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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mystorychannel3768
    @mystorychannel3768 2 года назад +1

    와~ 벼농사도 하시나 봅니다. ❤️
    저희집 써레질 하는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ㅎㅎ

    • @user-gu1473
      @user-gu1473  Год назад +1

      그렇지요 지역마다 특성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 @1004-Travel
    @1004-Travel 2 года назад +2

    정겨운 풍경입니다
    옛날에는쟁기질로 다했는데
    현대는 기계화로 많이 변모되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 @user-gu1473
      @user-gu1473  2 год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촌사람이 기계이름이 생소해서요 모를심는게 이양기라는 것두 올리구 나서야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woosiljangtalk
    @woosiljangtalk 2 года назад +1

    근래 이런풍경은 본적이 없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gu1473
      @user-gu1473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마침 가는 시간에 논을 써래질(예전에는 이리 말했는데)지금 기계로 긴 둥근통나무를 끼워서 바닥을 평평하게 하고 있어서 올려봤네요

  • @herane2020
    @herane2020 2 года назад +1

    예전에는 소를 모는 구수한 노동요에 사람도 많있는데요.

    • @user-gu1473
      @user-gu1473  2 года назад +1

      그쵸? 참 힘은들었어도 그때가 사람사는 냄새가 났지요 고맙습니다

    • @herane2020
      @herane2020 2 года назад

      예.그립네요.그시절

  • @user-gu1473
    @user-gu1473  2 года назад +1

    모를 심어주는 기계는 (이앙기) 라고 하네요
    가을에 벼를 타작하는 기계는. (콤바인) ㅎㅎ

  • @user-gu1473
    @user-gu1473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요 많이도 챙겼어요 제누리라 하던가요? 점심전에 먹는 참 막걸리도 드시면서요점심 저녁 제누리?
    그래도 그때는 그밥을 다 따라 먹어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