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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마음을 열수있게 조용히 들어주고 옆에서 그냥 묵묵히 따라가주는게 답임... 어떤 말로도 위로 받을 수 없고 그저 자신이 이겨내고 털어내야되는 문제임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원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잘 쉬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네..맞아요. 그래서 쉬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그냥 꼭 안아주는게 나을까요. 답은 자신도 이미 알고 있을테니
자살 생각 할 수준의 우울증 아닌이상나가서 운동하고 사람만 만나도 나아짐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그걸 말하는사람은 판단의 주체가 아니라는말임. 겉만보고 누가 심각한지 경미한지 일반인은 모르니까 하지마라 하는거죠
이럴땐 마음을 열수있게 조용히 들어주고 옆에서 그냥 묵묵히 따라가주는게 답임... 어떤 말로도 위로 받을 수 없고 그저 자신이 이겨내고 털어내야되는 문제임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원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잘 쉬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네..맞아요. 그래서 쉬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그냥 꼭 안아주는게 나을까요. 답은 자신도 이미 알고 있을테니
자살 생각 할 수준의 우울증 아닌이상
나가서 운동하고 사람만 만나도 나아짐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그걸 말하는사람은 판단의 주체가 아니라는말임. 겉만보고 누가 심각한지 경미한지 일반인은 모르니까 하지마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