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와 일본작가의 차이인데요 일본 추리는 보통 처음부터 범인이 나오고 각 등장인물의 특징이나 배경이 흐르며 증거를 수집하고 ,빠르게 진행 됩니다 모든 추리문학과 비슷한 전개지만 책장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상당히 빠르게 지나갑니다 추리는 작가와 독자간의 두뇌 겜이지만 한국추리는 작가가 미리 밑밥을 깔고 시작 합니다 이 촘촘한 밑밥을 하나씩 찾아 퍼즐을 맞추며 사건의 전말과 범인을 추리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지만 어떤 작품에서는 그런 걸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고 작가는 나중에 써먹을 방법이 있죠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것을 풀어보려 애씁니다 이럴 때 어떤 작가는 약간은 추리문학의 법칙을 벗어나기도 해요 황당한 , 갑자기 , 뜻밖에 같은 것이죠 사건의 주요요소가 갑툭튀 하기도 합니다 추리문학은 논리를 바탕에 둔 지적 흥미인데. 독자는 ‘이 사건의 진범은 누구일 것이다’라고 추측하거나 ‘범행 동기와 방법은 이러할 것이다’ 혹은 ‘이것이 단서가 될 것이다’ 등의 추리를 하면서 읽는데 일본추리와 다른 것이 가끔 한국작가들 중 독자의 추리를 빗나가게 하려고 무리수를 쓰기도 합니다 탐정은 전혀 뜻밖의 증거를 수집하고 뜻밖의 인물을 진범으로 지목한다는 것으로 탐정이니까 범인의 수법을 통쾌하게 밝혀내 독자의 감탄을 억지로 자아내게 하는 것으로 추리문학의 주요 요소,즉 능력자를 내세워 환타지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죠 추리소설도 문학이며 비상식에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일본추리는 일반적 보통 사람을 내세워 증거를 수집하기도 하는데 능력자가 아닌 ,범인과 가장 비슷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거냐 범인이 브레인이면 탐정의 친구인 물리학자나 수학자를 내세우죠 , 즉, 탐정은 보통보다 예리하지만 초능력자는 아니라는 것이죠 고구마처럼 답답한 것은 중편이상의 스토리를 집필하려면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수사를 종결했고 압박과 감시를 받고 있다는 설정이라 형사는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직업상 습관이 있는데 방옥순을 믿은 건 잘못이지만 제 생각엔 방옥순의 가정사정으로 강호성의 집에서 나오지 않는 게 아니라 다른 ,예컨데 주미란과 모종의 혹은 은헤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고 , 강호성이가 가장높은 곳에 이르렀을 때 떨어 뜨리고 싶어 그 집에 붙어 있는 게 아닌가 여겨지네요 극적인 반전 같은 , 고마음에 강호성을 도와 주기 위해 계속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장옥란을 경멸하고 있고 어쩌면 강호성이가 저지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여깁니다 서산댁은 사건의 키를 쥐고 있고 서산댁은 절대 만만한 일개 가사도우미가 아닌 것 같네요 결국 서동현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서산댁은 사건의 전말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고요 근데 , 좀 예외인 것이 강호성이가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성적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 작가는 강호성의 그런 성향을 높은 사회적 신분을 유지하는데 있어 결정적 타격인데도 참거나 끊지 못하는 이유를 독자에게 충분히 납득 시켜야 합니다 참, 낭독 중 , 동현이가 호성이 집을 방문 , 서산댁에게 다이어리를 뺏길 때 뒤에 서 있는 사람은 서동현이가 아니고 강호성 입니다 ㅎ
헐......... 서형사 그렇게 안봤는데... 판단미스 너무하네요.. 에그... 그나저나 아무리 소설이지만 진영이가 불쌍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실제로도 얼마든지 있었을법한 내용이라...다만 가해자가 저런 거물이 아니라 평범한 주변인이었을 확률이 더 높겠지만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감시의 눈도 많아졌고 인권의식도 높아졌으니 진영이같은 피해자가 더이상은 안생기길 바랄수밖에요..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긴박해지네요.. 남은 한편 초조히 기다리겠습니다.. 안쟈비님 해피추석입니다❤❤❤❤❤❤
중반 넘어가기전까지 듣다 4편으로 이동... 한부분을 다시들었네요.ㅎ 지경장이 찾아온 기자수첩에서 서림 보육원 최진영 이름 나왔을때... 어째서 서동현 형사는 그 이름을 기억 못했는지 .. 서산댁이 서림보육원 찾아가던중에 만나서 들었던 이름이었죠. 작은 사모님이 보육원에 있는 진영이라는 아이를 더 케어해 왔다는 얘기중에 나온 이름이었죠. 좀 더 들어볼께요. 그거이 어떤 복선이 될지.
![존속살인, 소아성애 변태 정치인 강호성을 응징한 건 결국.... "대한민국 추리스릴러 판매부수 1위, 정해연 작가의 [악의] 6번째. 완독 완결판"](http://i.ytimg.com/vi/l6NbAfNqHj4/mqdefault.jpg)
![존속살인, 소아성애 변태 정치인 강호성을 응징한 건 결국.... "대한민국 추리스릴러 판매부수 1위, 정해연 작가의 [악의] 6번째. 완독 완결판"](/img/tr.png)
![사패 존속살인마인 차세대 대권주자 강호성. 그를 응징할 자는 누구인가?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작가의 장편추리소설 [악의] 4/6](http://i.ytimg.com/vi/OWbDJVXfbcc/mqdefault.jpg)
![스릴러 대가의 더 지독해진 완전 범죄! [살려 마땅한 사람들]](/img/1.gif)
Part 6 마지막 화는 연휴마지막 날 아침, 새벽이네요
5시에 공개됩니다 ^^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악의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몰아듣기 준비중였는데
힘들게 한편한편 듣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
너무도 재밌게 잘듣고 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에 몰입감이 정말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래도 춤춘다는 기분 좋은 칭찬
안쟈비는 날아오르겠네요
오늘도? 와~계 탄 기분!!!
내일까지입니다
커뮤니티 게시글을 보시면
책 선물 이벤트나 업뎃 소식 아실 수 있나이다
명절 휴일을 안쟈비님 덕분에 잘 보내네요
감사합니다 ❤️
베테랑 형사인줄 알았는데, 서동현 일처리가 너무 순진 하네요. 듣는 내내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에휴...
제가 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이런 스릴러물 주인공이 다 그렇잖아요 😭
안 그럼 2부쯤에서 끝나니까요 😅
양해 바라구요
내일 6부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작가와 일본작가의 차이인데요 일본 추리는 보통 처음부터 범인이 나오고 각 등장인물의 특징이나 배경이 흐르며 증거를 수집하고 ,빠르게 진행 됩니다 모든 추리문학과 비슷한 전개지만 책장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상당히 빠르게 지나갑니다
추리는 작가와 독자간의 두뇌 겜이지만 한국추리는 작가가 미리 밑밥을 깔고 시작 합니다 이 촘촘한 밑밥을 하나씩 찾아 퍼즐을 맞추며 사건의 전말과 범인을 추리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지만 어떤 작품에서는 그런 걸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고 작가는 나중에 써먹을 방법이 있죠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것을 풀어보려 애씁니다 이럴 때 어떤 작가는 약간은 추리문학의 법칙을 벗어나기도 해요 황당한 , 갑자기 , 뜻밖에 같은 것이죠 사건의 주요요소가 갑툭튀 하기도 합니다 추리문학은
논리를 바탕에 둔 지적 흥미인데. 독자는 ‘이 사건의 진범은 누구일 것이다’라고 추측하거나 ‘범행 동기와 방법은 이러할 것이다’ 혹은 ‘이것이 단서가 될 것이다’ 등의 추리를 하면서 읽는데
일본추리와 다른 것이
가끔 한국작가들 중 독자의 추리를 빗나가게 하려고 무리수를 쓰기도 합니다 탐정은 전혀 뜻밖의 증거를 수집하고 뜻밖의 인물을 진범으로 지목한다는 것으로 탐정이니까 범인의 수법을 통쾌하게 밝혀내 독자의 감탄을 억지로 자아내게 하는 것으로 추리문학의 주요 요소,즉 능력자를 내세워 환타지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죠 추리소설도 문학이며 비상식에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일본추리는 일반적 보통 사람을 내세워 증거를 수집하기도 하는데 능력자가 아닌 ,범인과 가장 비슷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거냐 범인이 브레인이면 탐정의 친구인 물리학자나 수학자를 내세우죠 , 즉, 탐정은 보통보다 예리하지만 초능력자는 아니라는 것이죠
고구마처럼 답답한 것은
중편이상의 스토리를 집필하려면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수사를 종결했고 압박과 감시를 받고 있다는 설정이라 형사는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직업상 습관이 있는데 방옥순을 믿은 건 잘못이지만 제 생각엔 방옥순의 가정사정으로 강호성의 집에서 나오지 않는 게 아니라 다른 ,예컨데 주미란과 모종의 혹은 은헤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고 , 강호성이가 가장높은 곳에 이르렀을 때 떨어 뜨리고 싶어 그 집에 붙어 있는 게 아닌가 여겨지네요 극적인 반전 같은 ,
고마음에 강호성을 도와 주기 위해 계속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장옥란을 경멸하고 있고 어쩌면 강호성이가 저지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여깁니다 서산댁은 사건의 키를 쥐고 있고 서산댁은 절대 만만한 일개 가사도우미가 아닌 것 같네요
결국 서동현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서산댁은 사건의 전말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고요
근데 ,
좀 예외인 것이 강호성이가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성적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 작가는 강호성의 그런 성향을
높은 사회적 신분을 유지하는데 있어 결정적 타격인데도 참거나 끊지 못하는 이유를 독자에게 충분히 납득 시켜야 합니다
참, 낭독 중 , 동현이가 호성이 집을 방문 , 서산댁에게 다이어리를 뺏길 때 뒤에 서 있는 사람은 서동현이가 아니고 강호성 입니다 ㅎ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추석 준비가 편했습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 추석에도 오셨네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고맙게 잘 들을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기다렸는데 이제야 듣네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홍필쌤 반갑고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올려주셨네요~~
할일다해놓고 누워서 편히 들으니 더좋군요 ^^
감사합니다.
오
할 일 다하고 편히 눕는 기분
꿀맛이죠
마지막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얼른 내일이 왔으면 합니다. 추석 명절인데도 이렇게 애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내일이 마지막예요
연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듣습니다.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쌤
내용이 궁금했는데
추석날 바로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례 지내고 아들이
정리한다고
쉬라고 해서
전 안방에 들어와 듣고 있습니다.
좋아요 하고
선 댓글입니다.
이야
효자 아드님 두셨네요
아드님도 어머님이 고상하게
귀로 독서중이셔서 자랑스러우실듯^^
우와와!! 또 일등이닷(일등병ㅋ) 시댁이라 바로 듣진 못하지만, 일단 좋아요 댓글 쓰고 나중에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히 돌아오셔서
시체모드로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
감사드려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쉬고 있어요
앗! 방금 4편 다 듣고 5편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1시간전에 올라와 있었네요! 연속 듣기 고고씽❤❤❤❤
6화 내일까지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추석도 안 쉬시고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
헐......... 서형사 그렇게 안봤는데... 판단미스 너무하네요..
에그... 그나저나 아무리 소설이지만 진영이가 불쌍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실제로도 얼마든지 있었을법한 내용이라...다만 가해자가 저런 거물이 아니라 평범한 주변인이었을 확률이 더 높겠지만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감시의 눈도 많아졌고 인권의식도 높아졌으니 진영이같은 피해자가 더이상은 안생기길 바랄수밖에요..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긴박해지네요.. 남은 한편 초조히 기다리겠습니다..
안쟈비님 해피추석입니다❤❤❤❤❤❤
네
진영이 불쌍하죠..
많은 생각하게 해주신 댓글
깊이 공감하고, 또
감사합니다 ❤️
안자비님 메리 추석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추석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성우님 덕분에 추석에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도움이 된다니 얼마나 기쁜지요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화 기다라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감사합니다 ❤️
꺅~~~~
빠른 5부
정말 고맙습니다
선 댓글
좋아요 누르고
기대 만땅 듣습니다
안쟈비님 사랑해요❤❤❤❤
메리 추석
비명까지 질러주신 은혜
백골난망이옵니다 ❤️
내일이 기대됩니다 ❤
새벽에 공개됩니다
어여 푹 주무세요
안쟈비님 추석때 쉬시지도 못하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열심히 청취하고 있어요❤❤❤❤
잇츠 마이 플레져 되겠습니다 ❤️
감사감사요~~~
다른 책보다가 잠깐 딴짓 하려고 폰 들었는데 이렇게 첫 화면에!!!!
추석에도 열일 해주시고....
완전 땡큐입니다.
조상의 무한한 음덕이 있기를 바랍니다!!
잘 들을게요~❤❤
우리의 인연!
❤️
잘들을게요 ~시원한 오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은 아직 미련이 남았나 보네요 물러날 생각이 없나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 제주가 유난히 더웠죠
세상에 연일 열대야..
부디 어느 천재 과학자가 홀연히 나타나
이 온난화를 해결해주기를..
강호성에게 어서 천벌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연휴마지막날 좋은 시간을 주시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몰입해서...
댓글을 이제 씁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름 미녀 강봄내님
감사합니다 ❤️
딱, 누가 떠오르는데 밝힐 수도 없고~~
ㅋ ㅋ 나도~
꽈 오래전에 쓰인 작품인데도
현실을 담아내고 있어서
놀랍고
그러니 좋은 작품이다, 생각됩니다
너무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 추석명절이 그립습니다. 한가위잘보내세요.
멀리 계시군요. 자카르타?
닉이나 프사는 기억하지만
댓글 내용까지 연결해 기억하긴 어려워서.. 말씀해주신 걸 잊은건지..,
암튼 그 그리움을 조금은 알기에
이곳의 평화로운 기운을
최대한 전송해드리옵니다
와~ 올리셨네요 눈빠지게기다렸는데 ,,,추석이라 안올리실거라 생각했는데 캄솨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마지막 6화입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
덩실덩실
하.. 제발 그 선은 넘지 말기를.. 아무리 작품이라지만.. 아이는 건드리지 말기를.. 하.. 그나저나 멈출 수 가 없네요ㅜㅠ 몰입력 어쩜 좋아.. 역시나 참았다가 몰아듣길 잘했네요 ㄷㄷ
제 스타일이십니다
저도 무조건 몰아듣기 ㅋ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나들이 불편해서
답답하실까봐
엄두도 내지말라고
추석 연휴가 이리 더웠나봐요
신은
노을님을 엄청 사랑하시는듯
ㆍ
소중한 점 하나 감사합니다 ❤️
너무재밌어요!!! ㅠㅠ 그리고 지신우형사 목소리가.. 너무 잘생겼어요!
ㅋ
최대한 노력했습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어쩜 좋아
.아까워서 못 듣겠어요..
듣다가 껏어요..
나만 이런가요??
선생님
잘 지내시죠?
끝까지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ㅎㅎ
마지막회를 기대하겠습니다
네
드디어 내일입니다! 😀
인과응보의 결말이면 좋겠습니다
스포금지령 때문에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강호성 악마성 세상에나
빨리 결말듣고싶고 어떤처절한
벌이기다릴지ᆢ
다 들으셨는지..?
천벌은 분명히 받을겁니다
중반 넘어가기전까지 듣다 4편으로 이동... 한부분을 다시들었네요.ㅎ
지경장이 찾아온 기자수첩에서 서림 보육원 최진영 이름 나왔을때...
어째서 서동현 형사는 그 이름을 기억 못했는지 ..
서산댁이 서림보육원 찾아가던중에 만나서 들었던 이름이었죠.
작은 사모님이 보육원에 있는 진영이라는 아이를 더 케어해 왔다는 얘기중에 나온 이름이었죠.
좀 더 들어볼께요.
그거이 어떤 복선이 될지.
보육원 이름이 서린 이었군요. ^^
와
대단하세요!
저도 잊고 있었어요. 이 때 이미 작가는 힌트를 줬었군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중반에
서산댁 뭐야, 돈만 밝히는 건가? 오해했었다는 😢
화가나서 못듣겠어요
저악마들이 언제쯤 벌을받을지ᆢ
소설에서건
현실에서건 꼭 그렇게 되기를..
마지막회에서 서산댁이 도와줄것같은데...
감이 좋으시네요 🌞
재미 있게 잘 듣고 있는데 광고가 너무 많아 짜증.
어이쿠 저런
죄송합니다
수동 설정은 넘 어려워
자동으로 하는데
알고리즘이 가끔 폭주를 😭
읽다보니....너무 강호성이 전지전능하게 나오네요. 유력 대통령 후보라도 저렇게 못 할텐데 설정이 좀 너무하는 느낌. 반대로 서동현 형사는 너무 무능력 무기력. 마지막 사이다를 위해 고구마를 계속 쌓아두는 느낌인데 좀 심하네요.
그래도 안쟈비님 딕션이 살렸습니다 하하.
마지막 사이다가.. 사이다가..
스포금지.. 😭
광고가 많아 내용에 집중이 안됩니다
저런.. 죄송합니다
가끔 알고리즘이 오버를 하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그랬나봐요
죄송합니다
강호성 ㅡ 이죄명?
안쟈비는 모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단 댓글 쓰신 분 의견을 반박이 아니라 비난하시는 글은 좀..
?
댓글이 사라졌네요
안쟈비는 모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