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맛술은 비슷함 (부르는 이름만 다른거지 다 같거나 비슷한 거임) 넣으면 단맛이 나고 짠맛을 중화 시키고 국물이나 양념맛의 균형울 잡아줌 잡내를 잡아준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참고로 미림은 알코올 들었고 맛술은 제품 이름만 맛술이지 알코올 안들음 제품 성분표 보고 사셈 (맛술이 큰 틀이고 그 안에 미림, 미향, 맛술 등 제품 이름이 다름) 소주는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고 너무 넣으면 쓴 맛이 날수도 있어서 적당히 넣어야함 또 얘도 과당이 들어가서 약간 단맛내줌
진짜 맛있긴 한데 삼겹살로 하면 기름이 많이 나와서 취향에 따라선 느끼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싫은 사람은 앞다리살 쓰세요.(물론 앞다리살이라고 김치 필요없을 정도로 담백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꼭 돼지일 필요는 없고 소고기도 되고, 두께가 얇아도 됩니다. 물론 결과물의 느낌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맛있어요.
아셔야될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고기를 그냥 구워먹는거에 우리나라보다 거부감이 있대요(오래전부터 육식을 나라 차원에서 금지했었음.. 고기 다시 먹기 시작한건 생각보다 얼마 안됨..)그래서 저렇게 이런 저런 소스 뿌려먹고 졸여먹는거에요. 일본이 식문화가 더 발전했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구워먹는게 어색해서 저렇게 복잡하게 먹는거에요. 전 그냥 구워먹는게 젤 맛있더라구요
저도 이 메뉴 가끔 해먹는데 진간장 들어가고 고기랑 야채에서 어느 정도 감칠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육수 말고 맹물로 해도 그럭저럭 맛이 납니다. 여기에다 혼다시까지 많이 넣으면 맛이 과해질 수 있어서 양 정해서 한꺼번에 넣기보단 티스푼으로 소량씩 넣어가며 간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혼다시는 짠 맛도 같이 있어서 가쓰오부시로 직접 육수 내는 것보다는 좀 적게 넣어도 무방하다 생각하고 쓰시면 좋아요.
어제 궁금해서 좀 찾아보면서 통삼겹살만 넣은 부타노 가쿠니를 가쓰오부시 없이 혼다시로 만들어봤는데요. 대부분 혼다시를 물과 1:100 비율로 사용하더라고요. 근데 시중에 파는 진간장과 혼다시 염도를 비교해 보니 1:2.5 에요. 즉 혼다시 10g을 넣으면 간장 25g을 빼야 염도가 맞는 거죠. 저는 그래서 기존 가쓰오부시 육수 1.5L에 간장 75g 넣는 레시피를 다시마물 1.5L에 혼다시 10g, 간장 50g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나름대로 괜찮더라고요! 기존 가쓰오부시 육수 만들어서 넣을 때보다 더 깊고 다양한 감칠맛은 나진 않았지만 일식 요리가 단맛이 또 강하다보니 단맛의 개입으로 감칠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가쓰오부시 한번 사놓으면 다른곳에 쓸 데 없었는데 앞으로 혼다시로 많이 대체할 수 있겠네요.
맞아요..안해 먹을거면 상관 없지만 해 먹을거면 제대로 해 먹어야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영상은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기온이 지난주에 비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종종 부는 바람이 차네요🥶🥶 뚝딱이 형님과 잼민이 옷 따시게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저녁 식사 따시고 맛난걸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새로운 한주이자 1월의 마지막 월요일 저녁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mincook 그러게요..😊 2024년도 아직 낯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세손가락 안에 다 꼽아지네요..😅 2023년에도 그랬듯 2024년도 뚝딱이 형님께 저희 집 특식을 맡기겠습니다😊👍 물론 만드는 사람은 제가 되겠지만요..🤣🤣🤣
그냥 간장 더 넣으심 됩니다 예전에 뚝딱이 형님 영상에서 알려 주셨어요.. 근데 간장도 한꺼번에 다 들이 부으면 안되고 조려지는 색이나 맛 보시면서 추가하심 됩니다..😊 노추 한병 있음 좋은게 정육점이나 쿠팡 같은 곳에서 (마트에선 제가 잘 못 봐서) 뼈 있는 앞다리살 구매해서 족발 만들어 드실수 있고요 오늘 요리에서 감자 빼면 동파육도 댁에서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으세요.😊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바람이 차니 날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지역에 따라 소고기, 돼지고기, 얇은 거, 두툼한 거 등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아 그리고 맛있긴 한데 일본음식은 김치 필수입니다!!
chef-choice.tistory.com/484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추 : 맛에 크게 지장을 주지않으면서 요리의 색깔을 진하게 만들어줌. 고로 없어도 상관없다.
노추 없으면 대신 사용할게 있을까여??
감사합니다😊
@@jaycekim9880진간장을 두세스푼 더 넣으라고 하더군요
@@빽빽까 오호 감사합니당
@@jaycekim9880고추요
가쓰오부시 거르기 귀찮아서 멸치 우릴때 쓰는 작은 다시팩에 담아서 티백처럼 우리는데 ㄹㅇ 편합니다
가쓰오 부시 대신 혼다시 쓰라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혼다시가 일식할때 진짜 좋아요👍
혼다시가 은근 한식 업소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ㄷㄷㄷ전골류, 해물탕 등등
@@docdre0909 그쵸. 요즘 참치액 많이 쓰시던데 혼다시 넣으면 비슷하잖아요ㅎㅎ
혼다시 비싸요 다시다보다 훨 일본현지는 여기보다 싸게 팔겠죠
@@무명유튜버-e6g 다시다보다 비싸긴 한데 그래도 가쓰오부시 쓰는거보다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간장에 혼다시랑 설탕만 섞어도 쯔유느낌 낼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지요
그것은 니쿠자가의 고기라기엔 너무나도 컸다.. 근데 맛있어 보이네요
비쥬얼만 보면 가쿠니같았음 ㅋㅋㅋ
이게 카레도 니쿠자가도 스튜도 될 수 있는 요리계의 이브이 그놈이군요
일본요리 맛있는데 그맛이 그맛인 이유
@@무개념보면한마디-k4dㅋ
원래 카레, 니쿠쟈가 둘 다 스튜가 기원인 음식입니다.
뚝딱이형 진짜대박인것같아용^^
앞으로도 빠르고 맛난 레시피 부탁드려영^
맛있겠어요😀
돼지고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감자까지 넣고 조린다니 상상만 해도 다리가 덜덜 떨려요♡♡
ㅗㅜㅑ
쁘아앙
잼민이가 점점 아는게 많아지네요~
이러다 뚝딱이형 제끼고 음식만들듯...😅🤣
최고의 밥반찬 ㅎㅎ 확실히 돼지고기와 감자가 궁합이 잘맞아요 ㅎ
니쿠자가 만드는데 삼겹살 1kg 썰어넣는 부분에서 기절 🤣 반찬이 아니라 메인디쉬네요 🤣
다시마랑 가스오부시대신 혼다시로 대체하면 얼마나 넣으면 될까요?
와 제가 좋아하는 요리!
싸고 쉽고 취향 안타게 맛있는 가정식으로 정말 최적화된 요리에요
해먹어보고 싶어요~항상 좋은 요리 감사~~
참고로 소고기 적당히 얇은 걸로(홍두깨 같은 걸로) 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형님 물만두 요리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ㅡ
니쿠자가를 새롭게 만드셨네요 괜찮은듯
이런요리를 하실때는 압력솥으로 하시면 조리시간을 반으로 단축할수 있답니다.
통삼겹으로 하는건 첨봤는데 맛있겠네요
우와아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자는 안보이고 고기만 먹고싶어요 ㅋㅋㅋ
그런 당신에게 ruclips.net/video/OqzOuS4rPoQ/видео.htmlsi=Xzet2uYAqXm-vTpK
비슷한 레시피로 해봤는데 앞다리살, 뒷다리살로 해도 괜찮았어요~
니쿠자가 좋아하는데 저건 더 좋아질 듯!
압력솥에 하면 훨 빠르더라구요
와우 맛나보이네요
아... 니쿠쟈가의 고기는 슬라이스 햄같은 두께의 고기 쪼큼인데 ㅋㅋ 이건 니쿠우우우우우우우쟈가라고 해야겠네요 ㅋㅋ
뚝딱이형 요리하실때 소주 미림 맛술 쓰실때 용도별 차이알려주세요!
미림, 맛술은 비슷함 (부르는 이름만 다른거지 다 같거나 비슷한 거임)
넣으면 단맛이 나고 짠맛을 중화 시키고 국물이나 양념맛의 균형울 잡아줌 잡내를 잡아준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참고로 미림은 알코올 들었고 맛술은 제품 이름만 맛술이지 알코올 안들음
제품 성분표 보고 사셈
(맛술이 큰 틀이고 그 안에 미림, 미향, 맛술 등 제품 이름이 다름)
소주는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고 너무 넣으면 쓴 맛이 날수도 있어서 적당히 넣어야함 또 얘도 과당이 들어가서 약간 단맛내줌
나쁘지는 않은데 노추는 중국꺼에 다시국물과 안맞아요. 타마리간장을 구매를 합시다 ㅠ
군대에서 나오는 돼감조(돼지 감자 조림) 비슷하네여
원조가 쟤임. 일제 해군에서 만들어먹던거
부타노카쿠니랑은 머가 다른거에요?
오 이거 그건가? 어릴적에 파워레인져 와일드스피릿이었나 매직포스였나에서 주인공이 돼지고기장조림!!하면서 롤링발칸 쏘는데 주인공이 제일 좋아하던 음식이었던걸로 기억해서 먹어보고싶었는데 이게 뭔음식인지 몰랐는디 이름이 니쿠자가구나
와일드 스피릿이 맞습니다.
매직포스는 바주카형 피니시무기를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가쓰오부시 대신 혼다시를 쓰면 비율이 어케 될까요!?
진짜 맛있긴 한데 삼겹살로 하면 기름이 많이 나와서 취향에 따라선 느끼할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싫은 사람은 앞다리살 쓰세요.(물론 앞다리살이라고 김치 필요없을 정도로 담백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꼭 돼지일 필요는 없고 소고기도 되고, 두께가 얇아도 됩니다. 물론 결과물의 느낌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맛있어요.
오호 구독 좋아유~
선생님 이건 니쿠니쿠니쿠쟈가지입니다.. 이렇게 호화로운건 본적이 없어
노추대신 굴소스 넣어도 될랑가요?
비슷한거로는 돼감조라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2작사 메뉴가 있었쥬
제 아내는 일본의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에서 왔습니다만.. 저건 니꾸쟈가(감자조림) 과 부타노카쿠니(돼지삼겹조림) 의 짬뽕으로 왜 저런 레시피가 나왔는지 관동지방 일본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혹시 저거 오키나와식 감자조림인가요?
조언하고싶다ㅋㅋㅋㅋㅋ
찐이다ㄷㄷ (사실 처음봄)
오 뭐야 ㄷㄷ
낯선 일본요리에서 익숙한 군대돼감조의 느낌이 난다..
와~~, 이걸 40분을 졸여야되네요~~ ㅎㄷㄷ
뚝딱이형님 코스트코 소고기중에 홍두깨살도 가성비 최고라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한 번 사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HELP 🆘️
아셔야될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고기를 그냥 구워먹는거에 우리나라보다 거부감이 있대요(오래전부터 육식을 나라 차원에서 금지했었음.. 고기 다시 먹기 시작한건 생각보다 얼마 안됨..)그래서 저렇게 이런 저런 소스 뿌려먹고 졸여먹는거에요. 일본이 식문화가 더 발전했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구워먹는게 어색해서 저렇게 복잡하게 먹는거에요. 전 그냥 구워먹는게 젤 맛있더라구요
고추대신에 꽈리고추 가능한가요
노추 대신에 청양고추 넣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돼지 조림~~.~~ 삼겹살
다시마 육수 가쓰오부시 감자 당근 국민 야채돌이들 양파대파마늘 안넣은데요? 설탕 노추 청양추 등등~~.~~
이정도면 니쿠쟈가라기보단 가쿠니(角煮)가 아닌지...
내가 아는 니쿠쟈가는 샤브샤브용 고기를 쓰던데...
영상에 나온거에서 고기 절반정도 적고 그만큼 감자가 더 많은거도 좋을듯
수육용 통삼겹도 괜찮겠죠~?
이거 산카이에서 진짜 많이 먹었는데 존맛
오늘 잼민이 너무 킹받네요 ㅋㅋㅋㅋ
노추없으면 뭘로 대체해야할까요??
춘장
색내는게 주 목적이라
안넣어도 됩니다
색은 좀 덜나겠지만요
이거랑 부타노가쿠니랑 다른건가요?
고기 아주 큼지막한게 내가 봐왔던 니쿠자가랑 다르지만 겁나 맛있을거같네ㅋㅋㅋ
뚝딱이형님 혼다시로 육수 대체하려면 물 1L에 혼다시 얼마나 넣어야할까요?
물 2.5리터에 30그람 정도라고 나오네요 근데 혼다시로만 맛을 내면 조미료 맛이 좀 강하게 느껴지고 끝맛이 느끼하더라고요 저는 ㅎㅎ 첨가만 한다는 느낌으로 육수를 내셔야할듯
@@청아한청아 오 감사합니다~~
저도 이 메뉴 가끔 해먹는데 진간장 들어가고 고기랑 야채에서 어느 정도 감칠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육수 말고 맹물로 해도 그럭저럭 맛이 납니다. 여기에다 혼다시까지 많이 넣으면 맛이 과해질 수 있어서 양 정해서 한꺼번에 넣기보단 티스푼으로 소량씩 넣어가며 간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혼다시는 짠 맛도 같이 있어서 가쓰오부시로 직접 육수 내는 것보다는 좀 적게 넣어도 무방하다 생각하고 쓰시면 좋아요.
어제 궁금해서 좀 찾아보면서 통삼겹살만 넣은 부타노 가쿠니를 가쓰오부시 없이 혼다시로 만들어봤는데요. 대부분 혼다시를 물과 1:100 비율로 사용하더라고요. 근데 시중에 파는 진간장과 혼다시 염도를 비교해 보니 1:2.5 에요. 즉 혼다시 10g을 넣으면 간장 25g을 빼야 염도가 맞는 거죠. 저는 그래서 기존 가쓰오부시 육수 1.5L에 간장 75g 넣는 레시피를 다시마물 1.5L에 혼다시 10g, 간장 50g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나름대로 괜찮더라고요! 기존 가쓰오부시 육수 만들어서 넣을 때보다 더 깊고 다양한 감칠맛은 나진 않았지만 일식 요리가 단맛이 또 강하다보니 단맛의 개입으로 감칠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가쓰오부시 한번 사놓으면 다른곳에 쓸 데 없었는데 앞으로 혼다시로 많이 대체할 수 있겠네요.
@@세인트홍 와우👍👍 저도 스샷 찍어갈게요! 덕분에 레시피 하나 저장합니당 감사해요🙏
나도. 해봐야지
혼다시 얼마나 넣으면 되나요
노추대신에 넣을만한
소스 있을까요?
색감용이라 없어도 될듯
간지앙
0:40 어허 사시스세소 지켜주세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노추가 뭔지모르는데 없어도되나요??
어짜피 진한 색깔 낼려고 넣는거라서 없으면 생략해도 될꺼에요. 노추 없으면 춘장써도 된다고 예전에 뚝딱이형이 그랬음
마트오자마자 떠버렸다
오 저녁으로 가시죠
사야겠지?
그냥 귀찮아서 장조림 통조림 샀어요ㅎㅎ
잼민이 오늘 폼좋네?
형님 이건 니쿠쟈가가 아니라... 니쿠니쿠니쿠쟈가아닐까요.. 니쿠쟈가에 저리 큰 고기 들어가는거 잘 본적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
감자가 아니라 삼겹살이 메인같은데요
선생님 육수는 혼다시로 대처해도 되나요?
네 😊
선생님들 혼다시로하면 양 얼마나 넣음 되나요?
앵간한 요리는 1인분 양에 1t 정도면 됨
맞아요..안해 먹을거면
상관 없지만 해 먹을거면
제대로 해 먹어야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영상은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기온이 지난주에 비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종종 부는 바람이 차네요🥶🥶
뚝딱이 형님과 잼민이
옷 따시게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저녁 식사 따시고 맛난걸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새로운 한주이자
1월의 마지막 월요일 저녁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직 24년도에 적응을 못 한 채로 벌써 1월이 끝나버렸습니다...
참 세월이 빠르네요~
@@1mincook
그러게요..😊
2024년도 아직 낯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세손가락 안에
다 꼽아지네요..😅
2023년에도 그랬듯
2024년도 뚝딱이 형님께
저희 집 특식을 맡기겠습니다😊👍
물론 만드는 사람은
제가 되겠지만요..🤣🤣🤣
늘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육수 대신 혼다시 쓰면 어느 비율로 넣으면 되나요?
적당히용 ㅎ
고기크기가 반찬이아니라 술안주로 먹어야할거같아ㅋㅋㅋㅋㅋ
잼민아. 👍 👍 👍 🎉🎉🎉🎉🎉🎉 뚝따이형. ❤❤❤ 💕 💜
잼민이 빌드업 지렸다..
하도 사람들이 번거롭다 하니까 그냥 패스 구간 알려줘버리는
춘장남은거왜안쓰심
그냥 가쿠니에 감자 얹은거잖아요ㅋㅋㅋ
지금 새벽3시인데...넘흐해...ㅠㅠ 아흑....
삼겹살 넣은 닭도리탕?식?
내...가 아는 고기감자조림이 저렇게 한조각이 컸던가..?
내가 아는 니쿠쟈가랑 다르게 몹시 빅사이즈인데 ㅋㅋㅋ
레시피가 혼다시빼면 그냥 돼지갈비찜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니쿠쟈가랑 가쿠니가 묘하게 섰였잖아 이거!!
원래 니쿠자가의 고기는 소고기로도 많이 쓰지만 돼지고기도 만들 수 있군요!
고로 형님이 드시는 것 봤을 때는 그냥 우리나라 감자조림이겠거니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전혀 다른 음식이네요~
가정요리라서 집집마다 완전 달라서 그래요. 제가 일본 지인집에서 먹었던건 한국 감자조림보다도 가벼운 음식이었어요.
이것이 그 흔하게 나오는 메뉴!
이거 예전에 일본 살던 이모가 해준건데 삼겹살은 아니였고 여기에 곤약도 들어있었음
이 요리는 코난에 나오는 FBI 가 좋아합니다.
이건 감자조림이라 하기엔 고기가 더많은데 …
쇠고기로 하는 겁니다.
니쿠자가하고 부타노 가쿠니하고 차이가 뭔가요?
감자의 유무밖에 없나?
니쿠쟈가는 건더기가 메인인 국물요리라 보면 되고 부타노가쿠니는 간장에 졸인 수육임
나도 다시마는 그냥 푹 끓여서 같이 먹거나 나뒀다가 라면에 넣어서 먹거나 한다지만 저걸 굳이 데코로 쓰네 지독하다 형
잼민쉑 ....ㅋㅋㅋㅋ
노추 대체는 뭐가 있을까요..
그냥 간장 더 넣으심 됩니다
예전에 뚝딱이 형님 영상에서
알려 주셨어요..
근데 간장도 한꺼번에
다 들이 부으면 안되고
조려지는 색이나 맛 보시면서
추가하심 됩니다..😊
노추 한병 있음 좋은게
정육점이나 쿠팡 같은 곳에서
(마트에선 제가 잘 못 봐서)
뼈 있는 앞다리살 구매해서
족발 만들어 드실수 있고요
오늘 요리에서 감자 빼면
동파육도 댁에서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으세요.😊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바람이 차니 날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어디서 봤는데 찜닭에 아무리 간장 넣어도 시판맛이 안났는데 노추 넣으면 그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감자랑 고기가 원래 큰 요리였던가?
1분요리 북딱이형
북딱북딱북딱북딱
최저임금 만원
자영업자 운지
나라말아먹기가
노무 좋다
점점 1분요리와는 멀어지는.... 숏츠가 1분 대이긴 하나 점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 딴지는 아니고 요약만 추리기 쉽지 않을 듯.. 고생많으시네요. ^^
ㅋㅋㅋㅋㅋ 그.... 이 느낌이 아닌거 같은데요?
니쿠자가 오리지널은 소고기 아닌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