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같은 징병제 하고 = 알보병은 남녀모두 징병제 하자. ◯ 푸틴 대통령 5일후면 우크라 대통령궁에 가서 연설할 고민을 했는데 = 우크라 침약전쟁 초기에 2023년10월 지금처럼 우크라에 후방 곡사포(하이마스, 자주포)전력이 없었고, 순전히 미제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우크라 중장년,노인(아저씨,아줌마,할배,할매) 민방위유격대에게 러시아 정예군대 전차•장갑차•군용트럭+군용헬기 = 1천5백대? 파괴됨. ※ 육군에 특히 방어전용 알보병! 자체를 없애고 = 평시에 매년 2주합숙훈련했다가 전쟁나면 만20세부터 ~ 만60세까지 특히 방어전용 알보병(소총 + 미제RPG•중기관총 + 유탄발사기•박격포 + 재블린•현궁 + 스팅어•신궁) 동원하죠.
17:00 최고속도, 상승률, 로터하중은 카모프가 더 좋은데 과연 기동중 기동한계(롤,피치 각도 한계)또한 우월할까요??? 이중반전로터는 그 특성상 전진비행중에 한쪽방향 기동이 특히나 위험해서 (앞으로 갈수록 한쪽에서 위아래 로터사이간격이 줄어드는데 해당방향으로 기동 시 더 간격이 줄어들어 부딛힐 수 있음) 아파치 대비 기동의 자유성이 적다고 알거든요..
aa11 아처 r73 미사일은 근거리 적외선 미사일입니다 40키로 같은 장거리 공격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3키로 이내는 기총 싸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는데 날아다니는 헬기를 기총으로 3키로나 떨어져있는 적을 맞추는건 불가능이죠 그거리이면 오히려 단거리 미사일인 r73 교전범위입니다
예전 영상에서 천검에 대하서 비판적인 글을 쓴적있었는데... 탐지거리는 10~12km정도인데 천검 사거리가 8km라서 빨리 개발해야한다 위험하다고 했죠. 그때 어떤분의 답글을 못썼습니다 써도 안보실꺼 같고 길어질꺼 같아서입니다. 제답은 이영상에 나옵니다. 8km이건 최근휴대용미사일 사거리와 같습니다. 이래서 천검의 비판적으로 쓴겁니다 물론 개발은 칭찬할만하나... 후발 무기체계인만큼 더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현궁이나 재블린처럼... 현궁 좋잖아요..
러시아는 공격헬기의 단독작전 능력을 중요시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솔직히 아파치가 이라크 기갑사단에 단독작전을 시도 했던 건 지나친 자신감이었죠. 스텔스 전폭기처럼 운용한 것 같은데 적진 한복판에서 저공비행이라면 이런게 가능할 수가 없겠죠. 하지만 현재의 우크라이나 처럼 수백 KM 가 넘는 전선이 형성되면 소규모 전투가 계속될텐데 제공권의 유무와 상관없이 단독작전이 가능한 공격헬기의 유용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공격 헬기의 기습작전은 전투기로 막기 어렵죠. 더구나 러시아제 아처 미사일 이라면 A10 같은 건 접근이 않될테고 F16이 출동해야 할텐데 공격헬기가 탐지될 때마다 F16이 움직인다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KA52 편대가 지상에 매복하다가 접근하는 F16에 아처를 발사할 위험도 높아 보입니다. 결국 실제 전장에서 공격헬기의 천적은 스팅어등의 휴대용 맨패즈 밖에 없어 보입니다. 맨패즈의 위협만 극복 할 수 있다면 전투기는 공격헬기의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못 할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니죠. 러우 전장도 사실 러시아가 제공권은 장악한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그나마 우크라이나가 방공자산을 통한 공군 공격을 거부하는 수준이죠. 러시아 공격헬기가 작전을 하다 격추되는것도 맨패즈만 보이는게, 공격헬기 요격을 공군이 할수 없어서죠. 공격헬기 역시 우크라이나 방공망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게 공군기의 엄호가 불가능하니 못하는거죠. 제공권이 적에게 있다면 공격헬기 자체가 활동자체를 못하게될것입니다. 공격완료해도 퇴각하다 공군기에게 뒤를 잡혀서 저승갈테니까요.
@@최나그네 이게 좀 묘한데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고정익 전술기를 이용한 공대지 공격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이면 러시아가 제공권을 잡지 못한게 되는데요... 우크라이나는 공격헬기가 있었는지 궁금하고, 러시아의 경우 현재는 방어 국면이라 매복 걱정 없이 튀어나온 적 전차만 때리면 되는 상황입니다. 전쟁 초기는 러시아의 공격 국면이라 매복을 뚫고 깊숙히 지원하러 가야 했었죠. 러시아식 교리의 제공권은 뭔가 특이한게, 미국식 제공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상대 전술기의 접근 거부는 지상 방공포대가 맡고, 요격기는 폭격기나 스텔스기의 요격이 주 임무고, 전폭기는 공격 임무 하러 가는 도중에 적 전투기 및 요격기와 조우하면 때려잡는 식으로 운용하고, 제공권을 위한 순찰 임무는 아군 지역 내에서만 하고 적이 점령한 지역 상공까지 순찰하는 에어 도미넌스 개념은 없습니다. 여튼 스탠드 오프 쏘고 튀는 우크라이나 전술기를 사전에 때려잡기 위해 전술기를 집어넣기엔 우크라이나의 지대공 방공망이 걸리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역의 제공권을 잡은건 아닙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역의 제공권도 잡았다고 보려면 방공장비도 대부분 제압해야 하는 겁니다.
@@alsid_ 러시아가 제공권을 장악했다고 보는이유는 우크라이나 공군의 운영 실정을 생각해서입니다. 러우 국경쪽에서는 공군 기지 운영을 못하고 있죠. 폴란드쪽 국경 우크라이나 후방에서 공군기지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운영중인 항공기 자체가 극도로 숫적으로 부족하고요. 러시아 항공기의 경우 그래도 우크라이나 영공을 작전영역으로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아예 접근 자체를 안하고 원거리에서 스탠드 오프만 사용하죠. 러시아 애들이 방공망 제압작전을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방공망 제압작전이야 할수는 있겠지만 손실율이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방공망으로 버티면서 그나마 접근 거부라도 할수 잇으니 다행이지만 공세적 작전에 항공기 사용은 못하는 실정이니까요. 근접 화력 지원을 러시아는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전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러시아의 제공권 우세라고 해야겠네요. 제공권 장악이 조금 과도 할수도 있겠지만, 우크라이나가 항공작전으로 뭘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과도하게 표현한것입니다.
@@crazybenny8544 오만데 다 다는 건 저도 괜찮을거 같은데, 에이사의 대중화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해야할게 전력확보지요. 전투기나 배는 엔진 힘으로 전력을 충당할 수 있다고 해도, 전차나 지상 장비들은 고정전력이 아니면 고전력을 소형화 하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아파치가 야간에 2대가 높은 고도에서 한곳을 향해 계속 돌면서 알카에다 섬멸하는데 M230 30mm로 벌집을 만들고 3명 이상 모여 있는 곳엔 헬파이어 쏘는 거 보고 끔직했던 기억이.. 조종사들의 심리를 반영해서인지 흑백 (인간 흰색, 나머지 지형은 흑색)으로 표기 해 놓고 때리는데 와... 진짜 1명 사망 확인 하려고 헬파이어 날리는거 보고 미국 애들 미쳤구나 했습니다. 1명 잡을려고 30mm 5발 쏘는 나라.. 맞은 사람이 사라짐.. 끔쌀...
그런데 도그파이팅을 생각하시면 지속 회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S자 기동으로 하방을 향해 회피할 수 있는 아파치에 비해 엘리게이터는 만약 그랬다간 이중반전 로터가 서로 충돌하여 추락합니다. (이중반전 로터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래서 엘리게이터는 그러한 급속기동을 자제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아파치는 상황인식 능력이 월등합니다. 조기경보기와의 연계도 우월하고 다른 아파치와의 데이터 공유도 우수합니다. 1대1의 싸움에서 서로의 위치를 대략 알고 싸우면 아파치가 밀리지만 아파치는 혼자 다닐 리가 없습니다. 2대2 이상의 게임에선 어떤 식으로든 아파치가 더 월등합니다. 숲이나 언덕이 없는 평지에서가 아닌 자연지형 건물 등이 많은 곳에선 엘리게이터의 공대공 미사일이 그리 효과가 없고,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전장에서 러시아의 군수지원이 레이다 운영을 잘 할 수 있을 것인지는 회의적입니다. 그리고 야간에서 싸운다면?? 아파치의 압승입니다. 너무 비교를 1차원적으로 하신 거 같습니다. 샤를님이 절대적으로 옳으시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전에 앨리게이터를 구매하는 국가들이 많았을테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지요. 아파치의 진가는 야간에 드러납니다.
애초애 1대1을 가정한 싸움인데 1대1만을 가정해서 그렇다면 할 말이 없노. 그리고 사실 엘리게이터 생산량 보면 러시아 자국 먹이기도 벅찬데 수출하려 했으면 딱 수57꼴 났을듯. 그리고 무기체계는 실전운용과 사용 목적에 따라 구입해야지 누가 공격헬기 사는데 공중전 성능에 우세인 엘리게이터를 삼? 걸프전에 대활약한 아파치를 사는게 맞다. 엘리게이터는 사실상 활약상이 드러난게 이번 우크라 전쟁 이후라 수출 기회도 없었고 러시아의 역량도 없었다 보는게 맞은듯.
@@hamish894 그냥 재미로보는 가정인건데 너무 진지빨고 달려드심 더 진지빨면 실전에서 1:1이고 2:2고 간에 전투헬기끼리 싸울가능성은 거의 없음 싸우더라도 주변 지상군이든 항공전력이든 도움받아서 싸우면 싸웠지 저 가정자체가 그냥 재미일뿐인것임 그래서 그게 1:1이면 어떻고 2:2이상이면 어떻고 자체가 무의미함
하방 S자 기동으로 회피하는 걸 왜 같이 갈짓자로 따라갈 거라고 상상하시는지? 그냥 후상방에서 갈리면 끝입니다, 탄약 떨어지면 후퇴하면 되고 후방에 위치하는 추격쪽이 절대로 유리해요 더구나 AAM 사거리가 기니까 굳이 기관포 사거리로 들어갈 필요도 없고 그 정도 거리면 S자 기동해봐야 별 티도 안나고 탈출속도만 늦어집니다.
@@seemagics 그런데 Ka-52는 님이 언급하신 지상 공격 헬기가 아닌데 왜 비교를 할까요? 사실 Ka-52는 공중정찰 및 공격 헬기로 개발되었고 실제 공중 정찰 목적으로 V006 Rezets를 채용한 겁니다. 지상 공격 헬기라면 러시아에서는 Mi-28n이 진정한 attack helicopter가 맞습니다.
모든전차의 상부를 조지기만하면 전차는 걍고철덩이로 변하기때문에 탑어택+균질1200이면 m1전차시리즈도 골로가는 미친스펙그자체 근데 폭압으로 가는 탑어택은 추가장갑과 반응장갑같은거로 방어가능할수있지요 사실상 급강하폭격처럼 내려찍어야한다는게 필수조건이라는거 거기에 이중탄두로 반응장갑파괴시키고 후에 있는 탄두로 관통피해입혀야 답이란게 현실입니다 무조건 이중탄두가 답이아니만 전차의방어기술증가와 장갑기술의 발전이 점점커지는데 그저관통가능한거만 보고는 최고라는기보다는 아직까진 쓸만하다라고 정의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미래에는 삼중사중탄두미사일도 사용가능할수있으니 우라늄장갑이 뛰어나지만 추가적인 방어기술발전이 필요한시점이지않을까합니다 aps,반응장갑,추가장갑,기관포등등 추가하면 전차가 점점커질수밖에 없고 무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하니 각국에서 기술발전에 노력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3:02 미국처럼 콜 하면 바로 날라올수 있는 공군력이 열세고..러시아군의 방공작전은 항공기 보다는 지상방공장비에 거의 의존하니까요
역시 우리 샤를형님의 분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초같은 두 헬기의 대결 - 샤를님 방송보면서 엘리게이터도 참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 스위스 같은 징병제 하고 = 알보병은 남녀모두 징병제 하자.
◯ 푸틴 대통령 5일후면 우크라 대통령궁에 가서 연설할 고민을 했는데 = 우크라 침약전쟁 초기에 2023년10월 지금처럼 우크라에 후방 곡사포(하이마스, 자주포)전력이 없었고, 순전히 미제 재블린과 스팅어로 무장한 우크라 중장년,노인(아저씨,아줌마,할배,할매) 민방위유격대에게 러시아 정예군대 전차•장갑차•군용트럭+군용헬기 = 1천5백대? 파괴됨.
※ 육군에 특히 방어전용 알보병! 자체를 없애고 = 평시에 매년 2주합숙훈련했다가 전쟁나면 만20세부터 ~ 만60세까지 특히 방어전용 알보병(소총 + 미제RPG•중기관총 + 유탄발사기•박격포 + 재블린•현궁 + 스팅어•신궁) 동원하죠.
러시아제 무기만의 낭만이 있죠.
숙련도를 씨게 타서 펑펑 터졌던거지.
잘보겠습니다
17:00 최고속도, 상승률, 로터하중은 카모프가 더 좋은데 과연 기동중 기동한계(롤,피치 각도 한계)또한 우월할까요??? 이중반전로터는 그 특성상 전진비행중에 한쪽방향 기동이 특히나 위험해서 (앞으로 갈수록 한쪽에서 위아래 로터사이간격이 줄어드는데 해당방향으로 기동 시 더 간격이 줄어들어 부딛힐 수 있음) 아파치 대비 기동의 자유성이 적다고 알거든요..
역시 실전경험이 무기를 발전시키네요. 우크라전쟁의 결과에 상관없이 러시아 무기체계도 크게 달라질듯
헬기간의 공중전보다 드론 공격에 유용한지 가 궁금해집니다.
헬기에 대한 자폭 드론 공격도 있을텐데 그걸 피하기위한 방책도 필요하겠죠.
갑자기 에어울프 추억이 !! 영상 감사합니다!
제공권만 확보된다면 지상군에겐 거의 무적에 가까운 천적이 되는 공격헬기
하지만 서로 만날 일은 앞으로도 없겠네요 ㅎㅎ
러시아는 지대공미사일로 제공권을 확보하는데 저공 비행해 들어오는 헬기가 약점이라는걸 인식해서 공대공을 생각하는걸지도 하지만 그러기에는 고정익 공대공미사일이 너무 사거리가 길어졌다...
헬기간의 공중전은 드라마가아니라 실제 전장에서도 일어날수도 있으나,
그 빈도나 확율이 너무 미미해 헬기간의 공중우세는 전쟁의 전체적인 양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
라는 결론이군요.
현대 무기에는 항상 장단점이 존재하는듯 단지 장점 더 극대화시키느냐 , 혹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느냐 차이인듯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점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형님~!!
aa11 아처 r73 미사일은 근거리 적외선 미사일입니다 40키로 같은 장거리 공격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3키로 이내는 기총 싸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는데 날아다니는 헬기를 기총으로 3키로나 떨어져있는 적을 맞추는건 불가능이죠 그거리이면 오히려 단거리 미사일인 r73 교전범위입니다
쏘고 최대로 날아가는 거리는그렇죠... 아마 유효사거리 잘하면20km까진 될꺼같습니다
@@slavaurkrina 헬기에서 쏘는경우 더더욱 미사일에 속도가 붙지않아서 20키로도 못갑니다 헬기에서 발사하면 잘해봐야 6키로밖에 못갈겁니다
@@slavaurkrina 에초에 적외선 미사일이기 때문에 20키로 밖의 적은 락온조차 불가능합니다.
@@k29277 레이더랑 연동이된다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요즘적외선에는 대부분 그런기능이있더라구요
@@slavaurkrina 레이더랑 연동되도 시커가 열원을 물지 못하면 락 안됩니다. 된다고 하더라도 20키로는 택도 안되요.
둘중에 하나를 준다면 무엇을 갖고 싶은가? 이게 대답이 될듯😂 현대전에 헬기끼리 공대공 할 비율이? 30% 20% 10% 5% ? ㅎㅎ 1프로도 안될껀데 현대전에 있었나?😂
전투헬기의 대공전투야 탁상놀음이지만
추중비나 익면하중(?)은 악천후 안정성, 대공화력 회피기동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니 좋은거긴 하겠네요.
작은 태클하나 하자면.. 이중반전보다 동축반전 로터라고 불러야 정확할듯 싶네요..ㅎ 같은축을 기준으로 위아래 반대로 회전하는 로터..를 동축반전 로터라고 부르네요..
왜 러시아군이 공대공능력을 부여했을까? 답은 공군이 약하기 때문....
오...
제공권 먹을 깡따구가 안되니까
비슷한 이유로 바이퍼도 슈퍼 사이드와인더를 운용할 수 있음
빵빵한 항공지원 아래서 작전하는 육군에 비해 신속대응군인 미 해병대는 공중우세권을 상대적으로 보장받기가 힘든 작전(상륙작전)들이 많기 때문
제공권을 차지할 자신이 없다는 의미겠죠
그게 그 말 아닌가?
마치 제공권장악이 일상이라 야전방공망에 투자를 안하는 미 육군같은…
둘다 프라모델로 열심히 만들어 고양이랑 놀아야지 ㅎㅎ 하인드헬기도 해주세용
헬기가 대공포나 맨패즈만 잇어도 못 뜨는게 마치 뭔가 좀 애매한 놈이긴 한듯 좀 제3국같이 아예 군대가 장비도 없고 그러면 헬기가 엄청 위협적이긴할듯
러시아도 그렇고 중국도그렇고 왜 공격헬기에 공대공 능력을 넣어놨는지 의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 미국 공격헬기에도 AESA레이더 들어가겟네요 저거보니까
❤
카모프가 안정성이 좋겠지만 회두성 기동성은 아파치가 한수 위에요 RC 도 동축반전은 3D비행이 불가능해요
세상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격헬기의 단독작전은 포기하고, 공군과 합동작전을 하게되면, 무장헬기도 공격헬기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MUMT 기능이 있는 무장헬기가 공격헬기 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킨텍스 전시회에서 아파치 조종석에 올라가본적있는데 실내 모습은 박물관에있던 시발택시 실내하고 비슷 한 거에 놀람
아파치 공중전 영화가 있기는 하죠. 헬기로 전투기 잡는 영화 "아파치(1990)" 근데, 영화는 영화일뿐.
카모프는 로터의 충격파가 지진파 수준입니다.
산 뒤에 있으면 땅이 먼저 흔들립니다.
미리 적에게 간다고 선언을 하는 음파 때문에
지상의 대공무기에게 당할 확률이 높아요.
대부분 모든헬기가 그렇습니다 특히 공격헬기들 엔진출력이 장난아니니 말이죠 딱히 그게카모프만큼의 문제점도 아닌겆ᆢ
@@slavaurkrina아파치의 로터소음은 굉장히 저소음입니다. 어휴
@@휵-r6u 저소음이라 하더라도 헬기중에 저소음인거지 실제로들으면 엄청큼니다
@@slavaurkrina 차량이동중에는 육안으로 확인되어도 들리지도 않습니다요. 하물며 체인건 유효사거리 에선 보병들이 인지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A10기 모두 단종시킨다는 소식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기술 중고기체 사면 안될까요? 울나라에선 꼭 필요한 기체인 것 같은데...
일단 공격헬기는 아군의 공중우세지역에서 투입하는 것이 원칙이니 그러다 보니 우크라이나 러시아 양국 모두 저공침투후에 화력투사후 ㅌ ㅌ가 주요전술
아파치는 근본적으로 탱크 및
지상군 저지에 특화 되어 있습니다.
즉. 공준전용 으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엘리게이터가 아무리 공중전에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4세기 전투기에도 맞설 수는
없습니다
역시 다기능은 이론상 최강이지 실전에선 불리하고 애매한 놈이 되는거죠
과거 일본의 잠수항모 등을 생각하면 될 듯
비키르미사일은 공중전을 할수있게 VT신관을 적용해서 1대1로붙으면 KA52가 유리하지않을까요
왜 듣고있지 아. 나가야게ㅛ따
에어울프는 전투기도 격추하죠
누가 얼마나 빨리 지상목표를 초토화 시키는지가 공격헬기의 목적이니.....
AH-64 아파치🇺🇲 VS KA-52 🇷🇺 엘리게이터 🐊 붙으면 누가이길까요 샤를세환님 😂🤔?!
그건 가모프가 이긴다고 나와 있어요 헬기끼리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죠 더구나 최신버전 에서는 아파치가 도망 간다고 나오죠 쟤들은 지상용 이라 공중전 할일이 거의 없죠 도망가서
우리나라 마린원.. 상륙작전에도 천하무적 마린원!!!
샤를님 서울 ADEX 2023 혹시 가시나요😂
예전 영상에서 천검에 대하서 비판적인
글을 쓴적있었는데...
탐지거리는 10~12km정도인데
천검 사거리가 8km라서 빨리 개발해야한다 위험하다고 했죠.
그때 어떤분의 답글을 못썼습니다
써도 안보실꺼 같고 길어질꺼 같아서입니다.
제답은 이영상에 나옵니다.
8km이건 최근휴대용미사일 사거리와
같습니다.
이래서 천검의 비판적으로 쓴겁니다
물론 개발은 칭찬할만하나...
후발 무기체계인만큼 더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현궁이나 재블린처럼...
현궁 좋잖아요..
러시아는 공격헬기의 단독작전 능력을 중요시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솔직히 아파치가 이라크 기갑사단에 단독작전을 시도 했던 건 지나친 자신감이었죠. 스텔스 전폭기처럼 운용한 것 같은데 적진 한복판에서 저공비행이라면 이런게 가능할 수가 없겠죠.
하지만 현재의 우크라이나 처럼 수백 KM 가 넘는 전선이 형성되면 소규모 전투가 계속될텐데 제공권의 유무와 상관없이 단독작전이 가능한 공격헬기의 유용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공격 헬기의 기습작전은 전투기로 막기 어렵죠.
더구나 러시아제 아처 미사일 이라면 A10 같은 건 접근이 않될테고 F16이 출동해야 할텐데 공격헬기가 탐지될 때마다 F16이 움직인다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KA52 편대가 지상에 매복하다가 접근하는 F16에 아처를 발사할 위험도 높아 보입니다.
결국 실제 전장에서 공격헬기의 천적은 스팅어등의 휴대용 맨패즈 밖에 없어 보입니다. 맨패즈의 위협만 극복 할 수 있다면 전투기는 공격헬기의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못 할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니죠. 러우 전장도 사실 러시아가 제공권은 장악한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그나마 우크라이나가 방공자산을 통한 공군 공격을 거부하는 수준이죠.
러시아 공격헬기가 작전을 하다 격추되는것도 맨패즈만 보이는게, 공격헬기 요격을 공군이 할수 없어서죠.
공격헬기 역시 우크라이나 방공망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게 공군기의 엄호가 불가능하니 못하는거죠.
제공권이 적에게 있다면 공격헬기 자체가 활동자체를 못하게될것입니다. 공격완료해도 퇴각하다 공군기에게 뒤를 잡혀서 저승갈테니까요.
@@최나그네 이게 좀 묘한데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고정익 전술기를 이용한 공대지 공격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이면 러시아가 제공권을 잡지 못한게 되는데요...
우크라이나는 공격헬기가 있었는지 궁금하고, 러시아의 경우 현재는 방어 국면이라 매복 걱정 없이 튀어나온 적 전차만 때리면 되는 상황입니다. 전쟁 초기는 러시아의 공격 국면이라 매복을 뚫고 깊숙히 지원하러 가야 했었죠.
러시아식 교리의 제공권은 뭔가 특이한게, 미국식 제공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상대 전술기의 접근 거부는 지상 방공포대가 맡고, 요격기는 폭격기나 스텔스기의 요격이 주 임무고, 전폭기는 공격 임무 하러 가는 도중에 적 전투기 및 요격기와 조우하면 때려잡는 식으로 운용하고, 제공권을 위한 순찰 임무는 아군 지역 내에서만 하고 적이 점령한 지역 상공까지 순찰하는 에어 도미넌스 개념은 없습니다.
여튼 스탠드 오프 쏘고 튀는 우크라이나 전술기를 사전에 때려잡기 위해 전술기를 집어넣기엔 우크라이나의 지대공 방공망이 걸리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역의 제공권을 잡은건 아닙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역의 제공권도 잡았다고 보려면 방공장비도 대부분 제압해야 하는 겁니다.
@@alsid_ 러시아가 제공권을 장악했다고 보는이유는 우크라이나 공군의 운영 실정을 생각해서입니다.
러우 국경쪽에서는 공군 기지 운영을 못하고 있죠. 폴란드쪽 국경 우크라이나 후방에서 공군기지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운영중인 항공기 자체가 극도로 숫적으로 부족하고요. 러시아 항공기의 경우 그래도 우크라이나 영공을 작전영역으로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아예 접근 자체를 안하고 원거리에서 스탠드 오프만 사용하죠.
러시아 애들이 방공망 제압작전을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방공망 제압작전이야 할수는 있겠지만 손실율이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방공망으로 버티면서 그나마 접근 거부라도 할수 잇으니 다행이지만 공세적 작전에 항공기 사용은 못하는 실정이니까요.
근접 화력 지원을 러시아는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전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러시아의 제공권 우세라고 해야겠네요.
제공권 장악이 조금 과도 할수도 있겠지만, 우크라이나가 항공작전으로 뭘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과도하게 표현한것입니다.
@@최나그네 우세까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장악은 표현이 너무 나가셨어요.
아무리 a10이 전차킬러에 멧돼지라고 해도 아음속 고정익항공기입니다. 최고속력이 2배이상에 방어력도 수준급인 a10을 단거리공대공미슬로 하아.
좆초딩때 블랙코브라 정밀탐독 하시고 소설을 쓰시네.
다른건 몰라도 우리에게 aesa 레이다가 있는 건 추후 헬기레이다에도 굉장한 메리트가 되겠네요. Aesa 레이다를 우리 맘대로 헬기용으로 달 수 있고, 지상 레이다로도 달 수 있고, 해군 근거리방어용으로도 개념도 나왔고, 전차에도 달 수 있고....어휴, 든든허다.
아직멀었음.
CIWS에도 달고.... 이미 아주 기승전AESA 마냥 오만데 다 붙이려는 것 같습니다 만능 아이템 ㅋㅋ
@@휵-r6u 오케이, 좋은 자세임.
@@crazybenny8544 오만데 다 다는 건 저도 괜찮을거 같은데, 에이사의 대중화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해야할게 전력확보지요. 전투기나 배는 엔진 힘으로 전력을 충당할 수 있다고 해도, 전차나 지상 장비들은 고정전력이 아니면 고전력을 소형화 하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sunkim3999 오호 그런 문제도 있군요 ㅇㅋ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리뷰 빨리 부탁드려요!!!!!!!!!!!!!! 젭알~!!!!!!!!!!!!!!!!!!
중국 잠수함 승조원 전원사망 이야기 다루어 주세요
에어울프 쩔었는데 ㅠㅠ
샤를님 해병대 공격형 헬기 선정하는 것에 있어서 바이퍼를 요구했던거 같은데.....왜 마린온으로 된거에요?? 공격혈 헬기는 조종사가 양 옆으로 있는 것 보다는 앞 뒤 좌석으로 있는게 더 좋은 장점이 있다는데.....이게 맞나요?
텐덤식 앞뒤 좌석은 동체 폭을 좁힐 수 있게 되기에 유리하단 말이 있는데 솔직히 좌우 배치와 텐덤식 다 운용해 본 미군 입장에선 별차이 없답니다.
그냥 기호죠, 이러면 더 안전할 거 같은 기분이 든달까.
에어울프가 뭐죠???
카모프의 저 이중반전로터와 엔진 기술을 온전히 들여올 수만 있다면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불곰사업때 저거 들어올 뻔 했는데
뭔가 아깝다고 해야하나...그래도 호환성 생각하면 아파치가 맞긴한데 그때 러시아의 이중반전로터 기술력을 얻어왔으면
마린온 꼴은 안 났을것 같네요.
수명이 짧다는게 단점
엔진 수명과 오버홀 주기가 미제의 1/3 ~ 1/4 정도 됩니다. 애초에 수명이 짧고 수리가 어려워 신품으로 때려박는 경우가 많아 신뢰성이 확보되었지만 수명이나 비용은....
@@alaraksong8959쏘련 시절부터 엔진을 소모품으로 보니까요
러시아 군사기술은 다 들여 왔다고 봐야죠.
작년에도 우크라 지원하면서 아직 한국에 없는 대형제트엔진 연구용1개 들여 왔다는 유튜버가 있더군요. 우크라엔진이 곧 러시아 엔진이니ᆢ
존경합니다 선생님 ❤❤❤
어..!! 잠깐.. 아파치기관포는 헬멧연동형이고. 카모프는 동체연동형 인데 카모프가 우세하다고 글쎄...
비효르펀치 얻어맞으면 생각이 바뀜
중국 잠수함 침몰 사건도 다뤄주세요!
이집트 육군은 이 2종의 헬기를 함께 운영한다고 하던데
추석특집이네~ 설날인데~ㅋㅋ
아파치가 야간에 2대가 높은 고도에서 한곳을 향해 계속 돌면서 알카에다 섬멸하는데 M230 30mm로 벌집을 만들고 3명 이상 모여 있는 곳엔 헬파이어 쏘는 거 보고 끔직했던 기억이..
조종사들의 심리를 반영해서인지 흑백 (인간 흰색, 나머지 지형은 흑색)으로 표기 해 놓고 때리는데 와... 진짜 1명 사망 확인 하려고 헬파이어 날리는거 보고 미국 애들 미쳤구나 했습니다.
1명 잡을려고 30mm 5발 쏘는 나라.. 맞은 사람이 사라짐.. 끔쌀...
AH66코만도 얘기도 해주세요 ㅎㅎㅎ
군에서 아파치랑 작전 해봤는데 실제로 엄청 느림…..
중장갑에 중무장 헬기, 특히 카모프 동축 로터는 속도제한 엄청 큽니다~~~
300키로?!!! 허세일듯
암튼 공격헬기 최대 위협은 소총!!!!!^^
아파치에게 소총으로 대항을 하는 건 자살행위죠.
연료탱크는 50구경에 맞아도 안전합니다.
왜 소총이 최대 위협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일 걱정 안되는게 소총일텐데
@@seemagics 임무특성이 저공저속이고 특하 시가지 같은 경우 소총에 노출이 쉽고요, 딱히 회피 방법도 없고 장갑이 있어도 근거리 캐노피나 로터 이런데는 취약합니다~~
@@rescuelee9558 작전했던 아파치들 소속이 미군인지 한국군인진 모르겠지만 실전에 시가지에서 저공저속은 하지 않을걸로 보고 로터나 캐노피는 특히 소총 (5.56혹은 7.62)에는 강하게 제작되었어요
@@seemagics 미군 아파치였습니다!!^^ 소총에 약하다는건 약간 반어법(?) 같은 표현이지만 첨단 장비나 장갑이 있어도 실제 보이지 않는 지상위협, 특히 소총은 심리적 위협이 크답니다…
장갑도 전체가 다 둘러싸진 것도 아니고 취약한 부분이 엄청(?) 만지요~~
현궁크기를 키워서 핼기에 탑제안돼낭
근데 중요한건 아파치랑 붙기전에 이미 제공권은 확보되잇음..
샤를 기자님 부천에서 하는거 예약했어요~ ㅎㅎ 조만간 찾아뵈요~❤
이번에 중국 잠수함 사건 혹시 긴급편성 해주시나요?
Coming soon
아직도 에어울프가 세계관 최강 ^^
그래두 모든 것은 조종술에서 결판난다고 믿고싶습니다 헬기대헬기 전투기대전투기 그어떠한 항공전에서는 미국이 최고라 믿고 있습니다
아파치의 하부장착 기관총이 시가전이나 여러방향의 공격이 가능한점은 고정되고 한쪽만 공격가능한 앨리게이터에 비하여 더 유리한것 같네요
앨리게이터는 아파치와 A-10 사이의 무장같은 느낌입니다
공중전 : 장착 레이다와 유토탄의 성능 차이로 결정 가능나지 않을까? AH64 >> Ka52
엘리게이터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의 대응책은 따로 없을까요? 맨패즈밖에 없으려나...
그래서 전쟁이 그렇게 됐나요?
아 오늘 댓글 맛있는게 아직 없네
나보다 쎈놈 나타나면 공군! 공군! 외치는 것이 미군의 오랜 전통이자 자랑. (공중지원 어서오고)
러시아 헬기의 문제점 중 가장 큰 게...... 항전장비 아님?
직접 본 아파치 헬리콥터, 다른 민수용이나 군용 헬기에 비해서 엄청나게 조용하더군요. 동축반전인 엘리게이터? 글쎄요.....
네 맞습니다. 굉장한 저소음이죠.
일단 뭐게임에서는 카오이가 비효르로 아파치 어린아이 손목 꺽아버리듯이 그냥 이겨버림
아니 오늘도 아파치타다가 카오이 만났는데 아파치 기관포탄속ㅈ되서 먼저쐈는데도 카오이한테 30mm통통당해 죽음
@@slavaurkrina애초에 그거 공대공용이 아니니까요
실전이 답이네요
실전...
미군의 시스템이 헬기가 공중전을 하게두지않겠죠? ㅎㅎㅎ
뭐래? 에어울프는 한번도 전장에서 날라다닌 기억이 없는데?
드라마라고 예시를 들었잖아
귀 좀 파라 😂ㅋㅋㅋㅋ
진짜 탱크 킬러 아파치... 적군의 탱크가 불 쌍할 정도로 아작을 내는데... 진짜 미국 아파치는 무자비 함...
이래서 미군이 A-10을 버리지 못하나 봅니다
아파치도 러시아 가면 줄줄이 격추당하고
엘리게이터도 미국 오면 최고가 된다 ㅋㅋㅋㅋ
통합 지원 시스템이 엄청난 차이라 ㅋㅋㅋ
까보러 디지털 센스 나도 몰라 이게 사실
결국은 전술교리, 협동 작전 능력, 승무원의 경험이 제대로 박힌 미국(?)에 운용되면 최고의 헬기가 되것군요 ㅋㅋㅋㅋㅋ
수리온의 궁극적 공격형이 엘리게이터 일지도...
그런데 도그파이팅을 생각하시면 지속 회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S자 기동으로 하방을 향해 회피할 수 있는 아파치에 비해 엘리게이터는 만약 그랬다간 이중반전 로터가 서로 충돌하여 추락합니다. (이중반전 로터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래서 엘리게이터는 그러한 급속기동을 자제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아파치는 상황인식 능력이 월등합니다. 조기경보기와의 연계도 우월하고 다른 아파치와의 데이터 공유도 우수합니다. 1대1의 싸움에서 서로의 위치를 대략 알고 싸우면 아파치가 밀리지만 아파치는 혼자 다닐 리가 없습니다. 2대2 이상의 게임에선 어떤 식으로든 아파치가 더 월등합니다. 숲이나 언덕이 없는 평지에서가 아닌 자연지형 건물 등이 많은 곳에선 엘리게이터의 공대공 미사일이 그리 효과가 없고,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전장에서 러시아의 군수지원이 레이다 운영을 잘 할 수 있을 것인지는 회의적입니다. 그리고 야간에서 싸운다면?? 아파치의 압승입니다. 너무 비교를 1차원적으로 하신 거 같습니다. 샤를님이 절대적으로 옳으시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전에 앨리게이터를 구매하는 국가들이 많았을테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지요. 아파치의 진가는 야간에 드러납니다.
2대2로 싸운다하더라도 스팅어따위를 들고다니는 아파치보단 ka52가 유리하지않을까요? 야간작전도 ka52도 그렇게 밀리진 않을꺼같은데요
애초애 1대1을 가정한 싸움인데
1대1만을 가정해서 그렇다면 할 말이 없노.
그리고 사실 엘리게이터 생산량 보면 러시아 자국 먹이기도 벅찬데 수출하려 했으면 딱 수57꼴 났을듯. 그리고 무기체계는 실전운용과 사용 목적에 따라 구입해야지 누가 공격헬기 사는데 공중전 성능에 우세인 엘리게이터를
삼? 걸프전에 대활약한 아파치를
사는게 맞다. 엘리게이터는 사실상 활약상이 드러난게 이번 우크라 전쟁 이후라 수출 기회도 없었고 러시아의 역량도 없었다 보는게 맞은듯.
@@recoverymail269 1대1은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저런 식으로만 비교하면 F-16 vs Su-30를 가정 해도 늘 러시아산이 이깁니다. 러시아산은 사거리 이점이 있어요
@@hamish894 그냥 재미로보는 가정인건데 너무 진지빨고 달려드심
더 진지빨면 실전에서 1:1이고 2:2고 간에 전투헬기끼리 싸울가능성은 거의 없음
싸우더라도 주변 지상군이든 항공전력이든 도움받아서 싸우면 싸웠지
저 가정자체가 그냥 재미일뿐인것임
그래서 그게 1:1이면 어떻고 2:2이상이면 어떻고 자체가 무의미함
하방 S자 기동으로 회피하는 걸 왜 같이 갈짓자로 따라갈 거라고 상상하시는지?
그냥 후상방에서 갈리면 끝입니다, 탄약 떨어지면 후퇴하면 되고 후방에 위치하는 추격쪽이 절대로 유리해요 더구나 AAM 사거리가 기니까 굳이 기관포 사거리로 들어갈 필요도 없고 그 정도 거리면 S자 기동해봐야 별 티도 안나고 탈출속도만 늦어집니다.
적 헬기다 공군!
제공권이 미국에 없으면 애초에 아파치가 안뜨고
제공권이 미국에 있으면 Ka-52가 뜰수없음
맞습니다..
반공망 ..안에 드는....전투기도 못 뜨는데 ... 헬기요???? 기가 차지요 ~~~
( 헬기는 ..앞으로 의미 없어여 ~...수송기 역할만 할 듯여.
저격수 한명한테 1억짜리 헬파이어 쏘는 미군이니까 가능한 선택과 집중
현실에서 헬기의 공대공은 없다.... 말이 공격헬기이지 실 목적은 지상군 지원이다.... 공격헬기가 떳다는건 이미 공중은 아군손에 완전히 점령되었고 나머디 지상표적의 정밀 타격용이지....그래서 8km 사거리인 헬파이어로 무장한거고... 그기에 레이더도 밀리터리파 레이더고...단거리 정밀추적용인....
공격헬기의 공격 즉 attack은 공대지를 뜻하는겁니다. 공대공 (fighting) 이 아니라
@@seemagics 그런데 Ka-52는 님이 언급하신 지상 공격 헬기가 아닌데 왜 비교를 할까요?
사실 Ka-52는 공중정찰 및 공격 헬기로 개발되었고 실제 공중 정찰 목적으로 V006 Rezets를 채용한 겁니다.
지상 공격 헬기라면 러시아에서는 Mi-28n이 진정한 attack helicopter가 맞습니다.
뭐 천조국에는 아이언맨도 있고 토르도 있고~ 캡틴도 있으니~ 😅
러샤하고 좀더 친했으면 뭘 더얻었을텐데
샤를님의 에어울프 비하발언 잘들었읍니다
모든전차의 상부를 조지기만하면 전차는 걍고철덩이로 변하기때문에 탑어택+균질1200이면 m1전차시리즈도 골로가는 미친스펙그자체
근데 폭압으로 가는 탑어택은 추가장갑과 반응장갑같은거로 방어가능할수있지요
사실상 급강하폭격처럼 내려찍어야한다는게 필수조건이라는거 거기에 이중탄두로 반응장갑파괴시키고 후에 있는 탄두로 관통피해입혀야 답이란게 현실입니다
무조건 이중탄두가 답이아니만 전차의방어기술증가와 장갑기술의 발전이 점점커지는데
그저관통가능한거만 보고는 최고라는기보다는 아직까진 쓸만하다라고 정의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미래에는 삼중사중탄두미사일도 사용가능할수있으니 우라늄장갑이 뛰어나지만 추가적인 방어기술발전이 필요한시점이지않을까합니다 aps,반응장갑,추가장갑,기관포등등 추가하면 전차가 점점커질수밖에 없고 무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하니 각국에서 기술발전에 노력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슨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왜 탑어택 방식이 폭압인거죠? 헬파이어는 TOW-2B처럼 근접하면 폭발하는 방식의 상부공격식이 아니라 그냥 위에서 아래로 내려꽂는 HEAT탄인데;
뭐 추가장갑은 얼마를 붙이신다고 말하지 않으셨으니 넘어가도 반응장갑은 이미 2중탄두여서 어느정도 상쇄가능하고요.
직사로도 사격가능하지만 애초에 헬파이어 미사일이 기본이 로프트식으로 날려서 공중에서 지상으로 꽂히는 탑어택방식인데 무슨 급강하폭격처럼 내려꽂지 않으면 안된다느니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어차피 직사로 맞으나 탑어택으로 상부를 맞으나 rha 1200mm이상의 관통력을 갖고 어지간하면 방호가 불가능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전차의 방어기술 증가와 장갑기술의 발전"은 미래에는 어떻게될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걸프전때 오사로인해 피격당했으나 격파되지 않은 M1A1HC 빼고는 지금까지는 관통 못하는게 없는상황인데 어떤 가정을하고 헬파이어 미사일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관통 가능한것만 보고 최고"라는게 말이안되는게 지금 FNF 대전차 미사일이 종류도 많지 않을뿐더러 레이더or 레이저로 유도해서 장갑으로 막지도 못하는 미사일이면 그게 최고지 무슨 쓸만하다고 정의를해요;; 아니 하나하나 반박하다보니까 웃음만나오네
그리고 지적하고싶은게 어떤거죠? 헬파이어가 문제점이 많다는식으로 말씀하시다가 막판에는 미래전차 방호기술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두서없는 말씀은 뭐로 들어야될지 모르겠네요.
미국 : 전차를 조지기 위해 헬기를 만듬
러시아 : 전차 병력은 유리하니 대전차 헬기랑 전차를 조지기 위해 헬기를 만듬
결과 : 헬기 대 헬기가 붙을 일이 없네
아 이런 이유가...
데이터상 그렇겠죠 ㅎㅎㅎㅎ메이드인 러시아.차이나.뻥스팩 ㅋㅋㅋㅋ
1등!! 사랑해요 샤를님!
역시 A-10! \(>.
러시아 간지 카모프 + 아쳐
일단 생긴건 아파치 승
그런데 웃기게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헬기와 전투기간의 공중전투교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들 평가하죠 ㅋ
일단 속도차이로 숨기도 쉽고 전투기가 헬기를 발견할땐 그 전투기도 탐지도 쉽다는거 ㅋ
이라크 전쟁 초반까지는 전술이 완전히 확립되지 않아서 카르발라 전투처럼 근거리에서 교전하다 AK나 알피지 등에 당한 경우가 많았다고 함
이제 아파치는 움직이는 관짝에 불과함
에어울프 대ㅐ 아파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