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시스템 세계 원탑이라고 말할수있다.. 유럽 미국보다 일본 보다 훌륭한 의사분들도 더 많다 .. 무엇보다 의료기기도 한국이 더우수한 의료기기로 진찰을하며 수술할수있다. 모든게 국뽕없이 10~15년 앞서있다 이는 유럽 외 아시아 국가외 미국 의사들이 한말이다.. 단지 모를뿐 .. 해서 한국 의료시스템 진짜 한국인들 복받은거임 ~~!
제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2년 동안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제가 9살때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후 저는 건강에 집착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크로아티아 와이프와 결혼 하게 되었고 1년에 한번씩 장인, 장모님께서 한국에 오시면 항상 빼먹지 않고 1박2일 병원에 입원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검진을 하고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제조해서 거주하는 동안 드시도록 합니다. 한국에 의료시스템과 비용, 의사분들의 수준에 이런 가성비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TV는사랑을싣고] 30년만에 만난 무명시절의 사랑..젊은 시절, 무심히 떠나보낸 약혼자가 보고싶다.. | 현석 | KBS 2002.05.19](http://i.ytimg.com/vi/EsheyRbxiCY/mqdefault.jpg)
한국에서 재검진을 받은건 큰행운입니다.평생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루카 씨의 부부는 한국에 가끔 씩 들려서
건강도 검진 하실 뿐 만 아니라 더욱 아름다은
추억을 만들며 오래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시한부가 아니라니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다만, 나중이라도 아이들에게도 오진이 있을 수 있으니
늘 한국와서 병원 다니세요^^
한국으로 여행 오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었군요. 저도 기쁩니다. 행복하세요
2분이면끝날소개를 20분가까이 늘려버리는기술에 깜짝놀라고 갑니다
다행이 오진이었네요 수술 잘 됐다니 하늘의 축복이 있은듯 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극진하여 하늘이 도운듯 합니다 건강 회복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 여행 즐기시길 이탈리아에도 돌팔이가 많은듯 하네요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를 놀라게 한다. 기적의나라 한국.
돌팔이 오진이 아찔한게 저러고 6개월도 못살거라고 말해버리면 안죽을 사람도 죽게됨 마음의 병이 가장 무서운 건데
맞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진단 믿지마세요.
멀쩡한 사람 각종 중병으로 진단해서
ATM 처럼 사용합니다.
요즘 암환자들 늘어나는데
완치환자가 많지요.
왜냐면 처음부터 암이 아닌 사람을
암환자로 만들어서 골병들게 해먹으니까요.
과장되게 한말 아닙니다.
@@EunSeok-Lee돌팔이의사 변상해야됩니다
다행이네요 ^^~~~ 앞으로 한국으로 매년 와서 가족분들과 추억 쌓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하네요 ^^~~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되었으니 좋은 일 많이 많이 하길바람니다.❤❤❤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멋진 삶이
되도록 응원합니다.
퇴근하고 선술집에서 막 걸리한잔하며,경청하다가많이울었습니다,지금도 눈물이납니다 올해57남자입니다,같은아픔이 있었는데 저는먼저보내습니다 건강하세요, 눈물이 계속해서나네요..😢😢😢
힘내세요 ~ㅠㅠ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힘내시길. . . 같은 입장이랍니다
전 잘버티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아이가 발병했네요
예전엔 손써볼 시간도 없었지만 이번에는 어떻게든 미래를 주고 싶습니다
힘내세요ㅠ
동갑내기 신대 힘내시고
늘 밝게 웃고 사세요
좋은일 가득 하기만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우리 엄마....ㅠ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탈리아 새신부. 축하합니다 다음에 올때는 예뿐아기 되리고 오세요
자유여! 민주여! 영원하라!. 그대 걷는 한 걸음마다 영혼의 숨결이 행복하기를.
힘내시고 항상댁내에 행복만 가득하길 빕니다
의료서비스 중요하죠~우리 잘 지켜나가요~
민영화만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건보료는 계속 오르겠지만요
한국인의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가 수많은 생명을...
두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오진에대한 손해배상청구제도가 있어야할듯...의료사고도 빈번히 일어나는 현실에 오진이라니
제2의인생꽃길만 다니며 즐거운 인생 행복을 주는 나라 이미지가 오래도록 남길 바라며 완치되어 소원성취하시길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참 대한민국 괜찬은 나라야❤❤❤ 그리고 이 나라가 현재 임마누엘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유 튜브 보면 한국은 만능인것 같음. 근데 내 삶은 왜 이렇게 고단할까!
당신이 고단해서 한국이 만능처럼 됨
고단한이유는 내자신의 문제입니다.얼마든지 벗어날수있습니다. 행복은 바로옆에있는것처럼
화이팅.
행운이 있으시니 앞으로 잘 살겠군요. 늘 행복하세요.
여기서 딱하나 병원에서 환자를 돈으로 보는지 생명을 우선 하는지 그것이 결과가 다른 오진을 본다고 봅니다 다행히 오진을 바로 잡아서 다행 이네요 건강 회복 하시고 많이 오세요 한국에 말이죠
이런 아름다운 좋은 사랑이 내게도 있을까 !!!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딴말 필요 없고 돈만 좀 있으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음!! ㅎ
감동적이네요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와 감동적인 이야기다
잘 사세요 행복 하게요🎉
🎉🎉🎉🎉🎉🎉🎉🎉🎉
만 걸으세요.
이게 실제 사연이라면 진료한 한국 의사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첨듣는노래에
왜이리 눈물이 쏟아지는지 ㅠ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감동입니다.
❤❤
내가 대장 용종 수십개를 떼어 봤는데요 하도 많아 오후에 다시 수면유도제를 맞아 헤롱거리기는 했으나 아무일도 없더만요
어 짜피 오진 이니 죽진 않았을 것이지만 그래도 마음에 병까지 나았으니 행운 이네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길 바라고 회복 되길 바래요
너무멋져요
저도 2주전에 담당제거 수술했어요
한국으로 여행와서 천만다행이었네요^^
담당을 제거해버리다니 무섭네요.
그 담당은 무슨 죈가요...
담낭 이라고 하네요
ㅋ😂
응원합니다 ❤❤❤❤
한국 의료시스템 세계 원탑이라고 말할수있다..
유럽 미국보다 일본 보다 훌륭한 의사분들도 더 많다 ..
무엇보다 의료기기도 한국이 더우수한 의료기기로 진찰을하며 수술할수있다.
모든게 국뽕없이 10~15년 앞서있다
이는 유럽 외 아시아 국가외 미국 의사들이 한말이다..
단지 모를뿐 .. 해서 한국 의료시스템 진짜 한국인들 복받은거임 ~~!
같은 반도인데도 이리다르네...
짱요😊❤❤😊
90년대에만하더라도 오히려 암환자들이 미국으로갔죠 의료수준이 미국이 더 높았을때니까요.. 어느순간 의료수준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올라섰네요..
우리는 거의다 100년도 못사는 시한부. 멋지고 재밋게 살자~
100년??? 비유가 너무 길어요.
대부분 100만 시간도 못 산답니다.
제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2년 동안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제가 9살때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후 저는 건강에 집착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크로아티아 와이프와 결혼 하게 되었고 1년에 한번씩 장인, 장모님께서 한국에 오시면 항상 빼먹지 않고 1박2일 병원에 입원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검진을 하고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제조해서 거주하는 동안 드시도록 합니다. 한국에 의료시스템과 비용, 의사분들의 수준에 이런 가성비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탈리아병원 상대로 소송걸어야죠
지구상에서 한국이 제일살기 좋은나라 같네요 범죄없지 의료저렴하고
남사친 여사친은 없다..
👍 👍 👍 👍 👍 👍
다른것보다 대장암 방치 했으면 ㅠ 잘 치료해서 다행이예요
어디든 오진이 있을수있는건데....
이제 돌아가면 거지인거예요?
다시 걱정의 시작이겠네요
우리네들 삶은 죽는것보단 나은거겠지만 사는것도 .... 힘드네요
병원오진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많다 2곳이상의 전문의에게 진단받는게 안전
올리브쌤 유툽보면.복통으로 아파서.응급치료한 것 뿐인데.200만원.치료비 청구. .
외국은.아프면 억 단위로.나온다는게 더 이해. . 됩니다
한국은 신세계 였네요
어떻게 그렇게 무지한 이탈리라아 병원인가? 참으로 어이없는 의사였네요 한국오지 않았다면 어찌될뻔했어요?
한국에서도 돌파리병원가지마세요 건강검진 의사들은 안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AI가 외국인 발음처럼 버벅이냐 ㅋㅋㅋㅋ 개웃기네 😂😂😂
음........
굿 👍
화이팅입니다
😂🎉🎉🎉🎉🎉
의료 인프라 높아도 오진 많다고 의사들 큰 신뢰 하지 않는 한국인ㅋㅋ
엄청난 실력을 가진 의사가 아니면 의사도 한국서 먹고 살기 힘든 나라ㅋㅋ
생활 인프라는 월드 탑클래스인 반면에 어중간 하면 인정 못 받고 자연 도태되버리는 난이도 최상 힘든 한국ㅋㅋㅋㅋ
죽음을 앞둔 여행객
한국에 의사 진료에
돌파리 의사라고 생각하지 않어셨는지 !!
차만 잘 만들었지 의료수준은 기대이하네...이탈리아...페라리에 걸맞는 의료수준을 좀 가져봐라...
죽으면아무기억없을텐데 추억여행이라고
이런걸 외국에서 올려야 되는거 아님?
외국에 20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한국만큼 빠르고 저렴하게 치료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의료민영화를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미국같아 집니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작성자의 뇌피셜이라는 의문이 드는 이유는?
뇌피셜일 거임. 세상 의사가 아무리 돌팔이라도 멀쩡히 통증없이 두 발로 걷고 여행이 가능한 사람이 6개월 진단을 받을 수는 없음.
@@godgaejang 시한부 6개월 받았다고 두발로 걸어다니지 못하고 여행 못다닐거 라고 생각하는게 님 뇌피셜이구요. 6개월이라고 했다고 6개월 카운트다운 세는 것도 아니예요.
@@wayneclark4330 증상이 있어서 진료를 받은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그냥 검진을 받았는데 시한부 6개월의 중증 일 수가 있다고요?
그려!
한국에 왔으면 생존 100% 다 ! 한국에서 좋은 관광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고향으로 가세요...^^
의사들 번역기 안쓰고 걍 영어로 말하지 않나
이탈리아어로 번역한건가
이탈리아는 영어 못하는사람 의외로많음
❤😂😂😂
역시K의료는 대단하네요
암을 오진할 수가 있네
오뎅은 일본어 어묵으로 표현해야죠
밀라노든 로마든 인천까지 앞날이 창창한 인생에서12시간에 여정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겠나.
침 놓는게 전부였던 한국에 ..세브란스.등
의료 기술을 심어 준
미국에. 감사 합시다.
기획물이야 작작하라 챙피하다
이탈리아도 G7 국가의 하나인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선진 7개국의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저런 오진을?
아무리 한국의 의료기술이 발전했어도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상 참 웃기네요.
유럽에 대한 환상이 심하시군요
이런 의료 기술을 묵살해버리는 정부
ㅡㅡ?
이제 이탈리아병원말은 신로 않을수도 있겠네.
가르치며 X
가리키며 O
오뎅--->어묵.
번역기 ㅋㅋㅋ
구라임
외국은 진짜로 오진이 많은가요?
한국은 없는줄아나 사기꾼 얼마나 많은데 ㅋㅋ 경제사범 처벌수위 낮아서 사기판치는 한국인데 ㅋㅋ 오죽하면 대통령이라는 생키가 사기치냐 ㅋㅋ
이태리는 무식한 사람만 있는겨?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담낭용종이 암일 확율은 거의 없어요.
한국에서 사세요
화가 나네. 이 사례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죽고 그 가족들이 지옥으로 들어갔을까. 우리나라가 세계를 구하자. 좀 힘이 들더라도...
왜케 오버하는 극단적인 말을 하시는가!
지옥으로 간다는 강한 말도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는 생각도
이런 한국 의료계를 붕괴 시키는 윤석열
윤석열을 탄핵시키고 범죄자 이재명과 함께 마음껏 범죄를 저지르는 게 너의 희망 맞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