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운동..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말씀 대로 사랑하지 않은 죄 내 영혼 사랑하지 않은 죄 담당하시고 피 흘리셨습니다. 주께 죄를 토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할 때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주님 붙드세요 이전과 비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모도널드 시위의 자리가 아니라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어떤분들은 교회가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옳다고 말하기도하더라고요. 역시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듯 합니다. 그럼에도 일리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의 가르침보다 예수의 가르침과 행적을 더 알아야하는 것이 맞더라고요. 결국 교회도 인간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와 문제가 생길 수 밖엔 없죠. 그래서 목사 또는 교인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함께 동역하고 믿음 만들어가는 동료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진짜는 예수를 바라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CBS 뉴스]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9.8해운대성령대집회 성료](http://i.ytimg.com/vi/KiBIsLJ9jfI/mqdefault.jpg)
![[CBS 뉴스]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9.8해운대성령대집회 성료](/img/tr.png)
![[현장영상] "이 모습이 나는 아내·딸에게"…유족 오열하며 전한 한마디가 / JTBC News](http://i.ytimg.com/vi/oe8WlzN5vX8/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부족함이 넘치는 채널이지만
소개하고 싶으신 교회 공동체가 있으시면
navip911@naver.com 연락주세요
목회자 교역자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집회 봉사자로 참석했던 고3입니다 수시 원서 접수 전날이었지만 봉사자 역할을 감당하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것 주시는 주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뻤습니다!!
우와 봉사자로 섬겨주셨던 분이시군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3이라 이런저런 앞날에 대한 생각이 많으실텐데 주님께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셔주실 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독교 방송 채널에서 생방으로 방송하더라고요 잠시 틀어서 보았는데 엄청 더운데 나와서 집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보니 직접 행사이가지는 않았지만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Pretty하늬 현장 역시나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멀리서도 함께해주셨군요!
해운대 백사장에서 직접 예배에 참여 했어요 넘 더웠지만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였어요^^
함께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
먼길오셔서 성령대집회보고가셨네요!!
10년주기로 해운대백사장에서 부흥집회을할때마다 많은걸느끼고 회개의시간이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마침 해운대성령대집회였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뒷이야기 보는거 같아 잼있네용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경남 통영에서 뵙겠습니다 ^^
@@Drone_Hong 감사드립니다~~~
다시 부산 올 일 있으면 해운대구 반송 동부산교회 찾아 주세요
CCC 김준곤 목사님의 외침을 이찬수 목사님이 이어 받아 선포하시네요.
그렇습니다! 이찬수 목사님도 선포 이전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회개운동..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말씀 대로 사랑하지 않은 죄 내 영혼 사랑하지 않은 죄 담당하시고 피 흘리셨습니다. 주께 죄를 토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할 때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주님 붙드세요 이전과 비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전국믿음자랑 부산 해운대편 ㅋㅋ
시위하면 사람들이 하나님 믿기 더 싫어합니다. (무신론자 1)목사들이 정치인들 간섭하는게 정상인가?
(무신론자 2)아니 비정상이야. 수영로 교회인지 뭔지 목사도 정치인 간섭하는것 같은데 이거 정상아니지. (무신론자 3)ㅉㅉ 그러니깐 누가 하나님 믿겠냐. 차라리 고든램지가 신으로 모시겠다.
@@모도널드 시위의 자리가 아니라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어떤분들은 교회가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옳다고 말하기도하더라고요. 역시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듯 합니다.
그럼에도 일리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의 가르침보다 예수의 가르침과 행적을 더 알아야하는 것이 맞더라고요. 결국 교회도 인간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와 문제가 생길 수 밖엔 없죠.
그래서 목사 또는 교인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함께 동역하고 믿음 만들어가는 동료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진짜는 예수를 바라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ChurchTour91예배임? 내가볼때 시위인거같은데?
@ 어떻게 보시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네요. 적어도 여기 모인 분들은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