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살때 저에게 제일 친절하게 잘 해 준 사람이 모로코계 캐나다사람이었어요.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모로코에 가서 몇년 살아보니 그때 모로코 현지인들 때문에 힘들었어요--;;; 모로코 서민 여자들은 고집도 세고, 생활력도 강해요. 남자들이 거의 백수거든요. 상류층 여자분들은 다 공주더군요^^ 심지어 같은 반 동양인 학부모를 보모취급하던 ㅎ 저에겐 애증의 아랍인들입니다^^ 덕분에 유럽에서 살때, 아랍분들의 행동을 보아도 마음의 여유가 있더군요. Q언니님 이야기 맞아~ 그랬지~ 하며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내가 겪은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데 제가 유튜브에서 만난 중동출신은 이라크 이란이다예요 근데 대화해보니 대다수 정말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제가 살면서 인성 쓰레기들 그리고 외국인과 유학생들 다 겪어봤지만 정말 최악임 글만 봤는데도 완전히 열받아서 한국연예인 안 사줘도 되니 이딴글 올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문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였네요 공통된 특징이 종교가 무슬림이라는거 빼고는 같은게 없는데 정말 나쁜쪽으로 극도로 이건 비교 불가네요 이래서 다른 외국인들이 그렇게 싫어했더군요 제가 있는곳이 공장이다보니 특수적인것도 있겠다믿고싶지만 해외교민과 유학생 분들과도 대화를 해봤는데 어떻게 님과 말이 일치하네요 그분들중에 정말 상류층으로 자란 이들중엔 극소수만 그렇고 나머진 님과 같은 말을 하셨어요
우연하게 영상을 만나면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구 귀국해서 한국 근무를 하고 있지만 해외 건설 현장 책임자로 여러 나라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중동도 들어가 있습니다. 외국인 남자도 살기 힘든 나라인데 젊은 여성 분이 대단 합니다. 전 외로움보다 사실 음식과 체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몽골 속담에 "말이 풍경을 즐기면 목적지에 갈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조언을 안 볼 수 없지만 나의 목표함을 이루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언을 취하시면서 달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곳에 있으시든 건강하길 바랍니다 타향살이 마음 건강, 몸건강이 최고 입니다.
와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ㅋㅋㅋ 어릴때 국제학교 나와서 국제학교 시절엔 진짜 중동애들중 상류층 아이들만 만나서 애들이 다들 너무 고상하고 친절하고 이미지 좋았다가 유럽오니까 백인한텐 인종차별 안당해봤는데 꼭 터키나 이런 중동 이민자들이 시비를 털어서 지금은 좀이미지가 별로에요ㅋㅋㅋ
미국에서 애프리칸 어메리칸들이 아시안들을 차별,하대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유럽에 먼저 들어와 정착해 이등시민으로 살아가는 터키 중동계 이민자들이 나중에 들어오는 동아시아애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하대하는 경우이죠. 어이가 없죠. 인종차별이니 뭐니 백인주류에 징징대면서 온갖특혜를 독차지하고 뒤돌아서서는 아시안들 차별하고 무시하는 애프리칸 아메리칸들을 보면 부조리, 무개념, 몰이해. 일하러 다운타운이나 아파트단지 가면 젊은 애프리칸 어메리칸 부부들이 일하지 않고 복지혜택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
전 이집트로 컴퓨터 선생님 코이카 같은 단체에서 봉사활동 간 분이 쓴 글을 오래전에 봤어요 명문대 졸업하고 봉사활동 간분인데 보람도 있었지만 굉장히 불쾌한 경험도 했다는군요 외국여자는 지참금이 들지 않고 그나라 국적까지 덤으로 가질수 있으니 자기한테 노골적으로 하는 놈이 있어서 대판 싸웠답니다 그분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다 무너졌는데 이집트에 노처녀들이 많았대요 남자들이 지참금 주기 싫어서 유럽에 나이든 여자랑 결혼하니 여자가 돈 벌어오는 호구인거죠 그분도 그 호구취급을 당해서 엄청 충격먹은 글이 올라온건데 내가 그글을 본지 15년도 더 되었나 아마 그 여성분도 그런 이유였을거 같네요
프랑스는 6천만 넘는 인구중에 천만이상이 무슬림입니다. 아랍이 싫고 무슬림이 싫으면 살기 힘들고 방문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불교 및 여러종교가 어울려 살듯이, 프랑스나 유럽에서는 이민자들과들 어울려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요즘엔 무슬림 여인들이 왜 이리 한국을 좋아하는지 신기합니다. 한국남자들이여 어여 프랑스로 가세요.ㅎㅎ
어쩌다가 요르단에서 일하는 남편덕분에 요르단살이중인데 이야기 잘 보고 가요 :) 어쩐지 저랑 남편이랑 있는데 같이 사진 찍자고 하면서 저랑만 찍으려고 해서 제가 찍을꺼면 내 남편이랑 무조건 같이 찍는다고 우겨서 남편에게 안겨서 사진 찍었던.... 아 그놈들....얼굴부터 이상했어 ㅠㅠㅠㅠ 근데 여기 사람들 오지랖? 진짜 한국인 정? 같은거 있는거 저도 좀 느끼는거 같아요 :) 너무 재미있으니까 쭉 정주행 달릴께요😄
유목민 문화에서 도움을 거절한다는 건 죽음을 뜻합니다. 옛 풍습을 말하는건데 원수라도 나그네에게 밥은 대접하고 말도 먹이고 재워주고 보냅니다. 나그네가 다음에 만날 사람이 보름뒤 한달뒤일수도 그게 언젠가는 내가 될수도 있어서요. 불문율이라 안지키면 큰일나죠. 어디까지나 전통문화라 지금은…
저희 사촌형이 러시아에서 대학 나오고 현지여성과 결혼했는데 현지남성들의 안좋은 시선 있대요 글구 캐나다도 똑같고 미국도 아직 많은 지역에서 흑인남성과 다니면 그 지역에서 백인남성들 시선 안좋대요 더럽다고 눈치 준다고 그 여성이 직접 2022년에 말했어요 모로코도 마찬가지예요 maher kim's family 이 채널에서 예전에 봤었는데 모로코 갔는데 현지남성들이 한국남성 만났다고 계속 뭐라 그러고 유튜브 채널에도 뭐라 그래서 모로코국가 못보게 차단 했데요 심지어 아프리카 라이베리라라는 흑인국가에도 예전에 한국에서 건설지원 나갔다가 한국남성들이 현지여성 임신 시키고 버리고 오고 그랫는데 거기 현지남성들이 평생동안 여성보고 진짜 입에 못담을 말했데요 필리핀도 마찬라고 다큐 봤었어요 캐나다도 진짜 심해요
@@Qonly 한국도 일베 같은데 가면 아직 외국남성 싫어하는 분위기 많은데 이게 인종차별은 아닌 거 같아요 남성의 본능 같은 외국인 외부인의 대한 경계본능? 이런 거예요 그래서 진짜 싫어하고 질투하고 못보고 그러는 거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이런 거 심하다고 책에서 봤어요 표현을 안할 뿐이지 미국에서 흑인남성들이 흑인여성이 백인남성 만나면 욕하는 욕하는 분위기 있고 예전에 미국흑인 노예시절에 백인여성이 흑인남성과 대화하는 걸 본 백인남성들은 그 흑인노예남성을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였데요
이런 현상은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 아니라 자신의 무리집단을 지키기위한 본능같은거에요. 남자가 다른 종족 여자와 놀아나는건 별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그 무리의 혈통을 이어가는건 여자이기때문에 여자에 대해서 더욱 비판적이죠. 침묵하는 사람들도 겉으로 표현을 안할지 몰라도 내면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거부감을 느낄거에요... 이성적 사고로 제어되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변화하려면 많은 시간이 펄요할듯..
@@kyu5435 근데 지금은 백인에 대한 편견은 많이 줄었죠 티비에서 백인홍보하고 동경 좋아하니까 예전에 우리가 미군한테 성관계 판매하던 역사 때문에 양공주 안좋게 봤지 지금은 남자들도 많이 만나잖아요 세계여행하면서 서양여자 꼬시는 채널이 인기던데 또 홍대가면 커플 많고 작년에 결혼통계 보니까 얼추 비슷하게 했더만요 근데 흑인은 심하죠 더럽다고 생각하고 문란한 여자일 것이다 미국도 저러는데 우리는 더하겠지 그리고 남자들이 차별하기보단 나이많은 아줌마 아저씨들 시선이 더 안좋죠 다 쳐다볼걸요 지하철타면
모든 경험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큐언니의 산체험에서 나온 지식은 억만금을 줘도 얻을 수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우물안에 개구리였네요.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피와 살이 되는 알짜 지식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Q언니 화이팅!
아 재미있다. 아주 짧게 미국에서 지냈던 경험밖에 없지만, 확실한건 여행과 공부하러 온 것과 사는 것은 서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과 사람과의 관계는 역시 정해진 답이 없다(?) 정도... 대부분의 문제 해결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받았지만, 서로 쿵짝이 가장 잘 맞았던 친구는 아프리카에서 유학온 흑인 친구였던 ㅋㅋ
3:40 진짜 공감해요;;이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이게 넓게보면 한국 종특이 평균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틀리다고 판단하는 문화때문인것같아요ㅋㅋ 조금만 그 특정 한국인들의 상식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틀리고 악의적인 말이 되어버리니..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기 조심스러운게 한국이죠 ㅋㅋ 마치 미니 일본이랄까
모로코 여자분들이 순종적이예요 쿠웨이트 사우디 아랍 에미레이트 여자들보다요. 그래서 무슬림들이 모로코 여자를 선호합니다 물론 이쁘기도 하지만요 한국 무슬림으로서 제가 겪은 대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모로코 여성들은 대부분 남편을 위할줄 알고 집안을 지킬줄 압니다. 아주 이상적인 아내 상이예요. 그래서 좋은 무슬림들이 많이 선호해요 대부분 무슬림 나라에서 첫번째 부인을 자기나라로 법으로 한정하는 국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부인으로 외국 부인을 갖는 경우가 많은 거구요. 서구사회처럼 서로 즐기고 책임안지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집 생활비 양육비 다 남편이 책임집니다 ❤
중동인들이 무시하는 동양인은 동남아인들. 필리,방글라,인도,파키,스리랑카 등등 돈 벌러 와서 비인간적인 처우도 다 왠만하면 감수를 하며 살아서 그런가 완전 무시함. 다른덴 몰라도 아랍에미레이트나 사우디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엄청 좋아요. 근면성실하고 유명 대기업들 많은 대단한 국가로 알려져 있음.요즘은 한류도 한몫하고 있구요.
원래 순수 이슬람 문화권은 종교적으로 주변인을 돕도록 경전에 명시가 되어 있어요. 그러나 근단주의가 요즘 심하고 거기에 경도된 젊은 이슬람 청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우리가 느끼기에 평온한 이슬람 시골이나 농촌같은곳은 그냥 인정많은 사람들 느낌도 강함. 낮선 손님들 집에 불러서 식사대접하는것도 꺼리낌 없이 하기도 하죠.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죠. 인단 삶에 여유가 있어야함. 중동쪽은 모르겠고 터키나 이란의 시골지역은 이런 정서가 강해요. gdp이런거를 떠나서 영토가 넓고 경작지들이 넓어서 농사짖는 시골마을도 사실 먹는건 여유로운편이죠. 한국은 그게 힘들었던게 필사적으로 안살면 식량이 모자라는 자연환경이라서 분위기가 다른면도 있는거 같음.
그나마 모로코는 왕정이라서 독재나 왕정인 나라는 그나마 낫지 그나마 관리가 되니까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정말 말이 안좋은데 여행 유튜버들이 가니 좋은걸로 나오지만 평판이 그냥 나온게 아니고 저도 이슬람 유학생들과 일해봤고 공단에서 돈 소문이 있어서 그것도 다 연출인거 압니다 아무튼 모로코인들 공단에서 소문이 났어요 굳이 모로코가 아니어도 이슬람이면 동남아 빼고 평판이 최악이어서 단지 나라만 추가됐지 여행갔다가 불쾌한 경험 겪은분들 글이 올라오더군요 여성분이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랑 이집트 말고는 괜찮을듯 하네요 하지만 여행사 통해서 해야지 개인적으론 그다지 터키 여행갔다가 식겁한분 글을 많이 봤어요 국내에도 대낮에 그짓거리 당한분도 있구요 지금은 그런걸 목격할일이 많네요 국적은 다른데 다 무슬림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모로코 여자들이 예쁜가봐요? 중동애들은 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어 으~ 냄새도 냄새지만 그 마인드셋.......... 프랑스 여행갔을때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줬던 사람도 독일에 살때 마트 계산대에서 급하게 동전이 필요할때 도움을 줬던 사람도 중동사람이긴 했어. 근데 독일 유학 당시, 반에 있던 중동 출신 애들의 시건방짐에 오만정 다 떨어짐. 못사는 나라에서 온 주제에 누가 누굴 평가질하는건지, (왕족/귀족이었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저는 한국 남자 한국여자들 모두의 국제 결혼을 지지합니다! 제 채널에는 각 나라 남자 여자의 특징을 다룬 영상들이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세계 남자 시리즈 제목≫ 미국: 보수적인 미국남자 이탈리아: 취미가 프로포즈 이탈리아 남자들 네덜란드: 네덜란드 남자: 수줍은 집돌이 포르투갈: 다정한 마초 포르투갈 남자 중남미: 중남미 남자들 특징: 매력을 질질 흘리고 다님 영국: 영국남자 정말 신사일까? 영국남자 특징 독일/프랑스: 독일 남자 그리고 프랑스 남자 중국: 개성 넘치는 패션의 중국남자들 중화권: 중화권 사람들 성향 비교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일본: 수줍은 초식남 일본남자 그리고 여자력 높은 일본여자 유대인: 남녀가 모두 군대에 가는 유대인 캐나다: 캐나다 남자 특징: 아이스하키에 환장함 호주: 실용주의 호주남자들 뉴질랜드: 맨발의 청춘 뉴질랜드 남자들 교포: 교포와 연애 하고 싶으신 분들 서유럽: 우리보다 더한 유럽의 신개념 시집살이 (자막추가 재업) 북유럽: 북유럽 연애문화, 국제결혼 유의할 점 (자막추가 재업) 무슬림: 결혼을 해도 자기네 나라에선 총각 콩고: 콩고의 사폴로지 문화 (자막 추가 재업) 인도: 인도 남자들이 손 잡고 다니는 이유, 인도여행 주의사항 여성 필수 시청: 유럽에서 짧은 바지를 입으면 안되는 이유 국제 결혼 장려하는 여자들 특징 경제침체와 페미니즘 상관관계 해외유학에 찰떡인 사람들 mbti (entp ,intp) /무관사주 ================================================== ≪♀️세계 여자 시리즈 제목≫ 중화권: 중화권 사람들 성향 비교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자 (인도+중국+말레이) 일본: 수줍은 초식남 일본남자 그리고 여자력 높은 일본여자 베트남: 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자 효심이 가득한 베트남 여자들 태국: 태국여자 태국여자친구 외국인여자친구 모로코: 모로코 여자 모로코 여자 특징 아랍인들의 이상형 인도네시아: 느슨한 무슬림 나라 인도네시아 (4편) 북마케도니아: 평균 월급 20만원 북마케도니아 (4편) 유대인: 남녀가 모두 군대에 가는 유대인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여자 키르기스스탄 결혼 보쌈 중앙아시아 러시아: 어디서든 당당하게 Pretty한 러시아 여자 조지아: 은퇴후 살고싶은 나라 1위 조지아 몰도바: 미녀의 나라 몰도바 그리고 동유럽에 북한 트란스니트리아 아르메니아: 혼혈 미녀들의 나라 아르메니아 (자막추가재업) 구소련: 구소련 국가에 남아있는 동양적 가치관 공산주의 국가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 터키: [ 터키 : 이스탄불 ] 휘황찬란한 밤문화 몽골: 몽골여자 특징, 몽골여행 주의사항 (자막추가 재업) 인도: 인도 영화 추천 Toilet ( Love Story) 필리핀: 착하고 친절한 필리핀 여자들 1편 칠레: 신이 내린 몸매 칠레여자 폴란드: 보드카의 원조 폴란드 루마니아: 미녀들의 나라 루마니아 이란: 코가 오똑한 이란 여자 네팔: DNA에 각인된 신분제 네팔의 카스트 체코: 체코 친구에게 배워온 벌꿀와인 제조법 AI: 완벽한 이상형 가상인간 AI 여자친구 남자친구 무슬림: 이혼 하고 싶을 땐 외쳐! 딸락 딸락 딸락 재혼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 니카 할 랄 라
두바이 살때 저에게 제일 친절하게 잘 해 준 사람이 모로코계 캐나다사람이었어요.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모로코에 가서 몇년 살아보니 그때 모로코 현지인들 때문에 힘들었어요--;;;
모로코 서민 여자들은 고집도 세고, 생활력도 강해요. 남자들이 거의 백수거든요.
상류층 여자분들은 다 공주더군요^^ 심지어 같은 반 동양인 학부모를 보모취급하던 ㅎ
저에겐 애증의 아랍인들입니다^^
덕분에 유럽에서 살때, 아랍분들의 행동을 보아도 마음의 여유가 있더군요.
Q언니님 이야기 맞아~ 그랬지~ 하며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캐나다에 사는데 엔간한 사람들 다 순하고 착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어요. 인복 넘치는 걸 꿈꾸던 세상이 바로 이곳이구나 싶더군요. 😊
중동여자들 몇몇과 얘기해보면 정말 사랑받고귀하게 자란 배려깊고 착한애가 있는반면 교양?예절?그게뭐임이럴것같은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아무생각없이 무례하고 꼬였지 싶은애들도 있는것같아요.
내가 겪은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데 제가 유튜브에서 만난 중동출신은 이라크 이란이다예요 근데 대화해보니 대다수 정말 이건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제가 살면서 인성 쓰레기들 그리고 외국인과 유학생들 다 겪어봤지만 정말 최악임 글만 봤는데도 완전히 열받아서 한국연예인 안 사줘도 되니 이딴글 올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문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였네요 공통된 특징이 종교가 무슬림이라는거 빼고는 같은게 없는데 정말 나쁜쪽으로 극도로 이건 비교 불가네요 이래서 다른 외국인들이 그렇게 싫어했더군요 제가 있는곳이 공장이다보니 특수적인것도 있겠다믿고싶지만 해외교민과 유학생 분들과도 대화를 해봤는데 어떻게 님과 말이 일치하네요 그분들중에 정말 상류층으로 자란 이들중엔 극소수만 그렇고 나머진 님과 같은 말을 하셨어요
어느나라에 가도 꼬인애들은 다 있는거 같네요 ㅜㅜ
@@신현주-n3q 우리나라에 우즈벡사람 많은데. 무섭네요.
왕족과 상것
솔직히 중동사람이 제일 편차가 적다고 저는 느끼고살고있습니다. 백인들 진짜 하나같이 앞에서는 엄청 다정하네요. 어떤인간은 휘파람 캣콜링 이런것도있고, 어찌보면 호불호 확실하고, 흑인들 아시아인과 상종 하긴 하나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연하게 영상을 만나면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구 귀국해서 한국 근무를 하고 있지만 해외 건설 현장 책임자로 여러 나라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중동도 들어가 있습니다. 외국인 남자도 살기 힘든 나라인데 젊은 여성 분이 대단 합니다.
전 외로움보다 사실 음식과 체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몽골 속담에 "말이 풍경을 즐기면 목적지에 갈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조언을 안 볼 수 없지만 나의 목표함을 이루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언을 취하시면서
달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곳에 있으시든 건강하길 바랍니다
타향살이 마음 건강, 몸건강이 최고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렇죠 건강이 최고죠
맘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말씀 너무 좋네요!!
저도 공감이요.. 큐언니 얘기 들으면 와 난 중동에선 못 살았다 이 생각만 들어요 저 언니 멘탈 대단
@@Qonly
그런데 느낌에 기혼 이신것 같은데 어느 나라에서 정주하고 계시는지요?
체취.... 여름이라서 사람들 댓글에 백인, 흑인, 중동인 암내 이야기 많이들 댓글 다시는데, 이 글 새겨듣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똑소리나게 이야기를 잘하시지? 주변에 이런 여사친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을 참 똘똘하고 재밌게 잘하는데 생긴것도 야물딱지고 스마트해 보이는 이쁜 언니야 입담이 늠 좋아 빠져든다~
오 ~ 맞아여~
20-30 남자들 외국남자랑 만나는 한국여자에 아무 생각 없습니다. 오히려 고맙죠.
와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ㅋㅋㅋ 어릴때 국제학교 나와서 국제학교 시절엔 진짜 중동애들중 상류층 아이들만 만나서 애들이 다들 너무 고상하고 친절하고 이미지 좋았다가 유럽오니까 백인한텐 인종차별 안당해봤는데 꼭 터키나 이런 중동 이민자들이 시비를 털어서 지금은 좀이미지가 별로에요ㅋㅋㅋ
어느나라 사셨어용?
완전 동감요 ㅋㅋㅋㅋ 정작 본토 사람들한테는 인종차별 안 당했는데 이민자들한테만 인종차별 오지게 당함
미국에서 애프리칸 어메리칸들이 아시안들을 차별,하대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유럽에 먼저 들어와 정착해 이등시민으로 살아가는 터키 중동계 이민자들이 나중에 들어오는 동아시아애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하대하는 경우이죠. 어이가 없죠.
인종차별이니 뭐니 백인주류에 징징대면서 온갖특혜를 독차지하고 뒤돌아서서는 아시안들 차별하고 무시하는 애프리칸 아메리칸들을 보면 부조리, 무개념, 몰이해.
일하러 다운타운이나 아파트단지 가면 젊은 애프리칸 어메리칸 부부들이 일하지 않고 복지혜택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
핵공감이요! 유럽에서 기숙학교 다녔는데..그 나라 백인들은 안 그런데.... 중동에들이.텃세부려서 정말 어이 없었다는.
집시들 아님??
아 그러고보니까 10년전에 편집숍에서 알바했을때 중동여자가 와서 하인부리듯이 손짓했던게 생각나네.. 그때 너무 얼척이 없어서 잘못 이해했나 싶었었는뎈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알겠네.. 다시 그런 상황이 생기면 다 뒤집어 엎는건ㄷㅔ...
몰랐던 경험담 재미있게 많은걸 알려줘서 고마워요.
시간날때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Q언니 유익한 방송 고마워요. ❤
이채널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제 지인이 모로코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이 영상을 꼭 좀 보고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벌써 동양인이라고 사기 당하고, 지나가던 남자애한테 헌팅당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좋은 뜻인줄 알고 같이 놀고... 집에 돌아와서는 챗으로 쓰레기 같은 아무말이나 받는 신세...
현재 쿠웨이트 거주중인데 너무 정확해서 놀랐어요!
동양인=nanny 이런 느낌이여서 동양인 많이 무시하더라구요 ㅠㅠ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 확실히 좀 아랍인들이 거만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때문에 10~15년때 카타르 많이 다녔었는데 동양남자 이미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행으로 두바이 갔을때도.....;;;;
이분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 인형이랑 똑같다. 진짜 똑같네요.
전 이집트로 컴퓨터 선생님 코이카 같은 단체에서 봉사활동 간 분이 쓴 글을 오래전에 봤어요 명문대 졸업하고 봉사활동 간분인데 보람도 있었지만 굉장히 불쾌한 경험도 했다는군요 외국여자는 지참금이 들지 않고 그나라 국적까지 덤으로 가질수 있으니 자기한테 노골적으로 하는 놈이 있어서 대판 싸웠답니다 그분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다 무너졌는데 이집트에 노처녀들이 많았대요 남자들이 지참금 주기 싫어서 유럽에 나이든 여자랑 결혼하니 여자가 돈 벌어오는 호구인거죠 그분도 그 호구취급을 당해서 엄청 충격먹은 글이 올라온건데 내가 그글을 본지 15년도 더 되었나 아마 그 여성분도 그런 이유였을거 같네요
프랑스는 6천만 넘는 인구중에 천만이상이 무슬림입니다. 아랍이 싫고 무슬림이 싫으면 살기 힘들고 방문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불교 및 여러종교가 어울려 살듯이, 프랑스나 유럽에서는 이민자들과들 어울려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요즘엔 무슬림 여인들이 왜 이리 한국을 좋아하는지 신기합니다. 한국남자들이여 어여 프랑스로 가세요.ㅎㅎ
맞아요 유럽 전체가 이제 여러 종교들이 혼합되서 다양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유럽에서 살기 힘들죠: )♡
유럽에 온지 2개월 됐는데 제 안의 자립심이 수직 상승 중이에요. 독자생존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그쵸? 중동보다 더 힘든게 유럽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신력으로 버텨야 합니다 화이팅!!!
솔직어법 !! 넘나 왕창 조아여 !! 역사의식도 천재이십니다 !! 언제 한잔 해여 !!
오...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저는 호주사는데 꽉막힌 백인들은 동양인이 속으론 싫어도 겉으론 티안나게 하고 문제거리 안만들려는게 보이는데 오히려 중동애들이 대놓고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게 대해서 어이가 없드라구요 왜그런가 했네요
어쩌다가 요르단에서 일하는 남편덕분에 요르단살이중인데 이야기 잘 보고 가요 :) 어쩐지 저랑 남편이랑 있는데 같이 사진 찍자고 하면서 저랑만 찍으려고 해서 제가 찍을꺼면 내 남편이랑 무조건 같이 찍는다고 우겨서 남편에게 안겨서 사진 찍었던.... 아 그놈들....얼굴부터 이상했어 ㅠㅠㅠㅠ 근데 여기 사람들 오지랖? 진짜 한국인 정? 같은거 있는거 저도 좀 느끼는거 같아요 :) 너무 재미있으니까 쭉 정주행 달릴께요😄
요르단에 사시는구나!
다른 아랍 사람들 보다 더 오픈 마인드인 사람들이 많죠 : )
사진을 왜 찍죠?? ㅋㅋ 무서워요
야무진 분이네요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중동 무슬림들은 인종차별이 혈통 유산이라 흑인 무슬림도 차별합니다. 그래도 선행하라는 계율 때문에 일부러 착한 일도 하죠. 인종차별과 선행이 공존.
제 채널 영상 중에 라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유목민 문화에서 도움을 거절한다는 건 죽음을 뜻합니다. 옛 풍습을 말하는건데 원수라도 나그네에게 밥은 대접하고 말도 먹이고 재워주고 보냅니다.
나그네가 다음에 만날 사람이 보름뒤 한달뒤일수도 그게 언젠가는 내가 될수도 있어서요. 불문율이라 안지키면 큰일나죠. 어디까지나 전통문화라 지금은…
ㅋ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이색적이에요재미있어용 ㅋㅋㅋ
모슬렘 들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 생각 하더라고요
여러 국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그들만큼 따듯한 사람들도 없었어요
다만 친구가 되었을 떄 얘기 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았어요~
저희 사촌형이 러시아에서 대학 나오고 현지여성과 결혼했는데 현지남성들의 안좋은 시선 있대요 글구 캐나다도 똑같고 미국도 아직 많은 지역에서 흑인남성과 다니면 그 지역에서 백인남성들 시선 안좋대요 더럽다고 눈치 준다고 그 여성이 직접 2022년에 말했어요 모로코도 마찬가지예요 maher kim's family 이 채널에서 예전에 봤었는데 모로코 갔는데 현지남성들이 한국남성 만났다고 계속 뭐라 그러고 유튜브 채널에도 뭐라 그래서 모로코국가 못보게 차단 했데요 심지어 아프리카 라이베리라라는 흑인국가에도 예전에 한국에서 건설지원 나갔다가 한국남성들이 현지여성 임신 시키고 버리고 오고 그랫는데 거기 현지남성들이 평생동안 여성보고 진짜 입에 못담을 말했데요 필리핀도 마찬라고 다큐 봤었어요 캐나다도 진짜 심해요
에휴 언제쯤 국제결혼에 대한 시선들이 괜찮아질지...참 안타깝네요
인종차별은 정말 없어져야 할 것들이라 생각되지만 이 사상이 바퀴벌레처럼 잘 안 없어지네요 ㅜ
@@Qonly 한국도 일베 같은데 가면 아직 외국남성 싫어하는 분위기 많은데 이게 인종차별은 아닌 거 같아요 남성의 본능 같은 외국인 외부인의 대한 경계본능? 이런 거예요 그래서 진짜 싫어하고 질투하고 못보고 그러는 거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이런 거 심하다고 책에서 봤어요 표현을 안할 뿐이지 미국에서 흑인남성들이 흑인여성이 백인남성 만나면 욕하는 욕하는 분위기 있고 예전에 미국흑인 노예시절에 백인여성이 흑인남성과 대화하는 걸 본 백인남성들은 그 흑인노예남성을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였데요
이런 현상은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 아니라 자신의 무리집단을 지키기위한 본능같은거에요.
남자가 다른 종족 여자와 놀아나는건 별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그 무리의 혈통을 이어가는건 여자이기때문에 여자에 대해서 더욱 비판적이죠.
침묵하는 사람들도 겉으로 표현을 안할지 몰라도 내면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거부감을 느낄거에요...
이성적 사고로 제어되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변화하려면 많은 시간이 펄요할듯..
우리나라 여자가 외국 남자 만나도 우리나라 남자들입장에선 그여자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이 생기는건 마찬가지에요
@@kyu5435 근데 지금은 백인에 대한 편견은 많이 줄었죠 티비에서 백인홍보하고 동경 좋아하니까 예전에 우리가 미군한테 성관계 판매하던 역사 때문에 양공주 안좋게 봤지 지금은 남자들도 많이 만나잖아요 세계여행하면서 서양여자 꼬시는 채널이 인기던데 또 홍대가면 커플 많고 작년에 결혼통계 보니까 얼추 비슷하게 했더만요 근데 흑인은 심하죠 더럽다고 생각하고 문란한 여자일 것이다 미국도 저러는데 우리는 더하겠지 그리고 남자들이 차별하기보단 나이많은 아줌마 아저씨들 시선이 더 안좋죠 다 쳐다볼걸요 지하철타면
모든 경험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큐언니의 산체험에서 나온 지식은 억만금을 줘도 얻을 수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우물안에 개구리였네요.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피와 살이 되는 알짜 지식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Q언니 화이팅!
오 바깥생활?하는 중동사람들은 굉장히 친절하군요 ^^
ㅋ...ㅋㅋㅋ... 아적아 ㅋㅋㅋ
아 재미있다. 아주 짧게 미국에서 지냈던 경험밖에 없지만, 확실한건 여행과 공부하러 온 것과 사는 것은 서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과 사람과의 관계는 역시 정해진 답이 없다(?) 정도... 대부분의 문제 해결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받았지만, 서로 쿵짝이 가장 잘 맞았던 친구는 아프리카에서 유학온 흑인 친구였던 ㅋㅋ
외국인 남사친이랑 지하철에서 얘기중이었는데 할아버지가 걔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나한테 한국인이 머리 갈색으로 염색을 왜했냐면서 내 머리 잡아당겨서 사람들이 역무원한테 신고한게 기억난다 ㅋㅋㅋ....
사람마다 다른 겠지만..
저 같으면 둘 다 싫어하겠어요..
중동이나. 서유럽이나..
다 아시아을 눈밑으로 보는 경향에 대해서... 참.. 뭐..
결국 잘살아야.. 대접 받는 겁니다.
개인이든, 나라이든...
맞습니다. 잘살아야 국력이 강해야 대접을 받는게 진실이죠: )
서유럽이과 중동은 달라요 경제적인것도 있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중동이나 이집트여자들쪽은 동양여자를 무조건 자기들 밑으로 칩니다 심지어는 남자들 입에서도 그런말이 여러분 입에서 나오더군요 촉이 발달하고 사람속을 잘보는 분들이 있거든요 남자들 입에서 나왔다 그건 정말 정확한겁니다
아시아인 의도적으로 밑으로 보려는 애들 대부분 자존감 낮은 루저들이라 그런 친구들 별로 신경 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ㅎㅎ
근데 우리도 아랍인이라고 하면 테러리스트라며 개극혐하잖아요. 이슬람 사원, 할랄푸드 공장 세우려고 하면 님비 현상도 엄청나고요. 그러면서 또 빈 살만, 만수르는 왜 그렇게 숭배하는지... 너무 못나 보여요.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나오네
얘네들이 친구라는 개념을 이해 하냐고 동료 라는 개념을 이해 하냐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상을 내가 본 것 만으로 평가할 수 는 없겠죠. 저도 여행이 직업이라 많이 보면 볼수록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낌니다.
저도 유럽에서 난처한 경우에 아랍사람이 슥 도와주고 인사도 안받고 갈길 가버려서 인상적이었어요
존경의 마음... 견문을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40 진짜 공감해요;;이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이게 넓게보면 한국 종특이 평균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틀리다고 판단하는 문화때문인것같아요ㅋㅋ 조금만 그 특정 한국인들의 상식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틀리고 악의적인 말이 되어버리니..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기 조심스러운게 한국이죠 ㅋㅋ 마치 미니 일본이랄까
동영상 주제가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을 갖지 말자는 건데 종특이라는 단어를 써버리네요. 그 종특이라는 개념을 버리자는 이야기인데.
님이야 말로 님이 쓴 그 종특인 사람이군요
님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님같은 사람을요 꼰대라고 하는 겁니다
@@qrdigzx6461마음이 좀 꼬이신 듯. 종특? 한국은 자아비판 능력이 제일 우수하고 남에게 관대한 나라예요. 님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 저조한듯해요.
한국인들 편협하고 획일적인거 맞는데
진짜 옳은 소리했는데 비비꼬인 악플 많네
바꼈습니다.
한국남자: 낚였네 불쌍...
잘못된 영상 지우지 마세요. 그러면서 발전하는 거죠 완벽한 영상이 어디 있어요.
미국에서도 동양 남자가 백인여자랑 손잡고 밤길을 걸어봐라. 자칫하면 폭행 당한다. 최근 방탄 덕분에 동양남의 위상이 조금 올랐지만 예쁜 백인 여성과의 데이트를 하려면 한 덩치 해야 함.
그게 양놈들의 습성임
지네들은 동양녀랑 얼마든지 쪼인해도 되고
뭔 개소리죠 ㅋㅋㅋ
유튜브 말고 진짜 비행기타고 여행을 해보세요 일단
세컨드 좋아
싱가포르 여행을 갔는데 ᆢ 아랍 여자들은 굉장히 무뚝뚝해요. 무표정ᆢ
모로코 여자분들이 순종적이예요 쿠웨이트 사우디 아랍 에미레이트 여자들보다요. 그래서 무슬림들이 모로코 여자를 선호합니다 물론 이쁘기도 하지만요 한국 무슬림으로서 제가 겪은 대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모로코 여성들은 대부분 남편을 위할줄 알고 집안을 지킬줄 압니다. 아주 이상적인 아내
상이예요. 그래서 좋은 무슬림들이 많이 선호해요 대부분 무슬림 나라에서 첫번째 부인을 자기나라로 법으로 한정하는 국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부인으로 외국 부인을 갖는 경우가 많은 거구요. 서구사회처럼 서로 즐기고 책임안지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집 생활비 양육비 다 남편이 책임집니다 ❤
오늘의 메모: 부호가 되면 대추야자를 꾸준히 챙겨먹고 모로코로 가서 제2의 인생을 찾자
그쵸 대추야자 몸에 좋지요 ㅎㅎ
맛있나요?
@@부루마블-q8x 저는 안먹어봤구요. Q언니님 영상중에 대추야자 영상 있어요. 😆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부루마블-q8x너무 달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미국백인여자애들도 그렇데요..
한국여자애들 지네나라 남자들이랑 왜 연예하냐고..동양인은 동양인끼리하지 왜 미국남자들 꼬시냐고..30년도 더 전에 이야기😂😂😂
영국 히드로 공항 청소하시는 분들 죄 동아시아 사람들이라 같은 동양인으로서 뭔가 뭐지? 하는 기분 느꼈던 생각이 나네요. 딱 봐도 중국인들로 추정되지만. 제가 예민한건지 좀 찝찝했던 기억이 ㅋ
저는 중동에서 대학 졸업했는데 여자애들 중에 싸가지 없는 애들도 있고 착한 애들도 있었어요. 남자애들은 둘 중 하나 였어요. 동양 여자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관심이 지나쳐서 장난 많이 치거나 ㅎㅎ
부유한 산유국 중동국가들이라고해도 이제는 한국 보다 후달리는 나라들이고.. 경제 뿐만아니라 기술력등..
모로코는 한국 보다도 한참 못사는 나라인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두번째 부인!
대충들어도 오픈마인드 인거 보임
얘기하는게너무재밌어요 지금은어느나라에계시나요?
프랑스요 곧 다른 나라로 이동 합니다
근데...가끔 생각하면 일처다부제하면서 남편이랑 같이 안살고 가끔보면 진짜 사이 좋을수있을거같다..
악 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
ㅋㅋ자기가 능력되면 가능하죠.. 근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돈을 못 벌고 못 모으니까
잘못하면 성병...우짤껴?
아랍은 배신하지 않는 문화...도움을 거부하지 않는 문화...믿을 수없기에
더욱더 의리와 믿음과 도움을 중요시 하는 문화....상류층일 수록....
Q 언니 방송보고 두바이 관광 안가는 1인 중동 애들이 동양인을
무시 한다길래
아녀유 다녀오세요
거기서 일 하는사람이 아닌 관광객들에게는 엄청 친절하답니다 ㅎㅎㅎ
웃기네요 ㆍ돈이 전부인 나라군요 ㆍ
중동인들이 무시하는 동양인은 동남아인들. 필리,방글라,인도,파키,스리랑카 등등 돈 벌러 와서 비인간적인 처우도 다 왠만하면 감수를 하며 살아서 그런가 완전 무시함. 다른덴 몰라도 아랍에미레이트나 사우디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엄청 좋아요. 근면성실하고 유명 대기업들 많은 대단한 국가로 알려져 있음.요즘은 한류도 한몫하고 있구요.
이란 사람들도 만나보니 서방 방송에 나오는 테러리스트 그런 거 아니 던데요. 엄청 착하고, 정직하더라구요.
이란은 무슬림국가이지만 아랍은 아닙니다..
난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칭챙총 하면서 따라옴 그래서 너는 어디냐 물어보니 이란이라고 함 ㅋ
이란애들 독일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유럽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국제결혼을 꿈꾸는 독일남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인종 정책으로 유럽이 망해가고 있어요
와 냄새를.와씨
재밌다 신세계 이야기
그러니까 홈그라운드에서 개차반처럼 굴고 원정에선 착한척 해야 살아남는다는걸 아는거네요.
원래 순수 이슬람 문화권은 종교적으로 주변인을 돕도록 경전에 명시가 되어 있어요. 그러나 근단주의가 요즘 심하고 거기에 경도된 젊은 이슬람 청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우리가 느끼기에 평온한 이슬람 시골이나 농촌같은곳은 그냥 인정많은 사람들 느낌도 강함. 낮선 손님들 집에 불러서 식사대접하는것도 꺼리낌 없이 하기도 하죠.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죠. 인단 삶에 여유가 있어야함. 중동쪽은 모르겠고 터키나 이란의 시골지역은 이런 정서가 강해요. gdp이런거를 떠나서 영토가 넓고 경작지들이 넓어서 농사짖는 시골마을도 사실 먹는건 여유로운편이죠. 한국은 그게 힘들었던게 필사적으로 안살면 식량이 모자라는 자연환경이라서 분위기가 다른면도 있는거 같음.
잘보고 갑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명동에ㅡ 아랍 여리점이 요 있습니다~
이언니야말로 직접살았으니 누구보다 느낀게 정확하겠지 그걸말로풀어주는거고 물론좋은친구랑 좋은추억도있었을거고. 받아들이는건 구독자지만 활자그대로 받아들여서 편견갖지말아야함
이런 영상들 너무 재미있네요 마치
학창시절 담임선생님이 썰 풀어주는것 같네요 ㅋㅋ
맞아요..울회사..무슬림 애도 남사친 여사칫 이해못함
어렸을때 뷰터 남녀칠세 부동석을 몸소 실천하신 분들이라 그럴꺼에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
근데 우리나라도 서양식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서 다소 거부감 느낌 ㅋㅋㅋ 특히 전애인이 남사친 여사친으로 되는거 ㅋㅋㅋ
아 완전 공감입니다. 우리는 중동과 서양식의 그 사이에 있는 듯 해요
전애인 전부인 이런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는 거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죠ㅎㅎ
아니야.. 우리나라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음.
별로 신경 안쓰는 건 님과 연인 사이가 아니기 때문임.
여친이 남사친 만난다고 하면 엄청 스트레스인데...
그래서 남사친 많은 친구는 애초에 만나지 않으려고 함
😊모로코 보단 모나코😂
ㅋㅋㅋㅋ 모나코는 카지노 하러 ~~~
어떻게 한 나라 사람이라고 다 같다고 하겠어요. 저는 독일 어학원에서 모로코 남자 진짜 싫었는데 한명 여자 만나고 여자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재미있네요. 가을동화 원빈도 아니고 뭔 얼마냐고? 여자들은 질투안해도 되는데,아랍남자 관심없구만. 낙타받고 20번째 부인됨? ㅋㅋㅋ
본받을 것도 있고, 웃고 넘겨야 할것도 있고.
아랍도 현지인 경험, 본국민, 한국인 조금씩 새롭네요.
👍👍👍👍👍 ~ ^^
유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나는 이슬람교를 싫어해요 ㆍ모로코도 이슬람 국가잔아요 ? 폐쇄된 국가라 생각했는데 ㆍ우리와는 너무관계가 없는 나라라고 보여지는데 그렇게 낯설은 국가에가면 위험할것 같은데 ㆍ
그나마 모로코는 왕정이라서 독재나 왕정인 나라는 그나마 낫지 그나마 관리가 되니까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정말 말이 안좋은데 여행 유튜버들이 가니 좋은걸로 나오지만 평판이 그냥 나온게 아니고 저도 이슬람 유학생들과 일해봤고 공단에서 돈 소문이 있어서 그것도 다 연출인거 압니다 아무튼 모로코인들 공단에서 소문이 났어요 굳이 모로코가 아니어도 이슬람이면 동남아 빼고 평판이 최악이어서 단지 나라만 추가됐지 여행갔다가 불쾌한 경험 겪은분들 글이 올라오더군요 여성분이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랑 이집트 말고는 괜찮을듯 하네요 하지만 여행사 통해서 해야지 개인적으론 그다지 터키 여행갔다가 식겁한분 글을 많이 봤어요 국내에도 대낮에 그짓거리 당한분도 있구요 지금은 그런걸 목격할일이 많네요 국적은 다른데 다 무슬림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사람 사는데 어디든 다 비슷함. 종교 다르다고 너무 색안경 끼고 볼 필요 없음.
중동에 필리핀 가정부가 많아서 아시아인을 가정부급으로 봄
이거레알
@@Qonly 필리핀 인들이 전통적인 돼지 잡는 방식이라는 쇼츠가 올라왔는데 필리핀인들은 아시아인 망신입니다.
동북아인이 아니고 동남아인이겠죠....
필리핀, 인도네시아 가정부들 진짜 많음
오... 뒤로 갈수록 내가 틀렸다는걸 알아가네요. 저도 조심할게요.
이 언니 완전 딱 부러지는 사이다 스타일이네 ㅎㅎ
혹시 mbti가 인팁 이신가요?
엔팁이요
아닌데~ 나는 길거리에서 한국여자 손을 잡고 가는 외쿡 오빠들을 보면 이렇게 생각해요. " 그래,,,, 우리만 당할 순 없지... " 라는 생각에 씩~ 웃어요. ㅋㅋㅋㅋ
좀 노골적으로 말씀하셨지만 이게 요즘 남성들 인식인데, Q언니님은 너무 요즘 상황 업데이트를 안하시는 것 같음
인터넷 상이나 그렇지 외국남자랑 걸어다니는 한국여자 때리고 한국남자 만나! 하는게 현실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한국남자랑 다니는 서양인여자가 더 신기해!
아직도 일베랑 디씨하니 ㅋ
'우리'ㅋㅋㅋ 겨우 두개인 성별에 소속감 느끼는거 넘 웃겨여..😂
Q언니님 카메라 에서 조금만 뒤로 떨어져 동영상 제작하시면 구독자가 더빨리 늘것같은데요?~
ㅎㅎ 당연 농담!
앗 너무 가까웠나봐요 ㅎㅎㅎ
그래유 ㆍ
두바이 같은곳도 차별 많이 하려나요?
거긴 괜찮아요
ㅎㅎㅎㅎ
서울쪽에ㅡ 아랍문화원이 있지만....직원들 사무보시는 유형입니이
일본 프랑스 여런 문화원하고 달라ㅡ요
예나 지금이나같은 복잡한 인간관계 나라관계 하나도 바뀐게 없읍닏다. 나랑 저애는 사이가 좋은데, 그애와 내 절친은 사이가 않좋타 라는,,
모로코 여자들이 예쁜가봐요? 중동애들은 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어 으~ 냄새도 냄새지만 그 마인드셋.......... 프랑스 여행갔을때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줬던 사람도 독일에 살때 마트 계산대에서 급하게 동전이 필요할때 도움을 줬던 사람도 중동사람이긴 했어. 근데 독일 유학 당시, 반에 있던 중동 출신 애들의 시건방짐에 오만정 다 떨어짐. 못사는 나라에서 온 주제에 누가 누굴 평가질하는건지, (왕족/귀족이었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 난 중동인들 죄다 한국에서만 대화해보고 독일에서도 안마주쳤음(내가 터키레스토랑을 코앞에서도 안가기도했고)
걔네들 왜 시건방떨었죠?
미국에서 공부할때 남미 아르헨티나 것들도 지들이 백인이라고 미국 현지 애들 보다 더 아시안들 무시하는게 꼴 같지 않았음. 못 사는 나라 애들 중엔 지들 피부나 선천적인거 외엔 우월한게 하나도 없어서 열등감들이 심한 인간들이 많음.
와 대학교수해도 되것어유~말빨이 쵝오
이 언니 눈을 좀 봐라...총기가 블링 블링 ....사고가 분명하고 말이 조리있다
언니 요즘은 한국남자들도 세겨화되서 별로뭐라 안그레
저는 한국 남자 한국여자들 모두의 국제 결혼을 지지합니다!
제 채널에는 각 나라 남자 여자의 특징을 다룬 영상들이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세계 남자 시리즈 제목≫
미국: 보수적인 미국남자
이탈리아: 취미가 프로포즈 이탈리아 남자들
네덜란드: 네덜란드 남자: 수줍은 집돌이
포르투갈: 다정한 마초 포르투갈 남자
중남미: 중남미 남자들 특징: 매력을 질질 흘리고 다님
영국: 영국남자 정말 신사일까? 영국남자 특징
독일/프랑스: 독일 남자 그리고 프랑스 남자
중국: 개성 넘치는 패션의 중국남자들
중화권: 중화권 사람들 성향 비교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일본: 수줍은 초식남 일본남자 그리고 여자력 높은 일본여자
유대인: 남녀가 모두 군대에 가는 유대인
캐나다: 캐나다 남자 특징: 아이스하키에 환장함
호주: 실용주의 호주남자들
뉴질랜드: 맨발의 청춘 뉴질랜드 남자들
교포: 교포와 연애 하고 싶으신 분들
서유럽: 우리보다 더한 유럽의 신개념 시집살이 (자막추가 재업)
북유럽: 북유럽 연애문화, 국제결혼 유의할 점 (자막추가 재업)
무슬림: 결혼을 해도 자기네 나라에선 총각
콩고: 콩고의 사폴로지 문화 (자막 추가 재업)
인도: 인도 남자들이 손 잡고 다니는 이유, 인도여행 주의사항
여성 필수 시청: 유럽에서 짧은 바지를 입으면 안되는 이유
국제 결혼 장려하는 여자들 특징
경제침체와 페미니즘 상관관계
해외유학에 찰떡인 사람들 mbti (entp ,intp) /무관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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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 시리즈 제목≫
중화권: 중화권 사람들 성향 비교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자 (인도+중국+말레이)
일본: 수줍은 초식남 일본남자 그리고 여자력 높은 일본여자
베트남: 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자 효심이 가득한 베트남 여자들
태국: 태국여자 태국여자친구 외국인여자친구
모로코: 모로코 여자 모로코 여자 특징 아랍인들의 이상형
인도네시아: 느슨한 무슬림 나라 인도네시아 (4편)
북마케도니아: 평균 월급 20만원 북마케도니아 (4편)
유대인: 남녀가 모두 군대에 가는 유대인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여자 키르기스스탄 결혼 보쌈 중앙아시아
러시아: 어디서든 당당하게 Pretty한 러시아 여자
조지아: 은퇴후 살고싶은 나라 1위 조지아
몰도바: 미녀의 나라 몰도바 그리고 동유럽에 북한 트란스니트리아
아르메니아: 혼혈 미녀들의 나라 아르메니아 (자막추가재업)
구소련: 구소련 국가에 남아있는 동양적 가치관
공산주의 국가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
터키: [ 터키 : 이스탄불 ] 휘황찬란한 밤문화
몽골: 몽골여자 특징, 몽골여행 주의사항 (자막추가 재업)
인도: 인도 영화 추천 Toilet ( Love Story)
필리핀: 착하고 친절한 필리핀 여자들 1편
칠레: 신이 내린 몸매 칠레여자
폴란드: 보드카의 원조 폴란드
루마니아: 미녀들의 나라 루마니아
이란: 코가 오똑한 이란 여자
네팔: DNA에 각인된 신분제 네팔의 카스트
체코: 체코 친구에게 배워온 벌꿀와인 제조법
AI: 완벽한 이상형 가상인간 AI 여자친구 남자친구
무슬림: 이혼 하고 싶을 땐 외쳐! 딸락 딸락 딸락
재혼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 니카 할 랄 라
중동 애들, 특히 파키스탄 사람들은 사촌이랑 결혼 하는 게 일반적이더라구요.
영국 다큐에서 그쪽나라 이민자들 기형아 출산율 문제가 나오더라고요. 그게 전통이라 그 사람들은 문제 인식없음.국가는 의료비 부담인데 서비스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인터뷰도 나오고요. 아이도 많이 낳는데 셋중 둘이 심각한 선천적 장애.
파키는 중동이 아닙니다.
너무 남눈치 보고 영상 만들지마세요. 그러면 어디로 갈지 헷갈림
Q언니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왜 내 나이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 방식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 🤔
설마 Q언니가 내 또래일 가능성은 없을 텐데....🤔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인식 차이가 생긴 걸까... 🤔
한국은 계속 바뀌는데 저는 과거의 한국적 사고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 갭차이가 생기는게 아닐까요?
나이 공격 금지....ㅠㅠㅠㅠㅠㅠ
저돈데ㅋㅋㅋㅋ나이가궁금..
엥? 한국남자들이 외국남자와 결혼하거나 사귀는 한국여자를 보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오히려 더 좋아 할텐데 어서 다 외국에 시집 갔으면 좋겠음. 가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거지.
라떼 얘기하는 건데유
10년전에요
외국인 여자를 만나야 한다면. 이분영상이 도움을 주는듯.
으음...? 돼지고기 먹는문화를 싫어하고 혐오하는데...그걸 왜 싫어하지 않고 혐오하지 않지..요?
그런거 올바름주의라는거 아닌가요....돼지고기 먹어도 아무런 이상없고요...지옥도 안가구요..
그냥 한끼 식사가 될수도 있다는것을 이해못하면 코란이란 책도 그냥..언어유희죠..
공인이다 보니 우아하게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거도..인류의 큰 문제인거 같음.
아닌건 아닌거져
내 소원은 다시 태어나면 중동에서 암염소로 태어나는 것이다 😊😊😊
머라카노??
알제리인 어떤가요? 친척동생이 한국에서 만나서 결혼할것처럼 그러던데 아무래도 무슬림이라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아...그러면 개종도 하셔야 할텐데
그렇게 하신대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아마 알면서도 그런거같긴한데...
한국에서 영어강사해요
뭐 부인 여러명 있고 무슬림 율법 엄하게 따르고 그러는건 아닌가 해서요...
@@커반-o1w 여성분이 아랍남자? 나만을 사랑해 줄까요? 혹시 미국이나 유럽에 있으면 일부일처제 이지만 아랍에서 살면 그때부터는 지옥입니다. 그나라에서 외국여자 부인은 처가 아니라 부속품으로…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커반-o1w 많은 나라중에, 최악의 패를 잡았네 // 알제리,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에, 후진국, 난민 배출국 ~~ 유명 학원은,국적도 보는데, 영어강사, 직업도 불안하고, 미래가 걱정된다
@@커반-o1w 한국에서, 외노자 생활하고 있으면, 현지 상류층도 아닌것 같고~ 헬 게이트 열렸다
세컨 부인들은 남편 못 만날땐 몰래 애인 만들어서 노는지 궁금해요~
그건 못들어 봤는데.. 왜냐면 여자가 바람피다가 걸리면
돌맞아 죽어요 ;;;;
중동 남자 줘도 싫어. 진짜
위험한 발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