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Call'd of God, We Honor the Call | 피아노 찬송가 | Piano Hymns | 새찬송가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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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정승원-s7l
    @정승원-s7l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를 부르신 주님. 당신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생각하면 마음에 평화가 넘칩니다. 종의 몸에 지닌 것이 없어도. 아무도 고생을 몰라주어도, 빛을 보지 못해도. 죽음이 도사려도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주님 부르신 소명 다하도록 복음 들고 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셨기에 두려움에도 복음 들고 가겠습니다. 주님이 부르신 곳으로 가면 복음이 넘치기에 늘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영원히 우리를 부르시옵소서 .언제나 영원히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옵소서. 아멘.

    • @정승원-s7l
      @정승원-s7l 2 года назад

      늘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혹시 시간 되실 때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찬양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 @pianohymn
      @pianohymn  2 года назад

      네 곧 업로드할게요^^ 감사합니다🥰

  • @한형숙-w2h
    @한형숙-w2h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아멘!😊❤

  • @최혜영-u4l
    @최혜영-u4l 2 года назад

    아멘~~변함없는 연주 항상 고맙습니다~🥰

    • @pianohymn
      @pianohymn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