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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원 도전 Vlog(2.5 학점으로 이게되네?) - Vlog of my challenge to go to the states(Master's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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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пр 2021
- 30대 인생 첫 도전을 하게 됐어요. 과거에 꿈꿔오던 미국에서의 공부가 다시 생각나게 되었고, 시간이 촉박하지만 고민 끝에 준비해서 도전해보게 됐어요. 꾸준히 해오던 취미들을 잠시 내려놓고 결정했던 도전이 후회되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웠기에,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 추억하고자 합니다.
This is my vlogs about the challenges in the past to grab an opportunity to go to the graduate schools in the states. Although my past careers like GPA, English proficiency scores, or something like that were kinda gross and hopeless, finally I did it and reached my goals. Hope you guys enjoy this video.
* Special thanks to @kchoi, and @Jenn Im ! Here are the channels below.
- kchoi : / wonnju
- Jenn Im : / clothesencounters
BGM - Copyright free musics(see below)
- Emotional Sad music - Sad guitar
( • Ru Frequence - Emotion... )
- Fredji - Happy Life(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 • Fredji - Happy Life (V... )
- Fredji - Welcome Sunshine(Vlog No Copyright Music)
Song: Fredji - Welcome Sunshine
Music promot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 • Fredji - Welcome Sunsh... )
- Noma - To you
( • (무료) 감동적이고 아련한 BGM " 그... )
![[#벌거벗은세계사] 승리를 위해 인간이길 포기한 일본군😨 수많은 사상자를 만든 일본과 미국의 정면충돌💥 태평양 전쟁의 발단과 결말](http://i.ytimg.com/vi/ejoqbFzSPJc/mqdefault.jpg)
English subtitles are available :) Thank you!
시간 없다고 영어공부 미루던 저를 반성합니다. 시간 없는데 왜 제 몬스터헌터 캐릭터는 강해지는걸까요
솔직히 앞에 나온 잔잔한 일상도 누군가의 꿈이고 누군가의 현실이고 그게 편할 수 있는건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도전을 하신다는거 자체가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 고민을 갖고 시작해서 올해 초부터 미국에서 포닥과정으로 일하고 있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힘든 점들도 많겠지만,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에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 거구요! (아 저는 30대 초중반 입니다 ㅎㅎ)
저도 비슷합니다 ㅎㅎㅎ 늦게 간다고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떠나시는 분들 중에서는 저보다 어린 분들도, 지긋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람의 인생은 각자의 속도가 있지, 빠르고 늦음이 없다는 말에 충분히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Youn Jae님도 잘 지내셔요!
진짜 길지않은 시간에 꼼꼼히 준비를..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 하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D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이 되었어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느 새에 졸업도 하고 직장도 잡았네요 :) 외국 사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해야죠!
안녕하세요! 미국 데이터사이언스 석사 영상 찾아보다가 영상 보게 되었어요:) 저도 학부 학점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큰 힘을 얻었네요🙂앞으로의 석사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채널도 자주 놀러올게요~!!
학점, GRE, IELTS가 전부 부족한 편이었지만 논리와 설득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기 나름이고 길은 있더라구요. 힘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미국 석사 program은 더가기가 싶어요. 문제은 학자금과 생활비죠. 박사 Program은 학교에서 학비, 생활비, 건강 보험가 나와요. 박사 Program은 힘든 편이죠.
제가 다 뿌듯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노력해서 결국 성취하는 기쁨, 저도 다시 한 번 느껴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노력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길은 어디에나 있으니 화이팅이에요!
여태까지 운이 좋으셔서 대학 직장 다 좋은 곳 가신게 아니라 열심히 사셔서 운이 따라줬던거 같아요 ❤
보면서 진짜 큰 힘 돼요!(지금 아파서 미국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되게 고민 중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축하축하 인생2막 성공 기원합니닷!!
감사드립니다!!! 책임님!! :)
심금을울리는 영상이였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짧았던 회사생활 마무리짓고 이번 가을에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원 생활 시작합니다!:) 준비했던 과정부터 현실에서 변화를 주고자하는 무브 자체를 같은 상황으로서 공감하고 응원 합니다! 대학원 생활 화이팅🌱
대학원 생활 화이팅입니다! 출국까지 얼마 안 남아서 더 긴장되지만 잘 해내야죠! 캘리포니아 날씨 좋은 건 언제나 정말 부럽던데,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셔요! :)
좋은데요 가시네요. 캘리포니아 대학원은 이름도 이고 날씨도 좋으니.
응원해요 어려운 시기에 멋진 결정을 하셨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 힘내야지요! :)
야망 넘치는 모습 멋있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전공의 노답학생에게 동기부여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길은 잘 찾아보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회사 다니면서 미국박사 준비중인데, 많은 부분이 공감되네요 ㅠㅠ 축하드리고 대단해요!!
준비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다양한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직장 생활 10년 넘게 하시고 석사나 박사로 가족들과 같이 뛰어드시는 분도 있고, 아예 회사를 다니면서 주재원으로 가신 다음 거기서 박사생활 도전하시는 분도 있고, 아예 학부연구생부터 준비해서 졸업 후 바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구요. 다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은, '그래도 길은 있더라' 같아요. Kim님도 잘 해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
제 친구도 삼성 몇년 다녀서 돈 모으고 이번에 미국으로 유학가는데 대단한것 같아용!! 킴님도 잘 되시길
@@Danny-sj1yz 박사는 학교에서 학비, 생활 비, 건강보험은 나오니 많은 돈이 안 필요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더 노력해야지요!!
저도 미국 대학원 가려고 알아보던 차에 영상 보게되었어요!! 응원합니다 ㅎㅎ 언젠가 미국에서 꼭 뵀으면 좋겠네요~~~~!! ㅎㅎ
샌프란 쪽 계신가봐요! 잘 봐주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ㅎ 최근 알고리즘타고 들어와서 영상정주행중인데
실제 동업자로써 기쁘게 생각하고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Data Science라는 전공에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보고요 충분히 똑똑하신분에 잘하고싶다하고싶고 늘 화이팅이고 학위잘받았음합니다 그리고 저는 내년 졸업입니다 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 졸업 빠르신 건 좀 부럽네요 하하 ㅠㅠ
섭이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네요ㅎㅎㅎ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전하시는 모습 너무 멋있으십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서 도전해보려고 해요!
저도 30대에 직장 퇴사 후 (아예 관련없는 분야) 석사 유학생각 하고 있는데, (전 영국이나 홍콩 등 1년과정인 곳으로..)
학점이 상당히 낮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영상 보니 어떻게든 불가능이 아닌것 같아 희망이 보이네요.
저같은 케이스가 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유학원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제 학점 구간은 아예 선례가 없을 정도여서 일부 학교에서는 선수과목을 학교에서 수강하고 조건부로 석사과정으로 전환해주는 Pathway도 조건이 맞지 않아 포기해야 할 만큼 학점이 낮았거든요. 많이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지만, 그만큼 또 길이 있다는 걸 많이들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불가능은 없단 점에는 완벽히 동의합니다! :)
저도 학점 3점 이하인데 그래도 석사끝나고 박사과정까지 하고 있네요. 학교는 생각보다 융통성이 있어서 커트라인 좀 못미쳐도 다른 부분에서 가능성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합격해주는것같아요. 박사과정할때 gre도 안보고 들어왔어요. 물론 코로나여서 특수한 상황이긴했지만 시험보러 못가겠다고 사정설명하니까 정말 추천서하나 믿고 뽑아주더라구요. 아시안 학생들은 열심히 한다는 선입견도 좋게 작용하구요. 실제로 그렇기도 하구요. 자신이 부족해보여도 두드려보시면 기회가 날수도 있으니 양심히하세요~
이 영상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처음 유학을 결정할때 들었던 생각도 다시 들고.. 혼자 삼킨 여러 고민과 걱정들도 떠오르고.. 오랜만에 정말 유익한 영상 봤어요 감사해요..!:)
와서 이야기하다보면, 유학생분들의 유학 전 환경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비슷한 성격의 고민들도 또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Good luck for you 😊
Thx for the comment! I also hope so tbh lmao
응원합니다^^
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슨생님^^!
👍
도전 대단 하십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어느 학교 다니셨나요?? 텍사스에 있는 석사 과정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진짜 급하게 준비했는데 다행히 합격레터 받았네요. 올해 달라스 가시는 건가요? 저는 달라스 CS 붙었는데 지금 University of Florida 랑 UT 달라스 고민중입니다..ㅜ둘 다 좋다고 해서..
USNEWS의 cs graduate ranking을 보면 UF 49위, UTD 64위 정도로 제가 느끼기에는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목표가 어디쪽으로 가시느냐에 따라(현지취업, 네트워킹, 턴백 등) 선택지가 굉장히 다양할 것 같습니다. 저는 Texas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댈러스 포트워스 광역권이 전미 4위권으로 제법 크고, 좋은 기업들이 세제혜택을 통해 많이 상주하고 있거나 올 예정이어서 인턴십 부분에서 이득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저도 UF Warrington School of Business가 final waitlisted 되어있어서, 4월 중순까지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마찬가지로 좋은 선택 하시기를 바라요!
@@studyseob 헉 답이 너무 늦었네요ㅜㅜ저는 그냥 플로리다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민을 고민중인데 예전엔 미국쪽 생각했다가 현재는 캐나다나 유럽쪽으로 더 가고싶어진지라;;이런 경우에는 학교 이름이 좀 더 중요할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또 한국에 올 경우도 고려해야되니ㅜ..텍사스 여행가봤는데 날씨 좋더라구요, 전 캘리포니아에서 5년 유학했는데 두 주다 날씨 좋아서 살기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조언 정말 감사드리고 달라스에서 유학생활 즐겁게 하셔요!
@@user-xo6ng5uh3c 학교 이름보다는 논문 이나 교수님 추천서도 중요하죠. 택사스 날씨는 캘리포니아 날씨 보다 못하죠. 여름에는 더고 습기 노죠. Humid. 플로리다 도 더고 습기 노죠.
35에 유학가고싶었는데 늦었다고 그냥 포기했는데 지금 지나 보니 30대면 엄청 젊은거임. 화이팅
응원 감사드립니다! :)
비슷한 연차에, 비슷한 직장, 같은 전공으로 석사까지 진학하셔서 제 얘기처럼 봤네요ㅠㅠ감동적입니다! 새로운 미국 생활 잘 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공부는 GRE, 토플 전부다 혼자 하신건가요? 코시국 + 직장이랑 병행하려면 학원 다니기가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아서요~
왔다갔다 하는 시간 감안하더라도 학원 다니는게 나을지 의견 여쭙습니다~
공감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GRE + 토플(저는 수업은 토플로 듣고, 시험은 저한테 더 맞는 IELTS로 봤습니다) 전부 혼자 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찜찜해서 스터디는 따로 잡아주는 걸 참여하지는 못했어요. 저는 수강 중에 코로나 확산금지가 되어 일부 수업은 독서실에서 온라인으로 들었는데, 확실히 집중도와 몰입도는 학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학원을 한달이라도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리기는 해요. 거리가 머신 분들은 또 얘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가닥만 잡아놓는다면 나중에는 혼자 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겠다 생각은 들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뒤로 갈수록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부족한 AW나 버벌은 단과반으로 계속 듣기는 했지만요)!
@@studyseob 출국준비로 바쁘실텐데 시간내서 자세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이랑 인터넷강의 둘다 알아보고 차분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학교 서칭하셨던 엑셀자료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랑 희망전공 분야가 동일하여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염치불구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ori5419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미흡하게나마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지원 당시 상황과 맞물려 연결된 몇 가지 시트들은 제외하고, Rawdata를 보내드릴게요!
@@studyseob 감사합니다ㅠㅠ자료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ori5419@naver.com
@@studyseob 정말정말 동기부여 되는 영상이라 감동입니다...저도 관련 업무 를 경력으로 하던중에 섭이님과 같은 전공 지원하고자 하는데 사실 유학원에서 학점때문에 어차피 떨어질거라는 이야기를 듣고...아주 오래전 생각없이 보낸 대학생활 원망하던중에 영상보고 다시 힘내서 토플공부하러갑니다..감사해요!!저도 실례가 아니라면 학교찾으신 rawdata받을수 있을까요?oliviaoke8734@gmail.com 살짝 전달해봐요
와우!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해외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섭이님 영상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는 영국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영국 보다는 미국을 이야기하셔서요~ 섭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 영국은 아무래도 접근성과 학비, 전반적인 평가를 고려했어요. IT쪽의 경우, 최신 트렌드나 학습 여건은 영국보다 미국이 좋은 측면이 있고(지인 중에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에서 공부하신 분이 있어서 의견을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학비나 생활비 측면에서도 이득이 있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한국으로의 턴백도 고려하고 있어서, 랭킹도 봤어요. 다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나 처한 환경 따라 상이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의견이 절대적인 건 아니니만큼 참고 정도만 부탁드릴게요 :)
@@studyseob 오오... 저도 좀 더 서칭 해봐야겠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혹시 대학교랑 전공이 다르면 미국 석/박사 지원시 많이 불리 한가요?
전공이 다른 분들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해당 전공에 지원하는 논리와 설득력이라고 생각돼요. 다만 전공이 바뀌시는 분들 중에서는 선수과목 이수를 요청받거나 필수조건인 전공들도 있어서 전공마다 상이할 것 같습니다!
@@studyseob 답변 감사합니다~!!
앗 달라스 가시는군요! 제가 텍사스 살아서 좀 반갑네요. 축하드립니다 :)
오 반갑습니다! 텍사스 요즘 분위기는 어떤가요? 댈러스 가시는 분들이랑 삼삼오오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저도
@@studyseob 텍사스 분위기 괜찮아요! 그쪽 한국 음식점도 좋은곳 많고 해서 재밌게 지내실 거에요!
@@studyseob 택사스로 많은 사람들이 타주에서 이서야죠. Austin 은 삼성 고장 새로 집고이서요. 한국에서 CS나 전기공학 공부하로 오시는 분도 많은걸 가다요. Dallas는 한국이 많이 살아 식당/식품 점도 많죠. Computer계통에 회사도 좀 있다고 알고이서요. 한국교회나 성당에가며 많 도움대죠.
저도 학점이 2.7~8 정도인데,저는 문과인데 저도 가능할까요?
행정학과 나왔는데 mba 가고 싶군요 ㅎ
MBA는 회사 스폰서, GMAT 필수여부, 분야 등 너무 제가 있는 곳과 다른 루트기는 하네요 ㅎㅎ
지금의 마음은 어떠하신가요? 저는 이제 7년차인데 미국석사를 고민중이라서요 ㅎㅎ 가려고 마음은 거의 정해졌지만.. 물어볼 곳도 없어 졸업이후나 학업들이 궁금하네요
졸업 이후에도 다양하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학사 분들은 많이 귀국하시는 것 같고 (국내 대기업 대졸공채 글로벌 채용 등) 석사 이상은 한국 직장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현지에 대체로 남으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업은 사실 특별하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새로운 내용을 생소한 언어로 배운다는 점 때문에 동일한 내용을 한국어로 배우는 것 대비 과부하가 걸리는 편입니다. 게다가 인턴/취업, 대외활동 등과 병행하며 계속 학업을 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할만할지언정 생각 이상으로 빡빡하다고 느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덧붙이자면, 저는 대학원 진학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직장 문화에서든, 기술적인 측면에서든, 경제적인 측면에서든요.
@@studyseob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도전하는 모습 멋있습니다!
축하드려요 혹시 추천서 3장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모두 직장분들로 하셨나요?
추천서는 3장 모두 직장분들께 받았습니다!
UTD잘오셨숨니당 ㅎㅎㅎ 저는 21Spring석사....ㅎ.
Spring 합류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준비중이라 공감하며 봤습니다. 박사는 안하시고 석사로 가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박사과정에 요구되는 논문이나 연구 경력이 부족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제가 4-5년 가량 되는 risk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연구자나 박사과정과는 거리가 멀다는 자기객관화도 어느 정도 들어갔구요.
동영상 너무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미국대학원 고민중인데.. 혹시 GPA가 몇점 만점(4.5, 4.3, 4.0)에 2.5이셨나요?
2.53/4.0 이고, 국내 기준은 2.88/4.5 였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영상감사합니다 ㅠ
여러 대학원 지원할때 각 대학에 대해 교수님 컨택은 다 마무리 된 상태에서 진행하신건가요??
저는 Coursework 석사 기준이어서 따로 컨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Thesis 기반의 석사나 박사과정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컨택을 대개 하시는 것 같아요! 분명 이점은 있어서 참고 부탁드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혹시 Gre 성적은 어떻게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중에 Q&A 영상을 따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지만 먼저 답변드려요! 많이 부족한 점수라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 ㅠㅠ V148, Q168, AW3.5 정도 나왔습니다. 버벌이 많이 아쉬웠는데,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 거기서 끊어야 했습니다... 3번 봤네요!
와우! 높..높은점수 같은데!! 감사합니다!!
@@RyanHK0311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반복해서 숙달하신다면 오히려 더 높은 점수를 얻으실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전 풀타임이 아니라 저정도 점수에서 만족해야 했지만, 몰입해서 2-3달 정도라면 토종 노베이스로도 충분히 저 점수 이상이 가능합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ㅎㅎ
친절하게
대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IT는 텍사스가 최근 엄청 핫하더라구요!!
멋있습니다!!!
GRE 성적은 많이 중요하지아나요. Minimum 성적만 너무면 대죠. 학교나 전공 에 따라 Minimum 성적 다르죠. Computer Science, Data Science, Engineering 과는 Verbal GRE나 영어적기 GRE 점수 안 보는 학교도 많아요.
학점 2점대에 대기업 가신거면 진짜 운이 좋으셧네..
운이 좋았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비슷한 상황에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영상 중간에 scholarship을 준 학교가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전액 장학금일까요? 학점이 낮아 scholar를 받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섭이님 영상을 보는순간 심장이 뛰더라구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전반적인 유학 비용이 부담이 되는데, 팁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cholarship은 보통 사립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 경우는 Merit based scholarship으로 학비의 절반 (약 $25,000불 정도였습니다)을 받았고, 짧은 유학기간으로 CPT 기회가 없는 것 + 해당 학교의 생활권이 생활비가 비싸기에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비용 관련 내용으로 문의가 계속 오고 있어서 별도로 해당 내용만 다루는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다만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서 (제 주변 사례로는 제가 유일하게 대출이나 생활비 걱정을 하는 사람같아서 조심스럽기는 하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혹시 GPA의 기준은 없는 학교로만 넣으신 걸까요?
혹은 최소제한이 안맞아도 한번 넣어보신걸까요 ㅠ 0.01차이로 못미쳐서 너무 제한이 많아 괴롭습니다
제가 지원하고 합격한 모든 학교에서는 학점 기준을 minimum 3.0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하다 못해 recommended requirement라도 저 기준은 꼭 들어가있었어요). 다른 부분에서 어필이 가능하시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의 경우에는 그냥 도전해본 퍼블릭 상위 스쿨들도 있었고, Personal Essay에서 부족한 부분을 설명해보라는 식으로 기회를 준 곳들을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펜실베니아는 어디 캠퍼스를 지원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Penn State - Information System(Harrisburg)로 지원했습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 대학원은 전공별로 캠퍼스가 세분화돼있어서 다른 학교의 캠퍼스 개념이랑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2:50 피자집 정보 궁금합니다!!!
Mother Bear's Pizza로 기억합니다. Bloomington, IN 위치해있고, 아쉽게도 한국에는 없습니다 ㅠㅠ
한국기준 4.5학점을 미국식으로 변환하는 방법이 있으려나요..?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성적표를 영문으로 세팅하면 4.0으로 자동 환산해서 Transcript를 발급해줍니다). 없으시다면, 구글링하셔서 로직을 살펴보시면 될 거에요.
2:01 에 나오는 표는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궁금합니다 :)
네 직접 찾아서 작성했습니다!
답장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작성해봐야겠네요!!
오..저 학교 지원가능한 표는 어디서 난건가요??
보통 자신의 학교 서치를 하시면서 직접 만드세요! 요건이 다 제각각이라서요 ㅎㅎ
한번뿐인 인생, 너무 치열하게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ㅎ 이럴 때 아니면 도전 언제 해보겠나 싶어서 이러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기간이 오래 지났지만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추천서는 어떻게 받으셨는지 (교수님이었는지 회사상사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회사 상사분들과 colleague분들께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Q&A(ruclips.net/video/REKVL52Sf0s/видео.html)를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적이 2.5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만회하셨나요 학점이 낮아도 대학원에 지원할수 있으셨나요?
네 지원 자체는 가능했습니다만, Personal Statement라고 하는 별도의 서류를 통해 낮은 학점을 만회할 만한 설명을 추가적으로 제출할 수 있는 곳들을 좀 더 중점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또한 낮은 학점 때문에 최상위권 학교들보다는 보다 중상위권에서 붙어볼 만한 학교들에 집중했기 때문에, 단점이 아예 없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2:10 여기 프로그램 어디서 쓸수있나요?ㅠㅠ
구글 스프레드시트입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고 만들어서 썼었어요~
Graduate Assistantship 꼭 지원하세요!
감사합니다! 절차를 알아보고 꼭 지원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섭이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직장 생활하시면서 유학 준비를 하셨는데, 영어 공부 성적을 어떻게 올리셨는 지 궁금하네요..저는 토플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공부한다고 성적이 나올까 하면서 포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 공부하는 게 가능한 일인건지…영어도 사실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리딩 4가지를 모두 공부해야 하는데..어떻게 분배해서 공부하셨는지 또 어떤 과목에 비중을 더 많이 두셨는 지도 궁금합니다…빠르게 답변 부탁드릴게요.!!!학원은 스피킹, 리스닝 등 전과목을 다 들으셨나요??
저는 IELTS가 더 적성에 맞아서 TOEFL로 공부하고 IELTS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분배는 리딩/리스닝에 좀 더 가볍게 두고(익숙했기에), 라이팅/스피킹에 좀 더 중점을 뒀어요. 라이팅은 GRE랑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어서(GRE-AW) 도움이 됐습니다. 학원은 전체 과목을 주말반으로 토요일 하루 종일 수강했습니다.
@@studyseob 아 그렇군요! 저도 IELTS와 TOEFL중 고민하다가 결국 TOEFL을 선택하긴 했지만…섭이님은 그럼 IELTS 시험 치루시기 전에 IELTS 공부를 하시고 시험을 보신건가요? 아 그리고 특히..리스닝이 정말 너무 안되어서 어떻게 리스닝 공부하셨는 지도 궁금합니다ㅠㅠ!!
@@jonim131 대댓글은 알람이 울리지 않아, dailytube.js@gmail.com 메일로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늦게 봤네요..
지방국립대도 미국대학원을 갈수있을까요!
사견이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학교에 적합한 인재임을 증명하는 데에 한국 학교의 네임밸류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요건마다 다를 수 있지만, 진학 자체에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studyseob 그렇군요.. 실례지만 학점 몇이셨나요?
@@ahdkei2828 4.5 기준 2.8대, 4.0 기준 2.5대입니다
@@studyseob 감사합니다!
2.5로도 가능한 방법 집에 돈이 ㅈㄴ많으면 된다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저는 돈없찐이었는데도 가능하더라구요
공부하는 섭이님 질문 드릴 것이 있습니다. 혹시 개인적인 카톡이나 이메일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 :) 메일주소는 본문에 있어요
와우......저도 30대에 대학원을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가 큰 동기부여 받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커피챗이나 이메일 통한 상담 가능하실까요?
커피챗 관련 영상을 계획중이긴 한데, 우선 dailytube.js@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릴게요! 또는 커피챗에서 바로 공부하는섭이 로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