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장르섞는것보다도 더 빡치는건 애초에 ‘무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을 걍 안 보여준단거에요 주역 캐스팅하는 오디션이 전부인것마냥 분량 다 잡아먹다가 메가스테이지는 그냥 끝나버림~... 쓸데없이 심사하고 계급나누고 무한반복... 이 부분들은 걍 빠르게 넘기고 무용수들끼리 연습하고 춤추는 과정들로만 채워줬어도 지금의 인기 2배 3배는 됐을듯
완전 공감하는 부분..ㅠ 분명 스우파 스맨파땐 연습하는 과정 자세하게 보여줬으면서 스테파는 쓸데없이 인터뷰 하는거 똑같은거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계급 이동만 쓸데없이 길게 잡아먹음;; 우리가 보고싶은건 이게 아니고 중간중간 리액션 샷 없이 제대로 춤 추는 모습이랑 연습과정이나 그 안에서 나오는 무용수간의 케미인데.. 그장면들은 본방에서 일절 없었음ㅠ 편집하는 사람들이 ㄹㅇ 방송에 감이 1도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스우파때 편집했던 사람들 다시 불러줘라 진짜ㅠㅡㅠ 스테파는 진짜 편집자가 방송을 다 망치고 있다고;;
여기 나온분들은 이미 각 장르에서 현직으로 활동하는 본업 프로무용수들이고 (몇몇 대학생도 있긴 하지만) 전공자로써 인정받는 분들이신데 엠넷과 스테파 제작진은 프듀처럼 잘생긴 연습생 모아두고 누가누가 인기많나~ 하는 아이돌 서바이벌의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질 못했다는게 지금의 이 사태를 만든 최대원인임. 스우파 시즌1이 대성한 이유는 뭐 욕하고 까고 붙고.... 이런 배틀 시스템이 절대 아니라 (솔직히 누가 누구 지목했는지 이런게 지금와서 기억나는게 있음?) 진솔한 서사, 끈끈한 관계성, 크루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나가는 작품에 있었다고 생각 그 안에서 댄서들 각자 개성과 매력이 돋보였고 스테파 또한... 본인의 직업으로써 춤으로 빛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아무 의미없고 불필요한 경쟁 레퍼토리가 아니라 프로들이 모여서 매력을 보여주고 예술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자체에 포커싱을 두었어야 함. 당장 비하인드 영상이 제일 재밌다는 게 왜일것 같니 계급이동 어쩌고 오디션하는 것만 1화부터 6화 내내 보여주는거 난잡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다는 평가만 한가득인데 이제라도 뼈있게 귀담아듣고 정신차리길 무용수들은 하나하나가 간절한 기회이고 진심을 다하는데 마음아파서 못보겠어
진짜 이미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가 없는 다 다른 장르의 다른 기술을 장점으로 갖고 있는 전문가들인데 싸잡아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만들어놓고 ㅋㅋㅋ 기본적으로 출연진에 대한 배려도 시청자에 대한 배려도 없음. 아무리 욕해봤자 귀 막고 인기몰이하면 그만이라 생각함 진심 불쾌함
처음엔 교수님들이 심사보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무용 해설 듣는 것도 좋았는데 이게 매 화 반복되니까 내가 다큐를 보는 건지 예능을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지루함;; 오늘도 보면 죄다 "심사-심사-심사(똑같은 노래 무한 반복;; 귀신 나올 것 같음)-주역 선정-메가 스테이지 리액션-심사-심사-심사(똑같은 동작 무한 반복)" 루트던데;; 아니 이럴거면 내가 콩쿨 영상을 찾아보지ㅜㅠ 거긴 고정 풀캠이라 엠넷 발카 보다 더 잘 잡는다고... 심사 과정은 됐고 무대 만드는 과정, 연습 과정, 그 안에서 서로 복닥거리는 카와이한 모습을 보여달라고!
엠넷이 감당을 못하는 느낌이 듦. 인원수도 많고 보여줄 것도 많은데 뭐가 중요하고 시청자들이 뭘 보고 싶은지를 모르는 듯. 흑백요리사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는 자극적인 편집 없이 시청자가 이해할 만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요리사에 대한 리스펙트가 느껴져서임. 방출 미션이 욕 먹은 것도 이런 게 안 느껴져서인데 스테이지파이터는 트렌드를 못 따라가고 뒤처져 있음. 시청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피드백할 때 잘 수용해서 멋진 무용수들 데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끝낼 수 있기를 바람.
이번주 넘 별로엿어요... 메가스테이지미션을 준비해놓고 주역 뽑는 과정만 있고 다른 계급 준비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쏙 빼버린게 신기하네요... ㅇㅅㅇ 그냥 주역 오디션만 주구장창 2주연속 보다가 갑자기 메가스테이지 완성 뿅!?.... 너무 황당ㅠㅠ 혜현 무용수 킥포인트도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보고싶고 군무도 포인트 많던데 그과정도 하나도 없고 많이 실망스러버요 흠...
지금까지 엠넷에서 진행했던 모든 서바이벌중에 편집 진짜 최악인듯 편집 담당자 누구냐 진짜.. 무용수들 춤 추는거 보고싶고 처음부터 본 정때문이라도 계속 보고있는데 아니 회차가 진행될수록 편집이 너무 어지러움 .. 계속 미션하면서 무용수들 치이는거 때문에 기 빨리는데 편집이 진짜 정신사나워서 방송을 보는게 두배로 힘듦 편집때문에 진짜 탈주하고싶음;;
발레 오디션 때 그 아이들 미연이 부른 듣기 싫은 음악 수백번 듣는 거 개큰고통이었는데 계속 이렇게 좋지도 않은 음악 억지로 몇백번 듣게끔 오디션 장면만 계~~~속 내보낼거임??? 그러면서 무대 퀄리티는 떨어지고??? 이번 더블캐스팅 무대도 춤 제대로 보이지도 않더만. 그놈의 검은 무대에 검은 의상 좀 어떻게 해봐라. 메인도 뭐하는지 하나도 안 보이더라. 그리고 음악 잘 만들어낼 자신 없으면 제발 좀 있는 거 갖다 쓰고!!!!! 만들거면 좀 무용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던가!!! 장르도 좀 그만 섞고 각 장르 돋보이는 미션이랑 무대를 따로 만들던가 섞을거면 제대로 섞던가 아 진짜 고급인력 데려다놓고 이게 뭐하자는 짬뽕질인지 모르겠네ㅡㅡ 그리고 편집도 그따구로 할 거면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그냥 유튜브에 무편집본 다 올리라고ㅡㅡ 우리가 알아서 보겠다고
사실 엠넷에서 제일 원하는 반응이 이런거지 뭐....어떻게든 시청자가 반응하게 만들어서 댓글 많이 달리고 조회수 올리고 시청률 올리는거. 그나마 스우파 스맨파보다 조금 나은건 눈물 바다 안 만드는거. 스맨파 때는 진짜 어떻게든 댄서들 멘붕오게 만들어서 매 회가 눈물 바다였음. 기무간이 눈물 좀 흘렸으면 좋겠는데 우리 무가늬가 잘 참아서 열받지 이 엠넷 놈들아!!!!!
메가스테이지는 왜 한건지 이해가 안됨… 과정이 생략되니까 그걸 하기위해 본 오디션도 의미가 퇴색되는거같고 퍼스트 세컨드 다 군무로 쓴것 같아서… 그리고 영혼을 위로하는 춤? 글쎄… 안무가야말로 오디션을 보고 뽑았어야할듯… 스테파 의도자체가 각 예술의 대중화인데 대중에게 공감도 의도도 전달주지못한 무대같음…
세 영역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데, 갈수록 짬뽕이 되어가네요.. ㅜㅜ 울먹이고, 부상당하고, 자존감 다친 댄서분들 보는거 넘 힘들어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원래 매력을 잊게 되실까봐 그게 제일 걱정. 그리고! 군무가 얼마나 멋지고 중요한데 계급 나눠서 난리래요? 세상 모든 직업들이 의미있듯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가치를, 매번 상위계급으로 가야된다고 앵무새처럼 외치는 장면들을 편집-반복해서 내보내는게 얼마나 소모적이고 무지성인지ㅜㅜ
예고는 늘 불안감 조성? 안불안해요. 이제 엠넷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to be 보석 원준님을 믿고, 호종무용수님이 잘 끌어주실 걸 믿거든요. 서로 경쟁시키고 떨어질까 불안하고,, 이런 것도 무조건 뺄 순 없지만 무대를 잘 만들어가기 위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실력의 선을 넘는 무용수들🔥 제자는 스승✨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K콘텐츠 미션 [기생충]🪨 #스테이지파이터](http://i.ytimg.com/vi/RpUGC1cpjM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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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자강두천 두 요리사의 만남 (feat.김장 파티) MBC241213방송](http://i.ytimg.com/vi/8etPOU01sMU/mqdefault.jpg)
아니 장르섞는것보다도 더 빡치는건 애초에 ‘무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을 걍 안 보여준단거에요
주역 캐스팅하는 오디션이 전부인것마냥 분량 다 잡아먹다가 메가스테이지는 그냥 끝나버림~...
쓸데없이 심사하고 계급나누고 무한반복... 이 부분들은 걍 빠르게 넘기고 무용수들끼리 연습하고 춤추는 과정들로만 채워줬어도 지금의 인기 2배 3배는 됐을듯
맞아요... 무대를 구성하고 연습하는 장면은 별로 나오지 않고 서로 경쟁해서 메인 따내는 것만 주구장창 나오니까 피로도도 높아지고 자극적으로 편집하고 출연자들만 무용에 진심이네요
오늘 개지겨웠음. 하~~~ 맨날 긴장감만 시청자한테 쥐어짬
이게 정답! 장르를 섞었으면 타장르들끼리 함께 연습하고 무대 만들어가는 과정이 궁금하다고 이 감없는 작진들아
비하인드가 더 짭짤해서 그렁가????
완전 공감하는 부분..ㅠ 분명 스우파 스맨파땐 연습하는 과정 자세하게 보여줬으면서 스테파는 쓸데없이 인터뷰 하는거 똑같은거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계급 이동만 쓸데없이 길게 잡아먹음;; 우리가 보고싶은건 이게 아니고 중간중간 리액션 샷 없이 제대로 춤 추는 모습이랑 연습과정이나 그 안에서 나오는 무용수간의 케미인데.. 그장면들은 본방에서 일절 없었음ㅠ 편집하는 사람들이 ㄹㅇ 방송에 감이 1도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스우파때 편집했던 사람들 다시 불러줘라 진짜ㅠㅡㅠ 스테파는 진짜 편집자가 방송을 다 망치고 있다고;;
프듀 버릇 죽어도 못버림 ㅋㅋㅋ 이분들은 연습생 아니고 전공자들이잖아요... 작품을 만들어야지 피드백좀 받아라
아직까지 프듀시절에서 멈춰있는 느낌
시대는 변했고 6화까지왔으면 제발 피드백들 읽어라도 보길
엉망진창 시스템에 갈려가는 무용수들이 너무 불쌍함
프듀는 그래도 아이돌이라는 일관성이나 있었지, 이건 뭐 세 장르 다룰 깜냥이 안되는데 일 벌려놓고 감당 못하는 거라 멈춘 것도 아니고 오히려 퇴행한게 맞는듯...
진짜 피드백 1도 수용 안되어 있는게 젤 빡침ㄷㄷ 분명 2~3화때부터 편집에 대한 지적이 계속 나왔던걸로 아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더 최악이 되가고 있음;; 심지어 편집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의 기획이랑 룰도 ㅈㄴ 문제 있음..
제작진들은 제발 자기 능력에 맞는 프로그램하시길...
이번편이 정말 최악이엿던게 더블캐스팅 오디션에서 무용수들이 채택될때까지 모든 장르가 들어간 춤을 몸이 부숴질 정도로 추는것도 너무 잔인했고.. 위혼무 마지막 연출도 정말 뭔가 싶고.. 룰도 갈수록 어려워지는게 너무 혼란스럽다 ㅜ
진짜 반복해서 계속 시키는 거 너무 혹사였어요 ㅠㅠ
여기 나온분들은 이미 각 장르에서 현직으로 활동하는 본업 프로무용수들이고 (몇몇 대학생도 있긴 하지만) 전공자로써 인정받는 분들이신데
엠넷과 스테파 제작진은 프듀처럼 잘생긴 연습생 모아두고 누가누가 인기많나~ 하는 아이돌 서바이벌의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질 못했다는게 지금의 이 사태를 만든 최대원인임.
스우파 시즌1이 대성한 이유는 뭐 욕하고 까고 붙고.... 이런 배틀 시스템이 절대 아니라 (솔직히 누가 누구 지목했는지 이런게 지금와서 기억나는게 있음?)
진솔한 서사, 끈끈한 관계성, 크루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나가는 작품에 있었다고 생각
그 안에서 댄서들 각자 개성과 매력이 돋보였고
스테파 또한... 본인의 직업으로써 춤으로 빛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아무 의미없고 불필요한 경쟁 레퍼토리가 아니라
프로들이 모여서 매력을 보여주고 예술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자체에 포커싱을 두었어야 함. 당장 비하인드 영상이 제일 재밌다는 게 왜일것 같니
계급이동 어쩌고 오디션하는 것만 1화부터 6화 내내 보여주는거 난잡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다는 평가만 한가득인데 이제라도 뼈있게 귀담아듣고 정신차리길
무용수들은 하나하나가 간절한 기회이고 진심을 다하는데 마음아파서 못보겠어
프듀라면 여기서 당장 데뷔해야되는애들이고.... 떨어지면 일반인이니까 데뷔조에 드는 순위발표식이 의미를 가진거지...
대체 이 프로그램에서 계급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할 이유가 뭐임? 진심으로? 단 1도 모르겠다는거
그냥 제발 춤추는거나 보여줘
진짜 내맘 100%
진짜 이미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가 없는 다 다른 장르의 다른 기술을 장점으로 갖고 있는 전문가들인데 싸잡아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만들어놓고 ㅋㅋㅋ 기본적으로 출연진에 대한 배려도 시청자에 대한 배려도 없음. 아무리 욕해봤자 귀 막고 인기몰이하면 그만이라 생각함 진심 불쾌함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공감 100퍼입니다.
일반 시청자들도 아는 사실을 왜 제작진만 모르나요~ 눈귀막고 제작하나요~
진심 훌륭한 무용수들 데려다놓고 뭐하는지~
무용수들 너무 마음 아픕니다~ㅜㅜ
제발 다치지 말고 촬영하시길 빕니다
다들 본인 장르할 때 가장 빛나는데.. 눈물만 난다 ㅜㅜㅜㅜㅜㅜㅜ
시청자들은 아직 발레, 현무, 한무 각 장르의 매력도 다 모르고 어떤 동작이 어디 장르에서 나온거고 어떻게 춰야 멋있는건지도 모르는데 냅다 섞어버리면 3장르 다 니맛도 내맛도 아니잖아
그놈의 더블캐스팅 때문에 분량 다 날려 메가스테이지 과정 안 보여줘 반응도 대충~넘어가 메인 조역 2명이 부상으로 빠졌는데 대충 자막으로 넘겨~ 조역 과정들도 하나도 안 보여줘~ 뭐하냐??니네
무조건 세게 세게 세게! 표정 인상팍! ㅎㅎ 그것만 원하는 심사에 장르 짬뽕 😮
@@ravender5트롯짬뽕차력쇼
제말이요 발레도 현대같고 한국도 현대같고 뭔가 현대가 최고인듯한 심사평 부드러움의 발레와 한국도 넣어줘야하지않나요? 왜 세고 거친것만 멋지다고 하는지
@@나연-i3l 기무간도 현무 발레처럼 손끝 길게 에너지 빼면 이젠 한무느낌 없다고 혼낼듯요, 여기선 길고 강해야 점수 나와요.
박준우종철 팔 길게 써서 심사위원픽
그냥 장르 합치지 말고 각자 따로 해주면 안될까? 암만 생각해도 댄스필름때까지가 제일 재밌었어....
댄스필름이후 짬뽕화
진짜... 발레는 진짜 짬뽕해놓으니깐 분량 확 줄어듦... 다 따로 해줘요...ㅠㅜ
한국무용은 한국무용다운 노래
발레는 발레다운 노래로 하는 걸 보고 싶다아ㅏ
솔직히 댄스필름도 무용수들이 멋있게 소화해서 좋았던거지, 구성이나 연출 편집 이런건 그때도 별로였어요..ㅠ 차라리 그런것만 놓고 봤을땐 걍 1화만 좋았던듯요😂
개인전하면 자연스럽게 나뉠 듯한데
@@jjyyyess 그런데 대중성이 안될수도 있을듯요
발레 좀 맘껏 뽐내게 해줘잉 ㅠ0ㅠ 맨날 파워 힘 남성적 에너지 부족하다고 팽 당하는 거 ㅈㄴ 슬픔 글고 창작 진짜 그만조라.... 발레 살려 ㅈㅂ
첨부터그냥댄서를 뽑는다하지
왜발레는 끼워파냐
정통클래식해봐라
@@안녕하세요-o3j 발레 무용수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하실듯.
진짜 이거=제맘... 옆에 놓고 비교하면 당연히 파워풀한 움직임을 하는 분들에게 눈이 가니까 계속 팽당함ㅠㅠ 심지어 곡이라던지 안무가 주로 다 발레전공이 하기 힘든 컨템포러리 베이스...
애초에 클래식하시는 발레리노 분들이 안무 창작을 하고 플로우 테크닉을 배우면서 경쟁 한다는거부터가 이해가 안됨-_-;;
최대 피해자들 발레리노들 다음 피해자 기무간.
최고 기대작이던 메가스테이지 얼레벌레 날려버리고 더블캐스팅 오디션은 질질 끌고… 선택과 집중 좀 잘해보세요 제발…
맞아요. 바람만 넣고 무용수고생시키고 안무가 아우트!
발레무용수들의 멋진 점프와 우아함 한국무용수들의 엣지있는 손놀림과 애절함 현대무용수들의 미친표현력과 터프함을 보고싶지 자기들이 잘하는걸 놔두고 남들꺼 꾸역꾸역 수행하는걸 보고싶은게 아니예요 취지가 뭔지 보면볼수록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는 무용수들 안타까워 억지로 보기는 하지만 인제는 안쓰럽고 다치지만 않길
완전 공감요
동감합니다
아니 피디님이 전생에 계급에 한이 맺치셨나 뭔놈에 계급에 이리 집착을……
처음엔 교수님들이 심사보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무용 해설 듣는 것도 좋았는데 이게 매 화 반복되니까 내가 다큐를 보는 건지 예능을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지루함;; 오늘도 보면 죄다 "심사-심사-심사(똑같은 노래 무한 반복;; 귀신 나올 것 같음)-주역 선정-메가 스테이지 리액션-심사-심사-심사(똑같은 동작 무한 반복)" 루트던데;; 아니 이럴거면 내가 콩쿨 영상을 찾아보지ㅜㅠ 거긴 고정 풀캠이라 엠넷 발카 보다 더 잘 잡는다고... 심사 과정은 됐고 무대 만드는 과정, 연습 과정, 그 안에서 서로 복닥거리는 카와이한 모습을 보여달라고!
계급 이동 작작해
우린 걍 현대 한국 발레를 보고싶어
심사도 그만해 미션이나 나눠주고 댄서들한테 맡겨~~
다 퀄리티있게 잘하더만
아니ㄹㅇ
댄싱9때처럼 소품 가지고 안무창작만 시켜도 10년째 돌려보는 작품이 나오는데 도대체 왜 꼬고 꼬는지 이해할 수 없음
전문가들은 어떤 동작이 어느 장르에서 나온건지 이름이 뭔지 난이도가 어떤지 부연설명만 해줘도 좋을거같은데 갈수록 더 아쉬움
최고예요!
심사좀 그만했으면...
심사위원 꼴보기 싫어요~ㅜㅜ
동의. 계급이동식 재미없음. 지난번에도 퀵VOD로 보면서 계급이동식 부분은 댱 스킵함. 재미는 없는데 쓸데없이 분량은 엄청 할당함.
아니...ㅠㅠ 발레 최애였는데 남성성으로 탈락하는거 에바자나요
유찬 발레 라인 이쁘다고 뽑아놓고 당일 통보하고, 발레 테크닉 보여줄 수 있는건 하나도 없고.. 발레 분량 찾아 헤맵니다..
그럼 퍼스트를 힘들게 왜뽑앗냐 진짜 무용수들에게 못할짓하네요
무식하니 발레가 몬지 아나
1회가 그냥 최고..발레 피지컬&테크닉 테스트 때 음악은 수십번 반복해도 지겹다고 느끼지 못 할만큼 푹 빠져서 봤는데..이제는 멱살잡고 매회 지쳐서 보고 있음;;
지금까지 티비 보면서 편집 누가 했을까를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 프로그램은 너무 심하네요. 모든 회차가 편집이 엉망이에요.
정말 편집 너무 안좋아요
엠넷이 감당을 못하는 느낌이 듦. 인원수도 많고 보여줄 것도 많은데 뭐가 중요하고 시청자들이 뭘 보고 싶은지를 모르는 듯. 흑백요리사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는 자극적인 편집 없이 시청자가 이해할 만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요리사에 대한 리스펙트가 느껴져서임. 방출 미션이 욕 먹은 것도 이런 게 안 느껴져서인데 스테이지파이터는 트렌드를 못 따라가고 뒤처져 있음. 시청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피드백할 때 잘 수용해서 멋진 무용수들 데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끝낼 수 있기를 바람.
맞아요 시청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조언할떄 좀 듣고 고민을 해보세요 제작진님아
편집 좀.... 잘해봐요. 6화 최악이었음.
보다가 어지럽더라구요 중간에 화면도 나가고 휴
자막 오류는 이제 일상이고 오디오나가도 화면나가고 ㅈㄹ남
오프닝때부터 최수진 님 입 안맞고 중간에 블랙뜨고 ㅡㅡ 휴우
매주 최악을 갱신하는 앰넷......ㅂㄷㅂㄷ
진짜.... 자막 김재진 김재진 김재진이 뭡니까
편집자 나오라고 해..누구니..이 방송 책임자..이 인간문화재같은 무용수들 모시고 이렇게밖에...! 심사파이터니??? 심사위원 심사장면만 계속나와 왜?!!
@@수정-d2n9c 인간문화재까지는 아니다. 어쨌든 자리 깔아준것만도 감사하죠
장르 통합해서 미션을 하면서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자신들 픽을 따라가느라 엉망이 되어감. 그리고 창작 미션을 하니 발레리노들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짐.
맞아요. 자기 분야꺼로 했으면..
장르 섞기전까지가 제일 보는 즐거움이 있었..
진짜 장르섞는건
말이안되는거에요.
미술도 전공이 있고,
음악도그렇잖아요.
지금 바이올린보고 플룻하라고 하면 말이되냐고요
이번주 넘 별로엿어요... 메가스테이지미션을 준비해놓고 주역 뽑는 과정만 있고 다른 계급 준비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쏙 빼버린게 신기하네요... ㅇㅅㅇ 그냥 주역 오디션만 주구장창 2주연속 보다가 갑자기 메가스테이지 완성 뿅!?.... 너무 황당ㅠㅠ 혜현 무용수 킥포인트도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보고싶고 군무도 포인트 많던데 그과정도 하나도 없고 많이 실망스러버요 흠...
자존감 깎이는 무용수들을 계속 보니 피로도가 올라가네요
서바이벌 경쟁 다 알겠는데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무용수일텐데 몸도 마음도 다칠까봐 조마조마해요ㅠㅠ..
@@옌이-d5q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아무도 다치지말기를...ㅜㅜ
장르를 섞어서 할거면 참가자한테 안무를 짜게 하지말고 미리미리
세 장르가 다 보일 수 있는 춤을 만들어놔서 추게 시켜야지
냅다 참가자한테 만들라그러면 섞어찌개밖에 더되냐 발레는 왜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이제
동감합니다ㅠㅠ
각기 다른 세장르를 굳이굳이 합치려는 이유가…
무식한거죠.....
갈수록 내가 뭘 보는건지 모르겠음
스우파 때랑 제작진이 바꼈나... 그때는 시즌1,2 모두 미션마다 그림이 새로웠는데 이번은 그냥 뇌절에 뇌절을 반복하는 것 같음
아니 뭐를 굉장히 많이 하는거 같은데 뭘 하는지 모르겠음.극한 직업 무용수 ㅠ
난 발레 그대로의 발레가 보고싶은데...😢
나도 발레보고싶어본방보는데
정말싫다
댄스 어디서나 언제나볼수있자너
발레는공연가야볼수있다고
결국발레는미끼임
😂😂😂차력파이터 헬스트레이너면접 각설이타령도 아니고 인상파 각기춤파 짬뽕차력쇼 서커스단뽑는 느낌요
더 쎄게 더 힘차게 더 인상팍
@@abigailkim8147공감가서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ㅠㅠㅠ 저 실력있는 발레리노 16명을 모아놓고 겨우 이거밖에 못보여주나??? 스파르타쿠스 군인들 군무라도 보여달라고. 하다못해 저 인원끼리 봄의 제전이나 불새 춰도 소름일꺼같은데.
이프로를 보는사람중 다수가 김유찬발레를 기대했을거다 심사하는사람들 심사할자격있는거맞냐?파워풀한게 그렇게좋으면 무용서바이벌을 왜하냐 헬스트레이너들을 부를것이지 무용을 무용자체로 즐기고싶다 에너지발산이나 발악이아닌
6화 레전드로 개빡치는데 일주일을 기다린 내가 바보같음 클립만 볼란다..에휴
다 합쳐서 하니까 걍 발레현무한무 따로 애들 부른 이유가 없어지는 느낌.... 그냥 스맨파같음..;; 발레는 불리해보이는 점도 많아보이고 따로따로 했음 좋았을텐데 이미 많이 찍어논 상태같아서 참 아쉬움
소중하고 귀한 우리 무용수 분들 전부 제발 다치지마세요 제바아아아아이어ㆍㅠㅠㅠ
좋아하는 무용수들 보러 본방사수 했는데... 진짜 이렇게 개판 종편하고 송출하다니... 촬영이 언제 끝났길래.. 이렇게 방송을 내보내는지... 아쉽.
최호종 아니면 안본다. 너무 지친다. 촤라락 한무 보고싶다.
저두요.최호종이 전통한국무용 추는거 보고싶어서 꾸역꾸역보고있는데. 진짜 무용수들이 아깝. .
아무도 다치지 않구 잘 마치면 좋겠네요😢!! 무용수들 모두 응원합니다!!
발레는 진짜 불리하다 ㅋㅋㅋ큐ㅠㅠ
그냥 발레/현무/한무 각각 뽑아서 섞자 제발 .. ^^ ; 공정성 1도 없고 심사 기준도 제각각에 발레는 항상 이상한 노래에 맞춰서 창작해야 하고 .. 이게 뭐냐 ㅠ 신민권 매 화마다 표정 점점 어두워지는거 줁내 맴찢임
지금까지 엠넷에서 진행했던 모든 서바이벌중에 편집 진짜 최악인듯
편집 담당자 누구냐 진짜..
무용수들 춤 추는거 보고싶고 처음부터 본 정때문이라도 계속 보고있는데 아니 회차가 진행될수록 편집이 너무 어지러움 .. 계속 미션하면서 무용수들 치이는거 때문에 기 빨리는데 편집이 진짜 정신사나워서 방송을 보는게 두배로 힘듦
편집때문에 진짜 탈주하고싶음;;
에잇! 김유찬 구원안무나 보러 가야겠다.발레파트 홀대하는거 자존심 상하네!
진짜 유찬이 더블캐스팅 넘 맘아팠어요!! ㅜㅜ
갑자기 사진 찍는 미션ㅋㅋㅋㅋㅋㅋ 도수코 보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솔직히 처음부터 왜 3장르를 한꺼번에 했나싶었음... 뭔가 재미요소로 쓸 캐릭터들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인원으로 밀어붙인건가? 무슨 몇년씩 배워도 힘든걸 다른장르꺼 하루만에 마스터하라고 하고ㅋㅋ 심사위원들은 할 수 있냐고요 보면서도 개노답이라고 생각함
장르별로 따로 해줬으면,,,, 호종핑 응원하지만 발레 너무 안보여요 ㅠㅠㅠㅠㅠ😢장르별 특색이 좀 보였으면 좋겠네요
무용수분들 다칠까봐 조마조마해요 ㅜㅜ 각 장르의 매력을 더 집중해서 보고싶은데 전체적으로 흐름이 산만하고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아요.
심사분량이 너무많.......음............오늘 더블캐스팅 오디션이 분량 다 잡아먹고 정작 무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1분 나왔나..? 쓸데없는거 잔뜩 넣고 뒤에 바빠서 자꾸 급전개 되는데 정신없었음진짜제발제대로좀하세욪ㄴ
무용 섞으니까 현대무용이 너무 유리해짐 한국무용이랑 발레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어려워하고
호종핑의 눈을 믿는다
계급이동식 또 해??ㅠㅠ 지루하니까 확 줄여서 편집해줘요!!!!
구성에 욕심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더블캐스팅을 또 뽑을 거였음 애초에 퍼스트 무용수는 왜 많이 뽑은거임.. 🤦 열심히 해서 퍼스트가 됐는데 대기실 말고는 얻은게 없자네? 😅 무용수들 애정해서 다 보여주고 싶은건 좋은데... 따라가기 너무 힘이들어여
최호종은 분장에 따라서도 확 변하네 대박
제작진들 좀 반성했으면. 전문무용수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길
내가 또 예고에 낚였구나😂 최호종 기생충a팀 무대 보고 왔는데 레전드
마자요 😂 다른무대들도 너무다 좋구요 ㅋㅋㅋ
알찬 방송을 보고싶어요
이게 뭐죠?
그놈의 미션은 또 왜그리 많은지.
그리고 발레는 우아함의 극치의 예술인데 뭘자꾸 강한 한방을 원하는건지?
그럴거면 그냥 현대무용 하시는분들만 하던지요.
난 이제 겨우 한무의 매력을 좀 알게 됐는데 이 프로가 더이상 한무를 안보여줌..... 한국무용수, 발레리노들이 현대무용 따라가느라 자존심 깎아내려가고 힘들어하는건 좀 그만 보고싶다
장르 뒤죽박죽으로 무용수들 다치겠어요ㅜ
아니 ㅋㅋㅋ 여기서 최호종 개 힘들고 집가고 싶어 보이는데 기생충 풀영상 보고오니 그럴만함 그냥 힘든거였음
어디에서 보는건가요???
말모.... 갓호종❤
ㄹㅇ 스테파 아니고 스테이지 캐스팅 파이터라고...무슨 캐스팅 오디션만 하다가 프로가 끝나고 미션이 끝남 재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계속 똑같은 레퍼토리라서 지루하기만 함..
메가스테이지도 그렇게 예고로 우려먹더니 정작 필름촬영하는 부분 진짜 뭐 한 3분은 됐나? 진심 걍 겉핥기로만 보여주고 갑자기 필름공개해버림;; 안나온 무용수들은 무슨 사정인지 설명도 없이...
발레 오디션 때 그 아이들 미연이 부른 듣기 싫은 음악 수백번 듣는 거 개큰고통이었는데 계속 이렇게 좋지도 않은 음악 억지로 몇백번 듣게끔 오디션 장면만 계~~~속 내보낼거임??? 그러면서 무대 퀄리티는 떨어지고??? 이번 더블캐스팅 무대도 춤 제대로 보이지도 않더만. 그놈의 검은 무대에 검은 의상 좀 어떻게 해봐라. 메인도 뭐하는지 하나도 안 보이더라. 그리고 음악 잘 만들어낼 자신 없으면 제발 좀 있는 거 갖다 쓰고!!!!! 만들거면 좀 무용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던가!!! 장르도 좀 그만 섞고 각 장르 돋보이는 미션이랑 무대를 따로 만들던가 섞을거면 제대로 섞던가 아 진짜 고급인력 데려다놓고 이게 뭐하자는 짬뽕질인지 모르겠네ㅡㅡ 그리고 편집도 그따구로 할 거면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그냥 유튜브에 무편집본 다 올리라고ㅡㅡ 우리가 알아서 보겠다고
장르섞이기전이 더 좋았다.
발레잘하시는 분들보고 현무전공자들 기준으로 비교하고 그렇게하란것도 그렇고
다음주는 연습장면 많이 보여주라구요
사실 엠넷에서 제일 원하는 반응이 이런거지 뭐....어떻게든 시청자가 반응하게 만들어서 댓글 많이 달리고 조회수 올리고 시청률 올리는거.
그나마 스우파 스맨파보다 조금 나은건 눈물 바다 안 만드는거.
스맨파 때는 진짜 어떻게든 댄서들 멘붕오게 만들어서 매 회가 눈물 바다였음.
기무간이 눈물 좀 흘렸으면 좋겠는데 우리 무가늬가 잘 참아서 열받지 이 엠넷 놈들아!!!!!
앱 깔고 투표해주세요~ 걱정했는데 ... 역시 모든 영상보고 ... 갓호종 팀이 제일 좋네요 . 최호종의 춤이 한무라 말할수 없네요 ~~~ 한무가 넘 좋은 1인이지만 최호종은 몸짓은 그냥 예술입니다 ~ 기생충 A 투표하시고 , 모든 영상 보세요~~
무슨앱 깔아야되요?유튜브에서는 볼수 없나요?
@zsarang Mnet plus 앱 깔아서 투표하시면 됩니다. 첫페이 상단에 있습니다.
호종핑 표정은 하나도 안불안한게 킬포😂😂😂
0:24 오 안남근님!!! 댄싱나인에서 본 이후로 진짜 오랜만이에요!!! ㅋㅋ 내적친밀감
차라리 리아킴이 총괄 더 잘하겠다 엠넷반성해라
최종 결과물은 원종 무용수 잘해서 걱정안됨..연습과정이나 비하인드 본방에서도 보여줘요.😢
아니 이게 뭐지..? 편집 다 못했던거 같은데 방송을 준비가 다 안된채로 들어간건가?
진짜 종철 준우 어디서 돈받음? 왤케 밀어줌?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솔직히 탑급은 아니지 않나,, 오히려 김유찬 기무간 김시원 김혜현이 보이던데 나만 그런가,,, 아닠 그리고 기무간한테 왤케 박함? 춤이 그냥 자연스럽고 그냥 미쳤는뎈ㅋㅋㅋㅋㅋ
무간님도 잘하시는데 근데 또보니 종철 준우 파워풀하게 너무 잘하긴해요 😂
기생충A팀 이래놓고 잘할라구 ❤
최호종❤❤❤최호종님❤❤❤ 헤어 메이크업스타일에 따라 다른인물로 이미지가 달라보여요~ 느낌새롭다❤❤❤
최 호 종 ❤
뭔가 마술처럼 휘리릭 뿅 지나간거같아…다 했는데 나만 모르는 뭐 그런건가. 중간에 안 끊어먹은 풀버젼 업뎃 냉큼 하시오. 두 번 하시오. 일해라 엠넷!!!
제발 계급이동좀 작작해
하원석님 결국은 잘해내셨어요👍👍
K컨텐츠 무대는 정말 다좋네요 너무 멋있어요👏🏻👏🏻👏🏻 투표를 안할수가 없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용수분들 진짜혼신의힘을 다하며 추는게 보여요
메가스테이지는 왜 한건지 이해가 안됨… 과정이 생략되니까 그걸 하기위해 본 오디션도 의미가 퇴색되는거같고 퍼스트 세컨드 다 군무로 쓴것 같아서… 그리고 영혼을 위로하는 춤? 글쎄… 안무가야말로 오디션을 보고 뽑았어야할듯… 스테파 의도자체가 각 예술의 대중화인데 대중에게 공감도 의도도 전달주지못한 무대같음…
맨날 계급이동 맨날 계급이동
계급이동 타령만 하고 앉았네
사람들이 생소한 순수예술에 대해 좀 어케 잘 좀 풀어봐 1화가 제일 기대되고 재밌었네
0:36 김영웅 한국무용 뭔데 ㅋㅋ
발레좀 보여줘라!
씨저랑 마네쥬할때
그거 보는 쾌감이 얼마나 짜릿짜릿한데!
세 영역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데, 갈수록 짬뽕이 되어가네요.. ㅜㅜ 울먹이고, 부상당하고, 자존감 다친 댄서분들 보는거 넘 힘들어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원래 매력을 잊게 되실까봐 그게 제일 걱정. 그리고! 군무가 얼마나 멋지고 중요한데 계급 나눠서 난리래요? 세상 모든 직업들이 의미있듯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가치를, 매번 상위계급으로 가야된다고 앵무새처럼 외치는 장면들을 편집-반복해서 내보내는게 얼마나 소모적이고 무지성인지ㅜㅜ
우리 호중님은 기냥 부처심니다 득도 ㅎㅎㅎㅎㅎ 아잉 너무 이뻐용 ❤❤
은근 피드백 수용도 잘하는 것 같고 나름 노력하는 것 같은데..... 힘 좀 내봐요 피디님들.. 이걸로 밥 벌어 먹는 프로잖아요 다들......🥲✨ 피디님들 자리에 가고싶어하는 사람 많을텐데 피디들도 서바로 다시 뽑는거 어때요
호종님은 분장도 완벽하네. 다들 눈썹있는데 눈썹없이 분장하는 디테일도 넘사벽
솔직히 최호종은 일등 이등 상관없이 춤추는 모습이 예술이라서 보고있고,, 다들 또 계급 이동 한다니 좀 안쓰럽고;;; ㅠㅠ
1:19 무가니 왜케 귀요워 !
‘원준이’ 완전 최우식 빙의했던데! ‘원준이’ 불안하다니…이건 어그로다 훙칫
예고는 늘 불안감 조성? 안불안해요. 이제 엠넷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to be 보석 원준님을 믿고, 호종무용수님이 잘 끌어주실 걸 믿거든요.
서로 경쟁시키고 떨어질까 불안하고,, 이런 것도 무조건 뺄 순 없지만 무대를 잘 만들어가기 위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김영웅도 이번에 잘보임!!!!!❤❤❤❤❤❤❤❤
무용수님들에게 불리한 거 말고 유리한 거 그들이 잘하는 거 좀 보여줘요 그들의 멋진 춤들이 더 성장해가는 걸 보고 싶어요 다른 영역을 단시간에 하려니 다들 넘 힘들어보이고 군무팀들 고생 넘 많은데 화면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계급 미션 할 때처럼 심사위원들도 장르 섞지말고 발레는 발레가 한무는 한무가 현무는 현무가 봤으면 좋겠음 발레리노나 한국무용수한테 현대무용같은 파워풀 함을 보여달라고 하는 현대무용 심사위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러니 1-2회가 제일 재밋지 이게 프로듀서 101은 아니자나요 피디님아
이 정도면 스트레스 파이터...
동감 100%
국내 최고 무용수들 데려다가 아이돌 연습생 놀이하고 있음
자꾸만 얼굴로 뭔가 대결구도로만 자극적인거만 만들지 않았으면 해요. 무용수들 각자다 너무 멋있는데. 그런 부분듷은 너무 빨리 자르고 아쉬워요…
ㄹㅈㄷ노잼.. 솔직히 각 장르 프로들 데리고 뭔 짓거리 하는지 모르겠음 불쾌하기만 함ㅋㅋ
심사위원들이 맨날 인상쓰고 잡아먹을 듯한 눈하고 격렬하게 추는걸 좋아해 매번 힘힘 파워 강강을 좋아하니까 너무 아쉽 춤이 그런 것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식상하기도하고 무용수들도 거기 맞추느라 자기색을 버리고 고생하는거 보니 이게 뭔가 싶음
발레는 발레답게 한무는 한무답게 하면 안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