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31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judhi29]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은 질서가 있으면서도 무질서한 곳이다. 그리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배열될 수는 없는 것이다!!! 강의 감사합니다!!!

[@philo-sophy0613]

플라톤 표 맥도날드 햄버거 빵(관념/물질)을 아코디언처럼 늘려 놓은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철학이다. 세상이 목적론으로 나열되는 게 가능한가??? 비유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쏙 와닿습니다.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도법사-q7t]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cool-nm5ie]

감사합니다. 선생님 ! 광고 다볼게요~ ㅎㅎㅎ

[@philo-sophy0613]

"역사는 판단이다. 역사가들이 '사실'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떠한 논리'로 구성하느냐의 문제이다."특히 승자들의 판단이 강하게 작용하는게 역사이죠. 열린 마음으로 공부해서 스스로의 역사의식을 갖야겠습니다.

[@강대봉-e9d]

감사합니다 ~💕💕

[@seminl5105]

감사합니다~~^^

[@성일경-d2q]

감사합니다 ㆍ

[@호박꽃-o1g]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arriermaster1]

설명이 쉽게 다가옵니다. 공력의 깊이가 깊을수록 말이 쉽다고 하더니.... 그러네요.

[@하늘님-p7o]

감사합니다

[@juokhan6]

Form & Matter는 손바닥과 손등의 관계이군요. 아리스토텔레스를 이것을 병렬적으로 나열했고요. 압축하지 않고 서술하는 것은 인도사람들인데... 그리고 남인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면 그들은 일본과도 긴밀한 영향이 있었던 것이군요. 일본-이슬람-대만, 동남아-유럽으로의 항해룻트와 교역을 생각하면. 이건 31강을 듣고 적은 것인데, 적는 사이 다음으로 넘어가 32강에 댓글로 달렸네요.^^

[@moon3189]

호금도? 한참을 생각함 ㅎㅎㅎㅎ 습씨라 하고 후진타오~ ㅋㅋㅋㅋ

[@유투브방랑자-e4g]

맥도널드와 아코디언
비유가 딱 와닿네요
‘변화’와 ‘불변’ 만을 주 키워드로 보았는데,
‘목적론’이 결정적인 키워드로 부상하는 것 같습니다.
목적론’의 그룻 안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천주가 하나가 되었네요.
이제부터 ‘목적론’ vs ‘?’ 로 키워드를 잡고자 하는데, ‘?’이 무엇인지??

[@안태희-u7z]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윤리관에 있어 최고선은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한 같지만 다른 이름...

[@GS-vy1wx]

후즈~

[@문상호-l1r]

유물론 또는 물질에 대한 학문은 동서양 다름 또는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 한자, 한글, 알파벳..등으로 표현하는 문자가 다를 뿐이다. 종교와 철학은 동서양이 다르다. 神, 天, "天地人 陰陽"(천지인 음양)..을 알파벳으로 나타내면 그 의미는 다르게 될 것이다. 神을 YHWH, ALLAH, GOD..등으로 나타낸다. 그리고 YHWH를 우리말로 번역할때는 "하나님"으로 표현한다. 一(한 일)과 "1"(ONE)는 다른 의미이다. 자연철학은 "한자"(한문)로 해야한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소신이다.

[@aliceseoul]

역사 사실을 어떻게 선택해서 구현해내는가

[@정종석-y2g]

강아지 짖으면 미친개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