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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원 여자자취생의 삶. 극한절약 체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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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2
- 일본 대학원생활. 여자자취생 극한의 절약체험.
일본 유학생. 자취의 삶.
달나무의 안녕교토는 계속됩니다.
韓国人留学生の貧乏な日本の一人暮らし生活toon
#일본문화 #일본대학생활 #여자기숙사 #일본히키코모리 #은둔형외톨이 #영상툰
#교토툰 #무빙툰 #일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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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dova-s.jp/
안미녀 같은 친구 참 좋은 거 같다
2100엔도 "헉" 했는데
900엔은 와 ㅋㅋㅋ
친구분 절약정신이 대단하신듯
달나무님이 스탠드 켜고 책 보실때, 안미녀님은 달빛에 책보신듯.. 그냥 주무셨거나.
먹는 것만큼은 돈을 써야 합니다. 10대, 20대 시절에 잘 먹어야 30대에도 몸이 건강하고 건실해집니다. 30대에 잘 먹어두어야 40대에도 몸이 건강하고요. 이것이 다 나이로 이어지더군요. 일본 유학생활을 정말 고생하며 보내셨네요. 늘 건강하세요! 🎉🎉🎉
채소를 나눠주는 마을분들 마음이 너무 고우십니다^^
가지도 한바구니씩 얻었는데 정말 꿀맛입니다.
저도 대학원때 매달 일주일 정도씩 굶었었는데 ㅠㅜ 전혀 그립지도 않네요 돌아가기 싫은 기억..
왜요??
ㅋㅋㅋㅋㅋ 살은 왕창 빠졌겠네요
쌀에 간장비벼먹으면 굶지는 않을거같은뎅
살수 있어요? 못 걸어다닐거 같은데여
와..
마치 컬투쇼를 듣는듯해요 ㅋㅋㅋㅋ 넘 재밌어용 ❤
저도 돈이없어서 일주일씩 굶고그랬는데 잇몸 아작났어요...
절대굶지마세요.
닭가슴살 꼭 챙겨드세요.
달상 언니는 목소리 재능도 상당하신 듯. 더빙하면 더빙 목소리도 좋고 나레이션할 때는 또 그대로 친근하고 좋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무를 두개 얻는 저 수완 ! ^^ 넘나 부러운 것! 짠내나는 생활정신 좋아요 좋아!❤
부모님 빚이랑 병원비낸다고 일주일에 한끼로 2달정도 버텨본적잇내요..
와..건강은 괜찮으셨나요 ㅠ 일주일한끼는 뭘로 드시면서 버티셨어요?
지금이야 일본물가가 비싸게 안느껴지지만 2000년초반 300엔짜리 자판기 콜라에 벌벌떨며 편의점에서 제일 간단한 벤또로 끼니때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겨울에는 또 얼마나 춥던지. 한국유학생들끼리 한방에 모여 잤어요. 참새들이 서로 온기를 나누듯 쪼르르 누워서 달달떨며 해외유학은 이르케 힘들구나 그랬었는데 ㅎㅎ 공감도 되고 짠하고 그러네요
웃겨요.우연히 들어왔는데
넘 재밌습니다
40대인데 어릴때 영심이같은 만화보는
그 기분이예요
만화가로써 응원드립니다
저도 딱 영심이가 생각났네요.
영심이, 순심이, 왕경태... 😅
ㅎㅎ 더빙 실력이... 이젠 장난이 아니쌤~🙏🏻👏🏻👏🏻👏🏻
친가족이 해외 유학 중인데 가끔 국내에 들어올 때 삐쩍 말라있어서 맘 아플 때 있어요. 😅 엄청난 재벌 아닌 이상 유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고단한 것 같아요.
그 가족분 남자죠?ㅋㅋㅋ 여자는 건강한 밥보다 빵 과자 먹어서 유학생들 다 살찌거든요😂
튀르키예에서 살 때 저도 20kg 빠졌습니다. 한국에서 튀르키예로 갈 때 60kg, 튀르키예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땐 40kg였죠. 그때 문화 역사적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언어를 현지인 만큼 해도 상황이 달라지진 않더군요.
소중한 시절. (고생한) 추억을 같이 하는 친구가 있는 작가님은 승리자!
교토 가봤는데 유학시절 고생 많이 했군요
그게 추억이 되어 이야기 소재가 😊
단풍이 물든 교토 이쁘더라
와 어학연수시절 돈 다떨어졌을 때 낫토랑 오차즈케로 일주일 버텼는데 너무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유학 가는 학생들의 삶은 정말 비슷한 것 같아요…..😭😂 웃기고도 슬픈 느낌이 들어요🍉🍉
진짜 재밌었어용 👏🏻👏🏻최고최고
잘게 썰어 크루통 만들어 스프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사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예요. ㅎㅎ
웹툰이 친근하고 잼 있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오늘 첨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됬는데 그림체랑 색감이너무 이뻐여 !!!! 완죤 힙해요 ㅋㅋㅋㅋ 더빙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시고 왜 안 뜨지 ??? 😮🤔
영상 속도를 빠르게 짧은 내용으로 병맛개그 주제로 일상에서 공감될 내용으로 만들면 인기 더 많아질듯요 !!!🥰🥰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욤 👏🏻👏🏻👏🏻👍👍👍
안미녀님 다시봐도 지금처럼 어려운시기에 꿀입니다
눈물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아파서 그리고 배고파서 청춘이었네요.
안미녀 같은 친구있었음~♡♡
힘든시기 이야기를 듣는데 왜 정겹게 느껴질까요?
안미녀 같은 칭구가 있어서 추억이 된것 같아요. 😊
ㅋㅋㅋ 안미녀님 부산 상여자시군요 식빵 하나 툭 던지면서 가다가 주웠다고ㅎㅎ 저도 뭘 주면서 고맙다 소리 듣는게 오글거려서 아무렇지 않게 주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ㅋ
식빵 테두리 바삭하게 구워서 설탕 버무려도 맛있어요 저 어릴때 엄마가 샌드위치 하고 남으면 간식으로 만들어 주신 기억이 나네요ㅎㅎ
식빵 테두리 요리 웃겼어요 웃으면 안 되는데... 슬픈 얘기도 재밌게 표현한 작가님 때문입니다❤❤❤
두분의 우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봐도봐도 아직 볼게 남아서 너무 행복해요ㅎㅎ 라디오 사연같기도 하고 치비마루코짱같기도 하고 여튼 너무 재밋네요!ㅎㅎㅎ
이왕이면후타츠모랏떼이쿠 주인장님 진짜 너무 알뜰살뜰해서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 나와벌임...하ㅠㅠㅠㅋㅋㅋ ㅠㅜ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 10년생으로 극 공감이네요
응원합니다^^
극한절약 2부로 자전거 에피소드 기대해봅니다ㅎ
오늘도 마더 안미녀에게 감동받고 갑니다~
자전거에 대해서도 잼난 에피소드 있네요. 마더 안미녀 ㅋㅋㅋ
저도 대학교 시절 자취하던 시절 절약하고 열심히 살던 여자 선배들 다 시집 가서 잘 살고 있네요.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오늘도 재밌어용!! ㅋㅋ절약정신 대단하신거같아요 다음영상도기대할게요~~
더욱 잼난 에피소드 준비중입니다! 늘 감사헤요
전부 다 봤습니다. 이틀동안 ㅋㅋㅋㅋ
빨리 새롱거 올리쇼이.
ㅎㅎㅎ 구두쇠 정신 넘 좋아요! 진짜 재밌네요.
01:34 ㅋㅋㅋ 너무 웃겨요
고생하시면서 유학생활하셨네요 다들 평범하고 절약하고 아끼며 공부에 열심이었군요 저도 그리 풍족하지는 못했지요 존경스럽고 과거가 위안이됩니다 화이팅!!!
고생이 나중엔 추억이 됩니다.
저도 시골에서 처음 서울올라왔을때 공부하고 자취하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내성이 생겨서 생활력이 강해졌어요. 힘내세요 좋은일이 꼭 돌아옵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더빙도 좋고~ 오늘도 복습하며 재밌게 보고 가요.
안미녀님 참 멋짐😍😍
귀한 내용들까지...자꾸보게되네요 ㅎㅎㅎㅎㅎㅎ
안미녀님 짱 멋지시네용
빨리 새롱고올리쇼이 넘재미나요 😊
아놔 정말 재미있어요ㅋㅋㅋ
환멸감 ㅋㅋㅋㅋ넘 재밋어요😊
광고 나올 때 댓글 먼저 보기ㅎㅎㅎ
달나무님 시간이 지나면 다들 아실 듯요.
넘 좋은 컨텐츠라는 것을요
저거 식빵테두리 구운건지 튀긴건지 예전에 마트가면 팔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도통 안보이네요... 저거 갠적으로 식빵 안쪽 촉촉한 빵보다 저 테두리 구운게(튀긴거?)
더 맛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10일간 물만 먹으면서 버틴게 최고인데 중학교 때부터 7일간 굶어본적이 너무 많아서 10일 굶은건 크게 어렵진 않음...
이렇게 자주 굶다보면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함 마약보다 백배강한 천연마약 3일째 4일째가 제일 고통스러운데 이때 도파민이 자동으로 분비되서 크게 어렵지 않게 넘어감
위도 엄청 줄어서 밥 두숟갈 먹으면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음 먹을수가 없음..
자주굶다보면 그냥 뇌에서 자동으로 도파민을 배출함 이때 기분이 좋아지고 배도 안고프고 힘이 솟아나고. 뭐 그럼.
단식 자주 하는 사람들을 이것 때문에 맛들려서 단식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런다고 마약보다 중독성 백배 강한 희열을 맛보겠다고 굶는 사람잇는데 첨에는 안나와요..
5번에서 10번정도 7일간 굶어야 .. 아 이새끼 또 밥안처먹내 하면서 고통스러우니까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거에요..
헐 그렇군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앗! 내가 좋아하는 달나무작가님이다 !!! 아후~ 힘들게 유학생활 살아야했던 지나간 과거지만 스토리로는 진짜 살아있는 금맥처럼 느껴지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
한끼에 밥 한그릇 낫토 한개먹기 저도 자취할때 종종했었습니다 맛있어요 ㅎㅎ 아 전 한국에서 자취할때 이렇게요 ㅎㅎ 하나로 마트에 4개만원인가 파는거 사서 먹기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너무 재밌어용~~~~
브금 그림 목소리 찰떡같이 귀엽네요
안미녀님 정말 능력있으신듯요.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외국서 고생한거 생각나고요.
다재밋어요~~
너무재밋땅 ㅋㅋㅋ
ㅋㅋㅋ 대단쓰
일주일 넘게 굶어봤습니다 물만 마시고... 아직 기억나는데 이렇게 굶고 시루떡먹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라고요 시루떡 진짜 처다도 안보는데
영상 보고 밥솥에 남은 밥 냉동 시키고 코드 뽑았습니다😊 며칠전에 도쿄 갔다왔는데 일본 여행이 너무 재밌어서 돈 아껴서 또 여행 가려구요
늘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려요!
쌀이 제일 저렴한데 넉넉히 먹으세요.
80kg에 20만원.
세상에 공짜 없다고 할머님 어깨 좀 주물러드려....요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잘봤어요 다음세상에서는 양갈래머리 트윈테일이 잘어울리는 교토 여자아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낫또 동네마트가면 3개 묶음 50엔대로도 삽니다.
저도 유학시절 돈 없고 배고플때 자주 이용했었는데 한국와보니 꽤나 고급 음식이 되어있더라는..ㄷㄷ;;
라면으로 버티던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객지에서 돈이 없으면 먹는 것부터 줄이게 되더라고요. 마음이 아프네요.. 지나고 나니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님도 좋은 시절로 기억되리라 생각해요..
고마워요~~ 안 미녀님^^😂
마더 안미녀라고 불러주세요
무를 얻는 순간 만큼은 마음처럼 포동포동해졌군요 ㅎㅎㅎ
진짜 양치하다 침흘리고 구독박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울었어요. ㅠㅠ 타지생활의 고달픔이 다시 떠올라요 ㅠㅠㅠㅠ
식빵 꼬다리 맛있던데~ 친구가 빵집 알바해서 남은거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맛나요
와!!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달나무님 일본어 진짜 잘하시네요. 너무 멋있어요.
3:44 넘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
전기세 900엔 실화? 너무 절약했네요. 안미녀 그는 대체..ㅠㅠ
재밌게 봐주시는 모습 늘 감동입니다.
찾아서 계속 보다가 구독 신청했는데요 안미녀씨 근황이 궁금합니다 분명 본명이 아니겠지요 ㅎ 그 분도 돌와와서 한국에 계신지 아직도 연락하는지요 제 경험으론 저도 젊었을때 전공인 관계로 대만 그리고 토론토에서 잠시 있었는데 그땐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같이 보낸 친하게 지낸 후배나 지인둘도 한국 나와서 몇년동안은 연락하고 만나도 결혼이나 작장등 각자의 영역이 생기면 그 관계가 더 중요해지니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나이가 주는 깨달음? 관계에서 오는 상처나 번잡성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지불해야하는 댓가들이 싫고 젊었을때 관계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한게 후회되는지라 관계에 그렇게 연연하거나 그립지는 않는데 작가님은 아직 젊은 나이이니 궁금하네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공부한게 있으니 그 갈로 꼭 성공하길 바라며 꼭 성공할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
안미녀와 지금도 절친이고 작년에도 만나서 밥도 먹고 안미녀의 전시도 보고 그랬습니다. 한번 절친은 영원한 절친주의자라서요 ㅎㅎ. 다만 유튜브라는게 불특정대중에게 공개되는거라 미녀의 본명이나 신상공개는 다른 부작용을 낳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라는 것만 알려드립니다.
90년때 유학당시 다카노바바 꼬치집 점장 다나카님과 동경대 와새다 학생들도 마니
생각나네여 다들 건강하시길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바로 구독 했습니다 ㅎㅎ❤
작가님 ㅡ 웹툰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림체도 좋구요
스토리 텔링도 좋아요
그것이 최근 동영상이 사랑 받는 이유같아요
그래서 드리고자 하는 말은
작가님 어린이시절 청년시절 대학 생활 에피소드 를 교토툰 처럼 올리는것을 제안드려요
교토툰에서 문득문득 비치는 님의 생각이나
삶을 보는눈 사회현상의 관조 이런것들이 어필한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동경에서 대학 다닐때 신문배달을 했었는데 수금 돌면 손님들 한테 받은 반찬이나 과자가 한보따리 되었었죠. 그게 꽤 식비 절약이 되었습니다.없을땐 환멸감 수치심 같은거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안미녀님 ㅋㅋ최강멘탈!!❤
낫또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 성분은
혈관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만듭니다.
예전에 식빵테두리를 버터에 구워서 설탕 뿌린 과자(빵)이 있었어요.
그거 참 맛있었는데...
교토는 겉으로 웃으며 속으로는 욕하는 돌려말하기 문화라서 일본내에서도 말이 많던데 '구경하지 말고 내밭에서 빨리 나가라'는 말을 '무 하나 줄까'로 말했을지 모르는데 그걸 덮석 받아왔네요.😂
왜 불쌍하게 뭐 먹을 때 얼굴이 추노가 되는 걸까
안미녀씨 너무 좋은 분 같아요. 잘 살고 계시는지 근황 궁금합니다.
식빵테두리 뿐만아니라
케익시트 자르고 남은 윗면도
얻어올수 있음 ㅎㅎ
카스테라 나름 도톰
안미녀님 최고시네
90년대 일본유학때 제가ㅡ했던 짠순일과 같네요 고추장에 밥 비벼먹고 알바는 꼭 식당에서만~3달에 한번씩 한국에서 택배 준 아빠 ~ 당시 지방 우리동네에선 보기 힘들었는데 정기적으로 우체국방문해 해외배송하면 직원들에겐 신기할 정도 ~시간이 흘러 아빠는 돌아가셨지만 일본에서 배운 근면절약정신으로 돌아와 회사생활 그리고 미국이민 생활에 도움이 많이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일본은 놀려가기 좋지만 살기는 싫은곳 특히 겨울
하루 단팟빵 한개씩 먹고
보름쯤 지나니 일어나다가
넘어져 머리를 벽에 부딪히고
나서는 빵하나 아점심
저녘은 햇반에 김 두팩 해서
먹으니 쓰러지진 않더라구요
아 지금 도쿄유학중인데 너무웃겨요 큐ㅠㅠㅠ
20대 유학때 그리 고생한건 당시ㅡ비참하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젊었으니 30년저누이야기
당시 일본은 나에겐 진짜 선진국
안미녀분이 나오니까 재미있네요
안미녀 분 사투리가 정겨워요 ^^
이와쿠라역은 그나마 세이카대학역보다는 그래도 마을이더라구요.. (거기세 내려서 버스 타고 짓소인 갔거든요...)
ㅋㅋㅋㅋㅋ옆에서 뭐라하던말던 빵굽는 미녀님 웃겨요
밥솥 냉장고 tv 상시전력을 쓰는 놈들 하나라도 줄이면 전기요금은 확 줄어 듭니다. 저는 tv 안쓰고 pc 또는 빔프로젝터를 천장에 쏴서 핸드폰으로 연결해 봅니다 밤에는 냉장고 인터넷 뺴고 나머지는 전원을 끄거나 코드를 빼버립니다. 요금이 얼마 안나옵니다.
역시 절약의 길은 항상 새로운 레벨이 있었군요.
저도 오트밀만 주구장창 먹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안미녀 매력적
안미녀씨도 멋지고
만화로 만드신 주인공도 멋져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