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때문에 고려가 고통받은 사실상 식민지 시절이 없었을테니 고려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되었을 수도 있겠지. 어차피 이성계한테 망하는 역사를 못 피한다고 해도 몽골 간섭 때문에 국토가 피폐해지고 백성들이 수탈로 신음하는 시절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채로 그 지긋지긋한 무인시대 100년 내전의 후유증을 무난히 이겨내고 조금 더 고려가 지속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강철룡-e7p 그 당시 침공의 심각성이 지금이랑 같은 줄 아나 본데 지금은 전쟁 한 번 나면 엄청 큰일인 것 처럼 뉴스, 여러 미디어에 주요 주제로 나오지만 저 때는 열강끼리의 전쟁이든 유목민족의 전쟁이든 몇주마다 심심하면 일어나는게 전쟁임 몽골이 패악질 부린게 아니라 저 시대에 당연한 짓을 했을 뿐임
지나가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몽골군이 페오도시야에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던졌고 그것으로인해 흑사병 유행이 시작됬다는 가설은 유력한 가설이 아니라고 알고 있십니다. 해당 연대기를 작성한 가브리엘 데 무시스는 공성전이 진행된 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선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있었던것 처럼 쓴 것입니다.... 그리고 공성전이 진행되고 있는 당시에 이미 아조프해 주변에 흑사병이 창궐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해줬던 선원들이 페오도시야에 있었을 가능성도 굉장히 낮습니다. 당시 흑해에서 지중해까지 항해가 3주~4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흑사병이 창궐한 배안에서 살아남은 선원이 공성전 당시 페오도시야에 있었던 인물이고 그 인물이 20년동안 살아남아 증언했다는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죠.. 해당 가설은 가설의 주체인 연대기의 신뢰도가 매우 떨어져 거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junyounglee5262 아나톨리아가 완전히 잠식된건 흑사병 유행 20~30여년 전 안드로니코스 3세 시기 아나톨리아 지역은 포기하고 그리스 공세에 집중하면서 잃게된거고, 아나톨리아는 잃었지만 그리스 지역들을 복속 및 수복하면서 그리 나쁘진 않은 성과를 냈지만 아카이아 공국의 항복을 받아내기 직전에 그 황제가 1341년에 죽으면서 또 내전 발발, 1346년에 세르비아 왕국이 로마제국 영토를 점령하면서 세르비아 제국을 칭했고, 1347년에 끝나면서 힘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1352년부터 다시 내전 발생, 이후 1354년 갈리폴리 대지진으로 인해 오스만이 갈리폴리 지역을 합병하고 불가리아 제국과 세르비아 제국에게 다른 지역도 점령 당하기 시작할때 흑사병까지 돈거에여 그 흑사병으로 로마제국은 남은 그리스 영토도 대거 상실...
그왜로도 칭기스칸은 엄청난 여성편력으로 수백명의 미녀들을 정복한 지역에서 후궁으로 뒀는데 현재는 칭기스칸의 직계후손만 1600만명이고 유라시아 대륙전체에 몽고반점 무쌍 등 몽골유전자가 널리 퍼진이유는 칭기스칸 군인들이 정렴한 지역 여성들을 엄청나게 강간했기때문에 아마도 한국인은 많이 다르게 생겼을 듯
칭기즈 칸 이 사람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 영향을 끼쳤네
테무친은 호라즘에서 뒤짐. 후손들조차 ㅆ영웅이라 세계정복한거지
누누 스노우볼이 무타구치 렌야 부1랄처럼 느껴질 수준의 스노우볼임 ㄷㄷ
그 망나니 때문에 전세계에 몽골씨가 뿌려졌음. 몽골은 절멸해야할 1위 대상임.
전세계 몇십퍼센트인가가 징기즈칸 유전자
@@Kimdohan_1972ㅅㅂㅋㅋ
ㄷㄷ 인구가 많아서 근대화는 어렵겠지만 만약에 먼 훗날 서양 근대화시기에도 송나라가 있었으면 서양에서 들어오는 근대문물을 잘 받아들였을듯
땅덩어리 넓은 대륙의 특성상 송나라가 그렇게까지 오래 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아마 송나라가 그대로 이여지기 보다는 한번 무너졌다가 새로운 국가가 대륙을 통일할것 같음. 어쩌면 당나라처럼 유목민-한족 혼혈 왕조가 세워질지도 모르고 아님 명나라처럼 한족계 국가가 세워지되 상공업은 훨씬 발전한 나라가 자리을 잡을지도
일단 뽕은 ㅈㄴ차는 대국 하나 생겼을듯?ㅋㅋ몽골 문화받아서 야만적이지도 않고 ㄹㅇ진정한 중화제국 생길거 생각하니 개쩐다
@@우주늘보 몽골 없어도 거란, 여진 때문에 송나라 영토는 장강 이남 강남땅 뿐이라 그렇게 넓지도 않음. 거기에 강남 땅이 워낙 생산력이 좋아서 어지간한 인구로는 사람 맬서스 트랩은 어림도 없음
이미 당송변혁기는 자본주의 발전의 싹이트는 엄청난 변혁의 시대
13세기 칭기즈칸이 줄인 탄소배출이 7억톤으로 현재 21세기에 세계 10위권 정도의 탄소배출을 하는 대한민국 정도만큼이나 줄여버려서 기후위기를 200여년이나 늦췄다고 합니다.
ㅁㅊㅋㅋㅋ 칭기즈칸 거의 현실 타노스네요
환경전사 징기스칸!!
타노스 칸: 내가 조지라고 외치면 문명의 절반이 사라지지...
200년이나 늦추면 뭐해 ㅋㅋㅋ 인류발전 300년이 더 뒤로 갔는데
그놈의 탄소배출 타령을 그시대에 적용하니 황당하네요. 인구가 폭팔적으로 증가한것도 근현대에 이르러서고 이전에는 인구도 식량생산의 한계로 자동조절되고 지금처럼 자원,환경을 무지막지하게 개발할 기술도 없었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주제추천:만약 포애니 전쟁에서 카르타고가 승리 했다면?
그럼역사가너무많이
북아프리카가 조금은 더 나아졌을수도? 카르타고 멸망이후 지배만 당해서
@@Bin314-h5z 나아진 것에서 더 나아가 오스만 제국같이 되지 않았을까요? 해상무역으로 많이 성장해서 로마와 지중해 패권을 두고 싸운 게 포애니 전쟁인데 이 전쟁에서 이겼다면 지중해 패권 장악하고 어쩌면 패권국이 되었겠죠...
@@문재덕-i6h 패권국 가능성도 있겠네요 하프스 왕조가 강력해진 느낌?
로마가 아니라 튀니스가 세계의 중심지가 되었겠죠?
주제추천: 만약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리독립하지 않고 그대로 독립되었다면?
일단 인도는 인구와 국토는 누가 뭐라해도 10위안에 듭니다 그럼 5위안에 드나?
걔네들은 어차피 영국에 의해서 종교,지역,민족 등등등 무시한 채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인위적으로 묶인 애들이라 분리독립 할 수 밖에 없었을 듯.
@@neo-sinla 인도 인구가 현재 1~2위 할테고 영토는 현재 전세계 7위 정도 입니다 인구는 이미 5위 안에 들고 영토는 합쳐도 그 이상 오르지는 않을거 같네요
담부턴 네이버 카페에서 해주세요
@꿈나무 이미 있어용
몽골 흑사병 투석은 틀린 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제시대때 조선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이거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설은 가설일뿐이니까오...유럽에서 퍼트린 가설이란 소리도 있는데 현재 유력한 가설이긴합니다
흑사병 유래지가 중앙아시아 근처 지금의 중국 국경근방이라고 하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쇄술도 영향을끼친게 있어서 구텐베르크 활자 인쇄도 없거나 늦어졌을듯
확실한 건 유럽과 아시아의 접촉이 더 뒤로 미루어졌을 것 같네요.
썸네일 몽골 존나 귀엽네ㅋㅋㅋㅋ
왜 없애ㅠㅠㅠㅠ
저는 몽골인입니다! 언녕하세요?
만약에 중국 국민당(대만)이 타이완섬이 아닌 홍콩 남부에 있는 비슷한 크기의 섬인 하이난 섬으로 도주를 하고 오늘날의 진먼처럼 주룽반도를 계속 점거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노딱 각인데...)
하이난 +대만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그춍
스틸웰만 아니었어도...
근데 다른 시뮬레이션 상에서는 몽골 즉 원나라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이 약 200년은 더 빨랐을꺼라고 하며 그 위치는 송나라 즉 중국이였음 발전의 위치는
인도쪽도 많이 달라졌을 듯 합니다. 티무르 제국과 무굴 제국도 없어졌을 듯
몽골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디든간에 아주 초창기 머스킷 들고 전쟁하고있을듯?
일단 한국의 흑역사 2개중 하나는 없어짐
흑역사 1개는 왜빼냐
몽골 때문에 고려가 고통받은 사실상 식민지 시절이 없었을테니 고려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되었을 수도 있겠지. 어차피 이성계한테 망하는 역사를 못 피한다고 해도 몽골 간섭 때문에 국토가 피폐해지고 백성들이 수탈로 신음하는 시절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채로 그 지긋지긋한 무인시대 100년 내전의 후유증을 무난히 이겨내고 조금 더 고려가 지속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이래저래 총체적으로 고려해보면 지금의 몽골이 약소국으로 전락해 중공과 러시아한테 들볶이는 것도 다 지난날의 업보라고 본다. 패악질을 어디 좀 많이했었어야지.
@@강철룡-e7p 그 당시 침공의 심각성이 지금이랑 같은 줄 아나 본데 지금은 전쟁 한 번 나면 엄청 큰일인 것 처럼 뉴스, 여러 미디어에 주요 주제로 나오지만 저 때는 열강끼리의 전쟁이든 유목민족의 전쟁이든 몇주마다 심심하면 일어나는게 전쟁임
몽골이 패악질 부린게 아니라 저 시대에 당연한 짓을 했을 뿐임
@@강철룡-e7p 몽골은 중국하고 러시아의 완충지대 아니였음?
@@조성민-z7b 넵, 다음 전범국 몽고. 니네 나라로 돌아 가세요.
@@조성민-z7b 그야 소규모 전투나 그런건 저 시절에는 잦았다지만 한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고 약탈당하고 수도까지 털리고 그런건 저때도 큰일 맞았는데?
1200년대 몽골군사들이 진짜 악행저질렀네.
주제추천: 1차 세계대전중 있었던 크리스마스의 정전 이후 1915년에 전쟁이 끝났다면?
주제추천 : 만약 한중수교 조건으로 중국에게 북한과 단교를 제시했었다면.
주제추천
1.만약에 지난번 영상에서나왔던
상황에서 국군이진짜김일성을생포해서
남한으로이송시켰다면?
2.만약에 625전쟁이
2~3달일찍 발발하거나해서
국군과 un군의 북진시 기온이 실제만큼
춥지 않았다거나 하는 변수가있어서
38선 이북을빼았기지 않았다면?
3.만약에 쏘련선전포고전에
일본이항복해서
만주와한반도를모두미국이점령하고
국민당이 국공내전에서 완전히 이겼다면?
4.만약에 쏘련이독일을
먼저 침공했다면?
5.만약에 남베트남이
우리처럼
미국과 군사조약을 맺고 휴전하는데
성공했다면?
주제추ㅊㅓㄴ : 현재 한국이 맞닥뜨린 문제점 ‘저출산’, ‘서울공화국 현상‘을 문제점이 제기되기 시점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펼치고 효과를 봤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주제추천 : 만약 유럽이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패권국이 나왔다면?
(이해가기 쉽게 말하면) 한국이 독일 중국이 프랑스 일본이 영국격으로......? 뭐 인도네시아가 포르투칼, 인도가 스페인격....
제발 되라
제발제발제발제발
걍 그러면 국뽕 컨텐츠잖음 될 리가ㅋㅋ
@@user-ys6wl1rs3v 송이 좀 더 나라를 유지 했다면 가능 했음. 명 보다는 훨씬 개방적이고 기술 발전에 유화적 이였으니.
독일도 없었다면?ㅋㅋ
아마 인류역사상 가장 큰 여향력을 끼쳤던 나라중 영국은 Top1 안에는 무조건 들어가더라
몽골 없을때 단점
소주 안주로 먹을 육포가 없음
근데 소주도 없슴
제 생각엔 임진왜란도 일어나지 않을 거 같아요 또한 포르투갈 상인들이 일본을 발견하기엔 이보다 더 늦을 거 같아요.
역사에 만약은 없다.
그래서 만약이 존@내 재밌다
주제추천: 한국이 40도선으로 됬다면?
을해주세요ㅠㅠ
제발좀해주세요ㅠ
만약 영국이 없었더라면
이미 했음
(컨텐츠 추천)만약에 한반도가 통일을 했다면?
러시아 수도 키이우임 ㅇㅅㅇ
주제추천: 만약 명의북벌이실패했다면?
주제추천 : 만약 조선이 해양국가였다면?
주제추천:만약 센서스튜디오가 없다면?
한복도 꽤나 다를거임 갓도 몽골의 영향을 받은 거니 현재와 모양이 다를거고 철릭도 몽골 테들릭에서 변한 옷이니 철릭도 없을거고 마찬가지로 답호도 없을거 군용신발인 화자도 지금과 많이 다를거
갑주도 두정갑류 보단 찰갑류를 쓸 가능성이 높을 듯
아마 삼국시대 복장과 고려의 복장을 계승한 형태가 나올것이고 몽골제국이 그냥 소멸했다는 가정은 말이안되니 그런나라가 안나온다는 전제로 가게됨다면 아마 동양국가들끼리 교류하면서 경제규모가 몇배이상 늘어나면서 문화적으론 크게 발달했을것임
주제추천 : 만약에 전세계 모든 나라가 동일한 영토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대륙에 독자적이고 강력한 문화권이 존재했다면?
잉카문명
지폐는 송나라일건데?? 교초는 송나라 흉내낸거죠.
과거는 훌륭했으나 현재에 이르러 한국만 못하다…,
하지만
현세기에 한국이 없었다면 동북아 나아가 세계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아무래도 징기스,칸,이 짱이었을 것 같다
😅
몽고시키들이 없었다면 중동과 아시아가 이렇게 처절하게 유럽에 쳐발려서 개처럼 보내는 시대가 없었을듯. 특히 그당시 첨단문명을 꽃피우던 중동 같은 경우 몽고의 침입은 아마겟돈 수준이었음.
주제 추천 1: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주제 추천 2: 한국이 한자를 폐지하지 않고 일본 같이 국한문혼용을 채용했다면?
주제 추천 3: 6•25 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일어났다면? (아마 북 중국 - 소련, 남 중국 - 미국 같이?)
이거 보면서 아틸라가 없었으면 로마가 얼마나 더 갈지도 궁금해지네요 ㄷㄷ(유목국가가 나설때마다 세계가 한번씩 뒤집어지니)
저 몽돌사람인데 칭키스칸님이 재 조상입니다
그럼 그 노래가 없었겠지...
몽골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겠죠?
(본인 몽골인임)
뉴턴이 흑사병 때문에 고향으로 내려가서 연구한게 만유인력의 법칙인데 흑사병이 없었다면 과학혁명도 없었겠네
만약에 오스만이 없었다면?
몽골 의도치 않게 동양에 트롤리한거네 ㅋㅋㅋ 대신 눈찢어진 동양인이 기사들을 처부셨다는 자부심은 안겨줬다
결론 몽골이 없었으면 지금의 유튜브는 없다
발전은 늦겠지만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역사일지도?
유럽에서 나침반 처음 사용한 기록이 1190년경이라던데요?
주제추천:만약 남명이 버텼다면?(2트)
지나가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몽골군이 페오도시야에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던졌고 그것으로인해 흑사병 유행이 시작됬다는 가설은 유력한 가설이 아니라고 알고 있십니다. 해당 연대기를 작성한 가브리엘 데 무시스는 공성전이 진행된 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선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있었던것 처럼 쓴 것입니다.... 그리고 공성전이 진행되고 있는 당시에 이미 아조프해 주변에 흑사병이 창궐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해줬던 선원들이 페오도시야에 있었을 가능성도 굉장히 낮습니다. 당시 흑해에서 지중해까지 항해가 3주~4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흑사병이 창궐한 배안에서 살아남은 선원이 공성전 당시 페오도시야에 있었던 인물이고 그 인물이 20년동안 살아남아 증언했다는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죠.. 해당 가설은 가설의 주체인 연대기의 신뢰도가 매우 떨어져 거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아시아가 먼저 근대화를 이뤘을까요? 중동 주도의 근대화가 전파 됐을까요? 아님 늦긴 하지만 유럽 중심의 근대화 일까요? 궁금하네요
주제 추천 : 수부타이가 서유럽까지 침공했으면 역사는 어떻게 바뀔까
그거는 이미 있어요
만약 한국이 오세아니아 대륙에 붙어있다면?
몽골리 몽쿠리 코쿠리 고구리 고구려 고리 고려!!! 말갈 몰갈 몽갈 몽골 이란는 설도 있음!! 하여간 고구려의 후예들 구이족 몽고리 말갈여진 같은 우리 민족!!
지구온난화 파괴자 원제국
근데 사실 비잔틴이 부흥할 마지막힘이 흑사병에의해 완전히 소실되었는데 몽골이 없었다면 아나톨리아는 로마와 룸술탄국이 다시 치고박고싸웠을듯😊
로마제국이 부흥할 마지막 힘이 없어진건 흑사병이 아니라 그 직전에 벌어진 내전 때문임 물론 흑사병 발병했을때도 또 내전하는 바람에 그 당시엔 로마제국에서 ㄹㅇ 사람들 죽어나가는게 일상이였고
@@쪼꼬조아-d9j 팔레올로고스내전으로 아나톨리아가 완전히 잠식되었고 그리스도 상실했는데 이유가 점염병으로 세수입 줄어서 라고 알고있어요
@@junyounglee5262 아나톨리아가 완전히 잠식된건 흑사병 유행 20~30여년 전 안드로니코스 3세 시기 아나톨리아 지역은 포기하고 그리스 공세에 집중하면서 잃게된거고, 아나톨리아는 잃었지만 그리스 지역들을 복속 및 수복하면서 그리 나쁘진 않은 성과를 냈지만 아카이아 공국의 항복을 받아내기 직전에 그 황제가 1341년에 죽으면서 또 내전 발발, 1346년에 세르비아 왕국이 로마제국 영토를 점령하면서 세르비아 제국을 칭했고, 1347년에 끝나면서 힘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1352년부터 다시 내전 발생, 이후 1354년 갈리폴리 대지진으로 인해 오스만이 갈리폴리 지역을 합병하고 불가리아 제국과 세르비아 제국에게 다른 지역도 점령 당하기 시작할때 흑사병까지 돈거에여 그 흑사병으로 로마제국은 남은 그리스 영토도 대거 상실...
갓기스칸 당신은 도덕책
주제 추천 : 만약 대만이 지금까지 일본땅이었다면
주제 추천 : 만약 대만이 한국땅이었다면
주제 추천 : 동해에 큰 섬이 있었다면
오히려 송나라가 무너지지 않고 산업화의 발상지가 되었을지도..
+한국 내에 몽골 유전자도 없을거임
그왜로도 칭기스칸은 엄청난 여성편력으로 수백명의 미녀들을 정복한 지역에서 후궁으로 뒀는데 현재는 칭기스칸의 직계후손만 1600만명이고 유라시아 대륙전체에 몽고반점 무쌍 등 몽골유전자가 널리 퍼진이유는 칭기스칸 군인들이 정렴한 지역 여성들을 엄청나게 강간했기때문에 아마도 한국인은 많이 다르게 생겼을 듯
지구 온난화가 더 빨리 왔을거 같음
징기스칸의 정벌로 학살을 많이 해서 지구 온도가 내려감 ㄷ
송나라가 대성해서 굳건해지면 한반도나 일본열도, 베트남쪽에서 대항해시대 열렸을수도?
그럼 아직도 한국은 조선 후기 정도 수준이려나
땅울림의 실사판이 아닐까..
마지막에 -뽜이야-는
3초 정도 쭉~~늘어뜨리면서
외쳐야 제맛!!!ㅋㅋㅋㅋㅋㅋㅋ
몽골의 최고 지도자 그는 대단한 인물이네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 잘봤습니다ㅋ
몽골이 없었으면 전 이 세상에 없었을 거 같은데요
아 그리고 한국한정으로 황룡사등 고찰들이 안타고 그대로 보존됬을겁니다
1:42 저거 땜에 명-일조편법, 청-지정은제 생긴거?
몽골의 파괴의 행보가 세계사를 오히려 발전시키다니 ㄷㄷ
알고보면 몽골은 인류 발전을 더 빨리 시킴ㅋㅋㅋㅋ
주제추천:만약 중국이 원래부터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
그럼 니들이 2등이야 일본이 1등이구😂
이분이 신이였으면 유튭 찍으려고 맨날 없에고 옴길듯ㅋㅋ
주제신청:만약에 비잔틴제국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2:27 오? 세계사 만악의 근원의 항해시기가 늦춰진다? 이건...장점이군요
ㅘ... 나의 중간고사 세계사 시험범위 나오다니 ㄷ
그 광대한 몽골이 ... 지금은 어째서 부산 보다 인구가 적은 내륙국가가 되었을까 .... 북원이 망하지만 않았다면 ... 해서 추천 : 북원이 망하지 않았다면 동아시아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북원이 안망했으면 명나라가 망했을 것 같음.
전세계를 씹어먹어놓고도 건물하나 제대로 지어놓은게 없어서.
몽골은 원래부터 인구가 적었음 근본적으로 초원 유목국가라 양쪽으론 또 사막이고
북원이 건재했다면 청나라랑 자주 다투다가 마지막에 러시아한테 사이좋게 털리는 그림 나왔을듯
센서스튜디오님 미국 🇺🇸 우러전쟁 🇺🇦🇷🇺 개입했다면 리뷰해주세요 😅
동양의 전성기는 12세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들이 한국을 세웠다면? 3트
몽골의 파괴와 학살이 어마어나한데, 없었어도 피해가 어마어마하네요.
몽골이없었으면 악동뮤지션이 없었을수도,
잡채가 몽골에서 왔어요??
주제 추천:만약 광해군이 폐위되지 읺았다면
rpg나 중세판타지 세계관도 달라질듯
파괴되었을 중세문화재가 겁나 많이 보존되서.
말타고 돌아다니며 어그로 끄는 오크 무리도 보기 힘들지도
만약 몽골이 없었다면? (×)
몽골이 세계사에 끼친 영향들 (o)
애초에 동아시아 기준으로도 금나라와 송나라가 몽골에게 망했고 고려도 원간섭기를 당했으니... 역사에 만약은 없는법이죠 솔직히
주제 추천:몽골이 아직까지 강대국이 이었다면
ㅗㅜㅑ 러시아는 타타르 따까리 노릇 할거같고 중국은 남부에서 힘 키우다가 언젠가 올라오기야 했을듯?
전쟁과 학살이 결과가 좋은게 아이러니 하네요.
몽골이 없었으면..몽골만 아니라 다른 역사였으면..지금 75억인구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 태어났겠지요...역사에 따라 사람들도 이합집산을 이뤄서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니까 지금 현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모두 다른사람들로 대체되었겠지요..
만약 몽골제국이 없었으면 유럽얘들이 아시아 정복했을듯
쒯 고추도 늦게 발견되면 우리 모두 백김치랑 동치미만 먹고 있겠네
칭기스칸이 어릴 때 암살당하거나 몰살되었다면 그 자리는 몽골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나 러시아인이 살고 있을 것 같은데
만약에 스칸디나비아가 섬이었다면으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이 정도면 서양의 부국이네
징키즈 칸은 서양의 아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