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소매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리스도포는 틈새를 막는것은 단자전체가 아닌 플라스틱과 납의 결합부위만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전체도포시 기름떼가 생기고 먼지가 엉겨붙어 저항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고 다음 교체시 새로 깨끗이 닦아줘야하기 때문입니다. 뜨거운물에 세척하는것은 일시적이지만 좋은처치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전해물질은 높은온도에 녹습니다. 그리고 이미 코팅막(은색도색)을 부식시켜 황색으로 되면 다시 재발합니만 다시 쓸 수 있으면 쓰시면되고 하나에 4천원~5천원밖에 안하니 하나 사서 가지고다니시다가 그다음 밧데리교체하실때 교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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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소매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리스도포는 틈새를 막는것은 단자전체가 아닌 플라스틱과 납의 결합부위만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전체도포시 기름떼가 생기고 먼지가 엉겨붙어 저항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고 다음 교체시 새로 깨끗이 닦아줘야하기 때문입니다.
뜨거운물에 세척하는것은 일시적이지만 좋은처치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전해물질은 높은온도에 녹습니다. 그리고 이미 코팅막(은색도색)을 부식시켜 황색으로 되면 다시 재발합니만 다시 쓸 수 있으면 쓰시면되고 하나에 4천원~5천원밖에 안하니 하나 사서 가지고다니시다가 그다음 밧데리교체하실때 교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뜨거운물이 더 효과가 좋다는걸 확인받은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구리스 및 기름은 도체가 아니지 않아요? 표면에 구리스 코팅이 되버리면 전기 흐르는데 방해를 주지 않나요?
볼트를 조이면 단자끼리 맞물려서 구리스를 모두 밀어냅니다.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저렇게 단자에 구리스 바르면 전기가 잘 안통하지 않을까요?? 충전이나 이런것에 문제 되진 않을까요?
단자 연결너트를 꽉 조여주므로 물리적 접촉이 움직임없이 물려있어서 그렇진 않습니다만, 혹여 걱정이 되신다면 터미널 하단부만 도포해주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유전체그리스라고 전도체에 쓰는 그리스가 따로 있습니다.
화재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구리스에 불을 붙여보면 흘러내리지 불이 붙진 않습니다. 엔진룸 온도도 90~100도를 유지하구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코팅막형성후 증발해있을겁니다.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걱정 되신다면 소량만 도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