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여신을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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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user-eq7cq8pk2g
    @user-eq7cq8pk2g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그니까 사랑의여신은 미의여신이기도한 아프로디테이고 저 남자는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큐피트입니다,그런데 저 여자가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아프로디테가 자기보다 예쁘다고 자만하는 여주에게 화가났고,자신의 아들에게 저 여자에게 추악한 괴물을 좋아하게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큐피트가 그 임무를 실행하다 실수로인해 저 여자를 좋아하겠되었어요.그런데 당연히 아프로디테는 반대했지만 큐피트는 아프로디테의 말을 거역하고 사랑하는 내용일껍니다,,

    • @엔랑_enlang
      @엔랑_enl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user-eq7cq8pk2g 오 정확하게 맞습니다!

    • @icyer-mx3rq
      @icyer-mx3rq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기억으로는 그 여주 이름이 프시케 였을걸요?

    • @냥키위
      @냥키위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집에 그책 있어요

    • @user-eq7cq8pk2g
      @user-eq7cq8pk2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icyer-mx3rq오 기억 안났는데 감사함당

    • @Wendy_4424
      @Wendy_4424 3 месяца назад

      큐피트가 아니고 에로스 입니다 그리고 아프로디테가 프시케를 질투해 자신의 아들에게 가장 못생긴 괴물과 사랑하게 하라고 해 에로스가 프시케에게 반해 모르고 사랑의 화살을 자신이 맞아 사랑에 빠진것입니다

  • @유주유주파워TV
    @유주유주파워TV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큐피트가 커진이유는 큐피트는 사랑을 하면 청년의 몸으로 변합니당❤

  • @티비푸딩
    @티비푸딩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리스 로마 신화군요,아프로디테의 아들의 사랑이건 책으로 봤어요

  • @멍티
    @멍티 3 месяца назад

  • @아루온Aruon
    @아루온Aruon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족의 발전 😍😍😍😍😍😍😍

    • @엔랑_enlang
      @엔랑_enl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힘들엇다;;;....

    • @아루온Aruon
      @아루온Aruon 3 месяца назад

      @@엔랑_enl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헷다;;;....

    • @사이좋게_딱딱_Ddak
      @사이좋게_딱딱_Dda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루온이다😨😨

    • @아루온Aruon
      @아루온Aruon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이좋게_딱딱_Ddak 타피옼카다😨😨

  • @rtfslwafgs5d
    @rtfslwafgs5d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아요 200만들었다
    된다면 고정...!❤

  • @mimi-ep7qw
    @mimi-ep7qw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지막에 해석좀 해줄 수 있나요?..
    6❤ 2회❤
    1번째 댓글❤ 1시간 전❤❤❤

    • @엔랑_enlang
      @엔랑_enl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스로마 신화 아야긴데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을 막은 이야기에요 결국에는 에로스가 프리케를 떠나지 못하고 인간이 된 그런 내용입미다

    • @IOIO_이오
      @IOIO_이오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더 정확히 내용을 추가하자면!
      인간계에 프시케라는 굉장한 미인이 살았는데
      그것때문에 남자들이 청혼을 하고 프시케만 좋아하니까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어떻게 자기보다 저 인간여자를 사랑할수 있냐며 빡쳐서 자신의 아들이자 큐피드인 에로스한테 프시케에게 금화살을 쏘아 못생긴 남자와 결혼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에로스의 금화살을 맞으면 맞은 즉시 쳐다본 이성을 사랑하게 되고 은화살을 맞으면 반대로 쳐다본 이성을 싫어하게 됩니다) 에로스는 그리하여 밤에 자고 있는 프시케에게 접근해
      그녀에게 금화살을 쏘려고 화살을 꺼내는 순간 프시케가 눈을 떠서 에로스는 깜짝 놀란 나머지
      그 금화살을 자신의 손가락에 찔렀습니다 그리하여 에로스는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지고 아프로디테가 이를 반대하는 그리스로마신화의 내용입니다! ❤

    • @엔랑_enlang
      @엔랑_enl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IOIO_이오 자세한 스토리 감사합니다!

  • @flying67
    @flying67 3 месяц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