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림 시 / 윤학준 곡] 마중 ㅣ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심초-v3f]

마중~~
누군가를 맞이하기 위해 기다릴 때 그 설레는 마음을 우린 너무도 잘 알지요
누군가가 기다려 줄 그날!!
흐뭇함에 혼자 웃어 봅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 하시길요~^^😊

[@박후자-n9u]

샘배경이 크리스마스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 ❤❤❤

[@청정화-s9d]

뉘웃뉘웃 하루 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리운 이 보고파
먼저 달려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미리내태인]

웅모닝쌤님!
첫눈이 이렇게 폭설로쌓여 설경의 낭만보다는 불편을초래한아침 울쌤멋진색소폰 연주로 마중을 올리셨네요 하얗게쌓인 눈과 마중 연주가 잘어울리는 아침 모락모락 김나는 커피한잔 마시며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기원해요🙏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