박기량 성우님 잊을 수가 없는 그 연기 임팩트 ㅎㄷㄷ 어릴땐 외국배우들이 한국말 잘한다고 신기해하며 봤다는ㅋㅋㅋ
어릴땐 성우분들이 진짜 실감나게 연기하셨죠ㅎㅎ☺️
당시 톰 크루즈는 액션영화를 워낙에 많이 찍어서 액션배우라는 고정적 이미지가 강했던 터라 일반인 분들은 레스타드역이 톰 크루즈인걸 모르고 본 분들이 참 많았죠~ 심지어 어떤 분은 보고 난 이후 몇년 만에 톰 크루즈인걸 알고 멘탈붕괴 되신 분도 있었더라는ㅋㅋㅋㅋㅋ
저도 공감! 톰 형님의 남성미가 아닌,, 약간 미소년 느낌도 나면서.. 묘하게 매력이 느껴졌어요ㅎㅎ
@@TheWatcher_VideoMan 네 그리고 톰 크루즈가 멜로쪽도 많이 찍었는데요 워낙에 쾌활한 성격이다보니 멜로를 찍으면 거의 코믹멜로가 되더라는ㅋㅋㅋㅋㅋ
내가 25년째 톰쿨팬으로 살게된 그 시작..
저는 어렸을 때, 이 톰형이 그 톰형인 줄 몰랐어요..ㅋㅋ 나중에 알고 팬+팬이 되었죠!
덕분에 이 작품 대사를 받아쓰며 영어공부했던 아름답던 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
어릴때 생각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저도 그랬는데🥰☺️
@@TheWatcher_VideoMan너무나 익숙한 썸네일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진짜 당대 핫한 남자 배우 다 모아서 만든 영화였음 사람들은 빵형이랑 톰형만 거론하는데 이 영화 찍을 당시에 크리스찬슬레이터 인기도 어마어마 했음 섹시한 반항아이미지로 오히려 소녀들에게는 빵형이나 톰형보다 인기가 많았던것으로 기억함..(그 소녀가 나임..).그치만 이 영화 개봉후에는 빵형이나 톰형에게 밀린거 인정 케릭터의 매력이 너무 사기였어
ㅋㅋㅋ 그 소녀가 구독자님이셨군요(구독자시죠?😘) 크리스찬 형님도 섹시한 배우였죠 저도 어릴때긴 하지만 기억나요!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mj가 어린시절 여기에 나왔었다는 것도 참 재밋죠☺️
지금 봐도 진짜 명작이예요.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역시 명작🤩
와 톰 진짜 소름돋게 잘생겼다..홀린듯이 다봤네
첨에 톰형인지 몰랐을정도... 미션임파 탑건 등등의 그 형님이 아니지않나요😚
뱀파이어영화 조아하지만 그중 최고죠!!
지금도 이만한 뱀파이어영화는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특히 뱀파이어라는 소재로 이제는 명작을 만들기 어렵겠죠ㅎㅎ
그때 개봉당시 20대초반 영화보면서도 스토리의 절반은 이해못했는데 지금에야 완전히 이해함 가을의 전설도 그때 봤어요 브래드피트 저렇게 잘생긴 남자도 있구나 싶었는데 어쨌든 잼있게 봤어요
저도 영상을 준비하면서 여러번 봤더니 확실히 어릴때 이해안되던 것들도 이제 잘 넘어가지더라구요ㅎㅎ 가을의전설.. 이 작품도 꼭 리뷰해보고 샆네요😍
아이궁 감사합니당 가을의전설 리뷰 꼭 해주세요
커스틴 던스트. 저 때나 지금이나 어둡고 절망적인 분위기
그래도 꾀 귀여운 어린시절이지 않나요?ㅎㅎ
미쳤다 ㅈㄴ 재밌디 빨리 보러 가야지
즐감하세용🥰
톰크루즈에.브레드피트에.안토니우스반데라스까지.크.젊다젊어요~~크리스찬슬레이터도.있군요...애기애기한.커스틴던스트도.ㅎㅎ
세월아~~ 🤗
다들 연기 진짜 잘했어‥ 섹시하고 멋있음
맞아요 연기도 분위기도 완벽☺️
내가 이영화를 처음본건 2004년이었는데 이미 나온지 10년이나 지난 고전이었고 그래서 상당히 망설여졌지만 보고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었던 기억이 지금의 10대 20대들이 접근하기엔 너무 고전이긴함
지금 20대도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는 영화라고생각! 특히 요즘은 이런 영화가 없어서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지금은 브래드피트 얼굴을 더 좋아하는데 어릴때 이 영화 봤을땐 톰크루즈 미모만 보였음
저도 톰크루즈가 톰크투즈인줄 몰랐을 정도로 꽃미모🤩
다들 이영화를 본후 브래드피트의 잘생김을 얘기했지만 내 뇌리속에는 톰크루즈의 잘생김과 커스틴의 머리자르고 소리지르는 연기만이 남아있음.
톰 형님이 진짜 섹시했음☺️
톰 크루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잘생김
브래드 피트는 뭔가 섹시한 잘생김
저는 톰 형님도 섹시했음☺️
다시 봐도 명작이네😮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명작으로 남는 것 같아요😚
오~~편집 잘했네요
잘봤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재밋는 영화 계속 올라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저도 감사드려요☺️
너무 잘생겼어 진짜...저정도 뱀파이어면ㅜㅜㅋㅋㅋ
같이 물려볼까요ㅋㅋ☺️
인생작 볼때마다 짜릿함
세월이 지나도 띵작이죠😘
저 때 톰크루즈 정말 잘생겼다 짜릿해
톰 형님 넘 섹시했음😚
이영화 작가 앤 라이스가쓴 소설이 영화로 잘만들어졌죠 영화화 될때 작가 앤라이스가 레스타드 역에 조니뎁을
캐스팅 하길 원했으나 아쉽게 불발되고 톰 크루즈 가 캐스팅 됐는데 앤라이스는 실망했다죠
근데 영화보고 톰 크루즈 에게 친히 친필로 톰 크루즈 에게 서신으로 정중히 사과하고 톰 크루즈 연기에 극찬을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가있죠
자신이 소설쓸때 레스타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
조니뎁도 어울리겠지만 톰형님도 연기 참 잘한것 같아요ㅎㅎ 리버피닉스도 나왔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해보네요 🥰😘
@@TheWatcher_VideoMan원래는 리버 피닉스가 기자역에 내정되어 있었던 건가요??
@@abcde10101리버 피닉스 확정이였는데 불의의 사고로 급하게 그나마 비슷한 이미지의 크리스챤 슬레이터로 바뀌었죠.
영원히 산다면 영원히 공학을 연구하고 공부할수 있어서 그건 행복할거 같군요
하고싶은 공부가 있으시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