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떠나온 고향 30년후 찾아가보니 집은 사라지고 없더이다. 세상을 다 잃은 듯 했지요. 그후 복원을 꿈꾸다 3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80의 문턱에 서서 뒤 돌아보니 만약 복원했더리면 누가 있어 그집을 지킬까 싶네요. 세월은 너무도 빨랐어요. 작가님의 과감한 선택이 참 부럽습니다. 고향의 품에서 맘껏 행복하세요. 오늘도 바람 타고 구름따라 고향에 가 보렵니다.
@@callipark 미국온지 10 년 만에 고향을 방문해서 어린시절에 살았던 집을 찾아갔습니다. 누가 살던 간에 그건 우리집이니까요. 그러나 집은 없었어요. 마을 에서 제일 큰집이었는데 흔적도 없더라고요. 그순간 다리에 힘이 빠져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았어요.그후 고국 방문 할 때 산소에 가느라 마을을 두어번 더 찾았지만 그 골목은 가지 않았어요. 친구도 없고 골목도 변하고 학교길도 직선으로 바뀌고 하늘만 그대로여서 고향을 잃은 기분이랍니다.
와우~ 대변신... 리모델링은 제가 특기이자, 취미인데요.~ 보고 또 봐도 댓글이 안 써 지더이다요. ㅋ 수제자 이제야 숙제 합니다.ㅋ 고글 쓴 작가님이 연예인 같네요.ㅋ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는지 저는 다 알지요. 왜 한국 촌집은 다 똑 같이 닮았나요? 두 번은 못 하시겠쥬?.ㅋ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많은 이들이 방문해서 아름답게 , 정겹게, 포근하고 따스한, 재미난 사연이 많은 사랑방 같은 청운재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엔 엄두가 안났지요. 일단 해보자 마음먹고 시작하니 또 어찌어찌 되네요.ㅎ 이런거 처음 해보는데 머릿속에 생각했던대로 하나씩 만들어봤네요. 난미님도 망설임은 그만하시고 도전해 보시길요. 처음 손대기가 어렵지 시작만 하면 되더이다.ㅎㅎ 청운재가 응원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것들을 너무 잘 살리셨네요! 예술이 절로 만들어 지는 공간 일거 같아요~ 꼭 한번 직접 눈으로 체험해 보고 싶네요. 자연과 어우러질수 있는 쑥빛 지붕 과 세련미 와 모던함을 가미해 주는 재즈부르 는 완벽 하네요! 행복 하소서~ 수고한 만큼 이요!! 👍🏻🤗
벽면 액자 선반( niche) 안에 작은 소품들이 들어가 따뜻한 조명에 몸 풀고 있네요. 천정화 몇년 매달린 미켈란젤로의 발바닥과 가죽 신발이 한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중력을 거슬린 방향의 작업은 지고지난인데 예술 붓작업은 오죽했겠어요. 샌딩하시면서 먼지로 목소리를 갈아내신 것 같아요. 일센티 보다 조밀한 미리미터 단위의 공간을 밀도있는 손길로 이루어내신 청운재 그 탄생을 축하합니다
![청운재 [158] 노지월동 꽃모음 / 봄꽃 정원 / 뒤뜰의 변신](http://i.ytimg.com/vi/zqI4iyIcyBk/mqdefault.jpg)
멀정하게 변신 넘 아늑하고 정겹네요 ~
고맙습니다.
비어있던 시골집을
고치며 가꾸고 정원 꾸미고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조금 더
풍성해지는 청운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영상들도
구경 하셔요.ㅎ^^
60년 전 떠나온 고향 30년후 찾아가보니 집은 사라지고 없더이다. 세상을 다 잃은 듯 했지요. 그후 복원을 꿈꾸다 3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80의 문턱에 서서 뒤 돌아보니 만약 복원했더리면 누가 있어 그집을 지킬까 싶네요. 세월은 너무도 빨랐어요. 작가님의 과감한 선택이 참 부럽습니다. 고향의 품에서 맘껏 행복하세요. 오늘도 바람 타고 구름따라 고향에 가 보렵니다.
아이고 이런 어쩐대요..ㅠ
선생님 말씀 새겨서 후회없는 생활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청운재도 아이들이 내려오진 않을것 같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찾아갔을때 집이 사라진 모습에 마음이 어떠셨을까 생각하니 그 헛헛함이 느껴집니다요.
늘 건강하시구요. 자주 들려주셔요.
미국으로 이민 온지 40년입니다. 그런 이유로 복원은 꿈으로 끝났답니다.
그러시군요.
마음속 고향을 가꾸시는군요.
저도 이제 집고친지 1년됐네요.
아직도 진행중이긴 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차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callipark 미국온지 10 년 만에 고향을 방문해서 어린시절에 살았던 집을 찾아갔습니다. 누가 살던 간에 그건 우리집이니까요. 그러나 집은 없었어요. 마을 에서 제일 큰집이었는데 흔적도 없더라고요. 그순간 다리에 힘이 빠져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았어요.그후 고국 방문 할 때 산소에 가느라 마을을 두어번 더 찾았지만 그 골목은 가지 않았어요. 친구도 없고 골목도 변하고 학교길도 직선으로 바뀌고 하늘만 그대로여서 고향을 잃은 기분이랍니다.
점점 낡아가는 집을보며 속상했었는데...
그러실거 같아요.
제가 다 아련합니다..ㅠ
예쁜 석가래뒤엔 엄청난 수고가 있었군요😊소박한 전원생활을 늘 꿈꾸다 만난 청원재 잘 봐습니다^^😊구독하고 자주들를께요
고맙습니다.
스스로 시골집 고친다는게
만만치 만은 않더군요.ㅎ
고생은 스럽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내가 살 집 내가 고친다는 게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소박한 전원생활 계획하고 계시군요.
물개박수 보냅니다.
꼭 이루시길 기원드려요.ㅎ^^
놀랍네요
엄청난 수고는 있었지만
결과가 아름답네요
나도 시골집 사서 직접 고처서 살고 싶지만
수년째 꿈만 꾸고 남들이 살고 있는 모습만
구경다니는 구경 꾼이랍니다
부럽습니다
좋아요 아주 이뻐요~^^
꿈꾸다 보면 이루어지지요.ㅎ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들었는데
정말 힘은 들더군요.ㅎㅎ
인연이 되는 멋진 시골집에 살게되실겁니다요^^
와우~
대변신...
리모델링은 제가 특기이자, 취미인데요.~
보고 또 봐도 댓글이 안 써 지더이다요. ㅋ
수제자 이제야 숙제 합니다.ㅋ
고글 쓴 작가님이 연예인 같네요.ㅋ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는지 저는 다 알지요.
왜 한국 촌집은 다 똑 같이 닮았나요?
두 번은 못 하시겠쥬?.ㅋ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많은 이들이 방문해서
아름답게 , 정겹게, 포근하고 따스한, 재미난 사연이 많은 사랑방 같은 청운재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ㅎㅎㅎ네네~
고글을 쓰니 그나마 봐줄만하지요..ㅋ
정겹고 포근하고 따스한
그런 사랑방이 되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숙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유^^
정말 목소리에서 부터 시골집까지 꿀이 떨어 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년후 계획이 눈에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겠네요. 순식님의 10년후를 응원합니다^^
미국에 사는 할머니 입니다. 청운재 너무 멋지게 변신했네요. 부럽습니다. 내 고향은 충남 논산군 채운면이랍니다. 지난번 대화를 나눌 때 무언가 모르게 푸근함을 느꼈는데 촌뜨기 정서가 흘렀던 모양입니다 .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랄께요.
맞습니다.
촌뜨기 정서가 저를
고향집으로 이끌었네요.
논산이시군요.
멀리 계시니 고향집이
눈에 밟히시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요^^
엄청난 일을 해내셨네요!
아름다운 작업실...축하드리고요
푸른구름처럼 상서로운 일들 듬뿍 모여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집이 저를 만들어주리라 믿습니다^^
청운재~ 이름도 멋들어지고 캘리 글씨체도 묵직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이네요
오래된 한옥을 정말 정성껏 변화시켰네요
잠깐의 짧은 영상으로 보지만 긴시간 많은 노력과 공이 들어간 집이네요
난로와 쌓여있는 장작이 따스합니다~~
고맙습니다. 1년간 주말마다 내려와 고쳤네요.
고향집이라서 더 마음이 가네요.
따뜻한 오후되세요^^
처음보게 되었네요ᆢ
솜씨가 좋으면 고생이라던데 ᆢ자기만에 이런멋진 작업공간을 만드시니 부럽습니다ᆢ
고맙습니다.
아지트 만들기가
녹록치않네요.ㅎㅎ
이런거 처음해보니 좌충우돌입니다.
서툴고 힘들고 잘못해서
다시하고
아직도 집은 미완성입니다.
해마다 조금씩 가꾸고 있네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너무 아름다운 집으로 탄생했네요!
전 엄두를 못내고 그냥 자꾸 눈팅만 하는 중입니다.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엔 엄두가 안났지요.
일단 해보자 마음먹고
시작하니 또 어찌어찌 되네요.ㅎ
이런거 처음 해보는데
머릿속에 생각했던대로
하나씩 만들어봤네요.
난미님도 망설임은 그만하시고
도전해 보시길요.
처음 손대기가 어렵지
시작만 하면 되더이다.ㅎㅎ
청운재가 응원합니다^^
와~제가 가장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멋지게 변신했네요~*
저도 몇 년 전 사둔 시골집이 있어 올 가을에 도전 해 보려 했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주춤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되더이다..ㅎ
저도 첨 해보는 일들이라
과연 할수있을까 걱정 한가득 였는데요
일단 시작하니 어찌어찌 되네요.
멋진게 변신시켜 보셔요. 홧팅입니다요^^
한국의 아름다운 것들을 너무 잘 살리셨네요! 예술이 절로 만들어 지는 공간 일거 같아요~ 꼭 한번 직접 눈으로 체험해 보고 싶네요. 자연과 어우러질수 있는 쑥빛 지붕 과 세련미 와 모던함을 가미해 주는 재즈부르 는 완벽 하네요! 행복 하소서~
수고한 만큼 이요!! 👍🏻🤗
혼자 시골집 고친다고
정말 수고 많았지요.
말씀처럼 수고한 만큼
행복하겠습니다.ㅎ
황님도 행복하고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날 되시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폐가로 쓰러질 수 도 있는 고향집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다시살리신 선생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랫동안 고민만하다
더 이상 미룰수 없어
고쳐봤습니다.
마음 먹기가 힘들지
시작하니 또 그런대로 되네요.ㅎ
서툴지만 하나씩 하나씩
제 생각대로 고쳐보고 있지요.
청운재의 변신에 함께해 주셔요^^
취향이 여러모로 저와 비슷해서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시골집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제가도 바꿔보지만
결국은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 주네요.
찬바람 부는 오후입니다.
마음 따뜻한 시간 되시길요^^
우와 정말 멋진 청운재군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캘리그라피 작품이 너무 멋지네요. 꼭 한 번 청운재에 방문해서 작품 감상 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1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ㅎ 청운재는 아직도 변신중입니다요^^
예쁜 집이 되었네요
저의 로망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당
고맙습니다. 청운재의 변신은 계속됩니다. 11번째까지 올렸네요.
12번째도 기대해주셔요^^
우연히 들어와 구독하고 갑니다 내레이션도 넘 편하고 듣기 좋아요 위트도 있으시고ㅋ 넘 멋진 작업실이 되시겠어요 내가 유년시절 보내던 시골집이라 리모델링 하는 의미가 더 크시겠네요 또 놀러 올게요^^
ㅎㅎ..고맙습니다.
그렇게 떠나고 싶더니 나이드니 돌아오네요.
자주 오셔요^^
자유롭게 뻗어 나가는 글씨
그러나 규칙은 아름다운
켈리작가님~^^ 쌩초보 실력에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고맙습니다.
청운재 고치며
글씨도 쓰고
원하던 걸 조금씩
해보고 있네요.
미경님의 행복한 꿈길을
기원합니다^^
정말 멋진 변신이 되었네요~ 운치있고 따뜻함이 베어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집 청운재를 고치고
글씨도 쓰고
영상도 만들고 있네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차 한잔 하며
삶의 속도에 쉼표 하나
찍어 보고 있지요.^^
서까래가 넘 멋지네요
저도 아파트보단 저런 집에서 살고 싶은데 부러워요 ^^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조금씩 마음 먹은대로 고치며
시도 쓰고 캘리그라피도 하고 있네요.
언젠간 시골집에서 사시게 될겁니다요^^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항상 꿈꾸는
집입니다.
갤러리에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서툰솜씨네요. 그동안 머릿속에 있던 그림대로 고쳐보는중이지요. 햇살 고운날 바람처럼 오시지요.ㅎ^^
와우~~~작품이 너무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되세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위로도 되고 용기도 생깁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생초보도 했으니 잘하실겁니다요. ㅎㅎ
고치는 과정을 조목조목 올려볼게요.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나무 막대기 붓걸이 인상적이고 이쁘고 멋지네요. 고생많이 했었네요. 나레이션 재밌게 들었어요
붓걸이 이쁘지요?..ㅎ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셔요^^
글도 영상도 청운재의 취지와 목적도 다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지내보렵니다요^^
벽면 액자 선반( niche) 안에 작은 소품들이 들어가 따뜻한 조명에 몸 풀고 있네요. 천정화 몇년 매달린 미켈란젤로의 발바닥과 가죽 신발이 한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중력을 거슬린 방향의 작업은 지고지난인데 예술 붓작업은 오죽했겠어요. 샌딩하시면서 먼지로 목소리를 갈아내신 것 같아요. 일센티 보다 조밀한 미리미터 단위의 공간을 밀도있는 손길로 이루어내신 청운재
그 탄생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서까래 작업하기
정말 어렵데요.
그래도 버티면서
마지막 모습을 상상하며
결국 해냈네요.ㅎㅎ^^
와~ 멋지세요
저의 로망 덕분에 잘 보고
구독 좋아요 선물 드립니다^^
ㅎㅎ..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은행잎처럼 노랗게 물드는 고운 오후되셔요^^
와 대박입니다
내가 어렸을때 살던곳이라
더 의미 있겠어요
지붕색 쑥색이라 저는 최고 예쁘다고 쑥떡쑥떡도 해보구요
저도 서까래가 멋지다고만 생각했는데 손이 많이 가네요?
근데 너무 멋져요
집도 짓는과정도요
이웃했으니 또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서까래 작업이 젤 힘들었네요.
찬란한 가을날 되셔요^^
@@callipark 응원합니다 ^^
ㅎㅎ..힘이납니다요. 고맙습니다^^
역시 예술가의 아이디어는 존경심이 절로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이리저리 고민해가며
만들어 봤네요.
아직도 꾸미는건 진행중이지요.
늘바다님의 멋진 집을
기대해봅니다^^
풍경과 바람..평안을 주는 부딪힘~^
재즈블루..청운재..소리없이 강한 노을짐..
이 모두가 부러운 소리들입니다.
풍경소리 듣고있으면 참 좋네요.
거기다가 수반 물소리까지...
고즈넉한게 좋아서요^^
최고 멋져요..
고맙습니다. 격려에 힘이 납니다요^^
쑥색 너무예쁘네요
탁월한선택
역시 안목이출중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시골집들 지붕들이
거의 비슷비슷하지요.
너무 튀지도 않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그런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쑥색을 열심 검색해
선택했지요.^^
영상을 보고 멋진집의 탄생도 감동이지만..
소울있는 목소리에 재즈블루색이
그멋짐을 더 깊게 느껴지게 합니다.
최곱니다.
고맙습니다.
칭찬해주시니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행복한 봄날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서산가면 꼭 들러보고 싶네요
요즘
서까래의 아름다움에 푹빠졋습니다
서산쪽에 오실일 있으시면
들르시지요.
뭐 드릴건 없고 따뜻한 차한잔 드리지요..ㅎ
서까래 이쁘긴 한데
혼자 수리하면서 너무 힘들데요.
그래도 만족합니다요^^
예술의 숨결이 느껴지는 청운재네요
감사합니다.
갤러리처럼 꾸며 볼라고
노력했지요.
처음 해보는 일들이라
좌충우돌 했네요^^
고생하신 만큼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되었네요~여러모로 신께서 주신 솜씨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참 겸손하시고 따듯한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몸이 고장날 정도로 고생하신걸 몇분만에 보여주신 그 수고와 감사에 구독으로 꾹~눌러 보답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멋모르고 달려들어
어찌되는지도 모르고
매달렸네요.
로즈마리님의 응원에
힘이납니다.
날마다 꽃길이시길
청운재가 기원합니다^^
우연히떠서 보게되었는데 집도 너무이쁘고
영상편집도 너무 재미있고 보기좋네요👍
서까래가 곧고 잘뻗은거보니 처음 집을지을때
정성다해 지어진 집 같네요😊
아버지께 감사드려야지요..ㅎㅎ^^
와우~~~
멋져요
고맙습니다.
서까래 살리려고
무지 고생했네요..ㅎㅎ
눈꽃세상입니다.
수희님의 오후도
꽃한송이 피어나길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다 해놓고 이게 정말
내가 한건가?
믿기지가 않더군요.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향, 집,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많이 나눠주세유~
가을이 충만해지는
시골집입니다.
구환님도
단풍 물들듯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당진에 구옥이 있는데 엄두를 못내 겠네요 자문을 얻고 싶군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아 당진에 구옥 있으시군요.
계획 잘 세우셔서
고치시면 멋진 집이 될겁니다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셔요.
제가 아는건 다 말씀드리지요.ㅎ
멋진 집 기대합니다^^
멋진공간을 만드셨네요. 켈리너무 멋지고좋은 예술입니다. 닮고싶은삶입니다.
캘리그라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없지요.
저도 일상을 캘리와 함께 하지요.
참 멋진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애인이 되었네요.
캘리와 사랑에 빠져 보셔요. 이 가을엔....^^
손과발이 따로 노는 노동의 결실답게 소박한아름다움이 탄생했네요~
참 멋집니다~
멋진 캘리갤러리 구경가고프다요~^^
저도 따로놉니다요..ㅎ
기회되시면 마실오시지요^^
집이 정말 멋져요!
저도 저런집에서 살아보고싶네요.
서울우유 고맙습니다. 생초보가 죽을둥 살둥 고쳐봤네요. 많이 서툴릅니다요^^
멋지네요
예전에 연탄난로 놓는데 난로는 되도록 안쪽에 놓고 밖에나가는연통은 정도껏 내부에 길게해야 아까운열기 짧은연통길이로 밖으로 다 내지않고 긴 연통통해 열기 내부에 다 쓰고 가스만 나가드군요
실내에 연통길면 열혀율이 놓을텐데..
제 작업실은 구조상 어렵네요..ㅎ
연탄난로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부럽고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집이라 애착이갑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요.^^
와...작가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정말 멋진집입니다^^~
고맙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고쳐보았네요.
엄마님의
가을이 곱고 향기롭고
행복하시길
청운재가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단 저질러 봤습니다요.^^
잘봤습니다.변신해가는 청운재를 가까이서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2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청운재의 변신의 진행중입니다. 2편도 곧 올릴게요^^
편안한 목소리와 청운재의 탄생을 설레임으로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며 가며 들리실거죠?ㅎ
늘 설레는 날만 가득하시길요^^
고생하셨겠지만 보는 사람은 뚝딱 새집이. 목소리도 좋으시고 음악도 좋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내시길. 2편 기대합니다.
11편까지 올렸네요..계속 관심과 격려부탁드려요^^
멋진분들.~
고맙습니다. 고운 단풍길 같은 꿈길이시길 빕니다^^
대책없던 시골집이 이렇게 변신하는 것을보며 너무 멋져서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충청도가 고향인데~
아 충청도시군요.
반갑습니다.
처음엔 정말 대책도 없고
막막했네요.
하나씩 고쳐가다보니
갤러리가 됐지요.ㅎ^^
아주
멋진 갤러리로 탄생했네요~~구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집 고치기를
잘한것 같아요.
신비님 행복한 겨울밤 되세요^^
우왕~~정말 대단하세요 ㅜㆍㅜ
ㅎㅎ장판에서 나온 돈에 완전 빵터졌어요 ㅎㅎ넘 정겨워요
고맙습니다.. 집고치느라 수고한다고 용돈까지 주시데여..ㅎ^^
청운재의 시작과 완성을 잘봤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감동인것은 세대공감의 공통분모인 향수가 있는곳이라서 그런거같습니다. 다시한번 청운재의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멋지고 역사적인 청운재 대작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길 고대하네요^^
마술같네요.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부작사부작
혼자 고쳐보는중입니다.
여류미숙님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멋지다 🎉누구든지 다 인정 😊
고맙습니다.
집 고치며 힘은 들었지만
다 해놓고보니 뿌듯합니다요.
아직도 조금씩
가꿔나가는중이지요.
청운재의 변신은
현재진행형입니다.ㅎ^^
째즈블루문들 난로에 타고잇는 빨간불꽃조합 따스함 느끼는 겨울 문턱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부쩍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촌집을 하나 구해서 리모델링해~살고 싶은 맘에 이렇게 멋지게 한옥을 보면 넘 부럽고 조언도 듣고 싶네요~~!!
제가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알려드리지요.ㅎ
멋진 집과 만나실겁니다^^
고마운 우리이웃^^
@@youngyoon4047 고맙습니다. ^^
@@callipark
선생님
저도 집이 절실합니다
늘 꿈꾸던 삶인데요
도움주시면 진짜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듣기좋습니다
ㅎㅎ...어떤 도움을 드려야할지요.
저도 첨해보는 일인지라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ㅎ^^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하나 건졌습니다 ㅋ
파렛트 울타리 만들기
저도 도전 해보겠습니다
ㅎㅎ...네네...못빼실때 손 안다치게 조심요^^
와우 정말 멋지네요^^
고맙습니다...ㅎ
시골집 청운재의 변신은 계속됩니다요.
혼자 고치고 유유자적 중입니다.
화덕난로 같은
따뜻한 겨울밤 되시길요^^
부럽부럽 나이들수록 어릴때 살던시골집이 생각나는데 ~이제 나이가들어서 엄두가안나네요
엄두가 나는 때라는건 없지 않을까요.
마음이 하라는대로 따라가보심이 어떨런지요^^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운재에 살어리랏다...구독 빠악!!좋아요 빠악!! 목표가 하나 생겼다 신랑두고 아들두고 대구에서 혼자 떠나볼끼다 어느날 문떡!! 여행이땡기는날...부석면에 있다고요? 갈끼다 꼭!!
ㅎㅎ
대구에 계시는군요.
여행이 땡기는 날 오이소.
저는 금욜과 토욜만
청운재에 있습니다요.^^
사람 사는것 같이 사시네요^^ 저도 지금 이런식으로 구상중이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6
고맙습니다.
멋모르고 도전해봤네요.
아직도 조금씩
만들고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태산님의
멋진 집을 고대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요^^
대단한 손길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봄날이시길
기원합니다^^
한달동안 서가래 작업 그 고통 이해합니다. 저두 경험이 있어서요.
집 멋있었어요.
고맙습니다.
경험있으시군요.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ㅎㅎ
공사 다하고
서까래보며 뭉클하데요.ㅋ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우와아아아아 멋집니다^^
고맙습니다...ㅎ^^
멋집니다~항상마음으로꿈꾸는데도엄두가나질않아머리속에그리고만있습니다
대리만족해봅니다~~~~~좋은일만있으시길바랍니다
그렇게 그림 그리다보면 됩니다요.
저도 그랬는걸요.
꼭 될겁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들었지요.
지금 생각해도
셀프로 고쳐보겠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됐는지
아리송합니다요.ㅎㅎ^^
참 대단한 솜씨입니다 부러워요..저도 시골집계획은 있는데 쉽게정해지지안아요...
계획 잘 세우셔서 행복한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세먼지 가득이네요.
춥지않은 가을밤 되셔요^^
대단하십니다 박수,,,,,,, 집 이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에 힘이납니다.
고치느라 고생했지만
평생 한일중에 제일 잘한일 같아요..ㅎ
카페수다라님의 봄날은
더 따뜻하시길 바랄게요^^
정말 너무 멋집니다
집도 작가님도
고맙습니다요.ㅎ
혼자 고군분투 해봤습니다.
아직도 조금씩
변해가는 청운재입니다요^^
멋져요
고맙습니다.
생초보가 고치느라
정말 애썼네요..ㅎㅎ
서까래를 살린게
힘은 들지만 잘한거 같아요.
준쭈님의 겨울밤이
포근하시길 기원합니다^^
77편까지의 계절의 변화속에 1편을 다시보았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댓글은 달지않았구요.
어느순간 청운재로 동화된듯 합니다.
항상 . 편안하게 뵐수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셨네요.
어느 순간일까요.ㅎㅎ
청운재 늘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멋지네요~~고항집이 생각납니다~~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비어있던 집을 고쳐보네요.
생전 처음으로 해보는 일들이라
힘도 들고 서툴지만
제 생각대로 만들어가는중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청운재에 초대받아
오늘 아침
행복한 가을 감성으로 듬뿍
물들었습니다.
해외 입국으로 자가격리 끝나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마치 고향같은 느낌이 듭니다.
알고리즘에 감사해야겠네요..ㅎㅎ
가을감성에 빠져보는것도 이 가을날 멋지지요.ㅎ
금토만 있습니다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저도 전통구옥 리모델링에서 요양하면서 살다 가는게 꿈인데~~ 기회되면 방문해서 보구싶어요~^^♡
네네...햇살 좋은 날 나비처럼 오소서^^
서산 부석면에 가본적 있어요
제 시어머님 고향이거든요
해미읍으로 시집 오셔서
제 남편의 고향이 되었답니다
반갑습니다~
아 그러시군요..ㅎ
해미 가깝지요. 옆동네..ㅋ
소라님 해미 오시면
청운재도 들르셔요^^
전 미국에 살고있는데 5개년 계획으로 귀국 귀촌을 꿈 꾸며 영상으로나마 위로받고 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귀촌계획이 있으시군요.
계획 잘 세우셔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드시길 바랄게요^^
@@callipark 네. 고국에 돌아가면 시골집 예쁘게 고쳐서 태극기 달고 남은 여생을 은둔(?)하고 싶은게 꿈이랍니다. 왜 태극기냐고요? 태극기 부대는 절대 아니고요 미국 사람들 집에 성조기 달고 사는게 부러웠거든요 ㅎㅎ
ㅎㅎ...그것도 멋지네요..나중에 구경갈게요..ㅎㅎ^^
지붕~멋지네요!
쑥색 골함석 찾느라 힘들었네요..ㅎㅎ^^
와우......설레이며 영상보고 있는데......서산 부석면......제고향은 해미입니다.기회가 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구독합니다^^
해미시군요. 반갑습니다요...ㅎ.. 고향오실때 오셔요^^
30년도 더 된 후배님 작가로 영상에서 보네요
반가워요
시골집 짓는게 요즘 사로 잡힌 최대 과제인데
기회되면 함 연락하리다
헉~ 선배님이신 것 같은데
존함을 모르니..ㅎㅎ
연락 꼭 주셔요.
꾸벅~^^
왕초보시라며 너무멋지게 다듬의셨네요 힘들게 일하시고 캔맥주한잔 모든피로가 싸악 고생많으시네요
아이구..ㅎ..왕초보 맞습니다요.
격려에 힘이 납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와 !
진짜 대단함요 ! 👍👍👍
고맙습니다..첨 해보는 일이라
많이 서툽니다요..ㅎ^^
ㅎ 아무리봐도 쌩초보
아니신듯한
눈썰미 ㅡ
손썰미 ㅡ
실행력 ㅡ
마무리까지 너무멋짐요
영상으로 구경만해도 ㅎ
그저 감탄합니다
남들에겐 쉬이 보이지않았을 많은수고들 ...
참 힘든일였을텐데요
스스로의삶으로
또다른계획과 실천에
박수를보냅니다 👏👏👏👏👏👏👏👏👏
갤러리라니 후일 혹 ? 함 ..
@@shiningsun9912 그리 말씀해주시니 으쓱~ 합니다요. 자세히 보면 허점 투성이지요.
혹시나 서산쪽 오실있으시면 청운재표 커피한잔 대접하지요..ㅎ
아휴 ㅎ 답글 고맙습니다
서산쪽은
아주 잘 모르고 못가본 곳이네요
청운재풍경 .. 덕분에 기회삼아 가보게될지요
고맙습니다 .^
손썰미에 실행력까지
진짜 부러운 분이십니다
칭찬덕분에 힘이 납니다요..ㅎ
서해 낙조가 예술이지요.
겨울바다 서해 낙조는 눈물나는
아름다움입니다.
꼭 보시라 권해드립니다요,^
집 너무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고생하셨네여
ㅎㅎ 정말 고생했습니다...ㅋ
혼자 하려니
진도도 느리고
힘도 들고
그래도 서까래 작업해 놓고
혼자 많이 뿌듯했더랬지요.
카타리나님의
격려에 힘이납니다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살짝~ 설레임이 느껴지는 건..저만 그런가요..?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혼자 집고치며 고생도 했지만
즐거운 행복였네요^^
나뭇가지 붓걸이
멋져요~
자연에서 얻는것들이 다 좋더라구요.
붓하고 잘 어울리지요?..ㅎ^^
우와 정말 멋지네요.저도 시골집을 고쳐서 살아보고 싶어졌어요.정보도 알려주시나요.가을 ,겨울살이도 궁금하네요.
Hee Chan Kim 차근차근 올려 보겠습니다^^
해보고 싶었는데 대리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회되시면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마음 가는대로
고쳐봤네요.
상상했던 모습을 만들어 가는
재미도 있네요.
어떻게 저걸했나 싶네요.
실감이 아직도 안나네요.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꿈이야"
확신하지만. 벽은 옆에서 도울수있겠지만 천정작업이 이렇게 힘들다는데 ~~그래도 그날이 언젠가 오길 꿈을 꾸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초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꼭 이뤄지실겁니다.
서까래 작업..ㅎㅎ
힘들긴 하지만 하면 됩니다요.
해놓고 보면 정말 이쁘지요.
고생한 보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행복한 봄날 되소서.^^
두번 봤어요.
한번은 혼자
한번은 집에서
훌륭합니다.
예술가의 손은 다르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일인지라
서툽니다요.
그냥 느낌대로 해봤네요.^^
@@callipark 서툴다니요... 너무 훌륭해요^^ 부럽기도하구요
아이고..ㅎㅎ
감사합니다.
집 고치길 잘했네요.ㅋ
행복한 밤 되셔요^^
아~~~~행복한 노동
ㅎㅎ
행복한 노동 맞네요.
근데 이 아이들이
키가 너무 커서
겁나 힘들어요.ㅋ
너무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청운재 고치면서
작품활동과 일상생활을
담아보고 있네요.
미미님 행복한
오후되시길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골집 리모델링한 켈리그라피 시인의 집 청운재!
여행가듯
김밥들고 소풍가듯
그렇게 들르시지요.
민아 같이가자님의 겨울이
부드러운 라떼같기를
청운재가 기원합니다^^
@@callipark ㅎㅎㅎ
네 진짜 가보고 싶네요.
어느 곳에 있나요?
날씨 조금만 풀리고 코로나 2.5단계 풀리면 그때 나서볼게요!
그 전에 일단 올려두신 영상 정주행 해야겠네요~^^
충남 서산시 부석면입니다.
그나저나 코로나가 좀
사라져야할텐데요.
건강조심요^^
@@callipark 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네네~
열심 달려볼게요^^
멋있는삶을 사시는군요 ~^^
시골집 고쳤으니
멋있게 살아봐야지요.ㅎ
조금씩 고치며
계절이 주는 변화를
누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