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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홍채인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네
16:24 소름돋는 부분이네요
??
@@푸반 시봉언니가 아아~~ 아아~ 거리는거요ㅋㅋㅋㅋㅋㅋ
무서운곳을 안무섭게 해주시는 시워니님~~밤인데도 내가 본다는사실
밀대통있는부분 꼭 시체부패한흔적같아서 소름끼치네요 ㄷㄷ
바닥 전체가 시체부패 흔적으로 덮혀있음
개인적으로 신고해야 됀다고 생각함 의사라고 집에 수술도구를 보관할일 없음
요양원이나 정신지체이신분들 위한 장소이지 않았나 합니다. 간단한 치료를 할수 있게 했던거 같습니다. 방문 손잡이들을 망가쳐 놓은건 부랑자들이 들어와서 살지 않게 할련거 같습니다. 일단 영업이 안되니 건물을 방치 해놓지 않았나 합니다.
5:13 일론머서커 임다 에이~~~!!
수상한? 물이 상했군요 어허허
닉 값 제데로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허허허..
뇌절온더..
6:56 장비ㅋㅋㅋㅋㅋㅋㅋ 16:20 아마돜ㅋㅋㅋㅋ
별장이라고 지어 놓고 다른 용도로 쓰여졌네요확실히 곰팡이 많은 곳은 귀신이 진을 치고 있네요
녹음기 목소리 선명한게 무섭네요 대체 어떤일이 있엇는지 궁금하네요 병원인지 아님 진짜 사람 실험햇던곳인지 의문스럽네요 늘 조심해요
중간중간 대꾸하는 기계는 뭐에요?이게 무슨 공포컨텐츠냐고요 ㅋㅋㅋ 할머니소리 들렸어요. -고양이! 하던 그기계요.내가 갈꺼야!에서 새벽에 빵터졌네요.
수상한 곳이네....시원이 누나 조심행!
기분 탓인 것 같긴 한데 왠지 이런 영상 보면서 밥 먹으니까 확실히 밥맛 덜어지는 것 가태 .O.
4:47 이건 뭔노래야ㅋㅋㅋㅋㅋㅋ랄랄랄라...~~
수술장비나 약물있으면 장기매매같아요.정확히는 몰라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ㄷ ㄷ
ㅇㅈㅇㅈ ㄷㄷㄷㄷ 폐호텔에실제로조선족이장기매매한자국있어요
버퍼링무엇무엇
장기매매 면..급하게 도망쳤나? 저렇게 수술도구 남겨두고 갈수는 없을텐데..
@@zx-tw4uh 확실한건 경찰수사가 필요해요.
12:12 무야호..?
9:03 저거 그거아님? 갑자기 생각이안나요 절대 먼지는 아니야
고스트 오브이분 영상들 보면 고스트오브 잘보임;;
@@Anchovy0 아 그거에요
와..핵무섭다ㅜㅜ녹음기에 녹음된소리모야...너무선명하게 목소리가들리네
칼퇴 소리가 울리면 기분이 업이되는 시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 이거 고스트 튜브 틀고 한번 영상봐봤는데 왜 이렇게 많이 잡혀;;; 지리는데 우리집 현관에 귀신은 앉아서 열심히 집지킨던데;;;;
엥 병원이나 별장이라하기엔 구조가 이상한데요??방도 되게작고 2층 바닥이 붉은색인거부터 꺼림직함ㅠ
차임벨 홍체인식 ㅈㄴ웃기넼ㅋㅋㅋ
10:40 에어컨 우리 옛날 에어컨이랑 똑같네 ㄷㄷ
역시 시원님이랑 고튜 케미는 👍
노부모랑 같이 감금 되어있던 자식. 부모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하는걸 보고 살해까지 당하는것을 보고..?설마 아니겠죠...
15:55 전신거울에 비쳐보이는것중에 아래쪽에 흰옷의 사람이 앉아있는것같은 형상은 뭐가 비친건가요?
10:46 겁나 웃겨 ㅋㅋㅋㅋ
영상 초반부에 끊기는거 내폰만그런건가요?ㅋㅋㅋ
16:10 내 알람인줄 알고 알람 끌뻔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많이 없어 제가 한번 달아보았습니다영상만으로도 무서운데 시원님은 어찌 가시는지 대단하세요👍
오늘 영상 유독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녹음 찰라 퇴근 알람 마지막 모예요 ㅋㅋㅋ
누나들도 보는데...ㅋ 형아들만 부르네요 ㅋㅋㅋ
ㅋㅋㅋ 눈뽕ㅋㅋㅋ
시원이 왔쪄용~~~~^^
공은 아가들이만지는데 ?와우!!!무섭다 ~~무섭고 춥다 의사집인데 방이 많은 귀신 모텔인가?❤시워니왔 쪄염❤
좋아요 화이팅 💯
근데 왜 저 알람 울릴 때 바로 가시는거에요?
16:45 와 개무섭구욘
아니... 벽 안에.. 사람 있는거 아니야???
윤시원님 영상 정주행중~개무섭;;
진짜 안 무서우세요?ㅜ 대단 대단
ㅋㅋㅋㅋ문이 분명히 잠겨있었는데 잘따서 겁나웃엇는데 ㅋㅋ 재능발견홍채인식은 ㅋㅋㅋㅋ 아이킬러라고 부르기로함 ㅋㅋ
여기...상당히 메스껍고 어지럽네요지금까지중에서 제일보기힘들엇어요ㅜㅠ
다음에는난 당신들의 말을 못 들으니 여기에 말해주세요라고 먼저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3일 전에 처음 접하고 완전 꽂혀서 보고 있는데요.신월당 그 분과 와룡산 다시 한번 가보면 안 됩니까? 벌을 주진 못 하더라도 윤곽은 들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당시 영상 보니 너무 기계에 의존한 거 같아서 해석하기 나름으로 추정하기 힘들었잖아요.
지금은 장비도 더 늘어났고 한번만 더 가봤으면 싶어요!!
오늘도 윤시원 윤시봉 칼되시킨 그흉가 구신 담에 또보자~!!!!
2편은 없는 건가? 궁금했는데...ㅡㅜ
알람 울려도 하면되자나 시봉
여기 대탈출 시즌 4 세트로 딱이겠네여
학대.살해면감금을햇을까여?병원은아닌거같아여병원시설이아니에여퍼즐을맞춰보니까여학대.살해면일부러누군가감금을하고나서학대를하면서살해를햇을까여?어머니?노인을감금을햇는데?추워?눕혀서묶엿나?아버지?어머니?둘다설마?
그으..맞춤법 좀..ㅋㅎ
약간 그 구조랑 닮았다...책이긴 한데 '상냥한 저승사자 기르는 법' 이 책에 나오는 병원 구조 비슷하다 ㅋㅋㅋㅋ
장기매매?
흐흐흐~퇴근 알람이 울리자마자 윤퇴를 하는군용ㅋㅋㅋ역시 칼퇴가 짱이에용ㅎㅎ
주어가 아니라 목적어;;;;
15:57 가까이서 보면 잘보입니다
2:50 도를 아십니까?그리고 바밤바도 아니고 방방 봐.?
어머나 세상에 무서버라잉
근데 고양이 내가 갈거야 자체가 아기가 할 만한 말...
살인,학살,외진곳...별장이라고 하기에는 의심이 되는대
이건 이제봣는데 여기 너무 수상한점이 많은거아니냐 ,,
난로 구멍에 새 둥지 있는거안님?
모야.. 첫장면 부터 무섭게..기모노인형에 맥스가왜떠;;무섭게보다가 장비로 눈뽕당하는거에 빵터졌네ㅋㅋ안면인식장비인가..녹음기 오늘도 레작두다..단어정확히들려
마지막에 내폰에 전화오는 줄..
극한직업 취재 안오나??
그런데 벽난로 옆에보면 문이 열려있는데 벽나로 연기 빠져나가는 곳 공간이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이상한 생각이 앉쪽에 건조를 시킬려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었을듯 하네요, 요양원, 요양병원에선 간단하게 진료도 보기때문에 저정도 구색은 갖춰놓습니다. 요양원은 산속에 많이 지어요.
그때 소 머리 장식 부적으로 들고가쟈
중간중간 소리나는거 뭐예요??
내가 여기 라이브로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본 집인데 반응 장난아니었음. 나는 1층은 못보고 2층 두번째 왔을때였나 부터 봤는데 구조도 진짜 이상하고 저 일본인형은 왜 있는거야 진짜 ㅠㅠ 1층은 지금 처음보는데 1층은 또 왜 저렇게 생긴거야 ㅠㅠ
ㄷㄷ이거보니까 대탈출에서 나온 의사집떠오름
춥다는 건 두가지죠. 동사했거나 수살귀거나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알람맞춰놓고 조금 더 있어도 되는거 아니예요? 왜 알람울리고 바로나가세요?
뭐 한계선 그런거 아녜요? 더 잇으면 몸이 못 버틴다거나
마지막 머야~ 가기싫은거야? 아님 윤퇴해서 좋은거야? ㅋㅋㅋ 미쵸
정신병원아니었을까요?
와...진짜 끝내주는 장면이네요..소름 여기 봐보세요 16:37
?
ㄹㅇ 소름..
ㄷㄷ 모션디텍터 귀신4명있네 ㄷㄷ
진짜 끝내주네
장비에 댈때마다 비명은 왜 질러요?! 어디 맞아요? ㅋㅋㅋㅋ 물론 농담
버퍼가 너무심해ㅠㅠㅠㅠㅠㅠㅠ
뭐여 이건...ㅋㄷ
왜 진짜 이런건 밤에 뜨는걸까;;;;
저 홍채인식 눈뽕... ㅋㅋ 그런데 아까 2층에 올라가실때 무언가 답답하고 어지럽고 토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한 많은 존재들이 있는것 같고, 복잡미묘한 느낌..
그냥 서로끼리 소통 안돼냌ㅋ
불법수술하던곳인가 ㅎㄷㄷ
12:05 딸에게? 딸애가?
처음 나오는 장면에 우측에 공같은거 왜 얼굴처럼 보일까요
어우 썸넬부터 무섭누
인신매매 하는곳인가;;
하이염이라니 ㅎㅎ
마지막에 뭔 소리지...?
제 추리는 어머니나 아버지가 이 별장에 오셨는데 그 별장의 주인이 그 어머니나 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이였던거죠?근데 그 부모님이 그 딸이나 아들을 학대해서 아들이나 딸이 그 주사를 해서 한거 아닐까요?여러명이 있었으니 아마도 자기도 자기가 죽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명이 단체로 죽었거나 제 추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병원 원장의 집 은 아니겠죠 ㅎㅎ
아마도 동물박재 하것나 뭐지 몰라도조사좀 해으면 좋해서요
근데 진짜 홍채인식 같네용 ㄷㄷ
난 귀신보다 일본인형이나 가면이런게 ㄹㅇ 개무서움.......
별장을 의장한 폐 병원 같은 그런 느낌 적인 느낌 강제로 끌고 와서 실험을 한?
장기매매 하던곳아님?
새장비=눈뽕기계 ㅋㅋㅋㅋㅋㅋ
뭘 따라하라는 거야 ㅋㅋㅋ
말투가 좀 귀여운뎅
댓글좀 해주세용
6:25 홍채인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네
16:24 소름돋는 부분이네요
??
@@푸반 시봉언니가 아아~~ 아아~ 거리는거요ㅋㅋㅋㅋㅋㅋ
무서운곳을 안무섭게 해주시는 시워니님~~
밤인데도 내가 본다는사실
밀대통있는부분 꼭 시체부패한흔적같아서 소름끼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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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일론머서커 임다 에이~~~!!
수상한? 물이 상했군요 어허허
닉 값 제데로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허허허..
뇌절온더..
6:56 장비ㅋㅋㅋㅋㅋㅋㅋ 16:20 아마돜ㅋㅋㅋㅋ
별장이라고 지어 놓고
다른 용도로 쓰여졌네요
확실히 곰팡이 많은 곳은 귀신이 진을 치고 있네요
녹음기 목소리 선명한게 무섭네요 대체 어떤일이 있엇는지 궁금하네요 병원인지 아님 진짜 사람 실험햇던곳인지 의문스럽네요 늘 조심해요
중간중간 대꾸하는 기계는 뭐에요?이게 무슨 공포컨텐츠냐고요 ㅋㅋㅋ 할머니소리 들렸어요. -고양이! 하던 그기계요.내가 갈꺼야!에서 새벽에 빵터졌네요.
수상한 곳이네....시원이 누나 조심행!
기분 탓인 것 같긴 한데 왠지 이런 영상 보면서 밥 먹으니까 확실히 밥맛 덜어지는 것 가태 .O.
4:47 이건 뭔노래야ㅋㅋㅋㅋㅋㅋ랄랄랄라...~~
수술장비나 약물있으면 장기매매같아요.
정확히는 몰라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ㄷ ㄷ
ㅇㅈㅇㅈ ㄷㄷㄷㄷ 폐호텔에실제로조선족이장기매매한자국있어요
버퍼링무엇무엇
장기매매 면..급하게 도망쳤나? 저렇게 수술도구 남겨두고 갈수는 없을텐데..
@@zx-tw4uh 확실한건 경찰수사가 필요해요.
12:12 무야호..?
9:03 저거 그거아님? 갑자기 생각이안나요 절대 먼지는 아니야
고스트 오브
이분 영상들 보면 고스트오브 잘보임;;
@@Anchovy0 아 그거에요
와..핵무섭다ㅜㅜ녹음기에 녹음된소리모야...
너무선명하게 목소리가들리네
칼퇴 소리가 울리면 기분이 업이되는 시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 이거 고스트 튜브 틀고 한번 영상봐봤는데 왜 이렇게 많이 잡혀;;; 지리는데 우리집 현관에 귀신은 앉아서 열심히 집지킨던데;;;;
엥 병원이나 별장이라하기엔 구조가 이상한데요??방도 되게작고 2층 바닥이 붉은색인거부터 꺼림직함ㅠ
차임벨 홍체인식 ㅈㄴ웃기넼ㅋㅋㅋ
10:40 에어컨 우리 옛날 에어컨이랑 똑같네 ㄷㄷ
역시 시원님이랑 고튜 케미는 👍
노부모랑 같이 감금 되어있던 자식. 부모가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하는걸 보고 살해까지 당하는것을 보고..?설마 아니겠죠...
15:55 전신거울에 비쳐보이는것중에 아래쪽에 흰옷의 사람이 앉아있는것같은 형상은 뭐가 비친건가요?
10:46 겁나 웃겨 ㅋㅋㅋㅋ
영상 초반부에 끊기는거 내폰만그런건가요?ㅋㅋㅋ
16:10 내 알람인줄 알고 알람 끌뻔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많이 없어 제가 한번 달아보았습니다
영상만으로도 무서운데 시원님은 어찌 가시는지 대단하세요👍
오늘 영상 유독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녹음 찰라 퇴근 알람 마지막 모예요 ㅋㅋㅋ
누나들도 보는데...ㅋ 형아들만 부르네요 ㅋㅋㅋ
ㅋㅋㅋ 눈뽕ㅋㅋㅋ
시원이 왔쪄용~~~~^^
공은 아가들이만지는데 ?
와우!!!무섭다 ~~무섭고 춥다 의사집인데 방이 많은 귀신 모텔인가?
❤시워니왔 쪄염❤
좋아요 화이팅 💯
근데 왜 저 알람 울릴 때 바로 가시는거에요?
16:45 와 개무섭구욘
아니... 벽 안에.. 사람 있는거 아니야???
윤시원님 영상 정주행중~개무섭;;
진짜 안 무서우세요?ㅜ 대단 대단
ㅋㅋㅋㅋ문이 분명히 잠겨있었는데 잘따서 겁나웃엇는데 ㅋㅋ 재능발견
홍채인식은 ㅋㅋㅋㅋ 아이킬러라고 부르기로함 ㅋㅋ
여기...상당히 메스껍고 어지럽네요
지금까지중에서 제일보기힘들엇어요ㅜㅠ
다음에는
난 당신들의 말을 못 들으니 여기에 말해주세요
라고 먼저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3일 전에 처음 접하고 완전 꽂혀서 보고 있는데요.
신월당 그 분과 와룡산 다시 한번 가보면 안 됩니까? 벌을 주진 못 하더라도 윤곽은 들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당시 영상 보니 너무 기계에 의존한 거 같아서 해석하기 나름으로 추정하기 힘들었잖아요.
지금은 장비도 더 늘어났고 한번만 더 가봤으면 싶어요!!
오늘도 윤시원 윤시봉 칼되시킨 그흉가 구신 담에 또보자~!!!!
2편은 없는 건가? 궁금했는데...ㅡㅜ
알람 울려도 하면되자나 시봉
여기 대탈출 시즌 4 세트로 딱이겠네여
학대.살해면
감금을햇을까여?
병원은아닌거같아여
병원시설이아니에여
퍼즐을맞춰보니까여
학대.살해면
일부러누군가감금을하고나서
학대를하면서살해를햇을까여?
어머니?
노인을감금을햇는데?
추워?
눕혀서묶엿나?
아버지?어머니?
둘다설마?
그으..맞춤법 좀..ㅋㅎ
약간 그 구조랑 닮았다...
책이긴 한데 '상냥한 저승사자 기르는 법' 이 책에 나오는 병원 구조 비슷하다 ㅋㅋㅋㅋ
장기매매?
흐흐흐~퇴근 알람이 울리자마자 윤퇴를 하는군용ㅋㅋㅋ역시 칼퇴가 짱이에용ㅎㅎ
주어가 아니라 목적어;;;;
15:57 가까이서 보면 잘보입니다
2:50 도를 아십니까?
그리고 바밤바도 아니고 방방 봐.?
어머나 세상에 무서버라잉
근데 고양이 내가 갈거야 자체가 아기가 할 만한 말...
개인적으로 신고해야 됀다고 생각함 의사라고 집에 수술도구를 보관할일 없음
살인,학살,외진곳...별장이라고
하기에는 의심이 되는대
이건 이제봣는데 여기 너무 수상한점이 많은거아니냐 ,,
난로 구멍에 새 둥지 있는거안님?
모야.. 첫장면 부터 무섭게..기모노인형에 맥스가왜떠;;무섭게보다가 장비로 눈뽕당하는거에 빵터졌네ㅋㅋ안면인식장비인가..
녹음기 오늘도 레작두다..단어정확히들려
마지막에 내폰에 전화오는 줄..
극한직업 취재 안오나??
그런데 벽난로 옆에보면 문이 열려있는데 벽나로 연기 빠져나가는 곳 공간이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이상한 생각이 앉쪽에 건조를 시킬려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었을듯 하네요, 요양원, 요양병원에선 간단하게 진료도 보기때문에 저정도 구색은 갖춰놓습니다. 요양원은 산속에 많이 지어요.
그때 소 머리 장식 부적으로 들고가쟈
중간중간 소리나는거 뭐예요??
내가 여기 라이브로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본 집인데 반응 장난아니었음. 나는 1층은 못보고 2층 두번째 왔을때였나 부터 봤는데 구조도 진짜 이상하고 저 일본인형은 왜 있는거야 진짜 ㅠㅠ 1층은 지금 처음보는데 1층은 또 왜 저렇게 생긴거야 ㅠㅠ
ㄷㄷ이거보니까 대탈출에서 나온 의사집떠오름
춥다는 건 두가지죠. 동사했거나 수살귀거나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알람맞춰놓고 조금 더 있어도 되는거 아니예요? 왜 알람울리고 바로나가세요?
뭐 한계선 그런거 아녜요? 더 잇으면 몸이 못 버틴다거나
마지막 머야~ 가기싫은거야? 아님 윤퇴해서 좋은거야? ㅋㅋㅋ 미쵸
정신병원아니었을까요?
와...진짜 끝내주는 장면이네요..소름 여기 봐보세요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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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소름..
ㄷㄷ 모션디텍터 귀신4명있네 ㄷㄷ
진짜 끝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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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가 너무심해ㅠㅠㅠㅠㅠㅠㅠ
뭐여 이건...ㅋㄷ
왜 진짜 이런건 밤에 뜨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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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끼리 소통 안돼냌ㅋ
불법수술하던곳인가 ㅎㄷㄷ
12:05 딸에게? 딸애가?
처음 나오는 장면에 우측에 공같은거 왜 얼굴처럼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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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염이라니 ㅎㅎ
마지막에 뭔 소리지...?
제 추리는 어머니나 아버지가 이 별장에 오셨는데 그 별장의 주인이 그 어머니나 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이였던거죠?근데 그 부모님이 그 딸이나 아들을 학대해서 아들이나 딸이 그 주사를 해서 한거 아닐까요?여러명이 있었으니 아마도 자기도 자기가 죽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명이 단체로 죽었거나 제 추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병원 원장의 집 은 아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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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좀 해으면 좋해서요
근데 진짜 홍채인식 같네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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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을 의장한 폐 병원 같은 그런 느낌 적인 느낌 강제로 끌고 와서 실험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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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비=눈뽕기계 ㅋㅋㅋㅋㅋㅋ
뭘 따라하라는 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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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