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님 더운 날씨에 고생하셧어요 유스케 님처럼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받아 들이는 일본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역사를 인정못하고 혐한하는 그~ 분들 싫어 하지만 ㅡ 일본의 스크린도어 보완이 필요하네요 일본의 아날로그도 좋지만 시대에 맞게 디지털에 따라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일본의 고집이 디지털시대를 못따라 와서 현 시대의 자손들이 힘들게 사는것인듯 폐쇄적 시대의 고집을 버리는것이 우선인듯 하네요 일본의 기술개발의 시대는 1990년대에서 멈추었네요
조금 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본 도시의 철도는 대부분 색깔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야마노테선=녹색, 게이힌 도호쿠선=파란색, 소부선=노란색. 이렇게. 이 사람이 무지하네요. 번호로 나누어져 있지 않은 것은 노선 수가 한국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 도쿄에만 70개 노선 정도 있어요. 한국 지하철이 저렴한 것은 세금으로 보전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매년 적자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철도 한국보다 비싸지만 세금으로 보전하지 않고, 도쿄 간 이동이라면 왕복 1만원을 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직장인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간장 국물에 면을 넣은게 우동이다 간장 된장은 한국꺼다 한국 지하철이나 의료보험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한국인 처럼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50년만에 선진국 만든게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지하철과 의료보험을 공짜로 해주어도 손해가 아닌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acdsee1372 무슨 .. 비약이 너무 심합니다 우리나라가 나은것도 부족한것도 있는거예요 의료제도와 대중교통을 국가가 운영하며 많은 부분을 세금으로 충당하니 그런거고 .. 어째든 전 일본 근처도 가본적 없고 가고싶은 생각도 없지만 전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일본은 갈라파고스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 안주 최근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더 간격이 커질겁니다 일본의 기성 극우세력들은 믿기 싫어 하겠지만..
일본에서 10여년간 (관동지역만)생활한경험이 있어 영상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유스케상이 JR을 지상철이라고 하셨는데 지상철은 수도권에는 JR말고 세이부선 오다큐선 게이오선 케이큐선 등등 많습니다 지하철은 도쿄메트로하고 도에이치카테츠(도쿄도에서 운영하는 지하철)2개입니다 JR등 지상철에서 도쿄메트로나 도에이치카테츠를 갈아탄다 갈아탈때 운영하는 회사가 다르니 요금도 따로따로 내는건 물론이거니와 갈아타는 노선이 길고 복잡해서 여름이나 겨울에는 특히 고역이고 열차가 와서 열심히 뛰어갔는데 출퇴근시간에 맨뒷칸이나 맨앞칸에는 여성전용칸인 노선도 많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귀국후 코로나전까지 수도권 외 지역(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종종 갔었는데 수도권지역에 비해 노선도 별로 없고 요금도 싸더군요^^
얼마전 다른 영상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한국에서 스크린도어는 기차가 역에 접근할 때 선로에서 플랫폼위로 기차가 몰고오는 유해먼지를 차단할수 있도록 만들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지상에 노출되어 있는 플랫폼들은 한계가 있지만 지하에 있는 플랫폼들은 대부분 스크린도어가 밀폐를 유지한대요. 얼마 전 폭우로 홍수가 났을 때도 지하철 선로로는 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댐처럼 물을 막아줬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의 스크린도어는 높이가 높지 않고 '벽'이라기보단 '울타리'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이 실수나 사고로 선로에 떨어지는 건 막을지 몰라도 자살하기위해 뛰어드는 사람은 막는것이 어려워보이네요. 뒤에서 기차 들어오고 있는데 바로 옆을 걸어가는 모습 보면서 제가 다 불안했습니다. 누가 나쁜 마음 먹고 밀기라도 하면 어떡해요...스크린도어 없던 오래전엔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지금 와서 해보라고 그러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20년째 일본 요코하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상중에 1분이라도 늦으면 난리 난다고 하셨는데, 사실이 아닙니다.일본 전철, 연착 밥먹듯이 합니다. 1주일에 3,4번은 시간 지연됩니다. 보통 5분에서 20분인데, 심하면 40분 1시간, 인명사고 나면 1시간 반 2시간. 지진 한번 일어나면 1시간은 기본이고 아주 심한 지진엔, 거의 반나절 운행 중단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땐, 다음날 쉬는날이었는데, 집에 못들어가고 회사에서 술마시면서 보내다가 다음날 아침 11시경에 겨우 집에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일본 지하철이나 전철, 화장실은 거의 개찰구 안에 있어, 표를 구입해야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신주쿠나 토쿄역, 이케부쿠로, 요코하마역 등 아주 큰역은 상가도 있고 백화점과 연결되는 곳이 많으니,개찰구 밖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그만 그만한 역은 대부분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즉, 표 끊고 들어와서 화장실을 이용할수 밖에 없어요.
JR 동일본 수도권 역의 경우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교통카드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실에 가거나 가게에 가는데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료 140엔이 듭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에 따라 다르며, 특히 지방의 경우 개찰구 옆에 있는 역무원에게 말하면 무료로 넣어주기도 합니다.
@@shdj1hshs1shshs1한국은 더운데는 덥지만, 일본은 거의 대부분 역이 덥습니다. ㅋㅋ 제가 사는 요코하마시 호도가야 역은 엄청 덥고 화장실에도 냉방이 안되서 한번 들어가면 땀 쭉쭉 흘려야 합니다. ㅋㅋ 요코하마 역 그래도 아주 큰역인데, 그쪽 화장실에도 들어 가봤는데, 냉방이 안되어 있는 화장실도 꽤 있더군요.ㅋㅋ
일본에 거주중 입니다. 일본지하철 겁나 복잡하고 불편해요. 환승할때마다 표 넣고 다시 뽑고 밖에 나가서 다른 출구 또 찿아가야하고 표 다시 사야하고 들어왔다 나갔다 장난아니게 복잡함. 스크린도어 없고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이제 막 하나씩 달기시작... 그마저도 겁내 허술함 사람들 냄새 장난아니고 여름엔 더위에 냄새 너무 쩔고... 도쿄는 그냥 지옥철임.
일본에 사는데 교통카드 안써요? 교통카드 있으면 표를 살 필요가 없어요. 아니면 망상인가요? 그리고 일본 지하철이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은 일단 노선 수가 한국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디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편할 거예요. 도쿄라면 버스도 차도 거의 필요 없어
도쿄메트로 주식의 53.42를 일본 정부(재무대신)+46.58%를 도쿄도가 소유 하고 있으며 도에이지하철은 도쿄도 교통국 소속이며 오사카메트로도 주식100%를 오사카시에서 소유 하며 나머지 도시들의 지하철도 모두 해당시 교통국 소속 이라 민영화 되었다 보기는 힘듬 즉 도교메트로나 오사카메트로 둘다 주식 회사를 표방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사에 해당 하는 포지션으로 보임 민영화와 관계 없는 구두쇠로 보이기도 하고 지금의 모습도 도쿄올림픽 덕에 많이 고쳐진것.
일본지하철ㅜㅜ 유학시절 처음 3~4주간 정말 고생했죠. 통학노선은 문제없었는데 학교 끝나고 혼자 도쿄시내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미친듯이 자유여행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엔 방향 잘못타고 플랫폼 잘못 타고, 출구 못찾고, 심지어 같은 플랫폼에서 출발하는 기차인데 방향이 달라....ㅠㅠ(우리나라 용산-수원 구간이랑 용산-인천 구간같은...), 여성전용칸인줄 모르고 2정거장 지나도록 눈치못챘던 민망한 기억도 있고... 근데 고생하면서 익숙해지니까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더라고요. 당시엔 스마트폰이 아이폰3gs만 있던 시절이라(저는 피쳐폰시절ㅠㅠ) 그림 노선도에만 의지했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어플로 출발지 목적지만 찍으면 알아서 최저가 순, 빠른시간 순으로 환승경로까지 알려주니 복잡하다고 고생할 일도 없죠. 역 밀도도 서울의 거의 2배 수준이라 지하철로 못가는곳이 없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 신기했던건 승객들이 열차 안에서 통화하는 것을 꽤나 실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화가 오면 거의 다 "지금 열차 안이니까 끊어" 또는 꼭 필요한 대화만 한두마디하고 끊더라고요.
영상잘봤습니다. 화이트리스트전에는 일본 자주갔었는데 영상보니까 가고싶네요. 저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저는 파스모카드 썼었는데 그것도 버스,지하철 모두 환승됐고 다른 노선도 모두됐어요. 공항에서 파스모카드로 맥주랑 안주결제도 됐었고 그걸로 역에 코인로커 결제도 다 됐었어가지고 편리했었습니다. 일부 우리나라사람들 일본은 교통카드없고 동전으로만 되는줄 알던데 저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게 느끼진 않았어요. 파스모는 오키나와만 사용이안됐고 북해도포함 본토랑 다 사용가능했어요. 케이세이본선인가 그것만 선풍기였고 대부분 에어컨이였었는데.. 우리나라 1호선 노후열차도 모두바껴서 지금은 우리나라가 더 쾌적하고 편리한데 예전에 저는 일본지하철 딱히 크게 불편함 없었던 것같아요.
맞아요. 가끔 한국인중에 표사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교통카드 이용하는게 더 편해요. 표는 요금 보고 표 사니까 불편해요.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스마트 폰으로도 애플 페이로 교통 카드를 할 수 있어요. 일본은 어디든 전철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편해요.
한국에서도 신분당선은 회사가 관리하고 굉장히 비쌉니다 심지어 신분당선은 그 한개의 노선을 3~4개의 회사가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서 갈아탈 때마다 다른 업체의 나와바리구역에 걸리면 요금이 상상초월입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서울 핵심업무지구를 지나 굉장히 메리트가 넘치죠.
한국 지하철이 저렴한 이유는 세금으로 보전해주기 때문이죠. 게다가 매년 적자입니다. 일본 일반전철은 한국보다 비싸지만 택시에 비하면 훨씬 싸고 역은 한국보다 훨씬 많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차도 버스도 없이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편해요. 쾌속, 특급, 직결 열차도 잘 만들어져 있어 이동 속도 등 이점도 있습니다.
일본 철도는 초 단위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1분 간격도 할 수 있습니다. 도쿄메트로 기본요금(교통카드 기준)이 168엔, 3정거장 타도 168엔, 18정거장 타면 242엔. 생각보다 오르지 않습니다. 오사카 메트로 기본요금이 180엔이고 3정거장 타면 230엔. 미도스지선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19정거장 타면 380엔입니다. 그리고 교외의 광역 열차가 발달해 있고 쾌속, 급행, 직통 열차 등 속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상업시설과 연결된 역이 많은 것도 좋습니다. 아이폰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애플페이로 교통카드 지원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한국 지하철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직장인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아르바이트라도 교통비가 지급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비싸다고 느끼지 않습니다(신칸센은 확실히 비싸지만 자주 타지는 않고). 한국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할 뿐입니다. 게다가 매년 적자로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은 한국보다 훨씬 많고 밀도가 높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교외에 있는 광역 철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역이 상업 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민영화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한국은 세금이 투입돼 싸다는 것만으로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버티컬 블라인드처럼 생긴 칸막이는 한국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일본은 역에 들어오는 전철이 여러 회사일 경우 전동차 규격이 서로 달라 출입구 위치가 일정하지 않다네요. 그래서 어떤 역은 고정형 칸막이를 만들 수 없어 쩔쩔맬 때 한국인이 이를 한방에 해결했다고 하는 설명을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맞는 말씀,극공감합니다. 도쿄 살면서 나름 일본 장단점, 사람들을 봐온 결과. 메이지유신해서 제국주의 문화받아들였던 시기. 전쟁지고 60년대 이후 미국따라 배우며 선진국되어 빤짝 30년 성장 한것이 일본이 잘 나간 시기였네요. 지금은 깜깜이 답답이의 나라가 되어 침체되고 있슴다.
@@fifteenjune6280 미친...무슨 근거로 베네수엘라 얘기가 나오는지...ㅉㅉ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왕따 놓은거고 그 나라와 우리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정치까지 모든 것이 다른데..왜 극우신문만 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지..아엠에프때도 다른나라와 다르게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해 조기에 극복한 점을 모르는 건가? 도대체 머리는 모자쓰려고 있는 작자인 것 같네 ㅉㅉㅉ
일본 지하철고 한국 지하철을 비교를 많이 하지만... 당연히 한국이 좋아 보일 수 밖에 없다. 일본의 지하철은 100년이 넘었고 한국은 아마 50년정도... 또한 일본의 지하철은 도입 자체가 민간이 주도 하였고 한국은 국가 주도... 그래서 환승등 요금 체계가 국가에서 관리하기 싶다. 한국은 민간 투자로 만들었다 하여도... 투자당시 계약은 무시하고 정치인들이 여론의 인기를 얻기 위해 요금을 동결하고 노선자체를 뺏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한때 해외의 SOC투가가 많다가 급격히 한국에 SOC의 투자가 줄어든 이유중의 하나... 어쨋든 일본과 비교를 하고자 하면 노선 자체가 일본이 많고, 오래되었고, 민간 투자에 의한 노선이 많기에 환승등 역내 이동등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는듯... 어느나라가 좋다 나쁘다라고 비교하기에는 비교대상이 좀..... 스크린 도어도 차츰 모든 역에 설치중에 있고.... 우리나라 교통비가 싸다라는건... 국민 세금으로 보조하기때문.. 결국 지하철 타지 않는 사람도 세금으로 지하철 요금을 내고 있기에 요금이 쌀뿐... 세금으로 내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그리 싼것은 아니고... 불공평할 수도....
정말 맞는 말이에요. 일본 철도가 개업한 지 150년이 지났고 지하철은 아시아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국보다 오래되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리모델링된 역은 깨끗해요. 한국은 세금으로 보조받아서 저렴하지만 매년 적자이고 혈세로 보전해주는 상태입니다. 일본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비싸지만, 그것을 비싸다고 생각할지는 국민일 것입니다.비싼데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불만이지만 일본은 전국에 철도가 잘 되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역이 상업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편리합니다.급행, 쾌속, 직통 열차, 이러한 속달 시스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어느나라든 장단점이 있는거겠죠? ㅎㅎ 대중교통은 확실히 한국이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요, 한국은 버스도 잘되어있고 지하철도 잘 되어있어요. 확실히.. 스크린도어랑 지하철 내에 에어컨빵빵하고 쾌적한건 한국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환승!! 가격도 저렴하고 환승을 해도 요금이 더 나오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한국은 버스도 환승이 되고 버스 노선도 많고.... 일본은 시내를 순환하는 버스가 잘 안 되어있어서 버스는 많이 안 타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공영이라 정부가 요금의 절반을 보조를 합니다. 서울 지하철 누적 적자가 7조원이죠. 일본은 민영화라 정부 보조따위는 없고 철저하게 수요공급에 맞춰서 요금을 결정, 흑자만 내고 있고요. 도쿄 지하철만 하더라도 1년에 7천억씩 번다고 하잖아요. 한국이 공영을 하지 않고 흑자를 보지 않는다고 하면 지하철 편도 요금이 3500원은 되어야 한다는건데 이러면 누가 지하철을 탈까요? 그러니 적자를 보더라도 지하철을 하는게 맞는거죠. 어차피 우리가 갚을 것도 아니고 남의 자식들이 어른이 될때쯤이면 지들이 갚을거라 부담도 없고요.
도쿄는 한국보다 역 수가 훨씬 많고 지하철만으로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버스는 거의 탈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은 버스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지하철이 저렴한 것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파탄나요.
한국도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버스로 갈아탈때 또 버스에서 버스로 갈다탈때 돈을 냇었다 그런데 환승제가 생기면서 세번싸지 30안에 갈아 타면 돈을 받지 않는다 주말에는 1시간안에 갈아 탈 수 잇다 사실상 요금이 반이상으로 내린것과 같은 효화를 준다 그런데 환승제도가 언제 부터 생겼지 10년전 20년전 ㅎㅎㅎㅎ 잘 모르겟다
일본의 철도 역사는 150년이고 지하철은 아시아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역은 한국보다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된 역은 깨끗합니다. 지금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열차 자체는 서울보다 도쿄이 최신형이고 갱신 빈도도 높습니다. 서울은 개조해서 낡은 열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 교통카드를 찍거나 다시 나올 경우 입장권 140엔이 필요합니다. JR 역의 경우는 교통 카드로 들어가서 나가셔도 됩니다. 자동으로 140엔이 차감됩니다(도쿄의 경우). 그러나 시골의 경우 개찰구 옆의 역무원에게 말하면 무료로 넣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미국은 사무적이라 자기가 할 수 있는 한에서만 서비스합니다...아시아의 배려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들죠..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또 달라요. 대부분 이방인에게 친절해요....심지어 이스라엘에 갔을 때도 이라크 갔을때도 이방인이 헤메면 누구든 보는 사람 먼저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도와줍니다.출장 몇번 갔을때의 느낌은 그냥 느낌입니다...수십번 이상 가봐야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우리는 위기곤란한사람들은 도와주려고 몰려들지요. 일본은 반대입니다. 지하철 계단에 사람이 엎어져있어도..힐끔거리고 그냥 지나칩니다. 3년전 주말 이곳 기타센쥬 히비야선에서 직접봤죠.나 말고 다른 사람이 110신고하겠지~끼어들기 싫고 인정머리없는 민족성. 길 묻거나 할때는 대부분 친절합니다.
1974년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일제 차량이 사용되었습니다. 한국 지하철은 초기에 일본의 엔차관과 기술협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르치는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한국인은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 밖에 가르치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 지하철은 매년 적자로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간장 국물에 면을 넣은게 우동이다 간장 된장은 한국꺼다 한국 지하철이나 의료보험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한국인 처럼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50년만에 선진국 만든게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지하철과 의료보험을 공짜로 해주어도 손해가 아닌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아~~~울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곳임을 또 알게 되네요~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선 없다거나 보기힘들다 하니~ 여름에 에어컨 안되는 전철??~~끔찍하네요ㅜㅜ 겨울에 가서 타봤을땐 몰랐는데~~ 지하철에서도 교복입은 여학생들이 조용히 소곤소곤 얘기 하던거 인상적 ^^
3:40 치요다선은 JR 조반완행선과 직통운행 하고 있어서 JR 타려면 그냥 앉아서 가면 되긴 하는ㄷ… (물론 가끔 아야세행 이나 키타아야세행 이 도착한 경우 한 번 갈아타야 하는 경우도 있음) Tip! 치요다선의 경우 키타센주역에서 출발했다면 조반선 직통 시 JR 의 운임만 적용되는 특례가 있어요!
@@momoko9967 실은 일본 철도는 철덕이 아니고서야 많이 헷갈리긴 해요 상기 기재했듯이 상호 직통 운전도 많구요 노선별로 운영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도중 등급이 변경되는 일도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서 후쿠토신선에서는 완행이었던 열차가 도요코선에서는 급행으로 운행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열차 진입 시 안내방송으로 알려주니 방송을 잘 들어야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momoko9967 한국도 1호선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여러 노선을 직통하는데 경인선과 경부선이 종로선에 직통하고 반대 방향으로는 경원선과 직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부선 천안 이후부터는 장항선과 직통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것들을 통틀어 1호선이라고 부릅니다
@@momoko9967 한국 지하철은 국가가 관리하기에 비싸지 않고 많은 대중들이 편리하고 깨끗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염. 국민 세금으로 다수 국민을 위한 지하철을 운영하니 혈세라는 표현은 momo ko님의 극히 주관적인, 부정적으로만 보고 싶은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장애인들이 장애인의 권리를 올리기 위해 시위를 해왔었고요.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시위인데 그 당연한 시위를 마치 한국에만 국한되듯이 언급하는 것 자체가 momo ko님의 부정적 의식을 엿볼 수 있죠.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선진국에 사는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굳이 역무원이 아니더라도 장애인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 momo ko님이 꼭 아셨으면 합니다. **장애인들이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비장애인들이 선의의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모습은 분명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장애인들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비장애인들의 도움의 손길을 받는 것에 감사를 표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도움을 받지 않아도 장애인 스스로 할 수 있어서 비장애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비장애인들로부터 도움과 동정을 받는 느낌으로 인해 장애인들의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것, ** 위에 쓴 글은 저 혼자만의 견해가 아니며 장애인들이 실제로 했던 말이 방송에 나왔었죠. 장애인들이 장애우라고 불렸었지만 지금은 장애우란 표현이 없어지고 장애인과 비장인이라는 표현을 쓰게끔 되어있습니다. 왜일 것 같아요 momo ko님? 일본은 역무원들이 장애인들을 도와준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신 momo ko님. 장애인들이라고 무조건 적인 도움을 바라지 않습니다. 도움을 비유해서 단순하게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momo ko님은 자기가 수준이 뒤떨어진다는 것을 아셔야 할 듯.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및 의식 수준도 뒤떨어지는 momo ko님 주제에 한국을 까내리기 위해 장애인들을 이용하고 자빠졌죠.
@@멍냥이게냥이 너무 길어서 읽을 생각이 안 나네요. 짧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하고 있는 것은 지금의 요금 체계가 파탄났다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삼는 것입니다.데모를 하는 것 자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본 쪽이 장애인이 더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한국은 세금을 투입하기 때문에 싸고 국가가 관리하는데 장애인에게 쉽지 않다면 무엇 때문에 세금을 내는 것일까. 실제로 한국은 길도 울퉁불퉁하고 노상 주차도 넘쳐 일본보다 배리어 프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momoko9967 님 바보세염?짧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염? Momo ko님에 대해 그럼 짧게 정리해드릴께염. Momo ko님은 바보라서 긴 문장조차 읽기 힘겨워하죠. 긴 문장을 읽기 싫어하는 난독증이라 짧게 헛소리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죠. 내가 왜 momo ko님이 바보라는 것인지 그 상식적인 근거와 이유를 알려줘도 momo ko바보는 짧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머저리 같은 댓글 써서 정신승리하지 ㅋㅋ 어련하겠어염. Momo ko님 수준이 밑바닥이라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돌아오는 건 짧게 정리 못한다는 정신승리나 하고 자빠졌죠 ㅋㅋ 자 짧게 정리 해드릴 께요. *momo ko님 바보세염?*
이번도 봐주셔서 감사합나다
일본은 아직도 지하철 타기가 어렵고
한국처럼 편하게 못탑니다!!!!
일본도 한국처럼 스크린도어등 더 단점이 해결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절대로 발전할수 없습니다
한국과 비슷한테 지하에
에어콘안나오는건 진짜 아니네요
더운대 젋은친구가 고생이 많네요 .
덥고 습한대 음식 조심하시고 물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
유스케님 더운 날씨에 고생하셧어요
유스케 님처럼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받아 들이는 일본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역사를 인정못하고 혐한하는 그~ 분들
싫어 하지만 ㅡ
일본의 스크린도어 보완이 필요하네요
일본의 아날로그도 좋지만 시대에 맞게
디지털에 따라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일본의 고집이 디지털시대를 못따라 와서
현 시대의 자손들이 힘들게 사는것인듯
폐쇄적 시대의 고집을 버리는것이
우선인듯 하네요
일본의 기술개발의 시대는 1990년대에서
멈추었네요
15년전에 일본에 살았었는데... 그땐 한국이랑 비슷했는데... 한국은 불편한점은 없애고 보수하고... 편하게 업그레이드 시킨반면... 일본은 지금도 그대로 인듯 하네요... 그래서 잃어버린 30년 이란건가... 발전이 많지는 않음...
어썸에서 이렇게 각국에 특파원 형식으로 현지소식를 신속히 전해주니 현장감이 있어 좋으네요.
아죠띠
일본에 대하 포장하지안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군요
어느나라건 완벽할수는 없지만
부족한면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보다나은세상을 위하여 화이팅
수고많았어요~
아죠띠
조금 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본 도시의 철도는 대부분 색깔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야마노테선=녹색, 게이힌 도호쿠선=파란색, 소부선=노란색. 이렇게. 이 사람이 무지하네요. 번호로 나누어져 있지 않은 것은 노선 수가 한국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 도쿄에만 70개 노선 정도 있어요. 한국 지하철이 저렴한 것은 세금으로 보전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매년 적자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철도 한국보다 비싸지만 세금으로 보전하지 않고, 도쿄 간 이동이라면 왕복 1만원을 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직장인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더운 여름에도 열일하는 유스케 특파원 수고했어요
아죠띠!!!
오래전에 8월에 도쿄를 갔었어요
와...😔💦
덥기도 하고 습해서 유스케님의 힘듬을 알꺼 같아요~ 지하철에 에어컨 없었고요..ㅎ
더운날 고생하셨어요~😊
잉?~~
지하철에 에어컨이 없다는거
일본 지하철 한여름엔 완전 지옥철 이군요!!!
아죠띠
@@주파수-b4z 아죠띠
지하철에 에어컨이 없다니.. 온도가 기준온도가안되서 안틀었겠죠
망상인가요? 일본 지하철은 에어컨이 있어요.
한국 지하철이 세계 1등 입니다.~
지하철만 들어가면 되게 시원 하지요.~
그리고 멀리가거나 환승을 해도 쌉니다
최곱니다.~
간장 국물에 면을 넣은게 우동이다
간장 된장은 한국꺼다
한국 지하철이나 의료보험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한국인 처럼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50년만에 선진국 만든게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지하철과 의료보험을 공짜로 해주어도 손해가 아닌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acdsee1372 무슨 .. 비약이 너무 심합니다
우리나라가 나은것도 부족한것도 있는거예요 의료제도와 대중교통을 국가가 운영하며 많은 부분을 세금으로 충당하니 그런거고 ..
어째든 전 일본 근처도 가본적 없고 가고싶은 생각도 없지만 전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일본은 갈라파고스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 안주 최근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더 간격이 커질겁니다
일본의 기성 극우세력들은 믿기 싫어 하겠지만..
아죠띠
@@acdsee1372 아죠띠
이사람아 한국 전국지하철 대부분이 적자다
일본에서 10여년간 (관동지역만)생활한경험이 있어 영상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유스케상이 JR을 지상철이라고 하셨는데 지상철은 수도권에는 JR말고 세이부선 오다큐선 게이오선 케이큐선 등등 많습니다 지하철은 도쿄메트로하고 도에이치카테츠(도쿄도에서 운영하는 지하철)2개입니다
JR등 지상철에서 도쿄메트로나 도에이치카테츠를 갈아탄다 갈아탈때 운영하는 회사가 다르니 요금도 따로따로 내는건 물론이거니와 갈아타는 노선이 길고 복잡해서 여름이나 겨울에는 특히 고역이고 열차가 와서 열심히 뛰어갔는데 출퇴근시간에 맨뒷칸이나 맨앞칸에는 여성전용칸인 노선도 많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귀국후 코로나전까지 수도권 외 지역(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종종 갔었는데 수도권지역에 비해 노선도 별로 없고 요금도 싸더군요^^
아죠띠
맞아요. JR은 옛 국철로 지상철이지만, 그 밖에도 지상만 달리는 철도 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도쿄는 노선 수가 70개 정도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후쿠오카라면 매우 쉽습니다. 한국인인데 유스케보다 아네요.
현실을 정확하게 보여주는데, 일본 젊은분이 이렇게 보여주니 은근히 고맙네요. ㅎㅎㅎ
아죠띠
근데 이 사람 일본인인데 잘 몰라. 일본 도시 지역이라면 철도는 색깔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모르고...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아죠띠!!!
이분 객관적인 관점에서 말씀해 주시니 신뢰가 갑니다
아죠띠!!!
일본 자주 다녔었는데요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언어 문제도 크고. 소통도 안되고..
특히 지하철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비싸도 어쩔수없이 택시를 많이 이용했죠
다만 일본분들은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셨구요
아죠띠
얼마전 다른 영상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한국에서 스크린도어는 기차가 역에 접근할 때 선로에서 플랫폼위로 기차가 몰고오는 유해먼지를 차단할수 있도록 만들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지상에 노출되어 있는 플랫폼들은 한계가 있지만 지하에 있는 플랫폼들은 대부분 스크린도어가 밀폐를 유지한대요. 얼마 전 폭우로 홍수가 났을 때도 지하철 선로로는 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댐처럼 물을 막아줬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의 스크린도어는 높이가 높지 않고 '벽'이라기보단 '울타리'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이 실수나 사고로 선로에 떨어지는 건 막을지 몰라도 자살하기위해 뛰어드는 사람은 막는것이 어려워보이네요. 뒤에서 기차 들어오고 있는데 바로 옆을 걸어가는 모습 보면서 제가 다 불안했습니다. 누가 나쁜 마음 먹고 밀기라도 하면 어떡해요...스크린도어 없던 오래전엔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지금 와서 해보라고 그러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아죠띠
한국 스크린도어는 처음에 자살 방지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게다가 한국 스크린도어는 원래는 일본의 나부테스코제입니다. 지금은 한국 업체가 만들고 있지만, 한국에 일제 스크린도어도 많이 있습니다.
20년째 일본 요코하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상중에 1분이라도 늦으면 난리 난다고 하셨는데, 사실이 아닙니다.일본 전철, 연착 밥먹듯이 합니다. 1주일에 3,4번은 시간 지연됩니다. 보통 5분에서 20분인데, 심하면 40분 1시간, 인명사고 나면 1시간 반 2시간. 지진 한번 일어나면 1시간은 기본이고 아주 심한 지진엔, 거의 반나절 운행 중단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땐, 다음날 쉬는날이었는데, 집에 못들어가고 회사에서 술마시면서 보내다가 다음날 아침 11시경에 겨우 집에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일본 지하철이나 전철, 화장실은 거의 개찰구 안에 있어, 표를 구입해야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신주쿠나 토쿄역, 이케부쿠로, 요코하마역 등 아주 큰역은 상가도 있고 백화점과 연결되는 곳이 많으니,개찰구 밖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그만 그만한 역은 대부분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즉, 표 끊고 들어와서 화장실을 이용할수 밖에 없어요.
아죠띠!!!
JR 동일본 수도권 역의 경우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교통카드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실에 가거나 가게에 가는데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료 140엔이 듭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에 따라 다르며, 특히 지방의 경우 개찰구 옆에 있는 역무원에게 말하면 무료로 넣어주기도 합니다.
지하철 민영화의 적절한 예
아죠띠!!!
지하철 풍경보니까 예전에 일본여행갔을때가 떠올라서 기분좋게봤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셧어요~
아죠띠!!!
서울은 대부분 지하철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건널목이나 열차 달리는 것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도쿄는 많이 볼 수 있는데
해외에서는 한국 여행이나 유학 갔다온 후기중에 지하철에 대한 칭찬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훈남이시네요~
아죠띠!!
더운데 고생을 했네요ㅋㅋ
80년대...90년대 초에 한국지하철 보는 느낌이네요..
그때 한국지하철하고 비슷한게 너무 많네요.
우린 지하철기다리며 담배도 폈었지요.ㅎㅎ
아죠띠!!!
@@cghiukstolfbc754 넵!! *^^*
@@junjoongjai 제
@@junjoongjai 채널에
@@junjoongjai 구
지방러라 15년 전? 일본여행갔을때는 일본 지하철이 서울지하철보다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었는데,
그동안 한국지하철이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말 많이 발전하고 바뀐 것 같아요~
일본 지하철은 역도 한국보다 많고 밀도가 높고 차도 버스도 없이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편해요.
영상 내내 계속 더워보이던데 고생 많으셨어요
아죠띠!
@@cghiukstolfbc754 아재력 +1 ♡
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마지막 소바 드시는거 너무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요ㅠㅠ
지상철에서 소바먹는거...
예전 90년대 무궁화호 기차타고 대전역에 정차해서 우동먹는 그런 갬성이네.
한국은 지하철 입구만 들어가도 시원하답니다 .
먼소리 더운데는더움.
@@shdj1hshs1shshs1한국은 더운데는 덥지만, 일본은 거의 대부분 역이 덥습니다. ㅋㅋ
제가 사는 요코하마시 호도가야 역은 엄청 덥고 화장실에도 냉방이 안되서 한번 들어가면 땀 쭉쭉 흘려야 합니다. ㅋㅋ 요코하마 역 그래도 아주 큰역인데, 그쪽 화장실에도 들어 가봤는데, 냉방이 안되어 있는 화장실도 꽤 있더군요.ㅋㅋ
역에 따라 달라. 일본도 에어컨이 있는 역은 시원해요. 게다가 서울은 대부분 지하철지만 도쿄는 지하철보다 지상철이 더 많습니다. 지상철은 역사가 크고 상업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편리하고 시원합니다.
스크린 도어를 위에 까지 해야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 하고 열차 들어 올 때 먼지나 더운 열기가 안나지
아죠띠!!
스크린도어는 설치는 물론 유지보수 비용도 듭니다. 한국에서도 고장날 때가 있어요.일 본은 한국보다 역이 훨씬 많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 방식밖에 없습니다.
일본에 거주중 입니다.
일본지하철 겁나 복잡하고 불편해요. 환승할때마다 표 넣고 다시 뽑고 밖에 나가서 다른 출구 또 찿아가야하고 표 다시 사야하고
들어왔다 나갔다
장난아니게 복잡함.
스크린도어 없고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이제 막 하나씩 달기시작... 그마저도 겁내 허술함
사람들 냄새 장난아니고
여름엔 더위에 냄새 너무 쩔고...
도쿄는 그냥 지옥철임.
아죠띠!!!
일본에 사는데 교통카드 안써요? 교통카드 있으면 표를 살 필요가 없어요. 아니면 망상인가요? 그리고 일본 지하철이 복잡하다고 느끼는 것은 일단 노선 수가 한국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디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편할 거예요. 도쿄라면 버스도 차도 거의 필요 없어
님 스이카 하나사요 ㅋㅋㅋ
한국이 정말 빨리 발전하구 있구나~
아죠띠!!!
한국 지하철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할 뿐입니다. 게다가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이대로 가면 파탄나요.
일본은 도시가 유적지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오래된 건물 동네가 많아요..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을 차린곳도 많구요 개발을 잘 안하더라구요
제가 갔을때는 지하철안에 에어컨이 없던때라 더운날은 그냥 죽음이죠..민영화라서 시설개보수에 투자를 잘안하는걸로 보였어요
도쿄메트로 주식의 53.42를 일본 정부(재무대신)+46.58%를 도쿄도가 소유 하고 있으며 도에이지하철은 도쿄도 교통국 소속이며
오사카메트로도 주식100%를 오사카시에서 소유 하며 나머지 도시들의 지하철도 모두 해당시 교통국 소속 이라 민영화 되었다 보기는 힘듬
즉 도교메트로나 오사카메트로 둘다 주식 회사를 표방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사에 해당 하는 포지션으로 보임 민영화와 관계 없는 구두쇠로 보이기도 하고 지금의 모습도 도쿄올림픽 덕에 많이 고쳐진것.
민영화라는게..수익창출이목적이니까.비용줄이는거지..문제는 안전비용까지 줄이고...
우리도 박근혜가 수익나는 srt만 민영화시킴.
그래서 적자폭이 너무커져서 문재인이 다시합치는 공약을했어서 연구용역줬는데..국토부에서 중지시키고 민영화에호의적인 정부들어올때까지 뻐팅긴것임. 굥정권이니..더민영화시키겠지.
그리고 원래부터 정비를 하청을 주는방식으로 조용히 민영화시켜왔음.
웃긴건 철도공무원들이 퇴직하고 나가서 차린회사에 하청을 줌.
철밥통에..노후까지 챙겨주는 꼼꼼함..
공무원 카르텔..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것임..
돈이없는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것임.
아죠띠!!!
@@hochulchang1694 아죠띠!!!
@@user-mr5yw7mx4g 아죠띠!!!
일본지하철ㅜㅜ 유학시절 처음 3~4주간 정말 고생했죠. 통학노선은 문제없었는데 학교 끝나고 혼자 도쿄시내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미친듯이 자유여행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엔 방향 잘못타고 플랫폼 잘못 타고, 출구 못찾고, 심지어 같은 플랫폼에서 출발하는 기차인데 방향이 달라....ㅠㅠ(우리나라 용산-수원 구간이랑 용산-인천 구간같은...), 여성전용칸인줄 모르고 2정거장 지나도록 눈치못챘던 민망한 기억도 있고... 근데 고생하면서 익숙해지니까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더라고요. 당시엔 스마트폰이 아이폰3gs만 있던 시절이라(저는 피쳐폰시절ㅠㅠ) 그림 노선도에만 의지했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어플로 출발지 목적지만 찍으면 알아서 최저가 순, 빠른시간 순으로 환승경로까지 알려주니 복잡하다고 고생할 일도 없죠. 역 밀도도 서울의 거의 2배 수준이라 지하철로 못가는곳이 없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 신기했던건 승객들이 열차 안에서 통화하는 것을 꽤나 실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화가 오면 거의 다 "지금 열차 안이니까 끊어" 또는 꼭 필요한 대화만 한두마디하고 끊더라고요.
네.😊지금 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요금 보고 표 살 필요도 없어서 편해졌네요. 일본에서는 열차 안에서 통화하는 것은 매너가 없다고 봐요.
영상잘봤습니다. 화이트리스트전에는 일본 자주갔었는데 영상보니까 가고싶네요. 저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저는 파스모카드 썼었는데 그것도 버스,지하철 모두 환승됐고 다른 노선도 모두됐어요. 공항에서 파스모카드로 맥주랑 안주결제도 됐었고 그걸로 역에 코인로커 결제도 다 됐었어가지고 편리했었습니다. 일부 우리나라사람들 일본은 교통카드없고 동전으로만 되는줄 알던데 저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게 느끼진 않았어요. 파스모는 오키나와만 사용이안됐고 북해도포함 본토랑 다 사용가능했어요. 케이세이본선인가 그것만 선풍기였고 대부분 에어컨이였었는데.. 우리나라 1호선 노후열차도 모두바껴서 지금은 우리나라가 더 쾌적하고 편리한데 예전에 저는 일본지하철 딱히 크게 불편함 없었던 것같아요.
나도 일본 자주 다녔어요...하지만 환승 안내와 와이파이, 지하도내 환기와 냉방등 편의시설등에서 일본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금이 비쌉니다.
아죠띠!!!
@@murfkim2043 아죠띠!!!
맞아요. 가끔 한국인중에 표사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교통카드 이용하는게 더 편해요. 표는 요금 보고 표 사니까 불편해요.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스마트 폰으로도 애플 페이로 교통 카드를 할 수 있어요. 일본은 어디든 전철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편해요.
그래도 일본은 걷기에 좋은 인도가 마음에 듭니다. 보도블록도 울퉁불퉁하지도 않고 노약자들, 휠체어. 유머차 편하게 걸을 수 있어서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아죠띠!!!
확실히 걸어다니기에는 좋더군요.
골목길의 경우 길 자체는 좁은데 차가 못들어오게 막아 버린 경우가 많아서
전혀 좁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걸어다니긴 편한데, 차가 못 들어가는 도로도 많아서 도쿄에서 차 타고 다니면 불편할때도 있어요~ 차가 들어갈수있는 도로도 너무 좁고.... ㅋㅋ 그러니 차들이 다 쪼꼬만하죠 ㅡ.ㅡ ㅋㅋㅋ
도쿄는 장애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잖아요. 역무원이 도와주고. 한국은 장애인이 지하철 타는 건 거의 안 보이는데.
@@유키-x4x 도쿄는 주차장도 비싸고 차는 필요 없어. 차가 없어도 살 수 있어. 역도 한국보다 훨씬 많고 밀도가 높으며 전철이 잘 되어 있어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역 내에 있는 우동집은 정말 좋아보여요~ 지하철 한 대 놓치더라도 우동 한그릇 먹고 싶겠어요. ㅎ~ 전 아직 일본을 못가봤는데 이렇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우동은 옛날 기차타며 소풍가는 느낌에 설레며 사먹는우동느낌 물씬~
맛도 엄청 맛있어 보이고 값도 싸네요.
@@나쁘-e9s 한국도 역에 매점이나 자판기는 있지만, 일본은 자판기나 매점은 당연하게 있고, 역과 백화점, 상업시설이 직결되어 있거나 역사와 상업시설의 일체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지하철역에도 에어컨이 나와서 시원함.
아죠띠!!
일본에도 에어컨이 있습니다. 일반 지상철의 경우 대기실에도 에어컨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ㆍ한국말 잘 하시고 탠션도 너무 좋으시네요 ^^
아죠띠!
오늘 영상 넘버원입니다
환승 불편한 것 빼면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영어 안내할 때 표준 발음 좀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듣다가 귀에서 쥐가 나는 줄.
소바 너무 맛있겠습니다.
소바집이 제일 탐나네요^^
일본에 가보고 싶네요..ㅎㅎ
잘봤어요^^
도쿄 지하철 타본지 10년이 됬네요. 당시 사람들이 다 조용하고, 인퍼가 몰리는 퇴근시각 신주쿠역에서 질서 지켜 줄 서는 시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신분당선은 회사가 관리하고 굉장히 비쌉니다 심지어 신분당선은 그 한개의 노선을 3~4개의 회사가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서 갈아탈 때마다 다른 업체의 나와바리구역에 걸리면 요금이 상상초월입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서울 핵심업무지구를 지나 굉장히 메리트가 넘치죠.
한국 지하철이 저렴한 이유는 세금으로 보전해주기 때문이죠. 게다가 매년 적자입니다. 일본 일반전철은 한국보다 비싸지만 택시에 비하면 훨씬 싸고 역은 한국보다 훨씬 많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차도 버스도 없이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편해요. 쾌속, 특급, 직결 열차도 잘 만들어져 있어 이동 속도 등 이점도 있습니다.
저도 일본지하철 정말 신기해 했던게 2000년대에도 천장에 달려있는 선풍기였죠 근데 이제는 없어졌나 보네요ㅋ
아직 선풍기 달린 노선이 있습니다.
긴자선도 재작년 까지 선풍기가 달려 있었다고 들었고
도큐 8500 계열(東急8500系) 전차는 아직도 선풍기를 달고 있다고 합니다
아죠띠
@@jethytrianon 아죠띠
@@blokhin10 아죠띠
좋아요🙋♂️👍🌺
일본 지하철 좋은 점은 열차내 안내방송이 작고 부드러운 톤으로 방송한다는 것.
유스케씨 잘생겼다!! 한국말도잘하고 !!
일본 전철의 장점 : 야마노테선 같은 경우 1분에 한대씩 들어올 때도 있는데, 이 운영기술 참 놀라움
단점 : 그 외의 모든 것. ㅎㅎ 도쿄나 오사카 지하철 운영하는데가 시인데도 오사카 3정거장 기본요금이 200엔임.
아죠띠!!!
일본 철도는 초 단위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1분 간격도 할 수 있습니다.
도쿄메트로 기본요금(교통카드 기준)이 168엔, 3정거장 타도 168엔, 18정거장 타면 242엔. 생각보다 오르지 않습니다. 오사카 메트로 기본요금이 180엔이고 3정거장 타면 230엔. 미도스지선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19정거장 타면 380엔입니다.
그리고 교외의 광역 열차가 발달해 있고 쾌속, 급행, 직통 열차 등 속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상업시설과 연결된 역이 많은 것도 좋습니다. 아이폰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애플페이로 교통카드 지원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한국 지하철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직장인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아르바이트라도 교통비가 지급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비싸다고 느끼지 않습니다(신칸센은 확실히 비싸지만 자주 타지는 않고). 한국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할 뿐입니다. 게다가 매년 적자로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유스케씨 고생많아어요 일본에 대해 좋은 소개 부탁합니다.
이친구 볼수록 진국이내 ㅎㅎ
가까운 나라 일본은 여행을 못봐서 꼭 가족과 가고싶네요. 그런데 일본어 고등학교때 배웠는데 다시 공부해서 겨울방학때 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소개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도 예전에 철도 왕국 일본에서 배운게 많습니다. 요즘에는 효율성과 편리성이 아주 좋지만요~^^
아죠띠!!!
한국 전국지하철은 대부분이 적자고 세금으로 보충됩니다 무조건 한국지하철 칭찬할꺼도 아닙니다
맞습니다. 한국 초기의 지하철 열차는 일제였습니다. 일본의 엔 차관과 기술 협력으로 기초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대구 모노레일도 일본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1:40 철도 민영화를 하면 안되는 이유...
한국 지하철보다 단점이 많아 보입니다만 대합실이 아닌 플랫폼 내에 화장실이 있는 것과 지상철(JR)의 경우 플랫폼 내에 우동집이 있는건 괜찮아 보이네요.
일본의 역은 한국보다 훨씬 많고 밀도가 높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교외에 있는 광역 철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역이 상업 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민영화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한국은 세금이 투입돼 싸다는 것만으로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버티컬 블라인드처럼 생긴 칸막이는 한국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일본은 역에 들어오는 전철이 여러 회사일 경우 전동차 규격이 서로 달라 출입구 위치가 일정하지 않다네요. 그래서 어떤 역은 고정형 칸막이를 만들 수 없어 쩔쩔맬 때 한국인이 이를 한방에 해결했다고 하는 설명을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아죠띠!!!
시청 잘 했습니다.
무능한 왕과 당파싸움의 부패 신하들때문이지 사실 와국 문물을 일찍 받아들여 1800년부터 우리보다 대략 200년 앞선거지.우리 5000년 역사중에 4800년은 모든 면에서 우리가 앞선거지..
한국은 일본의 스승의 나라고
일본이란 나라는 상국인 백제보다 고구려와 신라에 의해 건설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맞는 말씀,극공감합니다.
도쿄 살면서 나름 일본 장단점, 사람들을 봐온 결과. 메이지유신해서 제국주의 문화받아들였던 시기. 전쟁지고 60년대 이후 미국따라 배우며 선진국되어 빤짝 30년 성장 한것이 일본이 잘 나간 시기였네요. 지금은 깜깜이 답답이의 나라가 되어 침체되고 있슴다.
바보. 한국 지하철은 일본의 엔차관과 기술협력으로 만들어졌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네.
일본 여러번 가봤는데 딸레미가 일본어해서 그냥졸졸 따라다녔답니다 잘보구갑니다^^구독 누르고갑니당
아죠띠!!
잘보았습니다,ㅡ화이팅, ㅡ
수고 했어요.
일본 지하철은 민영화 된 노선이 많아 드럽게 비싸다
아죠띠!!!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일본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대신 전국적으로 편리성이 높은 철도 서비스를 받고 있고, 한국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할 뿐입니다. 그러나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안가봤지만 한국과는 넘 다르네여 소음까지도... 🍒🎶
한국20년후 모습일걸여 일본이 저렇게 하고 싶어 된게아니에여.. 저만큼이 합의 된 최선이거죠. 일본만큼만 되도 다행이죠.. 한국도 10년후면 자칫 베네수엘라에여.. ㅠㅠ
@@fifteenjune6280 미친...무슨 근거로 베네수엘라 얘기가 나오는지...ㅉㅉ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왕따 놓은거고 그 나라와 우리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정치까지 모든 것이 다른데..왜 극우신문만 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지..아엠에프때도 다른나라와 다르게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해 조기에 극복한 점을 모르는 건가? 도대체 머리는 모자쓰려고 있는 작자인 것 같네 ㅉㅉㅉ
아죠띠!
@@fifteenjune6280 아죠띠!!
수고했어요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노암 춈스키
부패한 정부에서 모든 걸
민영화한다
말이 민영화지
실젠 사유화
윤깡통이
벌써 한전 지분 14%를
민간에 매각한다는 소식이
정치글은 느그 털보방송가서해라 여기서 싸지르지말고
버스전용차선, 지하철 버스 환승 ... 전부 이명박이 서울시장때 이룬것임, 종편TV도 이명박 정부때 생겼음, 그전에는 SBS KBS MBC EBS OBS 밖에 없었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수, 언어학자인 노암 촘스키~!!!
아죠띠!
미야님이 안보이니까 섭섭하네요 ㅎㅎ
30년전 한국의 1호선 같다 일본 지하철.지상철 후지네요
그 지하철 1호선은 일본의 엔차관과 기술협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초기 열차는 물론 일제였습니다. 초기 스크린도어도 일본의 나부테스코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하철이 저렴한 것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일본 지하철고 한국 지하철을 비교를 많이 하지만... 당연히 한국이 좋아 보일 수 밖에 없다. 일본의 지하철은 100년이 넘었고 한국은 아마 50년정도... 또한 일본의 지하철은 도입 자체가 민간이 주도 하였고 한국은 국가 주도... 그래서 환승등 요금 체계가 국가에서 관리하기 싶다. 한국은 민간 투자로 만들었다 하여도... 투자당시 계약은 무시하고 정치인들이 여론의 인기를 얻기 위해 요금을 동결하고 노선자체를 뺏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한때 해외의 SOC투가가 많다가 급격히 한국에 SOC의 투자가 줄어든 이유중의 하나... 어쨋든 일본과 비교를 하고자 하면 노선 자체가 일본이 많고, 오래되었고, 민간 투자에 의한 노선이 많기에 환승등 역내 이동등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는듯... 어느나라가 좋다 나쁘다라고 비교하기에는 비교대상이 좀..... 스크린 도어도 차츰 모든 역에 설치중에 있고.... 우리나라 교통비가 싸다라는건... 국민 세금으로 보조하기때문.. 결국 지하철 타지 않는 사람도 세금으로 지하철 요금을 내고 있기에 요금이 쌀뿐... 세금으로 내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그리 싼것은 아니고... 불공평할 수도....
정말 맞는 말이에요. 일본 철도가 개업한 지 150년이 지났고 지하철은 아시아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국보다 오래되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리모델링된 역은 깨끗해요. 한국은 세금으로 보조받아서 저렴하지만 매년 적자이고 혈세로 보전해주는 상태입니다. 일본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비싸지만, 그것을 비싸다고 생각할지는 국민일 것입니다.비싼데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불만이지만 일본은 전국에 철도가 잘 되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역이 상업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편리합니다.급행, 쾌속, 직통 열차, 이러한 속달 시스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어느나라든 장단점이 있는거겠죠? ㅎㅎ 대중교통은 확실히 한국이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요, 한국은 버스도 잘되어있고 지하철도 잘 되어있어요. 확실히.. 스크린도어랑 지하철 내에 에어컨빵빵하고 쾌적한건 한국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환승!! 가격도 저렴하고 환승을 해도 요금이 더 나오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한국은 버스도 환승이 되고 버스 노선도 많고.... 일본은 시내를 순환하는 버스가 잘 안 되어있어서 버스는 많이 안 타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공영이라 정부가 요금의 절반을 보조를 합니다. 서울 지하철 누적 적자가 7조원이죠. 일본은 민영화라 정부 보조따위는 없고 철저하게 수요공급에 맞춰서 요금을 결정, 흑자만 내고 있고요. 도쿄 지하철만 하더라도 1년에 7천억씩 번다고 하잖아요. 한국이 공영을 하지 않고 흑자를 보지 않는다고 하면 지하철 편도 요금이 3500원은 되어야 한다는건데 이러면 누가 지하철을 탈까요? 그러니 적자를 보더라도 지하철을 하는게 맞는거죠. 어차피 우리가 갚을 것도 아니고 남의 자식들이 어른이 될때쯤이면 지들이 갚을거라 부담도 없고요.
도쿄는 한국보다 역 수가 훨씬 많고 지하철만으로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버스는 거의 탈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은 버스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지하철이 저렴한 것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파탄나요.
당신도 넘버원!!!
한국도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버스로 갈아탈때 또 버스에서 버스로 갈다탈때
돈을 냇었다 그런데 환승제가 생기면서 세번싸지 30안에 갈아 타면
돈을 받지 않는다 주말에는 1시간안에 갈아 탈 수 잇다
사실상 요금이 반이상으로 내린것과 같은 효화를 준다
그런데 환승제도가 언제 부터 생겼지
10년전 20년전 ㅎㅎㅎㅎ 잘 모르겟다
아죠띠!!!!
선풍기가 에어컨으로, 스크린도어 설치 등 장점은 금방 흡수하죠. 일본도 의외로 빨리 바꾸네요.
기타센쥬 스크린 도어 생긴 것이 2년전 쯤 입니다. 18년 왔을때 스크린도어이 없어서 깜놀. 시끄럽고 낙상사고,자살사건 많아 무섭죠. 아직도 도쿄지하철에 스크린도어 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예산이 안되는듯 합니다.^^
진짜 신주쿠에서 20분 넘게 헤맸었는데 ㅋㅋㅋ 추억 돋네요
스크린도어가 신기한게 아닌데요?
한국에는 스린도어가 설치된게 벌써 몇년전인데요
일본지하철 시설 한국에비해 새로울게 없는데요
일본의 철도 역사는 150년이고 지하철은 아시아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역은 한국보다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된 역은 깨끗합니다. 지금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열차 자체는 서울보다 도쿄이 최신형이고 갱신 빈도도 높습니다. 서울은 개조해서 낡은 열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예전에 학교다닐때 대전역 우동집하고 똑같네~ㅋㅋㅋ 열차 타고내리는 플랫폼에 우동가게가 있어서 저멀리서 열차들어오는것 확인하면서 우동먹던게 생각나네~ㅋㅋㅋ
지하철에서 땀흘리고, 우동먹으면서 땀흘리고, 걸어다니면서 땀흘리고, 너무 덥네 더울때는 그냥 집에 가만히 있는게 제일이여!
도쿄에서 화장실 가고 싶어 지하철로 갔는데
화장실이 표를 끊고 들어가야만 갈수 있는 곳에 있엇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도 개찰구안쪽에 화장실이 있는 역은 교통카드 태그하고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 교통카드를 찍거나 다시 나올 경우 입장권 140엔이 필요합니다. JR 역의 경우는 교통 카드로 들어가서 나가셔도 됩니다. 자동으로 140엔이 차감됩니다(도쿄의 경우). 그러나 시골의 경우 개찰구 옆의 역무원에게 말하면 무료로 넣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몇년전 일본 세번가봤는데. 그땐 일본이 최곤줄 알았는데 금방 한국이 최고댐 ㅋ
우동, 소바 맛있겠는데 날씨가 더워서 고생이겠다.
97년도, 일본에 애니메이션 배우러 갔었는데, 입학전 어학연수 1년하며, 동경 이케지리 오하시에 살았는데..그 때 생각나 좋네요.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결국 뜨거운 소바였나보네요
일본도 여름엔 덥고 습한데 에어컨은 꼭 잘 되 있으면 좋겠어요
아죠띠!!
도쿄 지하철역에서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줄 놓고 있었더니 길 잃어버렸던 기억이 🥹
아죠띠!!!
@@cghiukstolfbc754 ❔
@@앞으로뒤태-k6f 제
@@앞으로뒤태-k6f 채널에
@@앞으로뒤태-k6f 구
직접 가봤는데 스크린도어가 특이하게 생겼더군요.
설명하시는분이 밝음이 외국인같아요
일본 도쿄는 아니지만 오사카 여행을 오래 전에 했었는데, 어마무시하게 환승 노선이 복잡한 우메다역은 아직도 기억남...
오사카만 봐도 서울보다 노선 수가 많으니까 당연하죠.
냉 라멘이나 자루소바가 아니고.... 35도에 뜨거운 면을.... ㅎㄷㄷ
저는 한번 쯤 일본 여행가고 싶네요...
타치구이는 못참죠. 크으...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걸 이리 잘 알다니 ㅋㅋ
아죠띠!
스크린도어가 천장까지 해야 공기관리를 할 수 있을 듯, 우동집은 좋네
소바가 좋네요.
출장 몇번 갔을때 제일 잘해준 나라가 일본..
유럽 미국은 얄짤 없었어요.. 스케쥴 뽑기도 서비스받기도 인색했는데
일본회사는 일정은 꼭 다들어주고 당일현장 안내설명을 쫙편성해 진짜 도움많이 받았지요..
누가 그렇게 해줄수있을까 싶었지요..
유럽,미국은 사무적이라 자기가 할 수 있는 한에서만 서비스합니다...아시아의 배려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들죠..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또 달라요. 대부분 이방인에게 친절해요....심지어 이스라엘에 갔을 때도 이라크 갔을때도 이방인이 헤메면 누구든 보는 사람 먼저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도와줍니다.출장 몇번 갔을때의 느낌은 그냥 느낌입니다...수십번 이상 가봐야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일본 본모습은 생활로 겪어봐야 알 수 있죠ㅎㅎ
우리는 위기곤란한사람들은 도와주려고 몰려들지요. 일본은 반대입니다.
지하철 계단에 사람이 엎어져있어도..힐끔거리고 그냥 지나칩니다. 3년전 주말 이곳 기타센쥬 히비야선에서 직접봤죠.나 말고 다른 사람이 110신고하겠지~끼어들기 싫고 인정머리없는 민족성. 길 묻거나 할때는 대부분 친절합니다.
선진국기준은.1.시민들의민도 2.장애인 노약자우선문화 3. 복지의보편화 4.공무원의첨렴결백 5.중산층의보편화 6.국가위기시 투철한애국심 등등
아죠띠
한국은 장애인들이 시위를 하지만 일본은 역무원이 도와주고 장애인들이 지하철 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거의 볼 수 없는데
신기하네요. 오히려 한국이 예전에 일본 지하철 많이 보고 배우고 따라가려고 노력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젠 한국이 더 많이 발전해버린 느낌이군요 ㅎㅎ
아죠띠!
지금은 한국이 지하철 더 좋은것 같아요~~~
한국지하철은 전국 대부분 적자입니다
1974년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일제 차량이 사용되었습니다. 한국 지하철은 초기에 일본의 엔차관과 기술협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르치는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한국인은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 밖에 가르치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 지하철은 매년 적자로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 일본 지하철은 우리나라보다 몇십년 먼저 만들어졌는데 당연히 더 낡았지 ㅋㅋㅋ 그래치면 베이징이나 태국가보셈 한국 지하철보다 훨씬 더 최신식임 ㅋㅋㅋ 그래치면 이제 우리가 태국따라가는거네 와우 태국 넘버원 ㅋㅋㅋ
스크린도어는 일본이 먼저 설치를 시작한걸로 압니다. 영상보니 가고싶네요 일본여행~
3:50 영상이지만 일본은 좌측에서 기다리지만
오사카는 우측에서 줄서는건 왜일까요?
우동집은 좋아보이네요
철덕들은 스크린도아 없는 일본지하철이 매력적으로 느껴짐
아주 잘봤어요.
일본은 교통비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공영으로 운영 되어야지
각 회사의 이윤추구 앞에 이용자들만 약탈 당하는군요
일본 지하철 사실 공영입니다. 도쿄메트로는 명목상은 주식회사지만 지분 절반 이상을 재무성이 쥐고 있음. 주식회사 되기 전에도 요금 별 차이 없었구요. (나머지는 도쿄도가 갖고 있음)
일본이 비싼 것이 아니라 한국이 싼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지하철이 싼 것은 세금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적자로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면 파탄나요.
간장 국물에 면을 넣은게 우동이다
간장 된장은 한국꺼다
한국 지하철이나 의료보험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한국인 처럼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50년만에 선진국 만든게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지하철과 의료보험을 공짜로 해주어도 손해가 아닌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아~~~울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곳임을 또 알게 되네요~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선 없다거나 보기힘들다 하니~ 여름에 에어컨 안되는 전철??~~끔찍하네요ㅜㅜ
겨울에 가서 타봤을땐 몰랐는데~~
지하철에서도 교복입은 여학생들이
조용히 소곤소곤 얘기 하던거 인상적 ^^
아죠띠!!!
한국지하철 전국대부분이 적자임 공무원이 살기좋겠지
에어컨이 없는 전철은 없습니다. 이 사람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3:40
치요다선은 JR 조반완행선과 직통운행 하고 있어서 JR 타려면 그냥 앉아서 가면 되긴 하는ㄷ…
(물론 가끔 아야세행 이나 키타아야세행 이 도착한 경우 한 번 갈아타야 하는 경우도 있음)
Tip!
치요다선의 경우 키타센주역에서 출발했다면 조반선 직통 시 JR 의 운임만 적용되는 특례가 있어요!
한국인인데 이 일본인보다 잘 알고 있네. 대박이야.
@@momoko9967 실은 일본 철도는 철덕이 아니고서야 많이 헷갈리긴 해요 상기 기재했듯이 상호 직통 운전도 많구요 노선별로 운영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도중 등급이 변경되는 일도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서 후쿠토신선에서는 완행이었던 열차가 도요코선에서는 급행으로 운행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열차 진입 시 안내방송으로 알려주니 방송을 잘 들어야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lovekii7806 맞습니다. 직통운전은 갈아타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죠. 도부선->히비야선이나 일본은 직통운전이 많이 있어요. 한국에도 있나요?
@@momoko9967 한국도 1호선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여러 노선을 직통하는데 경인선과 경부선이 종로선에 직통하고 반대 방향으로는 경원선과 직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부선 천안 이후부터는 장항선과 직통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것들을 통틀어 1호선이라고 부릅니다
'아이고' 소리가 나올 줄이야...ㅋ
유스케도 넘버원!!!
한국과 일본은 정말 잘지내야 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어요
불편하면 해결한다 ㅡ 한국
불편해도 순응한다 ㅡ 일본
? 한국 지하철은 세금이 투입되어 저렴하지만 매년 적자이며 국민 혈세로 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일본은 역무원이 도와주면서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데.
@@momoko9967 한국 지하철은 국가가 관리하기에 비싸지 않고 많은 대중들이 편리하고 깨끗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염. 국민 세금으로 다수 국민을 위한 지하철을 운영하니 혈세라는 표현은 momo ko님의 극히 주관적인, 부정적으로만 보고 싶은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장애인들이 장애인의 권리를 올리기 위해 시위를 해왔었고요.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시위인데 그 당연한 시위를 마치 한국에만 국한되듯이 언급하는 것 자체가 momo ko님의 부정적 의식을 엿볼 수 있죠.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선진국에 사는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굳이 역무원이 아니더라도 장애인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 momo ko님이 꼭 아셨으면 합니다.
**장애인들이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비장애인들이 선의의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모습은 분명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장애인들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비장애인들의 도움의 손길을 받는 것에 감사를 표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도움을 받지 않아도 장애인 스스로 할 수 있어서 비장애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비장애인들로부터 도움과 동정을 받는 느낌으로 인해 장애인들의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것, **
위에 쓴 글은 저 혼자만의 견해가 아니며 장애인들이 실제로 했던 말이 방송에 나왔었죠.
장애인들이 장애우라고 불렸었지만 지금은 장애우란 표현이 없어지고 장애인과 비장인이라는 표현을 쓰게끔 되어있습니다. 왜일 것 같아요 momo ko님?
일본은 역무원들이 장애인들을 도와준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신 momo ko님. 장애인들이라고 무조건 적인 도움을 바라지 않습니다. 도움을 비유해서 단순하게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momo ko님은 자기가 수준이 뒤떨어진다는 것을 아셔야 할 듯.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및 의식 수준도 뒤떨어지는 momo ko님 주제에 한국을 까내리기 위해 장애인들을 이용하고 자빠졌죠.
@@멍냥이게냥이 너무 길어서 읽을 생각이 안 나네요. 짧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하고 있는 것은 지금의 요금 체계가 파탄났다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삼는 것입니다.데모를 하는 것 자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본 쪽이 장애인이 더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한국은 세금을 투입하기 때문에 싸고 국가가 관리하는데 장애인에게 쉽지 않다면 무엇 때문에 세금을 내는 것일까. 실제로 한국은 길도 울퉁불퉁하고 노상 주차도 넘쳐 일본보다 배리어 프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momoko9967 님 바보세염?짧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염?
Momo ko님에 대해 그럼 짧게 정리해드릴께염.
Momo ko님은 바보라서 긴 문장조차 읽기 힘겨워하죠. 긴 문장을 읽기 싫어하는 난독증이라 짧게 헛소리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죠. 내가 왜 momo ko님이 바보라는 것인지 그 상식적인 근거와 이유를 알려줘도 momo ko바보는 짧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머저리 같은 댓글 써서 정신승리하지 ㅋㅋ 어련하겠어염. Momo ko님 수준이 밑바닥이라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돌아오는 건 짧게 정리 못한다는 정신승리나 하고 자빠졌죠 ㅋㅋ
자 짧게 정리 해드릴 께요.
*momo ko님 바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