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친구와 일본 친구 “실제 겪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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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июн 2022
- 대만방송 프로에 출연한 외국인들이 친구하고 싶은 나라와 친구하기 싫은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종종 문화권에 따라 친구관계가 다른 형태를 가진다고들 합니다. 독일이나 프랑스 같이 쉽게 친해지기는 어렵지만 일단 친해지면 오랫동안 깊이 지속되는 즉 코코넛 같은 친구관계가 있는 반면 미국이나 일본처럼 쉽게 친해질 수 있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복숭아 같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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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일본은 갈수록 이상한 나라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되어가는중
ruclips.net/video/tgzAMJu3Fpc/видео.html
뭘 봐도 정상적인 것들은 아니라
일본은 원래 이상했는데 이제 드러나는것 뿐이죠
조금만 튀어도 칼맞아죽던 문화라서 주관적인 표현을 못하는 놈들임. 그런문화가 21세기까지 바뀌지 않을줄은 몰랐는데ㅋㅋ
실체가 드러나는것 뿐임
일본사람도 케바케이지만 돌려말하는거 진짜 당하면 개짜증남....마치 내가 잘못한거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음
내가 걔 입장에서 생각 안한거처럼 느껴지게 만들거나
못된 사람 만드는 화법임
문자나 전화하다가 언제 잘거냐고 물었는데 아직 안졸리다고 그래서 좀더 말하다가 난 존나게 졸려서 너 언제 잘래 더 얘기 할거냐고 물어 봤더니 괜찮아 아직 안 졸려 이렇게 대답해 놓고 두어시간 이야기 했더니 다른 사람들한테 눈치도 없고 스토커 같다고 무슨 대화를 2시간동안 하냐고 아주 곤욕스러웠다고 이딴 개소리를 다른 사람들하고 뒷담하는 게 일본인 진짜 속내임
@@SiGi1052 우리랑 딱 정반대의 성향이라고 보면됩니다
예의나 서열중시하는 겉모습만보고 그저 우리랑 비슷할거란 생각으로 접근했다간
통수맞기 딱 좋죠ㅎㅎ
세계인들이
점점 일본인들의 실체를 알아가는것같아 다행이네요
@👈(성폭행범 김XX 얼굴 확인하기!) 폴란드가서 구텐 모르겐 이라고 인사하는 꼴
진짜 저 프로가 대단한게 각국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돌직구 날림. 물론 칭찬도 직설적으로 함
우리도 비정상회담있었는데 그거 끝나고.... 볼만한게없는데 자매회가 나옴 ㅋㅋㅋㅋ
일본인들은 철저한 개인주의. 그것을 뛰어넘는 친구관계도, 가족관계도, 부부관계도 없습니다.
개인주의라기에도 이건 너무 특이한 민족임....일본인들 이해가 안되는것들..예의상..눈치..뒷담화..겉과 속마음.. 파도파도 끝이없어..뭐가 진실이고 거짓이고 농담이고 예의인지..사람들이 냄새와 색깔이 없는 흑백같은..그냥 먹기좋은 청산가리 같음.
아닌데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집단주의적인 나라임
@@user-cf6zx3hn9d 집단주의 적이면서도 개인주의도 강하게 혼재된 문화 같아요.
일본 사회 자체도 화낙이나 기술적 우위 점한 반도체 소재 생산, 2차전지 원천기술 같은 면을 보면 최첨단기술국가인데
아직도 팩스쓰고 결제문서에 도장 쓰고 있고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커피나 음료 마시면서 업무 보는것도 눈치보느라 물 같은 무색 탄산음료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구시대적인 면도 있고
이런 모습들 보면 참 신기한 나라같아요.
물론 그래도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만나면 일본 사람들이 같이 지내기에는 제일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개개인으로 보면 기본적으로 상대방 배려도 몸에 베어있고, 외적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하니까요.
아버지하고 맞담배도 피운다면서 ㅋ
@@user-hm5cs8uw5u 그 부분은 한국이 특이한 거 아님?
일본친구는..진짜 모르겠음 얘가 지금 날 좋아하는건지 질투하는건지 무시하는건지...집착하면서도 막 질투하고...나중엔 너무 피곤해서 그냥 멀어지게 되더라....
일본인들은 친구사이에서도 절대 편하게 지내지 않아요. 아무리 오래된 절친이어도 비밀이 반드시 존재하고, 서로의 속마음을 절대 드러내지 않아요. 빙빙 돌려 말하는건 뭐 기본 디폴트고. 그러니 살기 피곤하고 정병걸리지.
근데 개인주의는 그게 편할듯
난 개인주의에 가까운데 착해보인다고 괜히 나한테 비밀털어놓고 구속하려는 친구관계 몇번 겪었더니 진절머리나서 막 bff 깊은관계보다 적당히 거리두고 서로 만나면 재밌기만한 관계가 더좋음
일본인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써놓은게 장단점이 다 있는것같아요
@@senny3088 평소엔 거리두면서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 한번씩 만날땐 재밌게 놀수있나요?
그게 훨씬더 힘들거같은데ㅎㅎ
그리고 개인주의와 친구관계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pstarke1066 전 연락과는 관계없이 만났을때 마음편한 친구들 있던데요ㅎㅎ 그리고 서로 인생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단거지 연락도 다끊고 산다는 얘기가 아닌데 극단적으로 해석하셨네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뭐 그렇게 없을거라 단정지으시는지ㅎ 개인주의는 이해쉽게 단어로 빠르게 설명한거구요
또 개인주의인 성향이랑 친구사귀는 거랑 아예 연관이 없다고도 못하죠
@@ilililililil3266 그래서 그 비즈니스 관계가 뭔가요ㅋㅋ 필요없는 연락안한다는걸 이렇게 꼬아듣는 사람들이 있을줄 몰랐네 세상은 넓어요
굳이 어플로 만나라고 비아냥까지ㅋ 전 환경에따라 그때그때 친해지고요 환경이 바뀌어도 보고싶은 사람은 가끔보고 근황얘기하며 사는게 좋지 무슨 카톡으로 매일 보고하듯 오늘 밥뭐먹었다 왜 연락안하냐 그런 쓸데없는 얘기하는 관계가 싫은건데 참 오지랖들 넓으신듯
그렇게따지면 외국인들은 친구못사귀겠네요 연인간에도 한국 친구사이처럼 연락안하는 나라가 태반인데ㅋ
물론 본문처럼 일본인은 친구끼리 빙빙 돌려말한다 그건 싫음 근데 이것도 성급한 일반화 아닐까싶네요
5:05 스튜어디스가 한국 노선에서 한국인 승객한테 스미마셍이라고하면 화나지.
저 여자의 직업 의식에 문제가 있어보이네.
폴란드 항공에서 독일말 쓰기.
중국 항공에서 대만어 쓰기.
중도 항공에서 이스라엘 말 쓰기.
이스라엘 항공에서 독일말 쓰기.
항공사 문닫고 싶으면~~ㅎㅎ
그러니까요
@@sia.T 뻔히 한국인들이 탑승한 걸 알면서도 청령국 언어를 쓰는 것은
한국을 욕보이는 거지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곁에 있는 사람한테 굳이 모질게 하거나 쌀쌀맞게 차갑게 할 필요가 없지.
그냥 먹을 거 있음 같이 나눠먹고 아프면 걱정해주고 힘들면 도와주고
이런게 한국에 있음 딱히 특별한 일이 아닌거 같은데 해외 나가면 다른거 같음.
일본인이 답이 없을땐 거절. 친구라는 개념으로도 생각 안하는 사이라는 의미
일본인들의 속내라는건 그에대한 책한권을 읽고가도 이해가 안될걸요? 그들만의 룰이자 뭐 공기 읽기 같은 웃기는 분위기를 저도 느껴봤어요
그것도 맞긴 한데 사실 거절이 아닐 경우가 더 많음. 가야하는 분위기면 갈 사람들임. 일단 분위기 파악하느라고 자기 의견 말 안하고 눈치보고 있는 거임. 일본인들 남의 눈치 진짜 심하게 많이 봄. 튀면 죽는 유전병 있을지도 모름.
읽씹이면 한국에서도 친구사이 아님.
@@Jee-N 일본인이 답이 없을 땐 진짜 친구로도 생각 안 한다는 의미구요 갈수있으면 갈께는 안 간다는 의미에요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멤버도 똑같은 얘길했음
@@kimeisei안읽씹은?
카이랑씨 유쾌한 모습 늘 보기 좋아요. ㅎ
중국인들은 좋게 말하면 호탕하고 시원시원하고 나쁘게 말하면 거칠고 반규범적인 느낌. 반면 일본인들은 분명 예의가 바른데 묘하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 느낌을 줌. 예의를 차리는데 그게 솔직 담백하게 개운한 느낌이 아니라 뭔가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느낌이라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을 수가 없어 계속 진의를 의심하게 만드니 관계가 편해지기 굉장히 어려움. 내 경우엔 오히려 중국인들은 이런 건 외국인들이 생각할 땐 굉장히 실례다라고 좋게만 말해주면 또 쿨하게 받아들이고 친해지면 의리가 있는 편이라 상대하기 오히려 편했음. 적어도 쟤가 지금 속으론 무슨 딴 생각할까 하는 걱정은 안듦. 반면 일본인들은 성격이 좀 찌질미가 있다고 해야되나 쫄보스러운 경향이 심하고 진실되지 않음. 자기 의견 말하는 게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남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자기들끼리 분위기를 읽고 있는, 지들 말로는 공기를 읽는 그 순간들이 진짜 숨막히고 보는 사람 입장에선 황당함. 누가 봐도 자기 속내가 다 보이는데 절대로 말로는 안하고 제발 다른 사람이 먼저 말하기를 전부 다 속으로 기도하고 있는 느낌임. 겪어보면 진짜 황당함ㅋㅋㅋ 진짜 개피곤한 민족임. 말을 하더라도 반 이상이 진실이 아님. 이걸 사회성이라고 하기에는 정도도 심하고 윤활유적인 장점도 없는 게 너무 경직된 느낌임. 우리나라도 집단주의적인 면이 없는 게 아닌데도 일본인들 그런 모습은 진짜 적응이 안됐음. 튀면 죽는 병에 단체로 걸려있다고 보면 됨.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라마다 그 종특이라는 게 아주 부인할 순 없고 분명 존재하긴 함.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최고라는 생각에서 오는 대범함과 무례함이 있고 일본인들은 음침함과 상냥함이 동시 존재 하는 경우가 있긴 한것같더라구요
근데 일로 엮였을때 가장 깔끔하고 편한건 일본인들임. 일본서 일해본 사람은 알듯...
@@raul8401 일본 직장에 취직한 후배랑 동기는 몇년일하고 돌아왔는데 학을 떼더군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
@@raul8401 중국은 꽌시가 스트레스라면 원생이는 특유의 매뉴얼적인 답답함이 속터져서 같이 일못함.. 사소한거 하나 결정 못해서 나중에 답변해주겠다고 지들끼리 회의하는건 결국 책임소재 분담 ㅋㅋ 보고있으면 그냥 병신들임
@@raul8401 동료나 상사들은 진짜 최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국민성이라는 것은 무시 못하지...한국인의 특성은 아시아인들 중에서도 좀 특이한 케이스... 미운정, 고운정이란 말에서 볼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게 생각하고, 유지한다는 것...그런데 한국인이 사귀기 쉽지 않다는 뭐지? 한두번 만나도 연락만 서로하고 있으면, 한국인은 언제나 반갑게 맞이하는데...초반의 무뚝뚝한 표정때문에 그런가?
아무래도 한국처럼 연락을 중요시하는 나라가 드물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구라 생각하면 매일매일 연락하며 지내야하니까..?
한국인들은 낯을 많ㅇㅣ ㄱㅏ린ㄷㅏ!
ㄷㅓ욱ㅇㅣ 오ㅣ국인들한ㅌㅔ는 ㄷㅓ 낯을 ㄱㅏㄹㅣㅈㅣ!
술 한잔 같ㅇㅣ 먹구 친ㅎㅐㅈㅣ면 그ㄸㅐ부ㅌㅓ 친구 ㅇㅏㅇㅣㄱㅏ!
깊게 사귀기 힘든단 얘기 아닐까요?
근디 머 어딜가든 깊이 사귄다는거 자체가 어려운거니.
사촌이 잘되면 배아픈데 남 못되는 꼴은 또 못봄 ㅡㅡ 희안함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이 마냥 사귀기 쉬운 사람들인건 아닌거같음...해외에서 살아보니 더 잘 알겠음.
일본은 친구도 서열이 있어야 오히려 편안합니다.
서열이 높은 친구라면 좀 강압적으로 요구해도 서열이 낮은 친구라면 속으론 싫어도 올거예요.
본인은 억압 받지않은 자유로움 이라고 하겠지만 자연스러운 협력, 화합등과 어울리진 못 합니다.
일본에 살아봤는데..이말 진짜임..
친구사이에도 위계질서가 있어요 흔히 일본에서 친구들 사이에 리다(리더쉽있고 친구들을 이끌어가는 역) 라고
하는 친구가 꼭! 한명씩 끼여있는데 리다말은 뭐든 오케이하는 경향이 있어요
(무슨 사이비 교주처럼 리다는 옳다 라는게 강함 아니면 리다가 쎄서 말을 어기면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거나)
친구들사이에서 리다가 없는 그룹은..잘 만나지도 연락하지도않음..
일본유학할때 일본애들은 친한척 하면서 뒤에서 뒷담화 이간질 너무 심하고 중국애들은 대놓고 사람 바보만드는데 선수임. 그냥 면박주는게 아니라 동네 사람들~~아이고 내가... 이런식으로 사람들 시선 모아놓고 아무말도 못하게 만듬. 한국애들은 장난잘치고 재밌게 잘 놀고 아프거나 무슨일 생기면 똘똘 잘 뭉치고 츤데레같이 아무날 아닌데 뭘 잘 챙겨줌
외국애들이 거기에 감동받음
한국도 똑같음 일본과 중국의 장단점 둘다 가지고있음
고맙네요. 한국 사람도 대만에 가면 호감을 느껴요. 제발 세계의 분위기가 바뀌어서 다들 화목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너무 슬퍼요...ㅠㅜ
진짜 일본인 지각대왕... 일본 친두가 몇명 있는데 꼭 풀메이크업을 하느라 늦게 나오더라는.. 또다른 친구는 꼭 약속에 나온다더니 안나옴. 영국 친구랑 내기를 할 정도로.. 진짜 이상함. 말에 책임이 없고, 행동에도 그렇고
아니..그건 국적이랑 상관없는거 같은데..한국도 그런 사람 많음
미국아줌마의 진정성이 느껴짐. 저 사람때문에 한국이라고 말하기 싫어욧~!!!하며카이랑을 가르킬 때 진심이 느껴짐 ㅋㅋㅋㅋ
5:02 대만여자가 한국노선을 타서 대만어도 아니고 일본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고는 생각 못하나? 게다가 한국 지하철에서 스미마셍 했다고 화를 낸다고??
실험카메라 해서 100명중에 10명이라도 화내는 사람 나오면 내가 타이페이 가서 누드쇼 한다
뭐라도 혐한 할려고 지어냄
나라도 아닌 섬동네라 한국에 열등감 심해서 저런 구라가 일상임
그리고 지들끼리 믿음
어느나라든 방송국이 원래 다 그래요
시청률만 생각해서 떠도는 루머나 얘기들을 마치 본인이 격은것 처럼 작가가 다 써줍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특성을 잘 드러내주는 프로같아 아주 좋군요^^
카이랑이 이미지를 아주 좋게 바꿔놓은 셈이네요 ㅋㅋㅋㅋ 대단하다
공감
카이랑이 저곳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얻은 결과도 있다고 생각함
러샤 아가씨랑 잘되면 좋을듯
움헤헤
한국인들이 기본적으로 성격이 착해요, 일본인들한테 그렇게 당했는데도 아직도 대일무역적자 30조에 지금도 일본 여행 못가서 안달난것처럼 일본 예약 폭증 했다잖아요,
정말 착하고 순하죠,일본인들은 참 좋겠어요 한국 같은 나라가 떡 하니 옆에 있으니
힘이 강해졌을떄마다 쥐 박으면 한국인들은 그때만 화내고 나중 가서는 "일본 좋아 우리친구" 이러니, 저도 한국 이 의인화 된다면 한국 같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화풀이용으로도 좋을것 같고, 어차피 맹목적으로 나를 좋아해줄테니
씁쓸하네요.. 에휴..
@@user-eh7qh1zs1u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냄비근성이 있죠. 말로만 약간 과장되게 표현할 뿐 항상 실익이 없는 것도 문제. 매번 악인, 악행에 대해 분노를 표시하지만 그게 전부. 제가 생각하는 희대의 악인은 얼마전에 천수를 누리고 갔죠. 우리나라를 사랑하는만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공익광고 2가지 생각나네요.
일단 나부터 실천합시다.
나하나쯤은 괜찮겠지~
그래서 전 첫번째꺼 실천 중입니다.
대체제가 없거나, 모르고 산제품 아니면 일본산은 전부 거릅니다.
특히 은근 다이소에 일본제품이 많아서 다이소 가면 제조국 항상 보고 삽니다.
07년도 유니클로 광고가 유명했죠. 그때 유니클로 홈페이지 들어갔을때 유럽국기가 많아 유럽제품인줄 알고 티1장 샀던거 이후로 유니클로 제품은 사본적도 없고, 와이프 한테도 일본제품은 사지 말라고 합니다.
일본여행은 20대시절 겨울찰 노천온천 혹한적은 있지만, 그 이후로 갈 생각 자체가 없어요.
빨리 섬이나 내려 앉아서 뿔뿔이 흩어져 일본인 종특이나 희석 됐음 하네요.
그런건 자기중심적 해석인데요. 오히려 일본인들은 우리는 이렇게 참아주고 착한데 옆나라가 자꾸 귀찮게 군다
라고 생각하는거 아세요? 너무 철없고 어린 생각하네요
@@asdasdkfj201 주장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일본인 속내는 모르겠으나 님 말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근대사를
가르치지 않는 일본의 교육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2차대전의 전범국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쪽바릐는 쪽바릐일 뿐입니다.
이성을 챙기십시요.
일본인은 일 할때 안늦는게 아니고 늦으면 지만 손해니 못 늦게 가는거 일뿐.. 일본에서 많이 늦게 가면 다음 부터 일 안부르는 경우 많고 늦으면 사과도 엄청 해야 되고 또 부른다고 해도 은따 시키는데 늦고 싶어도 못 늦게 가죠..
뭐 모든 일본인을 일반화 할순 없지만, 혼네라고 불리는 그들의문화, 여기 패널에서도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출연자가 일본방송사에서 겪은 일들이 나오는데 너무할 정도긴 했어요.. 앞과 뒤가 다른게.. 물론 한국도 그런점이 있지만 정도의차이가..ㄷㄷ
원래 일본애니나 만화 보면 동료애니 뭐니가 극의 최대 이념이 넘치고 넘치는 데 ...드라마도 그렇지만....모든 사회에 결핍한 부분이 드라마나 만화로 다 투영 되는 거임...희망사항에 대한 판타지 랄까....대리만족이랄까.....
겉과속이 다른 뒤통수dna일본인….. 정말 싫어
카이랑 인싸. 다들 좋아하는게 느껴짐
어릴적
동무야 놀~자하던
그때적 동무란 말이 참 정감 있었지..
모르긴해도 동무란
단어가 북에서 사용한다라하여, 남한에선 빨갱이 몰이될까 싶어 슬슬 동무란 말이 사라지며 친구란 단어로 대체.. 그래서인지 친구는 겉에서 닿는 정도의 느낌이라면 동무는 가슴이 찌릿한 느낌.
카이랑 장난이 심하니ㅎㅎ 하지만 일이 아닌 현실에서는 진지하고 상냥 할 듯.
프랑스인, 재미도 있겠다 ㅋㅋㅋ 깨알킬포
평생 절친인 일본 친구가 있습니다.
국적보다 좋은 사람인지가 중요하죠.
근데 그 친구는...
한국어 전공에 한국 유학하고
한국어 선생님 30년째하며
김치와 김없음 밥 못먹고
일본에 별로 친구없고
저랑 젤 친하답니다.
혹시 420년전 끌려간 조선도공의 후손?
헐 핏줄은 못속인다더니
나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살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어요
한국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구요
일본 특유의 그 음침한 국민성?
그런 국민성을 갖게 된 이유는
옛부터 일본의 기득권층인
사무라이들의 지배도 있지만
역사, 철학, 고전등등 인문학 교육의 부재가 더욱 큼.
친구라는 말만 떠올려도 눈물이난다...ㅜㅜ 내 친구들 사랑해~♡
ㅋㅋㅋ
이 프로그램 영상 혹시 제대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영상 반복도 심한데 심지어 제대로 된 영상도 아니고
쩝.. 차라리 본방 해석분을 보는게 나을 듯..
언제적 영상인지....
뭐든 진심으로 하라.
카오랑은 점점 잘생겨지네~~
약속 이란게 유불리,중요도에 따른것 이라는 일본스런 변명답다.
한국인이 친구 되는법
뭔가 부탁을하거나
그 사람을 인정해 주거나
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
샤이하면서도 주체성 강한 한국인
오지랖쎄다
남험담잘한다
버스나 기차에서 외국인이 큰소리로 떠들면
아무도 항의 안한다
사기꾼이 많다
특히 외국가서 같은국민 등치는거 잘한다
난 정말 낯가리는 성격 개빡침.
@@user-q389 안그런 나라가 있나요^^
그렇지 않은 사람 비율이 어디가 높은지가 문제지
@@happy-nb9jd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접근해보세요
님이 한마디 건넨다고 초면에 방방 뜨는사람이 좋다면 조만간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user-jc7pq9qn2p 내말 맞죠?
님부터도 쎄시네요
오
지
랖
카이랑 개구쟁이 ㅋㅋㅋㅋㅋ
나는 실제로 두번 겪어서 ㅋㅋ 일본인의 이중성 정말 좀 무서웠음..
일본인이 한국사람한테 "스미마셍"하고 말하면 화를 낸다고?
대체 어떤 한국인이,,,
거의 뻥같은 느낌이네
일본인은 저런 공공적인 장소에서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함. 일본인이 스미마셍이라고 했다고 화를 내는 한국인이 있다고? 예전에도 저 방송에 나온 다른 일본여자는 남대문 시장에서 어떤 한국인이 자기를 뒤에서 껴안았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도 뻔뻔하게 하는 걸 보고 다시는 일본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음.
스미마셍했다고 한국사람이 화를 냈다???????? 과연 그럴 사람이 있을까???????
스미마셍 이라고 말했는데 한국 사람이 화낸다고..ㅋㅋㅋ..웃다가 간다....
이프로그램은 대만에서 어느정도 위치가진 프로그램인가요?
한국 비행기를 탔는데 스미마셍 하면 일부러 골리는거 아님??
친구고 자시고 폴란드 패널 개이쁘네 ....
아놔~
혼자만 볼려고 했는데...
폴란드와 러시아는 미녀국가 쌍벽이다. 내가 미국 살때 진짜 미친듯이 이쁘다 싶은 여자는 보통 폴란드인인 경우가 많았어.
언제 것이냐~~
처음 만난 일본 사람 : 첫 만남부터 오랫동안 만남 사람처럼 친근하게 대함.
처음 만난 한국 사람 : 데면데면하게 친밀감 없이 대함.
어느 정도 친구로 만난 후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 경우 일본 사람 : 너 누구니?
어느 정도 친구로 만난 후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 경우 한국 사람 : 무슨 일인데? 하며 마치 본인 일처럼 적극적으로 대함.
한국인 중에 낯가리는 사람 개빡침. 좀 시원하게 친밀하게 대화할 것이지 참
로스엔젤레스 사는 데요. 여기는 처음 보는 사람도 나이에 상관없이 My Friend, Bro (Brother의 줄임말)라고 합니다. 물론 오피셜하게는 그렇게 부르지 않지만, 일상 서민 생활에선 아주 많이 듣습니다.
My Friend는 좀 일반적이고, 약간 조직원 냄새가 나는 표현은 브로(Bro)입니다.
LA에는 중남미 사람들이 많은 데, 스페인어인 아미고(Amigo, 친구)를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여성들도 남성에게 처음보느는 데도 "아미고" 또는 My Friend라고 부릅니다. 때떄로 백인여성이나 흑인여성이 남성을 향해서 "하니"라고 부르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물론 모두 친근함의 표현이지요. 그런데 한국사람으로서는 전부 적응이 잘 안됩니다.ㅋㅋ 가끔 조금 얼굴을 알게되면 젊은애가 "마이프랜드"라고 부르면 내가 왜 네 친구냐? 라고 물으면 오히려 당황해하면서 "Sir"라고 합니다. 미치게써요. 30년 가까이 살았지만 적응이 안되는 것은 내탓이겠지요. 아시겠지만 영국 가까운 곳으로 가면 "Gentleman"이라고 부릅니다.
Sir는 영국여왕에게 작위를 받은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니까요.
다 한국인친구를 원하네 ㅋㅋㅋ
카이랑 왜 자꾸 어려지나요
일단 한국은 친구란 정의가 든든한 내편이고 내사람이라는 의미인거 같음. 한마리도로 평생 친구. 사회친구도 있지만 아무래도 어릴때 친구가 평생친구라는 의미는 사회의 때가 타기 전인 순수한 시절을 간직하고 싶은 그시절을 공유하고 싶은 의미의 평생친구가 아닐까 싶다. 나이 들수록 세상의 풍파에 지쳤을때 순수하던 그시절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았던 정말 단순하게 내 옆의 친구와 일희일비하던 순수한 그시절을 같이 공유했던 값진 추억의 그시절 친구가 있어서 세상 무서울거 없었다. 누구보다 든든한
션.리님 🙏🙏최근 BBC KOREA에서 방영한 중국인 아프리카 어린이 인종차별 영상에 대해서 중국과 대만에 혹시 관련된 기사가 있는지 꼭 한번 다뤄주세요 (링크주소 올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A_OiSlgnyHU/видео.html )
극한 이기주의 일본 중국
그걸 또 따라가는 한국
젊은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고 힘빠질때가 많다
지켜 나갈것은 좀 지켜나갔으면 좋겠다
자기들과 안 맞으면 꼰대 ㅋㅋㅋ
니들도 꼰대된다
일본인들은 겉으로는 상냥하게 보여도 속마음은 차가운 사람들이고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퉁명스럽게 보여도 속마음은 따뜻한 사람들이다.
딱 전라도사람들이네. 역시 백제의 후손들.
미얀마 사람들 동남아 국가 사람들중에서는 다들 선한것같다 갠적의견
그런데 나는 대만의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느낀다. 일본이고 뭐고를 떠나서... 공중파(공중파 맞나요? 암튼)에서 특정 나라를 자신의 경험으로 일반화해서 까는 건.. 참 수준이... 일본, 중국, 대만 등의 혐한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저 나라는 어떻게 티비에서 상대 나라에 대해 저런 발언을 공식적으로 하면서 낄낄대는지 그 수준이 이해가 안 갔던 것과 마찬가지의 느낌이다.
카이랑은 한국의 전현무 느낌?
전현무는 부담스럽고 좀 그런데...
한국인들은 모두 정이 가득해 다소 직설적이지만 솔직하고 따뜻한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제일 많이 배반당하는건 일본인도 중국인도 아닌 같은 한국인이죠.
아마 중국인도 일본인도 마찬가지일꺼에요. 같이살아가고 있는 자국의 국민에게 상처받고 고통받을 확률이 월등하게 높다는건.
인간은 다 똑같아요 글로벌시대에 국적이라는 어느 한기준에서 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 생각이 맞지 않소. 배반을 한국사람에게 많이 당한다고 하지만 이익관계가 있어야 당하는 것이니 한국 정도는 아주 괜찮은 거요. 절대로 말고 확율적으로 봐야하오. 어느 나라 까지 가 봤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우리나라는 꽤 괜찮은 국민성과 정직한 사람들이요 . 개보다 못한 사람도 있지만 말이요.
@@17gokorea7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사기 잘치는걸로 상위권 먹은 나라인데
잠깐 사귄 친구에대해서 뭘 안다고 그게 어딜봐서 친구냐 그냥 아는사람일뿐이지..한국인 인식으로는 불알친구가 아니면 친구란 개념이 별로 없는. 사회친구는 스쳐지나가는 인연정도..ㅋㅋ
미국서 대학교 가기전에 컬리지 다닐때 남자건 여자건 다 친절하게 대해주ㅏㅆ는데 일봄여자들이 나를 바람둥이라고 오지게 뒤에서 똥을 싸놨음ㅋㅋㅋ일본어 가능한 한국 누나가 어쩌다 그 얘기듣고 나헌테 말해줬는데 기도안참ㅋㅋㅋㅋ난 그때 알았다 일본애들 졸렬함을ㅋㅋㅋ개빡친다 진짜 10먕중 9명이 그래ㅋㅋㅋ
주윤발 같은 슝디는 결국 없는 거임?ㅠㅠ 아..그분은 홍콩인이였지;;
사골 우려먹기
그럼 일본놈하고 약속 잡았을 땐 한시간 정도 늦는 것은 괜찮다는 거잖아.
만약 지가 한시간 이상 기다렸으면 온갖 욕을 하고 있었을 거다.
후쿠시마 물은 안전하다면서 지들은 안 먹는 것과 같은 전형적인 이중성.
한국인이 한시간 늦었으면 국민성이 어쩌고 저쩌고 이지랄 떨겠죠ㅋㅋ
인간이 아니므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이해하려들면 안되므니다.
@@gunners3504 내로남불과 간사함을 동시에 갖고 있죠.
미국이나 유럽인이 한 시간 늦으면 아무말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게 일본인이죠.
그래도 습관이 아니라 국민성을 지적하는거라 딱히 고칠 내용은 없네요 재미로 보심됨 너무 화들 내지 마시고요 ㅋㅋ
20년 살아도 일본을 모른다고 함.
옆집사는 독일계 카나다인에게 가끔 한국 영상 같이보면서 이곳좋다며 관광지등을
소개시켜주는데 여자들이 팔짱 끼고 걷는게 많아 보이니 동양인데 상당히 개방적이라고
레즈커플인줄 알기에 친한 친구라 저런다 하니 전혀 이해 못하더군요
친구라는 존재도 이해못하는데 저런 오해받을 정도로 친밀한 행동을 하는걸
아직도 이해못하더군요
친구라는 존재를 이해못해서가 아니죠...신체접촉과 개인공간에 대한 개념차이인거죠. 그게 무슨 친구존재를 몰라서에요...해석을 이상하게 하네요..저도 해외에서 오래살아서 동성친구끼리 신체접촉하는게 자연스레 불편하게 여겨지게 됐어요.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내 절친들에 대한 마음이 변한것도 아니고 친구가 그립고 소중하지 않은것도 아니에요. 그 관념의 차이인거에요.
서양엔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많으니까 손 잡고 다니면 오해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선 여자들 손 잡고 다니니 오해하나보네요
저 대만 스튜어디스. 어디서 주워듣고 방송서 본 카더라 소식을 지가 겪어본거마냥 얘기 지어내네? 스미마셍 한다고 왜 갑자기 화를 내냐? 그런 넌 안녕하세요 잘하다가 갑자기 왜 스미마셍?을 했냐? 일부러 장난치냐?이간질이든 머든 관심도 없고 어휴 같잖아
뭔가 착각하네...일본이 친구 사귀기 쉬운 나라라..
일본은 독일처럼 친구 사귀기 까다로운 나라인데..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게 일본인과 몇마디 나누고 몇번 만나면 친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본다.
일본 사람과 친구라는 것은 적어도 7.8년은 같이 계속 있어야 진정한 친구사이로 인식한다.
즉 1년 정도 샤귀고 친구라고 말하는 것이 일본인들 사고 방식에는 존재 하지 않음
또 친구관계라도 한국인들처럼 모든 속을 다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 안니다.
그들은 태어나라서 어렸을때부터 민폐라는 사고 방식이 있어서, 남에게 어려운 얘기 부담되는 얘기 하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민폐라고 느낀다. 그래서 부부사이라도 몇십년을 같이 살아도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 일본사람이다.
한국인이 말하는 친구와 일본인이 말하는 친구는 다르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친구'라는 관계를 각양각색으로 해석하고 정의를 내려서 딱 한 가지의 뜻으로 정하기는 무리죠.
친구라는 말을 넓게 쓰는 사람들도 많고, 아주 극히 좁게 쓰는 사람도 있고요.
일본사람들 참 인생 복잡하게 산다
그들은 저게 익숙하겠지만ᆢ
일본에서 안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ㆍ
가증과 위선 눈치보기 혼네 다테마에 책임안지기....우리나라 충청도 문화와 흡사 속을 알수 없는 그러나 온순하고 예의발라보임 그러나 결국 영원한 내편은 없다 이익에 따라 성향이 확확 이동
일본어 했다고 화내는 한국 사람들이 있다는 말 보면 정말인지??
한국에서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일본어를 쓰면 당연히 화를 내지. 미친 쉽알것들이 처돌은 것도 아니고... 한국인들이 일본어 따위를 할 것이라 생각하는건가?
그냥 다른나라 외국인이 대뜸 지나라 언어를 지껄여도 짜증날 판인데 특히나 일본인이 그러면 당연히 빡돌지. 뭐 일제시대로 착각하는 것도 아니고...
@@igottakillthemall 내말의 의미는 영상에서 대만 패널이 한국인에게 쓰미마셍 으로 일본어 했는데 그걸 듣고 한국인이 화냈다는 말을 보고 적은 글임
같은 아시아권이라도 정확히 어디 나라 사람인지 모르는것이라 이해는 되는데 저 여자는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무엇으로 판단해서 바로 쓰미마셍이라고 말한건지 의문이라서 저게 정말 일본인 한국인 구분 못했다고 한국인이 화날 정도 인가 해서 댓글 단거
@@raincloud3075 난 좀 빡치는데 ^... 한국인한테 ㅅㅂ일본놈 일본어를 쓰다니....
딱봐도 구라지 그리고 위에는 한국인척 하는 일뽕 화교 섬짱꺠고 ㅋㅋ
이 방송 오래된 촬영분입니다.
세번째 올라온 것 같아요
한국인에게 친구란 목숨을 바꿀수 있는 정도이다
헉!! 그렇게 깊은뜻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오늘도 전 배워가네요
절대 아님. 당장 님만해도 아닐껄?
살면서 내가 가족과같이 여긴다고 상대방도 나와같은 마음인것은 아니란걸 뼈저리게 몇번 깨닫고나면 친구란 게 인생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점점 줄게되더라구요.
한많고 정많은 우리나라
일본어를 말햇다고 화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없을듯...
개인주의의 끝이면 당연히 자기 밖에 모르게...아무튼 결국은 적당한게 좋은거다..
일본인도 케바케인듯
댓글에 국수주의 국뽕 많네 그냥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것뿐인데 그걸 가지고 비난하네
누가뭐라도 일본입니다. 진짜 골통인지 확인차 ㅋㅋㅋ
중국, 일본 사람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한국사람인데 일본사람이 스미마셍 하면 승질을 낸다고?????
여기 나오는 일본애들은 희안한 경험만 하는가?
그렇다면 그 많은 일본인들이 다시 한국여행오거나 하지 않을거아녀?
뭔 말을 하면 무섭게 화를 내는데 겁나서 여행오것냐?
스미마셍이라고 하는건 최소한의 검색도 안한 무례한 행동 아닌가..?
봉주르할때 이탈리아 가서 하진 않잖아요... 스페인가서 스파시바하지 않고요...
아예 모르면 말을 안하지...물어보거나...
너무 한국 포장하는데 세계사기율 1위가 한국이랍니다 ㅜㅜ 원래 사기는 가까운 사람한테 젤 많이 치죠
근데 내가 일본,중국 다 겪어봤는데~그래도 옆나라들이라 비슷한거야. 태국은 진짜 외계인이야....
친한 동생 여친이 일본사람인데
답답해 뒤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보내도 씹고 자기는 자주 연락하고 싶은데 자주 메신저 보내면 귀찮아함 ㅋㅋㅋ
물론 뭐 사람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몇몇 친구들 말들어보면 확실히 그렇다는...
애인 사이에도 자주 연락하는걸 개인생활 침해라고 생각한다는게 참...ㅋㅋ
프랑스 패널 뼈 때리네. 한 시간씩 늦으면 어떻게 마음 편하겠어요.ㅋㅋ
우리나라사람특이 외국인 친구생기면 ㄹㅇ 막 뭘해주고 싶어함 좋아하는 반응이보고 싶어서그런가 그냥 뭔가 한국에서의 좋은것을 많이 알아가고 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런느낌?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외국인이 일본인데,가장 혐오하는 외국인은 중국이고
왜 일본이냐면 일상 생활에서는 가오 간지 츤데레 유도리 등등 일본어를 많이 쓰고
굳이 한국 이름의 음식이 있는데도 일본어로 한국 음식을 부르고
조상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일본인들에게 그렇게 당했어도 일본 음식 좋아하고
일본 영화 찬양하고 일본 노래를 즐겨 들었는데 노래는 최근에서야 겨우 벗어남
야... 한국인한테 스미마센 하는건 선 넘은거지.. 한국어가 아니라 심지어 욕을 들어도 할 말 없는거야 그건;;; 그리고 국제 노선이고 한국인이고 본인이 뭔가 필요해서 한건데 모든 한국인이 영어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어느 한국인이 외국어로 말하면 화낸다고 하노?
일본,중국인 아닌다음에
한국인같은 경우에는
말을 알아들을수 없다면
그냥지나치거나
바디랑귀지로 이해하려할것이다
화를 왜내겠나? 당연히 대화못할거라 생각드는 외국인데....
오히려 길 물어보거나하면
바쁘지않다면
가깝게 가는곳까지 데려다주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짜증내거나
애써 피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저게 핑계가 되냐?세계인들이 이상하다고 다똑같이 이야기하는 갈라파고스 히키코모리 오타쿠 헨따이의 문화가 오죽하려고
재탕에 사골 영상....
저 대만 스튜어디스 생각이 없는건가 아니 자기가 한국노선탄 승무원이면 한국인이 많을테고 한국사람이 보통은 한국노선이니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아닌가? 한국노선타면서 스미마셍한게 잘못이지 그리고 자기가 한국말 못하면 보통 한국말할줄아는 승무원이 같이 타는걸로 아는데 그 승무원을 대동해서 이야기 하면되지 저건 무슨 개소리야.
2022년 6월 24일 일본 동남쪽
해저 11.0 지진/쓰나미로 일본, 대만 멸망 & 동중국해 연안 7억명 사망 제주도와 남해안 지진 감지시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세요
ㅋㅏㅇㅣ랑 검은 뿔ㅌㅔ 안경 ㄲㅣㄴㅣ깐 오우 ㅈㅣ적으로 보인ㄷㅏ!
미국에는 절친은 트루프랜드 라고 하는데... 내 친구는 나를 그냥 프랜드 아니고 트루프랜드라고 하는데..
[ 카이랑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