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36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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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Kangkim62
    @Kangkim62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칸트 까지 연결이 되는군요~ 이 영상을 요즘 보니까 정말 선생님 은 대한민국의 구루 이십니다

  • @ultracsi
    @ultracsi 4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김창일-m2i
    @김창일-m2i 5 лет назад +8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온유-r1g
    @이온유-r1g 4 года назад +1

    엘리트란 이리 정치에 관심을 두시는 분. 쟁점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분. 번거롭고 소란스러울 수 있어도 그리하는 분. 책을 읽고 공부해서 크게 작게 사회에 희망과 선의를 확산할 수 있는 분이라야 진정한 학자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태일-m6d
    @태일-m6d 5 лет назад +3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하늘님-p7o
    @하늘님-p7o 5 лет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sa-kyu
    @sa-kyu 5 лет назад

    사람과 도깨비를 분리하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쉽게 풀어 주시네요^^.

  • @seminl5105
    @seminl5105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이강연-v2k
    @이강연-v2k 3 года назад +1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 @philo-sophy0613
    @philo-sophy0613 4 года назад +1

    시선은 권력이다 라는 명제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조'에서 나온 것일 수 있겠네요

  • @takscabin
    @takscabin 4 года назад +1

    있다도 볼 수도 있고 없다고도 볼수 있다.

  • @juokhan6
    @juokhan6 4 года назад +1

    강의를 듣다보니, 현재 우리나라는 유교적 지배체재였던 조선과 아리스토텔레스적 사회가 섞여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조선의 체계도 그와 무관하지만 않겠지만요. 아리스토텔레스적 귀족도 몇 새대 올라가면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무리의 일종으로 이루 부와 권력을 가짐으로써 인문학적 소양도 쌓았을테고. 그들이 부양하는 시민그룹과 지식그룹 그리고 노예그룹이 있었겠지요. 조선사회도 지역 유지가 있었고 사대부가 있었지만, 부유한 지역유지의 자재들은 중앙정치의 흐름이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기 위한 일부. 집안의 명예를 더높리기 위한 일부를 제외하곤 기를 쓰고 과거에 합격하기 위해 오랜기간 노력하거나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회구조는 다르지 않죠.

  • @유투브방랑자-e4g
    @유투브방랑자-e4g 5 лет назад +1

    진공묘유
    있다 있다
    있다 없다
    없다 있다
    없다 없다
    춘하추동
    음양의 인과의 자연도 동시에 4가지 존재확율
    인간이 개입하면 인연으로 8가지 존재확율
    선후천이 합하면 64가지 존재확율
    슈뢰딩거의 고양이
    관찰자
    이러한 존재확율의 실상을
    서양철학의 관념적 목적론적 언어에 담는다는 것은 '개소리'라는 말씀으로 매강의 마다 들립니다.
    MQS, FLAC 시대에 MP3 (위대한)골동품 감상 시간

  • @이석환-l7g
    @이석환-l7g 5 лет назад

    10.더받으믄.

  • @wisdom153
    @wisdom153 Год назад

    77

  • @자연자연여행
    @자연자연여행 5 лет назад +2

    시대의 화두 방종!
    자유매국당? 방종한국당!

  • @이희연-e3b
    @이희연-e3b 5 лет назад

    영어 한문으로 쓰지말고 한글로 좀 씁시다

  •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